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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퉁 스포츠토토’로 165억 챙겨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가짜로 개설한 뒤 수천 명을 끌어들여 165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과는 5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운영총책 최모(3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홍보책 임모(28)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베팅한 피해자 2900여명으로부터 베팅금액으로 16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결과를 맞힌 피해자가 환전을 요구하면 강제 탈퇴시키는 방법으로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불법 도박 혐의로 처벌받을 것을 우려해 제대로 신고하지 못했다. 경찰은 외국에서 이 사이트를 관리해온 최씨의 처남 등을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IS점령지 티크리트 탈환전… 이슬람 종파전쟁으로 변질

    이라크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살라후딘주의 군사 요충지 티크리트 탈환 작전이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의 종교전으로 치닫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심한 종교 갈등을 겪어온 이슬람교 내 두 종파 간 반목이 전투에서 다시 부각될 경우 다국적군의 다음 목표인 IS의 근거지 모술 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모술을 비롯한 이라크 북부 지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수니파 부족이 IS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환 작전 사흘째를 맞은 이날까지 이라크군의 티크리트 공세에는 모두 3만여명의 병력이 동원됐다. 이 중 정부군과 소수의 수니파 부족을 제외한 8000명 가까운 병력이 하시드 샤비 등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다. 이들 중 일부는 이란이 파견한 원정 여단으로, 앞서 IS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공세 때 IS를 패퇴시킨 주력부대다. 텔레그래프는 전투를 주도하는 이란계 시아파 민병대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의 특수군 사령관 카심 솔레이마니의 지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솔레이마니는 이틀 전 수복한 티크리트 동부의 한 마을에서 직접 전투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시아파 민병대의 공세 덕분에 IS 조직의 2인자 아부 오베이드 알투니시가 사살됐고, 상당수 IS 대원들이 산악지역으로 도주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전황이 반드시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시아파 주도의 티크리트 탈환 작전이 성공하더라도 수니파 부족이 장악한 이라크 북부의 주도권을 놓고 종교 갈등이 표면화할 수 있어서다. 반면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은 시아파 민병대를 쿠르드족 민병대와 함께 지상전을 대리 수행할 주요 병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카타르 영자신문인 걸프타임스에 따르면 이라크군은 티크리트 시내를 제외한 북쪽 카시디야와 남쪽 잘람, 리사이 등 주변 마을을 상당수 탈환했다. 티크리트 4~5㎞ 인근까지 진격했으나 IS 대원들이 매설한 지뢰와 저격수들의 총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설 연휴 동남아 가실 분~ 신용카드 챙기세요

    설 연휴 동안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신용카드를 꼭 챙겨 가자. 현지 화폐를 환전해 가는 것보다 신용카드 수수료가 더 저렴해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국·태국·필리핀·대만·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통화의 환전 수수료는 6.0∼10.0% 수준이다.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럽 유로, 홍콩 달러 등을 환전할 때 외환매도율인 1.70∼2.0%보다 최대 5배나 비싸다. 반면 동남아 국가의 신용카드 수수료는 2%대로 고정돼 있다. 100만원을 기준으로 중국 위안, 태국 밧, 대만 달러, 필리핀 페소 등으로 환전할 때 매매 기준율 대비 평균 수수료는 8만원이지만 카드 수수료는 4분의1 수준인 2만 2000원이다. 여기에 2.0% 캐시백을 받는 해외 특화카드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2000원으로 줄어든다. 미국·일본·유럽에서도 카드 사용 시 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주는 특화 카드를 골라 쓰면 현지 돈으로 환전해 쓰는 것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100만원을 달러, 엔, 유로 등 주요 통화로 환전하면 수수료는 1만 8500원으로 일반 신용카드 수수료(2만 2000원)보다는 저렴하다. 하지만 특화카드 수수료(2000원)는 환전 수수료의 9분의1 수준이다. 현금은 잃어버릴 경우 되찾기 힘들지만, 카드는 분실·도난할 경우 신고만 하면 부정 사용이 발생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고 카드업계는 설명한다. 해외 특화카드로는 하나카드의 ‘VIVA G 플래티넘 체크카드’, NH농협카드의 ‘글로벌 언리미티드 체크카드’, 신한카드의 ‘스마트 글로벌 카드’ 등이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우리銀 원곡점 2년새 실적 15배…계약직에서 무기계약 깜짝 전환

    우리銀 원곡점 2년새 실적 15배…계약직에서 무기계약 깜짝 전환

    2012년 경기 안산 원곡동에 우리은행이 문을 열었다. 이주 노동자가 많이 사는 지역 특성을 겨냥해 설립한 외환송금센터였다. 하지만 첫해 이용 고객은 1000여명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2년 뒤. 고객 수는 2만여명으로 불었다. 센터가 유치한 예금액도 같은 기간 1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급증했다. 한 해 환전 및 송금액은 1억 2000만 달러 수준으로 웬만한 지점 실적을 뛰어넘는다. 동네 출장소가 2년 만에 15배로 커진 데는 외국인 행원 3총사의 힘이 컸다. 멜다 야니 이브라힘(39·인도네시아) 대리와 송계지(34·중국) 대리, 오림정(28·중국) 계장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이 공을 인정받아 계약직에서 27일 무기계약직으로 깜짝 전환됐다. 무기계약직은 사실상 정규직이나 마찬가지다. 덕분에 출장소도 ‘지점’(지점장 김장원)으로 승격됐다. 이브라힘 대리는 “자동화기기(ATM)에 익숙지 않은 외국인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도우미 역할을 한 것뿐”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금융특집] 우리은행, 행운의 116좌에 年 5% 고금리

    [금융특집] 우리은행, 행운의 116좌에 年 5% 고금리

    우리은행이 인천국제공항 입점 기념으로 고금리 당첨부 정기예금 판매와 환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당첨부 정기예금은 이달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파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이다. 한 계좌당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가입계좌 2만좌 중 1000좌를 추첨해 1등 116좌는 연 5.0%, 2등 884좌는 연 3.0%, 나머지 계좌는 기본금리인 연 2.2%를 준다. 1899명을 추첨해 인천국제공항 VIP 전용 라운지인 ‘W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도 제공한다. 다음달 14일까지 환전소나 인터넷·스마트뱅킹을 이용해 1000달러 이상 환전한 고객에게 ‘고급 여행용캐리어 벨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은행 대표 외화예금 상품인 ‘환율CARE 외화적립예금’에 3개월 이상 돈을 예치하는 고객에게 연 0.1%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新외환전산망 시스템 시연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新외환전산망 시스템 시연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신외환전산망’ 가동 기념식에서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이 총재는 기념식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성과 시스템 장애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신외환전산망에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이수근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 사무총장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이수근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 사무총장

    연말이면 서울 명동 등 전국 곳곳에서 ‘딸랑딸랑’ 종소리가 울린다. 이웃과 희망을 나누려는 구세군 자선냄비 소리다. 거리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이달 초 시작해 31일이면 종료된다. 우리나라 기부문화의 효시가 된 자선냄비 모금운동을 펴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의 이수근(60) 사무총장에게 올해 자선냄비 모금 상황과 나눔의 의미에 대해 들어 봤다. 이 총장은 지난해 구세군에서 발족한 자선냄비 본부 사무총장으로서 2년째 모금 및 배분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1982년 구세군 사관학교 신학과를 졸업, 사관에 임명돼 33년째 사관의 길을 걷고 있다. 인터뷰는 지난 23일 종로구 새문안로 구세군 자선냄비 사무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구세군 자선냄비의 유래부터 소개해 주시죠. -1891년 12월 성탄이 가까워 오던 어느 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해안에서 자선냄비가 첫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도시 빈민들과 배가 좌초돼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조지프 맥피라는 한 여사관이 오클랜드 부두로 나가 큰 쇠솥을 내걸었고 그 위에 “이 솥을 끓게 합시다”라고 써 붙였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성탄절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에 충분한 기금을 마련했고 그 후부터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구세군 자선냄비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126개국에서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자선냄비 행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자선냄비가 처음 나왔나요. -우리나라 구세군은 1908년에 조직됐으며 자선냄비는 1928년에 나왔습니다.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 얼어 죽은 변사체가 발견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당시 박준섭 구세군 사령관이 정부에 공식 모금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해서 시작했습니다. 그해 12월 15일 서울 명동 등 20여곳에서 처음으로 자선냄비가 나왔죠. 반응이 좋아서 그때 돈으로 848원 67전이 모였고 이 돈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식사와 땔감을 제공하는 데 쓰였습니다. 우리나라 구세군의 자선냄비는 한국 사회 모금사업의 효시이자 192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전쟁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해 겨울 한 번도 쉼 없이 86년간 지속돼 온 한국 나눔문화의 유산이자 상징이 되었습니다. →모금 및 배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모금은 서울시내 100곳을 포함해 전국 360곳에서 합니다. 모금이 되면 161개의 전문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640곳 나눔처소를 통해 배분합니다. 배분은 지역에서 모금한 것은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결식아동, 노인을 위해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서울의 경우 홈리스나 독거노인을 위해 쓰고 에이즈 예방사업, 미혼모를 위해서도 씁니다. 각 지역에서는 배분 이후 본부에 그 집행 상황을 보고합니다. 그리고 모금액의 10% 정도는 구세군 국제대표부가 나가 있는 몽골, 캄보디아를 비롯해 구세군 활동이 없는 필리핀, 중국 등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데 쓰고 있습니다. →기부금의 투명성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자선냄비 본부는 외부 회계감사, 행정자치부 감사, 자체 감사, 그리고 국제 감사까지 네 번의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선냄비 본부로서는 이처럼 다 감사를 받는데 구세군 종교법인으로서는 감사 대상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 자선냄비 본부가 투명하지 못하다고 오해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죠.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 및 배부 내역은 연간 사업보고서에서도 볼 수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모금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한국 구세군은 모금 기간을 11월에서 그다음 해 10월 말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12월 모금을 겨냥해 11월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2012년에 49억원, 13년 64억원, 올해 9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체 후원과 일반 시민들의 십시일반이 모여 모금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모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11월부터 새해 10월 말까지는 120억원 모금이 목표입니다. →전체 모금 중 순수한 거리모금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100억원 모금 목표에 98억원을 모금했는데 11, 12월 두 달간 모금액이 63억원입니다. 이 중 순수 거리모금액은 30억원 정도 됩니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모금 목표액 120억원 가운데 11, 12월 두 달간 65억원을 모금할 계획입니다.(30일 현재 구세군은 66억 2000여만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거리모금을 통해 기부하는 사람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분들이 있다면. -올해까지 4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1억여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름을 알려고 해도 거절합니다. 편지 봉투 겉면에 ‘신월동 주민’이라고만 자기소개를 한 분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자기앞수표와 함께 편지가 들어 있었어요. 올해에는 “나의 기부 뜻을 이해해 주고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위, 딸들에게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편지글로 미뤄 어렵게 자수성가한 분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후순위채권 5000만원을 압구정 자선냄비에 넣어 주신 중년 신사가 있는데 올해에도 같은 금액을 넣고 갔습니다. 후순위채권은 소지자가 은행에 가면 바로 환전이 가능한데 암시장에서는 7000만원에 거래된다고 하더군요. 이 밖에 아기 돌반지, 금으로 된 교정치아, 헌혈증서 20여장을 내주신 분도 있습니다. 아기 돌반지는 아기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어머니가 기부한 것이었습니다. 헌혈증서 같은 경우 병원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본부에 수혈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해 오면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손연재 선수도 1000만원을 냈습니다. →자선냄비에 편지 봉투가 들어오면 봉사자들 가슴이 두근두근하겠습니다.(웃음)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봉투 기부자가 많은데 이는 미리 기부를 준비한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저희로서는 참 고마운 일이죠. 붉은 옷을 입고 자원봉사하는 사람들로선 “내가 봉사 활동을 했는데 이렇게 많이 들어왔다” 하는 기쁜 마음을 가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선냄비 모금 장소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아무래도 왕래객이 있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모금은 장소를 포함해 모금 일정을 정부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서 합니다. 올해는 360곳에서 모금 중입니다. →자선냄비엔 신용카드 단말기도 장착돼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맞습니다. 요즈음 현금보다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세태를 감안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신용카드를 통한 모금액은 많지 않습니다. 카드는 2000원, 5000원, 1만원, 2만원 단위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기업 등 기부자가 지정 기탁하면 본부에서는 그냥 따르나요. -그렇습니다. 다만 그냥 (임의로) 기부해 주시면 필요한 곳에 쓰는데 지정 기탁하면 중복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시나요. -그렇습니다. 올해는 아직 오시지 않았습니다만 옛날부터 대통령들은 우리가 이야기 안 해도 빠짐없이 기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모금하는 장소에 얘기하지 않고 반드시 옵니다. 오시기 몇 시간 전에 연락이 와요.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모금 시작을 격려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대통령 기부액은 얼마나 되나요. -금액은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현금으로 낸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금액은 어떻게 관리하는지요. -그날 모금한 것은 우체국이나 은행에 바로 집어넣습니다. 거리모금은 12월 한 달만 하는데 20일까지는 오후 6, 7시까지 하며 그 이후는 8시까지 합니다. 서울의 경우 각 거리의 자선냄비 모금통을 자루에 넣고 봉인해서 구세군 본부로 가져오면 자선냄비 본부에서 다시 대형 자루에 넣어 우체국으로 보냅니다. →자선냄비 모양은 세계적으로 같나요. -거의 비슷합니다. 약간씩 다르나 방패 모양은 똑같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우리나라 자선냄비는 8년 전 주방기기업체인 휘슬러에서 만들어 준 것입니다. 사용하다 깨지거나 끊어지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무료로 다 제공해 주고 있어요. 그전에는 양철로 만든 것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구세군 역사박물관에 보관돼 있습니다. →자선냄비 본부 발족 계기가 있었나요. -지난해 5월 10일에 본부로 출범했습니다. 본부 출범 전에는 구세군 홍보부에서 모금을, 사회복지부가 배분을, 재무부에서 기금 입출금을 각각 담당했는데 보다 체계적으로 모금 및 배분 업무를 하기 위해 나눔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이 필요했죠. 본부가 생기면서 연중 모금으로 전환됐고요. →우리나라 기부 수준은 어떤가요. -10년 전에 비해서는 많이 높아졌습니다만 선진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습니다. →기부 수준이 낮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봅니까. -시민들이 여유가 없어 기부를 못하는 측면과 여유는 있으나 기부 의사가 없는 점, 그리고 모금단체에 대한 신뢰도 저하 등이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모금 방식을 본받아 모금 및 배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기부처 개발, 사업 유형, 배분 기술이 10년 정도 뒤진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세군 자선냄비 활동에 대해 일반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하시죠. -새해 10월 말까지 목표액 120억원 모금을 다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우리는 86년 역사가 말해 주듯 가장 낮은 곳을 향한 나눔의 단체입니다. 정부에서 복지국가를 지향한다지만 정부가 가난 구제를 다 할 순 없지 않습니까. 민간도 나서야죠. 사회적 안전망이 느슨해지면 안 되는 만큼 우리가 촘촘하게 이 안전망을 기워 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가장 오래된 나눔단체로서, 국민기부금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으로서,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청렴한 단체로 활동하겠습니다. 박현갑 부국장 eagleduo@seoul.co.kr ■구세군은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기독교의 한 교파로 1865년 영국 감리교 목사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가 런던에서 만들었다. 우리나라에는 1908년 개신교의 한 교단으로 도입됐다. 자선냄비와 같은 사회봉사 활동으로 선교 활동을 대신한다.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군대’로서 구세군이라는 군대식 조직으로 운영된다. 구세군 사관학교를 졸업하면 사관으로 임명된다. 신도는 협력자를 포함해 12만명이며 사관은 이수근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재 67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년은 만 65세다. 사관은 종교법인인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산하의 300개 교회에서 담임 목회자를 맡거나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 산하 161개 전문 사회복지시설에 원장이나 사무국장으로 파견된다. 구세군대학원대학교와 기술고등학교라는 구세군 학교법인에서 교원으로 일하기도 한다. 사관은 일반 직장인의 월급에 해당하는 생활비로 가계를 꾸린다. 생활비는 4인 가족 최저 생계비 수준인 160만원 정도로 교회재정(헌금)에서 충당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정부 위탁시설이 많아 정부 보조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목회자 생활비보다 많이 받으면 차액을 재단에 반납하게 돼 있다.
  •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방이 하나 밖에 없네?”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방이 하나 밖에 없네?”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방이 하나 밖에 없네?”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연봉 3억? 성교육 동영상 수위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연봉 3억? 성교육 동영상 수위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의 힘?…내용 보니 ‘대박’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브 아프리카 개국공신, 연봉 3억 성교육 ‘대박’

    김이브 아프리카 개국공신, 연봉 3억 성교육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의 힘?…내용 보니 ‘대박’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브 연봉 3억 BJ 성교육 동영상 ‘대박’

    김이브 연봉 3억 BJ 성교육 동영상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의 힘?…내용 보니 ‘대박’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4대 여신 BJ 김이브, 8개월간 3억원 벌었다? 수입보니 ‘억!소리나네’

    아프리카 TV 4대 여신 BJ 김이브, 8개월간 3억원 벌었다? 수입보니 ‘억!소리나네’

    아프리카 TV 4대 여신 BJ 김이브, 8개월간 3억원 벌었다? 수입보니 ‘억!소리나네’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BJ 김이브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TV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인기 BJ 김이브가 참석했다. 이날 BJ 김이브는 스타 BJ 50명 중 상위 20명 안에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1983년생으로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를 소유한 BJ 김이브는 BJ 윰댕, 꽃빈, 엣지와 함께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BJ 김이브는 거침없는 수위의 발언과 성교육 토크 그리고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20만명이 넘는 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김이브가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아프리카 TV 김이브 수입을 본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TV 김이브, 대박이다”, “아프리카 TV 김이브, 얼굴 진짜 예쁘다”, “아프리카 TV 김이브, 8개월간 3억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美경제 나홀로 훈풍] 美 ‘폭풍 성장’… ‘수출 한국’에는 칼바람

    [단독] [美경제 나홀로 훈풍] 美 ‘폭풍 성장’… ‘수출 한국’에는 칼바람

    중국 성장률이 7%대에서 차츰 꺾이고 영국, 프랑스의 성장률이 고작 0.7%, 0.3%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성장률이 5%대로 훌쩍 올라섰다. 미국 경제만 ‘독야청청’하는 모양새다.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0%라고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는 미국 경제가 드디어 자신의 원래 얼굴을 되찾았다”며 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1만 8069.22까지 올랐다. 1만 8000 선을 뚫은 것은 처음이다. 5.0%는 예상외 기록이다. 상무부는 통산 분기당 GDP 성장률 잠정치를 미리 발표한 뒤 한두 번에 걸쳐 조금 더 정확한 수정치를 내놓는다. 5.0%는 상무부의 직전 추정치 3.9%에 비해 1.1% 포인트나, 각종 연구기관이 내놓은 전망 가운데 가장 낙관적인 4.7%보다도 0.3% 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또 2003년 3분기 6.9% 이후 분기당 성장률로서는 11년 만의 최대치다. 이는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정치적 승리이기도 하다. 2008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됐던 그해 4분기 GDP 성장률은 -8.2%였다. 깜짝 기록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저유가다. WP는 “뚝 떨어진 석유값이 사실상 모든 가구에 세금을 되돌려 준 효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다이앤 스웡크 메시로파이낸셜 분석관은 “주머니에 여유가 생긴 중하위층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이 살아나면서 예상 이상으로 내수시장이 큰 활기를 보였다”고 말했다. 3분기 이후 저유가 추세가 본격화됐고 당분간 꺾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올해 미국의 연간 GDP 성장률은 최소한 2.5% 이상이라는 예상이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의외로 -2.1%를 기록할 당시만 해도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수치다. 미국 경제 체질 자체가 튼튼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이크 제이크먼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 연구위원은 “오바마 정부가 제조업 강화를 내세우면서 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그냥 저유가 덕택이라기보다 고용 증가, 수입 증대, 소비 증가, 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고리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미국의 독야청청이 한국에 좋은 소식인 것만은 아니다. 수출 여건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진다. 카밀라 서튼 스코샤은행 외환전략팀장은 “지난번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은 미국의 성장세가 완연한 것인지 조금 더 두고 보자는 것이었는데 회복세가 이렇게 빠르면 인상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 미국 성장세의 유일한 걸림돌은 주택시장이다. 이날 상무부가 함께 발표한 11월 주택거래시장의 성장률은 -1.6%였다. FT는 “주택 대출에 대한 엄격한 규제, 미국인 평균수입의 완만한 상승세 때문에 쉽게 회복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연봉 3억 성교육 동영상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연봉 3억 성교육 동영상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아프리카 시상식, 김이브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의 힘?…내용 보니 ‘대박’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최고 인기영상 “성교육 동영상?”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최고 인기영상 “성교육 동영상?”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최고 인기영상 “성교육 동영상?”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영상’ 봤더니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영상’ 봤더니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영상’ 봤더니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 무엇?”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 무엇?”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9개월 별풍선만 3억 “성교육 동영상 무엇?”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한방에 들어가서…”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한방에 들어가서…”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한방에 들어가서…”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살펴보니 “남녀 깨어있을 때 중요”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살펴보니 “남녀 깨어있을 때 중요”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남녀 깨어있을 때 중요”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남녀…”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남녀…”

    아프리카 TV 김이브 아프리카 TV 김이브, 연수입 ‘3억+α’ 성교육 동영상 “남녀 깨어있을 때 중요”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호텔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번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 등을 거쳐 수상자 60명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 방송), 공방(공부 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출동했으며 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이라 불리는 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김이브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J 경력 8년차인 김이브는 아프리카TV 개국 공신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0만명이 넘는다. 김이브 방송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성교육 영상’이다. 김이브는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좋아하거나 사랑하거나 서로를 믿는 커플이 섬에 놀러갔는데 배가 끊겨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기예보를 봤거든요. 여자는 몰랐을까요?”라고 반문하더니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어요. 일기예보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브는 더불어 “방을 잡아요. 방이 하나밖에 없네? 여기 손님이 많다더니 진짜였네. 찾아보고 오길 잘했다”고 언급한 후 “남녀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남자가 이야기합니다. ‘잘 때 절대 터치도 안 할거야. 네가 싫어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이브는 “깨어있을 땐 어떨지 모르겠다만”이라는 반전 요소를 덧붙여 웃음을 주더니 “원래 남녀는 잘 때보다 깨어있을 때가 중요하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랜덤한 확률로 아기가 생길 수도 있어요. 생길지 안 생길지는 삼신 할머니만 압니다. 됐죠?”라고 말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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