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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호 서울시의원 “너무 저렴한 외래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과연 현명할까”

    문성호 서울시의원 “너무 저렴한 외래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과연 현명할까”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2024년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교통실과 증인으로 출석한 ㈜티머니 김태극 대표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과 수도권 MPass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저렴하다며, 우리 교통체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미지수라며 가격 현실화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당부했다. 문 의원은 윤종장 교통실장에게 “외국인 관광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도입 계획을 검토한 결과, 서울 내 모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통행권이 터무니없이 저렴하고, 환승까지 가능한 무제한 통행권이므로 태생적으로 운행에 있어 적자를 발생시키는 구조인데 무리하거나 비효율적인 책정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이 보고받은 관광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도입 계획에 의하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 기간 내에 서울 면허 버스, 서울지역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리버버스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기후동행카드와 똑같은 혜택이 담긴 단기권을 출시하고 있으며, 가격은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문 의원은 “이웃 나라인 일본에서 발행하며 유사한 무제한 통행권인 오사카주유패스의 경우, 1일권이 약 2만 8000원, 2일권이 약 4만 7000원 선이라 이미 기후동행카드 외래관광객용 단기권보다 5~6배의 가격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사카를 여행하는 외래관광객이 이를 제하는 경우는 없고, 지금도 여행 시 필수품으로 권장하고 있다”며 꼬집었다. 또한 문 의원은 증인으로 참석한 ㈜티머니 김태극 대표에게 “티머니에서 발행하는 외래관광객 전용 티머니 MPass 또한 마찬가지다. 유사한 혜택이라 볼 수 있는 과거 간사이쓰루패스의 2일권이 약 4만 3000원 선, 간사이 지역 구간 중 한정된 노선만 무제한으로 탑승 가능한 JR서일본 간사이패스의 경우 1일권이 약 2만 8000원, 3일권이 약 5만 8000원 선이므로 티머니 MPass에 비해 약 1.5배 비싸다. MPass는 수도권 지하철, 서울 버스, 인천공항철도까지 그야말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라며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가 천문학적 수치로 치솟는 가운데 서울시민이 아닌 외래관광객에게도 이토록 저렴한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사람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는 단순하다. 비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의 브랜드가치는 이런 부분에서도 시작되기 마련이니 교통실과 티머니에서는 외래관광객용 통행권의 가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정해야 한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 고양 대곡역세권에 복합환승센터… 지식융합단지 조성

    고양 대곡역세권에 복합환승센터… 지식융합단지 조성

    의정부 용현, 고밀도 개발로 추진의왕 왕곡, 과천 연계 산업도시로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고양 대곡역세권지구, 의정부 용현동 306보충대 일대, 의왕 오전왕곡지구는 서울시 경계로부터 직선 10㎞ 이내에 위치해 있어 이전부터 개발 가능성이 관측된 지역이다. 고양 대곡역세권은 행정구역상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대장동·화정동·토당동·주교동 일대 199만㎡(약 60만평)에 이른다. 철도 5개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중심축이다. 국토부는 이곳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자족 시설과 업무 시설을 배치해 지식융합단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 등 9400가구도 들어선다. 이 지역은 고양시가 대곡역세권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해 놓고 20여년 전부터 개발을 추진해 온 곳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자족성이 풍부한 지식융합단지로 계획을 세워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 용현지구는 서울 경계에서 3㎞가량 떨어져 있어 입지가 좋지만 군부대 주둔지로 인해 개발이 이뤄지지 못했던 곳이다. 행정구역상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용현동 일대로 전체 면적은 81만㎡(24만평)다. 인근에 예정된 지하철 7호선 탑석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과 연계한 ‘콤팩트시티’(고밀도 개발)로 개발될 예정이다. 인근 고산지구 및 현재 추진 중인 법조타운지구와 연계된 통합 생활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자족 기능을 확충하도록 기업 유치 등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의왕 오전왕곡지구는 경기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대 187만㎡(57만평) 규모다. 국토부는 1만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서울시 경계에서 10㎞ 정도 거리로 의왕고촌 공공주택지구와 마주한다.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와 연접해 산업 기능 유치 가능성이 크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티머니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민피해 없도록 해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티머니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민피해 없도록 해야”

    최근 코레일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새로운 정산사업자를 구하면서 언론에 불거진 승객 환승 데이터 제공 문제를 두고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윤 의원은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코레일이 새로운 정산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체계가 흔들리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며 “티머니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는 “최근 코레일이 정산구조를 이원화해 수집 수수료를 1.8% 이상 주는 사업자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며 “당사는 0.7% 수집 수수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2.5배가 넘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었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최근 언론에서 지적하는 것은 새 정산사업자인 이동의즐거움이 티머니에 교통 거래 데이터를 요청했으나 못 받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라고 질의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동의즐거움은 청구를 위해 타 철도 기관들의 데이터도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당사에 데이터를 무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해당 데이터는 당사도 유상 구매하고 있는 부분이고 계약서상 데이터 소유는 운송기관에 있기 때문에 부적절한 요구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 업무는 ▲교통 거래 데이터 수집 ▲수집 데이터의 카드사 청구 ▲카드사 매입 후 환승 계산 ▲운송기관 배분 등 5단계로 이뤄진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 업무는 20년간 티머니가 수행하다가 최근 코레일에서 정산구조를 이원화했다. 윤 의원은 “이번에 코레일이 만성 적자 상태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정산구조를 변경한 배경은 공감이 된다”며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분리 정산 방식은 효율성을 저해하고 전체 비용이 증가시킬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코레일의 장기간 요금동결은 우리 사회의 공공재인 대중교통의 요금인상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로 사회가 책임질 방안에 대해 공론화해야 한다”며 “코레일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고민은 공감되지만 정산 구조 변경으로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지도 않고 결국에 시민들에게 비용 부담이 전가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정된 정산사업자가 카드사로 정상적인 데이터를 청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티머니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의 정상적인 유지를 위해 기존처럼 협조하고 있으며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고양·의왕·의정부에 5만 가구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서초·고양·의왕·의정부에 5만 가구

    서울 서초와 서울 주변 10㎞ 이내의 지역 4곳에서 689만㎡(208만평)의 신규 택지가 조성돼 주택 5만 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2년 만에 서울 시내 그린벨트 일부를 해제하는 등 전체 사업의 96.2%를 그린벨트 지역에서 추진한다. 5일 국토교통부는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 4곳을 발표했다. 신규 택지 후보지는 ▲서울 서초 서리풀지구 221만㎡(2만 가구) ▲경기 고양 대곡 역세권 지식융합단지 199만㎡(9400가구) ▲경기 의정부 용현 81만㎡(7000가구) ▲경기 의왕 오전왕곡 187만㎡(1만 4000가구)이다. 국토부는 이들 후보지에 대해 “환경적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과 공장·창고 등이 난립해 난개발됐거나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계획적·체계적 개발이 필요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서리풀의 경우 국민적 선호도가 높은 강남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 신분당선(청계산입구역), GTX-C(양재역) 등이 위치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분당내곡도시고속도로 등도 있어 지역 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이 지역은 자연경관, 인접 첨단산업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및 주거 복합 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정부는 보고 있다. 정부는 서리풀지구에 공급되는 2만 세대 중 1만 1000호(55%)는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Ⅱ(미리 내 집)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젊은 층과 신혼부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육아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지역은 이미 훼손돼 개발제한구역으로 보존할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이라면서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여서 해제면적을 최소화하였으며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공주택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대곡 역세권의 경우 GTX-A(올해 말 개통예정),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올해 말 개통 예정) 등 5개 노선이 만나는 철도 교통 요충지다. 이 지역은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 개선이 필요해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주변 개발이 시급하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대곡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역세권 중심으로 자족·업무시설을 중점 배치해 상업·문화·생활시설이 연계된 지식 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의왕 오전왕곡은 경수대로·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에 연접한 부지로, 산업기능 유치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 지구는 친수공간이 풍부해 정주환경이 우수하고, 인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산업유치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지구는 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직주근접 생활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의정부 용현은 군부대로 인해 양호한 입지 여건에도 주변 도심과 단절돼 오랫동안 개발이 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은 주변에 개발 중인 법조타운과 기존도심을 연계해 통합생활권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체육·자족시설 등을 보완해 주변 도심과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에 발표된 신규택지 후보지에 대해 2026년 상반기 지구 지정, 2029년 첫 분양,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주택공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구 지정 전 보상조사 착수, 지구계획 수립 조기화 등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일부 원형지 공급도 추진한다. 정부는 입지 특성, 지자체별 특화계획, 주변 지역과 연계개발 효과 등을 고려하고 지자체·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할 때까지 지구별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5만 가구 공급 계획 발표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국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3만 가구를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 다만 내년 상반기 추가 발표되는 지역에는 서울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 계절이 바뀌듯 찰나의 환승… 시인이 건네는 ‘산문의 울림’

    계절이 바뀌듯 찰나의 환승… 시인이 건네는 ‘산문의 울림’

    시인은 시로 독자에게 말을 건다. 그러나 시라는 게 보통 어려운 글인가. 시를 쓰고 시집을 내다가도 문득 과연 내 시가 독자에게 제대로 닿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다. 시인이 산문을 쓰는 건 아마 그때일 것이다. 이원(56) 시인의 ‘물끄러미’(난다)는 지금 딱 읽기 좋은 ‘제철 에세이’다. 11월은 애매하다.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쌀쌀하고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따뜻해서다. 이원은 11월을 “모든 것을 소란스럽지 않게 잠재우는 환함과 어둠을 갖고 있는”(31쪽) 달이라고 했다. 확실히 시인의 설명이라 다르긴 다르다. 시 창작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소회를 적은 글이 울림 있게 다가온다. “문학을 하겠다는 아이들의 질문을 열어 보는 순간은 마치 밀푀유의 단면을 클로즈업으로 맞닥뜨리는 것 같다. 고요함과 아이들의 눈빛은 늘 등가로 있고, 나는 그 둘을 예민하게 읽어내려 온 힘을 다하는 것이 수업의 풍경인데, 내가 가닿지 못한 이런 깊은 뒤척임들이 있었구나, 오늘 알게 된다.”(118쪽) 이소호(36) 시인의 에세이 ‘쓰는 생각 사는 핑계’(민음사)는 좋은 시를 쓰기 위한 시인의 노력 그다음의 문제인 ‘시집을 팔기 위한 분투’를 다룬다. 시인은 시를 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다. 그런데 시를 쓰는 것만으로 먹고살 수 있나. 좋은 시를 쓰고 좋은 시집을 엮었다면 많은 독자에게 시집이 팔리고 읽혀야 하지만, 그건 마음처럼 되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결연해 보이는 다음의 문장은 이소호가 앞으로도 계속 시를 쓸 것임을 짐작하게 한다. “작가로서 쓰면서 느끼는 게 있다면, 내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이 글들은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살아 있다. ‘쓰다 만 글’이라고 해서, 실패작들이 모여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112쪽) 이훤(37) 시인의 산문 ‘눈에 덜 띄는’(마음산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디아스포라로서의 사유가 깊숙이 스며든 책이다. 이훤은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한다.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기계공학을, 시카고예술대학에서는 사진학을 공부했다. 시와 사진을 아울러 생각하고 모국어와 외국어의 경계를 고민하는 감수성을 글에 담아낼 수 있는 이유다. 그래서인지 그는 책 제목처럼 눈에 덜 띄는 것,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이 많다. “보이지 않아도 연결돼 있다는 믿음을, 나 또한 여러 번 연습해왔다.”(49쪽)
  • 영등포, 국가유공자 주차도 최고로 모신다

    영등포, 국가유공자 주차도 최고로 모신다

    서울 영등포구가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관내 공영주차장 12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사업 시행의 근거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영등포구는 주차규모가 100대 이상인 공공청사와 공공시설에는 최소 1면 이상의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했다. 다중이용시설 등에도 설치를 권고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구역을 출입구나 승강기 등과 가까운 곳에 설치하게 했다. 이용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등록된 ▲애국지사 본인 ▲국가유공자 본인 ▲보훈보상 대상자 본인 ▲참전유공자 본인 등이다. 주차 시에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국가유공자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가 주차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이동 주차를 권고할 수 있다. 주차장 위치는 영등포본동 제1공영주차장, 영등포동 제3공영주차장, 신길환승(5호선) 공영주차장, 당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양평 유수지 공영주차장, 대림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차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영등포구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예우하기 위해 ▲자치구 최초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무료 지원 ▲보훈예우 수당 지원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행사 보조금 지원 ▲구청 국가유공자(유족) 직원 대상 특별휴가 부여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 영웅들을 잊지 않고, 그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건강하고 성숙한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中, 8일부터 韓 관광객에 최대 15일 무비자 입국 허용

    中, 8일부터 韓 관광객에 최대 15일 무비자 입국 허용

    중국이 오는 8일부터 한국 등 9개국을 무비자 시범 정책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무비자 시범 정책 적용 국가를 확대해왔다.
  • “군대에서 잘못 배웠다”…지드래곤이 밝힌 ‘연프’ 챙겨보는 이유

    “군대에서 잘못 배웠다”…지드래곤이 밝힌 ‘연프’ 챙겨보는 이유

    가수 지드래곤이 군대에서 처음 연애 프로그램을 접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 올라온 영상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등장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딱히 못 챙겨봤는데 얼마 전까지 나왔던 것 봤던 것 같다”며 ‘하트시그널’, ‘환승연애’ 등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고 밝혔다. 이에 대성은 “형도 그런 거 보는구나”라고 신기해했다. 그러자 지드래곤은 “군대에서 잘못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며 “군대에서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걸 처음 봤다”고 했다. 당시 ‘하트시그널2’를 봤다는 지드래곤은 “애들이 다 같이 이야기하는데 감정 이입이 안 됐겠냐”며 연애 프로그램에 빠진 이유를 전했다. 그는 “다음 주 기다리면서 계속 봤다”며 무료로 볼 수 있는 3주를 기다리는 게 3년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앞서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를 발매했다. 이 곡은 2017년 발매한 미니 앨범 ‘권지용’ 이후 7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달 23일 엠넷이 올해 25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마마 어워즈’ 무대에 설 예정이다.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58)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7월 23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된 지 3개월여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이날 김 위원장의 보석을 허가하며 보증금 3억원 납부를 명령했다. 또 주거 제한, 소환 시 출석, 출국 시 법원 허가 등 조건과 함께 이 사건의 피의자·참고인·증인 등과 접촉하거나 증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금지했다. 이날 수감 중이던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소한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측은 지난 16일 열린 보석 심문에서 “공개수사와 관련 사건 재판이 1년 넘게 진행됐는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경쟁사인 하이브의 ‘SM엔터 주식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주가를 공개 매수가(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그가 카카오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 주가조작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고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한소희 ‘실제 나이’ 속인 이유…알고보니 슬픈 과거사

    한소희 ‘실제 나이’ 속인 이유…알고보니 슬픈 과거사

    배우 한소희 나이가 프로필에 기재된 것보다 한 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프로필상 1994년생이지만 실제로는 1993년생이다. 배우 전종서,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보다 한 살 많은 셈이다. 한소희는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 사기 혐의로 인해 등교가 불가능해졌고 1년 뒤부터 다시 학업을 이어갔다고 한다. 4학년 때부터 1994년생과 동급생으로 지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측은 “한소희가 4학년 올라갈 시기 어머니 수배로 인해 강제로 울산으로 가게 됐다”며 “학업중단 상태로 1년을 집에서만 보냈고,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후 다시 원주에 와서 재입학했다”고 밝혔다. 한소희는 8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고급주택 펜트하우스를 52억 4000만원에 분양받았는데, 등기부등본에 1993년 11월 18일생으로 기재돼 있어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2017년 신인 시절 인터뷰에서 1993년생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왜 한 살 줄였느냐’는 질문에 “1993년생과 1994년생은 느낌이 다르지 않냐”고 했다. 한소희 어머니 신모씨는 9월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 2021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바지사장’을 내세워 울산, 원주 등에서 게임장 12곳을 운영한 혐의다. 신씨는 같은 혐의로 한 차례 벌금을 낸 전력이 있다. 2020년에는 곗돈을 가지고 잠적, ‘빚투’ 논란이 일었다. 2022년에도 신씨가 2018년 2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지인에게 매달 200만원을 주겠다며 총 8500만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초 배우 류준열과 열애·결별 과정에서 구설에 휩싸였다. ‘류준열이 혜리에서 한소희로 환승연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한소희는 소셜미디어(SNS)에 칼을 든 강아지 사진을 올리고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내 인생에는 없다”며 발끈했다. 이후 한소희와 류준열은 열애를 인정했으나, 2주 만에 헤어졌다. 최근 한소희는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에도 휘말렸지만 부인했다.
  • ‘SM 시세조종’ 김범수 카카오 수장 보석 허가…구속 100일만에 석방

    ‘SM 시세조종’ 김범수 카카오 수장 보석 허가…구속 100일만에 석방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58)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 7월 23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된 지 3개월여만이다. 3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김 위원장의 보석을 허가하며 보증금 3억원 납부를 명령했다. 또 주거 제한, 소환 시 출석, 출국 시 법원 허가 등의 조건과 함께 이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 참고인, 증인 등과 접촉하거나 증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금지했다. 김 위원장 측은 지난 16일 열린 보석 심문에서 “공개수사가 진행되고 1년 6개월 이상이 지났고 관련 사건에 대한 재판도 1년 가까이 진행됐는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16~17일과 27~28일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원아시아파트너스 등과 공모해 SM엔터 주가를 공개 매수가(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위원장이 카카오 그룹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 주가 조작 계획을 사전에 보고받아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포토] 카카오 김범수, 보석 석방

    [포토] 카카오 김범수, 보석 석방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보석 석방됐다. 구속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31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의 보석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보석 허가 조건으로 ▲서약서 제출 ▲주거 제한 ▲보증금 3억 원 ▲소환 시 의무 출석 등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진술한 피의자, 참고인 및 이 사건 증인으로 신청되거나 채택된 사람과 이 사건 변론 관련 사항으로 접촉하거나 법정 증언에 영향을 미치는 일체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보석을 청구했다. 김 위원장 측 변호인은 이달 16일 보석 심문 과정에서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등 이유로 보석을 요청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7월 23일 도망 우려 및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돼 지난 8월 8일 재판에 넘겨졌다.
  • 김태흠 충남지사 “아산만 순환 열차, 광역경제생활권 향상”

    김태흠 충남지사 “아산만 순환 열차, 광역경제생활권 향상”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1월 2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아산만 순환 열차’와 관련해 28일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열린 제6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11월 2일부터 아산만 순환 열차가 운행을 시작하면 아산만권 도시 간 교통 편의성을 높여 하나의 광역경제생활권 형성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규 노선인 만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라며 “아산만 순환 열차를 시작으로 다른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들도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산만 순환 열차는 홍성-당진-평택-천안-예산을 환승 없이 순환한다. 애초 2035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을 정부에 역제안해 도 예산 투입 없이 조기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지사는 “순환 열차와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도 홍성역부터 경기 서화성역까지 운행을 시작한다”며 “원시-서화성역 구간만이라도 조기에 부분 개통돼 김포공항, 고양시 대곡역까지는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행정을 펼쳐 달라”고 말했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처음으로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했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이 위치해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의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를 비롯해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를 조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등을 설치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중앙공원에는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눈에 띈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2024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아크로는 4회 연속 아파트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의 42.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 평택시, KES2024(한국전자전)서 “기업투자유치활동”

    평택시, KES2024(한국전자전)서 “기업투자유치활동”

    평택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4(한국전자전)’(이하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55회째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우리나라 대표 기술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전시회로, 올해 550개 사에서 1,400개 부스를 설치한 가운데 7만명 이상의 IT, 전자 관련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찾았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홍보관을 운영한 평택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평택시 개발계획 및 산업단지 분양현황, 투자인센티브제도 등 투자환경과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교통, 생활환경을 담은 기업투자 전략을 널리 알렸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취업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근로자 출,퇴근 교통환경 및 정주 환경 등 개선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우리 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시청역 독도조형물 점검한 吳시장 “독도는 자랑스런 영토…정쟁화 안돼”

    시청역 독도조형물 점검한 吳시장 “독도는 자랑스런 영토…정쟁화 안돼”

    페이스북서 ‘독도 지우기’ 주장한 야권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도의 날’인 25일 시청역에 새롭게 설치된 독도조형물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시청역 1·2호선 환승통로에 조성된 독도조형물을 찾은 오 시장은 “독도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영토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10년째 독도 연구에 매진하고 계신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대원 17인을 비롯해 독도를 지켜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서울시도 앞으로 독도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서울시가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앞서 김윤배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대장 등과 통화하고 격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교통공사가 노후화 등을 이유로 독도 모형을 철거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제기된 ‘독도 지우기’ 비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오 시장은 14년전 자신의 임기 때 독도 조형물이 설치된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런 명백한 사실도 무시한 채 ‘리모델링’을 ‘독도 지우기’라고 왜곡하며 진상조사까지 거론했다”며 “독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에 황당함을 금할수 없다”며 “진정 독도를 위한다면 독도를 정쟁화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시내 6개 역사 내 낡은 독도조형물을 복원해 ‘독도의 날’에 맞춰 일제히 설치를 완료했다. 시청역과 김포공항역, 이태원역에는 입체 조형물이, 잠실과 안국, 광화문에는 실시간 독도 영상이 각각 설치됐다.
  • 울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12월 21일 첫차부터 시행

    울산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12월 21일 첫차부터 시행

    울산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12월 21일 첫차부터 전면 개편된다. 울산시는 광역시 승격 이후 급변한 도시 및 교통 여건에 맞춰 기존 시내버스 183개 노선 중 83개 노선을 존치하고 나머지 100개 노선을 통합·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통합된 노선을 보완하려고 22개 노선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시내버스 전면 개편은 배차간격 단축, 버스 몰림 운행, 정시성 확보 위한 기종점·경로 변경 등에 맞췄다. 신설 노선은 순환노선이 대표적이다. 순환노선은 태화강의 교량 6개를 경유하면서 중구와 남구 도심 간 연계, 버스 간 환승 편의를 목적으로 3개 노선을 운행한다. 시는 외곽에서 도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직행좌석 노선도 확대한다. 동구 출발 3개 노선, 북구 출발 3개 노선, 울주군 출발 1개 등 총 7개 노선을 신설했다. 신속성 확보를 위해 동일 구간 운행 시내버스 대비 정류소 수를 30~50% 정도로 감축하고, 승차감 제고를 위해 고급형 좌석 차량이 투입된다. 시는 또 인접 지역 간의 문화·체육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5인승 지선버스 형태의 생활·관광 밀착형 노선도 7개 신설했다. 범서읍 천상과 구영리 구간(울주 09번), 동해남부선 서생역~정크아트박물관~간절곶 해안길~간절곶 구간(울주 10번) 등이 대표적이다. 출근 시간대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려고 주거지 또는 공단지역과 인근 주요 환승 지점을 연계하는 ‘다람쥐 노선’ 2개(818번, 남구 49번)도 신설했다.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도 마련했다. 중구에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에서 동구 방향의 노선(118번)이 보완됐다. 동구에서는 아산로 운행 노선을 2개에서 4개로 확대했다. 북구는 주요 거점인 달천, 매곡, 모화에서 도심을 거쳐 울산대 방면을 운행하는 노선 3개를 복원했다. 울주군은 천상 지역을 직행·경유하는 4개 노선을 보완했다. 또 서생면 진하 지역주민들의 도심 접근 편의를 위해 기존 3개 노선의 회차지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진하공영주차장으로 변경했다. 시내버스 노선번호 체계도 전면 정비하면서 지선버스의 경우 일련번호 1~49, 마을버스의 일련번호 50~79, 마실버스의 일련번호는 80~90번을 사용키로 했다. 시는 이번 노선 개편으로 배차간격이 10%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스 몰림 운행 완화와 외곽지역과 도심지 간 신속한 연계 등도 기대했다. 시는 오는 12월 21일 노선 개편 시행과 동시에 모니터링 용역을 3~4개월 정도 실시한다. 승하차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동 패턴과 이용 불편 및 건의 사항들을 종합 검토 후 필요한 경우 부분 보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신설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환영”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신설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시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6일 기본구상 용역 통과 이후, 구미경 의원이 약 두 달간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 점검을 통해 끌어낸 결실이다. 왕십리역은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4개 환승역이다. 향후 동북선과 GTX-C가 개통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동북권 최대 환승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왕십리역의 일일 평균 이용객은 약 7만 3000여명에 달한다. 구 의원은 “지난 8월 타당성 용역 통과 이후, 약 두 달간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실제 주민들의 동선과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했다”며 “특히 왕십리역 10번 출구와 11번 출구 방면은 지하철역 구조상 계단이 많아 교통약자들의 이동이 매우 불편한 실정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통행량 등 데이터를 비롯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에는, ‘대합실내 엘리베이터 입구부터 개찰구까지 장애인 이동 편의성 개선계획 구체화하여 공사계약 체결 전 2단계 심사 추진’ 및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부과됐다. 이에 따라 향후 설계비 편성과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이 과정에는 1~2년 정도가 소요된다. 구 의원은 “설계 완료 이후에도 공사비 편성과 착공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간 왕십리역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사업이 번번이 난항을 겪어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투자심사 통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진행될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는 물론 완공까지 왕십리역을 이용하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의 편익 증대와 안전한 역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북 6개 대학 “강북횡단선 재추진해야”

    성북 6개 대학 “강북횡단선 재추진해야”

    서울 성북구의 대표 대학들이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에 동참한다. 성북구는 지난 21일 국민대, 고려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와 간담회를 열고 강북횡단선 재추진에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정승렬 국민대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김범준 서경대 총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참석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 길음,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노선이다. 도로 의존 비중이 높은 성북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계획에 의하면 정릉3동역, 정릉역, 길음역, 종암사거리역, 월곡역 5개 역이 예정돼 있고 4개 노선과 환승해 그 파급효과가 성북구 전역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북횡단선 노선에 대학이 인접해 있어 약 10만명의 대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유다. 대학 측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캠퍼스에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교우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서명운동도 나설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을 중심으로 성북구 소재 대학이 밀집해 있어 재학생의 통학 편의 제공은 물론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과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 구성원의 열망을 서울시와 정부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대학들,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에 동참

    성북구 대학들,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에 동참

    서울 성북구의 대표 대학들이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운동에 동참한다. 성북구는 지난 21일 국민대, 고려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와 간담회를 열고 강북횡단선 재추진에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정승렬 국민대 총장, 김동원 고려대 총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김범준 서경대 총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참석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에서 성북구 정릉, 길음, 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노선이다. 도로 의존 비중이 높은 성북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계획에 의하면 정릉3동역, 정릉역, 길음역, 종암사거리역, 월곡역 5개 역이 예정돼 있고 4개 노선과 환승해 그 파급효과가 성북구 전역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강북횡단선 노선에 대학이 인접해 있어 약 10만명의 대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이유다. 대학 측은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캠퍼스에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교우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서명운동도 나설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을 중심으로 성북구 소재 대학이 밀집해 있어 재학생의 통학 편의 제공은 물론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학과 긴밀하게 협조해 지역 구성원의 열망을 서울시와 정부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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