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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쿄 직항노선 복항 1년… ‘폭싹 속았수다’ 테마로 일본관광객 유치 설명회

    제주도가 제주~도쿄(나리타)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특히 제주관광설명회가 진행되는 도쿄힐튼 호텔 행사장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테마로 꾸미고 제주맥주 시음존도 마련하는 등 6년 만에 도쿄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를 통해 제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제주~도쿄(나리타) 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일본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5년 도쿄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 제주~도쿄 직항노선은 2021년 3월7일 운항을 마지막으로 중단돼 3년 4개월만인 지난해 7월 19일 재개됐다. 주 3회(수·금·일) 운항 중이며 현재 평균 탑승률은 8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항과 일본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회복을 견인하고, 양국 관광업계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제주관광협회와 도내 여행사·숙박업체 등 12개 관광업체가 참가하며, 일본 측에서는 24개 대형 여행사 및 랜드사, 9개 항공사, 3개 크루즈 선사 및 요미우리신문 등 주요 언론 12개사가 참석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 간(B2B) 상담회에서는 일본 여행사 19개사와 크루즈 선사 1개사가 참여해 제주와 일본 관광업계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상품 판매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일본 MZ세대로 구성된 제주관광 서포터즈 ‘JJ프랜즈’ 중 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을 중심으로 제주 여행을 홍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생동감 있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JJ프랜즈는 MZ세대 제주관광 서포터즈 발굴과 온라인 홍보 확산을 위해 선발된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사회관계망(SNS)을 활용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젊은 층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17일에는 오사카를 방문해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및 항공사, 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오사카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노선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7만 8734명으로, 전년(5만 3482명) 대비 47.2%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7638명에 비해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교육여행 인센티브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라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주관광 콘텐츠로 일본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와 공사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주요 여행사 부장단을 제주로 초청해 자연·웰니스·로컬문화·액티비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제주형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이호 어촌계가 공동 기획한‘해녀 모녀와 함께하는 가문잔치 다이닝’ 프로그램은 제주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미식 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투명성·책임성↑’···경과원, 제 6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투명성·책임성↑’···경과원, 제 6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2일 법률·노무·회계 등 외부 전문가 6명을 ‘제6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경과원은 주요 업무와 사업 전반에 걸쳐 부패 방지와 조직의 투명경영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지난 2020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다. 6기 청렴시민감사관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5인 체제에서 6인으로 확대했다.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황새별·오지현·문영기 변호사, 한선희·이동현 노무사, 송보미 회계사(대학 교수) 등 6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경과원의 주요 사업에 대해 부패 취약 분야 제도 개선 권고, 내부 감사 참여, 불합리한 관행 발굴, 운영개선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경과원의 제도와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과원은 감사관 활동 외에도 다양한 청렴 정책을 운용하고있다. 지난 9일에는 ‘2025년 GBSA 임직원 청렴캠페인’을 열어, 원장 등 전 임직원이 청렴 서약을 했다. 또한,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과 함께 경기도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렴 실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 “중년에 ○○ 타면 뇌가 바뀐다”…‘조기 치매’ 위험 40% ‘뚝’, 뭐길래?

    “중년에 ○○ 타면 뇌가 바뀐다”…‘조기 치매’ 위험 40% ‘뚝’, 뭐길래?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조기 치매의 경우 발병 위험을 40%나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화중과기대 연구팀의 이러한 연구 결과가 국제 의학 학술지 ‘자마(JAMA) 네트워크 오픈’에 최근 게재됐다. 연구진은 47만 9723명(평균 연령 56.5세)을 대상으로 13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에게 지난 4주간 가장 자주 사용한 교통수단을 물어본 뒤, 이후 치매 발병 여부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지난 4주간 직장 출퇴근을 제외하고 일상 이동 시 가장 자주 사용한 교통수단은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통수단 이용 패턴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참가자들을 자동차, 버스, 지하철 등 좌석에 앉아서 이동하는 비활동적 교통수단, 도보, 도보 혼합, 자전거 및 자전거 혼합 등 4개 교통수단 이용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 기간 동안 전체 참가자 가운데 8845명(1.8%)이 치매를 앓았으며, 이 중 3956명(0.8%)은 알츠하이머병으로 확인됐다. 분석 결과 자전거를 주요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이동하는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조기 치매의 경우 자전거 이용자들의 발병 위험이 40%나 낮았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위험도 22%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자전거 타기가 치매를 예방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자전거를 타는 신체 활동은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고 장기의 염증을 줄인다. 또한 치매 위험을 높이는 비만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둘째, 자전거를 탈 때 도로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경로를 머릿속으로 그리는 과정에서 인지 능력이 향상된다. 실제로 자전거를 자주 타는 사람들은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해마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10배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APOE-e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자전거 타기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 유전자는 50명 중 1명꼴로 갖고 있는데, 영화 ‘어벤져스’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도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전적 위험 요인이 없는 사람보다는 효과가 적지만, 자전거 타기는 이들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중년과 노년층에서 자전거 타기 같은 활동적인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면 치매 위험을 줄일 수 있어 공중보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는 4주간의 교통수단 이용 결과만을 조사했고, 13년간 참가자들의 교통수단 변화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관찰 연구여서 자전거 타기와 치매 예방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다.
  • ‘환승연애2’ 김태이 “선처해달라”… 음주운전 1심 징역형

    ‘환승연애2’ 김태이 “선처해달라”… 음주운전 1심 징역형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자백·반성·금주노력 등 양형 사유 연애 리얼리티 예능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자 김태이(본명 김인식·29)가 음주운전 혐의 재판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장성진 부장판사는 12일 김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상)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김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에게는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려졌다. 장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정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다수의 보행자가 통행하는 이면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인적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행위의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이 크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고 보행자인 피해자의 충격 정도도 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단속 초기에 운전 사실을 숨기려는 A씨의 제안에 응해 출동한 경찰관에 운전하지 않았다고 허위 진술하기도 했다”며 “피해자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재범 방지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대리운전 호출 후 대기하는 동안 차량 이동을 요구받고 짧은 거리를 운전한 점 등을 참작한다”고 했다. 또 “초기에 운전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자백한 점, 피해자의 피해가 중하지는 않은 점, 이 사건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금주하는 등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500만원을 형사공탁했으나 피해자가 거절의사를 보여 이는 양형사유로 고려되지 않았다.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는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다. A씨는 김씨가 아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행인은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대리기사 호출을 기다리던 중 주차요원의 요구를 참지 못하고 차량을 옆으로 이동하다 범행을 저질렀다”며 “조금만 기다리면 됐는데 깊이 후회하고 있다. 차량을 지인에게 넘겨 재범 방지를 했고 사고 직후 피해자를 적극 구호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씨도 법정에서 “선처해 주시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평생 반성하면서 살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2016년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으로 데뷔한 김씨는 MBC ‘병원선’(2017), SBS ‘황후의 품격’(2019)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모델로도 활동한 그는 2022년 티빙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렸다.
  • ‘47세’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47세’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은지원은 결혼 전반 준비에 걸쳐 예비신부의 외부 노출이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그간 방송에서 여러 차례 재혼 의사를 밝혀 왔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재혼 의사가 있냐고 묻자 은지원은 “난 결혼 생각이 있다고 매번 이야기한다.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어머니도 혼자 계시다 보니 어머니가 ‘슬슬 결혼해야 하지 않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장수원을 만나 2세 생각과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당시 고지용은 은지원에게 “낳으려면 체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빨리 낳아야 한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아이한테 실례인 것 같기도 하다. (아이가 대학 갈 때쯤) 난 세상에 없을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생각이 있냐는 고지용의 물음에 은지원은 “하긴 해야지, 이러다 고독사할 수 있어”라며 “누가 119라도 불러줘야 할 거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은지원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를 낳으면) 난 방송 안 한다”며 “모든 활동 중단이다. 난 애만 볼 거다”라며 2세에 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은지원은 ‘컴백’, ‘커플’, ‘예감’, ‘기사도’, ‘학원별곡’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0년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했으며 ‘1박 2일’, ‘신서유기’ 등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하와이에서 만난 2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당시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법적인 이혼은 아니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0일 논현까치공원에서 개최된 ‘2025 논현1동 복지동네 건강마당’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각 기관의 현장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논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구 보건소,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자생한방병원, 밝음나눔안과 등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해 개최됐다. 복지상담, 주거상담, 1인가구 지원, 건강체크(기초검사), 한방진료 및 안과 상담 등 종합적인 생활복지·건강서비스가 한자리에서 제공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무료 건강 상담 부스에서 혈압 측정 등 기초검사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이러한 행사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인가구, 어르신,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더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건강·복지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과 제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동네 건강마당’은 주민 밀착형 복지모델로서 동 단위에서 자생적으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복지 플랫폼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 문화예술 공연 가득한 ‘강북Festa’ 놀러오세요

    문화예술 공연 가득한 ‘강북Festa’ 놀러오세요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내달 12일까지 ‘2025 일상문화도시 페스티벌, 강북 Festa’(포스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오는 1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다. 가수 변진섭의 공연과 함께 구 문화예술 동아리 14개팀이 국악과 합창,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후 열리는 주요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진행된다. 한빛아트의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와 사부작당의 ‘청비와 쓰담 특공대’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섯 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이 공연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결정하는 ‘관람료 선택제’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연 예약 시 3000원에서 1만원의 금액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북 Festa가 지역 예술인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성장과 발전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ⵈ국가 유공자에 감사의 뜻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ⵈ국가 유공자에 감사의 뜻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성동구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보훈단체 임원과 회원, 초청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유공자 표창, 위문 공연,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성동구 내 주요 보훈단체의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 의원은 평소 성동구 지역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보훈 행사와 단체 운영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성동구 차원을 넘어 보훈정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는 서울시 재향군인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특히 2023년 9월 제32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키며, 기존에 사업비로 한정되었던 서울시 보조금의 사용 범위를 운영경비까지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재향군인회의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 의원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이 헌신하신 수많은 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이 단지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삶 속에 따뜻한 문화로 녹아들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제도적 뒷받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착] “선 넘는 계엄 선포, 한 적 없다”…‘쿠데타 모의’ 전 대통령의 환한 미소

    [포착] “선 넘는 계엄 선포, 한 적 없다”…‘쿠데타 모의’ 전 대통령의 환한 미소

    극우 세력의 폭력 행위를 선동하고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법정에 섰다. AP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법원에 출석해 2022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음모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재임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자신이 패배한 2022년 대선 당시 국방·법무부 장관 등과 함께 권력 유지를 목표로 한 각종 활동을 실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특히 당시 대선에서 승리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 대한 암살을 계획하고, 군부 쿠데타를 일으켜 입법·행정·사법 3권 전권을 장악한 뒤 ‘신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비상 기구 설치를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파울로 고네트 검찰총장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에 대한 암살 계획을 실행하려 했지만 군 수뇌부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실행되지 않았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이 같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그는 재판에서 “(대선 패배를) 무효로 하는 방법이 있는지 헌법 내에서 비공식적으로 논의한 적은 있다”면서 “대화는 매우 사적이었고 아무것도 제안된 건 없으며 ‘결정하자’는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내가 계엄을 선포했다면 상황이 달랐을 것”이라며 “(모든 논의 내용은) 소요 사태 발생 시 법과 질서를 보장하자는 정도의 수준이었고 절대로 선을 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계엄령 선포 시 발표할 연설문 초안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내용은 검찰 기소장에 적시됐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재판은 이날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브라질 연방대법원에서 열렸다. 공판 관련 모든 과정은 현지 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그는 재판 중 대법관에게 농담을 건네거나 생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환한 웃음을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현지 언론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가 확정된다면 최대 형량은 징역 40년 안팎에 이른다고 전했다. 브라질 제툴리우바르가스 재단의 치아구 부티누 교수는 AP통신에 “반란 시도 혐의를 받는 사람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신을 변호하며 형사 재판을 받는 건 (브라질에서) 처음이다. 이는 매우 역사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공판이 끝난 뒤 SNS에 “나는 침묵하거나 변명하지 않았다. (대법관의) 모든 질문에 투명하고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면서 “법원을 떠나며 이 혼란에서 브라질을 구해 낼 차기 대통령은 내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혔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려 온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전직 군인 출신이다. 현지 법원은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 등으로 그의 피선거권을 2030년까지 박탈했다.
  • 55세 맞아?…‘최민수♥’ 강주은, 몰라보게 바뀐 얼굴 “말도 안된다”

    55세 맞아?…‘최민수♥’ 강주은, 몰라보게 바뀐 얼굴 “말도 안된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방송인 강주은(55)이 메이크업 전문가를 만나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지난 1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 올린 영상에서 메이크업 전문가 레오제이를 찾아갔다. 레오제이는 자신의 메이크업 숍을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원했던 얼굴로 변신시켜 드리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강주은을 환영했다. 강주은은 평소 원했던 스타일을 묻는 말에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파격적이고 극적인 변신”을 주문했다. 이에 레오제이는 “안경을 쓸 때 선택할 수 있는 ‘긱시크’(Geek-chic)나 파격적인 느낌의 ‘락시크’(Rock-chic) 느낌으로 (메이크업)하시면 잘 소화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긱시크는 ‘괴짜스러운 세련됨’, 락시크는 ‘반항적인 세련됨’을 뜻하는 용어다. 강주은이 이를 승낙하자 레오제이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메이크업이 이어지는 동안 강주은은 레오제이와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차분하게 변신을 기다렸다. 얼굴 화장을 끝낸 뒤에는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머리를 손질받고 의상을 갈아입었다. 몰라보게 변한 강주은의 모습에 제작진은 하나같이 “와”라고 감탄했다. 강주은은 뒤로 묶어 올린 머리와 소매를 걷은 셔츠로 긱시크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치고 눈 화장을 약간 손본 뒤 락시크의 느낌도 내 봤다. 레오제이는 자신의 메이크업으로 변한 강주은의 모습을 보고 “말이 안 된다. 너무 멋있다”라며 만족했다. 모든 작업을 마친 강주은은 이번 경험을 두고 “정말 인생의 추억”이라며 “어떻게 이런 추억을 만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레오제이에게는 “덕분에 말도 못 할 만큼 대단한 힐링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근사해서 할 말을 잃었다” “바로 영화 속 액션배우로 데뷔해도 될 정도” “도자기 피부에 메이크업을 받으니 화사한 대학생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대회에서 1위 ‘진’(眞)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최민수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구독자 약 25만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과 교류협력 환담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과 교류협력 환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방문한 박병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을 환영하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2000여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전문단체로 ‘입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기치로 공동주택 관리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박 회장은 협회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에 필요한 지원 및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로 두는 방안 등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또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주택공간위원장의 참석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적극 참석·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가 공동주택관리 제도개선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며, 서울시의회도 주택관리 발전을 위해 협회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호반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쟁기념관 환경정화 활동

    호반그룹,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전쟁기념관 환경정화 활동

    호반그룹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헌화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과 ‘주니어보드’ 구성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쟁기념관 전문해설사가 진행하는 6·25 특강을 시작으로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호국보훈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전사한 희생자들을 기리는 명비 닦기와 전쟁역사실, 해외파병실 등 실내 전시실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전쟁기념관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명은 호반건설 대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니어보드 구성원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함께해 의미를 더한 것 같다”고 전했다. 호반그룹 주니어보드는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전파를 위해 구성돼 임직원 간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호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전쟁기념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 공무원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지닌 ‘동행장학금’의 일환으로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 국가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경기도, 만족도 96%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70곳으로 확대

    경기도, 만족도 96% ‘0세아 전용 어린이집’ 370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내년까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370곳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수원과 용인 등 14개 시에 21개 0세 아이 전용 어린이집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지난해 350개에서 올해 365개(29개 시군)로 늘어났고, 내년까지 37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2008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의 비율을 1대2(0세반) 또는 1대3(1세반)으로 축소, 운영하면서 0세 아이 보육의 특수성에 맞춘 맞춤형 밀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가 실시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육환경과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 입소가 가능하며, 입소한 아동은 만 1세 반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기준, 만 1세반의 대상 아동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영아의 특수성을 반영한 밀착 보육 서비스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통해 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밀리언셀러’ 男아이돌, ‘사생활 폭로’ 이후 4년만 복귀…“망신살 있다”

    ‘밀리언셀러’ 男아이돌, ‘사생활 폭로’ 이후 4년만 복귀…“망신살 있다”

    4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그룹 엑소의 찬열(32)이 자신의 ‘망신살’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찬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널 찬열’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찬열은 “하고 싶은 게 되게 많다. 여행이나 뭔가를 배우는 것도 좋고 땀 흘리는 것도 좋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내려놓을 준비가 됐냐”고 묻자 찬열은 “어떤 수준까지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다”며 웃었다. 앞서 찬열은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찬열이 본인과 교제하던 중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침묵을 지키던 찬열은 폭로 이후 4달 만에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여러분의 마음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심경을 밝히고 입대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엑소 팬들은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며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찬열의 과거 행동과 언행을 지적하며 “망신살이 있다”라고 무분별한 비난을 이어갔다. 이날 티저 영상에서 찬열은 “저한테 망신살이 있다”며 본인에 대한 조롱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열의 유튜브 채널 ‘채널 찬열’에는 11일 첫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마다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 2000년생 日 유명 배우… 복귀 앞두고 실종, 시신으로 발견

    2000년생 日 유명 배우… 복귀 앞두고 실종, 시신으로 발견

    일본 배우 겸 가수 이타가키 미즈키(2000년생, 전 M!LK 멤버)가 지난 4월 도쿄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인의 유족은 SNS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부터 정신 질환을 앓았고, 1월 말부터 행방이 묘연해졌으며, 경찰과 지인의 도움으로 수색한 끝에 도쿄에서 시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타가키는 2014년 보이그룹 M!LK로 데뷔했으며, 2020년 팀을 떠나 배우로 전환해 ‘섬마을 선생님’, ‘사내 매리지 허니’, ‘바보 녀석의 키스’, 영화 ‘솔로몬의 위증’, ‘말하고 싶은 비밀’ 등 다수작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가 속해 있던 M!LK은 3월 발표한 정규 2집 수록곡 ‘イイじゃん(Ii jan)’이 K‑Pop 걸그룹 에스파의 ‘Whiplash’와 멜로디 및 안무 흐름이 유사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네티즌들은 “너무 흡사하다”고 비판했으나, M!LK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유족은 “그가 팬들에게 미소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연예 활동에 매진했으며, 활동 복귀를 앞두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해 본인도 많이 억울하고 아쉬웠을 것”이라며 “따뜻한 기억으로 간직해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발대식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발대식

    광주 지역 중·고등학생 420명이 세계 23개국을 누비며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11일 오후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5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탐방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세계 한 바퀴’는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 문화와 소통하는 안목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민주·인권·평화·통일, 역사·문화, 정보통신(IT)·인공지능(AI), 문화·예술·체육, 진로·직업, 해외 봉사, 다문화 등 총 16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는 미국, 영국, 싱가포르, 독일, 호주, 베트남 등 23개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선발된 학생 420여 명이 인솔교사와 함께 현지를 방문해 교육과 체험, 봉사를 병행하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쌓는다. 발대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참가 학생 대표 선서 ▲탐방 프로그램 소개 ▲토크 한마당 ▲안전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말미, 비행기 모형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하고 뜻깊은 여정을 기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니라,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성장의 발판”이라며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

    쥐 48년생 : 매사 인내심을 가져라. 60년생 : 낙관적인 기분이 좋다. 72년생 : 사람을 성의껏 상대하라. 84년생 : 뜻밖의 재물이 들어오겠다. 96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소 49년생 : 양보해야 좋다. 61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73년생 : 적당한 휴식은 기쁜 날을 만든다. 85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된다. 97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호랑이 50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 새로운 것은 금하라. 74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6년생 : 자기 뜻을 펼칠 수 있다. 98년생 : 다툼에 주의가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 분실물에 주의함이 좋겠다. 63년생 :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 75년생 : 차분함이 필요하다. 87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 있다. 99년생 : 일을 서두르지 마라. 용 52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64년생 : 밖에서 활동해야 좋다. 76년생 :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88년생 : 욕심만 버리면 길하다. 00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뱀 53년생 : 마음을 보여줘라. 65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77년생 : 서서히 복이 찾아든다. 89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01년생 : 복이 넘치나 활용은 자기 하기 나름. 말 54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66년생 : 대인관계에 최선 다하라. 78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0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이 들어온다. 02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 생기가 가득하다. 55년생 :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라. 67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79년생 : 참으면 상당한 도움 생긴다. 91년생 : 새것을 취하라. 원숭이 44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56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68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80년생 : 기회를 포착하라. 92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대길한 하루겠다. 57년생 : 무해 무익한 하루다. 69년생 : 고비가 있으니 주의하라. 81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이다. 93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다. 개 46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58년생 : 어려운 일도 해결한다. 70년생 : 마음을 열어야 사람이 따른다. 82년생 : 실속이 있겠으니 좋은 하루. 94년생 : 새로운 좋은 방향을 모색하라. 돼지 47년생 : 방심하지 마라. 59년생 : 계획은 치밀하게 하라. 71년생 :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83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5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 [마감 후] 호크니 작품, 예술품이 아니라고?

    [마감 후] 호크니 작품, 예술품이 아니라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존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관세가 붙을까 안 붙을까. 우리나라를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대부분이 예술품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는다. 예술 작품의 유통과 보급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호크니의 일부 작품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순간 관세가 붙는다. 예술품 정의를 법조문 해석하듯, 행정 편의적으로 바라보면서 생긴 일이다. 호크니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현대 미술가다. 2018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의 작품이 9030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당시 생존 작가 중 최고가 기록을 경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호크니에게는 또 다른 별명이 있는데, 바로 ‘디지털 시대의 인상주의자’다. 그는 아이패드를 ‘이 시대의 붓’이라고 부르며 2010년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패드 작품 중 프린트로 제작한 경우 한정판 에디션을 지정해 10점, 25점 등 특정 수량만 인쇄한다. 에디션에 번호를 붙이고 작가 서명과 증명서가 첨부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관세청은 호크니 작품이더라도 프린터를 활용했기 때문에 예술품이 아니라고 해석한다. 기계적 방법이 사용됐기 때문에 ‘오리지널’이 아니라 복제품, 즉 ‘인쇄된 서화’라는 것이다. 비단 호크니 작품만의 문제는 아니다. 독일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면서 작품 활동을 벌이는 설치미술가 양혜규의 작품 역시 해석에 따라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양혜규는 작품에 종종 전구를 활용하는데, 이를 예술 작품이 아니라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의자 형태의 예술품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딱 한 점의 예술품을 만들더라도 실용성이 있어 보이면 해석에 따라 관세 부과 대상이 된다. 시계, 고급 가구, 조명기구 등은 관세뿐 아니라 개별소비세가 20%까지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불확실성이 ‘미술 시장으로서의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올해 9월이면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품 시장)인 프리즈가 개최하는 ‘프리즈 서울’이 4회째를 맞는다. 프리즈는 아트바젤과 함께 아트페어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와 프리즈의 계약기간은 5년으로 이후에도 서울에서 계속 프리즈가 열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프리즈가 아시아권에서 홍콩, 중국 상하이를 마다하고 서울을 택했던 이유는 아마도 유리한 세금 환경과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 미술 시장의 실적은 암울하기만 하다. 세계 미술 시장도 격변하고 있다. 그사이 프리즈는 주인이 바뀌었으며 아트바젤은 내년 카타르 개최를 예고하며 중동 진출을 알린 상태다. 현대 미술의 표현 방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불확실성들이 시장에 어떻게 읽힐지, 스스로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이 될 기회를 걷어차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때다. 윤수경 문화체육부 기자(차장급)
  • 윤진식 무역협회장, 브뤼셀서 對EU 통상외교

    윤진식 무역협회장, 브뤼셀서 對EU 통상외교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지난 6~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유럽의회 및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통상 및 환경 규제로 인해 국내 수출 기업이 겪는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통상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윤 회장 취임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무역협회가 추진한 첫 대EU 통상 외교 활동이다. 윤 회장은 브뤼셀 현지에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 회장 세사르 루에나 의원, 국제통상위원회 마리 피에르 베드렌느 의원, 외교위원회 단 바르나 의원 등과 면담했다. 윤 회장은 “가치를 공유하는 한·EU 간 동맹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민간 차원의 통상 지원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밴드 음악은 오랫동안 원해… 청량한 사운드 하면 떠오르는 가수 됐으면”

    “밴드 음악은 오랫동안 원해… 청량한 사운드 하면 떠오르는 가수 됐으면”

    아이돌 가수 가운데 남다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 NCT의 도영은 K팝 대표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팀 내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도현·자우림·김종완 등 대거 참여 도영은 지난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를 내고 밴드 음악에 도전했다. 총 10곡이 수록된 앨범에는 YB의 윤도현(‘고요’), 자우림의 김윤아(‘동경’), 넬의 김종완(‘샌드 박스’) 등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록 뮤지션이 대거 참여했다.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도영은 “고등학교 때 밴드를 했고 선배님들의 음악을 들으며 꿈을 키웠다”면서 “오랫동안 제가 하고자 했던 음악을 생각해 보니 밴드 음악이라는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멈춰 있던 걸음 다시 내디딜 용기를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우주’는 시간이 지나도 함께한 모든 순간이 찬란한 추억으로 남아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도영의 힘 있는 보컬과 시원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비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멈춰 있던 걸음을 다시 내딛게 하는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정말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선배들과 함께 작업한 도영은 “지금 아이돌 음악의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다 보니 표현이나 감정적인 부분보다는 기교적인 부분을 중시하게 된다”며 “이번에 음악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서 두 번째 아시아투어 스타트 “김종완 선배님은 ‘팬 송’이 될 수도 있는 좋은 가사를 써 주셨고 노래를 부르는 가창자의 해석이 가장 중요하다는 김윤아 선배님의 조언도 큰 도움이 됐어요. 제 뮤지컬 커튼콜 영상을 보고 노래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윤도현 선배님은 친형처럼 편하게 대해 주셨죠.” 2016년 데뷔한 도영은 NCT 127과 유닛인 NCT U, NCT 도재정에서 활약했다. 올해 활동 10년 차를 맞은 그는 “솔로 활동은 혼자 다 알아서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많이 웃고 힐링된다”며 “팀 활동에서는 멤버들이 같이 모여 있을 때 구현할 수 있는 음악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연내 입대를 앞둔 도영은 “청량한 사운드의 밴드 음악 하면 떠오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솔로 가수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13~15일 서울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도어스’를 시작한다. “저는 세상에서 노래하는 것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군 복무로 공백기는 생기겠지만 제대 이후에도 NCT 127은 계속 멋있을 것 같고 저는 계속 노래를 할 계획이니까 팬 여러분이 많이 슬퍼하거나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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