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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타운, LA공연에 美 팬연합 에어쇼로 환영

    SM타운, LA공연에 美 팬연합 에어쇼로 환영

    SM의 LA공연도 이들을 맞이하는 현지 팬들의 환영인사도 블록버스터급이었다. SM 소속 가수와 배우들은 4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4시간여 동안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을 펼쳤다. 팬들은 공연 전 에어쇼로 눈길을 끌었고 공연장에선 큰 함성소리로 SM을 뜨겁게 맞이했다. 공연에 앞서 오후 5시경 스테이플스센터 하늘에는 ‘RELIVE SMTOWN KPOP.COM’이란 글자가 새겨졌다. 두 차례에 걸쳐 하늘을 수놓은 이 글자는 항공기 서너 대가 만들어낸 에어쇼였다. SM 관계자는 “얼마 전 북미지역 팬클럽 연합 페이스북에 멤버 1000여 명이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팬미팅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정확한 건 확인해봐야겠지만 이들이 준비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대규모 환영인사는 공연으로도 이어졌다. 이날 스테이플스센터를 가득 메운 1만 5천여 관객들은 풍선과 야광봉 그리고 플랜카드를 들고 흔들며 가수들의 몸짓 하나 말 한마디에도 열광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트랙스, 에프엑스, 보아, 강타,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가수들과 이연희, 아라 등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SM은 4시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화답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LA(미국) oodless@seoulntn.com
  •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프로레슬러로 거듭한 정형돈이 뇌진탕이라는 부상에도 불구, 미사일드롭킥을 완성시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편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은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해 실감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사전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정형돈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형돈은 막상 링 뒤에 올라서 정준하를 상대로 미사일드롭킥을 구사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평소 ‘족발당수’의 달인으로 불렸던 정형돈은 이날 역시 몸을 날려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 경기를 힘겹게 마친 정형돈은 3라운드 직전 울렁증을 호소, 구토를 하는 등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 역시 경기에 오르기 직전 요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링거를 맞고 곧바로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연일화제’ 윤승아, 이번에는 ‘과거사진’까지 핫이슈▶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동안’ 이영은, ‘늘씬한’ 각선미…섹시한 그녀▶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1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 레슬링대회 축하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유재석과 함께 지난해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결성했던 퓨처라이거의 무대를 다시 한 번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카이보이 복장을 한 채 삼바 리듬에 몸을 맡기며 윤미래, 타이거JK와 ‘렛츠댄스’를 열창해 4천여 명의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체리필터, 유세윤과 뮤지의 UV, 싸이 등이 무다에 올라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 제 1경기는 ‘장모 반데라스’ 정준하와 ‘원머리 투냄새 캡틴 곰팡이’ 박명수, ‘집 샌 물 샌’ 정형돈의 타이틀 매치로 진행됐다. 제 2경기에는 ‘섹시 맵시 퐝문질환 턱주가리아’ 노홍철과 ‘입닫어요 이스키’ 길이 출연했다. 또한 제3경기는 ‘저쪼아래’ 유재석과 ‘체리체리 양파 쿵치따’ 손스타 대 정준하, 정형돈의 태그 매치 타이틀전이 전개됐다. 한편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핸드볼슈퍼리그] 두산, 우승은 질리지 않는다

    [핸드볼슈퍼리그] 두산, 우승은 질리지 않는다

    “우승을 하도 하니까 감격이 반감되는 것 같다. 그래도 또 우승하겠다.” 우승컵은 이번에도 두산 차지였다. 두산은 1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22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1차전 승리(23-17)에 이어 2연승으로 대회 2연패를 일궜다. 지난해 3관왕(큰잔치·슈퍼리그·전국체전)에 올해 초 큰잔치까지 싹쓸이한 두산의 독주는 이번에도 계속됐다. 카타르에서 뛰던 라이트백 이재우(31)가 내년 큰잔치부터 두산에 합류할 예정이라 전력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결승전이었지만 두산이 압도했다. 정규리그 1위(10승2패) 두산에 인천은 적수가 되지 못했다. 초반에는 팽팽했다. 두산이 윤경신(5골)-박중규(4골)-정의경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으로 골망을 흔들자, 인천은 엄효원(6골)-유동근(5골)을 앞세운 미들속공으로 점수를 벌었다. 전반엔 두산이 13-12로 딱 한 점 앞섰다. 후반 시작과 함께 유동근의 골로 13-13, 동점이 됐다. 그러나 이후 분위기가 급변했다. 2점차(18-16)에서 두산이 연속 4골을 뽑으며 흐름을 탔다. 윤경신의 연속골과 오윤석의 득점을 합쳐 후반 20분엔 6점차(22-16)로 벌어졌다. ‘한 골 승부’인 핸드볼에서 크게 벌어진 점수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법. 두산은 정의경의 연속골과 윤경민의 쐐기포까지 합쳐 8점차(26-18)까지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는 끝났다. 인천은 경기 종료 4분30여초를 남기고 두산을 무득점으로 막으며 4골을 퍼부었다. 그러나 시간이 없었다. 종료 버저가 울렸고, 두산은 익숙하게(?) 환호했다. 인천골키퍼 강일구의 선방에 가려있던 두산 박찬영이 신들린 방어를 선보였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힐 만큼 눈부신 활약. 박찬영은 박빙의 흐름에서 인천의 노마크 찬스를 수차례 막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윤경신의 내리꽂는 강슛에 박찬영의 슈퍼세이브까지. 두산은 빈틈 없는 공수밸런스를 선보였다. 두산 이상섭 감독은 “상대 체력이 떨어지고 슛 실수가 나올 걸로 생각해 후반에 승부수를 던졌다.”면서 “우승을 하도 해 감격이 반감되지만, 또 우승하겠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부에선 대구시청이 삼척시청을 23-20으로 누르고 챔프전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정규리그 4위(7승8패)로 플레이오프에 겨우 턱걸이했던 대구시청은 허순영-최임정-김차연의 장신수비벽을 앞세워 1위(12승3패) 삼척시청을 묶었다. 전반부터 13-11로 앞섰고, 후반 15분부터 4골을 터뜨려 22-17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두 팀은 3일 삼척체육관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바닷바람·솔바람 함께 맞는 전천후 여행지 삼척

    바닷바람·솔바람 함께 맞는 전천후 여행지 삼척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고 했던가요. 처서(處暑)도 지났으니 슬슬 가을 느낌이 날 법도 하련만 더위가 쉬 가시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삼복 중인 양 바다에 풍덩 뛰어들 만큼도 아니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소슬한 바람이 건듯 불고 바닷물은 꽤 차가워졌으니 말이죠. 그래도 한낮의 더위는 여전히 후텁지근하게 사람의 기운을 쏙 빼놓습니다. 참 애매한 계절이죠. 이럴 때 여름의 바다와 가을의 숲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즈음 여름과 가을의 전천후 여행지, 삼척을 ‘강추’합니다. 좀 덥다 싶으면 늘 그 자리에서 넉넉히 맞아주는 너른 동해 바다에 발목을 담가 봐도 좋겠네요. 비키니와 근육질의 청춘남녀들은 모두 떠난, 흥청거림의 뒤끝이라 조금 쓸쓸할 수도 있겠지만요. 마침 떠난 날이 가을 느낌으로 선선하다면 두타산, 덕항산, 쉰움산 등 삼척이 품고 있는 높고 낮은 산으로 훌쩍 떠나면 되죠. 가을 속에서 흠뻑 흘리는 땀은 여름의 것과는 다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늘 비가 있다고 하더군요. 엊그제 내린 비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버린 여름이 못내 아쉽다면, 혹은 가을을 서둘러 누리고 싶다면 이번 주말, 삼척 어떠세요? ●아이들과 즐기면 딱! 해양레일바이크 방학 끝난 아이들이 느끼는 허탈함과 반복되는 일상으로 다시 편입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부모의 상상 이상이다. 방학 내내 책 한 줄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물로, 들로 쏘다니다 새카맣게 그을린 아이들이나 ‘좌빈둥, 우빈둥’으로 빈둥거렸던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다. 방학이라고 별 다를 것도 없이 내내 학원에 쫓겨다니며 바쁘게 살아 오히려 방학 전보다 더 희멀게진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늘 방학의 끝은 아쉽기만 하다. 그들을 달래주는 것은 부모의 또 다른 몫이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여름방학의 뒤끝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다. 물론 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정선에도, 전남 곡성에도, 경북 문경, 경기도 양평에도 있다. 하지만 바다와 산의 기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느낌은 또다르다. 이곳 사람들을 닮은 순박한 강원도 산촌을 살짝 엿보는 맛과 눈이 확 트이는 시원한 동해안 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서 출발할 수도 있고, 용화리에서 출발할 수도 있다. 운행 구간이 5.4㎞로 1시간 정도 가야 하니 제법 다리힘을 써야 한다. 하지만 오르막길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전동으로 움직이고 내리막길도 몇 곳 있으니 큰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내리막길의 속도감은 짜릿할 정도이니 적절하게 브레이크를 잡아 줘야 할 필요가 있다. 도착하면 회송버스가 출발한 곳으로 데려다 준다. 철로를 따라 해송을 거느리고 있는 해변이 쉼없이 이어진다. 궁촌 해변 앞 초곡 휴게소에서 10분 남짓 쉰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주전부리를 사먹기도 한다. 해변이 사라지는가 싶으면 껑충한 옥수수밭이 이어지고 터널이 나타난다. 신비한 해저터널, 무지개터널, 빛의 향연터널 등 모두 3개가 잇따른다. 루미나리에 LED 등 각종 레이저쇼가 펼쳐져 터널 안은 레일바이크에 올라탄 아이들의 환호성으로 웅웅거린다. 어른들도 탄성이 절로 쏟아진다. 2인승은 2만원으로 젊은 연인들이 주로 탄다. 4인승(3만원)에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주로 탄다. 지난 7월20일 처음으로 시작했다. 방학 동안에는 제대로 인터넷 예약(www.oceanrailbike.com)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인기 절정이었다. 여전히 쉽지는 않지만 방학이 끝나 그나마 나아졌다. 어쨌든 현장 판매가 없으니 ‘예약은 필수’다. 다른 곳의 레일바이크와 달리 폐철로가 아니라 레일바이크 사업을 위해 시에서 철로를 새로 깔았다. 민가 옆을 레일바이크가 쉴 새 없이 지나다 보니 주민들은 소음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궁촌역에서 가까운 철로 구간에 ‘소음 대책 내놓고 운행하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아닌게 아니라 시끄럽긴 하다. 즐기며 지나가는 이야 모를 일이지만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곤혹스럽겠다. 이달부터는 밤 11시까지 운행한다니 그네들의 고통스러움이 더 심해질 노릇이다. ●아낙네들의 농밀한 웃음소리 있는 해신당공원 해양레일바이크 용화역에서 10분 못미친 곳에 있는 신남리 해신당공원도 충분히 둘러볼 만하다. 해신당과 어촌민속전시관, 성(性)민속공원 등이 있다. 그러나 도회지에서, 농촌에서 모처럼 나들이 나온 아낙네들이 남근숭배 민속신앙이 남아있는 곳에 왔거늘 어디 어촌 민속만이 궁금했으랴. 습지생태공원에도, 십이지신상에도, 다리쉼하라고 만들어 놓은 의자에도, 장승에도, 솟대에도 온통 남근투성이다. 가파른 계단 오르면서도 숨가쁜 줄 모르고 낄낄대며 사진 찍고, 여기저기 쓰다듬어보느라 정신이 없다. 손 닿을 만한 곳에 있는 조각품들은 모두 맨들맨들하다. 함께 온 남정네들은 객쩍은 웃음과 헛기침만 연방 흘리며 그네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기만 한다. 눈 둘 곳 마땅찮아하며 딴청 피우는, 호기심에 찾아든 젊은 연인들의 모습이 오히려 풋풋하다. 나름대로 애틋한 전설이 깃들어 있다. 옛날 이곳 신남마을에 결혼을 약속했던 처녀 애랑이와 총각 덕배가 있었는데 어느 날 애랑이가 갯바위로 해초 뜯으러 갔다가 그만 파도에 쓸려 죽고 말았다. 그 뒤 한동안 고기가 잡히지 않다가 남근을 깎아 제사를 지내며 애랑이의 원혼을 달래주자 다시 풍어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어촌민속전시관에는 다양한 민물·바닷물 어종이 있는 수족관, 전통선박과 현대어선 등의 체험 공간, 고기잡이 도구, 옛날 잠수부인 머구리와 해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촌문화가 있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한다. 이 밖에 관동팔경 제1루인 죽서루와 동굴탐험관, 태양광에너지 전시관 등이 있는 엑스포타운 등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에 꼽힌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해신당공원, 죽서루, 엑스포타운 등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어른 6000원, 초·중·고생 3000원이다. 글 사진 삼척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서울에서 삼척은 꽤 멀다.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를 타고 4시간 넘게 달려야 삼척이다. 여기에서도 7번 국도를 타고 아래 쪽으로 제법 내려와야 그럴싸한 곳들에 다다를 수 있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 그만 한 값어치는 충분하다. 강남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에서 삼척터미널 가는 버스가 30분~1시간 간격으로 있다. ▲맛집 임원항, 덕산항, 정라항 등 동해안을 따라 늘어선 작은 항구에는 횟집거리가 있다. 4만원짜리 모둠회 하나면 3명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호객과 흥정으로 먹는 재미를 더할 수 있지만 어느 집이건 회의 질이나 맛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울진과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대게를 파는 집들도 많다. 철썩거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회를 먹다 보면 최소한 이곳에서만큼은 끌고 간 차가 얼마나 거추장스러운 것인지 절감할 수 있다. ▲잘 곳 삼척시내에 있는 삼척온천(573-9696)에는 가족수면실이 있어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게 하룻밤 묵을 수 있다. 저녁 8시~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 시간이 제한된다. 4만원(4인 기준). 동해안 작은 어항의 정취와 동해 일출을 느끼고 싶다면 울진 경계 가까이에 있는 호산비치호텔(576-1004)이 좋다. 7번 국도를 타고 한참 내려가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호젓하게 쉬기로는 온천의 가족수면실과 차원이 다르다. 아침에 호텔 뒤쪽에 있는 솔섬(또는 속섬), 혹은 호산해수욕장까지 산책하기도 좋다.
  •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꽃선비’ 송중기가 윙크 세례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서 조선시대 최고 바람둥이 여림 역의 송중기가 능글맞으면서도 매력적인 윙크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하루 앞서 첫 선을 보인 ‘성균관 스캔들’에서 자체발광 미친 미모로 등장한 여림(송중기 분)은 자신에게 환호하는 여인들에게 윙크를 날렸다. 두 눈을 찡긋거리며 능글맞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깨방정 윙크’를 날려 조선 시대 최고 바람둥이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 2회 방송분에서 윤희(박민영 분)에게 깜찍한 ‘부채 윙크’를 선사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성균관에 입학해 기숙사 배정표를 보고 있는 윤희에게 조심스레 나타난 여림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 말을 건넸다. 여림은 “별호는 계집녀에 수풀림을 쓰지. 여림일세”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부채를 거두고 얼굴을 드러내며 깜찍한 윙크를 보냈다. 이어 윤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반가움을 표하는 척 하며 가볍게 포옹한 후 귓속말을 속삭이는 여림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자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깨방정 윙크, 부채 윙크 등 윙크제왕 여림! 매력적이다”, “송중기의 윙크에 두근거려 잠을 못 자겠다”, “남자인 내가 왜 설레는지 모르겠다”, “자체발광 꽃선비 여림이 최고다! 표정, 행동, 말투, 목소리 뻑이 가요 뻑이 가” 등 송중기의 바람둥이 연기에 찬사를 쏟아냈다. 송중기는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여림은 능글맞고, 장난끼 많고, 인생의 최고 가치는 재미, 흥미, 쾌락을 추구하지만 내면적으로 진지한 면도 있고 슬픈 사연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그래서 더욱 여림에게 폭 빠져있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전지윤, 가발 착용의 모범사례..여성미 물씬▶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허가윤, 실제나이 논란…2살 어린 리지에게 ‘언니?’
  • ‘성균관 스캔들’ 송중기, 윙크 한번에 여심 ‘사르르~’

    ‘성균관 스캔들’ 송중기, 윙크 한번에 여심 ‘사르르~’

    탤런트 송중기가 윙크의 제왕에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서 조선시대 최고 바람둥이 ‘여림’으로 나와 능글맞으면서도 매력적인 윙크를 선보여 여심을 사르르 녹이고 있는 것. 첫방송이 나간 지난달 30일 방송분에선 여림이 자체발광 미친 미모로 앞세워 자신에게 환호하는 여인들에게 윙크를 날렸다. 두 눈을 찡긋거리며 능글맞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깨방정 윙크’를 날려 조선 시대 최고 바람둥이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다음날 2회 방송분에선 윤희(박민영)에게 깜찍한 ‘부채 윙크’를 선사,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성균관에 입학해 기숙사 배정표를 보고 있는 윤희에게 조심스레 나타난 여림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 말을 건넸다. 여림은 “별호는 계집녀에 수풀림을 쓰지. 여림일세”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부채를 거두고 얼굴을 드러내며 깜찍한 윙크를 보냈다. 이어 윤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반가움을 표하는 척 하며 가볍게 포옹한 후 귓속말을 속삭이는 여림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자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깨방정 윙크, 부채 윙크 등 윙크제왕 여림! 매력적이다”, “송중기의 윙크에 두근거려 잠을 못 자겠다”, “남자인 내가 왜 설레는지 모르겠다”, “자체발광 꽃선비 여림이 최고다! 표정, 행동, 말투, 목소리 뻑이 가요 뻑이 가” 등 송중기의 바람둥이 연기에 찬사를 쏟아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제국의아이들, 日팬 방문에 특별이벤트 마련

    제국의아이들, 日팬 방문에 특별이벤트 마련

    제국의아이들(ZE:A)이 자신들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8일 종로구 동숭동의 한 소극장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이는 국내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제국의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팬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 제국의아이들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젤토브’(Mazeltov), ‘하루종일’, ‘이별 드립’, ‘러브 코치’(Love Coach), ‘맨 투 맨’(Man 2 Man)등을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특히 멤버 시완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제국의아이들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일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 날 멤버들의 어릴 때 사진부터 데뷔 전과 데뷔 후의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짚어 봤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여러 게임, 요리 대결, 직접 추첨을 받아 이루어진 질문 답변 시간 등 일본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만남을 가져 특별함을 더했다. 제국의아이들은 “이렇게 직접 한국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다”며 “9월 22일에 일본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하고 다시 한 번 일본 팬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태국, 대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쳤던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9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김현중, ‘장키’ 제작발표회…“등장자체가 화보”

    김현중, ‘장키’ 제작발표회…“등장자체가 화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또 다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에 대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과 설레는 기분을 전했다. 이 현장에는 수백명의 국내외 취재진은 물론 김현중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김현중이 질의응답을 하거나,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할 때면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끊임없이 터졌다. 환호성 또한 그칠 줄 몰랐다. 이후 제작발표회에서 촬영된 김현중의 사진은 온라인상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들은 “김현중 오빠가 등장했으니, 그곳은 빛이 났을 것이야. 그 자체가 화보인 걸”, “나도 저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 ㅜㅜ”, “김현중 가는 길에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 “어떤 각도에서 잡혀도 김현중은 절대 미모”, “무조건 본방사수합니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 정소민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軍 뮤지컬 ‘생명의 항해’ 일본관객 ‘밀물’

    軍 뮤지컬 ‘생명의 항해’ 일본관객 ‘밀물’

    29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 6·25 60주년을 맞아 육군본부가 주관해 마련한 뮤지컬 ‘생명의 항해’가 출연진들의 합창을 끝으로 막을 내리자 객석에 앉아 있던 수백명의 중년 여성들이 웅성거리며 일어나 무대 앞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카메라를 들고 플래시 세례를 퍼부으며 환호하는 여성들은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아온 이준기(왼쪽) 이병과 주지훈(오른쪽) 일병의 일본인 팬들이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까지 다양했다. 너나없이 ‘이준기 사랑해요’ 등을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한쪽에서는 일부 중년 여성들이 이들을 본 기쁨에 눈물을 훔치기까지 했다.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 후 수개월이 지난 터라 팬들의 감격은 배가 된 듯했다. 한국전쟁에 대한 의미 있는 뮤지컬인지라 군인가족들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란 당초 군 관계자들의 예상과 다른 반응이었다. 준비과정부터 국내 팬들과 일본 팬들이 뒤섞여 뮤지컬 팀을 응원하기도 했다. 뮤지컬 프로듀서를 담당한 육본 이영노 중령은 “매회 90% 이상 관객이 입장해 총 9회 2만여명이 관람했다.”면서 “로열석의 앞줄은 대부분 일본인 팬들이 단체예매를 통해 확보한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육군 관계자는 “뮤지컬이 시작되기 전에도 팬클럽 등에서 70인의 출연진이 모두 먹을 수 있는 피자를 준비해 오는 등 열성적으로 응원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게다가 이 이병은 뮤지컬 시작 전날 최종리허설에서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50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고도 마지막날까지 열연하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육군은 전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뮤지컬은 흥남 철수작전 당시 피란민 1만 4000여명의 목숨을 구한 ‘메레디스 빅토리’호 이야기를 다뤘으며 9월10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구, 대전 등 5개 지방도시에서 순회공연이 예정돼 있다. 주연급인 이 이병과 주 일병, 김다현 일병을 비롯해 출연진 대부분이 현역 병사들이었으며 당시 사용됐던 총기류와 군장을 군으로부터 지원받아 생생한 전쟁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태영 국방장관과 황의돈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마지막회를 관람하고 군인정신을 발휘한 이 이병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정용화, 서현 동생들과 반말에 “나보다 편한 듯” 섭섭

    정용화, 서현 동생들과 반말에 “나보다 편한 듯” 섭섭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보다 팀 동생들과 더 편하게 지내는 아내 서현 때문에 토라졌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서현이 남편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 숙소에 방문해 도련님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현은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 크림스파게티를 해주겠다"고 제안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서현은 크림 스파게티를 만드는 데 정신친구를 지목해 조수로 삼았다. 정용화는 멤버 종현과 한 팀을 이뤄 떡볶이를 만들던 중 서현이 정신친구와 더불어 동갑내기 도련님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화를 이어나가자 서운해 했다.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동생들이랑 있는 걸 더 편해하는 것 같다"며 "말도 놓고 빨리 빨리 친해지더라. 나는 그만큼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라며 섭섭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편의 속마음도 모른 채 도련님들과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데 여념이 없던 서현은 채소를 썰다 손가락을 베였다. 이때 정용화가 서운한 마음도 잊은 채 걱정 어린 눈길로 서현의 손을 지혈하며 "좀 쉬라"고 서현을 배려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보다 편한가?”..정용화, 동생들과 반말 서현에 섭섭

    “나보다 편한가?”..정용화, 동생들과 반말 서현에 섭섭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보다 팀 동생들과 더 편하게 지내는 아내 서현 때문에 토라졌다.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서현이 남편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 숙소에 방문해 도련님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현은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 크림스파게티를 해주겠다"고 제안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서현은 크림 스파게티를 만드는 데 정신친구를 지목해 조수로 삼았다. 정용화는 멤버 종현과 한 팀을 이뤄 떡볶이를 만들던 중 서현이 정신친구와 더불어 동갑내기 도련님들과 너무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화를 이어나가자 서운해 했다. 정용화는 인터뷰에서 "나랑 같이 있는 것보다 동생들이랑 있는 걸 더 편해하는 것 같다"며 "말도 놓고 빨리 빨리 친해지더라. 나는 그만큼 친해지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는데"라며 섭섭한 기색을 드러냈다. 남편의 속마음도 모른 채 도련님들과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데 여념이 없던 서현은 채소를 썰다 손가락을 베였다. 이때 정용화가 서운한 마음도 잊은 채 걱정 어린 눈길로 서현의 손을 지혈하며 "좀 쉬라"고 서현을 배려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시크릿 징거, 파워풀 ‘싱글레이디’로 ‘마징세’ 환호

    시크릿 징거, 파워풀 ‘싱글레이디’로 ‘마징세’ 환호

    시크릿 멤버 징거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안무를 파워풀하게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는 시크릿 쿨룰라 애프터스쿨 포미닛 씨스타 LPG 등 다양한 걸그룹들이 출연해 대결을 벌였다. 특히 징거는 지난주 ‘싱글레이디’를 선보였던 씨스타 효린과 똑같은 무대를 준비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MC들로부터 더 예뻐졌다는 칭찬을 들은 징거는 "나도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할 줄 안다"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녀는 기존의 애칭인 ‘마징거’와 비욘세를 합친 ‘마징세’라 불리며 또 한 번 ‘징거타임’을 연출했다. 그녀의 모습에 MC들은 "배터리가 충전됐다", "효린 자리가 위험하다" 등 극찬했다. 하지만 씨스타 효린은 "밀린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나는 노래까지 선보였기 때문에"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엄태웅, 무명시절 버틴 힘은 엄정화 신용카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는 누구?▶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개그우먼도 ‘몸짱시대’..천수정 비키니 몸매 ‘아찔’▶ 하하, 얼굴인식 결과 충격 원빈·장동건 닮은꼴
  • 독일 미모 리포터, 축구공에 뒤통수 ‘쾅’

    독일 미모 리포터, 축구공에 뒤통수 ‘쾅’

    독일의 리포터가 생방송 도중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는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유명한 독일 스카이스포츠(Sky Sports)의 축구 전문 리포터 제시카 카스트로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슈투트가르트 축구경가장 코트 밖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이 리포터는 마인츠와 슈투트가르트 경기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슈투트가르트 팀 축구선수 프레디 보비치를 인터뷰하고 있었는데, CFB 슈투트가르트 수비수 칼리드 볼라루즈가 쏜 롱 슛이 리포터의 뒤통수를 정확하게 때린 것. 갑작스럽게 발생한 웃지 못 할 상황에 카스트로프는 고개를 떨어뜨리고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휘청댔지만 금세 다시 웃는 표정을 되찾고 방송을 진행했다. 그녀는 곧 다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는 괜찮다.”고 시청자들을 안심시킨 뒤 “공을 찬 칼리드 볼라루즈가 바로 달려와 미안하다고 했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유투브 사이트에 올라 하루 조회수 수만 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해외 축구 팬들은 축구공에 뒤통수를 맞고도 투철한 직업의식을 발휘한 카스트로프를 향해 “미모와 재치, 너그러움을 가진 최고의 리포터”라고 환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박칼린-옥주현, 음악방송서 환상하모니 공개

    음악감독 박칼린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환상하모니가 오는 9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 음악창고’ 사전 녹화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스 어폰 어 드림(Once Upon A Dream)’을 불러 객석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날 녹화에선 박칼린과 옥주현 외에도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마이클 리, 슈퍼모델 출신 배우 이은정, 그룹 ‘부활’이 참여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성유리·팀 ‘연인선언’ vs 김혜수·유해진 ‘실제사연’…화제▶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日프로야구서 또한번 ‘스파이더맨 수비’

    일본 프로야구에서 지난 4일에 이어 22일에도 ‘스파이더맨 수비’가 나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 두번의 ‘스파이더맨 수비’에 묘한 공통점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모두 히로시마 마쯔다 줌줌 스타디움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경기에서 벌어진 일이다. 심지어 공을 던진 투수도 같았다. 홈런성 타구를 친 타자와 그 공을 멋지게 잡아낸 외야수만 달랐다. ☞아마야의 ‘스파이더맨 수비’ 동영상 ☞아카마츠 마사토의 ‘스파이더맨 수비’ 동영상 22일 스파이더맨 수비의 주인공은 히로시마 소속 외야수 아마야 소이치로 였다. 아마야의 ‘슈퍼 플레이’는 8회초에 나왔다. 투수는 4일 경기에서 홈런을 맞을 뻔했던 사이토 유키. 타석에 들어선 것은 요코하마의 브렛 하퍼. 사이토가 공을 뿌리자 브렛 하퍼가 거세게 올려쳤고, 공은 쭉쭉 뻗어나갔다. 평상시 같았으면 담장을 넘어갔을 터. 하지만 아마야는 스파이더맨처럼 펜스를 밟고 올라선 뒤 담장 뒤로 넘어가는 공을 안전하게 잡아냈다. 4일 스파이더맨 수비의 아카마츠 마사토 때보다 한결 여유가 있는 동작이었다.  이번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한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졌고, 투수 사이토 유키는 또한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히로시마는 이날 경기에서 요코하마를 6-1로 눌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33명 모두 무사해요” 땅속 700m 기적 메시지

    “33명 모두 무사해요” 땅속 700m 기적 메시지

    “우리 서른세 명은 모두 무사하다.” 손바닥만한 종이 조각에 붉은 펜으로 선명하게 쓰인, 이 한마디에 22일(현지시간) 1600만명의 칠레 국민들이 환호했다. 칠레 북부 산호세 탄광이 무너지면서 생사를 몰랐던 광부 33명이 지하 700m 지점에서 무려 실종 17일 만에 소식을 전해온 것이다.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850㎞ 떨어진 코피아포시 인근의 산호세 광산에서 구리와 금을 캐던 광부 33명이 무너진 흙더미에 갇힌 것은 지난 5일. 이후 이들을 살려내기 위한 구조작업이 범국민 차원에서 벌어졌지만 워낙 지하 깊숙한 곳에서 일어난 사고라 아무도 손을 쓰지 못했다. 그러고는 17일이 흘렀고, 저마다 한가닥 생환의 기대마저 접기 시작했다. ●지름 68㎝ 수직통로로 음식·산소 공급 기적은 그 순간 일어났다. 밤낮 없이 700m를 파고 내려간 구조대의 드릴이 광부들이 매몰된 지점에 구멍을 뚫는 데 성공했고, 이때까지 생명의 끈을 끈질기게 부여잡고 있던 광부 33명은 드릴 끝에다가 자신들의 생존 사실을 알리는 종이쪽지를 담은 플라스틱 통을 매달았다. 붕괴 현장에서 초조하게 생존 여부를 기다리던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지하 700m 갱도에서 올라온 쪽지들을 큰 소리로 읽어나가자 현장에서 2주일 넘게 천막을 치고 광부들의 생환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들과 수백여명의 관계자들은 서로 얼싸안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BBC는 “피녜라 대통령의 발표를 TV와 인터넷으로 지켜본 수백여명의 시민들은 수도 산티아고의 중심 광장인 플라자 이탈리아에 나와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고, 전국 곳곳에서 방송을 지켜 본 국민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올 들어 대형 재난에 큰 인적, 물적 피해를 입어 의기소침해 있는 칠레 국민들에게 무너진 탄광에서 분투하고 있는 광부들의 생존 소식은 남다르게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출까지 4개월 걸려… 정신력 관건 피녜라 대통령은 구조대가 뚫어놓은 수직 통로를 통해 비디오 카메라를 넣어 매몰 광부들을 촬영하는 데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웃통을 벗은 8~9명의 광부들이 손을 흔들며 기뻐했다. 카메라에 다가서는 그들의 얼굴도 자세히 보였다.”고 말했다. 구조 책임자들은 “새 터널을 뚫고 매몰된 광부들을 구출하려면 4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고립감 극복과 심리적 안정이 중요한 셈이다. 매몰 광부들은 메모를 통해 “작은 아파트 방만한 공간에 갇혀 있지만 굴착기로 지하수를 찾고 있다.”고 알려왔다. 마리오 고메즈(63)라는 늙은 광부는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면서 “몇 달을 더 기다리더라도 우리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적어보냈다. 구조대는 붕괴 지점에 닿은 지름 68㎝구조 통로를 통해 물과 음식, 액체산소 등을 내려 보냈다. 또 가족들에게 목소리와 모습을 전할 수 있도록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도 내려 보낼 계획이다. 이석우 기자 jun88@seoul.co.kr
  •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태양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수록곡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양은 섹시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곡 ‘아이 윌 비 데어’를 열창한 태양은 음악만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태양은 여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 매너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태양의 강렬한 퍼포먼스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지피 베이직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 드디어 키스에 성공했다. 조권과 가인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발리의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들어간 가인과 조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조권과 가인은 마지막 촬영신인 ‘키스’를 남겨두고 쑥스러운 듯 망설였다. 평소 가인에게 뽀뽀를 졸라왔던 조권도 가인의 입술 가까이로 접근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과감한 진행에는 실패했다. 결과 조권은 “가인 누나가 해 보라”고 권유했고, 눈을 감으라고 말한 가인은 조권의 보타이를 잡아당기며 과감한 입맞춤 실행했다. 가인의 기습 키스에 조권은 깜짝 놀란 듯 눈을 꼭 감아버렸고, 가인은 자신의 돌발 키스에 부끄러워하며 도망쳤다. 조권과 가인의 키스에 시청자들 역시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드디어! 웨딩촬영 중 가인의 기습키스”, “꺄! 드디어 가인이랑 조권 뽀뽀했다”, “너무 귀여운 아담커플” 등 압맞춤에 성공한 당자사들보다 더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키스에 성공한 조권과 가인 커플 외에도 2PM의 닉쿤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함께한 남산 데이트, 정용화와 서현 커플의 김장 프로젝트 등이 전파를 탔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무대서 관객들에 ‘집단폭행’ 당한 女가수

    무대서 관객들에 ‘집단폭행’ 당한 女가수

    무대에 오른 모든 가수들이 열띤 환호를 받는 건 아니지만 최근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여가수가 관객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리얼리티쇼 ‘바이섹슈얼 틸라’로 인기를 얻은 가수 틸라 테킬라(28). 그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인근에서 열린 ‘개더링 오브 주갈로스’(Gathering of the Juggalos)’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관객들이 던진 쓰레기와 오물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미국의 연예사이트 티엠지(TMZ)에 따르면 테킬라는 힙합그룹 ‘인세인 클라운 파시’(Insame Clown Posse)의 팬클럽인 주갈로스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노래를 불렀고, 야유에도 노래를 멈추지 않자 관객들이 더욱 흥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객들이 빈 맥주병과 음식물 쓰레기를 던지자 테킬라가 위기를 모면하고자 가슴을 노출했고, 관객들은 이에 더욱 거세게 반발해 돌멩이를 던지거나 폭죽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TMZ는 전했다. 얼굴과 가슴, 다리에 상처를 입고 피가 나자 뒤늦게 테킬라가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차량으로 피했으나 성난 일부 관객들은 그녀를 쫓아가 차량을 파손하기도 했다. 테킬라는 다음날 아침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트위터에 부상을 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공연장 측은 테킬라에게 공격당할 수 있으니 나오지 말아달라고 미리 당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시 관중이 800명이었기 때문에 처벌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싱가포르 출신인 틸라는 지난 1월 사망한 ‘존슨 앤드 존스’의 상속녀 케이시 존슨과 공개적인 연인관계였다. 리얼리티 쇼에서 비쳐진 돈을 밝히고 노출을 즐기는 이미지로 굳어져 안티팬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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