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승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76
  • 신분 숨긴 ‘미스터리 쇼퍼’가 2주간 평가한 대한항공 서비스

    신분 숨긴 ‘미스터리 쇼퍼’가 2주간 평가한 대한항공 서비스

    대한항공은 세계적 권위의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스카이트랙스 에어라인 레이팅’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던 2021년과 2022년을 감안하면 2회 연속 선정인 셈이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세계 항공사들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여 가장 낮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의미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은 스카이트랙스의 전문 심사위원이 대한항공 항공편에 신분을 숨긴 위장 고객인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직접 탑승해 약 2주간 탑승수속, 라운지, 환승절차 등 공항내 서비스부터 기내식, 기내용품, 객실 서비스 등 기내 서비스까지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의 ‘5성’ 획득은 기내식·와인 및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서비스 업그레이드, 지속적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단 현대화, 고객 서비스 강화 등 항공 서비스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부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한국식 Vegan Menu(채식 메뉴)’를 개발해 승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가 직접 선정한 신규 와인 52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월부터는 한국 출발편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보다 특별한 하늘위 만찬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A321neo 기종 프레스티지 좌석은 소형기임에도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이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며 “나아가 대한항공은 300여 편의 영화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 최신물을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에 지속 업데이트하는 등 항공 여행을 하는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러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국내 항공사 최초 2회 연속 획득했고, 최근엔 국내 서비스품질 평가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대형항공사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3월 말 상암동 주민대표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 랜드마크, 서부면허시험장, DMC역 복합개발, 상암복합쇼핑몰, 상암산 책쉼터,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추진 등 현재 마포구 상암동 일대 대표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 앞서 김 의원은 작년 8월부터 제기된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설치 계획으로 뒷전에 밀렸던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랜드마크, DMC역 복합개발, 서부면허시험장 추진 과정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서울시 및 마포구청 담당 부서 현황 보고를 비롯해, 상암DMC 복합쇼핑몰 추진 등 L사 측과의 사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부권 지하철 시대를 열고자 지난 2010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홍대입구역에서, 성산, 상암, 덕은, 가양, 화곡까지 12.5km의 서울시 도시철도 건설을 서울시장 상대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역설 제안하고, 국회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추진한 끝에 2013년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후보노선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이후 부천~대장까지 연장하는 약 20km의 서부광역철도(대장~홍대선)가 탄생되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 의원은 본 보고회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강조한 ‘대장홍대선’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당연히 있어야 할 DMC 환승역이 규정속도(50km/h)때문에 빠질 수도 있다는 관계자들의 보고에 먼저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외에 강북횡단선이 들어오면 DMC 환승역 포함, 5개 철도노선의 복합 환승역이 DMC역이고 상암, 성산, 수색 등 인근 주민 20만여명이 이용할 정거장일 뿐만 아니라, 상암동 DMC 랜드마크와 롯데쇼핑몰 등이 조만간 들어오면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대장홍대선을 최초 제안하고 추진해 온 사람으로서 철도 무용론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현실이 올지도 모른다”며 큰 우려를 표시했다.김 의원은 “착공을 앞두고 현재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현대건설을 우선 협상자로 지정 후 남은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협상 과정에서 반드시 환승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적극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마포구와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상 과정 시 DMC 환승역을 빼고 종료되는 경우 ‘대장홍대선’ 무용론을 주장할 수밖에 없음을 밝혔다. 다행히 지난해 김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의 제안을 반영해 제3자 제안공고에 ‘정거장은 11개소 이상으로 한다’라는 협상 규정이 있어 DMC환승역이 정책성 평가로 설치 가능하다는 해석에 따라, “남은 몇 개월 동안 정치인의 노력에 힘을 보태 국토부·국가철도공단·서울시·마포구와 주민이 직접 나서서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대장홍대선 노선에 DMC환승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과 관련해 김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질의 과정을 경청하며, “지금까지 나름대로 마포구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사실이나 답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며 현재 상황을 토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만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인 마포구 소각장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백지화”를 위해 백투본(이하 ‘백지화 투쟁본부‘) 등에서 소송, 집회 및 항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대책을 강구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소망하는 결과를 위해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AI가 혼잡도 측정… 서울 지하철 안전사고 막는다

    서울 지하철에 역사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혼잡도 평가 및 운행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다음달 발주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용역비는 5억여원이 투입되고 공사는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을 거친 뒤 실제 도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교통공사는 현재 교통카드 승·하차 정보와 이동통신데이터, 하중센서 등을 활용해 지하철 1~8호선 열차 내 혼잡도를 측정해 승객들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객실 내 혼잡도를 줄이고 있다. 개찰구나 계단, 승강장 등 역사 내 위치별 혼잡도는 구체적인 측정 방식이나 지표가 없었다. 이번에 개발되는 시스템은 역사 내 위치별로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해 AI를 통해 통일된 지표를 만들게 된다. 시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역사 내 승객들을 분산시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역사 혼잡도는 1~8호선 평균 145.7%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34.2%보다 11.6% 포인트 늘었다. 노선별로는 4호선이 185.5%로 가장 높았고 이어 2호선 172%, 7호선 160.0 %, 3호선 154.8% 등의 순이었다. 공사는 지난해 말부터 특별관리대책을 수립해 시 예산 24억원을 확보, 2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과제에는 역사 내 환승통로 이동형 펜스 설치, 개·집표기 확장, 노후 환승계단 단차 개선 등이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달 발주해 내년에는 도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기 줄 길어 정류장 안 보여… 일 일찍 끝나도 퇴근 미뤄

    대기 줄 길어 정류장 안 보여… 일 일찍 끝나도 퇴근 미뤄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일대는 평일 오후 5시 30분쯤이면 집으로 돌아가는 직장인들로 혼잡하다. 지난 3일에도 이곳은 대기줄이 100m가 넘어 끄트머리에선 버스 정류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곳곳에서 “여긴 몇 번 줄이에요?”라고 묻는 목소리가 들렸다. 버스 대기줄이 사당역 4번 출구를 막아서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누군가 “지나가게 좀 비켜 주세요”라고 외치자 겨우 틈이 생겨 지하철에서 내린 승객들이 빠져나올 수 있었다. ●버스 2~3대는 보내야 탈 수 있어 직장인 이지윤(가명·32)씨는 “회사가 있는 역삼역에서 사당역까지 이동하는 지하철도 혼잡한데, 다시 인파에 파묻혀 경기 광명으로 가는 8507번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두 배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경기 화성에서 서울로 통학한다는 대학생 김서영(20)씨는 “사당에서 버스 2~3대는 보낸 뒤에야 탈 수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운 유연근무제도 ‘교통 지옥’ 앞에선 의미가 퇴색된다. 경기 시흥에 사는 홍태양(29)씨는 오전 10시까지 강남 소재 회사로 출근하면 되지만 오전 7시 30분쯤 집에서 나온다고 했다. 홍씨는 “버스가 늘 만석이라 1시간 더 일찍 출발한다”면서 “일이 일찍 끝나도 줄이 너무 길 게 뻔해 회사에서 1시간 가까이 쉬다 온다”고 씁쓸해했다. ●광역버스 티케팅 30초면 완판 온라인 공간에서도 출퇴근 전쟁이 벌어진다. 애플리케이션 ‘미리’(MiRi)에선 경기를 오가는 일부 광역버스를 사전에 예매할 수 있지만 아이돌 콘서트 ‘티케팅’처럼 30초면 표가 동이 난다.
  • 지옥철 호흡곤란·100m 버스 줄이 뉴스? 우린 일상이에요

    지옥철 호흡곤란·100m 버스 줄이 뉴스? 우린 일상이에요

    지난달 11일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도를 보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서 승객 2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진 뒤 10일로 딱 한 달이 됐다. 그전에도 위험 신호는 계속 있었지만 사고가 발생하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러는 사이 일부 승객이 또 호흡곤란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를 지켜보는 신도시 주민들은 착잡하기만 하다. 서울신문은 김포공항역, 사당역,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등 3곳을 찾아 매일 출퇴근 전쟁을 치르는 신도시 주민 33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드디어 내 차례인데… 야속한 ‘입석 금지’ 오후 5시 서울역 종합환승센터 본격적인 퇴근 시간을 1시간 정도 앞둔 지난 3일 오후 5시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광역버스 대기 줄은 하염없이 길어지기만 했다. 화성 동탄, 수원 광교 등으로 향하는 광역버스의 반환점이기도 한 이곳에서는 ‘때 이른 퇴근 전쟁’이 진행 중이었다. 이미 여러 번 휘어져 정류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줄어들 기미가 없었다. 광교 신도시에서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이정민(36)씨는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을 출퇴근 모두 합치면 하루에 3시간 정도를 허비한다”고 했다. ●8시 출근인데 6시 10분에는 나와야 동탄 신도시에서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이정훈(29)씨도 매일 혼잡한 퇴근 전쟁에 뛰어든다. 출퇴근 지옥을 피하려고 유연근무를 신청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있지만 퇴근길 빈 좌석이 남아 있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은 반복된다. 이씨는 오전 5시 50분쯤 일어나 6시 10~20분이면 집을 나선다. 그나마 서울로 향하는 M4108번 버스 정류장과 인접한 단지에 살기 때문에 걸어서 5~10분 정도면 정류장에 도착한다. 버스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면 서울시청역 정류장에서 내려 회사로 향한다. 이씨는 “오후 5시에 퇴근해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아무리 빨라도 오후 7시”라며 “퇴근길이 막혀 1시간 30분 이상 버스 안에서만 보낸 적도 있다”고 했다. ●오후 7시 넘어야 한산해진 정류장 오후 5시 30분이 지나자 승차지점에서 시작된 대기 줄이 지하철 1·4호선으로 연결되는 9-1번 출구까지 이어졌다. 이미 서울시청, 신한은행 본점 등 앞선 정류장에서 승객을 가득 싣고 온 버스는 ‘입석 금지’로 사람을 더 태우지 못했다. 승객을 많이 태울 수 있는 2층 버스가 지나가면 그나마 대기 줄이 줄었지만,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사람이 몰렸다. 버스를 기다리던 김지연(34)씨는 “아침에 출근할 때도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가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를 기다린다”고 했다. 기약 없는 기다림은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끝났고, 혼잡했던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정류장도 한산해졌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 주변 보도 설치 추진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 주변 보도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4일 안골마을과 인접해 있는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와 버스 공영차고지 현장 방문을 통해 보행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은 지난달 17일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유관부서인 서울시 버스정책과와 도봉구 도로과, 교통행정과가 함께 했다. 이 의원은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은 지역임에도 안골마을로 진입하는 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상시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관계 기관의 협력을 통해 반드시 보도를 확보토록 할 것을 주문했다.함께 현장을 돌아본 관계 공무원들도 지역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해당 시설들을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현재 노후 방음벽 교체가 추진 중인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와 버스 공영차고지의 경계 시유지 일부가 사용 허가를 통해 보도 확보될 전망이다. 보도의 신설은 도봉구 도로과에서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해서는 도봉구 교통행정과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 의원은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시설 부지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차도와 분리된 보도를 조성하는 것은 보행안전뿐만 아니라 원활한 차량 교통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서울 지하철 강남역·버스 고속터미널 가장 붐볐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강남역·버스 고속터미널 가장 붐볐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붐빈 지하철역은 강남역, 버스 정류장은 고속터미널 정류소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 해 동안 수집된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2022년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총 34억건, 일평균 944만건으로 분석댔다. 평일에는 일평균 이용건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 일평균 이용건수는 평일 1053만건, 공휴일 751만건으로 공휴일보다 평일의 이용건수가 4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일평균 11.23㎞, 33.3분을 이동했다. 평일에는 11.25㎞, 33.4분을 공휴일에는 11.19㎞, 33.1분을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 이용자 유형별 목적지를 살펴보면 일반이용자는 업무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청소년은 학교 주변인 한양대역 도착이 가장 많았다. 서울 시내버스는 378개 노선을 총 7389대가 운행하며 하루에 4만 63회, 148만㎞를 주행, 지구 37바퀴를 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버스는 249개 노선을 1638대가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버스 이용건수는 총 15.6억건, 일평균 427만건으로 나타났으며, 간선버스와 지선버스 이용률이 78.9%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총 6608개의 시내버스 정류장의 자치구별 설치 현황은송파구(430곳), 강남구(413곳), 노원구(395곳)가 가장 많았다. 시내버스 정류소 중 일평균 버스 이용량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고속터미널(일평균 9318건)이며 구로디지털단지역(9157건), 강남역(8599건) 등 환승이 편리한 지점과 지하철역과 인접한 정류소의 이용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지하철은 현재 11개 노선, 357.66㎞구간, 337개의 역사를 약 490편의 열차가 하루에 5062회, 4천만㎞를 운행하고 있었다. 이는 하루에 지구에서 달 사이를 약 50회 왕복한 셈이다. 서울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지난해 총 이용건수는 18.8억, 일평균 이용건수는 516만건으로 나타났다. 승객이 많았던 호선은 2호선, 5호선, 7호선이 상위 3위로 꼽혔다. 강남역(일평균 7만 1598명), 잠실역(6만 8635명), 홍대입구역(5만 7426명) 등 환승역의 승차 건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종장 시 도시교통실장은 “분석 결과를 통해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통정책을 수립해 서울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2040년 인구 60만명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안양시,2040년 인구 60만명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경기도는 안양시가 신청한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안양 도시기본계획’은 안양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시는 도시의 미래상으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안양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의 핵심 가치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60만명(현재 약 55만 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안양시 전체 행정구역(58.50㎢)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2.618㎢는 시가화예정용지로, 기존 개발지 22.254㎢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33.628㎢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도시중추지역을 2도심(안양·평촌)으로, 생활권별 중심기능을 수행하는 지역을 6지역(석수·박달·명학·비산·인덕원·호계) 중심으로 설정했다. 시 전체를 4개의 생활권(석수·박달, 안양·명학, 비산·관양, 평촌·호계)으로 구분하고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균형적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도시공간구조는 만안구와 동안구의 도심 위상 강화 및 연계를 통한 안양시의 중심기능 수행, 도심기능의 지원과 보완을 위한 지역 중심별 특화 기능 배분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2 도심 6 지역 중심으로 설정하고, 도시 간의 성장동력의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발전 축은 남북 2축, 동서 1축으로 설정했다. 주요 교통계획은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했다. 아울러 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계 개선, 대중교통 수단의 개선 및 확충을 위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시외버스터미널 및 환승센터 확충 등의 계획을 반영한 대중교통계획을 제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시 특성을 고려한 중점발전전략과 생활권별 특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양시가 창조적 인재가 모여드는 매력적인 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수도권의 대표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민자 철도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마포구가 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 덕은구,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다. 마포구는 마포구간 중 현재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상암·성산·홍대입구역 외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 보니 하루 승하차 인원이 5만 2200여명에 달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는 상암동 거주 인구와 입주 기업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대장홍대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 관계자는 “상암동은 DMC 랜드마크와 롯데몰 등 각종 개발 사업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면 상암동은 물론이고 인근 경기도 주민까지 출퇴근할 때 더욱 편리할 것”이라며 “교통 불편 해소와 서울 서부권 발전을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 사이에 GTX 정차역 추가 설치

    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 사이에 GTX 정차역 추가 설치

    2030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역 사이에 정차역이 하나 더 설치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GTX B노선과 수인선이 교차하는 지역에 정차역을 하나 더 신설해 환승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GTX-B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상봉∼마석)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컨소시엄이 올해 하반기 국토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해 사업시행자로 최종 확정되면 GTX-B 민자구간 건설과 재정구간(용산∼상봉)을 포함한 전 구간 운영(40년)을 맡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GTX 정차역 신설 문제에 대해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자가 합의하면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오는 10월쯤 예상되는 국토부-민간사업자간 실시협약 이후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계획된 GTX-B는 송도국제도시(인천대입구역)∼인천시청∼부평구청역∼부천종합운동장∼신도림∼용산∼서울역∼청량리∼경기 남양주 마석 82.7km 구간에 건설된다. 기존 계획상으로는 인천 3곳에 GTX 정차역이 들어서지만, 수인선 교차 지역에 한 곳 더 설치하면 모두 4곳이 된다. GTX 정차역 추가 설치에는 약 20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돼 시 재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 평택시, 전국 기초지자체 ‘4월 브랜드평판’ 1위

    평택시, 전국 기초지자체 ‘4월 브랜드평판’ 1위

    경기 평택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3년 4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브랜드평판 순위는 3월 28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온라인에서 생성된 빅데이터 4억2670만4088개를 분석해 참여지수(소비자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 미디어지수(미디어의 관심도), 소통지수(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지수(소비자 데이터의 확산량) 등의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평택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77만1270점으로, 2위를 차지한 강남구와 93만점의 격차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용인시, 창원시, 천안시 순 이었다. 평택시는 커뮤니티지수 부문에서 299만232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2위인 용인시와는 90만점의 격차를 벌렸다. 평택시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환승센터 유치,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 사업, 수소화물차 물류 현장 투입 등 각종 이슈를 통해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이 커뮤니티지수 1위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예전에는 평택이라는 도시를 모르는 분들도 많았으나 이제는 브랜드파워 1위로 분석될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름을 알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교육, 문화, 환경 등 질적 성장도 이뤄 내 찾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인덕원 주변 15만973㎡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안양시, 인덕원 주변 15만973㎡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안양 인덕원 주변 15만973㎡가 ‘청년 스마트타운’으로 조성된다. 경기 안양시는 지난달 2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개발구역은 동안구 관양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73㎡ 부지다. 기존 지하철 4호선에 향후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GTX-C노선 등 신규노선까지 도입한 쿼드러플 초역세권에 청년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환승 교통체계 마련 등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덕원을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집중육성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해 인근 개발지의 기업시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개발계획에는 환승 주차장·환승 정류장 등 복합환승센터 건립, 청년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796세대,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포함돼있다. 지난 2018년 12월 GH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제안을 받은 시는 이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사업 면적 전체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난 2021년 9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시는 이번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향후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남은 행정절차도 조속히 완료해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인덕원 주변 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안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강화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아산~수도권까지 2000원…충남형 M버스 시동

    천안·아산~수도권까지 2000원…충남형 M버스 시동

    2일 운행 시작, 하루 18회 운행수도권 M버스와 무료 환승 가능 충남 천안·아산에서 2000원으로 경기도 평택과 서울로 통학·출퇴근이 가능해졌다. 충남도는 1일 아산의 순천향대에서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와 연계한 천안·아산 간 광역생활권 교통체계인 ‘충남형 광역급행버스(M-버스)’ 운행 개통식을 열었다. 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충남형 M-버스’는 천안·아산에서 수도권으로 통학하고 출퇴근하는 대학생·직장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요금은 성인 2000원이며, 30분 이내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퇴근에 이용하는 ‘수도권 M-버스’와도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버스 노선은 아산의 순천향대를 기점으로 온양온천역-배방역-천안시청-한국기술교육대학교-공주대-대흥리-안궁리-평택터미널을 거쳐 ‘평택 지제역’까지다. 투입 버스는 3대로 첫 버스는 오전 5시 52분 출발하며, 마지막 버스는 오후 6시 10분 평택 지제역을 출발한다. 운행 소요 시간은 편도 83분이며 1일 운행 횟수는 18회다. 도는 이용자가 평택 지제역에서 SRT(수서고속철) 이용도 가능해 충남 서북부 거주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수도권 통학·출퇴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운영 이후 이용 현황 분석과 개선 의견 반응 등을 거쳐 버스 노선과 시간 등을 보완하고, 장기적으로 천안에서 서울 강남역·남부터미널 연결하는 노선 신설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대중교통으로 충남에서 서울 등 수도권으로 이동 인구가 하루 5만 명. 이번 M-버스 개통으로 통학과 출퇴근 길이 다양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곽튜브 “전 여친에 환승이별 당해…얼마 안 돼 애 생겼더라”

    곽튜브 “전 여친에 환승이별 당해…얼마 안 돼 애 생겼더라”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환승 이별 경험을 털어놨다. 25일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채널에는 ‘참을 만큼 참다가 입 터진 비니 그러다 줘 터질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곽튜브와 출연진들은 ‘잠수 이별과 환승 이별 중 어떤 게 더 기분 나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출연한 논리왕 전기는 “환승이 더 나쁜 것 같다”면서 “나를 사귀면서 다른 남자를 생각하며 플랜 B를 세워놨다는 게”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곽튜브가 “잠수는 아예 헤어진 이유도 모르고 잠수타는 것”이라고 말하자 논리왕 전기는 “차라리 무소식이 희소식인 것처럼 자연 방생. 증발했나 생각한다”고 했다. 곽튜브는 잠수 이별과 환승 이별 모두 경험해봤다면서 “환승이 조금 더 기분이 나쁘다.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한테 넘어갔다는 게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말했다. 곽튜브가 “잠수 이별을 겪었을 때는 해외에 있었다”고 말하자 논리왕 전기는 “일단 여자친구는 맞냐. 해외여행 갔다가 이틀 가이드 했는데 여자친구로 (생각한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썸 오해는 하는데 여자친구는 오해 안 한다. 여자친구는 ‘우리가 사귀는 거 맞냐’고 확인한다”고 답했다. 이어 “확인하고 사귀었다. 근데 전 여자친구는 환승 비슷하게 한 게 지금 결혼해서 애가 생겼다. 근데 그 구간이 좀 짧았다”고 토로했다.
  • 광역도로망에 서울 1·7호선 접근성 좋아

    광역도로망에 서울 1·7호선 접근성 좋아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이 경기 광명시 광명동에 3585가구 규모의 ‘광명자이더샵포레나’(조감도)를 분양한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광명1R 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8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주요 거점 및 중심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워 도보나 버스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단지 곳곳에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억 3000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3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교통카드 승하차 실적(약 6400억건)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연간 대중교통 총 이용건수는 34억건, 일평균 이용건수는 942만건이었다. 전년 대비 총 이용건수 3억 3000만건, 일평균은 약 90만건(11%) 증가했다. 월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발표가 있었던 5월(16%)과 9월(22%)에는 평균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일상 회복에 따라 일상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이용 증가폭은 평균 12%로 출·퇴근시간대(평균 7%)보다 높았다. 특히 오후 4시엔 전년 대비 일평균 이용건수가 약 7만 5000건(14%) 증가했다. 특히 영업 시간 제한과 같은 규제가 해제되고 막차 시간이 연장되면서 심야 대중교통 승객이 급증했다. 오후 11시~오전 3시 지하철 이용 건수는 2021년 2만 9000건에서 2022년 6만 7000건으로 약 2.3배 늘었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들은 대중교통 1회 이용 시 평균적으로 1.23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버스 3.3㎞·13분, 지하철 13.8㎞·36분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최대 58회 이용, 최장 132㎞ 이동, 최대 7시간 이동 등 다양한 기록도 나왔다.
  • ‘환승연애’ 정현규, 현금 23억 실수로 버려…놀라운 재력

    ‘환승연애’ 정현규, 현금 23억 실수로 버려…놀라운 재력

    ‘환승연애’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참가자 정현규가 23억원이라는 큰 돈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현규는 지난 20일 유튜브 Pixid(픽시드)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쇼킹라이어’에 출연했다. ‘쇼킹라이어’는 한 명의 쇼킹라이어와 50명의 라이어헌터가 출연, 쇼킹라이어가 제시하는 문제의 진실 혹은 거짓을 맞혀야 살아남는 쇼킹한 심리게임전이다. 정현규는 이날 ‘현금 23억 때문에 온가족이 쓰레기장을 뒤진 적이 있다’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50명의 라이어헌터들이 ‘참’이라고 확신했다. 정현규는 “집안 어르신이 책 사이에 끼워서 보관했는데 그걸 실수로 버리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정답은 진실이었다. 정현규는 “제가 패널이었어도 문제를 보자마자 23억원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넣은 것 때문에 ‘참’으로 갔을 것 같다”라고 했다. 책을 버린 사람은 본인이었다. 그는 “다행히 수표여서 아예 분실된 건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서 다시 받았다”라고 했다. 당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살면서 그럴 수도 있고 네 탓도 아니고 괜찮단다”라며 웃었다. 정현규는 지난해 방송된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대구∼인천 비행기 23일부터 다시 뜬다…주 7회 운항

    대구∼인천 비행기 23일부터 다시 뜬다…주 7회 운항

    대구와 인천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가 오는 23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2020년 2월 운항이 중단된 지 3년 2개월 만이다. 대구시는 해당 노선에 대한항공이 140석 규모의 에어버스 A220-300 기종 항공기로 주 7회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인천은 오전 7시10분 출발, 오전 8시15분 도착이다. 인천→대구는 오후 7시35분 출발, 오후 8시 35분 도착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구·경북 시도민이 미주나 유럽으로 여행갈 경우 4∼5시간 걸리는 고속버스를 이용하거나 KTX를 탄 뒤 여러 번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서 “이번 대구∼인천 노선 재개로 인천공항 환승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하이틴 연애 리얼리티로 돌아오는 연애 맛집 티빙

    하이틴 연애 리얼리티로 돌아오는 연애 맛집 티빙

    일반인 출연자들을 셀러브리티로 성장시키며 ‘환승연애2’로 대박을 터뜨린 티빙이 이번엔 10대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티빙 측은 올 하반기에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소.소.연’은 음악, 그림, 춤 등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예고생들이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성장하며 각자의 뮤즈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언주 작가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의 박희연 PD, 티빙 '환승연애'의 이희선 PD가 제작에 참여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뜨겁고 찬란한 여름, 자연 속에서 캠코더와 필름 카메라로 우정과 사랑을 기록하는 10대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섬세한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순수'라는 단어로 포장해 모든 문제를 가볍게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과연 하이틴 성장 리얼리티 ‘소.소.연’이 제작진 의도대로 순수하고 풋풋했던 10대 시절을 담은 ‘여름이었다’로 기억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엘리베이터 개통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엘리베이터 개통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1)에 의하면 올 4월부터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앞 엘리베이터가 개통돼 운영 중이다. 1호선 청량리역은 경춘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만나 환승을 하는 서울의 대표적 교통요지로서, 2022년 기준 역사를 이용하는 일평균 이용객 수가 3만 7000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그동안 엘리베이터 1동선이 미확보된 역사로 교통약자에 대한 편의시설이 열악하다는 비판이 지적됐다. 지난 14일 청량리역 현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김석호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과 송명훈 1호선 청량리역장 등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와 함께 신설 엘리베이터를 둘러보고 건의사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50여 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제라도 엘리베이터가 개통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청량리역은 주변에 청량리 청과물시장 등 전통시장이 인접해있고 노인 이용률이 매우 높은 역으로 1역사 1동선 이상의 시설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측은 “엘리베이터 설치는 지상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고 지장물의 이설문제 등의 현실적 문제 등이 있으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견을 청취한 이 의원은 이용객이 많은 역사를 중심으로 우선적인 예산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교통국, 도시기반시설본부, 서울교통공사와 같은 유관기관과 협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