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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환희, 방송서 부모님언급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최환희, 방송서 부모님언급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가 부모님의 죽음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가수 요조와 환희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뭐냐”고 환희에게 물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 그리고 삼촌의 죽음을 지우고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거니까.. 엄마가 힘들었던 것도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佛여성단체 “1945년 ‘수병의 키스’ 행동은 성폭력”

    佛여성단체 “1945년 ‘수병의 키스’ 행동은 성폭력”

    지난 1945년 8월 14일(현지시간)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이 알려진 그날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세기의 사진이 촬영됐다. 일명 '수병의 키스' 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역사적인 사진 ‘VJ Day Kiss 키스'다. 이 사진은 당시 ‘라이프'(ife)의 사진작가였던 알프레트 아이젠슈테트가 촬영한 것으로 종전의 기쁨에 한 수병이 간호사의 허리를 감고 열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그 다음주 라이프 잡지에 실렸고 그후 2차대전의 종전과 환희를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최근 프랑스의 페미니스트 단체(Osez Le Feminisme)가 사진 속 수병이 성폭력의 가해자라며 기념 동상의 철거를 주장하고 나서 뉴스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 단체가 70년이나 된 사건을 뒤늦게 끄집어낸 것은 노르망디 인근 2차 세계대전 기념관인 캉 박물관 밖에 이 사진을 그대로 묘사한 동상이 최근 설치됐기 때문이다. 이 동상(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은 지난달 말 노르망디 종전 70주년을 앞두고 미국의 조각가가 제작한 것으로 향후 1년 간 이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현지 페미니스트 단체가 철거 청원운동에 나선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사진 속 두 남녀인 수병과 간호사가 그날 처음 만난 사이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시 수병은 처음 본 여자에게 다가가 강제로 허리를 손으로 두르고 키스를 한 것이다. 단체 측은 "성폭력의 상징을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켜 일반에 전시하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조속히 동상을 철거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박물관 측은 조금도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다. 캉 박물관 스테파니 그리말디 이사는 "사진 속 여성이 항상 당시 순간을 행복했었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이를 성폭력으로 간주할 수 없다"고 맞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전통무용+국악… 45억명에 인천 새긴다

    “아시아는 이제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 열엿새의 열전을 뒤로하고 오는 4일 인천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의 윤곽이 드러났다. 임권택 총감독과 장진 총연출은 30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폐회식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소개한 뒤 “인천 하면 존중과 배려가 떠오르고 아시아가 하나가 되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것들을 바랐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후 6시부터 손님맞이 공연이 펼쳐지고 지난 19일 개회식과 비슷하게 선수 등번호나 AD카드 숫자 등으로 구성된 카운트다운(45초) 영상과 함께 오후 7시 1부가 시작된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과 국립무용단 공연이 이어지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국립국악원 무용단 공연이 펼쳐진다. 선수들이 만난 열엿새의 인천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 뒤 국기원 태권도쇼가 이어진다. 선수단 맞이 공연이 2부의 시작을 알리면 45개국 선수단이 자유롭게 식장에 쏟아져 들어온다.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공연이 이어진 뒤 코치, 감독, 스태프들의 기쁨과 환희, 눈물을 담은 특별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대회 최우수선수상인 삼성 MVP 시상식이 열린 뒤 폐회가 선언된다. 오후 9시 경기장 남쪽 성화대 밑에 특별히 마련된 무대에서 5분여간 무용단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성화가 꺼지는 장면이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장 감독은 소개했다. 그 뒤 아이돌 그룹 빅뱅의 축하 무대가 25분 이어지며 4년 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만남을 기약한다. 한편 두 감독은 지난 19일 성화 점화자로 한류 스타 이영애가 낙점된 것은 사실상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도한 것이라고 밝혀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장 감독은 나아가 “점화자의 신원을 알더라도 기사를 쓰지 않는 게 체육계의 오랜 관행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매체가 특종이랍시고 기사화한 것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 외모 보니 ‘남심폭발’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 외모 보니 ‘남심폭발’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연합뉴스
  •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맞대결 강시라 “벚꽃 태연”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맞대결 강시라 “벚꽃 태연” 외모보니 ‘청순미모’ 눈길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강시라’ ‘김환희’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패한 가운데,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시라는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뮤직비디오에 여고생으로 출연했다”고 밝히며 “태연이 동기가 돼 여기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강시라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매번 떨어졌다”며 “태연 언니와 더원 선배가 듀엣한 곡을 듣게 됐는데, 그때 ‘태연언니만큼은 해야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태연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든싱어3 태연 탈락과 우승자 김환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맞대결 흥미진진”,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둘 다 노래 잘하더라”,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태연도 솔로곡이었으면 우승했을 듯”,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둘 다 흥해라”,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강시라 김환희 앞으로 활동 많이 하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히든싱어3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강시라’ ‘김환희’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연예팀 mingk@seoul.co.kr
  • 히든싱어 태연 탈락, 얼굴 없는 태연 우승 ‘두 사람 비교해보니..충격’

    히든싱어 태연 탈락, 얼굴 없는 태연 우승 ‘두 사람 비교해보니..충격’

    ‘히든싱어 태연 탈락’ ‘히든싱어3’에 출연한 소녀시대 태연이 2라운드 만에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의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한 판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1라운드 미션곡인 ‘만약에’를 열창하며 무사히 통과했지만 2라운드 미션곡 소녀시대의 ‘Gee’에서 최다 득표를 받아 탈락했다. 2라운드 미션 곡으로 ‘Gee’가 공개되자 태연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Gee’는 평소에도 저한테 어려운 곡”이라며 “다 같이 부른 곡이라 어려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들리나요’로 도전자 김환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태연을 누리고 우승한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서 태연은 ‘히든싱어3’에서는 최초의 원조가수 탈락자로 올랐다. 태연은 조성모와 신승훈에 이은 역대 세 번째 탈락자다.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안타깝다”,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태연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그룹 노래를 모두 소화한다는 게 말이 안 되지”,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말도 안 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3 히든싱어 태연 탈락) 연예팀 chkim@seoul.co.kr
  • 강시라, 히든싱어서 ‘벚꽃소녀 태연’ 으로 눈길 사로잡아..

    강시라, 히든싱어서 ‘벚꽃소녀 태연’ 으로 눈길 사로잡아..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강시라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매번 떨어졌다”며 “태연 언니와 더원 선배가 듀엣한 곡을 듣게 됐는데, 그때 ‘태연언니만큼은 해야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 태연닮은꼴 강시라-김환희 화제...

    히든싱어, 태연닮은꼴 강시라-김환희 화제...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시라는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뮤직비디오에 여고생으로 출연했다”고 밝히며 “태연이 동기가 돼 여기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태연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우승자 김환희 확정에 태연 표정이? “내 목소리는 뭘까..”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우승자 김환희 확정에 태연 표정이? “내 목소리는 뭘까..”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3’ ‘태연’ ‘히든싱어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자신을 모창하는 팬과의 대결에서 패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는 태연이 원곡가수로 출연,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태연의 솔로곡 ‘만약에’가 선곡됐고, 태연은 무난하게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가 선곡됐다. 그러나 태연은 가장 태연같지 않은 목소리로 선정돼 탈락했다. 탈락이 확정된 후 태연은 “지(Gee)는 저에게 제일 어려운 곡이다”고 입을 열었다. 태연은 “제가 부른 파트가 아니다보니 부르는 저도 낯설기도 했고 여기 서 있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 난다”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연은 “하지만 제 목소리를 듣고 많이 연습해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점이 기분 좋다”며 “내가 누구인가, 내 목소리는 뭘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우승은 도전자 김환희가 차지했다. 일명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해오던 김환희는 “앞으로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김환희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동받았다는 듯 눈물을 글썽였다.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축하합니다”,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히든싱어3 태연 탈락 충격이다..”,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누구? 히든싱어3 태연 탈락했어도 노래 잘 하는 건 다들 알고 있음”, “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노래 잘 하더라”, “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태연 진짜 감동 받은 것 같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히든싱어3 태연 탈락’ ‘히든싱어3’ ‘태연’‘히든싱어 태연 탈락’ ‘태연 히든싱어’’히든싱어 우승자 김환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히든싱어 탈락 속 강시라 외모보니 ‘남심폭발’

    태연, 히든싱어 탈락 속 강시라 외모보니 ‘남심폭발’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
  • 태연 히든싱어 탈락, 강시라-김환희 맞대결에 외모 보니 ‘훈훈’

    태연 히든싱어 탈락, 강시라-김환희 맞대결에 외모 보니 ‘훈훈’

    모창능력자 강시라와 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태연은 강시라, 김환희 등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소개했고,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단체곡 Gee 선곡에 히든싱어 조기탈락....

    태연, 단체곡 Gee 선곡에 히든싱어 조기탈락....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는 태연이 원곡가수로 출연,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소녀시대희 히트곡 ‘지(GEE)’가 선곡됐다. 그러나 태연은 가장 태연같지 않은 목소리로 선정돼 탈락했다. 이날 우승은 도전자 김환희가 차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에 가창력까지?’대박’

    히든싱어 김환희-강시라, 태연닮은꼴에 가창력까지?’대박’

    JTBC ‘히든싱어3’에 태연닮은꼴로 등장한 모창능력자 강시라-김환희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시라는 자신을 ‘벚꽃 태연’이라고 했고 김환희는 ‘얼굴 없는 태연’으로 온라인상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방송캡쳐,청춘뮤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2014년 가을’이 광장에 묻는다/정기홍 논설위원

    [서울광장] ‘2014년 가을’이 광장에 묻는다/정기홍 논설위원

    자신의 잘못은 잊은 채 상대방을 탓하는 버릇이 우리에게 있다. 자기 합리화도 잘한다. “담배 좀 작작 피우게. 건강 해치겠어”라는 말에 “잔소리 하지마. 너도 많이 피자나”라고 대꾸한다면 이 범례에 속한다. 나의 주장이나 행동이 잘못됐지만 너도 같은 잘못을 저질렀으니 괜찮다고 여기는 심리적 경향이다. ‘너나 잘해’와 ‘너도 역시’로 정의된다. 논리학에서는 이를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한다. 세월호 사고 5개월에 들어맞는 말이다. 보름 전 퇴근길에 광화문광장 근처에서 보았던 보혁세력 간의 노상 언쟁이 이를 빼닮아 한동안 발길을 떼지 못했다. 길 가던 젊은이가 보수단체의 홍보 문구판을 걷어차 설전이 벌어졌다. 자초지종은 CCTV를 통해 가리기로 하고서 사태는 마무리됐다. 한갓 영상기기의 몇 컷에 굴욕을 당한 모습이 구차하다. 세월호 사태의 본질은 온데간데없이 삐뚠 매의 눈매만 오가는 광화문의 지금이다. 우리 사회의 미성숙함이고 모순덩어리 탓이리라. 광화문광장은 어느샌가 보수와 진보세력의 퇴로 없는 대결의 장이 돼 버렸다. 어줍잖은 ‘좀비 정치인’과 보수단체의 ‘폭식 시위’로 얼룩지고, 한쪽은 ‘꼼수 단식’을 조롱하면 반대쪽은 반인륜적 행위라고 개탄하고 나선다. 발정 난 짐승들의 떼싸움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세월호 해결책마저 헝클어뜨린 느낌이다. 광장이 어떤 곳인가. 굳이 광장의 정의를 끌어오지 않아도 우리의 광장은 ‘열정’이었다. 2002년 서울월드컵 때 영글었던 광장문화는 환희요, 흥겨움이요, 하나됨이었다. 질박하진 않아도 긍정의 힘이 분출한 자리였다. 한민족에 이러한 DNA가 있었던가 반신반의도 했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광장 세력은 자정 능력을 잃고서 대안 부족한 ‘언어 회로’만 그린 채 과격해지고 말았다. 팟캐스트 ‘나꼼수’(나는 꼼수다)는 존재 가치가 적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향력을 잇지 못하고 대중으로부터 멀어졌다. 우파 인터넷 매체인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가 새겨야 할 사례다. 세월호 유가족의 가슴 후비는 폭식 시위도, 광장의 절반을 가져야 한다는 닫힌 의식을 버려야 한다. 잘못된 다른 사례에서 자신의 정당성을 찾으려는 퇴행적 오류의 전형이다. 보수의 돌이킬 수 없는 패착이 될 수도 있다. 광장은 왜 꽉 막혔는가. 좌우 진영의 정치적 프레임에 갖혀 너와 나만 있고 객체가 없기 때문이다. 1980년대 ‘강철서신’이란 책으로 운동권 이론을 이끌었던 김영환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사회의 지나친 정치화를 지적했다. 일리 있는 말이다. 중도 세력의 역할을 찾기 힘든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일 것이다. 방송 토론에선 극단의 양쪽 주장을 수습할 중간자 역할은 없다. 시청자는 토론자의 높은 쇳소리가 거슬리는데도 정작 그들은 모른다. 지상파TV 토론자로 나섰던 한 교수는 “일부 패널의 너무 강한 주장에 제대로 된 논의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사자가 말할 땐 애써 무시하며 자료만 내려다본다”고도 했다. 이렇듯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데도 방송사는 시청률만 바라보는 듯하다. 작금의 사회 현실을 상징하고 있다. 광장이 무너지고 있다. 2014년 가을의 광장은 살풍경(殺風景)이요 엘레지(elegy)다. 좌우 세력들은 저마다의 결핍을 채우려 득달같이 달려든다. 비루(鄙陋)하다. ‘극과 극’이 대립하는 광장은 존재가치를 잃는다. 이로 인해 세월호 사태는 한 발짝을 움직이지 못하고 분란만 양산하고 있다. 억장이 무너지는 건 유가족이다. 정말 ‘세월호 적폐(積弊)’를 뽑아낼 호기마저 놓치는 게 아닌가. 어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세월호 조사위 수사·기소권 부여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승당입실’(升堂入室), 마루를 지나야만 방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다행히 세월호 5개월은 국민에게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적폐의 문제가 아닌 ‘행위와 언어도단’을 말한다. 이는 선거에서도 확인됐다. 광화문광장의 제모습을 빨리 찾아 줘야 한다. 배려 없는 광장은 까딱 잘못하면 영원히 버림받는다. hong@seoul.co.kr
  • 히든싱어3 태연, 원조가수 탈락하나? 태연 표정이..‘환희 실력은?’

    히든싱어3 태연, 원조가수 탈락하나? 태연 표정이..‘환희 실력은?’

    ‘히든싱어3 태연, 환희’ 1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다음 주 원조가수로 태연을 소개 했다. 이날 공개 된 영상에서 태연은 “나는 누구인가. 내 목소리는 뭘까”라며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원조 가수가 탈락했던 조성모 편이 함께 공개 되면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종 66표로 우승을 차지한 환희는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뭉클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히든싱어3 태연 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3 태연 환희..설마 진짜 태연 떨어졌나?”, “히든싱어3 태연 환희..소름 돋는 실력”, “히든싱어3 태연 환희..환희 정말 똑같더라. 태연도 파이팅하길”, “히든싱어3 태연 환희..소녀시대 태연편도 기대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히든싱어3 태연 환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히든싱어 환희, 과거 사망한 매니저 회상

    히든싱어 환희, 과거 사망한 매니저 회상

    ‘히든싱어 환희’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에서는 환희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환희는 3라운드에서 지난 2003년 발매된 4집 타이틀곡 ‘미싱유’로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환희는 “’미싱유’를 정말 사랑했던 매니저 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환희는 “그 매니저 형이 당시 우리와 보아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미싱유’ 발표 후 첫 방송을 갔다 오면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상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히든싱어 환희, 과거 매니저 교통사고 사망 ‘어떤 사연있길래?’

    히든싱어 환희, 과거 매니저 교통사고 사망 ‘어떤 사연있길래?’

    ‘히든싱어 환희’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에서는 환희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환희는 3라운드에서 지난 2003년 발매된 4집 타이틀곡 ‘미싱유’로 대결을 펼쳤다. 대결에 앞서 환희는 “’미싱유’를 정말 사랑했던 매니저 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환희는 “그 매니저 형이 당시 우리와 보아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미싱유’ 발표 후 첫 방송을 갔다 오면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뒤로 사람들이 ‘미싱유’를 많이 사랑해줬다. 우린 아마 그 형이 하늘에서 많이 도와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전현무는 “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그 형 생각이 났겠다”고 말했고, 환희는 “맞다.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더라”고 답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히든싱어 환희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환희 미싱유 사연이 있었네”, “히든싱어 환희 미싱유 더 애절하게 들린다”, “히든싱어 환희 미싱유 그리운 마음 담겨있네”, “히든싱어 환희..안타까운 사연이다”, “히든싱어 환희..환희 노래 정말 잘 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최종 66표로 우승을 차지한 환희는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뭉클한 수상소감을 남겼다. 사진 = 방송 캡처 (히든싱어 환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재중 도플갱어 김민욱 ‘슈퍼스타K6’ 등장…얼마나 닮았나

    김재중 도플갱어 김민욱 ‘슈퍼스타K6’ 등장…얼마나 닮았나

    김재중 김민욱, 김재중 도플갱어 ‘슈퍼스타K6’ 참가자 김민욱이 JYJ 김재중 도플갱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욱은 4일 오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 출연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중과 매우 비슷한 외모 때문.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부르는 김민욱은 김재중과 외모뿐만 아니라 비슷한 창법과 목소리로도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김민욱씨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데 성대모사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고 환희는 “비슷하긴 비슷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민욱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너를 너를 너를’를 선곡해 불렀지만 김재중과 비슷하다는 평을 지우지 못했다. 이승철은 “여전히 김재중과 비슷하지만 노래는 정말 잘 한다. 너무 카피돼 자기 것이 없고 모창 같다”라고 말했다. 환희도 “본인의 색깔이 너무 없다”며 불합격을 줬다.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불합격을 줘 김민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계맺기에 실패한 중년의 그…그의 자화상 돌아보게 한 그녀

    관계맺기에 실패한 중년의 그…그의 자화상 돌아보게 한 그녀

    ‘청춘의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5)가 중년 남성들의 대변자로 나섰다. ‘도쿄기담집’ 이후 9년 만에 낸 소설집 ‘여자 없는 남자들’(문학동네)에서다. 그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결집하는 ‘하루키스트’(하루키 팬을 일컫는 말) 덕분에 일본에서 예약 판매로만 30만부가 팔린 책은 국내에서도 이미 예약 판매로 6000부가 나가는 등 출간 첫날인 28일 현재 초판 5만부가 모두 소진된 상태다. 주요 온라인서점에서도 일간 베스트셀러에서 상위 5위권에 드는 등 단편임에도 하루키의 세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했다. 그간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등 대표작에서 청춘의 상실과 성장통을 위무했던 작가는 이번에 관계 맺기에 실패하고 ‘깊이와 무게를 상실해 버린’ 중년 사내들의 잔등을 쓸어 준다. 이번 책에는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주제를 공유하는 단편 6편과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에 대한 오마주인 ‘사랑하는 잠자’ 등 단편 7편이 묶였다. 주인공들은 대부분 여자를 잃거나 잃을 것을 두려워하는 중년의 남성들이다. 자의든 타의든 제각각의 사연으로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한없이 차가운 복수형으로’(327쪽) 불리게 된 이들은 ‘암모나이트와 실러캔스와 함께 캄캄한 바다 밑에 가라앉’(327쪽)고 만다. 자궁암으로 죽은 아내가 바람피웠던 상대와 술친구가 되는 배우(드라이브 마이 카), 직장동료와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뒤 집을 나와 바를 운영하는 남자(기노), 30여년간 남편, 애인 있는 여자들과 데이트를 즐기다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린 성형외과 의사(독립기관) 등이다. 여자는 사라졌지만 여자에 대한 기억은 남자들의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인장을 남긴다. ‘드라이브 마이 카’의 가후쿠는 아내와 정사를 벌인 남자와 아내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메워지지 않는 ‘결핍’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임자 있는’ 여자와의 관계에서 오히려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던 ‘독립기관’의 의사 도카이는 처음 사랑에 빠진 유부녀가 그를 배신하자 스스로 곡기를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각 단편 속 여자는 단순히 애인이나 아내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삶이란 무엇인지 물으며 자신을 바로 보게 하는 존재였다”는 일본 평론가 마쓰야마 이와오의 지적(요미우리신문 서평)대로 환희와 절망의 순간을 함께했던 여자의 부재는 인물들의 존재 의미, 정체성마저 뒤흔들어 놓는다. 결국 타인은 완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것, 그러니 관계 맺기는 꾸준히 실패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 인간의 열패감, 고독, 허무가 작품 전체에 깊게 드리워 있다. ‘나는 대체 무엇인가, 요즘 들어 자꾸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내게서 성형외과 의사의 능력이나 경력을 걷어낸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잃는다면, 그리고 아무 설명도 없이 한낱 맨몸뚱이 인간으로 세상에 툭 내던져진다면, 그때 나는 대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140쪽) ‘나는 상처받아야 할 때 충분히 상처받지 않았다, 고 기노는 인정했다. 진짜 아픔을 느껴야 할 때 나는 결정적인 감각을 억눌러 버렸다. 통절함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진실과 정면으로 맞서기를 회피하고, 그 결과 이렇게 알맹이 없이 텅 빈 마음을 떠안게 되었다.’(265쪽) 이는 가족, 직장, 친구 등 모든 관계에서 탈락해 감정의 공허 상태에 놓인 중년 남성들의 자화상이다. 주인공들의 내면과 말은 작품 속에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하루키 자신의 목소리로도 들린다. 이에 대해 작가는 ‘저자의 말’에서 이렇게 밝혔다. “어째서 그런 모티브에 내 창작의식이 붙들려 버렸는지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단지 그런 남자들의 모습과 심정을 몇 가지 다른 이야기의 형태로 패러프레이즈하고 부연해 보고 싶었다. 그것은 나라는 인간의 ‘현재’에 대한 하나의 메타포, 혹은 완곡한 예언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네티즌도 관심

    백지영 아이스버킷→박근혜 아이스버킷? 캠페인열기 가수 백지영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백지영은 미국 단독 공연 준비 차 방문한 LA 현지에서 콘서트 연습 도중 환희와 김범수에게 지목 당한 사실을 접한 후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했다. 백지영은 영상을 통해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려하고 자신을 지목해준 환희와 김범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백지영은 얼음물샤워를 기도하는 자세로 맞았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LA 현지 교민들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다음 도전자로는 2PM의 옥택연과 손담비, 배우 유아인을 지목했다. 이번 해 여름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로, 이는 도전을 받아들인 참가자가 24시간 내에 도전에 동참하거나 미국 ALS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를 완수한 참가자는 뒤이어 도전 할 세 명의 챌린저를 지목할 수 있다. 현재 백지영, 현빈, 클라라 등 연예인들 뿐 아니라 나경원 등 정치인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참가자들이 많아 ‘박근혜 아이스버킷’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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