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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참배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참배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2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박 위원장의 이번 참배는 오는 24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다. 이날 박 위원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연평도 포격사건 희생자 묘역,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박 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토 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존재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일행 등이 함께했다.
  •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5차 정기회’ 참석

    박환희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제5차 정기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1일 부산광역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지사, 최윤홍 부산광역시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이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채용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일부 진전이 있었고, 최근 인사청문회와 교섭단체 관련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지방의회법’ 제정, 자치조직·예산편성권 확보 등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주민들의 완전한 신뢰를 통해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 기조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장기적인 국가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주 산불을 포함해 각종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이 많다. 각종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을 포함한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특히 박 협의회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직접 제안했고,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결의안은 지난 2월 27일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6개월 뒤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를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에 의하는 등 지방의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없어 인사청문회 제도의 실효성 담보를 위해 조례로 정하는 인사청문 대상자 일부는 청문회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등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이외에도 지방의회 관련 경비 총액한도제 운용 개선 건의안, 지방의회 의원 여비 지급 규정 개선 건의안,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한 기간 및 시기 관련 법 개정 건의안,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등 총 5개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17개 시·도의회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15일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예산·정책 분석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지원시스템 도입 방안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속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지방의회 예산·정책 분석업무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에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예산·정책의 책임성을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연구용역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예산·정책분석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은 시도의회 업무지원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시스템 구축 및 도입을 위한 예산확보 등 대정부 건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박환희 협의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강무길 수석부회장(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신종철 부회장(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유인호 정책위원장(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이칠구 위원(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과 (사)한국지방재정학회 임동완 교수(단국대학교), 허형조 교수(단국대학교)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방향 및 연구 관련 제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본 연구는 박 협의회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으며, 최근 수행기관으로 (사)한국지방재정학회가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박 협의회장은 지방의회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2월 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국회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세계문화유산 보호 위한 획기적 계기 마련”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 소재 문화재의 홍보 및 보호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서울시 문화재 보존과 가치확산에 기여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재지킴이’란 서울의 문화재를 가꾸고 즐기는 공동체 형성에 참여하고 노력하는 활동가로서, 문화재청이 위촉한 활동가까지 포함할 경우 전국적으로 8만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에는 약 1만 5천명의 문화재지킴이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재지킴이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협력체계 구축 ▲행정·재정적 지원 ▲홍보 및 교육 ▲포상 관련 규정 등이 있다. 지난해 12월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받아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박 위원장은 “문화재를 더 가깝고 즐겁게 감상하려는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지킴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가 민간차원의 지킴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독려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1만 5천명의 서울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지원하는 본 조례가 화재·홍수·대기오염뿐 아니라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문화재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문화재지킴이 조례가 다른 시·도로 확대되고, 나가아 전국적으로도 확산되어 ‘문화재지킴이의 날(매년 6월 22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박 위원장은 지난달 9일 금년도 문화재지킴이의날(6.22) 전국행사를 아파트 개발로 위협을 받고 있는 태릉(세계문화유산)으로 유치하였으며,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전주이씨대동종약원·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태릉) 보호를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또한 박 위원장은 “문화재지킴이로서 600년 동안 서울을 지킨 한양도성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7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오세훈 시장님을 비롯해 관련 세계유산 등재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태릉일대 보호를 위해 태릉골프장 개발반대 청원(1호) 소개, 6개 상임위원장단과 함께한 국토교통부 사업반대 성명 발표, 태릉 연지(蓮池) 생물다양성 조사연구용역, 습지보호지역 지정 요청, 세계문화유산 영향평가 도입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민생사법경찰단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민생사법경찰단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제316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6일 남산에 위치한 민생사법경찰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사법경찰단 수사 관련 시설 시찰 및 수사 장비 점검 등을 위한 것으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박유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 구미경 위원(국민의힘·성동구 제2선거구), 박수빈 위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박환희 위원(국민의힘·노원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구로구 제3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 서영관 민생사법경찰단장, 경제수사대장, 안전수사대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특별사법경찰은 주로 식품위생, 환경 등 행정상의 전문성 요구되는 분야의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 및 수사를 할 수 있는 수사권을 부여받은 일반직 공무원을 말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1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사전담 조직을 창설했고, 2015년 11월 민생사법경찰단을 신설했다. 민생사법경찰단은 73개 법률에 따라 대부업, 상표권 침해, 식품위생, 동물보호, 환경 등 17개 분야의 위반행위 수사 등을 통해 민생 침해 범죄 척결 및 시민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민생사법경찰단 일반현황 보고와 수사관련 시설 및 장비를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민생사범 단속 이전에 예방을 위한 사전 계도, 수사 활동 중 수사관들 안전 보호장구의 충분한 지원, 경찰과의 원활한 협조 관계 구축, 민생사법경찰단 활동의 대시민 홍보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직원들이 오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여건 및 인센티브 마련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민생범죄의 근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민생사법경찰단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생사법경찰단 활동을 위해 행정자치위원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환희 서울시의원 “통일 시작은 탈북민에게 행복 주는 복지정책 확대로부터”

    박환희 서울시의원 “통일 시작은 탈북민에게 행복 주는 복지정책 확대로부터”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3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통일이 우리의 사명이라면 정부뿐 아니라 서울시에서도 탈북민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행정국장에게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의문을 표했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이 미흡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안을 요청했는데, 작년에 이은 계속 사업이 많고 관련 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질의였다. 이에 행정국장은 “의료·돌봄·학습 분야에서 일부 사업을 추가하고, 예산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 삭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탈북민들 직접 만나고 전문가 자문도 구하며 복지정책실과 협력해 부족한 지원책은 보완하고 정착지원 종합계획도 다시 수립해 실행에 옮기겠다”고 답했다.박위원장은 “남북하나재단 실태조사 자료를 보니, 탈북민과 일반 근로자 간 임금격차도 크고 위기가정도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작년엔 혼자 살던 탈북여성이 사망한 지 1년만에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며 “다시는 이런 고독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울시가 탈북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정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목숨 걸고 남한으로 넘어온 탈북민이 남한에서 또다시 어려움을 겪는다면, 통일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박 위원장 발언은 회의장에 작은 울림을 던졌다. 이어 박 위원장은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과 그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처럼 국방·납세의 의무를 다하며 떳떳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라며 탈북민 정착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3일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 개소식은 김영철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기 서울시의장, 최호정 국민의 힘 원내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 및 박칠성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 그리고 김상인 시의회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장님 이하 참석해 주신 많은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시정 및 교육행정 전반의 재정 관련 분석 등의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에 열심히 매진하여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의회의 반석에 올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현기 의장이 “예산정책연구위원회의 사무실 마련을 축하하며, 위원회가 서울시의회의 예산정책의 산실이 되는 한편 여야 의원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달했다.예산정책연구위원회 사무실은 서소문청사 2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되었다. 현재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가 출범했으며, 김영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동욱, 김영옥, 김재진, 김혜지, 박강산, 박성연, 박칠성,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민옥, 이봉준, 이소라, 이종배, 임규호 의원(이상 가나다 순) 등 내부의원 16명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재즈 혁신가’ 웨인 쇼터 불교와 행콕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재즈 혁신가’ 웨인 쇼터 불교와 행콕

    ‘재즈의 혁신가’로 평가받는 미국의 전설적인 색소폰 연주자 겸 작곡가 웨인 쇼터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별세했다. 89세. 쇼터의 홍보 담당자는 이날 그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눈을 감았다고 알렸다. 사망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AP 통신 등 외신들은 쇼터가 남긴 노래들은 현대 재즈의 표준이 됐다며 그는 서정적이면서도 복잡한 선율의 재즈 작곡과 선구적인 색소폰 연주로 미국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재즈의 혁신가였다고 전했다. 실제 그의 작곡은 복잡하기로 유명해서 전공생들도 혀를 내두르곤 했다. 모던 재즈 시대 굵직한 하드밥 밴드에서 일했을 정도로 그의 화성 운용 능력과 즉흥 연주 능력은 정평이 나 있었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인 쇼터는 1933년 출생해 미 육군에 복무할 때부터 호레이스 실버와 간간이 연주하다가 1959년 데뷔해 재즈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그룹인 ‘아트 블레이키의 재즈 메신저’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의 창립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그 뒤 60여년을 재즈 뮤지션으로 활약하면서 1970년대 퓨전밴드 ‘웨더 리포트’를 이끌었고 조니 미첼과 10장의 앨범을 내놓는 등 협업을 한 뒤 카를로스 산타나, 스틸리 댄 등 당대의 전설적인 음악가들과 협업곡도 발표했다. 쇼터는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재즈 음반 중 하나인 ‘헤비 웨더’를 비롯해 25장이 넘는 앨범을 냈고, 평생공로상을 비롯해 그래미상 12개를 받았다.알코올과 마약, 담배 등에 중독되거나 폭식 등으로 그 시절 재즈 뮤지션들이 50대도 못 넘긴 것과 달리 치고 소니 롤린스와 함께 독보적으로 오래 살았던 재즈의 산증인이기도 했다. 2018년 마지막 앨범 ‘이마논’(Emanon)을 내놓아 마지막 그래미 트로피를 안을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다. 또 하나 고인이 남달랐던 점은 독실한 불교 신도였다는 점이다. 불교 철학자이자 국제 평화운동가로 세계 54개국·지역을 방문, 국가 지도자 및 석학들과 대화를 거듭해 온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이 대담을 기록한 ‘재즈와 불교 그리고 환희 찬 인생’이 국내에도 번역 출간돼 있다. 고인, 허비 행콕(83)과 형제 같은 유대로 40년 고락을 함께 해온 이케다 회장이 재즈와 불법(佛法), 인생을 주제로 대담을 나눈 내용이다. 행콕은 고인이 자신의 삶에 특별한 족적을 남겼다고 성명을 통해 털어놓았다. “웨인 쇼터, 최고의 내 친구, 우리에게 진심과 사랑, 모두를 위한 공감, 그리고 영원한 미래를 위한 혼을 찾아 용기있게 떠났다. 그는 윤회할 준비가 돼 있었다. 모든 인간이 그렇듯, 그는 필적할 이가 없었고 색소포니스트로나 작곡자, 오케스트라 지휘자, 그리고 최근에도 오페라 ‘이피게니아’ 작곡자로서 정점에 있었다. 난 벌써 그와 특별한 웨인이즘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내 마음에 늘 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대통령 공약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서울시 건의 환영”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윤대통령 공약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서울시 건의 환영”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7일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재무국 업무보고에서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 건의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시민들의 공시가격 우려를 해결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만큼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건의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재무국장에게 부동산 공시가격 결정에서 광역지자체의 역할이 부재한 문제점에 대해 질의하며 “부동산 가격이 크게 요동치면서 공시가격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아는데, 서울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는 질문이었다. 이에 재무국장은 “부동산 공시가격은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비롯한 여러 정부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 결정 과정에 서울시 같은 광역지자체의 역할이 배제돼 왔다”면서 “정부에서 산정하는 표준·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 제출 및 검증을 위해 국토부에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를 건의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 설치가 가져다줄 긍정적 효과가 무엇이냐”고 질의에 재무국장은 “표준․공동주택공시가격이 정부 주도로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정해 별도의 검증 주체가 부재한데, 광역지자체가 주도하는 검증센터가 설치될 경우 현장 특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공시가격 책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답했다. 재무국장 답변에 박 위원장은 “서울시가 건의하겠다는 시·도 공시가격 검증센터는 시민 의견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고, 서울시 역할을 강화하며, 윤석열 정부의 공약을 실현하는 1석 3조의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지원할 테니 국토부와 잘 협력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며 검증센터 설치 건의를 독려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구의원 등 205명, 김기현 지지선언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구의원 등 205명이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서울시의회 후생동 강당에서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후보가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선언에는 김기현 캠프 서울선대위 위원장인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박환희(전국운영위원장회장)·장태용(동남권)·이봉준(서남권)·소형철·정지웅(도심서북권)·이경숙·민병주(동북권)등 총 51명이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구의원은 제갑섭(강동4선)·이명숙(서남권)·이진삼(도심서북권)·정미옥(동남권)·강혜란(동북권) 등 총 154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서울시 전체 시·구의원 70%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들은 “당원들의 열망은 공천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정부의 성공이 총선 승리”라면서 “윤석열 정부와 최고의 파트너십을 가진 당대표가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대표를 중심으로 내년 총선에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발휘해 수도권 승리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 “‘경춘선숲길’…제2의 대학로·젊음의 거리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 “‘경춘선숲길’…제2의 대학로·젊음의 거리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태릉 일대와 연계해 경춘선숲길을 제2의 대학로·젊음의 거리로 조성을 추진한다. 16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서울시가 광운대·과기대·서울여대·삼육대·인덕대·육군사관학교 등 대학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동북권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 ‘경춘선숲길’을 제2의 대학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박 위원장에게 제출한 “경춘선숲길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시는 과거 향수와 젊음이 공존하는 경춘선숲길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연구용역과 시설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계획을 시로부터 보고받은 박 위원장은 “오랜 기간 철도로 단절되고 소외돼 주변환경이 열악했던 당시 공릉동 일대에 주민 여가시설과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제7대 서울시의원(2006~2010년) 재임 시부터 오세훈 시장과 함께 경춘선 폐선부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노력한 결과, 광운대역에서 서울시계에 이르는 연장 6km, 면적 약 17만 8천㎡에 이르는 경춘선숲길이 조성됐다”라고 말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이웃한 태릉과 연지 일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동시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라는 점에서 경춘선숲길과의 연계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서울시에 주문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지난 25일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원이 투입되는 7호선 공릉역 2번 출입구 골목상권과의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서간 상호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1차년도 최대 5억원, 2~3차년도에는 연차별 최대 10억원을 투입해 각종 시설과 인프라, 콘텐츠 개발 등 상권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골목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박 위원장은 “경춘선숲길 활성화를 위해 수변공간 조성과 주차시설 확보 등의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구용역과 시설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53kg…깜짝 놀랄 몸매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53kg…깜짝 놀랄 몸매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먹부림을 부려도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12일 최준희는 “많은 먹부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0/53.5 까지 내려왔습니다”라며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58.4kg에서 56.2kg, 54.9kg, 54.5kg, 53.8kg을 거쳐 53.5kg까지 내려왔다. 앞서 루프스병을 앓았을 때와 비교해 30kg 이상을 감량한 최준희는 키 또한 169cm에서 170cm로 1cm 정도 더 큰 듯 보인다. 한편 최준희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배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옷 브랜드도 론칭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최근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문화재지킴이의 날’ 행사 서울태릉 유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문화재지킴이의 날’ 행사 서울태릉 유치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9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 주관 ‘문화재지킴이의 날(매년 6월 22일)’ 행사를 아파트개발 위협을 받고 있는 서울태릉으로 유치했다. 문화재지킴이날은 정부차원에서 지정·선포하고 매년 이를 기념해 지킴이 활동의 동기부여 및 활성화를 도모해서 범국민적인 문화재사랑운동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임진왜란 당시 실록을 보호한 정읍 유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역사를 지킴이의 역사성과 연결시켜 제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2월 문화재지킴이로 위촉을 받아 문화재 보호에 앞장 서고 있는 박 위원장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화재·홍수·대기오염 등 자연환경적 요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인으로부터 파괴되고 있음에도, 정부의 문화재 보호활동은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 한분한분이 문화재지킴이가 되어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향후,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함께 소외되고 방치된 문화재를 찾아내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창출하고,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등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역사와 문화재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잇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국민적 확산을 위해서 ‘문화재지킴이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필요가 있으며, 문화재지킴이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국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시도에 문화재지킴이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 체결

    박환희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장,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 체결

    박환희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7일 국회 의정관에서 국회예산정책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의회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은 전국 지방의회의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도입과 활용을 위한 각종 세미나·토론회 등 학술 활동 협력과 지방재정 및 예결산 정책과 관련한 정보와 방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박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 예결산 기능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의 도입은 지방의회의 예결산 심사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이 국회 예산정책처가 갖고 있는 각종 인적·물적 자원이 지방의회와 공유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후 이어질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이번 협약은 박 운영위원장이 지난 8월 협의회장에 당선된 직후부터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상대로 꾸준히 시스템 도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꾸준히 설득하고 수 차례 세미나를 개최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특별한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박환희 협의회장(서울 시의회 운영위원장), 신종철 부회장(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송활섭 정책위원장(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조의섭 처장 및 이양성 기획관리관 등이 참석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일 충북도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천범산 충북도 부교육감, 김창규 제천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환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의회법’ 에 대해 최근 행정안전부가 별도 법률 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라며 향후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박 협의회장은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했고,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원안가결됐다. 건의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감안해, 시도의회 사무기구에 두는 담당관과 전문위원의 사무분장 등에 관한 사항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규칙’이 아닌 ‘의회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정기회에서는 박환희 협의회장이 제안한 안건 외에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시 경력기준 완화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학예 사무’의 인사권 독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중단 촉구 건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 폐지 건의안 등 총 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 명절 피로, 향초가 풀어드립니다

    명절 피로, 향초가 풀어드립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숍에서 모델이 명절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이색 디자인 향초를 소개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세라믹 아티스트 이환희 작가와 협업한 ‘시크릿 미스터리 콜렉션 향초’다. 소이왁스로 제작한 향초를 도금 장식을 입힌 도자기에 담았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 최준희·최환희 남매 콜라보 사진 공개

    최준희·최환희 남매 콜라보 사진 공개

    ‘최진실 딸’ 최준희(21)가 오빠 최환희(23)와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남매 콜라보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브랜드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최준희 최환희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남매의 재치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똑 닮은 귀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와 최환희는 고 최진실의 자녀다.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활동 중이다.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신년 인사회 개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신년 인사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노원2, 대한민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16일 새해를 맞이해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과 소관 부서인 서울시 시장비서실, 정무부시장실, 의회사무처가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박환희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13명과 서울시 오신환 정무부시장, 구종원 비서실장, 강명 정무수석, 기획조정실 김수덕 정책기획관, 조미숙 재정기획관, 조영창 총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어진 의회사무처와의 인사회는 서울시의회 김상인 사무처장과 서인석 의정담당관, 조경익 언론홍보실장, 박성준 의사담당관, 전태석 법제담당관, 오희선 재정분석담당관, 한광모 정책지원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먼저 서울시 간부와의 신년 인사회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와 소관 부서인 서울시 간부들이 새해 첫 만남을 가지는 자리로, 서울시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위원장은 “장기화된 펜데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계묘년 새해에 서울시민의 얼굴에 드리워져 있는 그늘을 걷어내고, 주름을 펴주는 게 의회와 집행기관의 역할”이라며, “서로 머리를 맞대고 손을 맞잡는다면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사무처 간부와의 신년 인사회에서는, 지난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의회사무처 간부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본격적인 11대 의회의 시작을 알리는 2023년을 맞아 의회사무처의 조직개편안과 입법지원계획 및 도서관 학술DB 활용방법 등을 보고받는 등 서울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적극적이고 원활한 지원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는 제11대 의회가 개원한 매우 뜻깊은 한 해였으며, 운영위원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지원 덕분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검은 토끼의 좋은 기운을 받아 선배․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강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회원사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회원사에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12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해 의장 표창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 임종세 회장 (주)리마글벌, 이윤주 간사 ㈜재다, 정회원 이경우 복일푸르메(유), 정회원 김복자(명성농산), 정회원 위진호 청산바다(어)등 총 5명에게 의장 표창을 추천했고, 표창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이번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내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설립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수출협의회는 우리 농수산식품의 해외수출 촉진과 진흥,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도매시장 기반 공동 수출을 실현함으로써 수출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수출협의회는 도매시장 기반 농수산식품 수출의 장점을 활용해 해외도매시장과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 등에 K-Food를 적극 소개함으로써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을 넘어 우리 문화까지 수출하는데 크게 공헌해 왔기에 이번 의장 표창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박 위원장은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은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데도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협의회가 주어진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황성기 칼럼] 북핵의 데드크로스/논설고문

    [황성기 칼럼] 북핵의 데드크로스/논설고문

    북한이 작년에 쏜 미사일은 70여발이었다. 연말 군의 고체연료 추진 위성발사체 발사에 질세라 다음날 신경질적으로 세 발을 더 발사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만드는 데 2000만~3000만 달러, 단거리탄도미사일에는 300만~500만 달러가 든다고 한다. 북한은 얼추 지난해 8억~13억 달러를 허공에 날렸다. 이 돈이면 식량 300만t을 사들일 수 있다. 한 해 550만t 정도의 식량이 필요한 사정을 감안하면 절반 이상을 미사일 발사에 쓴 셈이다. 70여발이 평양 지도부에겐 마치 한강의 불꽃놀이 같았을지도 모른다. 지난해 11월 북한은 3년 만에 최대치의 식량을 중국에서 들여왔다. 코로나, 홍수, 가뭄에 만성적인 쌀 부족이 임계점까지 이른 듯하다. 그러나 배곯는 주민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연말 평양 등 대도시에서 “온 나라의 환희”라며 축제 분위기를 꾸며 대기도 냈다. 지난 1일 발표된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의 호전적 결정문을 보면 북한의 ‘불꽃놀이’는 올해 더 화려해질 것 같다. 북한의 핵·미사일 시세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문재인ㆍ트럼프 때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을 평양에 보내 ‘비핵화 시나리오’에 시동을 걸면서 핵 가격은 급등했다. 김정은의 비핵화 거짓말을 정의용은 트럼프에게 전하고, 솔깃한 트럼프는 대북 외교에 존재하지 않던 톱다운 방식을 시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직전인 2018년 2월 23일 북한 노동신문은 ‘폭제의 핵을 길들이는 강력한 보검’이라는 기사를 냈다. 요지는 미국의 핵은 전 세계를 위협하지만 북한의 핵은 ‘정의의 보검’이고, 따라서 핵보유국 지위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미국과의 교섭에 앞서 핵 가격을 높게 부르려는 흥정의 언설이었다. 하지만 비핵화 협상이라는 사기극이 끝나고, 무대에서 배우들이 내려오면서 그 기사는 흥정이 아닌 진실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탈북 외교관 태영호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18년 일본의 문예춘추 7월호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는 결코 없다는 주장을 했다. 문 정권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찬물을 끼얹는 이 발언에 귀 기울이는 자는 별로 없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쏴대 얻은 수확은 무얼까. 제재만 더 강화됐고, 미국의 대북 태도도 달라진 게 없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외교에서 북한의 순번도 달라지지 않았다. 위싱턴이 북한 ICBM의 정밀도에 의심을 품는 이상 핵·미사일에 후한 값을 매겨 줄 의향은 없어 보인다. 북핵이 2018년 북미 정상회담 때 상종가를 기록했다면 2019년 하노이 결렬 이후 데드크로스에 접어들었다. 핵 비용과 기대효과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가 비용만 올라가고 효과는 떨어지고 있다. 핵 가격도 동반 하락 중이다. 문 정권 말기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평양은 윤석열 정부 길들이기를 시도 중이다. 하지만 현 정부의 대북 정책 순위 또한 높지 않다. 핵, 미사일, 무인기 등으로 시도 때도 없이 위협하는 북한이 동족인지, 이런 무개념한 족속들과 통일할 필요가 있는지 도발 피로증만 커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그뿐인가. 전술핵으로 남한을 협박하면서 비주류이던 핵무장론이 주류화하고 있다. 대남 위협에 반비례해 북핵 가격은 떨어진다. 남한을 위협해 미국을 움직이려는 전략이겠지만 남한의 핵무장론만 키웠다. 미국 핵전력의 ‘공동 기획·연습’ 구상도 나왔다. 핵무장에는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등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생존과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그 정도의 비용은 치를 준비가 돼 있는 남한이다. 똥값이 되기 전에 팔아 치우는 게 상책이지만 그런 전략가가 북에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올해 남북, 북미 대화의 기회를 놓치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그 비싼 미사일을 언제까지 쏘아 댈 수 있을는지 김정은의 지갑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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