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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입예산↑ 시민만족↓… 인천 버스 준공영제 응급상황

    버스 준공영제로 버스회사에 투입되는 자치단체 예산이 갈수록 늘고 있으나 시민 만족도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데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버스 준공영제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26일 창당한 새정치민주연합 5명의 시도지사 후보는 버스 공영제 공약을 함께 내거는 형태의 정책연대를 결성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 문병호(인천 부평갑) 의원에 따르면 버스 준공영제 실시 이후 인천시가 39개 민간 버스회사에 지급한 재정지원금은 2010년 431억원에서 2012년 586억원으로 35.9% 늘었고, 지난해 6월 기준으로는 281억원에 달했다. 환승손실금과 유가보조금 등을 포함한 재정지원금 총액은 2010년 962억원에서 2012년 1187억원으로 23.3% 증가했고, 지난해는 6월 현재 715억원이다. 시가 재정 지원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와 노선 문제 등을 개선하고자 준공영제를 시행했지만 시민들이 신고한 시내버스 불편 건수는 2010년 3483건에서 2012년 3578건, 지난해 상반기 1821건으로 오히려 늘었다. 가장 큰 불만은 무정차 통과(38%), 기사 불친절(29%) 등이다. 배차시간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많았다. 버스요금도 2010년 1000원에서 2011년 1200원으로 인상돼 요금 인하 효과도 보지 못했다. 특히 준공영제 시행에도 인천시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타 시보다 낮았다. 2012년 인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40.7%로 서울의 60%에 크게 못 미쳤다. 인천의 승용차 수송분담률은 44.7%로 수도권 평균 37.9%보다 6.8% 포인트나 높았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버스업체 관리도 잘되지 않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2012년 11월 시민들이 낸 교통카드 보증금 17억원을 다른 용도로 쓴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 지난해 버스업체가 기사 인건비로 지원받은 9400만원을 다른 곳에 썼다가 환수됐고, 재정지원금 23억원을 가스비 등으로 불법 전용한 버스업체 대표 4명이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준공영제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김영춘 새정치연합 부산시장 후보, 원혜영 경기도지사 후보 등 5명은 이날 새정치연합 중앙당 창당대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막대한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시민 편의를 위한 아무런 개선책을 강제할 수 없는 준공영제는 사실상 민영 버스회사가 영생기업으로 거듭나도록 길을 열어 주는 민영화 강화책”이라며 대안으로 완전공영제를 제시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실속형 분양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인기 ‘고공행진’

    실속형 분양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인기 ‘고공행진’

    국내 최고의 강남 대체신도시로 손꼽히는 위례신도시에 공급 중인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의 평균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실제, 위례신도시 주변의 아파트들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 장지동에서 위치한 ‘송파파인타운 8단지(2008년 입주)’의 전용 59㎡형은 3.3㎡당 평균 1830만원 선(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또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2007년 입주)’의 전용 84㎡형은 3.3㎡당 평균시세는 2180만원 선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위례신도시는 문정지구(문정법조타운, 문정미래형업무단지)와 위례선, 위례신사선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판교신도시만큼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대체신도시 중 하나이며 ‘로또신도시’라 불리던 판교신도시는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현재 3.3㎡당 2000만원 안팎으로 거래되고 있다.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전용 97㎡형은 3.3㎡당 약 1600만원 선으로 분양됐으나 현재는 2570만원 선까지 상승했다.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봇들마을 9단지(전용 101㎡)’는 2320만원선, ‘판교원마을 힐스테이트 11단지(전용 101㎡)’는 2010만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판교원마을 한림풀에버(9단지)’는 1880만~1970만원 선으로 가격이 형성됐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쾌적한 지역에 입지해 있다. 성남CG가 맞닿아 있고 남한산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또 남동쪽에는 그린공원이 조성된다. 남한산성, 성남CG, 그린공원 모두 조망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쾌적한 주변환경과 연계해 단지도 특화시켰다. 단지 곳곳에는 수풀이 우거진 녹색자연공간 ‘힐링포리스트’가 마련된다. 또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새싹 정류장’, 어르신을 위한 ‘로맨스 가든’들도 조성된다. 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며 향후에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예정)과 8호선ㆍ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경전철인 위례신사선과 위례(내부)선이 계획돼 있다. KTX수서역세권도 개발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6개 동 9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101㎡, 113㎡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로 넓혀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9가구)가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체장 발언대] 김기동 광진구청장

    [단체장 발언대] 김기동 광진구청장

    “차 조심해라.” 어릴 적 문밖을 나설 때 어른들은 이렇게 당부하셨다. 요즘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게 손을 들고 좌우를 살피며 길을 건너는 것이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걱정은 크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10만명당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0.88명으로 201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회원국 중 2위였다. 어린이 사망 원인 중 교통사고도 45.7%나 된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자라도록 하자는 게 ‘교통특구 광진’의 출발점이다. 2012년 강변역 주변을 교통특구로 지정하고 조례를 제정했다. 전국 최초다. 초등학교와 장애인학교 등이 밀집해 어린이 보행량이 많은 곳이다. 지하철역 및 환승 정류장, 동서울종합터미널 등이 자리해 교통량도 많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바꾸는 역발상을 꿈꾼다. 사람 중심의 보행 환경으로 바꾸고, 자전거 친화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버스승강장 설치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였다. 교통시설물 교체와 교통선진화 교육 등 50여개 사업을 집중했다. 배달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교육도 마쳤다. 지난해 이륜차 사고를 25.3%나 줄여 결실을 맛봤다. 국회 교통안전포럼 주최 ‘선진교통안전대상 공모’에서 기관 대상도 받았다.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중곡동 용곡초등학교 주변도 교통특구로 지정하는 등 전역을 어린이 교통천국으로 만들 참이다. 교통사고, 나아가 소음·매연도 없는 ‘3무(無) 도시’를 겨냥한다. 세계 모든 도시 행정가들은 명품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쏟는다. 문화를 앞세워 으리으리한 시설을 선보이며 이벤트로 승부를 내려는 곳도 있다. 명품도시의 기본으로는 안전하고 쾌적한 삶이 가능한 도시를 손꼽는다. 민관 협의회 등 특구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목소리를 더욱 반영한 정책을 내세워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지 않는 맘 편한 도시, 시끄럽지 않고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는 도시, 이런 기본에 충실한 명품도시에 다가설 것이다.
  •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김포도시철도 착공 수혜 아파트를 주목하라!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김포도시철도 착공 수혜 아파트를 주목하라!

    오늘 김포시와 LH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지난해 말 공모에 의해 차량 디자인과 김포 도시 철도의 정식 명칭을 ‘김포 골드 라인’으로 확정했었다. 광역 교통 개선대책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LH와 김포시가 사업비 1조 5155억원(LH부담금 1조2000억, 김포시 3155억)을 들여 정거장 9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김포 골드라인이 개통하면 서울 김포 공항역에서 9호선(강남방향), 5호선(여의도 방향), 인천 공항 철도(서울역 방향)를 환승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착공식으로 김포시도 지하철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서울과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장점 때문에 역사가 개설될 역세권 주변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어 전세에서 탈출하여 내 집 마련 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서울이 가깝고 새로운 역세권의 대단지 모델하우스마다 북새통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김포 도시 철도가 착공되면 가칭 풍무역(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신역세권 수혜단지에다 총 5000여 가구 중 1차 분양 물량은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특별혜택으로 1차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무이자의 특별혜택을 시행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은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 이러한 분양 조건과 역세권 대단지에 지하철 착공 호재로 작은 평수는 조기 분양 마감이 되었고 전용면적 84㎡(구33평)도 곧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것이 장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이고,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학군도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에도 우수한 편이다. 아파트 평면도 자녀 보육•교육에 맞춤 설계를 적용했다. 4베이구조로 자녀방을 전면에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소형평형 구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가는 900만원대 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 혼잡하므로 좋은층을 계약 하려면 미리 전화 (분양문의: 1599-2293)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상버스 도입 땐 2조 부어야… 공짜 좋지만 재정 거덜날 판

    무상버스 도입 땐 2조 부어야… 공짜 좋지만 재정 거덜날 판

    6·4 지방선거도 무상 정책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무상 급식이 지난번 지방선거의 화두가 됐다면 이번 선거는 무상 버스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무상은 곧 세금인 만큼 무책임한 무상 공약은 지방 재정 위기와 증세로 이어진다는 비판도 거세다. 24일 서울·경기 등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예상 후보들은 용산역세권 개발부터 동남권신공항 건설, 대학 입학금 면제 등 막대한 재원이 드는 각종 공약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경기도지사 예상후보들 사이에서는 버스공영제와 공짜 버스 도입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영호남 지역의 출마 예상후보들까지 공약으로 거론하면서 논쟁은 전국적으로 번져 가는 모양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부담 없이 혜택만 주는 공약, 노력 없이 집값을 올려 주겠다는 공약 등은 분명히 거짓말”이라면서 “버스의 공공성 확대에 논쟁은 필요하지만 ‘공짜’와 ‘무상’은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무총장은 또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달콤함에 현혹되지 말고 정책을 보고 후보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짜 버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일 2015년 노인·장애인·초·중학생, 2016년 고등학생, 2017년 비혼잡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모든 승객, 2018년 비혼잡시간(오전 10시~오후 2시) 모든 승객 등으로 무상 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른 예산은 2015년 956억원, 2016년 1725억원, 2017년 2686억원, 2018년 308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같은 공약의 성공 여부는 막대한 재원을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관건이다. 김 전 교육감은 경기도 무상 버스 도입 4년 차인 2018년에 예산 308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 경기도 가용재원(자체 사업에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예산) 4798억원의 64%에 해당한다. 무상 급식과 보육, 버스 등 복지 예산으로 가용예산 대부분을 써야 한다는 의미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전 교육감이 발표한 무상 버스 예산은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면서 “실제 도입된다면 더욱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버스는 시내버스 1만 151대, 시외버스 1775대 등 총 1만 1926대가 있다. 이들 버스 회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요금 수입은 1조 6000여억원이다. 여기에 현재 지원받는 경기도 대중교통 지원 예산 연간 2800억원(환승할인손실보존 1990억원, 업체 지원금 707억원 등)을 더하면 한 해에 경기도 버스 회사의 전체 매출은 2조여원에 이른다. 결국 모든 도민이 공짜 버스를 체감하려면 한 해에 2조원 가까운 세금이 투입돼야 하는 셈이다. 또 완전 공영화를 위한 버스 매입비와 차고지 관리비 등을 감안하다면 천문학적 세금이 투입돼야 가능한 것이다. 이 때문에 이미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는 ‘완전 공영제 불가론’을 고집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정책에 공영 개념을 도입한 것은 노선 회피 때문”이라면서 “준공영제 도입 후 연간 2000여억원을 버스업체에 지원하는 대신 노선과 운행 시간 등의 전권을 시가 갖게 됐다”고 말했다. 즉 일정 세금을 투입하면서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는 절충점을 찾은 것이다. 완전 공영제까지 가지 못한 이유는 결국 비용 문제라고 털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 시내버스 7500여대의 수입은 1조 2000억원 정도”라면서 “완전 공영제가 된다면 시가 해마다 1조 2000억원과 지원금 2000억원 등 모두 1조 40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대당 1억여원에 이르는 버스 구입비 7500억여원과 차고지 매입, 노조와 관계 등 도저히 산술적인 계산이 안 된다”면서 “버스 30~40대를 운행하는 작은 도시가 아니고서는 버스공영제와 무료 버스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하지만 버스공영제와 무상 버스를 재정 문제가 아닌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해 5월 버스공영제와 공짜 버스를 도입한 전남 신안군은 ‘재정 부담은 가중됐지만 지역 주민의 교통복지는 획기적으로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길 신안군 예산팀장은 “1년 예산 4250억원 중 자체 군 수입 예산은 220억원, 재정자립도 8%인 우리 군으로서 연간 20억원의 버스공영제 지출은 부담”이라면서도 “버스가 잘 다니지 않던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버스공영제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교통 분야 전체를 놓고 예산을 조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철도·지하철 사업과 버스공영제를 비교해 공영제가 더 효과적이라면 철도·지하철 사업 예산을 줄이면 된다는 것이다. 요컨대 대중교통 이용자로서 경전철 설치가 나은지, 버스 및 도로 확충이 나은지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경제학자인 우석훈(전 성공회대 교수)씨는 “중앙 정부 차원에서는 환경 분야 등 공영제로 편익을 얻는 분야에서 세원을 돌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법 개정을 통해 버스공영제 시행 비용을 많이 낮출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영수 공공운수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버스 노선에 대한 권리가 사유재산으로 인식되는 독특한 상황”이라며 “법을 개정해 반영구적인 일반 면허를 기한이 지나면 반납해야 하는 한정 면허로 돌리면 전환 비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與 강북 표심잡기 잰걸음

    與 강북 표심잡기 잰걸음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가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무상버스’ 공약으로 뜨거워진 가운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서도 ‘교통 정책’이 화두로 떠올랐다. 정몽준(왼쪽) 의원, 김황식(가운데) 전 국무총리, 이혜훈(오른쪽) 최고위원 등은 공천 신청 후 첫 주말에 줄줄이 교통 관련 정책을 내놨다. 특히 이들 교통 정책의 대부분이 강북에 집중돼 야권 지지세가 강한 강북 표심을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가 선수를 쳤다. 그는 23일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첫 정책공약으로 강남역과 시청역을 10분대로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 조기착공’ 안을 발표했다. 현재 40분가량 걸리는 강남역~시청역 구간을 신분당선으로 바로 연결해 자동차로 도심에 진입하며 혼잡을 유발하는 경우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임기 안에는 안 되지만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 전 총리는 강북 도심공항터미널 건립, 한양역사문화특별구 지정, 재개발·재건축 등을 포함한 규제 혁파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지하철 3, 4호선 직결 운행’ 공약을 내놨다. 3호선 동대입구역과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구간을 연결해 승객이 환승하지 않고 열차를 골라타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방식이다. 그는 “4호선 강북구간은 출퇴근 시 혼잡이 극심하다”며 “이동시간이 최고 10분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강서구 자문위원장기 생활체육대회, 북한산 등산 등으로 시민들과 만나는 데 집중했다. 대신 정 의원은 북한산 등산 중 기자들에게 “강북지역은 고도 제한 등 여러 불이익을 받아 왔다”면서 “종로·은평·도봉·강북 등 북한산 주변에 있는 구(區)들을 환경친화적인 관광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강북개발을 위해 경전철을 조기에 완공하고 간선도로도 정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조만간 이 같은 내용을 정책공약으로 공식 발표할 방침이다. 정 의원은 전날에는 광진구 구의동 구의구장에서 열린 ‘2014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막식’에서 시구를 하며 ‘스포츠 스킨십’을 이어갔다. 김 전 총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 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해 수돗물 생산·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최고위원은 ‘북인사 관광안내도 준공식’, ‘전통 한복축제’, ‘가요강사협회 전국총회’ 등에 참석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신역세권 프리미엄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신역세권 프리미엄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교통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신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 수혜지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 주목 받고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지하철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최고 호재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발달 등 인근 지역의 생활 인프라가 좋아져 시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 지하철 9호선의 개통으로 서울 강서권 시세가 크게 상승했다. 도로교통망도 뛰어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상황이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간선급행버스 노선 2020년까지 44개로 확대

    간선급행버스 노선 2020년까지 44개로 확대

    현재 3개뿐인 BRT(Bus Rapid Transi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이 2020년까지 44개(1017㎞)로 대폭 늘어난다. 대도시권 병목구간 개선 사업도 펼쳐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36.4㎞에서 41.7㎞로 15%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서승환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교통위원회에서 대도시권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당초 2026년이던 계획 기간을 6년 앞당겼다. 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 또는 바이모달트램 전용 차로를 설치하는 대중교통시스템으로 현재 서울 강서~인천 청라, 서울 천호~경기 하남, 대전 반석~충북 오송 구간에서 운행 중이다. BRT 노선 확대는 사업성이 떨어지는 도시철도 건설을 막으면서 대중교통 수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BRT는 도착정보시스템, 버스우선신호체계, 환승터미널 등 지하철의 장점을 갖춰 버스의 정시성, 신속성, 수송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 사업비도 저렴하다. BRT는 경전철과 비교해 수송 용량은 85% 수준이지만 사업비는 6.5%에 불과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교통호재•착한가격,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분양 인기몰이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전세 수요자들의 매매 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호황이 점쳐지는 지역, 알짜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서북부 지역의 경우,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탁월한 입지환경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주거지로 부상하면서 일대 분양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특히 김포도시철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으면서 신 역세권 수혜단지로 떠오른 아파트들이 인기몰이를 벌이고 있다. 이들 수혜단지들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교통이나 교육환경 면에서도 강점이 주목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수혜단지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다. 최근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블루칩으로 부상한 이 아파트는 풍무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선보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 중 1차로 아파트 23개동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또한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을 시행하고 있어 초기 부담도 줄였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며 입지와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평가다. 실제 풍무역에서 서울 김포공항까지 두 정거장이면 오갈 수 있다. 이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 연계가 자유롭다. 아파트와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나들목,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위치상 한강신도시 보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보육특화 단지로서 교육환경도 주목할 만 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된다. 단지 내 유치원, 어린이집은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끈다. 대단지 아파트로서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됐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려 모델하우스 현장이 혼잡하므로 좋은 층을 계약 하려면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동•호수 선택에 유리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꼭 필요한 서민대출 상품 ‘한눈에’ 비교하세요

    꼭 필요한 서민대출 상품 ‘한눈에’ 비교하세요

    지난 2010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은 한국이지론이 서민금융을 위한 ‘수호천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9개 금융사 및 유관기관이 공동출자해 서민을 위한 공적 대출중개회사로 출범한 한국이지론은 금융 상담업무 및 대출 중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금융권대출에서 소외당한 이들이 대출사기나 불법고리사채 등 사금융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이런 한국이지론의 대표 서비스는 ‘한눈에’(www.haneye.co.kr)이다.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을 위해 여러 제도권 대출상품을 모아 제공함으로써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등의 서민대출상품을 모아 한도와 금리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니, 고객은 필요한 대출상품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 후 고객이 CSS신용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저축은행/여전사 등 각 금융사와의 연동시스템을 통해 새희망홀씨, 햇살론, 뉴환승론, 징검다리 등 맞춤대출상품 정보가 제공된다. ▶이들 상품을 비교한 후 선택대출을 신청하면 한도 및 금리가 제시된다. ▶이후 대출진행은 해당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한 상품이 은행, 상호금융의 상품이면 승인결과 페이지를 출력해서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고 △선택한 상품이 저축은행, 캐피탈 상품인 경우에는 해당 금융회사에서 직접 안내전화를 하게 된다. 단 저축은행의 햇살론 상품은 안내전화를 받은 후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고객이라면 한국이지론 콜센터(1644-1110)를 통해 편하고 안전하게 대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과정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전부 암호화 처리되기 때문에 대출가능여부조회를 위해 입력한 신상정보가 유출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고객 신용도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금융회사의 CSS를 통해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이지론에 따르면 한눈에는 16개 은행, 29개 저축은행을 비롯해 총 64개의 금융사들과 전산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로 올해 안에 11개 금융사를 추가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 같은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넘긴 이들의 사례가 적지 않다고 한다. 최근 한눈에 서비스를 통해 햇살론 대출을 받은 박 모 씨는 “대학 시절 정부 학자금대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00저축은행의 36%짜리 고금리대출을 받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00캐쉬에서 43%짜리 추가대출까지 받으며 원금은커녕 이자에 허덕이는 삶이 시작되었다”며 “서민금융 119사이트를 통해 한국이지론을 알게 되어 금융감독원에 문의, 안전한 공적대출중개기업이라는 확인을 받고 ‘한눈에’ 회원가입 후 11% 금리의 햇살론 1천300만원을 대출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이지론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애로 해소 및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우수사례 행정서비스 혁신 분야 10대 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약진도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망증이 부른 강남구청역 폭발물 소동

    지난 17일 서울 강남 일대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넣었던 지하철 분당선 강남구청역의 폭발물 오인 소동은 여행용 가방의 주인이 건망증 때문에 물건을 놓고 간 데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여행용 가방을 승강장에 두고 간 사람은 경기 광명에 거주하는 유모(65)씨로, 작은어머니에게서 가방을 받아 들고 오다가 승강장에 내려둔 채 이를 잊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유씨는 경기 용인에서 작은어머니로부터 작은아버지의 유품이 든 가방을 받아 분당선을 타고 올라오는 길이었다. 집으로 가기 위해 강남구청역에서 7호선을 갈아타려고 내렸는데 이때 가방을 잊고 승강장에 내려놓은 채 그대로 7호선으로 환승했다. 경찰은 오후 1시 45분쯤 유씨가 가방을 승강장에 내려놓는 모습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건망증이 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신역세권 단지 분양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신역세권 단지 분양

    교통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신역세권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포시와 LH가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23.82km의 김포도시철도사업 수혜지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이 주목 받고 있다. 지하철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최고 호재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발달 등 인근 지역의 생활 인프라가 좋아져 시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 지하철 9호선의 개통으로 서울 강서권 시세가 크게 상승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 중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망도 뛰어나,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상황이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996-662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행정타운 중심지고급아파트 입성…이수건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 오는 4월 분양

    부산 행정타운 중심지고급아파트 입성…이수건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 오는 4월 분양

    ○ 부산시청 인근 연제구 연산2동 위치, 전용면적 59∙74∙84㎡, 총 521가구 구성 ○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 3호선 ‘물만골역’더블역세권 입지, 편리한 교통환경 확보 ○ 부산경찰청, 부산법조타운, 부산국세청, 연제구청, 연제구보건소 등 행정기관 인접 ○도보권의이마트연제점 및 부산시민공원∙시청공원∙황령산∙배산 등 주거인프라 탄탄 이수건설이 오는 4월 부산 행정타운의 최중심지 부산시청 인근에서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이수건설이 부산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로 차별화된 입지와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해져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브라운스톤‘은 19세기 미국 뉴욕과 보스톤 등 미국 상류층 저택에서 시작된 고급 주거양식 위에 선진화된 건축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고품격 주거공간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573 일대 위치한다. 전체 7개동 규모이며, 총 521가구로,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74, 84m²의 중소형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부산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주변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과도 가까워 더블역세권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 법조타운, 부산지방국세청, 연제구청, 연제구보건소, 부산고용노동청 등 행정타운도 인접하다. 행정기관 밀집지역은 인근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교통∙상권 등 주거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생활도 쾌적하기 마련. 여기에 대형 쇼핑시설인 이마트(연제점)를 단지 내 시설처럼 가까이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연산로타리와 서면로타리의 백화점과 동의의료원 등병원, 학원 등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 부산시민공원과 시청공원, 온천천, 황령산, 금령산, 배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공간과도 인접해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주변 개발호재로 인한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만하다. 100년만에 명품공원으로의 새 단장을 마친 ‘부산시민공원’이 내달 개방을 앞두고 있으며 판매시설과 문화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또 부전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비롯하여 송상현 광장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일대 미래가치의 상승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사업지 주변 노후화된 주택 재개발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3년 이내1만3000여 가구 이상이 입주할 것으로 보이며, 입주 시 연산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역 브라운스톤 연제’의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동래역’4호선 6번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수요자 눈길끄는 알짜 아파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실수요자 눈길끄는 알짜 아파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각종 세제 혜택과 환금성 측면, 관리비 등 유지비용 부담 등이 적다는 이유로 중소형 아파트 대세가 이어지는 추세다.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가운데 중소형을 포함하고 있는 곳은 184곳으로 강남,서초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소형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는 인기가 높다.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는 풍부한 수요로 매매 및 임대거래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높은 환금성을 갖추고 있다. 또 지하철역 주변으로 상권은 물론 편의시설이 발달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최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 지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과 인접한 부지의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함에 따라 건설사에서도 역세권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분양 물량의 가치 상승 또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에 있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을 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30분대로 단축되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으로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게 된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중이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단지 내 어린이집이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이름높은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돼 최고급 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 또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서울 10개 버스노선 8일 첫차부터 운행 중단

    경기 파주 지역 버스 업체인 신성여객이 8일 첫차부터 시내와 서울을 오가는 10개 노선버스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파주시는 7일 긴급회의를 열어 버스 운행 중단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일부 면허를 취소하는 등 강력히 제재하기로 했다. 신성여객은 운행 중단 방침을 정한 뒤 지난 4일부터 버스와 버스정류장에 관련 홍보물을 부착해 시민에게 알렸다. 운행 중단 노선은 파주와 강남·여의도를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 영등포·합정·김포공항·서울역행 등 광역좌석버스 4개 노선, 50번·52번·70번·77-1번 등 시내버스 4개 노선 등 모두 10개다.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10개 노선에 인가된 버스는 54대이며 실제 운행 대수는 30대다. 신성여객 측은 공문에서 “2009년부터 누적된 적자가 458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으로 더 운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대체 노선이 없는 운정∼양재역, 운정∼여의도 M버스 2개 노선과 금촌∼영등포 광역좌석버스 1개 노선 등 3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했다. 시는 “전세버스는 교통카드 사용이 안 돼 현금 2000원을 내야 하며 환승 할인도 안 되니 미리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올해도 대세는 중소형…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인기

    올해도 대세는 중소형…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인기

    올해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부동산 침체와 주거비 불안 속에 환금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소형 대세가 이어지는 추세다.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가운데 중소형 물량을 포함하고 있는 단지는 184곳으로 강남.서초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중소형 아파트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 인기가 식을줄 모른다. 중소형 역세권 아파트는 풍부한 수요로 매매 및 임대거래가 수월해 높은 환금성을 지닌다. 또 지하철역을 주변으로 상권은 물론 편의시설이 발달해 주거 환경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최근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과 인접한 부지의 희소가치가 점차 상승함에 따라 건설사에서도 역세권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분양 물량의 가치 상승 또한 기대된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에 분양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30분대로 단축된다. 또한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도 뛰어나,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게 된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중이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1화 첫 방송, 할배들의 수난기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1화 첫 방송, 할배들의 수난기

    ‘꽃보다 할배’가 반년 만에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 1화에서는 프랑스-스위스, 대만에 이어 세 번째 여행지인 스페인을 여행하는 할배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행 출발 전 의욕에 찬 할배들의 모습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알아보고 여행을 준비하는 할배들만의 유쾌한 여행 대처법도 소개한다. ‘꽃할배’ 제작진은 벌써 세 번째 여행을 맞이한 할배들에게 더욱 값진(?)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중급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짐꾼 서진을 하루 늦게 출발시켰다. 환전부터 비행기 환승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할배들의 수난기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가득 배달할 예정이다.
  • 내집 마련 적기에 즉시 입주가능한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내집 마련 적기에 즉시 입주가능한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

    서울의 전셋값이 78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2000년 이후 처음 60%대에 진입했다. 주택 매매시장의 거래량이 늘고 아파트 값도 소폭 반등했다지만 전세시장만은 여전히 해빙 무드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세가격 장기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수요공급 원칙상 전세가격의 하락을 예단하는 전망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더욱이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 주택임대시장은 월세 거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평균수명이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에 많은 국민들이 자가 주택 없이 살면서 미래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노후의 경제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치솟는 보증금을 감당하면서 전세를 고집해야 할지, 매월 소모성 경비로 사라지는 월세를 부담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하지만 싼값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이 경매시장으로 몰리고 부동산 거래량과 미분양 가구수 등의 지표가 예년 동기 대비 나아지고 있는 것을 미뤄볼 때 지금을 내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이들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분양 단지를 찾는 발걸음이 눈에 띈다. 김포 한강신도시 부동산에 따르면 김포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에 연초부터 분양 관련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기본 분양 혜택 외에도 ▲잔금유예 20%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취득세 지원(한시적) ▲발코니 확장 무상 ▲이사비용 지원 등을 내세워 알뜰한 예비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김포한강로를 통해 여의도는 20분대에, 강남은 40분대에 닿을 수 있고,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홍대 및 서울역을 30분대에, 강남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김포지하철 104 역사가 단지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어 김포지하철 사업이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와도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학교를 비롯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문화, 쇼핑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불편 없이 누릴 수 있다. 2015년에는 김포교육지원청 청사가 인근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단지 앞에는 CGV 입점할 예정이다. 시행사 김포도시공사에 따르면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동에 전용면적 101~156㎡ 955세대 중대형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세대별 알파룸으로 중대형의 메리트를 한껏 누릴 수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잘 지은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한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분양 문의는 전화(1577-6643)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전남 “中 관광객 유치”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남도 관광 명품화’를 추진한다. 5일 시·도에 따르면 올봄부터 하늘과 바닷길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재 무안~상하이, 무안~베이징 등 2개의 정기노선을 늘리고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되는 ‘제주 환승 중국 관광객 72시간 무비자제도’를 활용해 골프 등 무비자입국 고품격 상품도 개발키로 했다. 전세기도 중국 각지에서 고루 취항하도록 5개 ‘타깃 노선’에 5만명 이상 유치하는 계획도 마련했다. 바닷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수항에 관광안내센터를 건립하고, 크루즈박람회·크루즈선사 세일즈·팸투어 등도 추진한다. 다음 달부터는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박이 23차례에 걸쳐 10만여명을 태우고 광양항에 입항한다. 특히 올해는 중국 암웨이사 임직원 2만 5000명이 로얄캐리비언호(14만t)를 통해 5차례에 걸쳐 광양항에 입항한다. 이들은 주로 순천만과 낙안읍성, 여수시내를 돌아볼 예정인 만큼 도내 전세버스와 식당을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섬과 남도 먹을거리 등 다양한 고품격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남·광주 관광 명품화’도 추진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엠코타운센트로엘 견본주택 북적…청약열기, 계약까지 이어져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에 분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청약 열기가 그대로 계약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정당계약(4일~6일)에 당첨자들이 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등 계약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0일에 진행된 1•2순위 청약결과 60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7,434명이 몰렸다. 최고 41대 1,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모든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방문객이 3만 여명이 넘었으며 소위 ‘떴다방’이 견본주택 주변에 자리를 마련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돌리며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연출돼 엠코타운센트로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계약을 마친 40대 주부 박모씨는 “강남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위례신도시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특히 위례신도시 휴먼링 입지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고 있어 바로 계약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처럼 뜨거운 계약열기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분양 활황기에 접어들기 전에 오픈 했지만 높은 청약률을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위례신도시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단지가 들어설 A3-6a블록은 휴먼링과 트랜짓몰, 트램과 가깝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높은 청약결과를 기록한 만큼 대부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휴먼링은 위례신도시의 중심에 조성되는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로 차량 접근이 제한되고 2~6m로 쌓아올린 폭 20여m의 녹지가 총 4.4km 길이로 도시 중심부를 에워싸게 된다. 또한 휴먼링 안쪽으로는 최대 상업시설 트랜짓몰이 조성돼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과 녹지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트랜짓몰 사이로는 트램 같은 신교통수단이 운행될 예정이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위례~신사간 경전철 위례중앙역이 지나게 된다. 엠코타운센트로엘은 지하 3층, 지상 13~26층, 11개동, 총 673가구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95㎡ 161가구, 98㎡ 512가구, 등 옛 30평 대에 해당하는 중형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입주세대 모두 지하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대지면적의 약 40% 이상을 조경공간으로 꾸몄다. 여기에 엠코타운만의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입주후 1년간 ‘종로학평온라인 교육서비스’를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 95㎡의 경우 안방에 알파공간을 설치해 침실이 4개까지 나올 수 있게 했으며 전용 98㎡의 경우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게 했다. 또 광폭신발장이나 욕조측면수납 공간, 팝업(Pop-up) 화장대, 키즈락(Lock) 싱크대 등 수납특화 공간이 각 주택형마다 다양하게 제공된다. 계약은 3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400-98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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