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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참석

    이병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참석

    - 과밀학급 문제해결 등을 위한 정책적 노력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6월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교육분야 정책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방교육의 특수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담회 자리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소속 도의원 6명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학교교육국장, 지역교육국장, 디지털인재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병숙 의원은 “과밀학급 대책으로 교육수요가 충족되지 못할 때 학군조정 등 실현 가능한 과밀학급 종합계획으로 교육과 안전의 통합적 관점에서 학생, 학부모의 신뢰성이 확보되도록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권보호를 위해 경력과 경험을 갖춘 교원의 합리적 배치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원이 침해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적 대비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병숙 의원은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의 채용에 있어 절차적 공정성 확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숙 의원은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제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과도한 학습부담, 전반적인 준비 부족, 대학 입시와의 연계라는 현실적 장벽 등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그동안 가평, 안산, 동두천, 광명, 시흥 등 9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올해까지 전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년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년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4일 강남경찰서에서 열린 ‘2025년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에 참석해 신규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촉식은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에 대한 공식 위촉과 함께 지난 1년간 활동한 전임 임원진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통해 민간 주도의 교통안전 활동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강남경찰서 백현석 총경, 최윤석 교통과장, 이상범 계장 등 경찰 관계자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 직원, 논현초·언북초 녹색어머니회 회장단과 임원진, 역대 연합회장 등 다수의 주요 내빈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의원은 녹색어머니 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녹색어머니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 시설개선, 교통안전 캠페인 활성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 구혜선, 이혼 5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진심으로 축하”

    구혜선, 이혼 5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진심으로 축하”

    카이스트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배우 구혜선(40)이 벤처기업 대표로서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벤처기업 확인서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확인서에 따르면 구혜선은 해당 기업의 대표이며 유효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8년 5월 27일까지다. 벤처기업협회는 “혁신과 도전의 기업가정신을 인정받아 벤처확인기업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 출발 축하해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펼치는 헤어롤’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특허증과 함께 헤어롤 시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펼치는 헤어롤’ 상품 개발에 나선 구혜선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출시를 앞둔 펼치는 헤어롤”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구혜선은 대학원 진학 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싶었다. 카이스트에 대한 판타지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멘사 기준 IQ(지능지수)가 167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쌓은 배우 안재현(37)과 2016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 해양진흥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넋 기리며 봉사활동 펼쳐

    해양진흥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용사 넋 기리며 봉사활동 펼쳐

    임직원 헌화·묘역 단장 및 수목 표찰 교체하며 참전용사 희생 기려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부산 남구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고 묘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봉사대’ 대원 18명은 유엔기념공원 내 묘비에 참배한 후 묘역 내 수목 표찰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해진공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613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수목 표찰 300개를 유엔기념공원 측에 기증했다. 기증된 표찰은 KOBC 바다사랑봉사대 대원들이 직접 설치해 유엔기념공원 내 묘역의 수목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에게 평화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유엔기념공원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세계적인 추모 공간으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해진공 임직원이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첫발을 내디딘 해진공의 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그동안 우리 바다를 푸르게 가꾸고, 소외된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해진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원구의회, ‘빈집 활용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해법 제시

    노원구의회, ‘빈집 활용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해법 제시

    ‘노원구 도시재생을 위한 빈집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단체’ 용역 최종보고회 열고 활동 마무리배준경 대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하고,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서울 노원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노원구 도시재생을 위한 빈집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는 지난 9일 구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단체는 배준경 의원을 대표로, 김기범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경태·조윤도 의원이 함께 참여해 노원구 내 빈집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재생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 왔다. 연구용역은 ㈜씨알부동산경제연구소가 수행했으며, 이론적 고찰과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노원구 빈집의 현황 및 특성을 도출했다. 특히, 단순한 주거 회복을 넘어 빈집을 ▲청년 창업 공간 ▲지역 예술가 공방 ▲마을기업 운영 공간 등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다각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빈집의 정의 및 유형 분석 ▲노원구 빈집 발생 원인 분석 ▲빈집 발생 지역의 공간 특성 ▲타 도시 우수사례 비교 ▲노원형 빈집 활용 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정책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배준경 대표의원은 “의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연구가 매우 뜻깊었다”며 “빈집 활용을 단순 정비가 아닌 도시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집행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뷰티허브’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뷰티허브’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9일 DDP패션몰 3층에 개관한 ‘서울뷰티허브’ 개관식에 참석, K-뷰티 산업의 발전을 응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승복 부위원장, 주용태 경제실장, 황재성 뷰티산업육성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VC, 유통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뷰티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서울뷰티허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K-뷰티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최고이며, 제 마음속에는 이미 1등”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들이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실질적인 1등을 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실장님과 뷰티산업육성위원회 위원님들의 의견이 대립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분들의 의견이 더 옳다”라고 역설하며 “언제나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의 편에서 일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서울뷰티허브가 K-뷰티의 미래를 여는 만큼, 반드시 실천하여 여러분들의 미래가 K-뷰티의 미래라는 점을 잊지 말라”라고 당부하며 “여러분들이 K-뷰티의 영웅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뷰티허브는 서울시의 뷰티 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마련됐으며, 향후 K-뷰티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선군과 함께 자선골프 대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선군과 함께 자선골프 대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0일 정선군과 함께 ‘에콜리안 정선’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 골프 대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선군 골프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정선군 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110여 명의 골프 동호인과 정선군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모금된 성금 500만 원은 정선군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콜리안 정선’ 골프장은 체육공단이 골프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친환경 골프장으로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콜리안 골프장’은 전국 4개소(정선·제천·광산·영광)에서 만날 수 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교육분야 정책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하여 경기교육 주요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정담회 자리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소속 도의원 6명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학교교육국장, 지역교육국장, 디지털인재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방교육의 특수성과 교육의 전문성을 반영한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의회가 발굴한 중점정책과 지역현안에 관한 사항 등 총 90건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실·국 별로 논의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재 일부 특성화고에서만 이루어지는 노동인권교육을 전체 학교에서 정규교과목에 준하도록 시행하여 청소년이 노동의 정당한 대가에 대해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제도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광주시 신현·능평동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교육청에서 고교배정 지침을 개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고 교육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광주·하남을 비롯해 2개 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6곳의 교육지원청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한 다음, “학교시설개방 표준 지침을 조속히 마련하여 학교가 지역사회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관급 공사인 학교 공사 현장에서의 임금체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한 후 “발주처인 교육청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그동안 가평, 안산, 동두천, 광명, 시흥 등 9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올해까지 전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장한별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향후 지원 방향성 논의’ 토론회가 6월 9일(월) 경기도교육청 대강당에서 대안교육기관 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이 축사를 전하며, 공교육과 상생하는 대안교육기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시작하는 자리에서 좌장을 맡은 장한별 부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법」 개정,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본격화되어야 할 시점에서, 지원은 커녕 기존의 지원마저 사라지게 될 위기에 대해 도교육청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자 본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관계부서 및 관계자들 간 이루어지는 실제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대안교육기관 지원 정책의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박민형 위원장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대안교육기관 등록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다만, 현재 교육청은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한다는 목적은 고려하지 않고, 등록 및 운영 등 수단에 관한 사항에만 초점을 맞추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에 따라 교육감의 관장 사무에는 평생교육, 그 밖의 교육·학예 진흥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도교육청에서는 급식비 및 교직원 인건비 등의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의 교육기본권을 보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최문희 학부모는 “공교육에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던 아이들이 대안교육을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대안교육은 공교육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도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에게도 급식비 등 실질적인 지원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대안교육기관 소명학교 정은민 학생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은 운동 공간 부족, 급식비 지원 중단, 통학 지원 미비 등으로 기본적인 교육권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본권 차원의 보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경기도 청소년과 서동환 과장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정 지원은 법적 근거에 따라 교육청이 주체적으로 해야할 책무”라고 강조하며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교육청의 책임있는 지원과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경기도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대안교육 환경 조성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김은선 과장은 “현재 교육청은 공유학교 참여 시스템 혹은 운영을 바탕으로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교육적 지원을 중점으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대안교육기관 재정적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하여 도청과 협의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정토론 이후 진행된 참석자 자유토론에서는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대한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의 필요성 ▲타지자체 사례를 참고한 협의체 운영 방안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에 따른 지원계획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등이 논의되었다. 끝으로 장한별 부위원장은 “최소한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학생들이 교육복지 혜택에 있어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며 “오늘의 토론회가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통의 끈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god? 한물갔잖아”…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한 정치인

    “god? 한물갔잖아”…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한 정치인

    주낙영(63) 경북 경주시장이 9일 한 방송 녹화 현장에서 그룹 지오디(god)를 두고 “한물갔다”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직접 사과했다. 주 시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 시장은 문제가 된 발언 내용에 대해 “특정 아티스트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제 세대 또한 무척 사랑하고 좋아했던 지오디가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 대한 반가움과 애정을 담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표현(방식)이 부족했다”며 “지오디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주시 보덕동 행정복지센터 옆 헬기장에서는 KBS 2TV ‘불후의 명곡’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집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무대 뒤편에서 출연 가수 명단에 든 지오디를 언급하며 “우리 세대 가수인데 한물가지 않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주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오디 리더 박준형도 해당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SNS에서 “누가 뭐라 해도 우린 괜찮다”며 “난 너희들(팬)이 누군가의 말실수 탓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 “자질구레한 걸로 스트레스받지 말라”며 “우린 아직 더 큰 것들이 남아 있다”고 했다. 주 시장은 사과문에서 지오디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라며 “오랜 시간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팀”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저 역시 이들의 음악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날 무대도 반가운 마음으로 지켜봤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향한 존중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다”며 “더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오디와 출연진, 관객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글을 맺었다. 1999년에 5인조 남성 그룹으로 첫선을 보인 지오디는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보냈다. 데뷔 후 약 26년이 지났지만 두꺼운 팬층을 자랑한다. 대표곡으로는 ‘어머님께’(1999), ‘거짓말’(2000), ‘촛불 하나’(2000), ‘길’(2001) 등이 있다.
  • 서울시, 마을버스·택시 종사자 법정의무교육에 ‘온라인 강의’ 도입

    서울시, 마을버스·택시 종사자 법정의무교육에 ‘온라인 강의’ 도입

    서울시는 시민의 생계, 경제활동 유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즉각적인 개선이나 개편이 가능한 3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3건은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와 공동주택 동대표의 법정의무교육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시간·장소 제약을 해소해 교육 참여율과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대상은 ▲여객자동차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주문형 비디오(VOD) 교육 도입(규제철폐안 134호) ▲택시운수종사자 대상 교통약자 서비스 신규 의무교육 온라인 실시(135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이수 기한 완화(136호)다. 우선 집합하거나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만 가능했던 여객운수종사자 보수교육에 VOD 방식이 추가된다. 시는 교육 동영상 제작 및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부터 마을버스 종사자를 시작으로 교육을 도입하고, 향후 택시 종사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계 활동으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운수종사자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택시운수종사자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교육’ 운영방식도 개선된다. 올해 1월부터 개정·시행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새롭게 대상자가 된 택시운수종사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라인 강의를 개설·운영한다. 시 지정 연수기관인 교통문화교육원이 주관해 올해 10월부터 가동 예정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이수 기한도 15일에서 30일로 완화된다. 현재 동별 대표자는 선출 후 3개월 또는 임기 시작 1년 경과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을 이미 제공 중이지만, 생업 등으로 정해진 기간에 교육 이수가 어렵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7월부터는 이수 기한을 늘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 규제개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레일 광주본부, 출퇴근 시간대 ‘기동 검표’ 실시···정정당당 캠페인

    코레일 광주본부, 출퇴근 시간대 ‘기동 검표’ 실시···정정당당 캠페인

    코레일 광주본부가 출퇴근 주요시간대 기동 검표 실시와 함께 열차 승차 질서 확립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 광주본부 올바르고 정당한 열차 이용문화 조성을 위하여 출퇴근 시간대 주요 열차에 직접 승차하여 기동검표를 통한 부정승차 단속과 ‘정정당당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또, 이와같은 기동검표와 ‘정정당당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해서 부정 승차를 제로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승객 안전과 친절도를 최대화 시키는데 직원들의 의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김영진 광주본부장은 “부정승차는 정당하게 운임을 지불하는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로, 특별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하여 올바른 열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하늘의 별로…암투병 끝 73세로 별세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 하늘의 별로…암투병 끝 73세로 별세

    1990년대 ‘이희재 다이어트’ 신드롬을 일으킨 ‘1세대 패션모델’ 이희재(73)씨가 세상을 떠났다. 10일 유족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담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2022년 1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2023년 암이 재발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태어난 이씨는 서울 중앙여고와 건국대 의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71년 대한방직협회가 주최한 ‘목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1970~1990년대 인기 패션모델로 활동한 고인은 197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모델콘테스트에서 3위에 오르고, 화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루비나, 김동수 등과 패션모델이라는 직업을 대중에게 알린 1세대 패션모델이었다. 고인은 1983년 모델라인 아카데미를 창립했고, 1990~2002년에는 차밍스쿨 ‘와이낫’(WHY NOT) 원장으로 활동했다. 1993년 저서 ‘아름다운 여자 : 이희재 차밍스쿨’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도 했다. 고인은 평생 결혼을 하지 않았다. 유족은 언니 이순재씨와 동생 이복재·이은숙씨, 형부 김낙현씨, 제부 임산(성악가)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다. 한편 모델 박영선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1970년부터 1990년까지 톱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화가로도 활동하신 선배님. 1987년에 처음 뵀을 때가 아직도 선하게 기억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가’라면서 예뻐해 주시던 선배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그곳에서도 멋지게 화려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등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시동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등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시동

    전라남도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맞춰 국립의대 설립과 솔라시도 인공지능(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등 국정 건의 과제 104건을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10일 김영록 지사 주재로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건의과제 보고회’를 갖고 도정 핵심 현안과 제도 개선 등 건의 과제 반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발굴 과제는 ▲ 솔라시도 AI에너지 신도시 조성 ▲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 AI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 무안국제공항, 동북아 대표 관문공항 육성 ▲ 의대 없는 전남에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이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건의 과제를 확정해 오는 8월까지 국정기획위원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4일부터 김영록 지사를 단장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TF’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 신성장동력 ▲ 핵심 SOC ▲ 미래농어업 ▲ 관광·문화·휴양 ▲ 인구·복지 등 5개 정책 분과별로 15개 실국과 22개 시군이 함께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남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새 정부의 운영 방향에 적극 협력하면서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핵심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정책 방향에 맞는 논리 개발과 전략적 건의 활동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목포에 첫 민간 문학 시비 ‘오거리 샹송’ 건립···목포 옛 정취 살려

    목포에 첫 민간 문학 시비 ‘오거리 샹송’ 건립···목포 옛 정취 살려

    항구도시 전남 목포의 옛 중심지였던 60년 전 ‘목포오거리’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노래한 ‘오거리 샹송’ 문학 시비가 건립됐다. 목포 오거리 샹송 시비건립위원회는 목포시 무안동 청소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10일 제막식을 가졌다. 이 시비는 재경 출향인사 55명과 목포시민 30여 명이 목포 오거리의 문화와 역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성금을 모아 10개월 만에 성사된 첫 민간 문학비이다. 이 시비는 높이 3m, 너비 1.5m의 까만 빛돌 오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시비에는 ‘창에 불이 꺼지면 가로수 밑에 밤이 열리네…’로 시작되는 고(故) 권일송 시인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시인은 1960년대 목포에서 영흥·문태고등학교에서 교사와 문인 활동을 하면서 당시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았던 4계절 불야성의 목포 오거리 정취를 시에 담아 표현했다. 배종덕 시비건립위원장은 “앞으로 오거리 샹송을 노래로 만들어 오거리의 전설과 부활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시비 건립이 목포 원도심 문화와 역사를 비추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침체에 빠진 원도심의 문화를 조명하고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제2의 인생’ 준비하는 중장년은 은평구로…“맞춤 지원 강화”

    ‘제2의 인생’ 준비하는 중장년은 은평구로…“맞춤 지원 강화”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고자 ‘중장년 인생 이모작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계획은 퇴직 전후의 중장년층이 삶을 재설계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취업 훈련 및 일자리 연계 ▲배움을 통한 인생 후반기 재설계 ▲사회공헌 활동 기회 제공 ▲문화·여가·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부서명에 ‘장년’을 포함한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한 바 있다. 청년에서 중장년에 이르는 생애 주기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자 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이달부터는 ‘은평 중장년 인생 설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중장년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중장년 온라인스토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에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둘이 건배”…BTS 뷔, 전역 전날 공개한 사진 속 ‘뜻밖의 인물’ 포착

    “단둘이 건배”…BTS 뷔, 전역 전날 공개한 사진 속 ‘뜻밖의 인물’ 포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9)가 전역을 하루 앞두고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뷔는 전역 전날인 지난 9일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 사진 중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뷔와 박 감독은 편안하게 마주 앉아 포도주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특히 뷔가 그간 영화계 활동 경력이 없다는 점에서, 팬들은 두 사람의 인연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뷔는 과거부터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만나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 줄곧 화제가 됐다. 이에 따라 주변에서는 그를 두고 ‘연예계 마당발’로 칭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뷔는 나 빼고 모두와 친한 것 같다” “뷔의 인맥은 정말 대박이다” “어떤 인연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송강을 만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뷔와 송강은 전투복 차림으로 운동 기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네 컷 사진에는 “고생하고”라는 짧은 글을 남겨 복무 기간이 남은 송강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송강은 뷔가 군 생활을 보냈던 육군 제2군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2023년 12월 입대한 뷔와는 4개월 차 선·후임 관계다. 뷔는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만기 전역했다. 같은 날 입대했던 BTS 동료 멤버 RM도 이날 함께 군 생활을 마쳤다.
  •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일본에서 한 40대 아버지가 여성스러운 소녀풍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소녀풍 패션을 시작한 뒤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며, 음악 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타니 타쿠마(47)는 자신이 소녀풍 의상을 입으면서 음악도 더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는 그는 이후 영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2005년 도쿄에서 밴드를 결성해 리드보컬과 작곡, 작사를 맡으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소녀풍 패션을 처음 입게 된 것은 34세, 모델 활동을 하던 때였다. 당시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어느 날 여성 모델이 갑자기 취소돼 촬영 스태프의 제안으로 소녀풍 드레스를 대신 입게 됐다. 처음에는 “아버지로서 여성 옷을 입는 게 부적절하다”고 망설였지만, 막상 입어 보니 현장에서는 “여성 모델보다 화면에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타쿠마는 어릴 때부터 왜소한 체형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콤플렉스로 여겼지만, 소녀풍 의상을 입은 뒤 작은 몸, 부드러운 성격과 외모가 오히려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이전에는 록 음악을 주로 했지만, 소녀풍 패션을 입기 시작한 뒤 더 감정 표현이 풍부해져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는 “감정을 담은 곡을 쓰기 쉬워졌고, 사랑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의 애니메이션 커버곡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외모도 목소리도 아름답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빠”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타쿠마의 어머니 역시 그의 선택을 응원하며 드레스 고르기를 함께할 정도로 소녀풍 패션을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쿠마는 “어머니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물론 편견과 고충도 있다. 여성으로 오해받아 지하철에서 성희롱당한 적도 있으며, 성별에 따른 오해를 피하고자 늘 다중성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누리꾼은 “아버지답지 않다”, “딸이 학교에서 놀림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타쿠마는 “딸이 한 번이라도 싫다고 말하면 소녀풍 패션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중고 진로 멘토링 한다

    서울 중구,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초중고 진로 멘토링 한다

    서울 중구가 중구 초·중·고 학생을 위한 서울대 연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이러한 내용의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 중구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서울대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전공 탐색이나 진로선택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오는 8월에는 고등학교 160명을 대상으로 전공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는 11월에는 초·중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캠퍼스 체험이나 학과 탐색, 재학생 멘토와 소그룹 활동 등 진로 비전 설계와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는 학교와 연계하는 실무 협의를 담당해 학생을 모집하고, 장학재단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을 맡기로 했다. 서울대 평생교육원은 교수진과 멘토단을 구성하는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청과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서울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장선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인재육성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선 서울대 평생교육원 부장교수는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주도민의 절반 이상 “오름은 신성한 존재”

    제주도민의 절반 이상 “오름은 신성한 존재”

    제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제주도민들의 절반 이상이 ‘오름은 신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자연문화유산연구회는 지난 9일 오후 제주시 한라수목원 자연생태학습체험관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도민지원사업인 ‘2025 오름 콘퍼런스’를 개최하면서 이같은 오름 주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과거 봉수가 있었던 오름 가운데 10개를 선정해 2월24일부터 3월26일까지 실시했으며, 지역주민 254명의 응답 결과를 ㈔제주학회에 의뢰해서 분석했다. 오름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을 처음으로 조사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오름을 방문하는 이유로 운동·산책이 64.6%로 가장 많았고 자연관찰·감상 13.6%, 전통제례·의례 7.5%, 신앙활동 3.2% 순으로 나타났다. 오름의 지역공동체 영향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66.1%로 부정적이라는 응답 5.1%보다 훨씬 많았다. 응답자의 51.2%는 “거주지 주변 오름을 신성하게 느낀다”고 답했으며, 67.7%는 “오름에 당, 사찰, 포제단 등 신앙 시설이 존재한다”고 인식했다. 58.3%는 “오름에 얽힌 전설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오름이 신성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공동체의 기억과 전승이 깃든 장소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름이 마을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전체의 66.1%, 오름이 마을을 지켜준다는 응답은 44.5%에 달했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오름을 보호적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다. 응답자의 40.9%는 오름이 마을경제에 기여한다고 답했으며, 64.2%는 오름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오름이 마을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가치로는 자연환경 37.3%, 건강활동 22.3%, 문화적 유산 18.4%, 신앙 등 정신적 가치 5.2%로 나타났다. 이는 오름에 대한 주요 가치가 신앙활동이 이뤄지는 신성한 공간에서 운동·산책을 하는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름을 위협하는 요소로는 환경훼손(35.1%), 무분별한 개발(24.5%), 지역주민의 무관심(17.7%), 탐방객 증가로 인한 문제(13.4%) 등으로 나타났다. 오름 보호를 위한 조치로 응답자들은 환경보호 및 복원(29.6%), 오름 가치에 대한 주민공감대 확산(28.7%), 탐방안내 프로그램 개발(17.8%), 편의시설 확충(15.3%) 등을 제시했다. 임재영 제주자연문화유산연구회 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오름은 지역민의 삶과 기억 및 신앙이 오랜 세월 축적된 복합 문화경관이자 유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오름에 대한 추가적인 인문학적 조사와 함께 보전,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대상 지역주민 주변 10개 오름은 고내봉, 어도오름, 수산봉, 지미봉, 입산봉, 원당봉, 당산봉(이상 제주시), 달산봉, 월라봉, 자배봉(이상 서귀포시)이다. 조선시대 봉수가 있었던 오름 24개 가운데 지역별로 안배해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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