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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역 공공미술 설치 작업 완료

    서울시는 11일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지난 6월25일부터 진행해 온 지하철3호선 옥수역 공공미술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우선 옥수역과 철로를 떠받치고 있는 콘크리트 기둥에 밝은 색의 바코드 문양을 입혀 화사하게 변신시켰다. 또 환승 통로에는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모양과 색이 변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멋과 생동감을 줬다. 특색 없고 무미건조한 승강장에도 30가지 색깔의 타일을 붙여 움직이는 전동차 속 승객이 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옥수역에 설치된 작품들은,2월 말부터 일반 공모로 진행한 결과 접수된 총 10개 작품 중 최종 당선된 작품들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9·11 6주년 여전한 상처·공포] 미국 “추모는 귀찮고, 테러는 무섭다”

    [9·11 6주년 여전한 상처·공포] 미국 “추모는 귀찮고, 테러는 무섭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9·11 테러’가 발생한 지 6년이 지났지만 미국은 아직도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9·11을 기념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희생자와 가족의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고, 테러의 공포는 여전하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뉴욕. 테러로 붕괴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현재 프리덤타워와 추모시설, 환승터미널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고층건물 3개의 조감도도 지난주 발표됐다. 오는 2013년이면 9·11 피해 현장에 맨해튼의 새로운 명소가 태어나게 된다. 올해 희생자 추모 공식 행사는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 제로가 아닌 인근의 주코티 공원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대형 공사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 때문에 행사를 개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모 행사는 오전 8시40분 시작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비행기가 쌍둥이빌딩 북측 타워에 충돌한 오전 8시46분, 남측 타워에 충돌한 9시3분, 남측과 북측 타워가 각각 붕괴된 9시59분과 10시29분 등 4차례에 걸쳐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이 이뤄진다. 워싱턴에서도 국방부 등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지난주 9·11을 기리는 대규모 행사나 의식들이 얼마나 더 계속돼야 할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9·11 테러를 기리는 집단적인 추모행사 등이 너무 과도하거나 공허하고 성가시기조차 하다고 느끼는 ‘피로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뉴요커들은 크고작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본능적으로 “테러가 아닌가.”라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dawn@seoul.co.kr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지상 모노레일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지상 모노레일로 건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모노레일에 전 구간 지상화 방법으로 건설된다. 31일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주민 설명회와 시민 공청회, 건설기술 심의 등을 거쳐 도시철도 3호선의 시스템과 건설공법을 검토한 결과 모노레일 차량 시스템과 지상화공법이 대구지역의 실정에 가장 맞는 것으로 판단했다. ●개통 5년 앞당겨 건설본부는 내년 9월까지는 모든 설계를 마치고 6개 공구로 나눠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12월에는 전 구간 동시에 착공해 당초 2019년이던 개통을 5년 앞당겨 2014년 개통키로 했다. 운행 구간은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23.95㎞에 정거장 30곳, 차량 기지 1곳, 야간 차량대기 기지 1곳이 각각 건설된다. 사업비는 1조 1326억원이 들어간다. 주요 운행구간은 동호동∼팔거천∼팔달교∼만평네거리∼팔달시장∼원대오거리∼달성네거리∼동산의료원∼명덕네거리∼대백프라자∼궁전맨션∼두산오거리∼동아백화점∼범물동이다. 모노레일 지상화는 공간·경제·기술적 장점을 비롯해 조망성과 쾌적성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이용객 편의성도 경전철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설비 50% 절감 실제로 모노레일은 기존 지하철 1·2호선에 비해 건설비는 2분의1 이하, 운영비는 4분의1 수준이다. 이로 인해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개통연도에는 자체적으로 연 300억원 정도의 흑자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다 지하철 1·2호선과의 환승효과로 하루 6만 8000여명의 도시철도 승객이 늘어나고 도시철도 1ㆍ2ㆍ3호선의 운영수지가 565억원가량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행시간 30분 안팎 단축 또 수송분담률도 7.1%에서 16.07%로 증가하며 칠곡, 지산, 범물동 등 3호선 주변지역 개발촉진과 상권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오염 하천인 팔거천과 범어천이 정비되는 등 도시미관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 통행시간이 기존 승용차보다 30분 당겨져 42분 만에 북구 동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오갈 수 있다. 김대묵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모노레일은 다른 경전철과 달리 상부 슬래브 구조가 필요없고 독립된 보만 설치하면 돼 경제적인 데다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는 최선의 방안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 버스정류소 새달부터 금연

    서울 버스정류소 새달부터 금연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시내 모든 버스정류소가 금연구역이 되고,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은 금연공원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서울시는 29일 현재 6개 버스정류소와 2개 공원에서 시범 시행하고 있는 금연구역을 다음달부터 8600여개 버스정류소,10개 주요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녹색소비자연대 회원으로 구성된 금연실천홍보단이 최근 금연정류소 이용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의견 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종로2가, 구로디지털단지, 청량리환승센터, 백병원, 강남역, 연세대 등에서 운영하던 버스정류소 금연구역에 대해 77% 이상이 만족을 했으며, 확대 필요성에는 90% 이상이 찬성을 한 데 따른 것이다. 또 지난 7월 서울숲 이용자 3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공원 금연화’에 찬성함에 따라 일부 공원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미 금연 시범공원으로 운영하는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을 포함해 월드컵공원, 서울숲, 남산공원, 용산공원, 여의도공원, 보라매공원, 서초 시민의 숲, 길동 생태공원 등 10개 공원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도 주민동의 절차를 거친 뒤 아파트 입주자 대표, 보건소, 시민단체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9월부터 금연 아파트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가 6∼7월 시내 3036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대표를 상대로 금연 아파트 참여 의사를 물은 결과 537개 단지(17.7%)가 동참 의사를 밝혀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인천공항 ‘세계 2위’

    인천공항이 2007년 세계 최고 공항 조사에서 전년도보다 3계단 오른 2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영국 항공 관련 컨설팅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설문조사를 실시,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이 홍콩 국제공항에 이어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뮌헨 공항,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이 4,5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2006년 8월부터 11개월 동안 전 세계 780만명을 상대로 170개 공항에 대해 실시됐다. 이는 공항 설문 조사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번 조사는 보안검색, 수하물 처리 만족도, 직원 친절도, 출입국 서비스 등 공항 관련 전부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인천공항은 터미널 청결도, 국제 환승 편의, 화장실 청결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Local] 원주, 11월부터 버스 무료 환승

    강원 원주시는 11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실행한다.91개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54개 노선의 개편 작업을 추진하고 10월 말까지 144대의 시내버스에 환승 단말기를 설치한다. 환승제는 교통카드 및 후불카드 사용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한 뒤 30분 이내에 다른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로 요금을 내지 않는다.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는 시내버스터미널 이전과 시청사 이전 등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실행되며, 버스환승제가 도입되면 시민들의 교통요금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테헤란로·강남역 일대 혼잡통행료 징수 추진”

    “테헤란로·강남역 일대 혼잡통행료 징수 추진”

    현재 서울 남산 2·3호터널에서 운용 중인 혼잡통행료 징수제도를 강남의 테헤란로와 강남역 일대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현행 67.9㎞인 중앙버스전용차로도 오세훈 시장 임기 내인 2010년까지 70㎞ 이상 연장된다. 오세훈(얼굴) 서울시장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서울의 중장기 교통대책을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지금의 혼잡통행료(남산1·3호터널)는 초보적인 형태의 것으로 블록형태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강남의 테헤란로와 강북의 4대문 안(특정구역) 등에 존(Zone)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 혼잡통행료”라면서 “혼잡통행료의 확대는 환승센터의 확충과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사각지대를 없앤 5년 뒤부터나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이 강남의 특정지역에 대해 혼잡통행료 적용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강남의 교통문제는 강북보다 심각하다.”고 말해 강남지역 교통문제 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강남에서 일정 블록을 정해놓고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은 자칫 교통혼잡을 불러올 수 있는 데다가 시민들의 저항도 예상돼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혼잡통행료는 조순 전 시장 때 처음 도입됐고, 이명박 전 시장 때인 2005년 2월 용역결과가 나오는 등 서울시의 일관된 정책으로 정책결정권자의 의지에 따라 시행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면서 “통행료 징수에 따른 혼잡은 전파식별장치(RFID)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어 올림픽대로의 복층화 등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도로용량을 늘리는 방식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seoul.co.kr
  • [경제플러스] 황학동 롯데캐슬 단지 상가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1870가구)의 단지내 상가 338개 점포(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아파트는 내년 4월쯤 입주한다.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은 13만㎡다.933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인근에 왕십리뉴타운, 창신동, 숭인동 등 재개발지역이 많다.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02)2233-9980.
  • [‘코레일의 미래’일본서 찾는다](하)지자체가 이끄는 역세권 개발

    [‘코레일의 미래’일본서 찾는다](하)지자체가 이끄는 역세권 개발

    |교토(일본) 글 사진 박홍기 박승기특파원|일본에서 역사 및 역세권 개발은 철도의 경영개선 노력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도시발전이 철도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도심부 활성화 등을 위한 철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고, 지방자치단체와 일본 철도회사간 협조 관계도 돈독해졌다. 복합용도로 개발되는 역사 및 역세권은 지역 교통은 물론 상권과 정보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자체가 역사 개발에 적극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교토역, 구도심 공동화 해결 일본의 고도(古都)에 위치하고 있는 교토역은 일본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건물 높이 59.8m, 건물의 동서 길이가 470m에 달하는 초현대식 건물이 일본의 고도에 어떻게 들어설 수 있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예상했던 것처럼 개발은 난항이었다고 한다. 지역 정서와 현대식 건물이라는 부조화가 시민사회단체의 반대에 직면했다. 지자체는 ‘구도심 공동화’ 해소와 지역발전, 공공시설로 활용되는 것을 내세워 주민들을 설득했다. 결국 국제공모를 거쳐 시민들이 설계에 참여한다는 합의가 이뤄졌다. 개발사업에도 지자체와 JR서일본, 지방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이들을 중심으로 운영회사가 만들어졌다. JR서일본은 호텔과 백화점, 전문상가의 운영을 맡고 있다. 호텔과 전문상가는 JR서일본 자회사가, 백화점은 이세탄백화점과 공동으로 운영한다. 교토역사는 호텔과 극장이 위치한 이스트존과 역무시설·지하 상점가, 중앙홀이 있는 센트럴존, 백화점과 주차장의 웨스트존으로 나뉘어진다. 특이한 점은 역사내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편익시설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백화점과 호텔방향에 실내 연주장이 들어섰다. 옥상은 전망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한다. 극장과 백화점을 연결하는 ‘공중경로’인 유리 통로가 설치돼 눈길을 끈다. 최길묵 코레일 도쿄사무소장은 “백화점이 3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등 애물단지였던 교토역이 명소가 됐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개발은 철도, 지자체는 행정지원 JR동일본은 도쿄역 현대화 사업인 ‘TOKYO STATION CITY’ 프로젝트를 2004년 착수해 2014년 마무리한다. 사업의 핵심은 ▲도쿄역 복원 ▲역 광장 정비 ▲역세권 개발이다. 왕궁과 마주하고 있는 역 전면은 ‘전통’을 살리는 대신 역의 후면은 상업시설로 개발한다. 사업비는 전액 JR동일본이 부담하고 지자체는 행정지원을 하는 방식이다. 지자체는 도쿄역 복원(3층)이라는 역사성 및 역 광장 정비 등 공공성을 인정해 용적률을 1200%로 상향 조정해 주기도 했다. 또 이용객 대부분이 철도를 이용한다는 점을 인정해 주차공간을 5000대 수준으로 낮추는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JR동일본은 왕궁의 정면을 가리고 있는 다이마루백화점을 철거해 왕궁∼도쿄역∼바다가 연결되는 동선을 복원하는 결단을 내렸다. 도쿄역 개발 책임자인 JR동일본의 이시토야 과장은 “지자체가 도심 발전 및 도시경관 기능을 인정해 제도나 조례변경 없이 유연한 해석을 내려 ‘윈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규슈지역은 지자체가 주도 JR규슈의 사업 근거지인 규슈지방은 2004년 신칸센 개통 이후 역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 자치단체는 행정지원에 집중하는 도쿄와 달리 사업비까지 부담하며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2004년 완공된 가고시마역 개발에 JR규슈는 복합역사 개발비 100억엔을 투입했을 뿐 역전 광장 정비와 노면전차 이설 등에 소요된 64억엔은 시가 부담했다.JR규슈는 역사 위에 관람차를 설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쿠라역은 지자체가 모노레일을 연장해 역내로 끌어들이는가 하면 보도육교와 역 광장도 조성했다. 지자체 부담액이 310억엔으로 철도회사(260억엔)보다 많았다. 2011년 완공예정인 오이타 역세권 개발사업과 2017년 완공예정인 구마모토역 개발도 지자체가 주도하고 있다. 기존선 고가화에 JR규슈는 사업비(약 600억엔)의 10%만 부담할 뿐이고 구획정리사업은 지자체 몫이다.JR규슈는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를 신축하는 비용만 부담하게 된다. 동아시아와 연결되는 ‘일본의 현관’으로 불리는 후쿠오카의 하카다역도 재개발이 시작됐다.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일본 전역을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하카다역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JR와 지자체는 터미널을 역사 내로 옮겨 지하철과 함께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는 이곳을 도시재생긴급정비구역으로 지정해 도시계획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용적률 및 세제 지원 등에도 나선다. JR규슈 바바 건설개발부장은 “지자체의 지원없이 역세권 및 역사 개발을 철도회사가 부담한다면 채산성을 맞출 수 없어 사업추진이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도시의 중심역을 육성해 지역발전을 추진한다는 정부시책에 부응하면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역세권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자체도 적극적이고 시민들의 거부감도 적은 편이다. 철도 운영자와 지자체는 이해 당사자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 할 수 있다. 얼마 전 대전시 공무원들이 일본의 역세권 및 역사를 둘러봤다. 이들은 보고서에 “철도 운영자와 지역 사회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즐거운 생활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세권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적었다. skpark@seoul.co.kr
  • ‘私금융→2금융권’ 환승론 조건 완화

    고금리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사람들이 제2금융권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환승론의 대출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16일 금융감독당국과 환승론 시행업체인 한국이지론에 따르면 현대스위스, 솔로몬, 삼화저축은행,GB캐피탈 등 환승론 참여 금융회사들이 최근 환승론 이용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한국이지론은 대부업체 대출이 4건 이하여야 하다는 기본조건을 없애기로 했다. 또 금융기관 신용대출과 현금서비스, 대부업체의 대출금액 합계와 연소득의 비율을 기존 100%에서 120%로 조건을 완화했다. 현재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한다는 조건을 3개월 이상으로 바꿨고, 대부업체 6개월 이상 거래자만 환승론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했던 조건도 없앴다. 대부업 연체일수 조건도 최대 15일에서 25일로 늘렸고,7등급까지로 한정했던 신용등급 요건은 9등급까지 확대했다.10등급에는 채무불이행자·개인파산자 등이 분포, 사실상 상환이 불가능한 사람이 많다. 금감원은 환승론 이용 조건이 완화되면 이용 가능 고객수도 기존 10만∼20만명에서 약 5만명 더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이지론 이현돈 이사는 “환승론에 이용조건을 부여했던 것은 2금융회사도 금융회사인 이상 연체율에 대한 우려 때문에 우량고객만 받겠다는 취지였다.”면서 “하지만 상당수 참여회사들이 운영해본 결과 자격 조건을 좀 더 완화해도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대출조건 완화 배경을 설명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규제 1건 없앨때 2건 새로 만들었다

    참여정부가 규제개혁을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분류해 관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사라진 규제보다 새로 생겨난 규제가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이 13일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등을 대상으로 한 ‘경제규제 개혁 추진 실태’ 감사 결과,2004년 8월부터 2006년 6월 사이 폐지 완화된 규제는 486건인 반면 신설·강화된 규제는 110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1개 없애는 사이 다른 2개가 새로 생겨난 셈이다.●말로만 요란한 규제개혁 감사원에 따르며 규제개혁기획단은 1309개 규제개혁 대상 가운데 790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감사원은 이 가운데 647개는 개선이 아니라 단순 점검활동이나 특정업종에 재정을 지원해주는 것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애초부터 개선 대상 선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재래시장 이용장려 캠페인’ ‘식품업체에 대한 지도·계몽’이 단순 점검활동으로 지적됐고 ‘관광진흥개발기금 항공부문 활용’에 있어서는 인천공항 환승투어 활성화 사업에 7억원을 지원하고 개선을 완료한 것으로 처리한 것이 지적됐다.790개 중엔 이미 각 부처에서 개선한 것도 51개나 포함돼 있다.2004년 10월 교육부가 ‘공무국외여행 규정’을 제정해 단체 공무 국외여행을 자율적으로 심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획단은 같은 해 12월 개선 과제로 선정해 ‘이행완료’로 처리했다.1개의 규제를 관련부처 수만큼 계산해 15개를 마치 62개를 개선한 것처럼 부풀린 사례도 있었다.당초 계획대로 개선이 되지 않았는데도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행완료’로 처리한 것도 9개나 있었다.이같은 결과 기획단이 발표한 790개 가운데 실제로 규제 개선이 이뤄진 것은 280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규제개혁위원회가 2003년부터 2006년 6월 사이 의원입법으로 제·개정되면서 변경된 357개 규제 중 171개는 규제 등록을 하지 않아 규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규제개혁기획단은 앞으로 세부과제 숫자를 규제개선 실적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중요 규제 위주로 규제개선 대상을 선정키로 하고, 규제개혁위원회는 각 부처의 규제개혁 평가시 미등록된 규제실태를 반영하기로 했다.●감독분담금 상승, 금융사 규제로 작용 감사원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자산운용회사 허가요건을 검토하면서 주관적인 요건을 적용해 과도한 진입규제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허가를 하면 과당경쟁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자산운용 경험이 없는 종합자산운용사를 허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방침을 정해 오히려 부실운용사가 고가에 매각되는 부작용을 낳았다. 또 매년 금감위가 정해 금감원이 부과하도록 한 감독분담금이 금융기관에 일종의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감사원은 1999년부터 2006년 사이 연평균 상승률이 19.3%에 달한 데에는 그동안 금감원 직원의 인건비를 12.9%씩 올린 것과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금감위원장에게 감독분담금 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고, 금감위는 민간금융회사 및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기구를 만들어 개선책을 모색 중이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송파~서초 6.88㎞ ‘제2양재대로’ 건설

    송파~서초 6.88㎞ ‘제2양재대로’ 건설

    2013년으로 예정된 서울 송파 신도시 완공에 때맞춰 서초구 헌릉로와 송파구 동남권유통단지를 연결하는 ‘제2양재대로’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13일 “송파 신도시 완공에 따른 교통체증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헌릉로와 동남권 유통단지를 잇는 왕복 4차선 도로를 2013년까지 놓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서울시의 ‘송파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7가지 항목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시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건교부가 합의한 대책안에는 총연장 6.88km, 왕복 4차로의 ‘제2양재대로’와 헌릉로와 삼성로 간 3.7km 길이의 연결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제2양재대로의 연결도로 등 3개 도로를 신설하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 승용차와 택시, 버스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환승센터를 새로 짓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 대책안은 또 헌릉로 9.2km 구간과 분당∼내곡 간 고속도로 10.5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 차로를 설치하는 것과 송파 신도시∼탄천 구간에 자전거용 도로와 보관소 확충도 추진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기도민 86% “환승할인 만족”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통합환승할인제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환승할인제 시행 1개월을 맞아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43.9%가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절감됐다고 밝혔고 21.8%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됐으며 7.2%는 편리한 환승으로 최단경로의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응답했다. 도는 통합요금제가 빠르게 정착됨에 따라 현재 환승할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경기도의 직행좌석버스와 서울시의 광역버스의 환승할인제를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10일쯤 서울시와 접촉,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며 긍정적인 협의가 이뤄질 경우 광역버스(직행좌석) 승객들도 혜택을 보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내국인 사용가능 관광카드 발행

    서울 관광카드인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SEOUL CITYPASS+)카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9일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서울 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편의점, 서울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등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 기존의 T머니 카드처럼 환승과 일반할인 요금을 적용받는다.특히 지난해 11월 출시된 외국인 관광자용 교통카드와는 달리 내국인도 이용가능하며, 사용하다 남은 금액은 모두 환불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서울시립미술관, 정동극장,N서울타워, 한강유람선,63빌딩,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내 12개 문화공연 관람시설을 이용할 때 5∼20%까지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과 안경점, 대중사우나, 마사지, 네일아트점 등 시내 60여개 제휴업체에서도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서울시티패스 플러스카드는 일반용, 청소년용, 어린이용 세종류며 카드가격은 3000원이다. 수도권에 있는 GS25 편의점과 관광안내소에서 10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 충전과 환불가능하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성남 경전철 백지화될 듯

    성남 구시가지를 운행하게 될 성남경전철 1호선 건설계획이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기획예산처로부터 성남시 신교통(경전철) 제1호선 건설은 타당성이 없다고 통보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성남시 신교통(경전철) 제1호선 수정·중원지역 7.71㎞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종합분석한 결과, 성남시 신교통 건설사업을 현재 시점에서 추진하는 것은 무리”라고 통보해 왔다는 것이다. 또 경전철의 효율적 운행을 위해 필수적인 교통신호체계 개편은 타교통수단의 정체를 초래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여론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우선신호체계 개편에 대한 경험 미흡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앞으로 서울지하철 등과의 환승요금 통합이 이뤄질 경우 서울시 지하철 손실금을 성남시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재정부담을 초래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책적인 측면에서는 성남시의 추진의지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으며, 성남시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할 때 재원조달 가능성도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에 따라 경전철 1호선의 사업추진을 당분간 미루고 성남 구시가지와 판교·분당을 연결하는 2호선 건설에 매진하기로 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지하철7호선 청라지구 연장검토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을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 건교부 승인을 받아 확정될 인천도시철도기본계획 용역에서 2011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온수역∼부평구청역)을 청라지구까지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방안이 추진되면 서울에서 부천을 거쳐 부평에서 끝나는 서울 7호선 노선이 청라지구까지 14㎞가량 늘어나 인천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와도 환승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 부산지하철 1일 승차권 판매

    부산교통공사는 4일부터 1일 승차권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승차권은 승차권 자동발매기에서 구입 가능하고 운임은 1구간 요금의 3배가 약간 넘는 3500원이다. 교통공사는 1개월 승차권도 다음달 1일 도입한다. 교통카드 자동보충기에서 카드 형태의 1개월 승차권을 구입한 뒤 보충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만 5000원이다.30일 기준으로 60회까지 사용 가능하며 60회를 사용하면 정상 요금의 30%의 할인 효과를 본다. 두 승차권은 지하철 전용으로 버스 환승이 되지 않는다.
  • 금호강변에 선수·미디어촌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시 업그레이드 방안을 마련했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문화와 환경,IT기술이 융합된 종합 스포츠 축제로 개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금호강변에 자연 친화적 선수촌 및 미디어촌을 건립하고 국가별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또 육상진흥센터 건립과 함께 컨벤션시설을 확충하고 마라톤코스와 대회장 주변 정비 등에 나서는 한편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과 동대구 종합환승센터 건립, 경기장 주변 순환교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경기장 접근성을 높인다. 대구시는 또 대회 준비를 위해 1928억원과 도시 업그레이드 1조 7700억원 등 모두 1조 899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에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10월에는 조직위원회 사무처를 설치할 예정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 대법원 ◇판사 전보 (고등법원)△서울고법 李濟正△부산고법 金紋希(지방법원)△서울남부지법 金東玩△인천지법 朴宣俊 朴英朱△수원지법 성남지원 광주시법원 金允秀△춘천지법 속초지원 朴柱炫△전주지법 成忠容■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신규위촉 △비상임위원 姜貞暳■ 해양경찰청 △정책홍보관리관 김수훈△경비구난국장 윤혁수△장비기술〃 김상철△남해지방해경청장 김승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金炳國 金銑基 林聖日 韓豹桓△연구위원 이효 韓富榮 趙錫柱 徐廷燮 琴敞淏 李三周■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승진 (본부장급)△경영관리본부장 朴東奎△감사실장 曺基鉉(실장급)△기술평가본부 평가총괄실장 文種德△기반기술본부 기반조성〃 高秉喆△정보화기획단장 李京學△경영관리본부 홍보팀장 李現淑◇실장급 전보△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韓聖龍■ 코트라 △감사 金成珍■ 서울대 ◇보직겸무 △농업생명과학대 교무부학장 李鶴來△〃 학생부학장 鄭喆永△국제대학원 부원장 金鐘燮△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梁豪煥△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李仁盛◇4급발령△사무국 총무과장 鄭炳述△교무처 교무〃 趙泳畿△학생처 복지〃 趙惠英△연구처 연구지원〃 宣泰武△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 李鐘實■ 성균관대 △나노튜브및 나노복합구조연구센터 소장 朴鍾允△성균어학원장 洪德善△성대방송국주간 겸 성균타임즈사주간 金浩淵△자연과학부행정실장 金赫△학사처 학사지원팀장 吳時澤△동아시아학술원행정실장 崔秀薰■ 한국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윤석만△BRICs센터소장 오승렬△디 아거스 편집인 겸 주간 한경민△교육방송 주간(용인) 전종섭△모현학사장 정환승△한국어문화교육원 부장 김재욱△통번역원 〃 최성은△중국연구소장 맹주억△철학〃 윤성우△언론정보〃 김영찬△영미〃 박시영△외국문학〃 이영구△중앙아시아〃 김대성△영어대학부학장 이동일△동양어대학〃 박흥수△법과대학〃 김학태△상경대학〃 조남신△경상대학〃 백재승△자연과학대학〃 김연규△정보산업공과대학〃 이경식■ 한양대 △부총장(안산) 元亭淵△대외협력부총장 呂鴻九△경영대학장 芮鍾碩△생활과학〃 겸 디자인경영센터장 朴在玉△음악〃 康海根△국제문화〃 趙興胤△언론정보〃 金鼎基△과학기술〃 景鎭範△총무관리처장 全炳坤(서울캠퍼스)△출판부장 皮宗昊△한대방송국주간 黃相宰△한양레파토리씨어터극장장 겸 백남소극장관장 崔馨仁△어린이복지센터소장 李廷燮△핵심소재특성화사업단장 李晟澈(안산캠퍼스)△창의인재교육원장 柳太洙△사회〃 南相男△학술정보관장 李尙鎬△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金鍾烈■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장하성(연임)△보건대학원장 김순덕■ 이데일리 △이데일리TV 대표이사 孫東榮△〃 제휴사업본부장 河泳燮△〃 미디어전략〃 朴哲珉△〃 편성기획부장 姜守政■ 매일경제 △논설위원(부장대우) 장경덕■ 기은신용정보 ◇부장△경영관리부 엄주철△정보사업부 신환균△채권관리부 정지수△전산실 화문옥△영업추진팀 김관호 ◇지점장△영등포 김지수△서부 이범식△구로동 최문엽△부산 조규문△광주 류용호△대전 안종기■ 교보생명 ◇팀장 전보△투자포트폴리오관리 金鐘雲△연금자산운영 李濟雲■ 대한생명 ◇팀장 △보험심사팀 金容鉉 ◇지원단장△광주 尹秉喆△중부 趙益煥 ◇RM△부천 鄭哲宇△광주 權容洙△구리 朴相彬△은평 趙東孝△광진 卓興源△남부 金容東△광명 金鐘千△남수원 趙鎭熙△부평 金潤植△둔산 金 星△청주 金相萬△전북 兪炳曄△순천 金吉洙△무등 韓圭童△여수 劉榕植△제주 奉學鐘△충남 金善九△달서 南晳根△대구 金泰守△수성 金柄顯△포항 趙相濟■ 현대증권 △산업분석부장 李相逑■ 하나대투증권 ◇승진 (부서장·지점장)△주식법인영업부 李誠洙△월평중앙지점 宋寅壽△수지상현〃 李鍾泰 ◇전보 (지점장)△광장동 李宗成
  • 잠실 롯데 앞 통근버스 정차 금지

    상습 교통 정체구간으로 손꼽히는 잠실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빨라진다. 송파구는 31일 잠실 롯데호텔 앞에 관광·통근·통학버스 등이 정차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교통 개선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속 20㎞ 내외의 ‘F급 도로’ 잠실사거리가 송파신도시와 잠실지역 재건축 등이 완공된 후에도 30㎞ 이상의 ‘E급 도로’의 교통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잠실사거리는 교통량이 도로 용량을 초과하고 주변 평균 시속이 20㎞ 안팎이다. 특히 성남, 하남, 남양주, 구리, 용인 등 잠실사거리에 정차하는 45개 광역노선의 버스가 출퇴근 시간대에 장기 정차하고, 버스정류장에 택시 등이 불법적으로 정차해 교통체증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구는 단기적으로 ▲롯데캐슬 서측 앞에서 정차하는 광역버스 23개 노선 중 6개 노선을 8호선 승무소 앞 정류장으로 이전(서울시와 협의) ▲롯데호텔 앞에 장기 정차하는 관광·통근·통학 버스에 대해 복정환승주차장 등으로 이동정차 ▲롯데호텔 앞에 택시 승차대를 신설해 승객 동선과 상충되는 버스·택시 정류장의 이용개선 ▲잠실역 6번 출구 무인 주·정차 단속기 설치 등의 대책 방안을 내놓았다. 장기적으로는 ▲잠실사거리 통과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광역·시내 대중교통의 지하 환승센터 건립 ▲송파 서측방향으로 제2양재대로 건설 ▲동측 방향으로 감일∼초이간 도로 건설 ▲강남북 방향으로 잠실대교를 대체할 수 있는 추가적인 한강교량 건설 등을 시와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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