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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코 “쇼미더머니3 참가 이유, 아들 맛있는 것 사주려고”…이혼 뒤 근황에 타블로 반응은?

    바스코 “쇼미더머니3 참가 이유, 아들 맛있는 것 사주려고”…이혼 뒤 근황에 타블로 반응은?

    바스코 “쇼미더머니3 참가 이유, 아들 맛있는 것 사주려고”…이혼 뒤 근황에 타블로 반응은? 래퍼 바스코(35)가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10일 오후 11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2차 오디션 현장이 방송됐다. 2차 오디션은 참가자가 1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골라 심사위원 7명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다. 바스코는 이날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이유는 아들 때문이다”라며 “사람들에게 내 가치를 인정받고, 아들 섭이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바스코는 지난 2012년 모델 박환희씨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이혼한 후 아들 섭이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코의 말을 들은 타블로는 “‘쇼미더머니3’ 출연이 자신에게 불리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바스코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14년 동안 보여준 무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 속 별 품은 아빠의 사랑 노래

    우주 속 별 품은 아빠의 사랑 노래

    손바닥을 반으로 가르는 직선의 손금.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의 먼 간격. 치켜뜬 듯 올라간 눈꼬리, 낮은 코. 심장 기형과 갑상선 저하의 가능성. 느리지만 결국 다 해내는 아이. 나는 무너지고 싶었고 속으로는 이미 무너졌다. 그러나 그대로 서 있다. (중략) 나는 나를 기대하기로 했다. 실망도 나에게 하기로 한다. 이 시기의 아이는 그저 찬탄의 대상이어야 한다. 나에게 우주처럼 넓고 별처럼 많은 가능성이 생겨난다. 기대감이 무너진 자리에, 아이를 맞이하는 건 처음이다.(105쪽) 지난해 2월. 스물한 번째 염색체가 보통 사람보다 하나 더 많은 아이, 은재가 시인 아빠를 찾아왔다. 환희로 가득 차야 할 아이가 태어난 날, 아빠는 아픈 아이의 모습에 무너진다. 하지만 아빠는 곧 알아차린다. 아이는 상하고저(上下高低)를 표시해야 하는 수학 그래프의 면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어디에 있든 아이는 제 빛을 내며 반짝이는 하나의 별이라는 것을. 남들은 다운증후군, 장애아라 부르는 아이 덕분에 시인이 우주를 품게 된 이유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 2011년 두 번째 시집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서효인(33) 시인의 얘기다. 그가 딸 은재를 맞이하게 된 이야기를 산문집 ‘잘 왔어 우리 딸’(난다)로 펴냈다. ‘입담 좋은 시인’이라는 문인들의 평처럼, 그의 문장에는 먹먹함과 비애를 밀어내는 유머와 진정성 어린 따스함이 찰랑거린다. 70여편의 산문에는 아내와의 만남을 통해 세상에 없던 존재가 생기던 순간부터 첫 만남의 아픔, 아내에 대한 연민과 사랑, 아이를 받아들이는 지인들의 대범함과 포용력 등 아이가 가져온 변화와 깨달음이 ‘일상의 시편’을 이룬다. ‘아내의 삶이 다채롭고 반짝거렸으면 좋겠다. 충분히 빛이 날 만한 여자인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여 안쓰럽다. (중략) 아이가 주는 애틋함과 따뜻함과는 별개로 아이 엄마로 사는 현실의 무게를 내가 오롯이 다 들어 주지는 못할 것이다. 아름답고 현명한 그녀의 인생이 이렇게 결정나는 건가.’(175쪽) 다운증후군 딸을 둔 시인에게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 왔다. ‘어떻게 그런 슬픈 일을 극복하셨어요’, ‘내게 왜 이런 시련이 왔을까 생각하신 적은 없나요’. 시인은 그에 대한 답으로 책을 냈다. “책을 내면서 (장애아를 가진 게) 시련이나 슬픈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축하받을 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내 이웃이 아무렇지도 않게 ‘축하해, 아이가 예쁘구나’ 하고 말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요. 나는 그러지 못했다는 반성문이기도 하죠.” 그의 글은 우리가 살고 있는 ‘비틀린 공동체’를 되돌아보게도 한다. 우리나라에 다운복지관이 단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재활시설과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하단 현실을 짚으며 그는 말한다. ‘세상은 참 이상한 것 같다. 아픈 아이의 자세와 걸음마, 언어와 인지를 도와주는 병원은 별로 없지만 멀쩡한 어른의 다이어트, 오뚝한 코, 눈 밑 애굣살을 위한 병원은 많다.’(245쪽) 지난달 동생이 생기면서 언니가 된 은재는 요즘 스스로 뭔가 하려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이 바쁘다. “아이를 낳고 나서 나 자신은 물론 가족들은 스스로를 비극에 몰아넣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 모든 걸 극복하게 해준 건 바로 아이였다”는 시인은 “아이 덕분에 제대로 된 인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 커졌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의 16좌(8000m 이상 봉우리들)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철심장 밥상’을 준비했다. 실제로 그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담긴 등산 도시락을 공개한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3초’로 해결되는 초간단 요리비법을 선보인다. 지식 충전, 미식 충족, 오감 만족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퀴즈쇼가 펼쳐진다. ■별바라기(MBC 밤 11시 15분)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오랜 팬들과 함께 출연해 5년 만에 재결합을 하기까지 숨겨진 이야기와 당시 떠돌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털어 놓는다. 브라이언은 또 솔로 활동을 할 때 환희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5년차 골수팬은 그의 속내를 드러내는 증거를 공개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환희조차 놀란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까. ■마다가스카의 펭귄(니켈로디언 밤 7시) 펭귄 특공대 4인방과 ‘사고뭉치 망상 집단’ 줄리언 대왕 일행이 펼치는 좌충우돌 동물원 첩보 만화. ‘사막의 폭풍’이라는 아르마딜로가 ‘필드의 신사’를 찾는다면서 펭귄들에게 왔다. 알고 보니 ‘필드의 신사’는 한때 미니 골프의 최고 실력자였던 프라이빗이다. 그런데 프라이빗은 무슨 이유인지 아르마딜로의 도전에 응하지 않는다.
  • 조세호-오렌지캬라멜 인증샷, 왜 만났지? ‘미인들 옆에서 표정이..’

    조세호-오렌지캬라멜 인증샷, 왜 만났지? ‘미인들 옆에서 표정이..’

    개그맨 조세호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뭉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룸메이트 나나와 오렌지캬라멜 친구들과의 ‘불후의 명곡’ 특집 연습.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다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와 오렌지캬라멜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화장기는 없지만 훈훈한 미모의 오렌지캬라멜과 환한 표정을 짓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조세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들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해다’ 무대에 함께 올랐다. 해당 사진은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을 하던 중 촬영한 것. 이날 녹화는 여름노래 특집으로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름 여름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조세호와 오렌지캬라멜 외에 환희와 거미, 정동하와 딕펑스, 에일리와 신보라, 조성모와 임정희, 제국의 아이들과 나인뮤지스, JK김동욱과 MC스나이퍼 등 총 7팀이 경합을 펼쳤다. 조세호는 오렌지캬라멜 나나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무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불후의 명곡’ 여름노래특집은 오는 7월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조세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UN 김정훈 최정원 사이 정말 안좋다” 브라이언 폭로 내용 들어보니 ‘충격’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남성 듀오 UN 김정훈과 최정원의 불화를 폭로했다. Mnet ‘음담패설’은 19일 5년만에 재결합한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출연해 ‘데뷔 15년차 플라이투더스카이, 둘 중 리더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브라이언은 재결합할 가능성이 있는 2000년대 그룹으로 UN이 언급되자 “그 분들은 절대 안 나올 것 같다. 둘이 사이가 정말 안 좋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태우 역시 “이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며 둘의 불화를 기정사실화 했다. 브라이언은 “두 분은 방송국 올 때 다른 차를 타고 왔다. 차 역시 주차장 반대편에 주차했다”며 “대기실 지나가다 다른 멤버를 물어보면 모른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런데 왜 하필 그룹 이름이 UN이냐. UN은 국가연합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사주, 북한산 스님 “조성민과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소름돋는 예언 ‘충격’

    최진실 사주, 북한산 스님 “조성민과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소름돋는 예언 ‘충격’

    故 최진실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 남매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그 때 절실히 느꼈다. 두 아이들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하루는 진실이가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 그때 딸아이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나도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먹는다. 딸 아들 보내고 약이 없었다면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거다. 몇 년이 지나다보니 몸이 쇠약해지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그래도 인간이라는 게 얼마나 독하고 강한지. 내 자신이 무섭고 지독했다.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어린 환희와 준희였다. 어느새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영원한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어머니, 북한산 스님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예언 ‘소름’

    故 최진실 어머니, 북한산 스님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예언 ‘소름’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故 최진실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 남매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그 때 절실히 느꼈다. 두 아이들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하루는 진실이가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 그때 딸아이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나도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먹는다. 딸 아들 보내고 약이 없었다면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거다. 몇 년이 지나다보니 몸이 쇠약해지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그래도 인간이라는 게 얼마나 독하고 강한지. 내 자신이 무섭고 지독했다.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어린 환희와 준희였다. 어느새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영원한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캡처(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이 남긴 물건 중에서 우울증약 발견” “궁합보니 조성민 결혼하면 둘 다 죽어”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이 남긴 물건 중에서 우울증약 발견” “궁합보니 조성민 결혼하면 둘 다 죽어”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이 남긴 물건 중에서 우울증약 발견” “궁합보니 조성민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자식을 앞세우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16일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자식을 앞세운 뒤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날 정 씨는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최진실이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면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정 씨는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이 삶의 버팀목이라고 전했다. 그는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라고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씨는 또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모두 하늘나라로 가서 너무 많이 우울했을 듯”,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맞어떨어진 것 알고 충격이 컸을 것 같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씨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을 거에요. 아이들 잘 키우시고 용기내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평생 안 변할 줄 알았는데…” 회상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평생 안 변할 줄 알았는데…” 회상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가 딸과 전 사위였던 조성민의 과거를 회상했다. 정옥숙씨는 16일 종합편성채널 MBN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에 출연했다. 정옥숙씨는 “난 사실 결혼생활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다.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 들어봤다”며 “그런데 조성민은 기저귀부터 옷도 본인이 다 세탁하고 최진실도 마사지 해주고 정말 잘해줬다. 그것만 봐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내가 보기엔 환희 아빠(조성민)는 평생 안 변할 줄 알았다”며 “환희 낳고 1년 반까지는 내가 정말 기쁘게 살았다.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끝내 두 사람은 이혼을 했고 그 당시 최진실은 둘째를 임신했을 시기였다. 이에 대해 정옥숙씨는 “최진실이 배는 남산만해서 밥을 시도 때도 없이 먹었다”며 “펑펑 울면서 ‘이렇게 먹어도 속이 텅 빈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도에 결혼해 결혼생활 3년9개월 만인 2004년 이혼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딸이 남긴 것 중 우울증약 발견하고..” 충격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딸이 남긴 것 중 우울증약 발견하고..” 충격

    ‘최진실 어머니 우울증’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자식을 앞세우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16일 종편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자식을 앞세운 뒤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날 정 씨는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최진실이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면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정 씨는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이 삶의 버팀목이라고 전했다. 그는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라고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고 최진영은 2010년 3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진 = 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최진실 마사지도 해주고…1년 반은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최진실 마사지도 해주고…1년 반은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최진실 마사지도 해주고…1년 반은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옥숙씨는 “난 사실 결혼생활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다.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 들어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조성민은 기저귀부터 옷도 본인이 다 세탁하고 최진실도 마사지 해주고 정말 잘해줬다. 그것만 봐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내가 보기엔 환희 아빠(조성민)는 평생 안 변할 줄 알았다”면서 “환희 낳고 1년 반까지는 내가 정말 기쁘게 살았다.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끝내 두 사람은 이혼을 했고 그 당시 최진실은 둘째를 임신했을 시기였다. 이에 대해 정옥숙씨는 “최진실이 배는 남산만해서 밥을 시도 때도 없이 먹었다”면서 “펑펑 울면서 ‘이렇게 먹어도 속이 텅 빈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에 결혼해 결혼생활 3년 9개월 만인 2004년 이혼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정말 안타까운 가정사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사위 자랑 많이 했을텐데 슬프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궁합도 잘 안 맞았았다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마사지도 해주고 정말 잘해주더니…안 변할 줄 알았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마사지도 해주고 정말 잘해주더니…안 변할 줄 알았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마사지도 해주고 정말 잘해주더니…안 변할 줄 알았다”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옥숙씨는 “난 사실 결혼생활의 즐거움을 모르고 살았다. 남자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 들어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조성민은 기저귀부터 옷도 본인이 다 세탁하고 최진실도 마사지 해주고 정말 잘해줬다. 그것만 봐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내가 보기엔 환희 아빠(조성민)는 평생 안 변할 줄 알았다”면서 “환희 낳고 1년 반까지는 내가 정말 기쁘게 살았다. 행복해서 자다가 웃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끝내 두 사람은 이혼을 했고 그 당시 최진실은 둘째를 임신했을 시기였다. 이에 대해 정옥숙씨는 “최진실이 배는 남산만해서 밥을 시도 때도 없이 먹었다”면서 “펑펑 울면서 ‘이렇게 먹어도 속이 텅 빈 것 같아’라고 말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에 결혼해 결혼생활 3년 9개월 만인 2004년 이혼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원망스러웠겠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안타깝다”, “최진실 어머니, 조성민 궁합도 잘 안맞았는데 정말 슬펐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 안돼. 만인의 연인 되게 해라” 조언 북한산 스님 누구?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 안돼. 만인의 연인 되게 해라” 조언 북한산 스님 누구?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 안돼. 만인의 연인 되게 해라” 조언 북한산 스님 누구?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전 사주를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뒤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더니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미리 운세를 맞췄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어떻게 미래를 본 것처럼 말씀하셨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운을 미리 확인하다니 엄청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 북한산 스님 누구길래…

    최진실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 북한산 스님 누구길래…

    최진실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 북한산 스님 누구길래…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전 사주를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뒤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더니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어떻게 저렇게 잘 맞았을까”, “최진실 조성민 궁합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맞았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어머니 힘내세요. 그래도 할머니가 있어서 아이들이 잘 자라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어머니 “환희는 배우, 준희는 가수가 꿈” 근황 보니..

    최진실 조성민, 어머니 “환희는 배우, 준희는 가수가 꿈” 근황 보니..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어머니가 손주 환희 군과 준희 양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16일 종편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손주 환희 군과 준희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은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은 사춘기를 겪는 듯 말수가 줄고 친구들과 어울리려 했다. 준희 양은 아이돌그룹 엑소를 좋아하는 등 또래 여학생의 모습과 같았다. 정 씨는 환희 군에 대해 “집에서 말을 너무 안 해서 서운하기도 했는데 친구들 만나니까 저렇게 밝다”면서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정 씨는 “환희 군은 엄마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 한다”면서 “준희는 가수가 되고 싶어 한다”고 손주들의 장래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환희 군은 영상편지에서 “할머니에게 고마운 것이 많다”면서 “할머니가 저희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고 잘 해드리고 싶다”고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했다.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에 네티즌은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연예인 하지 말지”,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부모의 끼를 물려받았나 보네”,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서 다행”,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꼭 배우와 가수로 성공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최진실 조성민 아들-딸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남긴 물건 우울증약”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고…”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남긴 물건 우울증약”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고…”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남긴 물건 우울증약” 조성민 궁합 “둘 다 죽는다고…” 배우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자식을 앞세우고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16일 MBN ‘힐링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자식을 앞세운 뒤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날 정 씨는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심한 우울증을 겪었다”면서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어떻게 견뎌냈는지 지금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최진실이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면서 우울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정 씨는 고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이 삶의 버팀목이라고 전했다. 그는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라고 손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 씨는 또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우울증약이라니 슬프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얘기는 정말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저렇게 맞을 수가 있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본 스님이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전 사주를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뒤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더니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이제 밝히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맞을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떠났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죽는다고 궁합 본 북한산 스님은? ‘최진실 어머니 경악’

    최진실 조성민, 죽는다고 궁합 본 북한산 스님은? ‘최진실 어머니 경악’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어머니’ 고(故)최진실 어머니가 고(故) 조성민과 딸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씨가 나왔다. 그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후에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씨는 딸과 조성민의 교제를 반대했다고 했다. 그는 “이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실 어머니는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에 네티즌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도대체 누가 궁합 봤길래..”,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소름 돋았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정말 안 될 궁합이 있는 걸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무섭다”, “최진실 조성민..두 사람 너무 안타까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최진실 어머니 존경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조성민과 결혼한 최진실은 2004년 이혼했고, 2008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조성민도 2013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어머니)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축포 대신 최루탄… 브라질 ‘분열의 월드컵’

    축포 대신 최루탄… 브라질 ‘분열의 월드컵’

    2007년 당시 브라질이 2014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을 때 상파울루 거리는 환희로 넘쳐 났다. 7년 후 열릴 월드컵이 군사독재 타도 이후 자국이 이룬 경제적 번영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사회민주주의의 성과를 온 세상에 자랑하는 잔치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거리는 한때 파업에 나선 지하철 노동자들을 강제 해산하기 위해 살포된 최루가스로 자욱했다. 노조가 10·11일 파업을 일시 중단했지만 곧 파업 재개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가 열린다. 또 12개 월드컵 경기장 신축 현장에서 지금까지 8명이 사망했으나 공사가 마무리된 경기장도 거의 없다. 축제를 위해 11억 달러(약 11조 2000억원)를 쏟아부었지만, 국민의 가슴속엔 월드컵 증오만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월드컵 개막, 브라질의 분열’이라는 기사를 통해 ‘축구의 나라’가 축구 축제를 거부하는 아이러니를 조명했다. 역사학자 안토니오 리세리오는 이번 대회를 “불안과 냉소가 흥분을 압도하는 미증유의 월드컵”이라고 규정했다. 퓨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 국민 중 39%는 월드컵으로 인해 브라질의 위상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황제’ 호나우두는 준비 부족에 대해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월드컵에 대한 불만이 단지 준비 부족에서 기인한 것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브라질 국민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월드컵을 둘러싼 혼란을 겪으며 국가의 진로에 대해 근원적인 회의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브라질 사람들에게 축구는 열정의 상징이자 자랑이었지만, 이제는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휘황찬란한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 외곽에서 파업 시위를 벌이는 교사들은 “(축구 신성) 네이마르보다 교육이 먼저”라고 외치고 있다. 2년 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하계올림픽이 또다시 혈세를 빨아들일 게 뻔해 불만은 더 증폭되고 있다. 멕시코는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잇달아 개최하며 선진국 도약을 꿈꿨으나 과도한 지출로 오히려 국력이 쇠약해졌다. 브라질이 멕시코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큰 셈이다. 브라질 주간지 에포카의 편집장 헬리오 구로비츠는 “축구의 빛이 너무 강해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다”면서 “계획도, 감시도 없이 ‘닥치면 다 잘될 거야’라고 생각하다가 결국 마지막 날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남부지역의 집중호우로 6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술궂은 날씨 역시 월드컵을 위협하고 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공포·환희…‘지구 7배 크기’ 물질 방출하는 태양 포착

    공포·환희…‘지구 7배 크기’ 물질 방출하는 태양 포착

    태양에서 엄청난 양의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보기 드문 현상을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마침내 생생하게 관측했다. NASA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태양관측위성 아이리스가 처음으로 ‘코로나 물질 방출’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태양 표면에서 한꺼번에 수십에서 수백억 톤의 물질이 폭발과 함께 방출하는 현상으로, 지난 9일 관측에서는 태양 측면에서 지구보다 7배 이상 큰 엄청난 양의 물질이 시속 240만 km의 속도로 방출됐다. 만일 이런 물질이 지구 방향을 향한다면 통신 장애는 물론 심한 경우 전력선 파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12년 엄청난 물질이 방출됐지만 다행히 지구 방향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천문학자들은 아이리스 위성의 관측 데이터를 이용해 태양에서 발생하는 플레어와 코로나 물질 방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임무를 시작한 아이리스 위성은 태양에서 물질과 에너지가 어떻게 방출되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태양 표면의 낮은 대기권인 채층(태양 주위 가스층)을 집중해 관측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지난 1월 거대한 태양 플레어를 관측하는 데도 성공한 바 있다. 사진=NASA/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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