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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인 8명 인천공항서 잠적

    29일 오후 8시30분쯤 인천공항 보호구역 내에서 몽골인 환승객 8명이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인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5분쯤 몽골 울란바토르발 대한항공 KE868편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몽골인 자잘 등 8명은 환승 항공기에 탑승하지 않은 채 공항에서 잠적했다.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인천공항 특수 경비업체 직원 35명과 함께 여객터미널을 정밀수색하고 있다. 연합
  • 강남, 신교통수단 도입 추진/‘논현로~양재천~도산대로’등 6개 노선 검토

    교통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서울 강남일대에 모노레일에 이어 2단계 신교통수단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강남지역과 용인 등 배후도시를 운행하는 직행버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환승터미널’이 들어선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민간업체 용역 등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강남구 중·장기 교통대책’(2004∼2008년)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강남구는 교통대책 용역 중간보고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교통대책 1단계인 모노레일 건설 추진에 이어 2단계로 강남대로·양재대로·논현로 등 관내 주요 도로에는 신교통수단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고가 모노레일 방식이 유력히 검토되고 있는 아셈빌딩 일대의 1단계 신교통수단은 당초 내년 말 완공 예정이었으나 민자(民資) 컨소시엄의 사업포기로 지연돼 오는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1단계 완공 후 민자유치 방식으로 추진될 2단계 신교통수단은 6개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논현로∼양재천∼도산대로 등지의 7.8㎞ 구간을 순환하는 노선이 수송효율이나 경제성이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년까지 2단계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건설운영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구는 또 도곡타운 등 강남지역 아파트의 고층화와 재건축·재개발이 잇따르면서 나날이 심해지는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 주거-상업지역간을 연결하는 ‘고품격 셔틀버스’(공영 마을버스) 16개 노선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고품격 셔틀버스는 ‘노선입찰제’를 통해 적자 노선 운행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준공영제’나,여러 회사를 공동법인으로 묶고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이 일정금액을 출자하는 ‘공사 형태’ 등을 검토 중이다.고품격 셔틀버스는 기존의 구형버스가 아니라 강남주민의 생활수준에 맞게 고급형 버스로 대체된다. 또 강남대로축에 몰려 있는 39개 광역버스 노선을 2007년부터 영동대로와 언주로 축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노선을 투입,축별로 교통량을 분산하기로 했다.축 외곽지역에는 환승센터를 1곳씩 건설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달 중 218억원을 투자해 올림픽대로와 한강다리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공사를 착공,2005년 9월에 준공할 계획이다.ITS는 폐쇄회로TV,차량 감지기,차량번호 인식장치 등을 통해 수집된 차량속도,교통량,통행 여부 등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로전광판·자동응답전화(ARS)·인터넷·휴대전화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메트로 인사이드] 도봉 공영차고지 건설 막판 진통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맞춰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봉구 도봉동 341의 1 일대 공영차고지(버스정류장) 건설이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를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도봉구 주민들이 공영차고지 건설을 꺼리는데다 도봉구의회도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도봉동 노외주차장 3만 6389㎡ 가운데 3만 352㎡를 공영차고지로 변경하는 안건을 심의키로 했지만 다른 안건이 많아 다음 달 속개회의 때 다시 심의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재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 환승주차장으로 사용되는 이곳에 52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사무실,정비실,세차실,주유소,압축천연가스(CNG)충전소 등을 갖춘 공영차고지를 만들 계획이다.이 일대가 주차장에서 차고지로 바뀌면 승용차 218대와 버스 165대를 수용하게 된다.기사 임대아파트와 할인매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건물을 시범 건립키로 했던 계획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복잡한 절차에 막혀 백지화됐다. 시는 버스업체의 차고지 부족,업체 경영난 등을 해소하는 한편,버스노선을 간선·지선버스로 개편하고 중앙전용차로제를 시행하려면 공영차고지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완충녹지와 방음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매연과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기 때문에 환경오염도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도봉구의회는 이미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와 공영차고지 건설에 대한 반대결의문까지 채택할 정도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구의회 김용석 의장은 “공영차고지는 실효성도 없고 근거도 없는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차로제 시행을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에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미 도봉동 345번지 일대에 음식물중간처리장이 있어 혐오시설을 한꺼번에 이 일대에 모아 놓을 경우 주민들의 반발과 환경오염이 심화될 우려가 있고 소음·매연·안전 등의 문제도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변 ‘안골’ 주민들도 구의회와 비슷한 입장이다.주민들은 또 CNG충전소가 위험시설인데다 버스노선을 간·지선으로 개편할 때 공영차고지보다는 작은 규모의 민영차고지를 분산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반발하고 있다.이미 주변에 조성돼 있는 6000㎡ 규모의 차고지 확장 노력없이 또다른 차고지를 만드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비판했다. 시 관계자는 그러나 “이미 환승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일대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것이 주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면서 “일부 주민들의 반발은 이해하지만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환승주차료 차등부과 4급지 15000원 올라

    서울시는 10월1일부터 환승주차장 주차요금을 환승목적 이용자와 비환승자간에 차등 부과할 방침이다. 4급지와 5급지 주차장의 경우 월 정기권 요금이 환승목적 이용자는 현행 4만원과 3만원으로 변동이 없지만,비환승 이용자의 경우 4급지는 현행 5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5급지는 3만원에서 3만 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비환승주차 수요가 늘고 있는 수서역과 학여울역 환승주차장에 대해서는 11월부터 급지를 5급지(요금 10분당 100원)에서 4급지(10분당 200원)로 상향 조정한다. 부도심권에 위치한 천호역·잠실역 환승주차장의 경우 비환승이용자에게 주변의 일반공영주차장(1∼3급지) 요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 지하철 7호선·철도 중앙선 환승 신상봉역 2005년 신설

    오는 2005년까지 서울지하철 7호선에서 철도 중앙선(청량리역∼경주역)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 생긴다. 서울시는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 이용객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두 노선이 교차하는 중앙선 망우역과 중화역 사이에 환승역인 신상봉역(가칭)을 건립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역이 들어서면 그동안 서울시내 진출입시 철도를 이용해온 덕소와 구리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 주민들이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청량리∼덕소간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는 2005년까지 5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상봉역을 완공할 계획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 서울~11개市 버스전용차로 설치

    오는 2009년까지 수원∼사당 등 경기 대도시와 서울 전철역을 잇는 11개 주요 노선에 버스중앙전용차로제(도표참조)가 운영된다.특히 이 차로에는 버스 외에 승합차 등 다른 차량들은 진입할 수 없으며 전철과 같이 대량 운송할 수 있는 굴절버스 등이 집중 투입된다. 경기도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대중교통(버스) 기반시설 확충 및 서비스개선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모두 2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도내 각 지역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노선 가운데 이용객이 많은 11개 노선을 선정,2009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된다.이 전용차로제는 기존 도로의 중앙 2개 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하되 잔디언덕·분리대 등으로 일반 차선과 분리,버스 외 다른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용차로에는 기존 광역버스와 함께 일반버스 2∼3대를 연결한 형태의 굴절버스 50대와 장애인·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가 투입된다. 전용차로 설치에 따른 각 도로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교차로 등이입체화되고 전용도로상에 지하도 등을 통해 진입하는 정류소가 설치되는 등 도로구조도 개선한다. 도는 수원에서 서울 사당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대상으로 2005년까지 버스전용차로를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같은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내 전역의 교통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교통정보시스템이 구축된다. 도는 이밖에 용인 수지와 화성 동탄신도시 인근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에 광역환승센터를 설치,이곳에서 고속버스 등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하고 용인 풍덕천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버스전용 램프도 설치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도시 연결 ‘열차식 급행버스’ 도입/승용차 5부제도 단계적 의무화

    대도시와 인근도시를 연결하는 열차식 급행버스(BRT;Bus Rapid Transit)가 이르면 2005년 말 도입된다.또 버스 중앙차로제 및 환승센터와 환승주차장이 확대되고 도시철도역 근처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도 상향 조정된다. 건설교통부는 교통난 완화와 대중교통 육성·지원,자가용 이용 억제,주차난 해소,교통약자 이동권 제고 등을 위해 장단기 실천 과제를 마련,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우선 광역도시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BRT시스템을 이르면 2005년 말 도입하기로 했다.BRT시스템은 철도와 비슷한 개념으로 자동요금 징수,적은 정류장 등이 특징이다. 건교부는 또 교통혼잡 정도에 따라 교통수요를 조절할 수 있도록 교통혼잡경보제를 도입,도시별·구간별 혼잡도가 적정 수준을 초과하면 승용차 자율부제,의무10부제,또는 의무5부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예를 들어 도심주행속도(현재 서울은 시속13.3㎞)를 기준으로 시속20㎞이하이면 자율부제,시속15㎞ 이하이면 10부제,시속8㎞ 이하이면 5부제 등이 시행된다. 이와 함께 서울 천호대로,하정로 등에서 시행중인 버스중앙차로제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서울 강남대로와 대전 계백로 등은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문기자 km@
  • 아파트 1054가구 일반 공급/서울 8차 동시분양… 새달 2일 무주택 1순위 접수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되는 서울시 8차 동시분양에 아파트 10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6개 단지에서 모두 2013가구가 공급되며,이중 조합원분이 절반을 차지한다.대부분 중소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나 입지여건이 빼어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도 많다.서초동 대림,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 강남권 아파트로 꼽히는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238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다.인근에 우면산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외교센터,법조단지 등이 몰려 있는 곳이다. 송파구 오금동에 남광토건이 짓는 쌍용스윗닷홈도 110가구 단지에 불과하지만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주변에 백제토성공원,오금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 및 휴식시설이 풍부하다.서울아산병원도 가깝다. 서울 서부지역에 공급되는 남가좌동 삼성물산 아파트와 북가좌동일신건영 아파트도 관심 대상.도심 진입이 쉬운 입지를 지녔다.삼성 아파트는 503가구 단지로 225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 몫이다.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수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일신건영 아파트는 197가구 단지로 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상암택지지구 후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아파트는 염리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88가구 중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쉽다. ●청약전략 실수요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볼 만하다.당장 분양권 전매가 안돼 투자 목적의 청약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따져보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곳을 골라 청약해야 한다.대단지,강남 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권한다. 다음달 2일 무주택 서울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3일 무주택 수도권 1순위,3일 서울 1순위,4일 수도권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한국 과학영재 ‘세계 최고’/정보올림피아드 첫 종합우승

    세계 청소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인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미국·루마니아·스웨덴과 공동으로 종합1위를 차지했다.우리나라가 지난 1992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온 이래 우승을 한 것은 처음이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에서 열린 제15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의 여환승(呂煥昇·사진·대구과학고3) 김원식(金沅植·서울과학고2)군이 금메달을,정찬일(鄭燦溢·휘문고2) 배영섭(裵榮燮·서울과학고1)군이 은메달을 각각 획득해 종합 공동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여군은 전체 참가학생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표단장을 맡은 장직현 서강대 교수는 “공동 우승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면서 “무엇보다 참가학생 4명 전원이 입상해 기쁘다.”고 밝혔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1989년 불가리아에서 처음 시작돼 매년 열리는 대회로,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과학영재들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이번 대회에는 75개국 26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다음 대회는 그리스에서 열린다. 안미현기자 hyun@
  • 수서 ~ 오금 지하철 연말 착공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5호선 오금역을 연결하는 연장 노선이 올해말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지하철 3호선 연장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3호선 종점역인 수서역∼8호선 가락시장역∼경찰병원앞(신설역)∼5호선 오금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를 추가 건설한다. 이 노선은 올 연말 착공돼 2009년 완공된다.사업비는 국비 1759억원 등 4397억원이다. 새 노선이 마련되면 분당선,8호선,5호선을 연결하는 연계 도시철도망이 구축돼 송파지역에서만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지하철 2,8호선의 환승역인 잠실역의 혼잡을 덜고 송파·강남 일대의 동·서 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문기자 km@
  • 택시·주차·소액민원·공원입장 요금까지 지불 / 新교통카드 내년 시행 확정

    내년 4월부터는 교통카드로 택시요금을 낼 수 있다.버스와 지하철의 요금도 현재의 일률적인 방식에서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달리 부과되는 ‘차등요금제’로 바뀌고,환승에 따른 할인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교통카드의 기능이 소액민원 요금,주차요금,공원 및 시설 입장료 등으로 확대되고 휴대전화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7일 “여러 기능을 가진 신교통카드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구축,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요금을 통합 정산할 별도 법인도 설립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는다.1주일가량 심의를 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한다.내년 2월 말까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엔 800억원가량 들어간다.시가 31% 이상의 지분을 갖는다.참가업체는 35%(28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해야 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카드단말기의 용량이 현재보다 훨씬 커짐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택시도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있다.카드용량의 한계로 시행을 못하고 있는 거리·시간 차등요금제와 환승에 따른 요금차등할인제도 본격 시행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車 정비료 10% 감면… 지하철 정액권…‘자율요일제’혜택 빵빵

    서울시는 승용차 자율요일제 확대를 위해 신청자에게 자동차 정비료를 깎아주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시내 경정비업체 4600곳 가운데 500곳과 협약을 맺고 자율요일제 스티커 부착 차량에 대해서는 정비료를 10% 깎아 주기로 했다.검사정비업소 400곳과도 곧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시는 또 자율요일제 신청자에게는 5000원짜리 지하철 정액권을 지급하고 거주자우선주차 및 시내 23곳 환승주차장 정기권 신청시에도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행정자치부와 협의 중인 자동차세 감면도 관철시킬 방침이다. 직원의 90% 이상이 자율요일제에 참여한 기업체에는 교통유발부담금 10%를 감면해주고 시설주차장을 요일제로 운영하는 업체는 20∼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자율이용제 차량은 현재 시·구청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적용받던 10부제 적용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요일제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go.kr)나 가까운 동사무소,또는 시·구청 민원실.3707-9718. 류길상기자
  • 부동산 플러스 / 거제 2차 스윗닷홈 336가구

    쌍용건설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1446-18 일대 ‘거제 2차 쌍용 스윗닷홈’ 336가구를 오는 29일 분양한다. 33평형 290가구와 46평형 46가구로 평당 분양가는 730만∼760만원대.중도금이자 후불제를 도입해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다. 지하철 1호선 교대앞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2007년 인근 1호선 동래역과 연산동역에 3호선 환승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테마별 조경을 도입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몄다.2006년 5월 입주 예정.(051)555-0108.
  • 사회 플러스 / 경차 주차료·혼잡통행료 50%할인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경차의 공영주차장 주차료와 도심 혼잡통행료가 50%씩 할인된다.그러나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를 골자로 한 지방세 개정안 처리는 차기 국회로 연기됐다. 국회는 1일 열린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경차 주차료 및 도심혼잡통행료 할인을 골자로 한 주차장법 및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경차의 공영주차장 주차료가 50%(지하철 환승주차장 80%) 할인되는 한편 할인 적용대상이 기존 2∼5급에서 1급까지 추가로 늘어나게 됐다. 또 현재는 경승합차만 혼잡통행료를 면제받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승용차도 도심혼잡통행료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 ‘살아있는 도시’첫삽 떴습니다 / 취임 1돌 이명박 시장 인터뷰

    이명박 서울시장은 1일 취임 1년을 돌이켜볼 여유조차 없어 보였다.교통대란이니,상인대책이니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역사적인 청계천 복원공사가 드디어 시작됐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사장 시절 얻은 ‘불도저’란 별명답게 청계천 복원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복원시키겠다.’는 그의 의지는 지난 1년간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복원공사 착공 직전,철도노조의 파업으로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시내 교통상황이 더 악화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지난 밤을 거의 뜬 눈으로 지샜다.전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청계천 공사를 좀 연기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받았으나 정중하게 거절한 터라 신경이 온통 교통문제에 쏠렸다. 1일 아침 출근시간,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교통혼잡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시민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할 뿐”이라며 벅찬 마음을 진정시켰다. ‘교통대란’ 우려와는 달리 1일 출근시간 교통은 일부 정체구간을 빼고는 놀라울 정도로 정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시민들이 협조해 주셨던 것처럼앞으로도 꾸준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신다면 교통 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시민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할 뿐입니다.시민들에게 반드시 ‘살아있는 서울’을 되돌려 주겠습니다. 교통문제는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서소문 별관에 운영중인 교통상황실에서는 서울시내 6300개 도로를 손금보듯이 합니다.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교통방송과 인터넷,거리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신답철교 일대 등 일부 구간의 경우 병목현상을 보였는데 앞으로 2주 동안 교통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경찰과 함께 보완책을 수립,시행할 것입니다.언론에서도 걸핏하면 ‘교통대란’이란 표현을 쓰는데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처음부터 대란이라는 표현을 쓰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표현을 쓸 수 있겠습니까.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해 서울시내 자가용 이용자들은 괴로워질 것입니다.따라서 이번 기회에 아예 도심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짧은 거리는 가급적 걸어 다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교통대책의 한 축이었던 도봉·미아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주민과 버스업계의 반발로 연기됐습니다. -내년에 전면적으로 중앙버스차로제를 시행하기 이전에 교통체증이 심각한 도봉·미아로에 우선 도입하려 했습니다.그러나 청계천 복원 공사와 맞물려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으로 미룬 것입니다.버스를 지·간선,도심순환,광역급행으로 개편하고 버스종합사령시스템 설치,중앙버스차로제 등 버스체계개편은 내년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동시에 시행할 것입니다.환승주차장이 있는 곳에 버스 근로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를 구상하는 등 여러가지 대책도 마련중입니다. 상인대책 등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인들의 고통은 제가 노점상을 직접 해봐서 잘 압니다.그 분들이 이번에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를 해주었습니다.현재 약 8개 업종 6000여명의 상인들이 문정·장지지구를 이주부지로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문정지구에 15만평의 이주부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현재 자리에서 리모델링을 원하는분들에게는 8억원을 무상지원하고,재개발을 추진할 경우 사업비 100억원을 융자지원하겠습니다. 청계천 복원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일은 없었습니까. -(웃으며) 청계천 복원이 큰 사업인데 야당 시장이 하려니까 쉽지 않았습니다.일부 언론과 시민단체에서도 반대가 심했고요.이런 상황에서 야당 시장인 제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고 제대로 걸리겠습니까.하지만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사업에 착공할 수 있었습니다.이해당사자는 언제나 엇갈리게 마련입니다.제가 공사에 참가한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도 반대는 있었습니다.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1년간 공직사회를 이끌어 보니 어떻습니까. -시장 취임 이전에 과장 수준의 업무 파악 능력을 키운 덕분에 이른 시일내에 본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다행히 서울시 공무원이 거시정책을 다루는 중앙부처 공무원보다 현실감각이나 실무경험이 뛰어나 생각보다 쉽게 경영마인드를 받아들인 것 같습니다.제가 바라는 것은 청계천 복원이나 뉴타운 건설 등 일에 대한 업적보다는 시정에 경영마인드가 도입돼 제가 떠나더라도 공직자들이 시민을 고객으로 생각하는 풍토가 조성됐으면 합니다. 대담 육철수 차장 정리 류길상기자 ukelvin@
  • 주차위반 과태료 체납車 공영주차장 이용 막기로

    주차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은 다음 달부터 서울의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등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는 시내 23개 지하철 환승주차장에서 월정기권 배정시 주차위반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운전자의 차량은 후순위 배정하고,앞으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환승주차장 이용을 금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주택가 이면도로의 거주자 우선 주차권 배정시에도 주차위반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배제하도록 각 자치구에 지침을 시달할 방침이다.영등포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 이미 체납자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권을 주지않는 제도를 시행해 성과를 보이자 전 자치구에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내거나 바퀴에 자물쇠를 채우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또한 주·정차 위반 차량을 단속할 때 ‘과태료 부과 대상차’ 표지와 ‘과태료 자진납부서’를 동시에 부착,자진 납부하면 10∼20% 감액해주고 체납하면 가산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등록을 5∼7년마다 재등록 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과태료 미납차량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건교부의 ‘이상한 통계’

    인천지하철의 수송분담률은 얼마인가.건설교통부와 인천지하철공사가 파업에 들어간 인천지하철의 수송분담률에 대해 크게 다른 수치를 발표해 시민들이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건교부는 파업 전날인 지난 23일 인천지하철의 교통분담률을 6%라고 언론에 공표했다.반면 인천지하철공사는 같은날 17%라고 발표했다.무려 11%포인트의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공공기관이 발표한 수치에서 이처럼 큰 차이가 발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이로 인해 언론마다 서로 다른 수치를 인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혼선을 빚었다. 이처럼 수치가 차이가 나는 것은 수도권전철 연계이용을 두고 서로 달리 해석하기 때문이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인천지하철을 타고 환승역인 인천 부평역으로 가 경인전철을 이용하는 승객을 수송분담률 통계에 포함시킨 반면 건교부는 이같은 승객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즉 인천지하철을 탔더라도 결국 경인전철을 이용하면 건교부는 인천지하철 승객으로 분류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인천지하철공사측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통계방식”이라며 “어쨌든 인천지하철을 타면 인천지하철 승객으로 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이로 인해 건교부가 파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호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천지하철 수송분담률을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서울 6차동시분양 실수요자에 호기

    서울 아파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3일 실시된다.이번에는 17개 단지 29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9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는 블루칩보다는 실수요자용이 많은 편이다.실제로 강남권 아파트는 한곳에 불과하고 대단지도 거의 없다.게다가 5·23조치로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돼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미분양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앞으로 대단지 및 유망아파트들이 제법 나올 전망”이라며 “청약을 서두르기 보다는 분양가 등을 잘 살펴본 뒤 청약하라.”고 조언했다. ●신정동 동일토건 신정동 771의21에 들어서는 7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이다. 인근에 신월 인터체인지와 경인고속도로,남부순환로가 있으며 단지 주변에 수명산과 서부화물트럭터미널이 있다.신남초등,강신중,금옥여중·고,백암고,양천고교 등이 있다. ●청암동 LG건설 1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이고 단지가 원효로와 인접해 있다.전가구 남향배치된다.일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원효초등,마포초등,성심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주변의 강변한신코아,전자랜드,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효창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한진중공업 방배동 1482 일대의 단독과 다가구 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84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7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동작대로,사당로,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방배초등,서문여중·고,경문고교 등이 있다. ●평창동 벽산건설 그린빌라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가구 가운데 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북한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세검정길과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상명대부속중·여고교,국민대,상명대 등이 주변에 있고 북한산국립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남가좌동 쌍용건설 서대문구 남가좌동 214의65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모두 110가구 가운데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내부순환로,수색로,성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가초,연희중,명지여중·고,충암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편의시설로는 재래시장,삼천리마트,신촌현대백화점,그레이스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등촌동 현대산업개발 등촌동 515의46,등촌2동 560의17 일대에 월드아파트와 무궁화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모두 290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고 신설 예정인 9호선 등촌동 입구역이 인접해 있다.인근에 강서초,백석중,대일고,영일고,강서고,명덕외국어고교 등이 있다. ●항동 현대건설 항동 15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245가구이며 전량 일반분양된다.인근에 항동 저수지와 굴봉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서울시가 항동 일대에 2006년까지 생태탐방로,생태연못,잔디광장 등을 갖춘 대규모 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어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부동산 플러스 / 39층규모 주상복합 분양

    이수건설은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맞은편에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아파트는 32∼53평형 110가구,오피스텔은 13∼48평형 333가구다.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걸어서 3분 거리.옥상정원,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도 갖출 계획이다.(02)587-7979.
  • “3~5세 대상 호기심 유발 초점”KBS2 새 유아프로 ‘핌블핌블’

    KBS2가 오는 23일 첫방송하는 ‘핌블핌블’(원제 fimbles·월∼금 오후 5시5분)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하나하나 발견하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교육 프로그램.영국 BBC의 어린이 채널 ‘Cbeebies’에서 2001년 9월 방영하기 시작하여 하루 평균 210만명이 시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꼬꼬마 텔레토비’의 연출도 맡았던 유상원 프로듀서는 “‘…텔레토비’가 0∼4세 어린이들이 대상이라면 핌블핌블은 3∼5세가 대상”이라면서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일관되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핌블핌블’에는 물건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핌보·아로·뽀나가 등장해 자신들이 처음으로 찾아낸 물건을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하고 탐구한다. 이들이 찾아내는 사물은 솔방울 같은 자연물일 수도 있지만,색깔이나 바람 같은 추상적인 개념일 수도 있다.이밖에 책을 읽어주는 두치 아저씨,그날그날의 활동을 정리해 주는 또또 아줌마 등이 주요 등장인물이다. 촬영세트는 부드럽고 밝은 톤이며매회 미니 뮤지컬과 인형극,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3월 초부터 서울시 5개 유치원생들에게 시험적으로 보여준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한국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추려는 배려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유아교육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두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맞도록 노래와 대사의 내용을 고친다.영국에서는 1분 조금 넘게 들어가는 현장화면 코너도 2분 넘게 늘려 한국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흥주 KBS 미디어 사장은 “‘핌블핌블’은 시내버스와 환승역·지하철 이동방송 등으로 대규모 사전홍보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초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라면서 “BBC가 수익을 가져가는 인형을 제외한 비디오와 DVD 등의 라이선스 제품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KBS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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