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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용 경기도의원 “스마트와 복지가 결합된 미래형 공동주택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최승용 경기도의원 “스마트와 복지가 결합된 미래형 공동주택 관리체계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2025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스마트 기술과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미래형 체계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3월부터 약 7개월간 운영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 TF’의 활동을 언급하며 “14건의 제도개선 의견을 국토부에 건의한 것은 현장의 오랜 민원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뜻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TF 논의를 바탕으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사심의체계 마련, 공동주택관리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개정안 상정, 관리규약준칙의 중대과실 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도 병행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시주택실이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추진과 관련해 “이번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내년 추경을 통해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의원님 말씀대로 센터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면 추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최 의원은 “AIㆍ사물인터넷ㆍ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 역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시설 점검, 에너지 관리, 보안, 민원 대응 등에서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경기도가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공동주택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니라 복지와 돌봄, 안전이 결합된 생활기반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보건건강국 등과 협업을 통해 의료·보육·돌봄이 연계된 통합형 주거복지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실장은 “의원님 말씀처럼 IoT, AI 기반의 관리 시스템과 민원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활용한 통합형 주거복지 모델이 필요하다”며 “현재 수립 중인 ‘2030 주거복지 종합계획’을 재검토해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최승용 의원은 “공동주택은 도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공간이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스마트·복합형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존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세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7일 국립농업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농업발전 유공자, 시군 농정업무 우수부서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공연 ▲축사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농업박물관 기획전 관람 등이 진행됐다. 이오수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도민의 먹거리와 일상, 환경과 미래세대의 삶에 직결된 가치산업”이라며 “농민 한 분 한 분의 수고와 열정이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이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금은 농업의 체질을 바꾸고, 도농 간 상생을 실현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한 생산을 넘어 소비ㆍ체험ㆍ교육으로 연결되는 ‘도민 체감형 농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메타버스 교육 47억원 투입, 실사용 저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강조

    윤종호 경북도의원 “메타버스 교육 47억원 투입, 실사용 저조”…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강조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7일 열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도교육청의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및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정책이 실효성 측면에서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체감 가능한 개선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먼저 윤 의원은 지난 5년간 도교육청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47억원 이상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이용률은 매우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2023년 한 해만 3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이용자는 교직원·학부모·학생 전체를 합해 5만 4000명 수준이며, 이 가운데 학생 실사용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플랫폼만 구축하고 학생 참여가 미비하다면 이는 예산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경제교육 정책과 관련해,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경북도교육청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최근 2년 동안 구미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학습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조례 제정과 시범 운영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 이제는 이를 도교육청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편성 및 지원 체계로 확장해야 할 단계”라고 역설했다. 윤 의원은 최근 미성년자의 금융 활동 및 투자 환경은 더욱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나, 경북 고등학생의 경제 이해력은 전국 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난 기획재정부의 ‘초·중·고 학생 경제 이해력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공교육 내 경제교육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구미 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4%가 ‘수업이 유익했다’, 99%가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응답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은 이미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으므로 예산을 줄이는 방향이 아니라, 현장의 요구에 맞춰 더욱 촘촘한 교육 설계와 지원 확대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태양광 임대수익 88%는 학교법인으로... 내부거래와 부실감사, 바로 잡겠다

    이인규 경기도의원, 태양광 임대수익 88%는 학교법인으로... 내부거래와 부실감사, 바로 잡겠다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사립학교 교육용 재산에서 발생한 수익이 학교법인으로 귀속되어 학생 교육에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7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성지역 사립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의 태양광 발전 수익 구조와 회계 처리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재산에서 발생한 수익과 부담의 왜곡된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겨레중·고등학교는 2014년부터 교육용 기본재산인 학교 옥상에 244.8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민간 협동조합과 사용·수익 계약을 체결했다. 이 설비는 일반적으로 연간 약 1,000만 원의 임대수익이 가능한 규모지만, 학교가 실제로 수령한 금액은 연 125만 원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교육용 기본재산에서 발생한 수익은 학교회계에 편입되어 학생 교육에 사용되어야 함에도, 전체 수익의 약 88%가 학교가 아닌 법인 회계로 처리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 운영을 맡은 협동조합 역시 해당 학교법인과 같은 종교 산하 조직으로, 사실상 외부 계약이 아닌 법인 내부조직 간 거래에 가까운 구조”라며 “이해충돌 가능성과 투명성 부족이 충분히 의심되는 만큼 보다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성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안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으나, ‘권고’ 및 ‘회계 적정’ 수준으로 감사를 종료했다. 이 의원은 “수익의 귀속처와 내부거래 여부 등 핵심 쟁점이 조사되지 않은 채 마무리된 감사는 실효성과 공정성 면에서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교육지원청의 자체 조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법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태양광 수익의 환수 가능성과 경기도교육청 특정감사 요청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학교 재산은 학생과 교육을 위한 공적 자산”이라며, “교육재정의 공정성과 회계 책임성을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점검하고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폐교 재산 운영, 행정의 투명성과 공익성 함께 봐야

    오세풍 경기도의원, 폐교 재산 운영, 행정의 투명성과 공익성 함께 봐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11월 8일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년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산교육지원청이 관리하는 폐교 재산의 운영 구조가 법령 취지에 어긋난다며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화정초 폐교를 안산시에 무상 대부하고, 안산시는 다시 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을 맡겨 연간 약 14억 원의 위탁 운영비를 지출하며 참가비(연 1.6억 원)를 징수하고 있다. 오 의원은 “교육청이 안산시에 무상 대부하고, 안산시가 다시 산학협력단에 맡기는 구조는 공유재산 관리 지침에 명시된 ‘직접 사용 원칙’과 ‘전대 금지 조항’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며 “공공 자산의 사용 목적이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독기관인 안산교육지원청이 운영기관(화정영어마을)과 직접 MOU를 체결해 협력 사업에 참여한 부분은 행정의 중립성과 감사의 독립성 측면에서 우려된다”며, “공유재산은 공공의 자산이며, 교육청이 공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자산으로,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안산교육지원청이 주체적으로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행정적으로 불명확한 부분은 명확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 의원은 부천고의 과학고 전환으로 새롭게 창단되는 김포 첫 고교 야구부와 관련해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충분한 준비와 행정 지원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대표 임기진 의원)는 지난 6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도 노인대상 시장형 일자리 창출 및 확대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고령화로 인한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연구의 하나로,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승희 교수가 책임연구를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북지역 노인 일자리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하고, 시장형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지역 산업 연계형 모델 개발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승희 교수는 “단순 근로 중심의 공익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노인의 경력과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시장형 일자리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특성에 기반한 소규모 창업형 일자리 개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과의 연계 지원체계 구축, 고령친화 산업과의 접목을 통한 일자리 다양화”방안을 제안했다. 임기진 대표의원은 “현재 노인일자리 정책은 단기적 고용 유지에 치중되어 있어 지속성과 전문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북형 시장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하고, 노인의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할 의지가 있는 노인에게는 기회를, 경험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는 인력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문형근 위원장)는 11월 7일(금)부터 14일(금)까지 6일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 회의실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및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여가교위 소관 분야의 정책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안 마련 및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교위는 감사 기간 동안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미래세대재단·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실·국장 및 공공기관장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업무현황보고, 감사 질의·답변 및 현장 방문 등을 병행 실시하여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14일(금)에는 여가교위 소관 전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미래평생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플랫폼인 지식(GSEEK) 서비스 확대·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적 지원사업 및 ‘청년 사다리’, ‘청년 갭이어’ 사업 등의 집행 미비 등을 지적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들의 활동 지원 및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청소년 등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여가교위 위원들은 “전년도에 지적된 사항의 시정·처리 이행상황 등을 확인한 결과 개선된 점도 있지만 대안이 미비하여 여전히 부족함이 반복되는 사항들이 많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반영하여 내실 있는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집행부 역시 책임 있는 자세로 면밀히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애쓴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감사 시 지적된 사항들은 조속히 시정·개선하여 도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오는 14일(금)까지 여가교위 소관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경북도 빈집 활용 연구회’, 백순창 대표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경북도 빈집 활용 연구회’, 백순창 대표의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성공리 끝마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빈집 활용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지난 6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도 빈집활용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거 복지 및 지역 재생과 연계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을 맡은 임주현 대표(한국건설발전연구원)는 보고회를 통해 ▲인구 정책과 연계한 무상임대형 주거모델 ▲세제 및 재정 인세티브의 법제화 강화 ▲빈집 통합정보시스템 운영 ▲예산 확보 및 정부 재정 지원 확대 등 경상북도 실정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빈집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백순창 연구회 대표의원은 “빈집은 방치될 경우 안전과 환경 문제는 물론, 지역 쇠퇴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된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빈집 활용을 활용한 주거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빈집 활용 연구회’는 백순창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일수, 김창혁, 노성환, 최병근, 허복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회는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연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마련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에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 역시 홍제는 횡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폭포의 시원한 물줄기에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 역시 홍제는 횡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서대문구 연희로 262-24에 소재한 홍제폭포카페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가 한편, 이러한 발전을 토대로 많은 관광객도 유치되고 있어 홍제천을 중심으로 홍제동과 홍은동의 지역 상권과 마을 발전에 큰 예찬을 보냈다. 문 의원은 “과거 서대문구 종합문서고를 이전시키고 그 공간을 리모델링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가 드디어 서대문구민과 서울시민 앞에 문을 활짝 열었다. 지난 2025년 4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을 교부받아 7월에 착공한 뒤, 신속한 리모델링으로 단풍으로 안산이 물드는 딱 좋은 때에 개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웃으며 인사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의 진행 경과보고에 따라, 1층에는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통을 잇는 미디어전시관이 존재하고,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상징물을 토대로 제작한 귀엽고 예쁜 굿즈숍이 있어, 홍제폭포와 폭포카페를 찾은 관광객들이 더 추억에 남길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질 수 있도록 충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더욱이 2층은 홍제천과 홍제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들어진 관광 명소인 카페테라스가 연결되어 있으며,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토대로 주민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다목적실이 구비되어 있다. 따라서 홍제폭포와 카페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서울시민들도 편하게 찾아와 도심 속 쉼의 공간이자 문화의 공간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바이다”라고 덧붙였다. 개관식 후 문 의원은 “2005년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을 시작으로 한강르네상스를 거쳐 2022년 도심 구조의 혁신을 이끈 지천 르네상스, 이어 수변감성도시 추진 선도사업인 홍제폭포카페를 이어 복합문화센터까지, 이제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서울형 홍제폭포 키즈카페만 남았다.”며 추후 계획을 설명했으며, “냄새만 가득한 진흙 구덩이 건천이었던 홍제천이 이렇게 사랑받는 관광 명소가 될 줄 누가 알았겠나. 그간 홍제천과 홍제폭포 관련 사업을 늘 비방하고 반대하던 작자들은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홍제천, 홍제폭포, 카페, 복합문화센터까지 개관하며 활기가 돋는 홍제동과 홍은동 역시 함께 발전할 것이다. 홍제는 정말로 횡재한다!”라고 웃음 지으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용호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대문갑 당협위원장),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더욱 축하의 박수를 모았다.
  • 이한국 경기도의원, 행정용어 순화 문체국부터 솔선수범해야 질타

    이한국 경기도의원, 행정용어 순화 문체국부터 솔선수범해야 질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7일(금)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이하 “문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언어 개선을 주도해야 할 문체국이 스스로 정한 행정용어 순화조차 사용하고 있지 않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한국 의원은 “도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공공언어 개선은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정작 이를 총괄하는 문체국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다른 부서와 공공기관에 이를 지키라고 어떻게 요구할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문체국이 행정용어 대체어를 심의ㆍ선정해 도보에 게재하며 전 부서에 사용을 요청했음에도 업무보고서와 요구자료 다수에서 기존 외래어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점을 문제 삼으며 “스스로 만든 기준조차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 정책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또한, 이한국 의원은 2025년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가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위원회를 운영하고 공공언어 개선을 이끌어야 할 핵심 부서인 문체국이 그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를 조명하고 유물을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우리의 말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진정성은 반감이 될 것”이라며 “문체국이 그간 선정해 온 경기도 행정용어 대체어를 정비하고 모든 행정문서와 홍보자료에서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내부점검, 교육 등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행정용어 대체어 선정과 공공언어 개선 정책 추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청년친화 도시 지정,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필요

    김재훈 경기도의원, 청년친화 도시 지정,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7일(금) 열린 제387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미래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숙사 예산 부적정 사용, 청년친화도시 지정,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기숙사 예산의 부적정 사용 실태를 지적하며 “환수 조치가 완료됐다 하더라도,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수탁기관의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 내 시·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청년정책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안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감사 지적사항은 단순히 ‘추진 중’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명확한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단체 범죄경력 점검률 미비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경기도 내 약 21만 6천 명의 청년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으며, 이는 4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10억 원대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 자조모임, 활동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전담기구 설치와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원님의 지적에 공감한다”라며 “전담기구 설치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 확보와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국군에 희생된 민간인…끝나지 않은 ‘산청·함양사건’의 아픔

    국군에 희생된 민간인…끝나지 않은 ‘산청·함양사건’의 아픔

    1951년 2월 7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민간인 705명이 무고하게 희생됐다. 이들에게 총구를 겨눈 건 국군.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는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인 ‘견벽청야’를 수행하면서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다. 당시 국군은 2월 7일 오전 6시쯤 산청군 금서면 가현마을에 도착, 주민 123명을 학살했다. 오전 9시쯤에는 방곡마을에서 주민 212명에게 총알을 퍼부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쯤 함양군 휴천면 점촌마을에 도착한 국군은 주민 60명을 죽였다. 이어 오후 4시 30분쯤 유림면 서주마을에서 주민 310명을 다시 학살했다. 오늘날 산청·함양사건이라 불리는 일이다. 한국전쟁 발발 후 국군이 낙동강 이남으로 밀렸다가 유엔군 참전으로 다시 북진하면서 후퇴하던 인민군 일부는 빨치산 세력과 합세해 지리산 등지에 숨었다. 학살은 이들 소탕 과정에서 일어났다. 주민은 ‘통비분자’로 내몰렸고 이렇다 할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목숨을 잃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마련된 합동위령제는 1987년 처음 연 이후 해마다 거행되고 있다. 올해 위령제는 지난 7일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열렸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1996년 1월 5일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 공포와 1998년 2월 17일 거창사건 등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의 사망자·유족 결정에 바탕을 두고 추진한 사업 결과물이다. 2001년 12월 13일 합동묘역조성사업 착공 이후 4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04년 10월 17일 준공했다. 그리고 그해 11월 12일 정식 개소했다. 이 공간은 영령 추모는 물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위령제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는 “아직 유족분들이 바라는 진정의 의미로의 회복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하루빨리 개정돼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산청·함양사건의 아픔을 잊지 않고 희생자분들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도는 사건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산청·함양사건 유족들은 사건 발생 첫 국가배상 판결을 받았다. 부산고법 민사5부(부장 김주호)는 산청·함양 민간인 학살 피해자 유족 15명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18억 2583만여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산청·함양 피해자 유족들은 1996년 거창 민간인 학살 사건 명예 회복 특별 조치법이 제정되면서 희생자의 유족으로 등록됐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배상이나 보상받지 못했다. 재판 쟁점은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계산하는 첫날(기산일)을 언제로 보느냐였다. 1심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한국전쟁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에 대한 배·보상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면서 활동을 종료한 2010년 6월 30일을 손해·가해자를 알게 된 소멸시효의 기산일로 봤다. 관련법에 따르면 국가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불법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5년(장기) 또는 손해와 가해자를 인지한 날로부터 3년(단기)이다. 이를 근거로 1심 재판부는 산청·함양사건 유족들은 2023년 3월에야 소송을 제기해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2022년 대법원 판결을 기준 시점으로 잡아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대법원은 2022년 11월 산청·함양 사건과 비슷한 거창 사건에 대해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같은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서는 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산청·함양 사건은 3년 소멸시효가 의미가 없게 된다”며 “대법원 판결 선고일을 손해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준 시점으로 봐야 한다.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권은 일반 채권에 비해 보호의 필요성도 크다는 점을 고려되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2심 재판부는 다른 민간인 희생 사건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망자 본인은 1억원, 생존한 사망자의 배우자는 5000만원, 부모와 자녀는 각 2000만원, 형제자매는 1000만원으로 위자료 기준을 정하기도 했다. 다만 정부가 상고하면서 대법원의 최종 결정이 남은 상태다. 산청·함양 양민 희생자 유족회는 “지난해 첫 국가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유족 732명 중 이제 남은 사람은 164명에 불과하다”며 “특별법을 개정해 이제라도 일괄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순천지회, 왕조1동 한부모 위기가정에 장학금 전달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순천지회, 왕조1동 한부모 위기가정에 장학금 전달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순천지회가 최근 왕조1동 관내 한부모 위기가정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상담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해당 가정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쌍둥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어 지속적인 돌봄과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정순금 순천지회장은 “복지제도가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많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관심을 보내주는 것이 위기 가정에 큰 용기와 응원이 된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 순천지회는 2024년 3월 창립 이후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주기적인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이용호 경기도의원 “道, 1인당 2천 원 예산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가능하냐”

    이용호 경기도의원 “道, 1인당 2천 원 예산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가능하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7일(금)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동국을 상대로 노동국 정책 방향과 예산 규모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을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경제활동인구가 802만 명에 이르는데, 노동국 예산은 도 전체의 약 0.03%에 불과하다”며, “올해 경기도 노동 인구 1인당 편성된 예산은 약 3,000원이며, ‘근로시간 단축’ 사업을 제외하면 약 1,932원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5년 노동국 총현액이 234.9억 원인데 이 중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83.7억 원, 전체의 35.6%를 차지한다”며, “특정 사업에 재원이 집중되면 산재 예방, 임금체불 대응, 취약노동 보호 같은 상시 기본 기능의 여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광역 최초로 노동국을 만든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기본기 사업에 예산과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이 부위원장은 “노동국의 전체 예산으로는 민선 8기 노동국의 비전인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 구현은 불가능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권익 사각지대 최소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동국장은 “노동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시점임에 공감하며, 반영 노력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집행 체계를 정비해 노동국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달라”며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행정으로는 민선 8기의 노동정책을 펼칠 수 없다. 취약한 환경의 노동자 권익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이번 회기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년 연장 연착륙을 위한 경기도의 선제 대응을 촉구했으며, 3월에는 공무직 처우 개선 정담회, 6월에는 정년 연장 관련 정책토론회, 8월에는 노동인지감수성 강연회 등을 개최하며, 도내 취약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서 화재안전 사각지대 집중 지적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서 화재안전 사각지대 집중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는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안전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최근 서울 소공동 서울센터빌딩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건설현장 비상경보장치의 층간 연동 문제를 지적했다. 현행 법령상 건설현장의 비상경보장치는 층간 연동이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화재 발생 시 다른 층의 근무자들이 대피 시기를 놓칠 위험이 상존한다는 것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 차원의 행정지침 마련은 물론, 소방청에 층간 연동 기준을 명문화하는 제도개선을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현재 공사현장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이 약 15억 5천만 원으로 2023년과 2024년 전체 피해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며 “형식적인 안전교육이나 시정조치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책임을 묻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사업의 저조한 실적을 지적했는데 “서울시 취약계층 116만 가구 중 지난 15년간 단 30만 가구에만 보급해 보급률이 26%에 불과하다”며 “단순 보급 실적이 아니라 설치 효과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실질적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통시장 AI 화재순찰로봇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다. 시범운영 결과에 따르면 총 1279건의 고온감지 경보 중 대부분이 자동차 머플러, 전구, 담뱃불 등 실제 화재 위험과 연관성이 적은 사례였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잦은 오경보로 상인들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시스템 신뢰도가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정책사업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화재 예방률, 경보 정확도 등 객관적 성과지표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화재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학습의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회복의 필요성 강조

    김동희 경기도의원, 평생학습의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회복의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11월 7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중장년층 평생학습 콘텐츠의 불균형 문제’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형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학습포털 GSEEK의 회원 중 약 43.8%가 중장년층(40~60대)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 콘텐츠에서 해당 세대를 위한 특화 과정은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을 비판했다. 특히 2025년도 GSEEK 자체개발 22개 과정 중 중장년층의 경력개발, 건강관리, 인생전환 등을 반영한 과정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가 ‘경기도 중장년세대 평생학습 지원 조례’까지 제정했음에도 플랫폼 운영에서 해당 계층이 소외된 것은 조례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GSEEK이 진정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학습기회의 균형이 전제되어야 하며, 중장년층을 별도 학습대상으로 설정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인생 2막 설계·심리 안정 등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김동희 부위원장은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형 프로젝트가 전체 648개 중 50건(7.7%)에 불과한 점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이 청년 개인의 진로탐색 중심으로 편중되어 공공성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년정책의 본질은 개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균형에 있다”며, “갭이어 프로그램이 청년의 자기계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사회공헌형 프로젝트 참여율 제고를 위해 가산점 부여, 공익활동 멘토링,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GSEEK은 단순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아니라 경기도민의 생애 전 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교육 기반이며, 특히 중장년층은 삶의 전환기이자 학습 지원이 가장 절실한 세대”라고 언급했다. 또한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역시 자기성장과 사회기여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하며, 청년의 공익활동 참여가 하나의 ‘사회적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향후 미래평생교육국에 중장년층 학습 콘텐츠 개발 로드맵 제출, 사회공헌형 갭이어 프로젝트 비중 확대 방안 보고, 조례상 책무 이행현황 점검 등을 요청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 장동혁 “늘어난 기한 만큼 역풍 커질 것”…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 연장 승인

    장동혁 “늘어난 기한 만큼 역풍 커질 것”…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 연장 승인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특검(조은석 특검)의 수사 기한 연장 요청을 승인한 것에 대해 “늘어난 기한 만큼 정권에 대한 역풍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지난 6일 내란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내란특검은 14일 활동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승인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수사가 가능하게 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에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특검의) 영장 청구를 보고 국민들도 황당했을 것”이라며 “아무것도 찾아낸 것도 없고 아무것도 이뤄낸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또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이 어느 것도 제대로 수사한 게 없다. 그러니 이제는 상설특검으로 가겠다고 난리 치고 있다”며 “그것도 부족해 이제 3대 특검이 끝나면 부처별로 감찰, 감사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이 5년 내내 적폐 청산한다고 난리 치다 결국 정권을 말아먹은 것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미 특검의 절차적 위법성은 물론 수사의 공정성과 균형성이 의심받고 있다”며 “여러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추가 연장을 요청하고 대통령실이 이를 승인한 것은 그 배경과 의도를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수사가 전 정권과 야당을 향해서만 집요하게 전개되고,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구속 영장 청구를 남발하는 모습은 애당초 특검의 취지인 ‘진실 규명’의 원칙을 무색하게 만든다”며 “수사 동력이 떨어졌다는 내부 지적까지 나오고 있고, 뚜렷한 성과도 없는 상황에서 시간만 연장하는 행위는 특검 제도의 본질을 흐리고, 국민의 피로감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은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 대통령의 모순적 태도에 오히려 대통령 본인과 관련된 5개 재판을 속개하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특검은 더 이상 혈세 낭비와 국민 피로도를 유발하는 무의미한 수사를 멈추고, 법과 원칙에 따라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특검은 ‘정권의 하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전날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과 국민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란 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주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우리 동네 문제 해결’ 나선 초등학생들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우리 동네 문제 해결’ 나선 초등학생들

    서울 강서구는 7일 내발산초 학생들이 강서구청을 찾아 구청장과 직접 대화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내발산초 4학년 5반 학생 23명은 ▲ 구정 홍보영상 시청 ▲ 구청장과의 대화 ▲ ‘1일 구청장’ 체험 ▲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견학 등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사회 시간에 ‘우리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를 주제로 탐구 활동을 하던 중, 학교 주변 불편 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편지로 전한 것이 계기가 됐다. 편지를 받은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학생들을 구청으로 초대했다.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전동킥보드가 아무 데나 세워져 불편한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강서구가 다른 구청보다 잘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등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진 구청장은 “전동킥보드 불법 방치를 막기 위해 지하철역 주변에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36곳을 마련하고 있다”며 “관리요원을 투입해 방치된 킥보드는 안전지대로 옮기고, 주정차 위반 신고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서구는 어르신도 많고 장애인도 2만 8000명이 넘어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치구”라며 “이를 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꿈이 자주 바뀐다는 한 학생의 말에는 “저도 어릴 적엔 꿈이 자주 바뀌었지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며 “주변을 향한 호기심과 따뜻한 마음을 잃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진 ‘1일 구청장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구청장실을 방문해 전자상황판을 통해 강서구 전역의 전경과 주요 지도를 살펴보고, 고도제한 완화 추진 현황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구정 주요 현안을 함께 확인했다. 이어 학생들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별자리와 행성의 원리를 배우고, 우주 모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진 구청장은 “행정의 역할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곁에서 함께 고민하는 일임을 보여주는 시간”이라며 “여러 목소리와 창의적인 제안을 듣고 작은 불편과 위험도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목포해경, 어획량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나포···3천 만원 부과금

    목포해경, 어획량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나포···3천 만원 부과금

    목포해경이 서남해안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획량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을 검거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5일 오후 3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약 60km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채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한 혐의로 98t급 유망 중국어선 A호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중국 석도항을 출항해 다음 날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온 중국어선 A호는 10회가량 조업해 포획한 어획물을 중국 어획물운반선에 옮기는 과정에서 일지상에는 잡어 1,95kg을 잡았다고 기재했지만 실제로는 2,400kg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한·중 양국어선의 조업조건과 입어절차 규칙에 따라 조업일지에 조업현황 등을 성실히 작성해야한다. 목포해경은 6일 오후 7시 30분쯤 검거한 A호에 담보금 3000만 원을 납부받고 현장에서 석방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총 12척의 중국어선을 검거해 담보금 총 4억 2천 200만 원을 부과했다.
  • 모델 김성찬, 혈액암 투병 끝 사망… 향년 35세

    모델 김성찬, 혈액암 투병 끝 사망… 향년 35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모델 김성찬(본명 김경모)이 35세를 일기로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7일 고인의 친형은 동생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을 올려 “경모가 2년 넘는 암 투병 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 경모 지인들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 남긴다”며 “부디 동생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은 투병 중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다. 그는 힘든 항암 치료 속에서도 “난 지지 않아”, “다시 태어나는 중”이라며 병을 이겨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올해 초에도 “보시다시피 잘 회복 중이다. 늦었지만 항상 우리 행복하자”는 인사를 팬들에게 전한 바 있다. 고인은 2013년 ‘2014 S/S 언바운디드 어위’ 패션쇼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온스타일 서바이벌 예능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당당하고 유쾌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9년에는 ‘2020 S/S 유저’ 런웨이에 오르며 밀라노 패션위크에 데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23년부터 암 투병을 이어가면서 SNS 통해 팬들에게 간간이 근황을 전해왔고,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혈액암 일종인 비호지킨림프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8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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