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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비, 디밀과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

    가비, 디밀과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

    방송·무대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 속 디밀과 새 출발‘재쓰비’·’WOSWF’·유튜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존재감 입증안무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가비가 디퍼런트밀리언즈(이하 디밀)와 전속 크리에이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가비의 새로운 도전이자, 디밀의 사업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디밀은 지난 1일 “강렬한 개성과 탄탄한 커리어를 지닌 가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비가 다방면에서 종합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활동하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혼성 댄스그룹 ‘재쓰비’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또한 93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디밀은 현대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 그룹으로부터 1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였고,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ies, 지식재산권) 기반의 광고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외 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700여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커머스와 브랜드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재산 43억 신고…1년 만에 3억 8000여만원 늘어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재산 43억 신고…1년 만에 3억 8000여만원 늘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약 43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7일 국회에 제출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43억 3006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비중이 가장 큰 건 본인 예금으로 17억 9638억 원이고, 이어 본인 명의의 대전 유성구 아파트로 14억 2000만원이다. 배우자는 예금 9억 5566만원과 자신의 명의로 2023년식 벤츠(1억 2278만원), 2023년식 산타페(3423만원)도 신고했다. 협동조합 채권 100만 원도 신고 목록에 포함됐다. 장녀는 독립 생계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 후보자의 재산은 지난해 5월 재산신고(39억 4311만원) 때보다 3억 8695만원 늘었다. 2020~2024년 국립대인 충남대 총장을 지낸 이 후보자는 재산신고 대상이었다.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최근 불거진 논문 중복게재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 자문위원회 기능을 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 활동, 유초중등교육 전문성 결여 논란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관련 의혹과 논란은 인사청문회에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드론 띄워 생수공급하고 냉조끼·양산 제공하고… 제주도의 슬기로운 폭염대처법

    제주도가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며 주민 생명까지 위협하며 비상이 걸리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 옆 경작지에서 80대 여성이 온열질환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월 어음리에서는 41세 여성이 열탈진으로 어지러움증과 구토증세를 보이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21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제주도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이른 장마 종료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가뭄·폭염 대응 농업 분야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565곳의 무더위 쉼터 가운데 201곳의 냉방기 가동상태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냉음료는 물론 냉조끼(얼음조끼), 부채, 넥 밴드 선풍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는 농업용 관정 지역별 급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순번제, 일자별 급수 계획을 마련했으며, 공공 관정, 급수탑, 양수기 등 수방 장비 점검을 완료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도내 173곳의 급수탑 잠금장치를 풀어 농민들이 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지난 6일 첫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최신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폭염 피해를 예방해 눈길을 끈다. 이번 활동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성산·표선)을 중심으로 드론 4대와 기동대원 20여 명이 투입돼 야외 농작업장과 밭작물 재배지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했다. 예를 들면 폭염 취약시간인 오후 2~4시 사이 야외 경작지에 드론을 띄워 예찰활동을 하고 생수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며 “자율방재단 기동대와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 공원내 폭염 대응 쉼터에 서홍동 마을공원 내 미스트 파고라 설치 등에 1억 3200만원, 안덕면 덕수리 마을공원 내 퍼걸러 설치에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불볕더위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양산 쓰는 게 대세가 되면서 행정시의 ‘양심양산사업’도 눈에 띈다. 제주시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사무소 28곳에 2300여개, 서귀포시는 19곳에 420개의 양산을 준비해 필요한 이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도 제주공항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팔토시, 휴식알리미 스티커, 에너지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근로자의 건강 상태 및 작업 환경을 살폈다.
  •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대입 6월 모의평가, 광주 응시자 작년보다 7.2% 증가

    202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 광주지역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른 6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 광주 응시자는 1만932명으로 전년도 대비 733명(7.2%) 증가했다. 과목별 응시 추이를 보면 사회탐구 영역 9개 과목에서 전체적으로 응시자 수가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영역 8개 과목은 전년 대비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영역 응시자는 총 1만90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이 7911명, 언어와 매체를 택한 수험생은 2996명이었다. 수학영역은 총 1만433명이 응시했으며, 선택과목별로는 ▲확률과 통계 5666명 ▲미적분 4586명 ▲기하 181명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과 수학영역 모두 130점으로 나타났다.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지난해 수능 6.22%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난 19.1%에 달했다. 과목별 난이도는 표준점수 최고점을 통해 드러난다. 국어영역에서 언어와 매체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6월 모의평가보다 11점 낮아졌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학은 미적분 143점, 기하 140점, 확률과 통계 136점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최고점이 67~78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5~76점이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전략 수립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우선 오는 9일 광주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설명회를 열어 과목별 출제경향, 성적 분석, 진학지도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8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대학 진학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폭염 경보 격상’ 안산시, 취약계층 보호에 모든 행정력 동원

    경기 안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장기화와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는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및 민간협력 무더위쉼터(은행, 대형마트) 운영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차광모자) 배부 등 기존 실시 중인 대응 방안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폭염 피해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식공간·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체계 구축(병원, 소방 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시민 폭염 행동요령 홍보에 나선다.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 운영도 계속한다. 안사시는 폭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점검과 예방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예기치 않은 인명피해를 예방할 것”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휴식 시간 준수,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시민들이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인니 또 ‘화산 폭발’ 화산재 높이 18㎞…대지진설 일본 “쓰나미 조사”

    인니 또 ‘화산 폭발’ 화산재 높이 18㎞…대지진설 일본 “쓰나미 조사”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또다시 폭발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르워토비 화산이 이날 오전 11시경 분화해 화산재 분출 기둥이 18㎞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화산 분화 당시 뜨거운 가스 구름이 눈사태가 나듯 분출됐다”면서 “인근 마을에 화산재가 쌓였으며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달 18일에도 분화했으며 현재 화산 경보 4단계 중 최고 수준으로 격상된 상태다. 또한 계속 분화가 이어지자 최근 출입 금지구역이 반경 7㎞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높이 1584m의 쌍봉 화산인 르워토비 화산은 지난달 17일에도 분화해 화산재 분출 기둥이 11㎞ 높이까지 치솟아 인근 휴양지 발리를 오가는 비행편이 줄취소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폭발 당시에는 주민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127개의 활화산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태평양 ‘불의 고리’에 있다. 특히 7월 대지진설로 흉흉한 일본이 바로 ‘불의 고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화산에서 대규모 분화가 발생하자 일본 기상청은 자국에 대한 영향과 쓰나미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화산의 대규모 분화가 일어나면 기압파에 의한 쓰나미가 발생해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포착] 인니 또 ‘화산 폭발’ 화산재 높이 18㎞…대지진설 일본 “쓰나미 조사”

    [포착] 인니 또 ‘화산 폭발’ 화산재 높이 18㎞…대지진설 일본 “쓰나미 조사”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또다시 폭발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르워토비 화산이 이날 오전 11시경 분화해 화산재 분출 기둥이 18㎞ 높이까지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성명을 통해 “화산 분화 당시 뜨거운 가스 구름이 눈사태가 나듯 분출됐다”면서 “인근 마을에 화산재가 쌓였으며 지금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달 18일에도 분화했으며 현재 화산 경보 4단계 중 최고 수준으로 격상된 상태다. 또한 계속 분화가 이어지자 최근 출입 금지구역이 반경 7㎞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높이 1584m의 쌍봉 화산인 르워토비 화산은 지난달 17일에도 분화해 화산재 분출 기둥이 11㎞ 높이까지 치솟아 인근 휴양지 발리를 오가는 비행편이 줄취소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폭발 당시에는 주민 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127개의 활화산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한 태평양 ‘불의 고리’에 있다. 특히 7월 대지진설로 흉흉한 일본이 바로 ‘불의 고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 화산에서 대규모 분화가 발생하자 일본 기상청은 자국에 대한 영향과 쓰나미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화산의 대규모 분화가 일어나면 기압파에 의한 쓰나미가 발생해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인재 양성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개교 준비 ‘착착’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인재 양성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 개교 준비 ‘착착’

    소프트웨어 개발, 임베디드, 정보보안 등 3개 학과 5학급 개교 경기도교육청은 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설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개교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교 공정률과 교육과정 편성, 기자재 구축 계획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총 5학급 규모로 소프트웨어개발과(2학급),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과(2학급), 정보보안과(1학급) 등 3개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설계,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직업교육 특성화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 홍보를 통해 우수 학생 유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개교 초기 안정적 운영과 학생 모집을 위해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 전북서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전북도, 예방수칙 주의 당부

    전북서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전북도, 예방수칙 주의 당부

    전북에서 올여름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진안 구봉산에서 50대 남성(경기도 용인시 거주)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당시 남편이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봉산 2봉 720m 등산로에서 의식 저하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고막체온계를 통해 측정한 A씨의 체온은 40도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에선 지난 6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62명이다. A씨 이외 주요 질환은 열탈진(25명), 열경련(16명), 열사병(11명), 열실신(9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16명(25.8%)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56명(90.3%)으로 여성보다 많았다. 도는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활동할 경우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열사병의 경우 즉각적인 조치가 없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환경 유지, 낮 12시~17시 사이 야외활동 자제 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고 얼음·물수건 등으로 체온을 낮추고 호전이 없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며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코스관리 위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 본격 가동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코스관리 위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 본격 가동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7일 부설 연구소인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회원사 골프장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긴 위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한국잔디연구소 활동 체계를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전국 210개 회원사 골프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눈 뒤 각 권역에 책임연구원 8명과 자문위원 7명을 배치해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과 기술 자문을 제공 중이다. 한국잔디연구소는 모두 133차례 동안 회원사 골프장을 방문해 맞춤형 그린과 페어웨이 관리방안 등을 제공했다. 특히 6월 이후 무더위와 장마철에 대비한 지역별 특화 관리 방안 제안 및 기술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지역별 기후대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자문과 기술 지원을 통해 회원사 중심의 실무형 협회 운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거점 시설들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호데이다와 라스 이사, 살리프 항구, 라스 카나티브 발전소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달 이란과 휴전한 이후 후티 반군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습 대상 중에는 후티가 2023년 11월 나포한 뒤 군사 용도로 쓰던 화물선 갤럭시 리더호도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이 선박에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국제 해양 영역에서 선박들을 추적하며 추가 테러 활동들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언론 와이넷 등은 자국 공군 전투기 약 20대가 정보부와 해군의 정보 지침에 따라 미사일과 폭탄 등 탄약 약 50발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5월에도 약 2000㎞ 떨어진 예멘에 F-15, F-35 전투기와 급유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공습을 감행한 바 있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반복적으로 미사일과 자폭 무인기(드론)를 발사해왔다. 지난 달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무력 충돌 이후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최소 세 차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도발을 이어왔다. 후티 반군은 이날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엑스(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이번 공습이 새롭게 명명된 ‘블랙 플래그 작전’의 일환이라며 후티 반군이 이런 행동 탓에 앞으로도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7일 오전 내놓은 성명에서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예멘의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홍해 해역을 통과하던 민간 화물선에 대한 공격도 재개했다. 라이베리아 선적의 그리스 업체 운용 벌크선 매직 시즈호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후 화재 발생으로 침수가 발생했으며 선원들은 긴급 탈출해야 했다.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매직 시즈호가 표적 대상 선박 유형에 해당한다면서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현재 진행 중인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거점 시설들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호데이다와 라스 이사, 살리프 항구, 라스 카나티브 발전소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달 이란과 휴전한 이후 후티 반군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습 대상 중에는 후티가 2023년 11월 나포한 뒤 군사 용도로 쓰던 화물선 갤럭시 리더호도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이 선박에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국제 해양 영역에서 선박들을 추적하며 추가 테러 활동들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언론 와이넷 등은 자국 공군 전투기 약 20대가 정보부와 해군의 정보 지침에 따라 미사일과 폭탄 등 탄약 약 50발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5월에도 약 2000㎞ 떨어진 예멘에 F-15, F-35 전투기와 급유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공습을 감행한 바 있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반복적으로 미사일과 자폭 무인기(드론)를 발사해왔다. 지난 달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무력 충돌 이후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최소 세 차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도발을 이어왔다. 후티 반군은 이날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엑스(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이번 공습이 새롭게 명명된 ‘블랙 플래그 작전’의 일환이라며 후티 반군이 이런 행동 탓에 앞으로도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7일 오전 내놓은 성명에서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예멘의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홍해 해역을 통과하던 민간 화물선에 대한 공격도 재개했다. 라이베리아 선적의 그리스 업체 운용 벌크선 매직 시즈호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후 화재 발생으로 침수가 발생했으며 선원들은 긴급 탈출해야 했다.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매직 시즈호가 표적 대상 선박 유형에 해당한다면서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현재 진행 중인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구로구 ‘지브로 수호대’…“치매 어르신 야간 실종 대응”

    구로구 ‘지브로 수호대’…“치매 어르신 야간 실종 대응”

    서울 구로구가 오는 11일 오후 5시 구청 강당에서 구로경찰서, 구로구자율방범대, 치매극복봉사단 등 민·관·경이 함께하는 ‘G(지)브로(집으로) 수호대’ 발대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와 주민, 경찰이 협력하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체계를 구축해 실종 상황 모의훈련을 추진해 왔다. 지금까지 총 6회, 106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 실종 예방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야간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지브로 수호대는 치매 실종 발생률이 높은 야간 시간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다음달부터 야간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관내 야간 정기 순찰을 통해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벌거벗고 뒤엉킨 男女 수십명, 몸엔 핏자국?… 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 무슨 일 [포착]

    벌거벗고 뒤엉킨 男女 수십명, 몸엔 핏자국?… 광란의 스페인 축제 앞두고 무슨 일 [포착]

    ‘황소 달리기’로 유명한 ‘산 페르민’ 축제 개막팜플로나 시청광장 폭죽 시작으로 9일간 열려첫날부터 붉은 수건 든 참가자들 수만명 모여공식 조직 “자유로운 팔레스타인” 구호 눈길동물권 운동가들, 올해도 투우 반대 퍼포먼스 도시 옛 골목을 질주하는 소들을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아찔한 장면으로 유명한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인 ‘산 페르민’이 9일간 이어질 축제의 막을 6일(현지시간) 올렸다고 유로뉴스가 전했다. 축제에 앞서 남녀 수십명이 나체로 모여 올해도 어김없이 엔시에로(황소 달리기)와 투우 경기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 중앙광장에는 수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모여 축제 개시를 축하했다. 축제의 20세기 초부터 이어져 온 전통 ‘추피나소’(폭죽 발포)로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추피나소 전 “자유로운 팔레스타인 만세”라는 구호가 울려 퍼진 것이 눈길을 끌었다. 추피나소를 맡은 조직이 대량 학살에 맞서는 취지로 상징적인 전통을 팔레스타인 문제에 바치기로 하면서다. 호세바 아시론 팜플로나 시장은 “팜플로나 1년 중 가장 달콤한 시기에도 지구촌 다른 곳에서 대량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로뉴스는 팜플로나 시청광장에만 1만 4000명 이상이 모였으며, 팜플로나 거리 곳곳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축제 첫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새하얀 상하의에 붉은 띠를 두른 차림으로 전통을 계승했다. 추피나소 직후 저마다 손에 든 붉은 수건이 파도처럼 일렁이는 장관이 연출됐다. 현지 경찰은 행사 참석자들의 질서 있는 이동과 안전을 위해 오전부터 주요 지점에 경찰 약 1000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유리병이나 우산 등 위험한 물건을 소지한 사람이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축제 분위기로 물든 도시에선 14개 전통 무용단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투우 경기도 열렸으며, 산 로렌초 교회 예배당에서는 엄숙한 저녁기도와 나바라 교향악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축제가 열리는 9일간 이 지역 호텔 객실 예약률은 8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유로뉴스는 전했다. 팜플로나가 축제 분위기로 고조되던 한편에서는 엔시에로와 투우 경기를 비판하는 동물권 운동가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국제 동물권 단체인 페타와 이나마나투랄리스 소속 활동가 수십명은 산 페르민 시작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나체로 한데 모여 죽어가는 소들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머리에는 소뿔 모양 장식을 달고 온몸에 피를 흘리는 듯한 붉은 물감을 칠한 채 인간의 쾌락을 위해 희생당하는 소를 기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엔시에로는 7일부터 시작된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전통을 따라 구불구불한 골목 자갈길을 달리는 황소 6마리를 피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며 짜릿한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 화순군, 2025년 춘란 재배온실 임대 신청자 모집

    화순군, 2025년 춘란 재배온실 임대 신청자 모집

    전남 화순군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화순춘란 재배 온실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임대하는 재배 온실은 화순군 능주면 만수리 일원에 각각 27.3㎡ 규모로 총 18곳이다. 임대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임대료는 연간 73만원이며 월 운영비 2만원이 따로 부과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 마감일 기준 화순군 거주자이며 온실 사용 목적은 춘란 재배 관련 활동에 한정된다. 신청은 화순군 한국 난 산업화단지 추진 태스크포스(TF) 사무실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광진구 청년 모임 한자리에 ‘진구친구’ 워크숍

    광진구 청년 모임 한자리에 ‘진구친구’ 워크숍

    서울 광진구가 지난 5일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진구친구’ 워크숍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진구친구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모임을 발굴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커뮤니티 간의 활발한 소통과 자율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독립영화, 러닝, 환경,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개 자발적 청년 커뮤니티 소속 청년 8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두팀으로 나눠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에 따라 밸런스 게임, 칭찬 게임, 눈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미니운동회에서는 ‘2인 3각 달리기’, ‘계주 경기’, ‘파도타기 릴레이’, ‘판 뒤집기’ 등 협동 중심의 게임이 펼쳐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러분의 역량이 담긴 활동들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도내 교육기업과 공공도서관 지원 등 교육협력 관련 간담회 개최

    최효숙 경기도의원, 도내 교육기업과 공공도서관 지원 등 교육협력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최효숙(더불어민주당, 비례) 도의원은 지난 3일(목) 경기도의회 군포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소재 교육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여 공공도서관 콘텐츠 운영, 취약계층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먼저, 10월 개관하는 경기도 도서관에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 독서플랫폼과 관련하여 도내 교육기업이 CEB 2025에서 AI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독서플랫폼은 일반 아동 뿐 아니라 장애인, 이주배경청소년 등 취약계층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흥미로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도서관에 확대 보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지원,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갖고 운영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교육기업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도내 청소년들이 큰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고, 특히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다양한 도서를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도시와 농촌 연결하는 텃밭의 힘...생태감수성과 공동체 회복의 장 되길”

    방성환 경기도의원, “도시와 농촌 연결하는 텃밭의 힘...생태감수성과 공동체 회복의 장 되길”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5일 경기도민텃밭(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99)에서 열린 ‘2024 경기도민텃밭 하계 행사’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의정 방향을 밝히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민텃밭은 도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농업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경기도 대표 도시농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이 아니라, 도시에서 자연과 삶을 연결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도시농업은 농업을 일상으로 끌어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정의 저변을 확장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작물 수확 체험과 생태교육, 농작물 이용 놀이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 위원장은 관계자들과 도시농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방성환 위원장은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과 활동 범위를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교육, 치유, 생태보전, 공동체 회복 등으로 확장하고, 도시텃밭, 체험ㆍ치유텃밭 보급, 도시농부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도시농업을 지속가능한 농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방 위원장은 “도시농업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생태교육을 제공하는 생활 속 농정의 출발점”이라며, “텃밭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연결되고, 세대와 지역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밝혔다.
  • 돌봄기능까지 갖춘,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신정4동에도 문 연다

    돌봄기능까지 갖춘, 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신정4동에도 문 연다

    서울 양천구는 아이들이 계절·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의 제약 없이 생활권 내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을 오는 8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저렴한 이용료와 돌봄 기능까지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신정4동점’은 양천구에 마련된 여섯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지난 3월 개관한 ‘신월3동점’에 이어 민간 유휴공간인 대한교회 교육관을 활용했다. 정식 운영은 오는 9일부터다. 이곳은 아동의 대근육 발달을 돕는 ‘그물놀이터’, ‘플레이파워존(오르기·건너기)’ 등 신체활동 중심 공간으로 마련됐다. 더불어 인지 발달과 또래 간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칠판·자석놀이, 블록놀이, 소꿉놀이 등 창의·역할놀이 공간도 조화롭게 배치됐다. 특히 보호자의 사정으로 36개월 이상 아동의 돌봄 공백이 생길 경우, 회차별 운영시간 동안 ‘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거주 2세부터 6세까지(2019~2023년생)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며, 놀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2000원이 추가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다. 이용 희망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방문일 기준 7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노루섬, 저어새 5배·노랑부리백로 8배 증가

    서천군 노루섬, 저어새 5배·노랑부리백로 8배 증가

    충남 서천군 마서면 노루섬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저어새가 400여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2차 모니터링 결과 저어새(천연기념물 205-1호) 400여마리와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361호) 100여마리 서식을 확인했다. 지난해 5월 조사 때 저어새 245마리와 노랑부리백로 51마리가 관찰됐다.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는 2020년 첫 조사 때 각각 84마리에서 약 5배, 13마리에서 약 8배 가까이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노루섬은 주변 갯벌로 풍부한 먹이 활동과 무인도로 절벽이 있어 저어새에게는 번식하기 좋은 최적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노루섬 서식 환경에 대한 관계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홍성민 협의회 국장은 “노루섬에 50년 가까이 된 폐건물이 방치돼 있고 낚시나 어업용 그물이 곳곳에 있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책이나 제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자료에 따르면 저어새 세계 개체수는 약 6900여마리다. 이 중 2000여쌍이 한국에서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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