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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코로나 확진 산모의 첫째 아이도…병원관련 3번째

    서울아산병원 코로나 확진 산모의 첫째 아이도…병원관련 3번째

    서울아산병원과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서울아산병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격리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 됐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환아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있던 아기의 어머니가 이달 4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는 두 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첫째 아이”라며 “아이는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되기 전 확진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아산병원 두번째 확진자는 생후 20여일이 지난 아기를 돌보던 어머니로 출산직후 산후조리 기간에 첫 확진자인 9세 여아와 같은 병실을 썼다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아산병원서 확진자 또 발생…같은 병실 환아 보호자

    서울아산병원서 확진자 또 발생…같은 병실 환아 보호자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후 두 번째 확진자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9세 여아 A양과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생후 22일 된 아기의 어머니 B씨(40)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같은 병실에 함께 있던 아기와 남편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B씨의 아기는 지난달 28일 A양이 입원해 있던 136병동 병실(6인실)로 이동해 31일 A양이 확진되기까지 같은 병실을 사용했다. B씨는 출산 직후 산후조리 기간이어서 A양과 B씨 아기의 입원 기간이 겹치는 나흘 중 28일(2시간)과 30일~31일(21시간) 두 차례 병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서울아산병원이 역학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확진됐다. 앞서 A양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첫 확진자다. A양은 31일 아침까지 B씨와 아기가 함께 머무른 6인실에 있다가 오전에 1인실로 옮겼지만, 같은 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이달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고, 다음날인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을 찾아 입원했다. 소아응급실 진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음성이었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 0시까지 모두 3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양을 포함해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들은 현재 음압병동과 격리병상으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다. A양과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의료진과 환아, 보호자 등 500여명은 서울아산병원의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접촉자 등 500여명 모두 ‘음성’

    서울아산병원 9세 환아 접촉자 등 500여명 모두 ‘음성’

    환아 접촉한 의료진 등 52명 ‘근무제한’ 서울아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500여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1일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환아를 진료한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43명, 이동 동선이 비슷한 직원 등 총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음성으로 확인된 500여명 중 9세 환아와 직접 접촉한 의료진 등 직원 52명에 대해서는 2주 동안 근무제한 조치를 내렸다.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이른 시일 내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9세 환아는 지난달 26일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27일 소아병동에 입원했다. 입원 중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폐렴 소견은 없었다. 입원 전에 방문한 의정부성모병원이 전날 ‘역학적 고위험의료기관’으로 분류되면서 진단검사를 받게 됐다. 전날 기준으로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현재 환아는 고도격리음압병실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같은 병동에 있던 다른 환아도 음압병동과 격리병상으로 모두 이동해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코로나 해외發·집단감염 지속… 정부, 생활방역 전환 놓고 고심

    장기화 대비 새로운 방역 지침 추진 예정 서울아산병원 1인실에 있던 9세 확진 입원 하루 전엔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오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되더라도 지금처럼 코로나19 해외 유입이 증가하고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 일상 복귀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를 감안하면 일상 복귀를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코로나19가 완연한 감소세를 보이지 않아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초·중·고교가 순차 개학하는 9일을 기점으로 생활방역 지침이 시행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과 정부의 노력에도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이 반복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지면 재확산의 우려가 크다”며 “일상과 방역을 함께하는 생활방역 체계로의 전환 시기도 멀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방역 당국 분석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결과 전파 경로를 모르는 지역사회 감염은 9%가량 줄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아파도 일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고 각지에서 자가격리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참여하는 이들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조만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새로운 생활방역 지침을 내놓을 계획이다. 사람 간 2m 물리적 거리 두기를 시설이나 거주지 등 모든 생활환경에 도입하고 증상이 있으면 출근을 억제하는 등의 지침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1인실에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31일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지난 26일 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고 당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어 다음날인 27일 병동으로 옮겨진 뒤 병실을 한 차례 옮겼다. 앞서 환아는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병원 측은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을 음압병실로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에게 특별한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빅5’로 꼽히는 대형병원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의료계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으로, 이들 병원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건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2700병상을 갖추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환아의 감염 경위와 경로를 파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가려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31일 0시 기준으로 10세 미만 확진환자는 112명, 10대는 515명, 20대는 2656명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에 초긴장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입원 9세 여아 코로나19 ‘양성’에 초긴장

    국내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아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 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를 받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날 진단검사는 환아가 입원 전 의정부성모병원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뤄졌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나왔다. ‘확진자 9명’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증상은 없어 이 환아는 지난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고, 다음날인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을 찾았다. 소아응급실 진료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당시엔 ‘음성’으로 나왔다. 27일 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실을 한 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환아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도 음압병실로 함께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처를 내렸다. 소아응급실, 혈관조영실 등 일부시설 폐쇄 또 환아의 이동 동선에 포함된 소아응급실과 혈관조영실, 응급 자기공명영상(MRI)실, 신관 13층에 있는 136병동(45병상)을 폐쇄했다. 폐쇄된 시설의 운영을 언제 재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한 것은 아니었다”며 “(확진자가 나온) 의정부성모병원 방문력이 확인돼 검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암 환자 등 면역력 취약 중증 환자 및 의료 공백 우려 서울아산병원에는 2700개의 병상이 있다. 특히 암 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중증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원내 감염으로 확산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서울백병원에서는 입원 환자가 세브란스병원에서는 방문자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병원 안에서 추가 감염은 없었다. 오히려 의료계에서는 병원 내 코로나19 확산보다 일부 병동 폐쇄, 의료진 격리 등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더 크게 우려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9살 여아 코로나 ‘양성’…6일전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서울아산병원 9살 여아 코로나 ‘양성’…6일전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의사와 환자 숫자가 국내 최대규모인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던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아산병원은 1인실에 입원해있던 9세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 환아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26일 방문했고, 당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음날인 27일 병동으로 옮겨졌고 병실을 한차례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환아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하기 하루 전인 25일에는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환아를 음압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환아가 머물던 병실의 주변 입원환자들도 음압병실로 함께 옮기고 ‘병동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양성이 나온 환아가 특별히 증상이 있어서 진단검사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병원 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700여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앞서 서울백병원에서도 입원 환자가 코로나19로 확진됐으나 마스크 착용 등으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코로나19는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 쉽게 감염이 일어나지만 아기는 물론 미성년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에서는 지난 28일 코로나로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사망했다. 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도 한국계인 17세 청소년이 숨졌으며 사인은 코로나로 추정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효주,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꾸준한 나눔”

    한효주,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원 기부 “꾸준한 나눔”

    배우 한효주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한효주가 코로나19의 피해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재난구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를 포함, 방역 최전선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뜻깊게 쓰일 예정이다. 한효주는 그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 원을 기부해 피해 주민들을 도운 것은 물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환아복 지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팬미팅 티켓 수익금 1004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에 효주 기금을 개설해 어르신 생계비 지원 사업과 소외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효주는 최근 미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트레드스톤’ 이후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굿네이버스 1억 원+대한의사협회 1억 원 ‘통 큰 기부’

    아이유, 굿네이버스 1억 원+대한의사협회 1억 원 ‘통 큰 기부’

    굿네이버스에 1억 원+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가수 아이유가 코로나19 사태에 2억 원을 기부했다. 27일 가수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총 2억 원을 선뜻 내놨다.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을 각각 전달했다.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과 마스크 등 부족한 물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전국에서 확진 환자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의료진이 각종 용품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가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이유로부터 기증받은 방호복을 대구·경북지역 치료현장으로 보낼 예정이다.아이유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이 착용할 방호복 물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늘어가면서 연예계의 기부 물결이 함께 확산됐다. 한편 아이유는 2015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강원도 산불 피해아동, 청각장애인, 소아암 백혈병 환아 등을 꾸준히 지원했다. 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아이유를 올리며 최근에만 다양한 방식으로 총 80만 달러(약 9억 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코로나19 예방에 본명으로 몰래 기부하려다 딱 걸린 공유

    배우 공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공유는 26일 사랑의 열매 측에 소속사도 모르게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유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이날 사랑의 열매 측에 공지철 본명으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공유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대만과 홍콩 팬미팅의 수익금 일부를 난치병과 힘겹게 싸우는 현지에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고, 2017년 전국 각지의 수백명 팬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 역시 병원의 ‘외래 진료비’ 후원에 썼던 바다. 팬들 역시 선행을 이어갔다. 공유의 공식 팬카페 ‘YOO&I’ 측은 지난 2018년 공유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6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조혈모세포이식비로 지원됐다. 2017년에도 공유의 생일을 맞아 1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예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만해도 공유를 비롯해 김우빈, 송가인, 이시영, 강호동, 김혜은, 주지훈, 선미, 정우성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뜻을 모으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월드비전, ‘희귀난치성 심경섬유종’ 아동 위한 모금 캠페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까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희귀난치성질환인 신경섬유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살 다현이(가명) 사례를 조명해 여러 희귀질환으로 고통 받는 국내 환아 및 위기 가정 후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다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선천성 녹내장과 신경섬유종을 앓았다. 신경섬유종은 다갈색 피부 반점을 주 증상으로 하는 유전 질환으로,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 증상을 보이고 신경계통에 종양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지속적인 종양 제거 수술이 필요한 질병으로 다현이는 지금까지 9번 정도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앞으로도 수술을 통해 커지는 종양을 잘라내야 한다. 특히 다현이의 경우 얼굴에 신경섬유종이 있어 녹내장 수술이 불가해 시력마저 잃을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다현이 가정의 의료비와 아버지의 간이식 수술비, 긴급 생계비 등으로 우선 지원된다. 이후 모인 후원금은 다현이와 같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의료비, 긴급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신경섬유종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 증상을 보이고 신경계통에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칫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꾸준한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라며,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현이와 딸의 건강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포기해야 하는 아버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 2017년부터 희귀질환 아동들을 대상으로 긴급 의료비 지원, 맞춤형 보장기기 지원, 희귀질환 진단비 지원 사업을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435명의 희귀질환 아동들을 도운 바 있다. 이번 2020년에는 다현이와 같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캠페인은 케이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월드비전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효♥심진화 부부, 따듯한 선행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김원효♥심진화 부부, 따듯한 선행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방송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소아암 환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어제(18일) 강북삼성병원에서 김원효 심진화 부부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 전달식이 개최됐다. 전달식에는 김원효 심진화 부부를 비롯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북삼성병원 측은 “따뜻한 마음과 뜻을 모아주신 부부에게 감사하다. 기부받은 의료비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건넸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강북삼성병원 소아암 환아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 추운 겨울 따뜻한 봉사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에도 참여,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멜라니아 트럼프, 어린이 병원 방문 ‘크리스마스 책 읽어주기’

    [포토] 멜라니아 트럼프, 어린이 병원 방문 ‘크리스마스 책 읽어주기’

    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립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책 읽어주기 행사에 참석해 환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AP·AFP 연합뉴스
  •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이세열 서울시의원 “귀한 선행에 받은 감동 시민과 나누고 싶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2)은 지난 5일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9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에 심의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는 2015년 ‘명예의 전당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시민 및 단체를 선정하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왔다. 헌액대상자 선정위원회는 서울시 명예의 전당 헌액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하고자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건설, 복지, 안전, 문화, 교통, 환경, 봉사, 건축, 청소년, 여성, 장애인인권 등 11개 분야별 시민상에 대한 심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 의원은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 선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6월부터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34건 중 13건이 재심사 후보로 선정되었고, 9월 2차 합동심사 및 재심사 등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과 단체 1곳을 헌액 대상자로 의결했다. 헌액자로는 △장애인·독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차량봉사를 한 택시 드라이버 김기일 씨가 교통분야에 △시각장애 1급 아버지와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공경하며 귀감이 된 긍정 청소년 박재용 군이 청소년 분야에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준보유자로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서울 굿 명창 김혜란 씨가 문화분야에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20여 년 동안 중증장애 환아들에게 봉사한 천사어머니 김종숙 씨가 봉사분야에 △지하철 범죄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지하철 보안관 하헌구 씨가 안전분야에 △전국최초 지역주민 주도로 시민햇빛나눔발전소를 건립해 빈공층을 돕고 있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환경분야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에 큰 귀감이 되는 헌액자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감명했다”라며, “귀한 선행에 영감을 받아 시의원으로서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이라크 심장병 환아 치료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라크 심장병 어린이 환자 2명과 안구 손상 환자 1명을 초청해 무료로 정밀검사와 수술을 받도록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이달 중순 입국해 서울 건국대병원과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일 출국한다. 12월에도 이라크에서 심장병 어린이 환자 4명이 입국해 치료를 받는다. 이라크 환아 의료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백혈병 환아 꿈 이뤄준 한화갤러리아

    백혈병 환아 꿈 이뤄준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는 모델을 꿈꾸는 백혈병 환아 최민지(12)양을 모델로 한 화보를 촬영하고 이를 백화점 전광판에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양은 지난해 4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모델로 유명해져서 아픈 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최양의 소식을 들은 갤러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연계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사촌오빠 손재호(14)군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어린이병원에 생긴 ‘마음치유의 벽’

    어린이병원에 생긴 ‘마음치유의 벽’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마음치유의 벽’ 공동벽화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 지역사회 학교 어린이와 병원 환아와 가족, 직원 등 192명이 함께한 공동벽화는 미술과 색채심리를 기반으로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제작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어린이병원에 생긴 ‘마음치유의 벽’

    어린이병원에 생긴 ‘마음치유의 벽’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마음치유의 벽’ 공동벽화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 지역사회 학교 어린이와 병원 환아와 가족, 직원 등 192명이 함께한 공동벽화는 미술과 색채심리를 기반으로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제작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

    [서울포토]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전시된 지역사회 학교 어린이와 병원 환아와 가족, 직원 등 192명이 함께한 공동벽화을 찾은 참여어린이들이 그림을 구경하고 있다. 공동벽화는 미술(art)과 색채심리(color psychology)를 기반으로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제작됐다. 2019. 10.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민정 머리카락기증, 소아암환자 돕기 참여 ‘훈훈’

    김민정 머리카락기증, 소아암환자 돕기 참여 ‘훈훈’

    배우 김민정이 소아암환아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착한 가발 기부 단체인 ‘어머나 운동본부(이사장 김영배)’는 “김민정이 오랜 기간 길러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소아암에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선뜻 기증했다”고 전했다. ‘어머나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로 일반인들의 머리카락을 기부 받아 어린이용 항암 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뜻 깊은 기부운동이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소아암 환자들은 심리적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삭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소아암 환아들의 정신적, 육체적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항균 처리 된 항암용 가발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항균 처리가 된 100% 인모 가발은 수백 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비용으로 간병 중인 가족들의 재정 부담이 컸다. 이에 따라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한 ‘어머나 운동본부’는 일반인들로부터 기부 받은 머리카락으로 매달 1~2개의 항암용 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김민정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어머나 운동’에 동참해 소아암환아들에게 희망의 가발을 무료로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어머나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염색, 파마 등 가능) 이상을 봉투에 담아 어머나 운동본부로 문의하거나 보내면 된다. 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머리를 빗거나 말릴 때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어머나운동본부 측은 “김민정이 탈모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이 완치를 향한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드라마와 광고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발 기부 방법을 알아보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안다”며 “소아암에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줄 따뜻한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픈 아이 병원 데려다줘요” 맞벌이 부부 걱정 없는 노원

    “아픈 아이 병원 데려다줘요” 맞벌이 부부 걱정 없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맞벌이 부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픈 자녀와 병원진료 동행이 어려운 부모와 보호자를 위해 도입한 이 서비스는 약 두 달간 60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한 번꼴이다. 구 관계자는 “낯선 사람에게 아픈 아이를 맡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구청에서 맡아 주니 안심할 수 있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회원제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가입 신청을 하면 환아 돌봄 선생님이 아동의 건강 상태를 상담하고 보호자가 지정한 병원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가입 때 2만원을 입금해야 한다.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한 부모의 전화 한 통이면 환아 돌봄 선생님이 아이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아이의 병원진료를 동행한다. 의사 처방에 알맞은 내복약 복용 확인과 지도 후 부모가 지정한 곳으로 귀가까지 책임진다. 구는 내년부터 서비스 대상자를 초등학생뿐 아니라 병원 진료 수요가 가장 많은 연령인 만 4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부모가 마음 편히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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