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활력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현지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018
  • 강남구 웰에이징센터,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강남구 웰에이징센터,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장관상

    서울 강남구의 웰에이징센터가 ‘2023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장관상(두레나눔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지역사회 중심의 공간문화 창조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과 지속적인 시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30곳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6곳을 선정했다. 웰에이징센터는 건물의 지상 주차장을 어르신 건강증진 공간으로 새롭게 바꾸고 특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설치한 강남구웰에이징센터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건강증진센터다. 복잡한 도심에서 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와 공간을 마련하는 데 고심하던 중 기존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지상 3층 주차장 공간을 활용하는 묘안을 냈다. 선정릉에 인접한 센터는 산책을 즐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센터를 방문할 수 있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올해 9월 기준 약 1만 8000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95% 이상의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드러냈다. 설문조사에서 좋은 시설에서 웰에이징 개념을 알게 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삶에 활력을 갖게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들여 조성한 시설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하고 우수한 공간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도 계속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른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도지사 추천제도’ 시행

    외국인 근로자 ‘숙련기능인력 도지사 추천제도’ 시행

    전북도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전북도는 제조업, 조선업 등 산업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외국인 장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숙련기능인력 비자 광역지자체 추천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지난 9월25일 법무부가 발표한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에 따른 것이다. 광역단체장은 지역별 할당(전북도 163명)된 인력에 대해 장기 취업을 원하는 도내 외국인에게 지자체 추천서를 직접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이력의 외국인 근로자다. 1년 이상 근무한 기업의 대표자에게 추천을 받는 조건이다. 도지사 추천을 받게 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E-7-4) 전환을 위한 가점 30점을 받을 수 있다. 전환 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서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장기 취업이 가능한 숙련기능인력 비자는 2년 단위로 연장해 고용주와 맺은 계약기간 동안 체류할 수 있다. 가족 동반 체류도 가능하다. 도지사 추천을 받은 외국인은 전라북도에서 2년간 의무 거주 요건이 있어 산업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지역 장기 정착이 기대된다. 그러면서 “중앙과 지방이 협업하는 숙련기능인력 비자 지자체 추천 제도로 지역 기업에 성실히 근무한 외국인들이 전북에 장기 정착해 인구 활력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365일 꿀잼도시 광주’ 완성할 ‘Y프로젝트’ 떴다

    ‘365일 꿀잼도시 광주’ 완성할 ‘Y프로젝트’ 떴다

    민선8기 광주시 핵심공약인 ‘꿀잼도시 광주, 활력 넘치는 광주’를 견인해 갈 ‘영산강 Y프로젝트’의 밑그림이 나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어갈 그랜드플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Y프로젝트는 무등산과 광주천에 초점을 맞춰 원도심 발전에 주력해 온 지금까지의 광주에서 벗어나, 영산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광주 100년’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Y프로젝트를 통해 사람이 숨 쉬고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영산강 시대를 열어 3000만 도시이용인구, 다양한 꿀잼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강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Y프로젝트는 ‘맑은물·익사이팅·에코, 연결’에 가치를 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3가지 방향으로 4대 핵심전략, 20개 사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4대 핵심전략 가운데 먼저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의 강, 영산강’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영산강물을 가뭄 때는 식수로, 평상시에는 영산강 유지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현재 3~4등급수인 영산강물을 오는 2030년까지 2등급수로 만들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하상여과공법을 사용해 하루 10만톤의 맑은 물을 공급한다는 복안이다. 두 번째 전략인 ‘강에서 누리는 영산강 익사이팅 파크’는 영산강을 ‘재미있는 강’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마한’의 역사가 살아 있고, 물과 산이 만나는 도심 한복판의 영산강 산동교 일원에 익사이팅 존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아시아 문명교류와 도시형성 과정을 디지털로 체험할 수 있는 핵심시설 ‘아시아 물 역사 테마체험관’은 국비지원을 받아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세번째 핵심전략인 ‘이야기로 잇는 황룡강 에코랜드’는 국가습지인 장록습지를 품고 있는 황룡강을 생태자원과 수상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여가 레저라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다. 유원지로 잘 알려진 송산섬을 ‘어린이 테마정원’으로 특화하고, 서봉지구에는 카누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어등산에서 황룡강을 연결할 ‘짚라인’은 민자유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마지막으로 ‘강변 숲길을 연결하는 리버라인 100리길’은 영산강 30리와 황룡강 70리 등 총 100리를 따라 물길, 숲길, 사람길을 연결해 광주를 보행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영산강 리버라인을 따라 단절된 자전거길, 강변 산책로를 연결해 ‘광주 RE100 걷고 싶은 길’로 완성하게 된다. 영산강과 황룡강 두 강이 만나는 합류부에는 랜드마크가 될 ‘Y브릿지’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에 총 국비와 시비 등 3785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 먼저 57억원을 투입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도시들과 ‘영산강권 행정협의회’를 구축, 초광역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공동 추진해 상생과 번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광주로의 변화를 꿈꿔왔다”며 “광주가 더 커지고, 더 생태적이고, 더 활력과 매력이 넘치도록 광주시민과 함께 Y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서울 노원구가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있는 약 25만㎡ 부지에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의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연구 중심 병원과 바이오 기업, 연구소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바이오산업 단지를 유치하고 쇼핑몰,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등 복합 상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자족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역점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의 발표 이후 토론자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오 구청장은 “토론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노원이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챙기는 양천구, 스마트 경로당·전용 놀이터 조성

    어르신 챙기는 양천구, 스마트 경로당·전용 놀이터 조성

    서울 양천구가 노인 주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경로당과 어르신 전용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교육,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명의 동행매니저를 배치해 어르신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서울시의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9억 1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로 면적 90㎡ 이상인 구립 경로당 중에서 새말, 백석, 마장, 신원 등 10곳을 선정해 개편을 추진했다. 특히 시범 경로당인 신원경로당에는 체성분 분석기, 로봇청소기, 스마트팜 등을 추가 구축했다. 구는 이용률과 만족도를 분석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신정네거리역 인근 장수공원에 어르신 맞춤형 특화 운동공간을 조성했다. 탄성 바닥재를 깔고 보행도로를 개선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맞춤형 건강관리기구 7대와 큰 글씨와 그림문자로 쓰여진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담운동지도사를 파견해 이용 구민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경로당과 전용 놀이터는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돕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에 친숙해지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골목골목 ESG 경영 동행 확산되길”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골목골목 ESG 경영 동행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이 지난 25일 열린 ‘2023 동행서울 골목골목 ESG’ 행사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왕 의원은 축사를 통해 “ESG 경영 방식은 이제 전 세계적인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를 잡았다”라며 “국내에서도 공공부문이 ESG 경영을 선도하며 민간부문의 자발적 확산을 유도하도록 요구받고 있는 만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같은 여러 기관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한 ESG 경영 동행 확산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소개된 사례들을 보니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새삼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노력에 서울시의회도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자치구별 지역협의체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한 여러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동참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오세훈 시장도 참석해 그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왕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사례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골목 구석구석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한 것 같아 인상 깊었다”라며 “좋은 사례들은 더욱 넓고 크게 확산시켜야겠지만 보완·개선해야 할 부분도 꼼꼼히 살펴 챙겨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성동구, 28일 제14회 청소년축제 ‘난장판’ 개최

    서울 성동구가 오는 28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난장판’(부제: 뿅뿅 성동오락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진행한다. 더불어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성동청소년센터 등 관련 14개 기관이 함께 모여 청소년의 꿈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무 걱정 없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보드게임과 코딩게임, 가족사진 촬영 및 꾸미기 등 청소년들을 위한 17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인생네컷 사진관, 볼링 및 농구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공연무대에서는 ▲댄스동아리 ▲밴드 동아리 ▲힙합 동아리 ▲역사뮤지컬 동아리 ▲바이올린 청소년 독주 등 청소년 동아리 13개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뽐낼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은 청소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다. 초대 가수 슬리피가 함께하는 디제잉, 힙합팀 공연 등을 선보여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 축제 난장판은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와 형성과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좀비 정찬성 아내, 역삼동 현금부자 된 사연은

    코리안좀비 정찬성 아내, 역삼동 현금부자 된 사연은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선수 정찬성이 자신의 재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꾸며져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찬성은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경기 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16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정찬성은 선수 생활로 모은 ‘파이트 머니’의 행방을 묻자 “계산해 보니 강남 건물 한 채 살 정도는 하지 않나. 편하게 먹고 살 정도는 벌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정찬성은 “아내가 다 가지고 있다. 아내가 역삼동 현금 부자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정찬성은 아내가 재테크를 몰라 오로지 저축만 했다며 ‘역삼동 현금 부자’ 수식어의 비화를 전했다.
  • 건강도시 광진구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건강도시 광진구 “당신도 느리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가 다음달 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건강특강’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돕는다. 특강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두 시간 동안 이어진다. 강의와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로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는 노인 건강에 대한 학술활동과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를 초청했다.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는 주제로 낙상, 요실금, 보행장애, 근감소증, 허약 등의 노년 증후근을 예방하고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노화를 이기는 몸-이동성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무기-마음건강 ▲건강과 질병 ▲지혜롭게 나이들기 기술 등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위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수강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년 건강관리에 대한 특별강좌를 마련하였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오래사는 것보다 활력있는 인생을 즐기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착한 소비’도 하고, 야경도 즐기고… 관악구 별빛신사리 상권서 ‘관악별빛산책’ 개최

    ‘착한 소비’도 하고, 야경도 즐기고… 관악구 별빛신사리 상권서 ‘관악별빛산책’ 개최

    서울 관악구가 지역의 대표 상권인 ‘별빛신사리’ 상권의 경쟁력을 키우고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25일 관악구에 따르면 별빛신사리에는 신림역 3·4번 출구 일대 순대타운,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 관악종합시장이 밀집해 있다. 구는 이 지역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5년간 총 80억원을 투입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더불어 구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별빛신사리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신림역 상권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제3회 관악별빛산책’을 개최한다. 구는 신림교와 봉림교 사이 별빛내린천(도림천) 내 약 200m 구간을 은하수 전구, LED 조경 등으로 장식한다. 구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30분 점등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도 열린다. 상권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만드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수제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일부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당근마켓 애플리케이션 비즈 프로필 또는 관악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의 대표 상권인 별빛신사리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주민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을 드리고자 한다”며 “주민들께서 착한 소비도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술과 첨단기술로 빛나는 석촌호수…‘미디어 포레스트’ 조성으로 송파대로 명품거리화 시작

    예술과 첨단기술로 빛나는 석촌호수…‘미디어 포레스트’ 조성으로 송파대로 명품거리화 시작

    서울 송파구가 지난 23일 ‘석촌호수 미디어포레스트 조성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의 첫 신호탄을 올렸다. 25일 구에 따르면 석촌호수 미디어포레스트 조성사업은 석촌호수를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최초 도심 속 수변공원에 조성되는 상설 미디어 콘텐츠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석촌호수에서 송파대로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여 송파대로를 ‘걷고 싶은 명품거리’로 명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23일 보고회는 사업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디자인, 조경 등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사의 착수보고 이후 질의 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LED디스플레이, 바닥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동원하고, 음향시스템을 함께 설비하여 방문객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강평에서 “미디어 포레스트는 겉모습만 화려한 것이 아닌 예술성과 품위가 있는 ‘첨단 과학의 조각’으로 구현돼야 할 것”이라며 “송파대로를 특색있는 디자인 거리로 조성하여 구만의 볼거리를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을 핵심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송파대로를 ‘볼거리 가득하고 활력이 넘쳐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세부사업 26개를 추진 중이다.
  • “다 함께 잘살고 행복하게 ‘5대 혁신’… 진도 100년 성장동력 만들 것”

    “다 함께 잘살고 행복하게 ‘5대 혁신’… 진도 100년 성장동력 만들 것”

    예산 4607억, 국·도비 1974억 확보공모사업 57건 761억 ‘역대 최다액’올 어업소득 5440억… 어가별 6억셋째 출산 장려금 2000만원 파격126㎞ 진도 산티아고 순례길 개발242 소행성 사업… 인구 감소 대응 “진도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염원하는 군민들에게 100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의 야심 찬 포부다. 김 군수가 말하는 성장 동력은 ▲다 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이다. 이른바 ‘5대 혁신’에 방점을 찍고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살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과도 소통하려고 힘쓴다. 서울신문이 24일 김 군수를 만났다.-군정을 이끌면서 이룬 성과는. “국비와 도비를 많이 확보한 것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2억원이 늘어난 4607억원을 본예산에 확보했다. 또 국·도비 1974억원을 마련했다. 지역발전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충분히 설명하고 끈질기게 건의한 결과다. 올해는 ▲전남형균형발전300사업(300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100억원)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40억원) ▲농어촌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60억원)에 선정됐다. 지난 1년간 공모사업 57건 761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다’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올해 농수산 분야 예산을 1670억원 마련했다. 진도 농수산 분야는 총예산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서다.” -농어업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성과가 크다는데. “농사짓는 일은 고되다. 노동을 줄일 수 있게 기계나 장비 지원을 늘리고 농업 보조사업 지원율을 10% 올려 농가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역대 최대로 공공비축미 24만 2422가마를 매입했고 농어민 공익수당을 확대 지급했다. 또 벼·보리·구기자·울금 생산 농가에 수매 장려금을 지원했다. 화훼농가를 육성해 농업소득 다변화로 농가 경영안정을 강화했다. 살기 좋은 어촌마을을 만들려고 진도항 여객터미널을 신축하고 섬 종합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 증진사업(도명항, 동육항)을 벌여 시설을 확충했다.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킨 결과 어업소득이 5440억원에 달한다. 올해 어가별 평균소득이 6억원에 이른다.”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복지정책이 눈에 띈다. “소아청소년과를 지난 6월 개설했다.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올해부터 출산장려금도 지급한다. 첫째와 둘째를 낳으면 1000만원, 셋째는 2000만원을 준다. 지급 기간도 단축했다. 첫째와 둘째는 9년에서 7년, 셋째는 18년에서 13년으로 앞당겼다. 청소년을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 꿈키움 센터’를 착공했다. 청소년 꿈키움 이용권을 지급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준다. 고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과 해외문화 탐방비를 지원한다.” -진도는 이름난 관광지다. 문화관광사업은. “올해 열린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닷길 미디어 아트와 야간조명을 했고 향토음식점 돔텐트를 설치했다. 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28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진도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2013년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됐고 2025년까지 연장됐다. 예술인 육성과 복지를 위해 문화진흥기금 63억원을 조성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볼링장과 장애인체육관 같은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했다. 진도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만들어 선수 7명을 영입했다.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군민을 섬기는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 운영을 한다. 공직자 의식개혁과 친절 교육도 한다. 대외기관 평가에서 33건의 시상금 17억원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진도 242 소행성(소통·행복·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주민 통합과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투자기업 유치, 산업단지 입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또한 답례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중점적으로 홍보하려고 한다.” -지역 성장동력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은. “새로운 조도대교와 가사대교를 건설하려고 한다. 진도 해안일주도로가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되도록 힘쓰고 있다. 서망항 국가어항 확장사업(700억원)과 녹진관광지 호텔&리조트 민자유치, 진도항~애월항 신규 카페리(1만t급) 취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국·도비 확보,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다 함께 잘사는 진도를 위한 노력은.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 과수·채소단지 조성(30억원)과 미래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농업인 창업농장(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성 농업인이 창업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 수산업 분야 소득을 늘릴 수 있게 지역맞춤형 수산 종자 실용화센터를 세우려고 한다. 내년에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 -중점 추진할 관광사업은.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 126㎞ 진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개발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같은 대규모 관광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겠다. 진도 역사문화관을 세우고 사천권 힐링 산림복지 단지(130억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민이 참여하는 꽃동네 조성사업을 읍면별로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하고 205억원을 들여 낡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확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 성남도 등 6개 섬마을의 해수 담수화 시설을 개량해 도서지역의 식수문제도 개선하겠다.” -‘군민이 살기 좋은 진도’를 위한 노력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는 ‘진도 242소행성 프로젝트’를 지속해 인구 3만명 시대를 회복하겠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를 유입시키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행동하고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 ‘군민이 주인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강남 압구정 로데오거리서 ‘힐링 콘서트’

    서울 강남구는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오는 28일 오후 6시 ‘도심 속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강남의 주요 관광지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을 펼치는 ‘365일 펀앤펀(FUN&FUN) 강남’의 하나이다. 공연은 최근 다시 젊은층에게 주목받는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서 열린다. 스피커와 키보드 한대만으로 거리 공연을 해와 ‘거리의 디바’로 불린 가수 임정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는 폴킴이 공연해 로데오 거리를 오가는 젊은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365일 펀앤펀 강남‘은 지난 5월 논현동 가구거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총 12회 거리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댄스배틀 비트원(Beat one), 강남역 랜덤플레이 댄스와 이번달 압구정 로데오거리 도심 속 콘서트에 이어 다음달 강남스퀘어에서 국악고 학생들의 거리 버스킹 등이 예정돼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압구정 로데오에 다양한 거리 공연을 개최해 활력 넘치는 명소를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거리 공연을 추진해 많은 사람에게 강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강남 건물 살 정도” 정찬성이 공개한 ‘16년 파이트머니’

    “강남 건물 살 정도” 정찬성이 공개한 ‘16년 파이트머니’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한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찬성은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페더급 세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에게 KO패 당한 후 은퇴를 선언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경기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고백한다.이날 정찬성은 “계산해보니 강남 건물 하나 살 정도, 편하게 먹고 살 정도는 벌어 놨다”며 16년 선수 생활로 받은 파이트 머니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정찬성은 또 파이트 머니 모두 정찬성의 3세 연상 아내가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역삼동 현금 부자”라고 덧붙였다.
  • 박은빈, 꼬질꼬질 모습에 ‘깜짝’… 역대급 생활력

    박은빈, 꼬질꼬질 모습에 ‘깜짝’… 역대급 생활력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적응력 최고 레벨 박은빈과 방어력 제로 김효진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의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박은빈 분)의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목하는 아무것도 없는 외딴섬에서 파도에 쓸려온 생활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활용하며 생존력을 발휘하고 있다. 물도, 불도, 식량도 자급자족해야 하는 무인도에서 긴 세월 버텨온 덕의 시련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맷집을 갖고 있다. 반면 윤란주(김효주)는 자존감 충만했던 과거와 달리 인기가 사그라든 지금은 팬의 집에 빌붙어 살 정도로 유약해진 상태다. 사진 속에서도 전성기 시절과 현재의 극명한 대비를 확인할 수 있다. 각자의 섬에 갇힌 채 긴 시간 고립돼 온 서목하와 윤란주는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인생 역주행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가슴 찡한 여자 간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성공하려면 물 저장·관리 능력 키워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성공하려면 물 저장·관리 능력 키워야”

    서울시가 수변공간을 여가·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 수단인 ‘자연기반해법’(NbS·Nature based Solution)을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는 23일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2023 워터서울·도시정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24일까지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대강당에서 ‘감성의 중심, 여유공간 수변’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변공간을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에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서울 수변공간의 미래상을 모색했다. 부완 타파 미국 애팔래치안 주립대학 조교수는 ‘자연기반해법을 이용한 도시공간 기후 회복성 확보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연기반해법은 자연 또는 수상, 연안, 해양 생태계를 보호·보전·복원·지속가능하게 이용하고 관리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타파 교수는 “자연기반해법이 개발 인프라를 대체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환경, 공해 감소 등의 혜택을 주기 때문에 보충적인 인프라라는 개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상이변 현상에 대비해야 하는데 수변도시 측면에서 보면 최고의 방법은 일단 물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도시의 경우 물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우효석 세종대 교수는 “하천 복원은 생태계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교란된 하천이 가지는 기능을 복원해 사회·문화·서비스를 인간에게 돌려주는 게 ‘감성하천’의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의 하나로 추진된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사업 제안공모에 당선된 강현석 SGHS설계회사 건축사무소 소장은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는 수변특례구역을 통한 최초의 수변노천 카페”라며 “인공폭포 등 수려한 경관을 앉아서 조망하거나, 차·음료 등을 마시는 개방된 공간으로 설계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가 활성화되면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게 강 소장의 설명이다. 문화·역사적 관점에서 본 수변과 공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현욱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이 ‘ 작지만 큰 하천, 청계천’에 대해, 허정림 건국대 사회환경공학부 학술연구교수가 ‘전설 따라 흐르는 한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싱가포르의 경험을 토대로 수변공간 복원을 통한 도시 정체성 복원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차인 24일에는 이탈리아, 영국의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를 통해 각 전문가가 도시의 발전 전략을 공유한다. 서울 한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중심으로, 서울의 도시경쟁력과도 직결될 미래 한강의 모습을 그려볼 예정이다. 철강의 도시에서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오스트리아의 경제 중심지 린츠시의 클라우스 루거 시장이 직접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나우강 주변 도시 수변공간 활성화 사례에 대해 특별연설을 한다.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바타(개인을 대신하는 가상의 캐릭터)가 등장, 대화형 인공지능(AI)인 챗GPT를 활용해 수변감성도시에 대한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이 대형 화면 속 물방울을 항해 레이저 포인터를 쏘는 이벤트도 펼쳐졌다. 오 시장은 “서울은 매력적인 한강이 도시를 가로지르고 소하천과 실개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이라며 “풍성한 논의를 자양분 삼아 앞으로도 서울을 여유롭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호수단길’ 골목상권 키운다

    송파 ‘호수단길’ 골목상권 키운다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월 ‘호수단길’로 명명한 석촌호수 서측 골목상권 키우기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호수단길은 백제고분로 39길 일대로 송파대로 기준 석촌호수 서측에 자리한 상권이다.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맛집 등 200여 업소가 있다. 그러나 최근 송리단길, 방이맛골 등을 중심으로 동측 상권이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상대적으로 활력을 잃어왔다. 이에 구는 올해 7월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호수단길’에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지난 20일 첫 성과를 내놨다. 먼저 방문객들의 발길을 ‘호수단길’로 안내할 조형물을 설치했다. 가로 430㎝ 세로 180㎝ 크기의 글자 조형물로 기존 송리단길 조형물과 통일감을 주는 디자인이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대학생 아이디어를 접목한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6개 팀과 업소를 1대1로 매칭해 MZ세대 소비관점에 맞춘 매출 증대 전략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일신여상과 협업해 ‘호수단길’ 캐릭터를 개발하고 상권 통일성을 위한 캐릭터 앞치마 제작 등을 진행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호수단길’ 지원에 힘써서 송리단길에 버금가는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무역 질서·국경 관리의 파수꾼… ‘마약과의 전쟁’ 최일선에 서다[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무역 질서·국경 관리의 파수꾼… ‘마약과의 전쟁’ 최일선에 서다[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관세청은 관세 국경에서 국가재정 확보 및 대외무역 질서를 확립하는 경제 파수꾼이자 사회안전과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불법·위해 물품 반입을 차단하는 안전 감시자 역할을 담당한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등을 활용한 경제 영토 확장을 일구는 최일선 기관이기도 하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처음 접하는 공공서비스인 관세행정은 대한민국의 ‘얼굴’로 평가된다.1878년 부산에 설치된 두모진해관이 시초다. 1907년 해관 명칭이 세관으로 바뀌었고 1970년 관세청으로 개청했다. 수입 물품에 대한 관세 부과, 수출입 물품 및 여행자 통관 관리, 불법·위해 물품 반입 감시 등 경제 발전과 개방화, 무역 자유화 등 환경 변화에 맞춰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2016년 인천공항과 항만을 총괄하는 인천세관이 1급 세관으로 승격된 후 현재는 인천공항세관으로 변경됐다. 최근 현안은 마약 밀수 차단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325건, 329㎏을 국경에서 적발했다. 매일 2건의 마약 밀수 시도가 적발되고 있다. 국제우편과 특송화물, 여행자, 일반화물 등 밀수 경로가 다양화되면서 현장은 24시간 ‘초비상’이다. 급증하는 마약 밀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관세행정 이끄는 8인의 ‘헤드 쿼터’ 이명구 차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관세 외교 능력을 겸비한 관세·무역 전문가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대화하는 ‘친근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FTA 집행기획관, 통관지원국장 등 본부 주요 국장 보직을 거쳤고 2013년부터 관세·무역 분야 대표적 싱크탱크인 ‘한국관세포럼’ 회장을 맡아 관세행정에 해박하다. 대구·서울·부산세관장 등 6개 본부세관 중 3곳의 수장을 역임해 현장에도 정통하다. 세계관세기구(WCO)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2015년 WCO 관세무역국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관세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2년 7개월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았다. 업무는 꼼꼼하지만 합리적이고 온화한 ‘덕장’이다. 조용한 성품과 달리 연을 중시하는 의리파로 신망이 높다. 이종욱 기획조정관은 기획·통관·심사 등을 두루 거치며 관세청의 장기 비전과 혁신을 주도한 전략가로 인정받는 ‘차세대 에이스’다. 글로벌 경제·사회 등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친화력을 겸비해 대내외 업무를 조정·관리하고 조직 전체를 아우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변화를 이끌어 가는 추진력이 장점이다.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율성을 중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을 선호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인해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아재 개그로 ‘갑분싸’(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한 상황을 웃음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재치가 있다. 유영한 감사관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 간에 신뢰가 높다. 업무 추진 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면서 완벽하게 처리하는 관리자다. 조사총괄과장과 인천세관 통관감시국장 등을 맡으며 정책과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준비된 감사관으로 평가받는다. 김용식 정보데이터정책관은 심사·조사·통관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관세행정과 시스템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손꼽힌다.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일 처리로 내부 신망이 두텁다.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때 성장한다는 신념 속에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 문화를 강조한다. 고석진 통관국장은 관세청의 ‘장자방’으로 평가받는다. 국민 친화적 조직 개편과 관세행정에 대한 국민참여 기회 확대, 코로나19 등 위기 극복 지원책 등을 기획 총괄했다. 말수가 적으면서도 합리적이고 따뜻한 리더십이 장점이다.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면서 관세청 최초로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관리자로 3회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신망이 높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 통관 정책을 실효성 있게 펼칠 적임자로 꼽힌다. 업무뿐 아니라 야구·테니스 등 각종 대회에 관세청 주전 선수로 뛸 만큼 활동력이 뛰어나다. 한민 심사국장은 깔끔한 일 처리와 친화력을 갖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정평이 나 있다. 조직 내 활발한 소통으로 신망이 두텁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주저하지 않고 원칙대로 추진하는 강력한 리더십이 장점이다. 세법 이론과 실무에 정통할 뿐 아니라 WCO 근무로 대내외 균형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창령 조사국장은 ‘범죄학’ 박사학위를 받을 정도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조사 전문가다.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마약과의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 태국·베트남·네덜란드 등과 글로벌 마약 단속 합동작전을 주도하는 등 국경에서 마약 밀수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구파로 능숙하게 챗GPT를 활용하는 등 첨단 IT 분야에도 능통하다. 치밀한 논리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상사들이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으며 부하 직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관리자로 평가받는다. 이진희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여성 공직자 중 선두 주자다. 관세행정뿐 아니라 정보화·국제협력 등 다양한 업무를 거친 역량과 스펙트럼을 갖춘 리더로 평가받는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Korea Customs Week 2023’ 기획단장을 맡아 78개국 관세 분야 최고책임자를 초청, 글로벌 관세행정 담론을 주도했다. 관세청 최초로 빅데이터·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정책기획과 신속한 상황 판단으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물샐틈없는 국경 관리 총괄 ‘베테랑’ 김재일 인천공항세관장은 관세 국경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안전을 총괄한다. 2021년 부산세관장 시절 역대 최대인 필로폰(약 400㎏) 밀수를 적발하는 등 최전방에서 마약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품이 온화하고 주변 사람들을 친근하게 대해 선후배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깔끔한 드레스 코드와 등산을 즐기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하지만 직원들의 간식을 직접 나눠 주기도 하는 등 소탈하다. 업무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챙기는 ‘현장 리더십’으로 존경받는 관리자다. 이석문 서울세관장은 통관·심사·조사·감사 등 다양한 경험으로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하다. 성과관리체계 구축과 관세심사제도 개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발, 스마트 통관행정 추진 전략, 감사행정 혁신 방안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정책 역량뿐 아니라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공정한 평가로 신망이 두텁다. ‘지위 고하’에 구애받지 않고 먼저 인사할 정도로 탁월한 친화력과 소탈함이 장점이다. 장웅요 부산세관장은 심사 분야 전문가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신 있는 업무 추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부드러운 관리자로 평가받는다. 이석문 서울세관장과 세무대 동기(4기)로 비고시 국장 계보를 잇고 있다. 김종호 인천세관장은 정책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성과 WCO 파견근무를 하며 다진 국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일 처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세청 역사상 최대 건축사업이자 최첨단 수입검사 인프라의 집약체인 인천항 통합검사장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주시경 대구세관장은 초대 국제관세협력국장을 역임할 정도로 업무 역량이 뛰어난 베테랑이다. 관세청 첫 고시 출신 대변인으로 친화력과 활동력을 인정받았다. 결정은 신중하되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않는 전략적 사고와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리더다.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남을 우선 배려해 선이 굵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종덕 광주세관장은 업무 능력만으로 고위 공무원이 됐다는 평을 듣는 통관 분야 전문가다. 섬세하고 꼼꼼한 일 처리가 장점이며 직무에 진심을 다한다. 그와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타 부서에서도 업무 능력을 ‘인정’할 정도로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관심이 높다. 온화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조직 안팎의 신뢰가 높다.
  • 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1만3068건… 목표 93% 달성

    광명시, 올해 일자리 창출 1만3068건… 목표 93% 달성

    경기 광명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를 3분기에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추가 창출 방안 등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 424건 중 가운데 3분기까지 목표의 93%인 1만3068건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분기 65% 대비 28%p 증가한 것으로,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연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은 올해 목표 5570명보다 164명 초과한 5734명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사업,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 사업을 추진했다. 직업능력 훈련 분야는 올해 목표의 110%인 2595명을 기록했다. 청년 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 학습 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4361건의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창업지원 분야 7개 사업 201건,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지원 등 고용 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6개 사업 161건의 실적을 거뒀다. 박승원 시장은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분야”라며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고 안정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 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일자리 거버넌스 및 고용 안전망 공고화 등 6대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0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중구 “장충단길 매출 30% 상승”..장충불멍캠핑 오세요

    중구 “장충단길 매출 30% 상승”..장충불멍캠핑 오세요

    서울 중구청이 장충단길 골목상권의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나는 등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엔 남산을 배경으로한 이색 캠핑장에서 ‘장충불멍캠핑’도 열린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지원하는 ‘로컬브랜드’ 골목상권 7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1~8월 장충단길 상권의 매출이 이같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승은 중구와 장충단길 로컬브랜드 사업단이 합심한 데 따른 결과다. 중구는 민간상권 육성기구와 상인회가 함께 계절에 맞는 이벤트를 열어왔다. 4월엔 ‘장충단길 즐겨~봄!’, 9월엔 ‘장충단길 푸드페스티벌’을 열었다.오는 27일엔 도심 속 캠핌장에서 보물찾기, 장충 문방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장충불멍캠핑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캠핑 용품과 조명으로 장식된 객석에서 통기타 공연, 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유아동반고객, 대학생, 직장인 모두가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보드게임, 해먹, 포토존 등도 마련됐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긴다”며 “장충단길에서 지핀 불씨가 상권 성장과 매출 증대로 이어져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