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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경기아트센터, ‘문화예술인 일자리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아트센터가 23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도 문화예술인의 취·창업 지원과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김상화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 직업 알선 및 일자리 연계, 문화예술 분야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구직자 고용 지원에 대한 축적된 경험과 일자리 정책 수행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의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아트센터는 문화예술 현장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예술인의 역량이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문화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이 사회적 자산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라며, “맞춤형 컨설팅과 직업 알선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경기도 문화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박보검 옆에 수지·뷔…공개되자마자 화제 된 ‘역대급 쓰리샷’

    박보검 옆에 수지·뷔…공개되자마자 화제 된 ‘역대급 쓰리샷’

    배우 박보검이 수지,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1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AY ALL OF OUR DAYS BE MERRY AND BRIGHT(우리의 모든 날들이 즐겁고 밝기를 바란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수지, 방탄소년단 뷔와 나란히 서서 거울 셀카를 찍거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기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박보검이 지난 17일 방문한 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검과 수지, 뷔는 모두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으로,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 사람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 미래교육 인프라 완성”…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 미래교육 인프라 완성”…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7동 옛 주민센터 부지에 조성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중랑의 균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연면적 1462㎡,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실험실을 비롯해 로봇·코딩 등 인공지능(AI) 전용 교육공간, 드론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과 스마트 북카페 등을 갖춘 미래형 교육시설이다. 센터는 오는 29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센터 건립을 위해 이영실 의원은 중랑구가 교육 수요에 비해 지원 시설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서울시와 꾸준히 협의해 왔다. 이러한 재정 확보 노력이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중랑구는 제2센터 개관으로 지난 2021년 문을 연 제1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 이어 두 번째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교육지원센터 2곳을 운영하는 자치구가 됐다. 이 의원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중랑 학생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양질의 미래교육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정책 연속성 필요”…강은희 대구교육감, 3선 도전 공식화

    “교육정책 연속성 필요”…강은희 대구교육감, 3선 도전 공식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교육 정책을 책임 있게 완성하려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하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강 교육감은 23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열린 송·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공식적인 3선 출마 선언은 선거법을 충분히 검토한 뒤 가능한 시기에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교육 정책은 단기간 성과로 평가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연계해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출범 6개월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교육정책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체감할 정도로 크게 바뀌진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다만, 강 교육감은 “새 정부도 AI 강국을 선언했기 때문에 관련 교육을 현장에서 어떻게 확대할지 고민일 것”이라며 “대구교육청은 이미 선제적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해온 만큼 기존 정책을 기반으로 부드럽게 확장해 나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원 교습시간 연장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강 교육감은 “학원 교습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는 꾸준히 나왔지만, 검토하진 않고 있다”며 “교육 활동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면 자율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부 학원에서 스터디 카페를 이용해 편법으로 과외에 가까운 수업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는데, 전국적 사안인 만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학원에서 부족한 학습을 보완하는 건 바람직하다 보지만, 교습시간 연장이나 편법 운영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대구교육의 핵심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차분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AI디지털교과서(AIDT)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는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지위가 낮아지면서 참고서 수준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아이들이 AIDT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방학 때도 전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게 촘촘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교육현장에서도 보다 더 활용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연수도 방학 동안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 “인생 2막 열렸어요”…시니어들 꿈 키우는 영등포구

    “인생 2막 열렸어요”…시니어들 꿈 키우는 영등포구

    “자신감이 생겨 얼굴이 밝아졌어요. 앞으로도 계속 모델 활동을 하고 싶어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도림나잇’ 미니 패션쇼 무대에 선 시니어 모델 정동익(62)씨는 “3개월 동안 시니어들끼리 매주 모여 담소를 나누고 워킹 수업을 하며 점점 달라지는 내 모습을 느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시니어 모델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영등포구 영등포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1부에는 도림 시니어 모델 1기와 초대 시니어 모델 등 17명이 나선 미니 패션쇼, 2부에는 해설이 있는 재즈콘서트가 열렸다. 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센터를 빼곡히 채웠다. 패션쇼가 시작되기 직전 대기 공간엔 긴장감이 감돌았다. 형형색색 코트를 차려입은 모델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옷을 매만졌다. 그러자 이들을 지도한 강사 김민지(31)씨는 “관객을 보면 굳어질 수 있는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걸어버려라”며 자신감을 북돋아 줬다. 비트가 무대를 울리는 가운데 막이 오르자 긴장했던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 이들은 비장한 표정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와 런웨이를 장악했다. 검정 코트를 입은 남성 모델은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포즈를 취했고, 노란 염색 머리에 커다란 은색 귀걸이를 한 여성 모델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대를 누볐다. 관객들은 이 모습을 놓칠 수 없다는 듯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다. 무대가 끝나자 “멋있다”는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무대에 선 가족을 보러 왔다는 전혜경(67)씨는 “다리가 휘어서 걷는 데 자신감이 없었던 남편이 달라져 보람차다”며 “움츠러들지 말고, 앞으로 가는 거야”라고 응원했다. 행사가 궁금해 센터를 찾았다는 이연우(33)씨는 “큰 기대감을 갖고 오지 않았는데 시니어들의 모습을 보고 나도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요즘 시니어 모델들이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듯 꿈을 이루는 데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며 “문화예술 배움의 자리를 늘리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넓혀가겠다”고 했다.
  • 머리만 커진 울산 호랑이들, 전설의 가물치가 길들일까?

    머리만 커진 울산 호랑이들, 전설의 가물치가 길들일까?

    전설의 가물치는 머리만 커진 노회한 호랑이들을 길들일 수 있을까. 올해 추락을 거듭하며 굴욕적인 시즌을 보낸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재건을 위해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김현석(58)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긴다. 23일 구단 관계자는 “구단과 김 전 감독이 만나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며 감독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다음 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울산은 올해 안으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통의 강호 울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시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도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김판곤 감독이 자진 사퇴했고,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로 긴급 투입됐다. 하지만 성적은 더 곤두박질쳤고, 신 전 감독은 고참급 선수들과 갈등까지 빚은 끝에 해임됐다. 신 전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도 골프를 즐긴다는 주장과 함께 구단 버스에 실려있는 그의 골프 가방 사진이 공개되더니, 베테랑 이청용은 경기에서 신 전 감독의 해임을 조롱하듯 ‘골프 세리머니’를 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8월 신 전 감독이 선수단 상견례 때 손바닥으로 수비수 정승현 뺨을 때리는 영상이 공개되며 폭행 논란으로 확산됐다. 세대교체 실패로 인한 선수단 고령화에 더해, 고참 선수들을 감독이 전혀 제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팬들마저 선수단에 등을 돌린 상황에서 구단의 선택은 ‘울산의 전설’로 꼽히는 김현석이었다. 그는 1990년 현대 호랑이 시절 입단해 2003년 은퇴까지 울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민첩한 플레이에 ‘가물치’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린 2000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베르디 가와사키로 이적해 그해 16골을 기록, 베르디가 재계약을 원했으나 K리그 최하위로 떨어진 울산이 ‘친정 복귀’를 요청하자 곧바로 돌아왔다. 플레잉 코치를 거쳐 2군과 1군 코치, 수석 코치까지 역임하며 울산과 동행을 이어갔다. 김대길 KBSN 해설위원은 “축구는 기본적으로 ‘팀 경기’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가 많아도 컨트롤타워가 흔들리면 성공할 수 없다”라면서 “울산은 자원은 훌륭하지만 K리그가 아닌 말레이시아(김판곤), 인도네시아(신태용)에서 활동한 지도자를 선임해 선수 통솔에 실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 축구계에서 울산의 난국을 타개할 사람은 김현석 감독 외엔 없다고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우승팀 전북 현대는 거스 포옛 전 감독 후임으로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SK는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을 보좌했던 세르히우 코스타 전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은평구, 청소년 겨울방학 생활체육 특별강습 운영

    은평구, 청소년 겨울방학 생활체육 특별강습 운영

    서울 은평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겨울방학 생활체육 특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강교실은 다음 달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된다. ▲스내그골프 ▲클라이밍 ▲탁구 등 총 3개 종목 4개 교실이 있다. 스내그골프는 ‘골프의 새로운 시작’(Starting New At Golf)의 단어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초보자를 위한 골프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탁구 80명, 클라이밍 40명, 스내그골프 25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는 초·중·고등학생으로, 1인당 최대 2개 교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구청 누리집으로 하면 되고, 추첨으로 뽑는다.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개별 안내한다. 은평구는 지난 1월 겨울방학 특별강습에서 탁구 80명, 클라이밍 30명, 농구 20명을, 7월 여름방학 특별강습에서 탁구 80명, 클라이밍 30명, 스내그골프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등 총 264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새로운 종목을 배우고 실내에서 마음껏 체육활동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 “교육협력으로 다양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

    경기도의회,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 “교육협력으로 다양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동국대학교와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 김완규 의원(국민의힘·고양12), 이병숙 의원(더민주·수원12), 박호순 의정국장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김승용 대학원장, 유한림 BMC(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도의원 및 의회 직원 대상 대학원 장학금 지원 등 의정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윤재웅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의회 구성원 모두가 더 많이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협약으로 동국대학교와 함께 서로를 이끌어 주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님들과 의회사무처 구성원 모두가 동국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더 깊이 배우고,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역량이 한 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올해 마지막 상임위 “행감 및 예산심의 도정 반영”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올해 마지막 상임위 “행감 및 예산심의 도정 반영” 당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5년 마지막 상임위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및 건의안 심사, 현안보고 청취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3일 제387회 정례회 제6차 회의에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7건과 건의안 4건을 심사했으며, 경기도건설본부의 예비비 사용 현안보고를 완료했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한 해 동안 도민의 편안한 삶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전문위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고 예산심사 결과를 꼼꼼히 살펴 민생과 도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쌍그지, 아닥해” 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욕설 설전’

    “쌍그지, 아닥해” 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욕설 설전’

    그룹 ‘콜라’ 출신 김송이 코미디언 박미선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누리꾼과 거친 말로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온라인상에는 박미선이 전날 게재한 공동구매(공구) 관련 사과문을 두고 김송과 한 누리꾼이 말다툼을 벌인 내용이 확산했다. 박미선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식품 공동구매 글을 올렸다가 비판이 이어지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일로 불편하게 해드렸다”며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신중하겠다”는 취지로 고개를 숙였다. 이 사과문 댓글란에 김송은 “무슨 일 있으셨나봐요. 스트레스가 제일 적이에요”라며 박미선을 위로하는 댓글을 남겼고, 한 누리꾼이 이를 두고 “무슨일인지 모르면 본인 공구나 신경쓰세요”라고 날선 반응을 보이면서 설전이 시작됐다. 김송은 해당 누리꾼의 지적에 “아닥하세요” 등 거친 표현으로 응수했고, 이후에도 상대를 향한 비아냥이 이어지며 댓글창 분위기가 과열됐다.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가수 박미경, 김건모의 백업댄서로도 활동했다. 2003년 댄스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분절된 돌봄에서 통합으로’… 경기도형 돌봄 패러다임 전환 제안

    최효숙 경기도의원, ‘분절된 돌봄에서 통합으로’… 경기도형 돌봄 패러다임 전환 제안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영유아 및 아동 돌봄서비스의 가족 영향에 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영유아·아동 돌봄서비스가 가족의 삶의 질, 양육 부담, 경제활동 지속 여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책연구용역으로, 아동 돌봄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가족의 일상 유지와 관계 안정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돌봄서비스 이용 가구일수록 자녀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은 물론,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활동 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특히 맞벌이 가구에서 돌봄은 ‘단순히 시간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안심과 신뢰를 제공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종보고에서 다함께키움협동조합(연구책임자 김익균 협성대 교수) 측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의 돌봄체계는 운영시간의 경직성, 연령 기준 제한, 지역 간 접근성 격차로 인해 실제 가족의 생활 리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돌봄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책 효과가 제한되는 한계도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영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끊김 없이 연속성을 갖춘 경기도형 통합돌봄모형 구축 ▲돌봄을 가족복지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의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 ▲돌봄–직장–지역을 연결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 마련 ▲돌봄 종사자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노동환경 보장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설치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아동 돌봄은 더 이상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떠받치는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연구 성과가 경기도를 넘어 국가 차원의 돌봄정책 전환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의지 문제가 아닌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가족·돌봄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경기도가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의정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김익균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대외협력팀장,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장 등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도형 가족지원 관점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마에스트로 정명훈(72)이 KBS교향악단의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 23일 KBS교향악단에 따르면 정명훈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KBS교향악단의 예술 운영을 총괄하며 중장기 예술 전략을 수립한다. KBS교향악단은 “신중한 검토를 통해 양측이 향후의 예술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악단의 70년 역사와 다가오는 한국 교향악단 100년 역사를 이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의 인연은 30년에 이른다. 그는 1995년 UN총회장 특별연주회에서 KBS교향악단을 지휘해 국내 최초로 TV와 라디오에 동시 생중계된 공연을 이끌었다. 1998년에는 KBS교향악단 제5대 상임지휘자를 맡아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악단을 이끌었다. 세계적 거장 지휘자인 정명훈은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산타 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악단에서 음악감독을 지냈다. 또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등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다수의 작품을 지휘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2027년부터는 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한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이 되어 줄 소중한 첫 센터”… 현장영상해설 서울센터 개소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이 되어 줄 소중한 첫 센터”… 현장영상해설 서울센터 개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현장영상해설 서울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해시각장애인들이 행사, 문화예술, 관광 현장에서 현장영상해설을 통해 볼 권리를 충족 받을 기회가 열렸다며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박광재 이사장으로부터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및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문 의원은 인사말로 “시각장애인의 또 다른 눈이 되어 줄 현장영상해설 서울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순간은 본 센터를 필두로 하여 서울시에 거주 중인 시각장애인들의 볼 권리 충족을 위한 걸음을 하나 내딛는 소중한 날”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 문 의원은 “일찍이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조례를 제정하고자 했으나, 본 의원 역시 시각장애인의 현장영상해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탓에 성사시키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 이후 ATOZ 관광연구소 대표인 노민경 관광학 박사님, 민기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님, 박명수 한국점자연구원 부장님 등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논문과 해석을 통해 깊이 깨달아 지난 회기에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예찬했다. 개소식에서 이어진 순서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선출직 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으며, 문 의원은 평소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특히 서울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아낌없는 노력을 다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각장애인현장영상해설협회 박광자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이제 첫걸음을 뗀 셈이라 아직 현장영상해설의 장점과 효율성이 널리 이해되지 않았다. 비록 비교하면 안 되겠지만, 점차 점차 보완해나가면서 농아인을 위한 수어통역센터와 같은 위상과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축하인사를 마무리했다.
  •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투명성·공공성↑…‘제1기 GH 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 열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3일 수원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주주들의 활동 소감과 정책 제언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GH 관계자와 제1기 도민 주주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및 환영사 △2025년 우수 주주 시상 △제1기 운영성과 영상 상영 △2025년 GH 사업성과 보고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토크콘서트 △해단 선언 및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도민 주주들이 사전에 제출한 GH 주요 사업 관련 질의에 대해 각 본부장이 직접 답변하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GH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진 GH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는 지난 2년간 여러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제1기 기회수도파트너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 주주 여러분의 참여와 제언은 공사가 도시 변화와 주거 혁신을 고민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수도파트너스는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공공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GH 도민참여 거버넌스의 대표 파트너”라며, “여러분이 남긴 경험과 제언은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의 소중한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H 기회수도파트너스’는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명예 도민 주주단으로, GH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참여를 통해 공사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임무를 수행해왔다.
  • 혹한기 현장 근로자들에 따뜻한 휴식…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혹한기 현장 근로자들에 따뜻한 휴식…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한화 건설부문은 겨울철 한파 속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찾아가는 겨울간식차’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한화 건설부문 건설 현장을 찾아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과 어묵으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순차 운영된다. 지난 22일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가 직접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소장,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약 400명과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간식차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메시지도 담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보건 체크리스트를 배포하고 휴게시설을 보강하는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동절기 재해 예방을 위한 시즌 캠페인도 진행하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인 한국콘크리트산업 강석규 차장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며 “간식차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 현장 김상호 사업단장은 “동절기와 같은 안전 취약 시기에는 근로자들의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안전 문화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여름철에는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하며 냉방 휴게시설 설치 등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춰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해왔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앞으로도 근로자에 대한 격려를 바탕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 포항시, 항공 마일리지로 이웃 돕기…“1700만원 상당 기부”

    경북 포항시, 항공 마일리지로 이웃 돕기…“1700만원 상당 기부”

    경북 포항시 공무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했다. 23일 포항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국외출장 등 공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며 적립된 마일리지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출장 등 공적 목적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각 기관에 권고한 바 있다. 시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83명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를 통해 적립된 1170만 마일리지는 1700만 원 상당의 라면·휴지 등 생활용품 6종, 총 250세트로 교환됐다. 해당 물품은 포항푸드마켓과 포항시 5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익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공자원의 사회적 환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 시장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과 공공자원이 더욱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안전과 편의는 선택 아닌 필수”…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 현장 중심 구정질문 주목

    “주민 안전과 편의는 선택 아닌 필수”…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 현장 중심 구정질문 주목

    서울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겨울철 통학로 열선 설치, 노후 교육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펴고 있어 주목받는다. 윤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31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 질문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구정 질문에서 윤 의원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4가지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객 편의를 위한 남가좌1동 가좌역 4번 출구 택시정류장 설치를 제안했다. 또 겨울철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가초·연희중 입구 언덕 도로 열선 설치와 노후화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연희중학교 담벽 정비를 요청했다. 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 및 도심 속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홍제천과 불광천변 수목 식재를 제안했다. 윤 의원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의원은 “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노후 시설물로 인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도로 열선 설치나 학교 주변 정비와 같은 사안은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집행부에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자치구의 필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적 규제나 물리적 어려움을 이유로 사업을 미루기보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민원을 검토하고, 조속히 실행에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구인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순직 처리는… 제주도교육청 “3차례 연락 시도했으나 연결 안 됐다”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순직 처리는… 제주도교육청 “3차례 연락 시도했으나 연결 안 됐다”

    제주 모 중학교 교사의 순직 처리와 관련해 교직·학부모 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순직 처리와 관련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설명하기 위해 연락을 3차례 시도했으나 연결이 안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교육청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순직 인정 과정에서 고인의 명예를 지키고 유족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유족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유족에게 직접 설명하고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다. 지난 3일 유족(배우자)에게 문자로 4일 도교육청에서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임을 알렸고, 9일에는 보고서 설명을 위해 전화 3차례 연락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유족 측으로부터 “교사유가족협의회와 연락하라”는 회신받았다는 것이다. 이에 감사관실 담당자는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 “필요하다면 교육감 면담도 가능하다”는 의사를 문자로 전달했으나 추가 답변은 없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유족 측 노무사가 순직 인정 서류로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받을 수 있는 절차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해당 보고서에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학연금공단에 교육청이 직접 제출할 수 있는지를 질의했지만, 공단은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는 순직 처리 시 필수 서류가 아니며, 교육청이 직접 제출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유족 측 노무사는 전화 문의만 있었고, 공식 대리인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접수되지 않아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안내했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에는 유족 측 대리인 명의로 진상조사결과 보고서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가 공식 접수됐다. 앞서 교직·학부모 단체 등 6개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유족이 아직까지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지 못했다”, “교육청이 정보공개 청구를 하라거나 직접 방문해 열람하라는 무책임한 답변만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보고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유족에게 충분히 설명한 뒤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시도해 왔다”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로 정보공개 청구를 안내한 것이지 ‘직접 방문해 열람하라’는 표현을 사용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순직 절차 책임자가 불분명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순직 관련 절차는 도교육청 감사관이 관련 법령에 따라 관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청이 작성한 경위서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학교는 이미 지난 10월 24일 기관 경위서를 포함한 직무상 유족급여 청구서를 사학연금공단에 제출했다”며 “이는 사학연금법 시행령에 따른 적법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사학연금법 시행령 제46조의 5에 따르면 학교장이 직무상 유족급여 청구를 받으면 사망 경위를 조사․확인한 후 청구서에 사망경위 조사서를 첨부해 공단으로 보내도록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지난 8일 중학교 교사 사망 관련 진상조사보고서 발표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고인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를 인정받았고, 과중한 업무와 학생 보호자 민원 등 복합적 요인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순직 인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북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악단을 조직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작품을 통해 배우 박시후가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과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에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연 배우로는 박시후, 정진운이 참여했다. 박시후는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북한 보위부 소좌 박교순 역을 맡았고, 정진운은 악단을 감시하는 보위부 대위 김태성을 연기했다. 그 외에도 태항호, 고혜진, 윤제문 등 개성파 배우들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극 중에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신의악단으로 합류하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을 위해 이들은 수개월간 악기를 연습하고 합창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극본은 12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집필했다. 연출은 전작 ‘아빠는 딸’로 따듯한 가족애와 소통을 그려내며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김형협 감독이 맡았다. 앞서 김 감독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되는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조직되는 게 아이러니”라며 “궁극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던 건 인간의 본질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영화 메인 예고편은 “2억 달러입니다”는 대사로 시작하며, 국제 NGO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제기독교연맹 감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짜 부흥회를 열어야 하는 황당한 미션이 예고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몽골과 헝가리의 광활한 설원을 가로지르는 장면은 영화의 대형 스케일을 실감케 하고, 작중 인물들이 맞닥뜨릴 험난한 여정을 암시한다. “흉내 가지고선 안 돼. 진짜처럼 하라”는 상부의 압박 속에서 가짜 악단을 이끌게 된 박교순과 “반동 분자가 여기 있다”며 예리하게 감시하는 김태성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모든 것이 가짜였지만”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살기 위해 시작된 가짜 연주가 점차 진심 어린 연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은데”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지는 연주 장면은 감동을 자아내고, “그들의 진심은 세상을 울렸다”는 마지막 문구가 여운을 완성한다. 한편 작품에서 주연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그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2012), ‘향기’(2014) 등에 출연한 뒤 ‘사랑후애’(2016)를 마지막으로 스크린 연기를 멈췄다. 특히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 이후 드라마 작품 활동도 없었던 만큼, 박시후가 연기 공백기를 극복하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 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후원… 봉사활동도 진행

    에이스침대, 연탄 11만장 후원… 봉사활동도 진행

    에이스침대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기후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후원 및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은 골목을 누비며 각 가정 앞까지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가수 션도 일정에 없던 현장을 찾아 연탄 나르기에 힘을 보탰다.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인 션은 세계 처음의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과정에서 에이스침대의 후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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