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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 못 느끼는 ‘3만弗의 꿈’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경기나 나아지거나 수출이 늘어서가 아니라 환율 덕분이다. 그래서 국민의 체감과 차이가 더 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4년 국민계정(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 8180달러다. 전년 2만 6179달러보다 7.6%(2001달러) 늘어났다. 여기에는 지난해 원·달러 환율이 3.8% 하락한 효과가 담겨 있다. 2013년 달러당 평균 1095원이던 환율은 지난해 1053원으로 떨어졌다. 원화 가치가 높아져 달러로 환산한 금액이 커진 것이다. 1인당 GNI는 2006년(2만 823달러) 2만 달러를 돌파한 뒤 9년째 2만 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1인당 GNI에서 가계가 가져가는 몫인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 5786달러로 전년(1만 4704달러)보다 7.3% 늘어났다. GNI 증가율(7.6%)에 못 미치면서 1인당 GNI 중 가계가 가져가는 몫이 56.0%로 전년(56.2%)보다 줄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62.6%에 한참 못 미친다. 이러한 기업으로의 쏠림은 ‘임금 없는 성장’ 탓이다. 박종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외환 위기 당시 2년 반 만에 실질임금이 정체에서 벗어났는데 2008년 이후 지금까지 실질임금이 계속 정체되고 있다”며 “생산성은 높아지는데 임금은 오르지 않아 ‘30-50 클럽’ 가입이 가계 입장에서 실감 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30-50 클럽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인구 5000만명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1인당 GNI가 3만 달러가 되면 7번째 가입국이 된다. 올해 가입하려면 GNI가 6.4% 성장해야 한다. 그러나 0%대 물가상승률, 3%대 경제성장률이 예상돼 가입은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홍혜정 기자의 돈되는 행정정보] 비어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중개수수료 돌려받으세요

    [홍혜정 기자의 돈되는 행정정보] 비어 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중개수수료 돌려받으세요

    이른바 ‘반값 중개수수료’ 관련 조례가 강원·경기도에 이어 인천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조례 개정을 논의하고 있는 다른 지자체도 속도를 내는 분위기 입니다. 특히 반값 중개수수료 파급 효과가 가장 큰 수도권 3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시와 경기도가 도입을 확정해 시울시만 남았는데요. 서울시의회가 다음달 7일 시작하는 임시회에서 개정안을 재논의하기로 해 봄 이사철 서울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개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다음달부터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비어 있는 민간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10% 이상 싸게 공급하는 ‘공가(空家) 임대주택’에 한합니다. 공가 임대주택은 오는 2018년까지 공급 예정인 임대주택 8만 가구의 새 유형으로 올해 처음 선보입니다. 시는 우선 올해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3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시가 집주인들로부터 매물을 신청받아 부동산 포털 등에 홍보하고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해 주는 대신 임대인은 전·월세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90% 이하로 낮춰 공급하는 방식인데요. 중개수수료 지원액은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 최대 25만원 이내로 모두 50만원입니다. 대상 물건은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가 기준 2억 5000만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연립 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입니다. 월 임대료가 있는 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의 전환율을 6%로 산정합니다. 시는 이달 말부터 25개 자치구 주택부서에서 비어 있는 민간주택 신청을 접수합니다. 이후 한국감정원 임대료 검증시스템을 통해 가격이 시세의 90% 이하인지 확인하고 가격이 높게 신청된 경우는 임대인과 조정 절차를 거칩니다. 공가 임대주택 입주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부터 다음, 네이버, 부동산114 등 포털에서 ‘서울시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이라고 표시된 주택을 찾으면 되는데요. 계약을 끝낸 임대인과 임차인은 증빙 서류를 자치구에 제출하면 중개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jukebox@seoul.co.kr
  •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北에 모바일 바람…손전화기 프러포즈 선물 인기

    [서울&평양 경제 리포트] 北에 모바일 바람…손전화기 프러포즈 선물 인기

    지난 1월 북한 보안당국은 휴대전화 수입을 전담했던 평안북도 도체신관리국 문모 국장을 전격 체포했다. 그가 체포된 이유는 무역허가증을 받아 중국에서 휴대전화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이윤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는 중국에서 싼 가격에 휴대전화기를 들여다 북한 가입자에게 높은 가격으로 팔아 막대한 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당국은 또 문 국장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가택 수색도 병행했다. 문 국장의 집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이 발견됐으며 사무실 금고에서 3만 8000달러를 찾아냈다. 국제 사회와 완전히 차단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역시 이렇듯 휴대전화를 둘러싼 각종 부패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전 국민의 10%가 이미 휴대전화를 보유했을 만큼 휴대전화는 이미 북한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다. ●中서 작년 ICT기기 등 수입액 전년의 2배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휴대전화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기 수입액은 모두 8284만 3000달러(약 9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4402만 9000달러의 두배에 달하는 액수로 무역협회가 해당 항목 통계치를 작성한 2007년 이후 사상 최대치다. 이와는 별도로 노트북을 포함해 ‘10㎏ 이하 무게의 휴대용 자동정보처리 기기’의 지난해 수입액도 2336만 9000달러로 2013년보다 16% 증가했다. 이 또한 통계치가 나오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최대치다. 더욱 관심을 모으는 것은 북한과 중국 간 관계가 불편해 북·중무역액의 경우 지난해 3%가량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ICT 수입액은 늘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인지 북한의 휴대전화 서비스 업체인 고려링크에 가입한 북한 주민수는 지난해 6월 기준으로 24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주민의 10%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북한의 젊은 층 사이에서는 결혼 프러포즈 선물로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커플링’에서 ‘휴대전화’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2008년 12월 3G 서비스를 시작한 뒤 1년 만에 1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2년 2월에는 100만명, 2013년 100만명이 추가돼 2014년 6월에는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그렇지만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전 주민의 10%를 넘어섰다는 것은 북한 역시 외부 세계와 접촉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요금은 12센트로 월 200분 통화 ‘공짜 수준’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휴대전화 요금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 요금은 한달에 북한돈 1000원으로 한달에 200분가량 통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환율이 달러당 8200원인 점을 감안하면 겨우 12센트(약 129원)에 불과한 돈이다. 특히 쌀 1㎏이 6000원에 장마당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의 휴대전화 기본요금은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수준이다. 다만 기본요금을 다 사용하고 추가로 100분을 사용할 경우 요금은 중국 돈 80위안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다른 사람 명의로 휴대전화를 한 대 더 개통해 사용하는 수법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북한이 휴대전화 요금을 저렴하게 유지하는 이유는 휴대전화 사업을 시작하면서 당시 중앙과 지방의 당 간부와 정권기관 책임자, 보위부와 보안부 요원에게 업무용으로 무료로 배포했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했다. 북한 역시 휴대전화를 이용한 각종 원격 학습 대중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과학인재 육성 및 지식경제 성장을 위한 ‘교육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강조하면서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관련, 노동신문은 지난해 10월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판형콤퓨터(태블릿PC)와 손전화기를 이용한 원격교육과 과학기술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짧은 기간에 완성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마트 교육·원격 학습 대중화에도 힘 기울여 이 밖에도 휴대전화 보급이 늘면서 한국 음악과 같은 콘텐츠가 급속도로 북한 주민에게 확산되고 있다. 일본의 북한 전문매체인 아시아프레스는 지난 1월 “북한 주민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전화통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 문서, 음악을 듣는 플레이어로 사용한다”면서 “중국을 통해 들어온 한국의 콘텐츠도 몰래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강도에 사는 최모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소설이나 잡지기사 등의 문서를 휴대전화에서 읽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면서 “예전에는 컴퓨터에서 몰래 볼 수밖에 없었지만 컴퓨터를 사면 정기적으로 ‘검열’을 받아야 해서 번거로운 반면 휴대전화로는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양에 사는 김모씨도 “젊은이들이 휴대전화에 이어폰을 꽂고 무엇인가를 듣고 있으면 보안원이 가끔 검열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다짜고짜 저장된 사진이나 음악, 문서 등을 확인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사용이 늘다 보니 예기치 못한 일도 벌어진다. 휴대전화 사용을 위해서는 기지국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데 전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 실제로 지난 1월 남포시의 한 기지국에서는 정전이 너무 자주 돼 휴대전화 기지국이 예비전원으로 태양광 충전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RFA가 보도했다. 이들은 100W짜리 태양광 배터리 30개를 묶어 정전 시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태양광 배터리는 계속 충전해야 하고 흐린 날에는 충전이 힘들기 때문에 평양과 같은 큰 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에서는 기지국의 전원이 없어 휴대전화가 불통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신의주의 한 주민은 RFA에 “신의주에만 기지국이 18곳이 된다”며 “전국적으로 이런 기지국이 수천개나 되기 때문에 태양광 배터리를 설치하자고 해도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신분·권력의 상징… 부패·범죄 부작용 속출 휴대전화가 신분과 권력의 상징이 되면서 부작용도 속출했다. 휴대전화를 빼앗기 위한 강도가 늘어난 것. 한 탈북자는 “휴대전화 도둑이 실수로 인민보안부 지역 소장 자택에 몰래 들어갔다가 총에 맞아 죽은 일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북한 주민들이 강도를 당할까 봐 남들이 보는 앞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장사 상대를 만날 때는 과시용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080상무’ 조직 신설… ‘합법 전화’도 단속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북한 역시 보안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위부는 지난해 11월 ‘1080상무’라는 조직을 신설해 지난달부터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 내용을 단속하고 있다. 합법적으로 등록된 휴대전화에 대한 감시가 주 업무로 이 조직은 당 기관과 간부를 제외한 사법, 행정기관 간부, 일반 주민의 휴대전화를 임의로 검열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080상무라는 명칭은 김 제1위원장의 생일인 1월 8일에 평온과 안전을 상징하는 숫자 ‘0’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이 조직의 최우선 임무는 김정은 정권의 보위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금까지 ‘1118상무’나 ‘109상무’를 조직해 중국기지국을 이용하는 불법 휴대전화를 단속해 왔지만 합법적인 휴대전화로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 것이다. 임순희 통일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20일 “북한 주민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통제됐던 정보가 유통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자연스럽게 정보취득으로 이어지면서 의식변화를 수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무려 445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무려 445억원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생전에 다이아몬드를 두고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부른 영화 속 노래 가사는 지금도 널리 쓰이는 말이다. 이런 가사가 사실이라면, 영국 주얼리 업체 그라프가 공개한 ‘더 페시네이션’(The Fascination, 매혹)은 아마 모든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시계는 안타깝게도 4000만 달러(약 445억원)라는 엄청난 가격표를 붙이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사람이 갖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라프는 ‘더 페시네이션’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변형 가능 시계”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 시계는 소유주가 원하는대로 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시계와 반지, 그리고 팔찌로도 변할 수 있다. 이 멋진 작품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흥분과 기대가 뒤섞인 혼란 속에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눈부신 시계에는 완벽한 피어(배) 모양의 38.13캐럿짜리 완벽한(D flawless) 무색 다이아몬가 들어가는 데 이 부분은 반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 나머지 외관 역시 매우 훌륭한(very finest) 무색 다이아몬드들로 빼곡히 박혀 있는 데 그 양은 무려 152.96캐럿에 달한다. 그라프는 지난해 바젤월드에서 무려 5500만 달러(현재 환율 약 611억655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타이틀을 갖고 있는 ‘더 할루시네이션’(The Hallucination, 환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라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인내 대신 합리적 확신 설 때 금리인상” 이 말 한마디에… 코스피·코스닥 훈풍

    ‘인내심’이 ‘합리적 확신’으로 바뀌면서 환율이 급락했다. 코스피는 큰 폭의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오름폭이 줄어들었다. 금융시장이 개장 직후 격렬하게 반응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9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7원 내린 달러당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의 영향으로 19.4원 폭락한 채 개장했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에 대해 ‘인내심을 갖겠다’는 표현 대신 ‘합리적 확신’을 썼기 때문이다. 반면 증시에는 훈풍이 불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44포인트(0.47%) 오른 2037.89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630선을 회복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면세점 달러 표시 가격 국내 제품 평균 3% 인하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면세점 업계가 국내 브랜드 제품의 달러 표시 판매가격을 평균 3%가량 인하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 등은 이달 26일까지 가전·잡화·화장품·액세서리·건강식품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의 가격을 차례로 조정하기로 했다. 전자제품 가운데는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3000의 가격(면세점 매장가 기준)이 기존 349달러에서 339달러로 10달러(2.9%), 갤럭시탭S 8.4는 439달러에서 427달러로 12달러(2.7%) 각각 값을 내린다. LG전자의 노트북(10T550B A56BK)은 650달러에서 632달러로, 블루투스 이어폰(HBS900)은 152달러에서 148달러로 각각 18달러(2.8%)와 4달러(2.6%) 인하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충격

    이케아 판매가격,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충격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로 비싸 “제품별 가격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로 비싸 “제품별 가격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로 비싸 “제품별 가격 보니…”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경악’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경악’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경악’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 “90%가 평균 가격보다 비싸”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 “90%가 평균 가격보다 비싸”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번째 “90%가 평균 가격보다 비싸”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이케아 반응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이케아 반응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이케아 반응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국내 가격 수준은 OECD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또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OECD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도 국내 판매가가 더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면서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에서만 유독 비싸” 비싼 이유는?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에서만 유독 비싸” 비싼 이유는?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9천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1천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9천원·OECD 평균 17만2천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9천원·OECD 평균 31만2천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9천원·OECD 평균 28만1천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9천원·OECD 평균 31만5천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9천원·OECD 평균 36만8천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사진 = 서울신문DB (이케아 판매가격)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에도 코리안은 ‘호갱’… 국내 판매값 외국보다 최대 59% 비싸

    이케아에도 코리안은 ‘호갱’… 국내 판매값 외국보다 최대 59% 비싸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에도 한국민은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이었다. 국내 판매 가격이 해외 평균 가격보다 비쌌다. 한국소비자연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19일 이케아 가구 제품에 대한 가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케아의 49개 제품 판매 가격을 조사해 보니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이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비교 가능한 21개국 중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 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 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비싼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 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세계 2번째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세계 2번째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도대체 얼마길래?”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도대체 얼마길래?”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OECD 국가 중 2번째 “도대체 얼마길래?”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에서 더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에서 더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에서 더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국내 가격 수준은 OECD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또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OECD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도 국내 판매가가 더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면서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OECD 평균보다 60% 비싼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OECD 평균보다 60% 비싼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OECD 평균보다 60% 비싼 제품은?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충격’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충격’

    이케아 판매가격 이케아 판매가격, 한국 손님 호갱?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충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해보니 국내 가격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구매력 평가 환율로 환산해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은 OECD 21개국 가운데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이어 4위였다.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매매기준 환율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보다 국내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또 35개(71.4%) 제품은 비싼 순으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이케아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의 국내 판매가가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 등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며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국가별로 가정 방문, 시장 분석, 물류 시스템, 환율, 관세, 부가가치세, 제품 판매량, 매장 수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이케아는 설명했다. 한편 한샘·리바트·까사미아 총 51개 제품의 이케아 광명점 개점 이전(2014년 8∼9월)과 이후(2015년 1월)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유통하는 국내 브랜드 가구 제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에 관계없이 대부분 비슷했다. 소비자연맹은 “이케아 광명점 개점이 국내 가구 가격에 미친 영향은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 한국 고객은 호갱님?…이케아 입장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 한국 고객은 호갱님?…이케아 입장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OECD 2위, 한국 고객은 호갱님?…이케아 입장 보니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국내 가격 수준은 OECD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또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OECD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도 국내 판매가가 더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면서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판매가격,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제품은? ‘이케아 판매가격’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케아와 국내 가구업체 한샘·리바트·까사미아의 가정용 가구제품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케아 제품의 국가별 평균 판매가격을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 비교했을 때, 국내 가격 수준은 OECD 21개국 중 스웨덴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또 49개 제품의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OECD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은 44개(89.7%)였다.  ‘피에스 2014 수납테이블’은 한국 판매가격이 12만 9000원으로 OECD 평균 판매가(8만 1107원)와의 가격 차이가 59%에 달했다. 또 ‘햄네스 책장’(한국 24만 9000원·OECD 평균 17만 2623원), ‘베스토브루스 TV장식장’(한국 44만 9000원·OECD 평균 31만 2930원), ‘레기쇠르 유리도어 수납장’(한국 39만 9000원·OECD 평균 28만 1250원) 등도 국내 판매가가 더 높은 편이었다. 반면 ‘포엥 흔들의자’(한국 21만 9000원·OECD 평균 31만 5025원), ‘칼스타드 암체어’(한국 27만 9000원·OECD 평균 36만 8856원) 등은 비교적 저렴했다. 이케아의 국내 판매가가 외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지만, 이케아 광명점 개장 이전 병행수입으로 사던 가격보다는 평균 37.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이케아 코리아 측은 “이케아에서 취급하는 9200여개 제품 중 49개만으로 가격 실태 조사를 했다”면서 “그 중 한국 주력 제품은 3∼4개에 불과하며 조사 대상 제품 대부분이 유럽 구매 패턴과 선호도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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