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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때문에 오픈런 할 줄이야… 갓생 핫플, 서울국제도서전

    책 때문에 오픈런 할 줄이야… 갓생 핫플, 서울국제도서전

    청년층 사로잡는 굿즈·부스 눈길지난해 15만명 관람 기록 넘을 듯‘AI와 인간’ 관련 세미나 등 마련김혜경 여사·文 전 대통령도 찾아과도한 상업화·투명성 문제 비판 전시장 문이 열리는 오전 10시 전부터 행사장인 서울 강남구 코엑스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라인으로 얼리버드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현장 판매분을 사려 ‘오픈런’ 행렬을 이어갔다. 코엑스와 연결된 지하철 봉은사역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전시장으로 전력 질주하는 사람들도 여럿이었다. 숱한 논란과 잡음 속에서도 명실상부 국내 최대 책 축제로 불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 올해의 장마당을 벌였다. 지난해 전시장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인 15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 28일까지 이어지는 올해에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 규모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전 인기 이유는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안전가옥이 이번 도서전 부스에 새긴 문구들에서 읽을 수 있다. “굿즈 사려고 책 사는 게 어때서”, “아무렇게나 읽는 게 어때서”, “책이 패션인 게 어때서” 같은 문구는 최근 젊은 세대의 독서 경향과 책 소비 행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올해도 관람객을 유인하는 한정판 ‘굿즈’의 향연이 이어졌다. 문학동네·창비·민음사 등 대형 출판사들도 도서 관련 상품들을 풀어놓고 사람들을 불렀다. 문구 편집숍 유어마인드, 오이뮤 등도 이번 도서전에 별도로 부스를 차렸는데, 출판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식품회사 오뚜기도 참여해 라면과 스티커를 판매했다.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서적들에 인파가 몰렸다. 독특한 질감을 지닌 한지를 활용해 제작한 서적들이 눈에 띄었다. 문학과지성사가 선보인 최승자 시인 첫 시선집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가 대표적이다. 진은영, 강성은, 김행숙 등 중견 여성 시인 9명이 뽑은 최승자 시인의 시를 책 한 권으로 묶었다.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인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창비는 민족시인 백석의 시 전집을 각각 한지 에디션으로 준비했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18개국 538곳 출판사와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주제는 ‘인간선언 호모 두두리’다. ‘호모 두두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AI가 주는 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간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도서전은 주제에 맞춰 AI와 인간 존재를 조명하는 세미나, 강연, 전시 등 총 41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날 ‘글쓴이와 옮긴이’라는 제목의 세미나에서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수린, 이주혜, 정보라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AI가 창작의 의미를 재편하는 가운데 언어를 옮기는 번역이 무엇인지, 소설을 쓰는 것과 번역하는 것의 경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열띤 이야기가 오갔다. 한국 SF소설의 대모 김보영 작가도 이날 연사로 나서서 작품 ‘종의 기원담’을 중심에 놓고 생명의 기원과 인류의 미래에 관해 독자들과 대화했다. 흥미로운 강연은 도서전 내내 이어진다. 26일 시인 신이인·안미옥·오은과 문학평론가 전승민이 ‘시가 되는 말, 두드리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AI와 시 창작 관련 대담한다. 27일에는 소설가 은희경과 시인 황인찬이 인간과 AI가 서로 어떻게 다른 ‘몸’을 지니고 있는지 성찰한다. 소설가 천쓰홍(25일), 찬와이(27일), 베르나르 베르베르(28일) 등 해외 작가들도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산책방 지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도 이날 오후 2시 부스를 찾아 관람객을 맞았다. 뜨거운 열기만큼 논란도 거세다. 도서전이 점차 상업화되며 공공성을 잃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참가사 선정 과정에 투명성 문제를 제기했던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 회복을 촉구하는 출판인 모임’은 25~28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에서 ‘서울제대로도서전’을 연다.
  • 이효리, ‘비매너’ 요가 수강생에 분노…SNS에 사진 공개

    이효리, ‘비매너’ 요가 수강생에 분노…SNS에 사진 공개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에서 공용 시설 이용 에티켓을 당부하는 안내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사용 후 정리되지 않은 요가 매트 사진과 함께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주세요”라는 문구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용이 끝난 뒤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구겨진 상태로 놓인 매트가 담겼다. 여기에 화난 표정의 빨간 이모티콘까지 더해져 분노를 가늠케 했다. 짧은 문장이지만 함께 사용하는 물품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달라는 메시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용 시설에서는 당연한 에티켓”, “이효리가 직접 이야기할 정도면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효리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과 차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10년 이상 요가를 꾸준히 해온 그는 요가를 통해 얻은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며 새로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 생활을 이어왔으며, 2024년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최근에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 MC로 합류하며 방송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 김정호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 공로패 수상

    김정호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상생의 협치 모델을 정립해 온 김정호 도의원이 임기 마무리 퇴임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김정호(국민의힘·광명1)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그간 전개해 온 헌신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퇴임식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4년간 축적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공동으로 되돌아보고 공식 임기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등 도정 및 교육정치의 주요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중 국민의힘 2·3기 대표의원직을 연이어 수행하며 교섭단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회 내 합리적인 협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지방교육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한 송곳 같은 예·결산 심사에 주력해 왔다. 특히 그는 교육청 예결위원장으로서 일선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을 필두로 학생 안전 확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노후 교육시설 전면 보수 등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과제들을 세심하게 조율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이 재정적 낭비 없이 실제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적재적소의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했다. 국민의힘 대표의원 재임 시절에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전역과 민생 현장을 직접 발을 디디며 폭넓게 살폈다. 지역별 당면 현안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녹여냈으며 지역균형발전, 재정 건전성 확보, 민생예산 확충, 도민 안전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도의회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지역구인 광명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꾸준한 성과를 남겼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 인프라 구축, 노후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복합시설 구축, 광명 지역 교통·안전 현안 조율 등 지역의 차세대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및 소하동 화재 등 긴박했던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신속한 현장 점검과 더불어 예방 중심의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역설하며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데 의정활동의 무게중심을 두었다. 가평 수해복구 현장 점검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도 피해 도민들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신속한 복구 조치와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늘 민생 현장과 호흡하는 의정을 전개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도민을 대표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이었다”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이 도민을 위해 더 나은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서 특별공로패 수상

    이자형 경기도의원,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서 특별공로패 수상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 현장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이자형 도의원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에서 특별공로패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임기 동안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전방위 활약하며 학생 안전 확보,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전환,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으로 긴밀히 연결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이용 촉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정식 제정하는 독보적인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기준을 정립하고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고히 다졌으며, 해당 성과로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 활동 부문 광역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본회의 단상에 올라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관심이 시급한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고, 학생 불균형 체형 예방 대책, 광주시 광역교통 대책 수립, 광주 신현중학교의 고질적인 과밀학급 문제 해결 등을 강하게 제기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이끌어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도 돋보였다. 광주 신현능평·오포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상시 개최해 학교 시설 개선 및 중·고등학교 신설 등 교육 수요자들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직접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상임위 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사립학교 재정 지원의 투명성 확보, 학교 안전 관리 및 학생 통학 지원 대책, 학생 건강검진 체계 개편, 학교운동부 관리 실태 점검, 사이버 도박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전동킥보드 사고 방지 등 교육 현안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 같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결실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지방의정대상 광역의회 최우수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다산의정대상,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청년의 시선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늘 마음에 새겨왔다”며 “지난 4년간 청년 정치가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일이었다”며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교직원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입법과 정책 제안,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는 광주시 제3선거구 의원으로서 더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변화와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지난 4년간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원연구단체상 수상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원연구단체상 수상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 연구를 이끌어온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가 그간의 입법·예산 성과를 인정받아 도의회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회장 최만식 의원, 더불어민주당·성남2)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연구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책연구회는 도내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형수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 지원 연구」 용역을 수행하며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동안 연구회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행 노인복지사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진단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신규 사업 발굴과 권역별 재정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한 제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 연구회장인 최만식 의원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로당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시설 기준 강화, 지원금 차등 지급, 운영비 국고보조 확대 등 다각적인 법률 및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연구회가 제안했던 ‘경로당 양곡비 지원 시 부식 구입비 병행 지원’ 근거를 명시한 「노인복지법」 개정안이 올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아울러 최 의원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배시민 사업’ 도입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해 올해 경기도 예산에 관련 사업비 1억 원을 신규 편성시키는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했다. 연구회는 공식 연구 종료 이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속 행보를 이어갔다. 최 의원의 요청에 따라 저소득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 인식조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정책화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 최만식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연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이 입법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연구회 의원들의 성과”라며 “뜻을 함께해 준 연구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원체계 개선을 통해 경기도 노인복지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어르신 활력플러스 정책연구회’는 회장인 최 의원을 비롯해 강태형 의원, 국중범 의원, 김선영 의원, 김용성 의원, 문승호 의원, 박재용 의원, 서광범 의원, 서현옥 의원, 이오수 의원, 황세주 의원 등 총 11명의 도의원이 뜻을 모아 함께 활동하고 있다.
  •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각본 쓴 영화감독 유지형 별세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각본 쓴 영화감독 유지형 별세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금홍아 금홍아’(1995)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유지형(사진) 감독이 지난 23일 별세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78세. 1948년생인 고인은 1981년 김원두 감독의 ‘연분홍치마’ 각본을 쓰며 작가로 데뷔했다. ‘영자의 전성시대 속’(1982), ‘작년에 왔던 각설이’(1985), ‘산딸기 4’(1991), ‘10대의 반항’(1991) 등 청소년 영화나 멜로, 성인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를 썼다. 1987년에는 강수연·이대근 주연의 영화 ‘됴화’로 감독 데뷔했고, 이후 1993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라는 유죄’를 연출했다. 고인은 2005년에는 이만희 감독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이 감독의 영화 인생을 조명한 저서 ‘영화감독 이만희’를 집필했다. 이듬해엔 김기영 감독과 인터뷰집 ‘24년간의 대화’도 출간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 오전 11시.
  • 김종배 경기도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무리…“12대 의회서 중진 전문성 발휘할 것”

    김종배 경기도의원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무리…“12대 의회서 중진 전문성 발휘할 것”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와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그간의 탁월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도시환경위원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과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을 차례로 역임하며,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도내 생활물류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 보장을 명시한 「경기도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성과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 조례-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법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2024년에는 전세사기 처벌 강화 및 예방 제도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부채 관리 체계 강화,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비점오염원 관리 대책 강화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과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의정 행보의 결실은 2025년에도 이어졌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그 공로로 경기도일간기자단이 주최한 ‘2025년 우수 의정·행정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경기도의회 그랜드마스터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12대 임기 동안 그간 쌓아온 중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경기도 현안들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오는 7월 1일 자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7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조희선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여성·청소년·문화정책 개선에 앞장

    조희선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여성·청소년·문화정책 개선에 앞장

    여성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문화·관광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조희선 경기도의원이 공식적인 의정 행보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의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6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희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전방위 활약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아울러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을 겸임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도민 중심의 법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활동 당시 조 의원은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아동과 청소년, 여성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목받았다. 해당 조례는 단순한 예방을 넘어 상담, 의료, 법률, 교육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체계까지 포괄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명문화했다. 조례 시행 이후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내 ‘가까이애센터’를 통한 맞춤형 피해자 지원이 본격화되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행정의 효율성과 예산의 내실화에 주목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기컬처패스’ 사업의 낮은 이용률과 실집행률 부진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전반적인 사업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성인지예산 운용 실태를 점검하며 단순한 집행률 위주의 평가에서 탈피해 실제 성평등 효과와 수혜자 중심의 정책 성과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도 입법 성과를 이어갔다.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해 도내 우수 관광기념품의 발굴과 판로 개척, 마케팅 지원 근거를 강화했으며, 정책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 의원은 임기 내내 단순한 정책의 양적 확대보다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에 집중하는 질적 의정을 고수했다. 예산 심의 과정마다 사업 평가의 기준이 정책 목적 달성 여부와 실질적인 수혜자 체감도가 되어야 함을 지속해서 강조해 왔다. 조희선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자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성과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입법·감사·정책대안으로 책임 의정 실천

    윤재영 경기도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입법·감사·정책대안으로 책임 의정 실천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6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전방위 활약하며 복지, 문화, 체육, 관광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전개해 왔다. 특히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으로 조율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했다.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그는 공공의료 체계의 획기적인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굵직한 복지 현안을 상시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실질적인 행정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철저한 행정사무감사와 날카로운 예산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사업 전반의 구조적 병폐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체육진흥기금 고갈 우려에 따른 기금 운용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공론화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책을 강력히 촉구했고,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고질적인 집행 부진과 낮은 실집행률을 매섭게 지적하며 정책 효과 위주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애인체육 정책과 전국체전 지원사업, 우수선수 육성사업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체육 정책의 형평성을 제고했다. 관내 우수선수의 외부 유출 문제와 사격테마파크의 실적 저조를 지적하며 인프라 운영 전반의 쇄신을 요구했고, 체육 인권 증진 사업이 단순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사후관리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정책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사업 구조 개선을 이끌어냈으며, 경기아트센터 기회공연관람권 사업 및 경기문화재단 기록물 관리 실태를 점검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나아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수의계약 남발과 서울 편중 계약 관행을 강력히 질타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구조 정착을 조속히 촉구했다. 입법 부문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윤 의원은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생활체육 바둑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추진해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 법제화를 이뤄냈으며, 「경기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본회의 단상과 지역구 현장에서도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및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난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도 차원의 선제적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을 압박했다. 정담회를 통해 용인시 채석장 문제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철저히 현장 중심의 의정을 실천했다. 이처럼 단순한 지적을 넘어 입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의정의 면모를 인정받아 윤 의원은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교섭단체 국민의힘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현장을 찾고 정책의 답을 구했던 시간이었다”며 “의정활동의 모든 기준은 도민과 지역의 발전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 스마트기기 지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윤영희 서울시의원 발의, ‘청소년 스마트기기 지도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등 지도에 관한 지원 조례안’이 24일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 급증으로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노출 위험까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기기 사용을 직접적으로 제한·강제하기보다는 ‘초·중등교육법’ 시행 흐름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지도 과정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다. 또한 조례 통과로 일선 학교가 겪어온 인력 부족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스마트기기 지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교내 스마트기기 지도 지원을 위한 책무를 다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해 매년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학칙 정비를 돕기 위해 ‘학생생활규정 길라잡이’를 제작·보급하며, 학교장 및 교원들이 학생 지도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교육과 연수를 실시하도록 했다. 제도 정착을 위해 외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지도 사례를 발굴하여 홍보 및 표창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담았다. 윤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에 대해 “학생들의 무분별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제는 이제 단순한 교칙의 영역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공적인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례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교육계의 핵심 현안인 학생의 자유와 학습권 보호 사이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이번 조례가 일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돌봄의 가치, 끝까지 이어가길’

    최효숙 경기도의원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돌봄의 가치, 끝까지 이어가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포용 정책과 교육·돌봄 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최 의원은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현장 정책,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대에 서서 “4년 전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던 그날의 떨림과 설렘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관통한 단 하나의 원칙은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과 교육·돌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중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경기도가 전국적인 유보통합 선도 모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미국인 남편과 가정을 이룬 다문화가정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소외와 차별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장 중심 과제를 짚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확대 ▲영유아 급식비 차별 해소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안정화 ▲이주배경 외국인 및 난민 지원 정책 강화 ▲외국인 주민 다국어 지원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아울러 전국 최초 조례로 추진된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파편화된 돌봄 체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서관의 성공적 안착을 향후 의회에서 반드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선배·동료 의원 및 공직자에게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내·외국인이 함께 존중받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하며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보내 주신 1420만 도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들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개 숙여 감사를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지방선거 불출마와 관련해 “물러섬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쉼표이자 새로운 준비의 시간”이라며 “평범한 도민의 자리로 돌아가 23년간의 교육 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다문화, 이민 사회 영역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히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가 24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시상에서 우수조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선도적 자치법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교육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지원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특히 해당 조례는 단순히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학교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골자로 명시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외연을 한 단계 확장했다는 대외적 평가를 받아왔다. 이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육공간을 비워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교직원의 협업과 휴식 지원 등 교육적 자산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조례를 마련했다”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공간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조례를 통해 학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시 청소년 인구 17만명…청소년 수련관은 단 1곳! 시설 확충 시급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시 청소년 인구 17만명…청소년 수련관은 단 1곳! 시설 확충 시급

    경기도 내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화성시의 인구 규모에 비해 청소년 문화·수련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수요조사와 선제적인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5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결산 심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이 같은 현안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화성시는 인구 107만 명의 특례시이자 경기도 전체 청소년 인구(210만 명)의 약 9%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청소년수련관은 단 1곳에 불과하다”며 “100만 인구 규모의 특례시인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이 3곳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하더라도 화성시 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이라는 법적 근거에 따라 도지사가 청소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인구수, 생활권 등을 고려한 수요조사를 토대로 시·군 간 청소년수련시설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설치를 법적 요건 충족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별 수요와 여건을 검토해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변하며 정책 개선 의지를 보였다. 다음으로 신 의원은 여성가족국을 겨냥해 국공립 보육시설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그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설치 가능하지만, 실제 입주 규모에 따라 지역마다 어린이집이 부족한 경우도 발생한다”라며 “다자녀가구 밀집도, 어린이집 대기 현황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고 공모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육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다방면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상징적인 법적 기준 달성에만 안주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보육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말고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수요조사와 시·군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결산 심사를 마쳤다.
  • 법조계 보수 원로 정기승 전 대법관 별세

    법조계 보수 원로 정기승 전 대법관 별세

    보수 성향 법조계 원로인 정기승 전 대법관(고등고시 사법과 8회)이 지난 24일 별세했다. 97세. 고인은 1956년 제8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대전지법 홍성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형사지방법원장을 역임한 후 1985년 대법관에 임명됐다. 1988년 2차 사법파동으로 김용철 대법원장이 사임하자 노태우 정부는 고인을 후임 대법원장으로 지명했다. 하지만 당시 여소야대 국회는 임명동의안을 부결했다. 이는 국회에서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첫 사례였다. 고인은 그해 변호사로 개업해 법률 활동과 함께 보수 시민·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98년에는 보수 성향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 초대 회장을 지냈고, 2000년에는 자유시민연대 공동의장을 맡았다. 2017년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법적 하자가 있다고 지적하는 신문 광고를 원로 법조인 8명과 함께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대리인단으로도 활동했다. 유족으로 아들 재환씨, 사위 유태우·정무성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시안 가족추모공원이다.
  • 잊혀진 줄 알았는데…‘11년 만에 역주행’ 대박난 걸그룹 “가창료 두둑”

    잊혀진 줄 알았는데…‘11년 만에 역주행’ 대박난 걸그룹 “가창료 두둑”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이 과거 발매했던 곡의 역주행으로 큰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 2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작년 가을 ‘짧은 치마’가 11년 만에 챌린지로 역주행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민은 “감사하게도 그걸 또 챌린지로 만들어주셨다. 가창료가 정말 두둑이 들어오더라”며 금전적인 이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너무 행복했다. 갑자기 큰 용돈이 생긴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MC 김신영이 “‘짧은 치마 챌린지’가 없었다면 이번 앨범도 없지 않냐”고 말하자 그는 “물론이다. 그 돈으로 이번 앨범이 나온 것”이라고 밝혀 예상치 못한 큰 수익이었음을 인정했다. 과거의 명곡이 역주행을 할 경우, 가창료와 저작권료 수익이 창출되며 아티스트의 다음 행보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AOA의 ‘짧은 치마’는 발매 당시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당시 AOA는 이 곡을 통해 음악 방송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작년부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른바 ‘짧은 치마 챌린지’가 유행하며 11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곡 특유의 골반 안무와 함께 ‘내 골반이 멈추지 않아’라는 유행어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재생산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지민은 지난 10일 신곡 ‘WYA’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 한정판 쓰레기통은 제 겁니다” 룰루랄라 훔쳐갔다가 ‘해고 엔딩’

    “이 한정판 쓰레기통은 제 겁니다” 룰루랄라 훔쳐갔다가 ‘해고 엔딩’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우승한 기념으로 뉴욕 시내에서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렸을 때 공용 쓰레기통을 훔쳐 간 여성이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이 여성은 세계적인 금융 대기업 JP모건 체이스의 임원으로 드러났는데, 이번 일로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지난 18일 닉스 우승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을 당시 닉스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길거리 공용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쏟아 버린 뒤 쓰레기통을 훔쳐 가는 영상이 확산했다. 뉴욕시는 당시 닉스 우승 기념으로 팀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파란색을 칠한 금속제 쓰레기통을 퍼레이드 구간에 설치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 여성이 훔친 쓰레기통을 들고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한정판 쓰레기통’을 갖게 돼 기쁜 듯 미소를 짓고 있었다. 뉴욕포스트는 해당 여성이 JP모건 체이스에서 카드 및 커넥티드 커머스 부문 커뮤니티 및 업계 협력 전무이사로 1년 전 승진한 앤지 바에즈(40)라고 보도했다. 바에즈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뉴욕의 리뷰 웹사이트 업체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담당 이사로 재직했다. 해당 업체는 JP모건이 라이프스타일 및 체험 콘텐츠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한 곳이었다. 해당 웹사이트에 나온 바에즈의 약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헌신이 그의 모든 활동에서 빛을 발한다”고 나와 있었다. 또 “그의 노력 덕분에 우리가 보다 공평하고 공감 가능한 음식 미디어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영상이 논란이 되자 JP모건 측이 내부 조사에 착수했고, 결국 바에즈를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포스트는 바에즈 본인의 입장을 듣고자 했으나 그가 거부했다고 전했다. 바에즈는 이전에도 여러 회사에서 다양성과 형평성 등을 담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시 법에 따르면 1000달러 미만의 절도는 경범죄로 취급된다. 초범의 경우 대개 벌금형이나 소환장 발부, 사회봉사 등에 처해진다. 절도 과정에서 쓰레기를 버린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뉴욕시 위생국은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공공 물품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불법적이고 반사회적인 행위이며, 뉴욕 시민이 할 만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게다가 카메라 앞에서 이를 동시에 하는 일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라고 밝혔다. 다만 뉴욕 경찰은 이번 일과 관련해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바에즈가 입건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두나무, 재난 구호에 디지털 자산 기부 방식 도입 및 지원 진행

    두나무, 재난 구호에 디지털 자산 기부 방식 도입 및 지원 진행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신속한 구호 활동을 이어가며 디지털 자산 업계의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해 3월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당시 대한적십자사에 10억 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순직 소방관과 공무원 유가족 위로금, 이재민 긴급 지원, 중증외상환자 의료비, 심리 상담 등에 사용됐다. 같은 해 7월에는 충남·충북·광주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 5개를 기부했다. 가상자산을 직접 기부한 이례적인 방식으로, 전달된 비트코인은 현금으로 전환돼 이재민 임시 주거 지원과 복지시설 복구 등에 사용됐다. 이 밖에도 두나무는 지난해 9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던 강릉시에는 2L 생수 100만 병을 지원했고, 올해 4월에는 재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재난대응의료팀 차량 5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가진 신속성과 투명성이라는 기술적 장점을 기부 문화에 접목해 사회적 재난 상황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사회의 위기 극복을 돕는 새로운 상생의 도구로써 긍정적인 유용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고 감사패 받아… “학교 환경 개선 끝까지 책임질 것”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고 감사패 받아… “학교 환경 개선 끝까지 책임질 것”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년간 추진되어 온 압구정고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압구정고등학교 측은 그동안 학교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의원의 공로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압구정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학교 시설 개선 및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압구정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5억 4320만원 규모의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급식실 노후 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계단 안전시설 개선 ▲관리실 환경 개선 ▲특별교실 환경 개선 등이 추진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학교 내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여 교육공동체 구성원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계단 안전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 개선 사업 역시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고, 미래형 교육과정에 맞춘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압구정고등학교는 “이새날 의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였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오히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간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복합화시설 운영 및 관리 개선을 비롯해 강남구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 충북대 세계 대학평가 81위...전년보다 220계단 상승

    충북대 세계 대학평가 81위...전년보다 220계단 상승

    충북대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평가에서 81위를 차지했다. 24일 이 학교에 따르면 충북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이날 발표한 ‘2026 THE Impact Rankings’에서 세계 8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위보다 220계단 상승하며 국내 대학 중 8위, 국내 거점국립대학교 가운데는 4번째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THE Impact Rankings는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 연구, 사회공헌, 산학협력, 국제협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대학평가다. THE는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와 함께 세계 양대 대학평가기관으로 불린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에서 1603개 대학이 참여했다. 충북대는 올해 7개 분야에 참여해 지속가능성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충북대가 추진한 글로컬대학30사업과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충북대는 농촌 의료봉사 및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체계 구축, 취약계층 학생 지원 강화, 지역주민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추진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천원의 아침밥·이천원의 저녁밥 사업, 장애학생 대상 학생생활관 우선 선발, 유학생 지원센터 운영 등 대학 구성원을 위한 교육·복지서비스도 강화했다. 박유식 총장직무대리는 “세계 81위 달성은 충북대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최근 QS 세계대학평가와 학문분야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여러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선 한양대가 세계 6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거점대학 중에는 부산대가 가장 좋은 16위를 차지했다.
  • ‘도민 행복과의 소통창구’,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

    ‘도민 행복과의 소통창구’,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 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과 GH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의 핵심 가치인 ‘도민 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중심 창구”라면서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 경영’의 GH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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