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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등 인강 엘리하이·엠베스트, 중등 필독서 기반 학습 앱 ‘액티비티 문해력’ 공개

    초중등 인강 엘리하이·엠베스트, 중등 필독서 기반 학습 앱 ‘액티비티 문해력’ 공개

    -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어휘·읽기·구조·쓰기 4단계 구성으로 문해력 단기 완성- 앱 오픈 기념 ‘취향 저격 주인공 뽑기’ 투표 이벤트 진행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인강 엘리하이와 중등 인강 엠베스트가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액티비티 문해력’ 앱을 지난 5월 27일 공개했다. 최근 대입 제도 변경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따라 문해력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교육 시장 환경을 반영한 결과다. ‘액티비티 문해력’은 난중일기, 동백꽃, 운수 좋은 날 등 중등 필독서 20편을 기반으로 구축된 단기 학습 앱이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을 주 대상층으로 설정해 문해력 구성 요소를 4단계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학습 과정은 ▲1단계 ‘어휘’(한자어 풀이와 빈칸 추론 학습을 통한 주요 어휘 습득) ▲2단계 ‘읽기’(중등 필독서 20편의 줄거리 파악 및 핵심 지문 기반의 독해 문제 풀이와 퀴즈를 통한 이해도 점검) ▲3단계 ‘구조’(마인드맵 시각화 및 연결어 찾기) ▲4단계 ‘쓰기’(글의 주제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 순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앱 출시를 기념한 ‘취향 저격 주인공 뽑기’ 이벤트는 오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작품 속 인물 중 선호하는 주인공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후 해당 주인공이 등장하는 필독서 학습 페이지로 연동된다. 투표 결과는 각 주인공의 원작 소설 정보와 함께 6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엘리하이와 엠베스트는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북클럽’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고전, 인문, 역사, 사회·자연과학, 학습서, 원서, 오디오북 등 초등 7000여 권과 중등 2300여 권의 도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회원들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현재 엘리하이와 엠베스트는 ‘액티비티 문해력’을 비롯해 VOCA SOS, 사·과 암기마스터 등 브랜드 내 다양한 학습 앱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 국민의힘 “선거는 3일 싸움… 안심하고 사전투표 참여”

    국민의힘 “선거는 3일 싸움… 안심하고 사전투표 참여”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이 “선거는 ‘3일 싸움’”이라며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사전투표 이틀과 본투표 하루, 이렇게 3일 동안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얼마나 많이 투표장에 나오는가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며 “반드시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을 발전시킬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한 권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면 민주당은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부터 강행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선거 이후로 미뤄온 세금폭탄, 전월세폭탄, 이자폭탄, 규제폭탄을 터뜨리면서 민생을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고통 속에 밀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입법, 행정, 사법 권력을 손아귀에 넣은 범죄자주권정부가 지방권력마저 장악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며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 투표,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을 살리는 투표, 기호 2번”이라고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사전투표 이틀 투표수와 본투표 하루 투표수가 반반 가깝게 나오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투표를 사흘 간 하는 것과 하루 하는 것은 굉장히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구인 경북 김천으로 가 오는 30일 오전에 사전투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나 역시 이날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사전투표에 안심하고 참여하셔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단계부터 안심하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공명선거 안심투표위원회’를 구성하고 투표 과정 전반을 각별히 챙기고 있다”고 했다. 정 의장은 “지금 한 표, 한 표가 당락을 좌우하는 초박빙 접전 상황”이라며 “여론조사는 숫자에 불과할 뿐, 오직 투표하는 사람이 승리를 만든다. 사전투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공명선거 안심투표위원회는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철저한 사전투표 관리를 요구한 바 있다. 신 의원은 “사전투표와 본투표, 총 3일간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함 보관 상황을 24시간 감시하는 등 투·개표 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애, 청바지·트레이닝 복 입고…여유로운 ‘뉴욕 일상’

    이영애, 청바지·트레이닝 복 입고…여유로운 ‘뉴욕 일상’

    배우 이영애가 미국 뉴욕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센트럴 파크에서 조깅”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뉴욕에서의 하루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활동하기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센트럴 파크를 달리는 모습이다. 가벼운 운동을 끝마친 후에는 공원 잔디밭에 주저앉아 주변의 자연 풍경을 만끽하는 등 소박하면서도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업로드한 게시물에는 “브루클린의 햇살과 빈티지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명소인 브루클린 다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청바지에 은은한 라벤더 색상의 니트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자 룩을 연출했다. 그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점프를 하거나 다리 중간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는 등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최근 뉴욕 현지에서 개최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출국한 바 있다. 스케줄을 마친 그는 곧바로 귀국하는 대신 뉴욕에 머물며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990년 한 초콜릿 브랜드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대장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 등이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 ‘작업 중인 예술’을 만나다…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개최

    ‘작업 중인 예술’을 만나다…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개최

    서울 서초구와 예술의전당, 서초문화재단은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2026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 ‘워크 인 프로그레스’(Work in Progre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리풀 청년작가 특별전’은 청년 시각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의 공공 문화정책과 예술의전당의 전문 예술 인프라가 결합된 협업 프로젝트다. 청년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제목인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작업 진행 중’을 뜻하는 말로,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된 시간, 고민과 실험의 흔적을 함께 보여주는 데 주목한다. 결과 중심의 전시 형식을 넘어 청년 작가들의 창작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열린 창작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회화, 조각,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청년작가 8팀(10명)이 참여한다.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작업 환경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픈 스튜디오’ 형식의 아카이브 공간을 함께 구성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사용된 재료와 메모, 스케치, 도구 등을 전시장 안에 함께 배치해 관람객이 창작이 축적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작가들의 작업대를 경험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 ‘작업 진행 중: 오픈 스튜디오’, 경희대학교 ESD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이유진(MORIP) 작가의 식물 오브제 워크숍, 전기수 작가의 체험형 프로그램 ‘빠우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전시를 기획한 김명지 청년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작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안에 축적된 고민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한 전시”라며 “청년 작가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감각과 질문, 그리고 작업의 흔적을 관람객들이 보다 가까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 예술 역량 키우세요…강북문화재단, 기획자 과정 모집

    예술 역량 키우세요…강북문화재단, 기획자 과정 모집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예술인·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참여자를 오는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과정은 연극·미술 분야 예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 공통 강의인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은 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이 맡는다. 분야별 멘토로는 연극 분야에 최지영 아시테지 코리아 어린이·청소년극인(IN) 편집장, 미술 분야에 김현주 아티스트 커뮤니티 클리나멘 대표가 참여한다. 교육은 7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강북문화대학 예술교육 특강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구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활동가로도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예술교육 기획자, 문화예술 종사자 등이 신청 대상이다. 학교 재학생과 문화예술교육사도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연극·미술 분야별 각 6명씩 총 12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요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노을 물든 중문 해변… 반려견과 함께 음악·여행·기부 이색 축제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복합문화공간 ‘더 클리프’가 반려동물과 음악, 여행, 기부를 결합한 이색 축제로 초여름 제주를 물들인다. 제주 대표 유니크베뉴로 꼽히는 더 클리프는 오는 30~31일 이틀간 ‘제5회 2026 매직 클리프 페스티벌(Magic Cliff, Pet & Sunset Run Wave)’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식회사 씨앤모어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지원하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제주 사계절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과 연계해 반려동물 여행과 해변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2023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행사다. 특히 행사장인 더 클리프는 연중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펫 프렌들리’ 공간으로 유명하다. 중문색달해변과 선셋 광장을 배경으로 공연과 스포츠, 플리마켓, 기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의 중심엔 음악이 흐른다. 첫날인 30일에는 한국 포크록의 대표 뮤지션 장필순과 배영경, 최승열이 참여하는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빅대디, 오믈락, 핍이 참여하는 록 라이브 공연이 중문의 밤을 달굴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는 선셋 DJ 파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30일 저녁에는 중문색달해변을 따라 달리는 ‘선셋 러닝’이 무료로 진행된다. 31일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펫 워킹’과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펫 요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와 소상공인 10여개 팀이 참여하는 야외 프리마켓과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을 위한 자선 경매도 열린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한림 유기동물쉼터’에 기부된다. 김민성 씨앤모어 대표는 “제주의 자연과 반려문화,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 축제를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행사 수익금을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해 생명 존중의 가치도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관람과 기본 입장이 모두 무료다. 세부 일정과 액티비티 신청 방법은 더 클리프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설치 작업에 돌입한다. 이어 7월부터 10월까지는 본격적인 도로 정비 및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성하우스와 한성나이스빌아파트 앞 도로 역시 하반기 중 과속방지턱 정비와 주정차 금지선 설치 등이 별도로 추진되어 일대 교통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남 의원은 “송파구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함에도 여러 가지 사전 행정절차로 인해 지난해 서울시가 교부한 예산이 지연 집행되는 것이 아쉽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인영, 모자이크 처리하던 ‘뱃살’ 당당히 공개…“배만 덜 빠져”

    서인영, 모자이크 처리하던 ‘뱃살’ 당당히 공개…“배만 덜 빠져”

    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돌입 이후 줄곧 가려왔던 뱃살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지기 절친인 모모와 함께 이태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절친이 운영하는 의류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연예계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신상녀’라는 별칭을 얻었던 패셔니스타답게 과감한 그린 브이넥 드레스부터 세련된 블랙 드레스까지 총 4벌의 의상을 차례로 입어 보며 여전한 패션 소화력을 과시했다. 이날 콘텐츠에서 구독자들의 시선을 가장 강렬하게 붙잡은 대목은 서인영의 뱃살 공개였다. 앞서 체중 감량을 선언한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 속에서 복부 부위를 줄곧 모자이크로 가려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를 제거하고 복부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난 옷을 입은 서인영은 “배가 아직 덜 빠졌다”라며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체중이 완벽하게 감량될 때까지는 복부를 봉인하겠다며 재치 있게 바지를 위로 치켜올려 입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에 드는 의상을 입고 한껏 기분이 고조된 그는 과거 활동했던 그룹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인 ‘슈퍼스타’의 포인트 안무를 능청스럽게 재현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다. 서인영의 친근한 뱃살을 접한 팬들은 현재의 건강한 모습 자체를 지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Super Star)’,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그는 ‘신데렐라’ 등의 곡을 흥행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입담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촬영 중 불거진 욕설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과거의 과오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이뤄냈다.
  • “양재천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해요” 서초구, 치매예방 캠페인

    “양재천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해요” 서초구, 치매예방 캠페인

    서울 서초구는 6월 4일 양재천 일대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및 치매안심길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안심길’은 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와 공원에 인지활동 체험 게시판, SMCQ(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모형판 등 치매 예방 정보를 게시해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생활밀착형 인식개선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여의천에서 출발해 양재천 수변무대를 거쳐 오솔숲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약 2㎞에 배치된 치매안심길에 설치된 예방 정보 안내물과 인지건강 점검 콘텐츠를 보며 걷게된다. 코스 곳곳에는 치매예방 OX퀴즈, 희망 하이파이브, 양재1동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게시판 체험,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직접 참여하는 이동식 차량 ‘기억다방’도 운영된다. 양재천 수변무대에서는 치매 극복에 대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희망 하이파이브’도 진행된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를 포함해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NHL 4회 우승 ‘전설’ 르미외 별세…동료 “힘들다면 꼭 주변에 도움 청하길”

    NHL 4회 우승 ‘전설’ 르미외 별세…동료 “힘들다면 꼭 주변에 도움 청하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무대에서 네 차례나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던 전설적인 선수 클로드 르미외(캐나다)가 세상을 떠났다. 60세. AP통신 등 현지 매체는 29일(한국시간) 르미외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파크에 있는 가족 소유의 가구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르미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1983년부터 2009년까지 21시즌 동안 NHL에서 활약한 르미외는 몬트리올 캐내디언스(1986년), 뉴저지 데블스(1995년·2000년), 콜로라도 애벌랜치(1996년) 등 세 개 팀을 거치며 팀을 리그 정상에 올려놨다. 정규시즌 통산 379골 407어시스트를 기록을 남겼다. 르미외는 1995년 뉴저지의 첫 우승 당시에는 플레이오프 20경기에서 13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콘 스마이스 트로피도 품었다. 게리 배트먼 NHL 커미셔너는 르미외를 “아이스하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큰 경기 플레이어’ 중 한 명”이라고 추모했다. 누구보다 뜨거운 승부욕은 NHL 특유의 스타일과 맞물려 거친 플레이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는 누적 1777분의 패널티 퇴장을 기록할 만큼 투쟁적이었다. 선수 시절 르미외와 거친 주먹다짐을 벌이기도 했단 전 디트로이트 소속 대런 매카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또 한 명의 형제를 잃어 슬프다”며 “힘든 일이 있다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애도했다. 과거 콜로라도 시절을 함께했던 조 사킥 콜로라도 하키 부문 사장은 “그는 엄청난 하키 선수이자 치열한 경쟁자였고, 팀 동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실한 친구였다”며 슬퍼했다. 르미외는 은퇴 후에는 다수의 NHL 선수를 거느린 에이전트로 활동해왔다. 동생 조슬랭과 아들 브렌던도 대를 이어 NHL 무대를 누비는 등 대표적인 ‘하키 가문’이기도 하다. 불과 사흘 전 열린 몬트리올과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했던 르미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NHL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 렉스필, 인천 클럽72서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 진행

    렉스필, 인천 클럽72서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 진행

    침대 브랜드 렉스필이 지난 5월 25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제3회 렉스필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소현·이재윤·김나영·김우정·신다인·고덕호·이예빈·김다은 프로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 골프 선수가 참석했다. 방송인 홍재경·장새별 아나운서와 팝페라 가수 윤예원 단장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와 한 조를 이뤄 라운드를 즐겼다. 렉스필 프로암 골프대회는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브랜드 고객 경험을 나누는 문화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기업 대표, 임원진, 전문직 종사자, VIP 고객 등이 참석했다. 대회 당일에는 프로 골프 선수들과의 라운드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프 경기와 네트워킹, 브랜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렉스필 관계자는 “제3회 프로암 골프대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고객과 프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렉스필은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조하는 침대 브랜드로,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비층을 겨냥한 수면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희소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 마케팅과 문화 행사를 통해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방향성을 이어가고 있다.
  • “벤츠 딱 걸렸어”… 제주 공항 등서 체납차 하루 동안 71대 적발·692만원 징수

    “벤츠 딱 걸렸어”… 제주 공항 등서 체납차 하루 동안 71대 적발·692만원 징수

    제주도가 공항과 도심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집중 단속에 나서 하루 동안 71대를 적발했다. 일부 차량은 현장에서 체납액을 납부했고, 타 지역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조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도와 행정시 합동으로 체납 차량 단속을 실시해 총 4536만원의 체납액이 있는 차량 71대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13대는 현장에서 692만원을 즉시 납부했다. 이번 단속에는 도 세정담당관과 자치경찰단, 제주시·서귀포시 세무과와 차량관리·교통행정 부서 등 공무원 29명이 투입됐다. 단속반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에 활동하며 제주국제공항과 대형 공영주차장, 도심 차량 밀집 지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뿐 아니라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속도위반·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 등이다. 특히 서울 서초구와 부산 북구, 전북 익산 등에 주소를 둔 자동차세 체납 차량 8대(체납액 627만원)는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 중 5대는 현장에서 체납액 400만원을 납부해 번호판을 돌려받았다. 도는 상시 운영 중인 ‘제주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 차량 영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장기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 매각 절차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양기철 도 기획조정실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 징수는 불가피하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징수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서울런’ 중학생 대상 일대일 독서멘토링 첫 도입

    서울시, ‘서울런’ 중학생 대상 일대일 독서멘토링 첫 도입

    서울시는 취약계층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에 일대일 독서 멘토링을 신규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해력 향상 지원을 위해 서울런에 참여 중인 중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독서 멘토링은 학생별 읽기 수준에 맞는 단계별 독서 활동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총 16회차 과정이다. 사전·사후 진단에는 EBS의 문해력 진단평가(ERI)와 시가 자체 개발한 문해력 진단평가(SERI)를 활용한다. 1회차에 사전 진단으로 읽기 수준을 측정해 기초(B0), 일반(B1), 심화(B2) 그룹으로 나눈다. 진단 이후 2~15회차는 지정 도서를 읽은 뒤 멘토와 수준별 독서 활동을 한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매주 1회, 1시간씩이다. 마지막인 16회차에는 향상된 문해력을 진단하고 수료한다. 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9~12월)에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서울런 웹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기초 체력”이라며 “독서 멘토링으로 학습 격차의 출발선을 좁히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념주화로 발행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기념주화로 발행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기념주화로 제작된다. 울산시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및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반구천의 암각화 기념주화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유적은 선사시대 삶과 정신세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 모습과 인류의 포경 활동, 다양한 문양 등 300개가 넘는 그림이 새겨져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이번 기념주화는 액면가 3만원의 구리·니켈 혼합 소재(지름 40㎜)로 제작되며, 판매가격은 4만 6000원이다. 총 2000장만 한정 발행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예약 접수는 6월 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농협은행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배송은 7월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암각화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경제공부” 강동구, ‘찾아가는 경제교실’ 확대 운영

    “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경제공부” 강동구, ‘찾아가는 경제교실’ 확대 운영

    서울 강동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제 활동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의사결정을 배울 수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이 도박 등 사행성 활동과 주식 투자,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시범운영에서는 생과 교사의 95.5%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올해 참여 학교를 모집한 결과 21개교 252개 학급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운영 규모를 지난해 8개교 70개 학급에서 올해 9개교 87개 학급으로 확대, 183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기획재정부 서울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학생들은 체험활동과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해 배우며, 학년별 수준에 맞춰 ‘알뜰살뜰 용돈관리’, ‘똑똑한 소비생활’, ‘돈이 되는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중동 충격에 정유업 ‘흔들’…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

    중동 충격에 정유업 ‘흔들’…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

    중동 전쟁 여파와 기저효과 등에 4월 국내 실물지표가 흔들렸다. 2월 말 발발한 전쟁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전반에 퍼지면서 지난달 국내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른바 ‘트리플 감소’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8(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 2.1%, 3월 0.4% 증가하다가 석 달 만에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7% 줄었다. 석유정제 생산이 19.4% 감소했다. 1988년 5월(-22.1%) 이후 37년 11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데이터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과 관련 시설 정비·보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생산도 10.0% 줄었다. 작년 9월(-15.3%) 이후 7개월 만에 감소 폭이 가장 크다.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데다가, 5월 주요 차종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 영향도 있었다. 다만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3.1%)는 생산이 늘었다. 내수 지표도 부진했다.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3.6% 감소했다. 2024년 2월(-3.7%)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전월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 효과로 급증했던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11.1%) 판매가 기저효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비내구재(-1.1%) 판매도 줄었으며 특히 중동 전쟁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고유가 영향으로 차량연료(-8.3%) 판매가 감소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도 1.0% 감소했다. 2022년 2월(-1.7%) 이후 감소 폭이 가장 크다. 금융·보험업 생산은 7.7% 감소했다. 이는 2001년 3월(-7.7%)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소매판매액 카드 실적 감소, 3월에 크게 늘었던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도소매업(-1.5%) 역시 소매업과 자동차·부품판매업 부진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했다. 투자 지표도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3.6% 감소했고,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불변)도 1.4% 줄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0.6포인트 올랐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지표가 일제히 감소한 데 대해 “그동안의 높은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5월에는 소비와 기업 심리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수출 호조세도 이어지고 있어 개선 흐름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역시 “2~3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영향이 함께 작용했다”며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아직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월세 1300만원설’ 연예인 “10년전 넣어 둔 ‘삼전닉스’ 대박”

    ‘월세 1300만원설’ 연예인 “10년전 넣어 둔 ‘삼전닉스’ 대박”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월세 1300만원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한남동 거주 당시 불거졌던 열애설의 전말을 먼저 짚었다. 그는 “‘여기서(한남동) 한 5년 정도 살다가 결혼하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왔다. 그런데 ’결혼 생각이 없어져서 이사 가려 한다‘고 했더니 댓글에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네‘, ’헤어진 거네‘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저는 그냥 나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던 거다.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을 때 이사 간 것”이라고 억측을 일축했다. MC 이용진이 공백기 없이 계속 남자친구가 없었냐고 묻자 “그렇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월세 1300만원 거주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용진이 해당 소문을 직접 언급하자 소유는 “맞다. 그런데 저는 그 가격 안 냈다.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안다. 근데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냐”고 밝혔다. 최근 새로 보금자리를 옮긴 집에 대해서는 월세나 전세가 아닌 “매매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 웹예능 ‘간절한입’을 통해서도 자가 마련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투자 성공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볼 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1억 원을 넣어두고 잊고 지냈다. 그때 넣어둔 주식 수익이 이번에 새 자택을 매입해 이사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소유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타이틀곡 ‘오프 아워스’는 소유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 수면밀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63번째 수면기부

    수면밀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63번째 수면기부

    긴 재활 치료 이어가는 중복장애 어린이·언어치료 어린이 2가정에 치료비 전달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5월을 맞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재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장애어린이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하며 63번째 ‘수면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면기부는 수면밀도가 2023년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복지관, 보육원, 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트리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재는 매달 정기적으로 필요한 기관에 물품과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자리잡았다. 63번째로 진행된 이번 수면기부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했다. 푸르메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장애청년의 자립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어린이재활병원 및 푸르메소셜팜 건립 등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치료비 지원은 복수 진료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복장애 어린이 가정 1곳과 언어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가정 1곳 등 총 2가정에 전달됐다. 재활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만큼, 아동과 가족이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수면밀도는 이번 치료비 지원이 대상 아동들의 치료가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현물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치료의 연속성과 돌봄 가정의 현실을 고려해 진행됐다. 수면밀도는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수면 장애를 겪은 창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제품군 다변화보다 척추 건강이라는 기능성에 집중해 단일 매트리스 제품의 꾸준한 개선을 이어왔으며,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재활 치료는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긴 시간의 인내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치료비 지원이 아이들이 치료를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 모집…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 모집…혁신 스타트업 발굴

    호반그룹이 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공동 주최하고, 국내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한다. 올해는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새롭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박람회에 참여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인프라를 더욱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 4개 부문이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연계 가능한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 전환 등 분야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수상 기업에는 약 2억 6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기술 실증 및 테스트베드, 사무 공간 제공, 글로벌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시상식과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또한 공모전 수상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사 IR, 네트워킹 프로그램, AI·스마트건설 기술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협력과 스마트건설 기술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공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연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사,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스타트업 지원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올해 개최되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두 공모전을 통틀어 아홉 번째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호반그룹은 지금까지 총 62개 기업에 약 19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상반기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과 하반기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두 공모전을 통틀어 아홉 번째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총 62개 기업에 약 19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와이랩 아카데미와 교류의 장 열어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와이랩 아카데미와 교류의 장 열어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영상학부는 지난 26일 와이랩 아카데미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과 오효석·김세희 주임교수, 와이랩 아카데미 박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석예술대 영상학부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룬 특화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진로 지도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만화애니메이션, 게임그래픽디자인, 영상미디어, 영화콘텐츠 등 총 4개 세부 전공을 운영 중이다. 와이랩 아카데미는 2015년 콘텐츠 제작사 와이랩이 설립한 프로 웹툰 작가 양성 기관으로, 스튜디오의 제작 노하우를 교육에 직접 접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랩 오리지널 대표작으로는 ‘참교육’, ‘스터디그룹’, ‘하녀’, ‘선의의 경쟁’ 등이 있다. 양 기관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인적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실습, 특강 및 진로지도 연계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아트 분야로 폭넓게 확장하고 있는 와이랩 아카데미와의 협력이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학생들을 위한 교류 활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이랩 아카데미 박현 대표는 “백석예술대학교 영상학부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 현장의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트렌디하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트렌드를 선도할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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