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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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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조 걱정 없는 수돗물

    6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면서 녹조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녹조로부터 안전한 식수 공급시스템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물자원순환연구단 이상협, 홍석원 박사팀은 녹조로 오염된 식수원에서 원인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정수공정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수(水)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워터 리서치’ 최신호에 발표됐다.녹조는 강이나 호수에 조류가 과도하게 번식해 물의 색깔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특히 남조류가 과도하게 번식해 발생한 녹조의 경우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신경독소물질이 나와 인체에 해를 미친다. 연구팀은 현재 정수처리 공정에 사용하는 염소와 오존 대신 과망간산염을 활용한 새로운 정수처리 기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대구 강정고령보 인근 정수장에 하루 100t의 물을 처리할 수 있는 정수시설을 만들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실험했다.그 결과 기존 방식으로 물 처리를 했을 때보다 마이크로시스틴을 50배 이상 빨리 처리하고 소독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100% 막는 것을 확인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장 정의경△첨단자동차기술과장 이재평△동서남해안및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 김규현 ■경북도 ◇승진△정책기획관 김상철△소통협력담당관 김성학△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김동진△균형발전사업단장 오재관△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창근△어업기술센터소장 강진태△문화엑스포 파견 이병월△국외훈련 최혁준<직무대리>△혁신법무담당관 정희석△글로벌통상협력과장 박찬우△새마을봉사과장 조광래△장애인복지과장 김유철△산림자원개발원장 김완식△환경안전과장 남기주△수산자원연구소장 허필중◇전보△인재개발정책관 백영길△해양수산정책관 김두한△문화예술과장 김한수△산림산업과장 김성식△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이제명◇전출△김천부시장 김일수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경영전략이사) 이상홍△자금지원실장 이창후△강원지역본부장 김준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연구센터장 최관규△교육훈련센터장 김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 <단장>△신경과학연구 조제원△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 김상경△테라그노시스연구 김광명△물자원순환연구 이상협△환경복지연구 김진영△전자재료연구 강종윤△광전소재연구 송진동△영상미디어연구 김익재△로봇연구 최종석<센터장>△물질구조제어연구 구종민△고온에너지재료연구 손지원△나노포토닉스연구 이관일△연료전지연구 김형준△중소기업지원 제해준 ■숙명여대 △경력개발처장 옥경영△사무처장 안민호△관리정보처장 우성호△글로벌사회교육원장 전용욱 ■에쓰오일 ◇승진 <상무>△홍승표(공장혁신/기획부문장) 하태우(서부지역본부장)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의료 지원…난치병 환아 130명에 5억 지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의료 지원…난치병 환아 130명에 5억 지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8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성백제홀에서 희소·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의료비, 장학금, 재활치료비 등 5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선천성 대동맥 협착을 앓고 있는 환우를 비롯해 130여명이 올해 의료비와 재활치료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달식엔 지원 대상 어린이와 가족, 신현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난치성 질환 어린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 창단 10주년 특별공연을 펼쳤다. 2004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벌여 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13년 동안 환우 500명에게 총 24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조희연 교육감 “기쁘고 감사”

    국정교과서 금지법, 국회 교문위 통과…조희연 교육감 “기쁘고 감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0일 ‘역사교과용 도서 다양성 보장에 대한 특별법’(국정교과서 금지법)을 의결했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환연 논평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법안 통과의 첫 단추가 채워진 데 대해 서울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국회는 법안을 최종단계인 본회의를 통과시켜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금지하고 교육부가 현재 추진 중인 연구학교 지정 강행 또한 법적으로 무효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교재로 쓰이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국정 교과서 금지법의 통과”라며 “교문위 의결에 담긴 촛불 민심은 2월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표결에도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은 지금이라도 국정교과서 강행 입장을 전향적으로 선회하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각 당의 합의를 통해 국정교과서 금지법이 원만히 통과될 수 있도록 조속히 조치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희귀난치성질환자 돕기 희망나눔콘서트에 신·편입생 초청

    서울사이버대학교, 희귀난치성질환자 돕기 희망나눔콘서트에 신·편입생 초청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일 오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누군가에겐 특별한 이름, 희망’에 예비 신·편입생 및 재학생, 그리고 본교에 관심 있는 사람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돕기 위한 특집 공개방송으로 평화방송이 주관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며, 공인모와 서울사이버대가 함께 후원한다. 이 날 공연에는 가수 유익종, 남궁옥분, 모던차일드, 캐빈밴드, 테오, 하파데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신·편입생과 재학생이 교류하고, 본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행사일인 20일부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차 신·편입생 모집은 총 24개 학과(전공)에서 진행하며,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동 결심해도 안된다고요? 알고보니 ‘이것’때문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겠다’ ‘술을 줄이겠다’ 같은 다양한 결심을 하지만 사흘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결심처럼 지키기 어려운 새해 결심은 없는 것 같다. 살집이 있는 사람들은 몸을 움직이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결심을 지키기는 더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뚱뚱한 사람은 의지가 약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 호르몬 이상 때문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당뇨·소화기 및 신장질환연구소(NIDDKD) 알렉세이 크래비츠 박사팀은 신체활동을 꺼리는 것은 뇌 도파민 신호이상과 관련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메타볼리즘’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전에도 쾌락과 보상에 관여하는 뇌 호르몬인 도파민 신호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음식 섭취량에 영향을 미쳐 살이 찌게 된다는 연구는 있었다. 연구팀은 실험용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은 고지방식을, 다른 한쪽은 일반식을 먹이며 18주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2주째부터 고지방식 섭취 생쥐들은 일반식을 먹는 쥐들보다 눈에 띄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4주째부터는 움직임이 적은 비만 쥐들의 움직임이 그렇지 않은 쥐들보다 현저하게 느려졌다. 연구팀은 움직임 감소와 체중 증가에 대한 연관관계를 분석했다. 고지방식을 섭취한 쥐들은 실제 체중이 늘기 전부터 이미 움직임이 줄어드는 모습이 관찰됐다. 비만쥐는 대뇌 선조체에서 D2R이라는 단백질이 줄어든 것이 발견됐다. 파킨슨 환자들에게서도 D2R이 줄고 운동능력이 떨어지는데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 날씬한 쥐의 뇌 선조체에서 D2R을 제거한 결과 신체 움직임이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이 때문에 연구진은 신체활동 감소는 비만의 원인이 아닌 비만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크래비츠 박사는 “비만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도 많지만 이번 연구는 살이 찌면 도파민 신호 시스템을 교란시켜 신체를 덜 움직이게 되고 더 비만에 걸리게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의지력이 행동을 좌우한다는 말로 비만인들을 낙인찍는 일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미래 에너지신산업 중심 광주 도시첨단산단 착공

    미래 에너지신산업 중심 광주 도시첨단산단 착공

    에너지밸리 전용 도시첨단산업단지(조감도) 착공식이 12일 한국전력 본사와 이웃한 광주 남구 대촌동에서 열렸다. 착공식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장병완 국회의원, 조환익 한전 사장과 입주 예정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시첨단산단은 1단계 48만 5000여㎡ 규모의 국가산단과 인근 제2단계 120만㎡ 규모의 지방산단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효성, LS산전 등 대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등이 입주한다. 2019년 완공되는 국가산단은 1428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4월 착공 예정인 지방산단에는 2978억원이 투입돼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특히 세계 3대 전기분야 연구기관으로 꼽히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이 내년 착공된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자체에 분원을 설립하는 것은 광주가 처음이다. 전기연구원 광주분원에는 전력변환연구동, 초고압직류 송전(HVDC) 분야 시험동·공급동 등이 들어선다. 광주시는 앞서 에너지신산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유치해 지난 7월 광주분원인 광주바이오에너지 연구개발(R&D)센터를 착공했다. 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분원 설립은 제주·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이다. 광주분원은 바이오에너지와 에너지저장 장치(대용량 2차 전지) 분야 등 핵심기술의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광주시는 국내 최대 공기업이자 세계 10대 에너지기업인 한전과 전력 그룹사의 공동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에너지기업 250개 사를 유치해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특화도시를 만들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학 ■국방부 ◇과장급 인사△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 ■행정자치부 ◇실장급 전보△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전성태 ■경찰청 ◇경무관 승진 및 전보 내정△국립외교원 파견 윤외출△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이명교△서울 송파경찰서장 안종익△대구 성서경찰서장 이규문△인천국제공항공찰대장 조용식△광주지방경찰청 2부장 윤명성△울산지방경찰청 1부장 김병수△경기 수원남부경찰서장 이문수△경기 부천원미경찰서장 이문수△충북지방경찰청 2부장 정용근△충북 청주흥덕경찰서장 윤소식△충남지방경찰청 1부장 박희용△전북 전주완산경찰서장 강황수△전남지방경찰청 1부장 김준철△경북지방경찰청 1부장 김수영△경남 창원중부경찰서장 김희규◇경무관 전보 내정△경찰청 대변인 유현철△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김규현△경찰청 수사기획관 이영상△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황운하△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김진표△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관 노승일△경찰청 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교태△국무조정실 파견 최해영△치안정책관 우종수△경찰대 교수부장 임용환△경찰대 학생지도부장 배봉길△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진교훈△경찰수사연수원장 김헌기△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이상로△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임호선△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송갑수△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허경렬△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 김병구△부산지방경찰청 1부장 서범규△부산지방경찰청 2부장 이순용△부산지방경찰청 3부장 전창학△대구지방경찰청 1부장 김수희△대구지방경찰청 2부장 이광석△인천지방경찰청 1부장 이운주△인천지방경찰청 2부장 정승용△인천지방경찰청 3부장 연정훈△광주지방경찰청 1부장 김재규△울산지방경찰청 2부장 현재섭△경기남부지방경찰청 1부장 양성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 박명춘△경기남부지방경찰청 3부장 하상구△경기 분당경찰서장 김해경△강원지방경찰청 1부장 유진형△강원지방경찰청 2부장 이의신△충북지방경찰청 1부장 진정무△충남지방경찰청 2부장 이은정△전북지방경찰청 1부장 장하연△경북지방경찰청 2부장 이원백△경남지방경찰청 1부장 김흥진△경남지방경찰청 2부장 송병일△제주지방경찰청 차장 박세호◇총경 승진 예정△경기남부 1부 경비 조성복△전북 1부 경무 최홍범△인천 2부 생활안전 임실기△전남 1부 정보3 임태오△강원 1부 인사 최지봉△전북 1부 정보3 송승현△부산 1부 경비 강일웅△서울 정보화장비 정통운영1 임경칠△부산 2부 생활안전 박재천△서울 경무 경무 이경자△제주 형사 강력 장원석△부산 청문감사 감찰 김만수△부산 2부 강력 석봉구△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서영△서울 종로 정보 박주현△서울 청문감사 감찰 모상묘△서울 정보2 정보4 송영호△서울 수서 생활안전 한상오△본청 사이버수사 수사기획 최준영△서울 수사 지능범죄 박동주△경기남부 부천원미 정보보안 이승호△서울 강남 생활안전 김정환△서울 종로 경비 이원준△본청 정보2 정보1 김성준△본청 정보1 정보1 강상길△본청 감찰 감찰기획 오익현△서울 송파 형사 장병덕△서울 영등포 경비 김종필△서울 경비1 경비2 이규환△본청 생활안전 112운영 류미진△서울 양천 여성청소년 박찬규△경기남부 1부 인사 김경진△경기북부 정보보안 정보2 임성재△서울 교통안전 교통순찰 신현규△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박준성△본청 특수수사 수사1 김도상△강원 1부 경무 이동우△대구 청문감사 감찰 손부식△서울 성북 여성청소년 서정순△대구 2부 생활안전 신동연△경북 홍보 홍보 유오재△본청 기획조정 기획 송유철△경기남부 3부 보안1 정재남△경기남부 1부 기획예산 류동혁△경기남부 3부 정보5 장한주△서울 강서 생활안전 김장호△본청 성폭력대책 성폭력대책 윤휘영△본청 인사 인사기획 전창훈△서울 보안1 보안1 이진수△충북 홍보 홍보 신효섭△충남 청문감사 감찰 고재권△전북 2부 강력 박정환△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동욱△인천 2부 강력 양동재△서울 송파 생활안전 이연재△경남 홍보 홍보 서성목△대전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송인성△서울 남대문 교통 정규열△대구 2부 여성보호 배기명△본청 홍보 홍보협력 이영우△서울 형사 강력 탁기주△대구 1부 인사 김선섭△서울 경무 특별감찰 김기헌△부산 부산진 여성청소년 우승관△광주 1부 정보3 윤주현△부산 2부 사이버수사 방원범△경북 2부 수사2 이근우△본청 경무 경무 임성순△경남 마산중부 생활안전 최인화△서울 광진 생활안전 강일원△서울 202경비 경비 김태철△본청 경무 경리 박은식△서울 경무 조직법무 이용욱△본청 수사기획 수사기획 임경우△본청 보안1 보안1 김영호△서울 혜화 경비 박인배△본청 경비 경비2 신종묵△경남 1부 인사 강기중△광주 북부 생활안전 문병훈△본청 형사 강력 박희동△울산 1부 경무 안현동△본청 감찰 감찰 여진용△전남 목포 여성청소년 김현식△본청 기획조정 조직 남제현△서울 구로 정보보안 김형률△경남 2부 경비 유병조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인재개발원장 강우규△수변사업본부장 장재옥△해외사업본부장 박원철△K-water융합연구원장 김성한△강원지역지사장 김수명△금·영·섬권역본부장 강병재△충청지역지사장 김한수△광주전남지역지사장 한호연△경남부산지역지사장 이송희△시화사업본부장 전시권△낙동강권역본부장 김혁호◇부서장△조직문화혁신실장 소진홍△기획조정실장 김인△경영관리실장 양진식△기술안전실장 김선욱△인재경영처장 김덕중△재무관리처장 박평록△법무처장 박운섭△정보관리처장 길준표△사업경영처장 정영래△수자원관리처장 박정수△수도기술처장 최등호△통합물관리처장 김현식△통합물정보처장 박재영△사업기획처장 박세출△수자원사업처장 강기호△수도사업처장 문경훈△상하수도처장 김만재△설계처장 차형선△수변기획처장 전송광△수변환경처장 정태갑△부산에코델타시티건설단장 이규남△해외기획처장 황기성△해외사업처장 황영진△K-water융합연구원 R&D혁신처장 채효석△K-water융합연구원 물정책연구소장 김상렬△K-water융합연구원 물순환연구소장 이한구△한강권역기획처장 류재면△한강권역물관리처장 이준근△한강권역사업처장 안정호△수력댐일원화추진단장 이화익△과천권관리단장 김갑식△성남권관리단장 신창수△고양권관리단장 권형준△충주댐관리단장 김진수△아라뱃길관리단장 박도수△횡성원주권관리단장 김균동△태백권관리단장 최기선△평화의댐관리단장 김용명△금·영·섬권역기획처장 이범우△금·영·섬권역물관리처장 정찬△금·영·섬권역사업처장 김인수△전주권관리단장 김한경△용담댐관리단장 채봉근△섬진강댐관리단장 변종만△청주권관리단장 김진문△천안권관리단장 최은경△서산권관리단장 이병두△금산권관리단장 이재홍△보령권관리단장 이용일△충북서부권관리단장 이용길△대청수도건설단장 김세환△광주권관리단장 홍용선△전남서남권관리단장 조용성△전남북부권관리단장 정구응△낙동강권역기획처장 박재욱△낙동강권역물관리처장 강왕희△낙동강권역사업처장 김대근△고령권관리단장 최상찬△포항권관리단장 권태희△창원권관리단장 정환삼△성덕댐관리단장 김재희△영주댐건설단장 황진수△낙동강남부권관리단장 김진원△안동권관리단장 김익동△울산권관리단장 황재문△합천댐관리단장 유광식△남강댐관리단장 조홍영△시화관리처장 서석규△시화사업처장 박서규△시화조력관리단장 장태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녹색교통물류시스템공학연구소장 권용장△물류시스템연구실장 이석 ■신아일보 △경제부장 윤광원 ■Sh수협은행 ◇전보 <본부 부서>△전략기획부장 신학기△자금부장 양기욱△수산금융부장 박양수△감사실장 정철균△해양투자금융센터장 위종환△IT지원부장 강인범△심사부장 주성윤△인사총무부장 서제호△신탁사업실장 임동훈△여신정책실장 장문호△IT개발실장 박종훈△수도권여신관리센터장 전재현△미래창조실 미래기획팀장 이기동◇영업점△동부영업본부장(서울중앙지점장 겸직) 최정수△남부영업본부장(양재역지점장 겸직) 김영갑△서부영업본부장(여의도지점장 겸직) 어준선△인천영업본부장(경인지역금융본부장 겸직) 김진균△본점금융센터장 한명애△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송재영△부산지역금융본부장 신상용△제주지역금융본부장 양우주△충청지역금융본부장 임세기△경북지역금융본부장 민원기 ■미래에셋대우 ◇실장△글로벌기업분석실 김창권△멀티에셋전략실 유승선△감사실 김수환 ■안국약품 △웰빙사업부장 김연수△마케팅1사업부장 김진권△마케팅2사업부장 배경득△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박종일 ■JW그룹 ◇JW홀딩스△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JW중외제약△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정윤주△원료플랜트장 편도규△품질보증2부장 김관종△남부의원지점장 박상욱△생산부장 박인선△경인종병지점장 송태웅◇JW신약△경영기획실장 한상영△경영관리팀장 이명균◇JW생명과학△경영기획실장 함은경△제품플랜트장 고재천 ■무림 ◇승진 <전무>△진주공장장 및 제지연구소장 황기연<이사>△해외영업1부문장 정원식△해외영업2부문장 김유곤△울산공장 생산담당 김경동△진주공장 생산담당 김동환<이사대우>△인사노무부문장 배홍섭△전략기획실장 김국동△국내영업2부문장 최영두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원전산업정책관 강경성◇부이사관 승진△아주통상과장 김대자◇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손호영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창훈△정책연구본부장 공성용△환경평가본부장 이영수△미래환경연구본부장 박정규△성과관리실장 양일주△국토자연연구실장 황상일△대기환경연구실장 주현수△자원순환연구실장 한상운△공공인프라평가실장 김태윤△국토정책평가실장 사공희△자원에너지평가실장 신경희 ■한국남부발전 ◇1직급(갑) 승진△감사실장 심재원△기획처장 서정출△관리처장 김상덕△조달협력처장 서영덕△발전처장 정필수△국내사업처장 윤진영△하동 제1발전소장 김광규△부산발전본부장 홍주영△안동발전본부장 박두만△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실장) 김창환◇1직급(갑) 이동 및 전출연장△엔지니어링처장 이충호△하동발전본부장 정연수△하동 제2발전소장 박능출△신인천발전본부장 김우곤△영월발전본부장 최청△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처장) 박석호 전출연장(칠레Kelar) ■대신증권 ◇이사대우 부서장 승진△경영기획실 김호중△프로젝트금융본부 권택현◇부서장 신규선임△감사실 이성영△투자금융실 심현보△마켓전략실 박형중△파생상품2본부 강현석△법인금융상품본부 조상규◇지점장 신규선임△반포지점 장영준△포항지점 김경렬◇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일산지점 박진규△송탄지점 유기상◇부서장 전보△패시브솔루션본부 이상헌△법인영업본부 손귀연△자산운용본부 문병식△금융소비자보호부 박찬명△인수채권부 서영익◇지점장 전보△동대문지점 한명희△신촌지점 서정국△부천지점 박경환△인천센터 김송회△명일동지점 서신영△수원지점 이석영△양재동지점 서상욱△도곡역지점 양영신△오산센터 김경남△분당센터 박성희△대구센터 권기범△동대구지점 이재상△복현지점 이기서△무거동지점 권기수△울산지점 김경민△나주지점 노영래△상무지점 남상구 ■대신저축은행 ◇1급 부서장 승진△전략금융부 장석철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 그룹장 승진△리서치운용그룹 김용식 ■㈜GS ◇부사장 승진△업무지원팀장 여은주 ■GS에너지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조효제 ■GS칼텍스 ◇부사장 승진△화학사업총괄 권혁관△법무실장 노정일△생산지원공장장 이두희◇전무 승진△회계부문장 유재영△싱가포르법인장 이승훈△방향족사업부문장 이창배△전사최적화부문장 한상진◇상무 신규선임△수급부문장 김진△RM부문장 박용철△홍보부문장 이상훈△기술지원부문장 이용은△소매기획부문장 조광옥△인사실장 조병수 ■GS리테일 ◇전무 승진△수퍼사업부 1부문장 김시엽△전략부문장 권익범◇상무 신규선임△수퍼사업부 3부문장 한경수△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 정호민 ■파르나스호텔 ◇상무 신규선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김연선 ■GS EPS ◇전무 승진△경영기획부문장 윤길상 ■GS글로벌 ◇상무 신규선임△자원사업부장 양성철 ■GS엔텍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겸 영업본부장) 도정해 ■GS E&R ◇상무 신규선임△인재개발실장 김수연 ■GS건설 ◇부사장 승진△플랜트부문 대표 김형선◇전무 승진△주택영업담당 조재호△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허태열△Clean Fuels PJT / PD 서광열△RabighII PJT CP-3/4 공사총괄 이광일△NSRP PJT / PD 김진태△전력부문 대표 임기문◇상무 신규선임△국내법무담당 한승헌△전력기획담당 신현구△플랜트공사담당 김선우△RRE-2 PJT / PD(겸 RRE-7 PJT / PD) 윤준교△플랜트계약관리담당 정철규△플랜트CM3팀장 이원장△토건해외공무담당 박용철△인재개발실장 조승열 ■㈜LS ◇전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한상훈◇상무 승진△사업조정부문장 이준우 ■LS전선 ◇전무 승진△기술개발본부장 CTO 김동욱◇상무 승진△전략기획부문장 CSO 주완섭◇신규 선임△영업/생산지원부문장 강영성 ■LS산전 ◇부사장 승진△CRO 겸 경영관리본부장 겸 중국사업본부장 박용상◇전무 승진△연구개발본부장 CTO 권봉현△전력사업본부장 오재석△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 구본규◇상무 승진△사업전략부문장 신영식◇신규 선임△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상무 선임) 최준△전력고압연구단장 안길영△전력국내사업부장 구동휘◇이동△전략혁신본부장 CSO 전무 안세진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재경부문장 CFO 강중구◇신규 선임△SCM통합부문장 홍형기 ■LS엠트론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윤성욱◇신규 선임△지원부문장 CHO 박명호◇이동△전략기획부문장 CSO 상무 강석호△재경담당 이사 박찬성 ■가온전선 ◇상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CHO 겸 구매부문장 CPO 정현◇신규 선임△재경부문장 CFO 김명균 ■E1 ◇전무 승진△지원본부장 CHO 강정석◇신규 선임△미래전략실장 겸 해외사업본부장(상무 선임) 남기명△영업본부장 김수근 ■예스코 ◇신규 선임△안전부문장 정인철 ■LS글로벌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겸 비철금속사업부장 이상범 ■LS메탈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남기원 ■LS오토모티브 ◇전무 승진△중국사업본부장 겸 설계담당 박운택◇상무 승진△인도법인장 이희종◇신규 선임△중국사업본부 무석법인장 지영도△해외사업본부 글로벌지원담당 하완수◇이동△경영지원부문장 CFO 부사장 김원일△인사노경부문장 CHO 상무 김연재
  • [생각나눔] 남은 음식 테이크아웃 거부하는 식당들

    [생각나눔] 남은 음식 테이크아웃 거부하는 식당들

    “남긴 음식을 싸 달라는 것은 고객의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 거부하는 식당을 이해할 수 없네요.” 직장인 윤정선(38·여)씨는 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변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가 씁쓸한 경험을 했다. 주문한 피자와 스테이크가 3분의1가량 남아 음식을 싸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종업원이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식당 원칙상 안 된다. 테이크아웃을 요구하는 손님이 없을뿐더러 포장용기도 없다”며 거절했다. 윤씨는 “제값을 치르고 주문한 음식인데 고객이 요청하면 당연히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될 텐데 거절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서울 청계광장 앞 파이낸스빌딩의 이자카야 춘산도 마찬가지다. 손현철(41)씨는 “식사 겸 반주 안주로 시킨 닭튀김, 삼겹살숙주볶음을 싸 달라고 부탁하자 ‘저희는 포장 안 해 드린다’는 소리만 들었다”며 “‘정 원하시면 냅킨에 싸 드리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15개 식당이 밀집한 전남 여수시 봉산동의 게장 백반 골목은 먹다 남은 게장을 포장해 가고 싶어 하는 손님이 많다. 하지만 식당 대부분이 싸 주지 않고 바로 폐기 처분한다. ‘여수 두꺼비게장’ 관계자는 “게장은 실온에서 금방 변질되기 때문에 식중독 우려가 있어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를 비롯한 자치단체들은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종량제뿐 아니라 무선주파수(RF) 방식의 첨단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스템을 갖추는 등 한 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음식물 쓰레기 배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식당’에 협조를 요청할 방법이 없다. 대중음식점은 그야말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셈이다.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한 해 약 500만t으로, 평균 1인당 하루 배출량 0.3㎏은 프랑스(0.16㎏), 스웨덴(0.086㎏) 등과 비교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소형 식당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적용을 받지만, 대형 식당은 거의 전문 처리업체에 맡기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로부터 자유로운 편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상 ‘식품접객업자(식당)는 손님이 남은 음식물을 싸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포장용기를 비치하고, 이를 손님에게 알리는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돼 있지만 강제조항이 아니다. 그래서 행정지도를 맡고 있는 각자마다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구 조례로 규제를 하려면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도 두 손을 놓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해야 할 부분”이라며 “우리가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김태희 자원순환연대 기획팀장은 “감독기관인 서울시나 자치구가 음식 포장을 강요할 순 없어도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야 한다”며 “말로는 쓰레기를 줄이겠다고 하면서 이런 부분은 외면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 3대 질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이어줘

    [2016 우수기업 우수상품]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 3대 질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 이어줘

    한화손해보험(www.hwgeneralins.com)의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은 기가입한 건강보험 상품의 3대 질환 보장 기간이 65세나 70·80세 이전에 끝나는 고객들의 보장 종료 시점부터 100세까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해준다. 이 상품은 보장 시기와 중복되는 담보를 최소화하면서 고객이 3대 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싶은 시기를 전환 연령(65·70·75·80세)으로 선택한 후 100세까지 집중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배당 타임브릿지 건강보험은 전환연령 시기 이후 3대 질병이 발병했을 경우 진단비를 업계 최고인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전환연령 이전에 3대 질병 진단 시에는 가입금액의 10%, 그때까지 납입한 해당 담보의 보장보험료를 지급하고, 상품 가입 후 3대 질병이 발생해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가입 고객은 상해와 질병 관련 수술비, 중증 치매 진단비, 활동불능 진단비, 장기요양진단비 등 담보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2011년 100세 만기 상품 출시 전 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군은 은퇴 시점인 65세나 80세 이후 3대 질환에 대한 보장이 단절되는 ‘보장절벽’ 위험에 노출돼 있어 결국 40~50세 고객들은 기존 가입한 보험 상품의 만기가 도래했을 경우 3대 질환 관련 특약 가입이 힘들거나 보장 금액이 적어 제대로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며 “경제활동기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의 틈을 메꿔 100세까지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건강을 위한 재테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30~60세를 가입대상으로 한다. 1566-8000.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지역경제총괄과장 천영길△산업기술정책과장 진종욱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정보협력국장 이종우△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양승권△대구세관장 윤이근◇고위공무원 전보△심사정책국장 정일석△조사감시국장 김광호△서울세관장 노석환△부산세관장 조훈구◇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최능하△감찰팀장 한민△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유영한△심사정책과장 김용식△법인심사과장 오필석△서울세관 조사국장 김정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차세대전지연구센터 유지상△VR/AR연구센터 박영충△콘텐츠응용연구센터 이경택△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 임기택△SoC플랫폼연구센터 김동순△에너지변환연구센터 박병철 ■뉴스워치 △광고국장 이우탁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윤영호△사업담당 이해영△정책담당 신상도△기획담당 김치헌△해외사업담당 김기범 ■학교법인 경희학원 △법인사무처 사업운영본부장 이동진 ■한국자산평가 ◇신규 선임△전무이사 손석규 ■KB생명보험 ◇신규 선임△상근감사위원 강성윤
  • 더 독한 ‘녹조라테’ 온다

    더 독한 ‘녹조라테’ 온다

    독성물질 내뿜는 남조류 번식↑ 8월까지 녹조 현상 극심 우려 녹차라테를 연상시키는 초록색 강물, 이른바 ‘녹조라테’로 지난해 봄 남부 지방 강들이 몸살을 앓았다. 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물의 흐름이 더뎌지고 영양염류가 강에 머물면서 녹조 현상이 심화한 탓이다. 올해 역시 녹조가 극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무더위가 이르게 찾아온 데다 여름철 기온은 높은 반면 강수량은 적을 것이라는 전망은 남조류와 녹조류의 번식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예상과 직결된다. 실제로 올해 조류경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빨리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이 지난달 발표한 ‘2016년 여름철(6~8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6~7월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21.2도)을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고 강수량도 평년(158.6㎜)보다 적은 수준을 보이며, 평년(274.9㎜)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는 8월 이전까지는 녹조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녹조 발생 원인을 크게 3가지로 꼽는다. 우선 질산염이나 인산염 같은 무기영양염류가 물속에 과다 유입될 때 녹조가 발생한다. 또 일조량이 많고 기온이 높아 수온이 상승하면 녹조류나 규조류, 남조류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물의 흐름과 속도도 주요 원인이다. 물의 흐름이 느려지면 영양염류가 빠져나가지 못해 조류의 증식을 가속화한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지난해에도 녹조가 심각했던 낙동강 유역의 경우 4대강 보 설치 이후 유속이 이전보다 5.4배 느려졌다고 분석했다. 당장 이달부터 4대강 주요 구간의 수온이 20도를 넘을 것으로 보이면서 남조류 증식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수온이 20도 중반을 유지하면 독성을 내뿜거나 악취를 만들어 내는 마이크로시스티스, 아나베나 등 남조류 여러 종이 다량 번식한다. 지난달 31일부터 낙동강 하류 지역인 창녕함안보 인근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지난해까지 ‘주의보’ 단계로 불렸던 관심 단계는 남조류 세포수가 1㎖당 1000개일 때 내리는 경보로, 이 수치를 넘기면 녹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본다. 지난해 첫 조류경보는 6월 30일에 발령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한 달가량 빨라졌다. 이 때문에 정부는 최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오는 9월까지 한강 수계 17곳과 낙동강 수계 27곳의 하·폐수 처리시설 오염물질 처리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주 1~3회 수질분석을 하고 녹조 발생과 확산 원인 분석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여름철 녹조 대응·관리 대책’을 확정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을 중심으로 녹조 제거 기술 개발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먹이사슬을 이용한 친환경 처리기술에 대한 연구가 많다. 녹조 원인인 남조류나 녹조류를 먹어 치우는 포식자를 인위적으로 늘려 녹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러나 녹조포식생물이 늘어났을 때 발생할 문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 이 밖에도 황토 살포, 하수처리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화학적 응집제 살포와 전기분해나 초음파를 이용해 조류의 세포를 파괴해 녹조를 제거하는 방법 등도 연구되고 있다. KIST 물자원순환연구단 관계자는 “녹조 현상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요인이 결합돼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라 완벽하게 예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다양한 기술을 확보해 녹조 발생 상황에 맞춰 적합한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 황성기 ■기획재정부 △거시경제전략과장 홍민석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미래창조과학부(파견) 오용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서비스과장 김홍필△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이성선 ■조달청 ◇과장 승진△청장실 비서관 박준훈△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백호성△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이진규◇과장 전보△건축설비과장 박성익△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황환민△전북지방조달청장 임중식◇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고기석△창조행정담당관실 신종석△정보기획과 이호주△국유재산관리과 황광하 ■인천도시공사 ◇승진△재무관리처장 김희영△청렴경영지원처장 이상진△판매2팀장 이창호△보상기획팀장 김대호△나눔홍보팀장 박의원△신도시계획팀장 정철희△신도시사업1팀장 김학종 ■한국식품연구원 △기능성식품연구본부장 최인욱△대사영양연구본부장 하태열△안전유통연구본부장 김명호△전략기획본부장 임성일△대사질환연구단장 김윤숙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박임출△국제펀드본부장 김석재△인적자원개발부장 류상요△증권정보부장 정해근△인적자원개발부 조직문화개선추진반 선임조사역 전일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경영지원실장 변동철△대외협력실장 박천교 ■경남신문 ◇국장급 전보△사회2부 거제본부장·국장 정기홍△미디어본부장(자회사 대표) 허승도◇국장대우 승진△사업국장 박길태◇승진전보△광고국장 직대 부국장대우 이병문△정치부장(데스크) 이상규△사회2부 부장(산청·거창) 김윤식◇전보△경제부장(데스크) 부국장대우 전강준△사회부장(데스크) 이상목△사회2부장(데스크) 이문재△문화체육부장(데스크) 부국장대우 서영훈△뉴미디어부장(데스크) 양영석
  • 의약품 온라인 거래 “제한” vs “허용”… 부처 입장 제각각

    의약품 온라인 거래 “제한” vs “허용”… 부처 입장 제각각

    # 회사원 신모(36·여)씨는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종합비타민 ‘센트룸’을 해외 직구(직접 구매)했다. 국내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클릭 한번이면 약국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씨는 자신의 아이디로 6개, 남편 아이디로 6개를 추가 구입해 모두 12개의 센트룸 멀티종합 비타민을 샀다. 관세법상 최대 구매 수량이 6개다.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국내에서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미국 등지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돼 있어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도 싸다. 해외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면 정가(4만 8000원)보다 반값 이상 싼 2만 35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신씨는 “국제 배송비 1만원 정도만 추가로 내면 된다”며 국내 해외 직구 대행 사이트 몇 곳을 추천했다. # 대학원생 김모(28·여)씨는 몇 년 전부터 화장품 대신 여드름 치료제 등으로 쓰이는 피부질환연고 ‘스티바에이’를 쓰고 있다. 이 제품은 병원에서 의사처방전을 받아야만 구매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하지만 김씨는 인터넷으로 ‘스티바에이’를 구매해 쓴다고 했다. 태국 등지에서는 처방전이 필요 없어 해외 직구가 어렵지 않다는 얘기였다. 김씨는 “태국에서는 처방전도 필요없이 그냥 싸게 파는 제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태국을 여행하는 친구들에게 부탁하거나, 해외 직구 또는 중고 장터 등에서 제품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에 제품명을 검색하니 제품의 해외직구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글들이 주르륵 떴다. 약사법상 의약품은 약사가, 약국 안에서만 팔수 있다. 개인은 물론이고, 약사여도 약국 외의 장소, 즉 인터넷을 통해 의약품을 판매하면 불법의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편의점에서 파는 일반의약품도 온라인에서 사고파는 건 금지돼 있다. 하지만 최근 외국 쇼핑몰에서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약사법은 온라인 거래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관세법은 과세와 면세의 기준이 되는 자가 소비 여부에만 초점을 두고 있어 법상 충돌이 일고 있는 셈이다. 관세법상 개인은 자가 사용을 전제로 처방전이 없으면 6병 이하까지, 처방전이 있으면 최대 3개월치까지 약을 반입할 수 있다. 그 범위를 넘어서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의약품 온라인 거래를 어떻게 봐야 할까. 부처 간 입장이 상반되거나 제각각인 게 문제다. 관세법 소관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온라인유통 등을 관리하는 보건복지부가 온라인 약품 판매 허용을 놓고 논의 중이지만 마땅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식약처도 애매한 입장을 보였다. 12일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소재 구매대행업체의 의약품 해외 직구를 ‘수입대행형 거래’로 판단해 약사법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의약품 인터넷 거래는 불법이어서 (소비자들에게) 해외 직구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 간의 거래를 하나하나 추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해외 직구뿐만 아니라 국내 일부 약국은 손님이 원하면 약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사들 스스로 복지부의 인터넷 판매불가 방침이 시대착오적이라는 걸 인정하고 있는 셈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규제 개선과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수년째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초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의약품 온라인 판매 여부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는 온라인으로 약을 사는 게 일상화돼 있다. 미국은 드러그스토어에서 파는 약 1만종의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일본은 2013년 일반의약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도록 허용한 데 이어 이달 내 일본우정그룹 산하 택배업체인 일본 우편이 조제약을 집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온라인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7조원(400억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를 하게 되면 적절한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없어 오·남용 위험이 크다. 가짜약일 가능성도 있다. 수급 라인이 투명하지 않아 진품 여부를 가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을 받거나, 해외 의약품 거래 역시 함량이나 제형 등이 조금씩 달라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손쉽게 구한 약으로부터 당하는 피해는 고스란히 모두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이 경우 보상받을 길도 전혀 없다. 무엇보다 건강,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단속이 필요하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현행법상 온라인으로 약을 사고팔면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온라인 의약품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지다 보니 식약처는 무자격자의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해 지난해 벌금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지만 개인 간 거래를 들여다보는 데는 한계가 있고, 구매자에 대한 규제는 없는 상태여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또 단순히 의약품 온라인 판매 허용, 비허용을 놓고 접근할 게 아니라 오·남용 등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장치를 마련하는 게 우선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의약품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돼 있는 대신 환자가 온라인을 통해 의사의 처방을 받고 약사와 화상 상담이나 우편, 팩스, 인터넷을 통해 처방약을 주문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온라인 약국 사이트의 합법성 여부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라면서 “우리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의약품 온라인 거래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울산, 온실가스 감축 ‘환경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큰 성과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한국 등 196개국은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국제 기후변화협약인 파리협정을 채택했다. 파리협정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선진국에만 지운 교토의정서와 달리 당사국 전체에 의무를 부과한다. 한국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는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울산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환경산업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년이 넘은 현재 온실가스 82만t 감축, 경제적 효과 1848억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비는 2015년 말까지 총 298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대응 녹색화 기술 지원사업(CCGT: Climate Change and Green Technology), 생태산업단지(EIP: Eco Industrial Park) 구축, 에코혁신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이뤄져있다. 2013년에 시작돼 2017년에 종료되는 기후변화대응 녹색화 기술 지원사업(CCGT)은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울산지역본부)이 울산지역 대·중·소기업의 국제환경규제 및 기후변화 협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탄소성적표지 인증 지원, 시제품제작비 등의 지원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견인하고 있다. 사업비는 22억 원이 투입됐으며 17만t의 온실가스 감축과 264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생태산업단지(EIP) 구축사업은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울산지역본부)이 울산 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발생하는 폐부산물을 기업 간 순환연계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다. 자원 및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여 산업단지 내 환경과 산업이 공생하는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업비는 231억 원이 투입됐으며 283개 기업체에서 61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1370여억 원의 비용절감 및 신규매출을 창출했다. 에코혁신사업은 유럽의 선진국형 청정생산 프로그램인 에코프로핏(ECO-Profit)을 표본으로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국가 청정생산지원센터)과 전문 컨설팅 기업 에코시안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에 마무리된다. 사업비는 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결과 162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공정개선 지도, 에너지 효율성 향상, 폐기물 발생량 저감, 국제환경규제 기업체 대응능력 강화 등의 사업을 지원하여 215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와 3만t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주받은 몸뚱이’는 없다, 신진대사가 조금 느릴 뿐

    ‘저주받은 몸뚱이’는 없다, 신진대사가 조금 느릴 뿐

    억울하기 짝이 없다. '저주받은 몸뚱이'라고 스스로 욕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람이 있다. 실제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믿음을 가져야 한다. 꾸준한 사람 앞에 장사는 없다. 적게 먹고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 앞에 비만 따위는 있을 수 없다. 그에 앞서 우선 자신의 신진대사가 느린 것은 아닌지 따져볼 필요는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체질적으로 살 빼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당뇨병·소화기계·신장질환연구소(NIDDK)의 역학·임상연구지사(PECRB) 연구팀은 비만 남녀 12명이 하루 동안 단식하기 전과 후의 신진대사를 비교·측정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 신진대사가 체질적으로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대사는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에너지 즉 열량(칼로리)을 의미하는데 이런 대사가 활발할수록 지방연소가 잘 된다. 이후 두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총 6주 동안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엄격한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 그 결과, 일부 참가자는 심지어 나이와 성별, 초기 몸무게, 운동량을 고려한다고 해도 예상보다 체중이 적게 줄었다. 이를 분석해보니 단식할 때 신진대사가 느렸던 이들은 다이어트할 때도 체중 감량이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들이 ‘절약하는’ 신진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특정 체질에 따라 체중을 줄이기가 쉽거나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수잔 보트루바 박사는 “뚱뚱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줄이면 신진대사는 ‘절약하는’ 신진대사로 대폭 바뀐다”며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는 것 등의 요인이 어느 정도 체중에 영향을 주지만 이번 연구는 개개인의 체질을 포함하는 더 큰 그림을 고려해야 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만일 자신의 신진대사가 떨어진다고 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를 이끈 마틴 라인하르트 박사는 “체질이 운명은 아니다. 오랜 기간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저널(journal Diabetes)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 임용△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영훈△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권수일◇4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김도균 ■행정자치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최종욱△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직무대리) 김평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기반총괄과장 박동주△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용일◇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이광용△행정법무담당관실 정우섭△방송정책기획과 차중호△이용자정책총괄과 정복덕 이수경△방송기반총괄과 김우석△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희수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이석준◇과장급 전보△장애차별조사1과장 박성남△아동청소년인권팀장 박광우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박정환△R&D본부장 이종원△전략본부장 최삼규△대외협력기술담당 장일무△마케팅실장 이순원△브랜드실장 안빈△영업실장 이종림△신유통사업실장 이상권△원료사업실장 박종곤△SCM실장 박찬성△해외기획실장 박만수△제품연구소장 이성계△기초연구소장 한창균△자원분석연구소장 박채규△전략실장 강동수△커뮤니케이션실장 허철호△경영지원실장 김내수△품질보증센터장 조용래△재무실장 안상덕△부여공장장 문호은△원주공장장 전삼식△인재개발원장 정옥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장 지영건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최종택 ■한양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이관수 ■덕성여대 △평가처장 강수경△영재교육원장 강성주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문상원△전북지역대학장 김성수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최은창△어린이병원 원장 한상원△의학도서관장 이우정△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의과대학△의예과부장 김철훈△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백순명△유전과학연구소장 김경섭△내분비연구소장 이은직△폐질환연구소장 김영삼△장기이식연구소장 김명수△뇌연구소장 장진우△시기능개발연구소장 한승한△희귀난치성신경근육병재활연구소장 강성웅△비뇨의과학연구소장 정병하△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재활의학연구소장 신지철△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최병욱△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송동호△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신증수△각막이상연구소장 김응권◇치과대학△치의예과부장 문석준△통합진료학과장 김기덕△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김광만△구강종양과장 김진△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소장 김광만◇세브란스병원△혈액내과장 정준원△노년내과장 김창오△정신과장 김찬형△위장관외과장 형우진△대장항문외과장 이강영△간담췌외과장 최진섭△비뇨기과장 최영득△가정의학과장 인요한△마취통증의학과장 민경태△병리과장 박영년△의학공학과장 박종철△수술실장 민경태△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한기△교육수련부수련2차장 김태임△세브란스체크업의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강원준△혈액관리과장 나현진△보건관리과장 이덕철△뇌졸중센터소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동기△종양내과장 정희철△류마티스내과장 박민찬△혈액내과장 정희철△신경과장 김원주△정신과장 김재진△외과부장 윤동섭△위장관외과장 최승호△간담췌외과장 윤동섭△정형외과장 이우석△산부인과장 조시현△안과장 이형근△이비인후과장 김경수△비뇨기과장 정병하△가정의학과장 이용제△재활의학과장 박윤길△영상의학과장 윤춘식△마취통증의학과장 심연희△진단검사의학과장 정석훈△보존과장 박정원△암병원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암병원유방센터소장 정준△암병원위식도센터소장 정희철△암병원췌담도센터소장 윤동섭△암병원전립선센터소장 정병하△암병원자궁난소센터소장 김재훈△암병원뇌종양센터소장 이규성△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강남세브란스체크업소장 박효진△강남세브란스체크업부소장 이병권△임상연구보호센터소장 송영구△의생명융합센터소장 안철우◇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부장 정수윤△내과장 이정은△신경과장 홍지만△소아청소년과장 오승환△외과장 임진홍△정형외과장 김형식△산부인과장 김혜연△가정의학과장 정동혁△영상의학과장 정수윤△마취통증의학과장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정△치과장 전국진△적정진료관리실장 이정은◇연세암병원△소아혈액종양과장 유철주△진단검사의학과장 김현옥△마취통증의학과장 이기영△영상의학과장 김은경△유방암센터장 백순명△암예방센터장 김태일△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치과병원△통합진료과장 정복영◇심장혈관병원△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안이비인후과병원△진료부장 한승한△안과장 한승한◇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소아청소년과장 김호성△신생아과장 박국인△소아정신과장 송동호△임상유전과장 이진성△소아외과장 오정탁△소아신경외과장 김동석△소아비뇨기과장 한상원 ■한국감정원 △감사실장 송영소△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SK증권 △법인영업본부장(상무) 안수웅◇신임△신탁팀장 김상철△상해사무소장 안소영 ■코스콤 ◇신임 <부서장>△구매업무실 이창원△청산결제업무부 고재술△금융솔루션부 윤재곤△정보사업부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배용호△품질관리부 정옥필△미래사업실 곽기웅◇전보 <부서장>△핀테크연구부 김광열
  • [월드피플+] “주사 한번에 구슬 하나”…목걸이 1500개 만든 3세 암환자

    [월드피플+] “주사 한번에 구슬 하나”…목걸이 1500개 만든 3세 암환자

    희귀암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3세 아이가 어른도 쉽게 따라하지 못할 용기와 의지를 보여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영국 메트로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에 살고 있는 올리버 챔프먼(3)은 생후 20개월 무렵 희귀 암 진단을 받은 뒤 줄곧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올리버가 앓고 있는 병은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LCG)로, 랑게르한스 세포가 지나치게 많이 증식돼 조직과 장기에 침범해 질환을 일으키는 병이지만 더욱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치료 방법 역시 완벽하지 않은 희귀성 질환 중 하나다. 올리버는 2014년 2월부터 화학요법과 수술, 각종 의료시술 등을 받으며 암세포와 싸움을 시작했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고통스럽고 지루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어린 올리버는 웃음과 희망, 용기를 잃지 않았다. 그리고 화학약물치료나 수술을 한 번 받을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고 색깔이 다채로운 구슬을 직접 꿰어 목걸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올리버가 만드는 목걸이의 구슬은 총 17가지 컬러다. 색깔마다 각기 다른 치료를 의미하는데, 주사나 화학요법, 생체검사, 물리치료, 수술 등으로 구분하고 자신이 받은 치료에 해당하는 구슬로 목걸이를 만든다. 이렇게 올리버가 자신과의 싸움을 증명하듯 만든 목걸이는 무려 1500개가 넘는다. 올리버의 엄마인 다니엘 하퍼(33)는 “우연히 올리버와 같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찾은 비즈(구슬) 공예 전문가로부터 구슬로 만든 목걸이를 선물받았다. 올리버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다”면서 “올리버는 자신이 직접 만든 구슬들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언젠가는 자신이 얼마나 용감했는지를 보여주는 증표로 쓰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올리버가 있던 병원을 찾은 비즈 예술품 전문가는 일명 ‘비즈 오브 커리지’(Beads of Courage)라는 캠페인을 펼치는 단체의 소속이며, 이 단체는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뉴질랜드, 일본 등을 돌며 암과 싸우는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이 고통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올리버와 가족은 현재 희귀질환연구에 쓰일 기금을 모으는 ‘저스트 기빙’(JustGiving) 페이지를 만들어 활동 중이며, 올리버의 근황과 희귀질환 관련 정보 등을 게재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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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청 △감사담당관 황상근△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김홍창△우수제품구매과장 임근자△광주지방조달청장 박용주 ■새만금개발청 ◇부이사관 승진△기반시설조성과장 오주용◇서기관 승진△사업관리총괄과 표명덕△기반시설조성과 최정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이진화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 임용△사업이사 문승훈△총무이사 박성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배광희△시스템바이오연구부장 정경숙△창조기술실용화사업부장 노문철△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희귀난치질환연구단장 김남순△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장 김선영△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장 권기선△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장 신용범△항암물질연구단장 안종석 ■세계미디어플러스 △본부장 겸 세계파이낸스 편집국장 정호원△세계파이낸스 사업국장 겸 선임기자 임정빈 ■한양대 ◇서울캠퍼스△경영감사팀장 이인균△사회봉사팀장 서진석△검수관리팀장 송창근△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상년△연구진흥팀장 김남훈△공과대학 행정4팀장 전방애△간호학부 행정팀장 김향숙△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경신△예술·체육대학 행정팀장 장인숙△국제학부 행정팀장 김숙형△산업융합·언론정보대학원 행정팀장 박희호△학술정보지원팀장 양경은◇ERICA캠퍼스△커리어개발센터장 사재욱△창의융합교육팀장 김현숙△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서동호△창업센터 행정팀장 현지희△약학대학 행정팀장 조정환△과학기술대학 행정팀장 강현욱△경상대학 행정팀장 김엽△학생지원팀장 이승철△학술정보지원팀장 손래현△학술정보운영팀장 윤석만 ■IBK신용정보 ◇승진△경영관리부장 서동수△신대방1지점장 최민균◇전보△채권관리부장 류시욱△영업부장 이범식△미래사업추진단장 윤영우△영등포1지점장 조규문△신대방2지점장 오충환 ■한국얀센 ◇상무△커스터머엑설런스 국중직△홍보 및 대외협력부 김지영△허가 및 비즈니스퀄리티 민향원△신경정신 및 통증사업부 박명철△마켓액세스 임경화△재정부 스텔라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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