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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와 불신, 함께 퍼진다

    메르스와 불신, 함께 퍼진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 구멍이 커지면서 현재의 전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 당국은 지난달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이후 한 달여간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4차 감염이 확인된 데 이어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당국은 현상유지 판단을 고수하고 있는 셈이다. 16일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대응 지침’에는 메르스의 국외 발생 시 ‘관심’, 국내에 유입되면 ‘주의’, 타 지역 전파 시 ‘경계’, 전국적 확산 징후를 보이면 ‘심각’으로 격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의 단계에서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입국장 발열 감시,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등을 가동하는 조치를 취한다. 경계 단계가 되면 국가의 총력적인 방역과 인력 보강이 검토되며 바이러스 변이 여부 감시 강화뿐 아니라 국가 비축물자(개인보호장비) 수급체계가 가동되기 시작한다. 당국은 격상 기준점을 ‘지역사회 감염’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일부 확진환자들이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 노출된 상황이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은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수직 상승하고 있다. 서울시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응급이송요원인 137번째 환자는 열과 근육통 등 메르스 관련 증상이 처음으로 나타난 2일부터 10일까지 지하철 2, 3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했다. 이 기간 이 환자가 다닌 구간은 일원역∼교대역(환승역)∼서울대입구역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첫 확진환자(52)는 오한 증상이 발현됐는데도 공중목욕탕을 이용했다. 확진환자인 평택 경찰관은 감염 경로가 여전히 불확실하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먼저 격상하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미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장지’만 바꾸는 게 아니냐는 격상 회의론도 있다. 정형준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은 “단계 격상은 경각심만 일으킬 뿐이며 정부가 방역을 더 잘할 것인가에 대해선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심증상 73명 ‘발열+기침 증세’ 환자 경로 보니..지하철까지?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심증상 73명 ‘발열+기침 증세’ 환자 경로 보니..지하철까지?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인원들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증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73명이 메르스 유사증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16일 메르스 현황 브리핑을 통해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2183명의 연락처를 확보해 1744명에게 연락했다”며 “이중 기침이나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73명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5일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 2944명에 대해 메르스 증상 유무를 전수조사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이었던 137번 환자가 병원 측의 관리대상 밖에 있었음이 알려지면서 비정규직들의 감염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시행한 조치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들 중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총 2명이며, 모두 137번 환자 이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 확진 환자는 137번 환자의 동료이며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됐을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 또 전체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직원들 중 150명은 자택격리 조치 중이고, 3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김 국장은 “증상이 나타난 73명 직원의 정보를 서울의료원에 통보하고, 이들이 상담과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협조 요청했다”고 말했다. 137번 환자가 메르스 증상 발현 뒤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는 지하철 내 접촉자를 일일이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대중교통을 통해 메르스에 감염될 우려 또한 낮다고 전했다. 김 국장은 “137번 환자의 동선을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지하철을 타고 일원역에서 교대역 환승을 거쳐 서울대입구역으로 왔다 갔다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지하철의 경우 CCTV가 있어도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수준이고, 출퇴근 시간은 특히 사람들이 많아 일일이 접촉자를 확인하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현재까진 대중교통을 통해 지역사회로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불필요하게 공개해 공포감을 키우기 보단 (공개를) 자제하는 편이 낫다는 게 전문가들 다수의견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사진 = 서울신문DB (삼성서울병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천 시내버스 요금 150원·지하철 200원 오른다

    인천 시내버스 요금 150원·지하철 200원 오른다

    인천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7일부터 150원 오른다. 인천지하철 기본요금도 200원 인상된다. 하지만 서울시의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안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요금 인상은상당 기간 늦어질 수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간선버스(좌석버스 포함)는 1100원(교통카드 기준)에서 1250원으로, 지선버스(마을버스)는 800원에서 950원으로 요금을 올릴 계획이다. 2012년 6월 100원이 오른 후 3년 만의 인상이다. 광역버스는 이번 요금 인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신도시 개발 등으로 노선과 운영비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인천지역 버스 노선은 2011년 204개에서 지난해 212개로 늘었다. 특히 전체 차량 가운데 91.7%가 사용하는 압축천연가스(CNG)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지하철 기본요금도 1050원(10㎞ 기준)에서 1250원으로 오른다. 거리별로는 10∼50㎞ 구간은 5㎞마다 100원, 50㎞ 초과 시 8㎞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은 동결된다. 또 오전 6시 30분 이전에 타면 기본요금의 20%를 깎아 주는 조조할인제를 도입하고, 영주권이 있는 65세 이상 외국인 노인은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27일까지 서울시의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 문제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인천지역 요금 인상은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서울, 인천, 경기는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등의 문제가 있어 같은 날 인상되지 않으면 큰 혼란이 생긴다”면서 “서울이 지연될 경우 인천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시가 제출한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안에 대해 시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보류시켰다. 시는 재심의를 요청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인천과 마찬가지로 요금 인상안이 확정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한강신도시의 비상(飛上)… 연이은 완판에 프리미엄까지

    한강신도시의 비상(飛上)… 연이은 완판에 프리미엄까지

    한강신도시 신규 분양시장이 심상치 않다. 작년 12월 분양돼 1개월 만에 완판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프리미엄이 3000만~4000만원을 웃돌고, 한강센트럴자이 1차와 2차도 1000만~2000만원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운양동 한강푸르지오 2차의 경우 3000만~4000만원 선에서 일부 조망이 좋은 경우 5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김포 한강신도시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 등으로 김포지역도 분양권 거래가 늘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특히 한강신도시 내 운양동에 프리미엄이 붙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분양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도 웃돈이 붙었다. 이 아파트는 견본주택 오픈 나흘간 3만여명이 방문하고 내 집 마련 신청자가 1500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지난 5일(금) 당첨자 발표 직후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해 1000만~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김포시는 2003년에서 2013년까지 전국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서부권 핵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서울과 가깝고 분양가가 합리적인 김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전용면적 84㎡, 총 1296가구 대단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5만원대이며, 확장비나 인기옵션 등의 추가비용이 없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파트 조경 면적이 대지 면적의 52%를 넘는 4만3000㎡로 축구장 크기의 약 6배에 달한다.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인 와이드파크와 센트럴파크도 조성된다. 와이드파크에는 멀티 스크린벽을 설치해 별도 관람석 없이 돗자리나 야외 의자를 놓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영화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운양고가 있고 인근에 유치원과 운양초 등이 있다. 10일(수)~12일(금) 계약이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주중방문객 대상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주중방문객 대상 이벤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6월 주중 관람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복잡한 주말을 피해 주중에 방문하면 최대 8000원 할인 된다. 5000원은 기본 할인, 대중교통 이용사진을 매표소에서 인증하면 3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환승 할인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인들을 대상으로 커피프린스 어게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주중 커플권을 정상가 대비 30%할인된 3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빈스앤베리즈 아쿠아플라넷 일산점의 음료 30% 할인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현장에서만 살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③숨은 보석, 낙소스 Naxos

    해외여행 | 당신에게 그리스③숨은 보석, 낙소스 Naxos

    다시 가서 오래 머물고 싶은 곳 낙소스에서 무엇을 느꼈냐고 물으면 이렇게 답하겠다. “이렇게 좋은 곳을 왜 몰랐을까, 산토리니보다 더 아름다운데, 꼭 다시 와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 이곳은 관광객을 위한 섬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곳이구나. 아, 너무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산토리니에서 두 시간 거리의 낙소스섬은 우리에게 무명의 섬이나 다름없다. 별다른 정보가 없는 여행지라 기대도 크지 않았다. 그리스관광청 홈페이지를 통해 키클라테스 제도의 섬 중 가장 크고 비옥하다는 것, 대리석이 많이 나는 부자 섬이라는 것, 험준한 산세 위에 오래된 교회와 수도원이 많고 구시가지 마을이 아름답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었다. 낙소스는 신화의 배경이기도 한데 아리아드네와 디오니소스 신화가 그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낙소스섬 옆에 위치한 크레타Creta섬에는 인간의 몸에 수소의 머리를 한 환상동물 미노타우로스가 살았는데, 이놈은 사람을 잡아먹는 무서운 괴물로 미노스의 왕은 이 괴물을 미궁으로 몰아넣고 아테네에서 조공으로 바친 소년과 소녀를 먹이로 주곤 했다. 이를 알게 된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이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크레타섬에 들어왔고 이때 미노스의 공주인 아리아드네가 왕자에게 반해 왕자를 돕게 된다. 그 덕에 왕자는 괴물을 물리쳤고 아테네로 공주와 함께 돌아가던 중 낙소스섬에 머무르게 되는데, 테세우스 왕자는 아리아드네를 섬에 버려두고 떠난다. 아버지와 조국을 배신하고 왕자로부터도 버림받은 아리아드네는 처절한 슬픔에 휩싸였고 이때 그녀 앞에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나타난다.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에게 반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한다.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가 만난 곳이 바로 아폴로 신전 터. 본 섬과 방파제로 연결된 팔라티아Palatia섬(영어로는 island보다 작은 섬을 의미하는 islet으로 표기한다) 위의 아폴로 신전은 기원전 6세기에 축조된 것으로 낙소스에 발을 딛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섬의 상징이다. 올리브와 대리석이 있는 풍경 오전 일찍 일어나 낙소스 항구에서 섬 중앙을 시계방향 반대로 돌았다. 미니밴에 올라타 제일 처음 향한 곳은 ‘싸그리’라는 마을에 위치한 데메테르 여신의 신전. 신전을 향해 깎아지른 절벽을 돌고 산길을 오르던 중, 양떼와 양몰이 개와 목동을 만나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다시 산길을 한참 달리자 누군가의 탄성 소리가 들렸다. 아래로 펼쳐진 푸른 평야 한가운데에 데메테르 여신의 신전이 보이기 시작했다. 푸르고 너른 대지 위에 하얀 신전이 우뚝 선 풍경은 더없이 우아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웠다. 들꽃이 가득 핀 신전 주변으로 해가 비치자 풍요와 농업의 여신인 데메테르가 깨어나 올리브 열매를 따다 줄 것 같은 환상이 절로 일었다. 데메테르 신전을 뒤로하고 유명한 로컬 와이너리가 있다는 할키Chalki 마을로 향했다. 영어 표기를 ‘Chalki’라고 해서 칼키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리스 본토 발음으로 자세히 들어본 결과 c는 거의 묵음이다. 베네시안 통치 시절 이곳으로 구리 세공인들이 몰려들었고, 이내 섬의 남북을 잇는 중요한 교역로가 되었다. ‘Chalkos’가 그리스어로 구리, 청동이라는 뜻이니 우리말로 바꾸면 청동 마을 혹은 구리 마을 정도 되겠다. 과거 돈이 도는 마을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듯 신고전주의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마을 곳곳에 자리잡고 있고 그 아름다운 건물에 카페, 갤러리, 베이커리 등이 들어서 있다. 작고 조용한 마을 중앙에는 마당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듯한 아담한 광장이 있는데 성수기에는 평일에도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에게해 스타일의 아름다운 세라믹 제품들이 궁금하다면 낙소스에서 유명한 피시 & 올리브Fish & Olive, www.fish-olive-creations.com 갤러리를 들러 보는 것도 좋겠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다시 길을 나서 아피란토스 마을로 향했다. 인근의 필로티 마을과 더불어 예로부터 대리석이 많이 나는 부자마을이라 했다. 들은 그대로 계단, 다리, 난간 등 마을의 시설물 대부분이 대리석이다. 대리석이 어찌나 흔한지 식당에 걸린 그림도 캔버스 대신 대리석에 그려 넣었다. 이곳에서 늦은 점심을 간단히 먹고 항구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얀 마을, 올리브 나무숲, 험준한 산, 작은 포도밭, 대리석이 빼곡히 박혀 있는 석산, 너른 평야, 절벽, 산꼭대기에 외롭게 선 교회 등 이런저런 풍경들이 밀려오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항구에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은 낙소스의 구시가지. 열 십자형으로 갈라지는 구시가지의 가장 높은 곳에는 13세기 지어진 코라성과 비잔틴 뮤지엄으로 개관한 크리스피 타워가 위치해 있다. 이를 중심으로 경사면을 따라 사람들의 주거지역인 마을이 자리 잡았고 항구 쪽으로 내려갈수록 카페와 바, 갤러리, 소품숍, 올드 마켓 등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골목 곳곳을 고양이들이 떼 지어 다니는데, 애묘인들에게 여기만큼 재미난 곳이 없을 정도다. 한자 ‘樂’과 영어의 ‘source’를 결합해 노래처럼 부르며 다녔다. 그리고 후렴구에는 ‘다시 와야지’도 더해 불렀다. 미지의 섬이었던 낙소스는 하루 만에 동경의 섬이 되었다. ▶travel info AIRLINE 한국에서 그리스까지 직항은 없다. 터키항공을 이용해 이스탄불을 경유해 아테네까지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터키항공은 이스탄불까지 주 11회 운항하고 있으며 운항시간은 11시간 50분이다. 이스탄불에서 그리스 아테네까지는 주 42회 운항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이스탄불에서 아테네까지는 1시간 30분 소요된다. 국제선 환승 승객 중 이스탄불 경유시 대기시간이 6시간 이상일 경우 무료로 이스탄불 시티투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아티카 패스 여행 항공편은 아테네 인in/아웃out, 로마 인/아웃, 혹은 로마 인/아테네 아웃 및 그 반대 방향의 여정을 고려할 수 있다. 터키항공은 아테네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외에 바리Bari, 나폴리,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노선도 운행하므로 이들 도시에서 귀국 항공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1800-8490 selsales@thy.com 이스탄불 시티투어 서비스www.istanbulinhours.com Tour 그리스 섬 투어의 필수 아티카 패스Attica Pass 유레일이 획기적인 상품을 출시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수많은 섬 가운데 26개의 섬을 골라 페리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아티카 패스’다. 그리스 국내 페리를 최대 4회 탑승, 국제구간 왕복 2회 등 1개월 안에 총 6회의 페리 탑승이 가능한 패스로 국내 구간은 아티카 그룹의 블루스타페리(www.bluestarferries.com)가, 그리스 파트라스Patras항에서 이탈리아 바리Bari와 앙코나Ancona 항구까지는 수퍼패스트www.superfast.com가 운행한다. 국제 구간을 야간에 이용하면 숙박을 겸하게 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아티카 패스 구입 후 원하는 섬의 노선과 스케줄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했다면 해당 노선의 페리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 야간에 탑승해 1박을 해야 하는 국제구간의 경우, 성수기를 기준으로 최소한 한 달 전에는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좌석이나 기숙사형 침대, 혹은 독립된 선실 침대를 예약해야 한다. 국내 구간일지라도 장거리인 경우에는 추가 비용을 내고 비즈니스 클래스의 선실 침대를 예약할 수 있다. 비용은 구간마다 다르다. 해당 페리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예약하거나 한국에서 패스를 구입한 여행사에 의뢰하면 된다. 현지에서 페리에 탑승하려면 아티카 패스 외에 탑승권이 필요하다. 국제 구간의 경우 비수기에는 최소한 출발 2~3시간 전에 도착해 페리 사무소에 예약번호와 함께 여권 및 아티카 패스를 제시하면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 2,400명을 수용하는 국내선은 출발 항구나 현지 곳곳에 있는 블루스타 사무소에서 탑승권을 미리 받을 수 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페리의 경우 그 전날 미리 받아두는 게 안전하다. 아티카 패스의 1등석 성인 요금은 242유로, 2등석은 174유로다. 4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이며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의 50%, 만 12~25세의 청소년은 158유로의 아티카 유스Youth 패스를 이용한다. 유레일 패스는 방문국 수에 따라 글로벌(28개국), 셀렉트(4개국), 리저널(2개국), 원컨트리(1개국) 패스 등 4종류가 있다. 유레일 패스의 총판매대리점은 ACP레일acprail.com, 레일유럽raileurope.com, STA트래블statravel.com 외에 인터넷 판매만 가능한 유레일닷컴eurail.com 등이 있다. food 재료 자체를 살리는 ‘특별하지 않은’ 그리스 음식 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들이 많다.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올리브오일이 나고, 지중해성 기후가 길러낸 맛깔나는 식재료들이 도처에 널렸다는 것이 도리어 그리스 음식이 특별하지 않은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노력하지 않아도 맛있는데, 굳이 뭘 더해?” 하는 식이다. 이름만 다르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조리법의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알아보자, 그리스 음식! 수블라키 돼지고지나 닭고기 덩어리를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구워 내는 음식이다. 주로 피타(중동지방에서 주로 먹는 납작한 모양의 빵)나 샐러드 등과 함께 나온다. 양이 어마어마하지만 기름이 쪽 빠지고 숯불 향이 짙게 밴 고기는 맛이 좋아 금세 한 접시 뚝딱이다. 무사카 이탈리아의 라자냐와 비슷한 음식이다. 주로 가지와 치즈, 고기와 감자 등을 층층이 쌓아 올려 소스를 바른 후 오븐에 구워 낸다. 그릭 샐러드 오이, 피망, 올리브, 토마토 등 색색의 야채를 수북이 쌓고 올리브오일을 쓱 두른 후 페타 치즈를 눈처럼 뿌려 낸다. ‘음식의 9할은 재료 맛’이라는 말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다. 재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리스에 가면 오렌지는 꼭 맛보자. “지금까지 내가 먹었던 그 수많은 오렌지들은 오렌지가 아니었어!”라고 한탄할 정도로 달고 탱글탱글하고 상큼하다. 그릭 요거트 그릭 샐러드와 더불어 그리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바로 그릭 요거트다. 케이크를 떠먹는 듯한 식감의 단단하고 탄력 있는 요거트 한입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정도다. 호텔 조식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본 메뉴로 지중해에서 맞는 아침을 더없이 상쾌하게 만들어 줄 음식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꿀을 버무려 먹으면 금상첨화! Drink 취향 따라 즐기는 전통주 술 좋아하는 당신이 그리스에서 꼭 맛봐야 할 술은 세 가지. 첫 번째는 그리스 전통 술인 우조다. 알코올도수 43도에 달하는 증류주로 아니스 열매, 허브, 포도, 민트 등을 조합해 만든다. 향 때문에 호불호가 확연히 갈린다. 누군가는 향으로 마시는 술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엄마 화장품 맛이라고도 한다. 보통 물과 얼음을 함께 내는데 우조에 물을 타면 색은 우윳빛으로, 맛은 감기약처럼 변하는 게 특징이다. 두 번째는 산토리니의 로컬 맥주인 동키 맥주다. 와인으로 유명한 메사 고니아 마을에 동키 맥주 브루어리가 있는데, 제조하는 양이 많지 않아 몇몇 타베르나와 바에서만 맛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에 따라 옐로우 동키, 레드 동키, 크레이지 동키라는 센스 있는 이름을 달았다. 세 번째는 와인이다.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가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으니, 아마도 그리스 와인이 인류 최초의 와인이지 않을까? 산토리니 와인은 아씨르티코 품종의 화이트 와인이 대부분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디저트 와인으로 정평 난 달달한 맛의 빈산토 와인이다. restaurant 술과 요리, 음악이 있는 ‘타베르나’ 쉽게 설명하자면, 주점 같은 레스토랑이라고 하겠다. 주로 오후 늦게 문을 여는 집이 많고 새벽까지 영업을 한다. 아테네의 아나피오티카는 가장 인기 있는 타베르나로 손꼽힌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그리스 전통 음식과 커피, 술,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멋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산토리니는 이아 마을보다 피라 마을에 맛집이 몰려 있다. 마마스 하우스www.mamashouse-santorini.gr는 미코노스에서 산토리니로 이주해 온 주인장이 에게해 퀴진을 선보인다. 무사카와 칼라마리, 연어, 토끼고기 요리 등이 대표 메뉴다. 또한 콘비비움conviviumsantorini.com은 마마스 하우스에 비해 격조 있는 느낌의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다. 멋지게 플레이팅 된 지중해 퀴진을 맛볼 수 있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유레일 그룹 www.eurailgroup.org,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주거편의성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린다, 원스톱 생활권 갖춘 단독주택지 ‘트리플힐스’

    주거편의성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노린다, 원스톱 생활권 갖춘 단독주택지 ‘트리플힐스’

    주부 김모씨(42)는 30분대로 강남진입이 가능한 용인 흥덕지구 내 블록형단독주택지인 ‘트리플힐스’를 최근 분양을 받았다. 김모씨는 강남에 직장을 둔 남편을 출근시키고,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 셋을 단지 주변과 가까운 학교에 보낼 수 있어 교통여건과 학군 좋아 선택하게 된 것. 김모씨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와 신세계 백화점 등이 있어 집안일이나 여가활동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에서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느냐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 차이를 보인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단독주택지에서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단지는 그 중에서도 단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은퇴를 앞둔 수요자들만이 아닌 젊은세대까지 단독주택지에 몰리면서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했기 때문에 교육, 교통 등 생활 인프라는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주택의 경우 특히 인기가 높다. 분양시장에서도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중소형 단독주택지는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용인에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3차 단지를 분양중인 ‘트리플힐스’의 경우 인근에 초중고교 및 백화점과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고 교통망까지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앞서 분양한 1, 2단지는 조기에 계약이 완료됐다. ‘트리플힐스’ 분양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삶의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단독주택 시장에서도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곳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며 “여기에 단독주택지에서는 흔치 않은 중소형 평형과 대규모 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서의 가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태광CC 입구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전원주택지에는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으로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죽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으며,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또한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다.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광교도청역(2016. 02)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입지뿐 아니라 대단지로서의 희소가치도 눈에 띈다. 보통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단지들은 한정된 부지에 조성되다 보니 40가구 미만의 단지형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트리플힐스’는 약 210필지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희소성은 물론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 시공에는 단독주택 외관 설계 전문기업인 하니홈스가 참여해 수요자들의 기대는 더 높아지고 있다. 디자인 외관의 특화 경쟁을 위해 수많은 전원주택단지, 블록형단독주택, 소형타운하우스 등을 직접 PM, 설계, 시공, 분양까지 해온 건축전문가 그룹인 하니홈스와 손을 잡은 것. 특히,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고 건축업계에 이름을 알린 건축가 홍만식시립대 겸임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이번 ‘트리플힐스’의 완성도에 수요자들의 기대가 더 높아지고 있다. 분양홍보관(문의 031-211-8250)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도 공동구매 시대! 사당동 이수역에서 처음 만나는 ‘힐스테이트’ 주목

    아파트도 공동구매 시대! 사당동 이수역에서 처음 만나는 ‘힐스테이트’ 주목

    최근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조합주택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지역 단위의 조합이 사업의 주체가 돼 지어지는 아파트다. 주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모여 꾸려진 지역조합이 토지구입부터 시공사 선정, 착공까지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한다. 건설사가 시행과 시공을 동시에 맡는 일반 아파트의 경우 토지금융비나 마케팅비, 시행사 이윤 등이 모여 높은 분양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조합 주택의 경우 이 비용들을 절감할 수 있어 거품을 뺀 저렴한 분양가가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는 조건도 눈길을 끈다. 수도권 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내 6개월 이상 거주자이고,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 1가구 이하를 소유한 만 20세 이상 가구주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에 최근 조합원 모집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전세난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지역주택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사당3동 155-4번지 일원에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분양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2~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택형 별로는 59㎡ 106가구, 84㎡ 596가구이며, 나머지(126가구)는 장기 전세주택(시프트) 물량이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하며,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3분 이내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7호선 남성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동작대교와 반포, 한강대교를 이용한 도심 접근성도 좋다. 특히 7호선 내방역과 2호선 서초역 사이를 연결하는 장재터널이 2018년 완공되면 동작에서 서초까지 5분 이내 도달이 가능해지고, 강남 접근성도 높아진다. 또 지상 정보사 부지는 안양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이곳에는 미술관, 박물관, 컨벤션센터,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걸어서 1분 거리에는 삼일공원이 있으며, 현충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동작구립도서관을 비롯해 사당 종합체육관(예정)과 메가박스(이수점)과 이마트메트로(이수점),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남성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주변 교육시설도 많다. 삼일초, 남성초, 사당중, 동작중, 남성중, 경문고, 동작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으며,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있다.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전 가구가 일조권 확보에 탁월한 남향 위주 배치 됨은 물론 맞통풍 설계 및 2면 개방형(일부)으로 지어진다. 또한 단지에 차가 지나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우수한 단지 내 조경 및 허브정원, 수변공원 등 테마공원 형태의 그린아파트로 꾸며진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59(교보생명 빌딩) 10층에 있다. 문의 : 02-525-77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텔∙오피스텔∙상가가 ‘한 몸’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860실 6월 분양

    호텔∙오피스텔∙상가가 ‘한 몸’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860실 6월 분양

    세계적 규모의 복합 레저시티로 개발되는 인천 영종도 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가까이 있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 관광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외국계 기업과 카지노시티 개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이 일대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위탁사)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서 오피스텔과 4성급 호텔로 이루어져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를 6월 공급할 예정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신영그린시스, GS네오텍,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건물 연면적 7만 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텔, 호텔(비즈니스/레지던스),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영종도 단 하나의 복합건물이다. 오피스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60㎡ 310실이며,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레지던스 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과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30㎡ 335실 등 총 860실로 이뤄져 있다. -카지노시티 개발,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영종도영종도 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관심을 끄는 건 지난 4월 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기업인 ‘모히건 선(Mohegan Sun)’과 리조트 건설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모히건 선은 2020년까지 국제업무단지(IBC-Ⅱ)에 16억 달러를 투입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급호텔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국제업무단지(IBC-Ⅰ)에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해 2017년까지 1조3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 등을 짓고 있다. 이밖에 영종도 미단시티 내에는 지난 2월 홍콩의 글로벌 기업인 주대복(CTF)그룹이 외국인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카지노 등 복합레저단지 사업자로 사전심사를 통과한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이 외국인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합리조트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외국인 이용객이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어, 호텔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임대수익률이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개발호재와 입지 모두 갖춘 영종도 오피스텔•호텔 결합형 수익형부동산이러한 개발 호재와 지리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난 13년간 영종도의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전무하고 퀄리티 높은 상품성을 갖춘 호텔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 선보여지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초로 오피스텔과 호텔 결합형 수익형부동산이므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의 최 중심에 위치한 만큼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연간 약 4,500만 명이 찾는 인천국제공항과 직선거리로 5.8km에 불과하여 많은 외국인 방문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종도 최 중심에서 누리는 최대 배후수요 현재 영종도 공항신도시 인근에는 스태츠칩팩 코리아, BMW드라이빙센터, 보잉사 항공운항훈련센터를 비롯한 다국적기업 종사자들이 대거 유입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로지텍, 현대로지텍스. 자스포워딩 코리아 물류센터 등 공항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살린 대규모 물류단지(99만2000㎡규모) 종사자 수요와 함께 6만명에 달하는 인천국제공항 근로자까지 합치면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2정거장, 운서역광장과 직통 연결되는 수퍼역세권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퍼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정거장거리이며 서울역까지는 50분이 걸리고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초 인접해 있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유럽최정상 호텔그룹 루브르 그룹의 골든튤립 호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소형(전용면적 21~47㎡)이 전체의 88%로 구성되어 있다. 이 오피스텔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첨단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고 대용량 수납공간, 붙박이 냉장고 및 세탁기, 인덕션 빌트인 등을 설치하여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그 동안 영종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급 월드클래스 호텔로 지어진다. 4성급 호텔로 전세계 35개국에 자리한 루브르 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연 1%대의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호텔은 3년 간 연 7%대의 확정 수익을 지급 할 것이고 준공이 되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도에 13년만에 공급되며 운서역광장과 직통연결되는 고급 오피스텔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과 영종도 최 중심에 위치한 월드클래스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가 결합된 영종도 단 하나의 복합건물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6월 분양예정이다. 또한,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착공식은 6월5일(금) 14시에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사업지 내(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번지)에서 개최 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661-00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강신도시 KCC 스위첸2차 성공분양 ‘청신호’ 최고경쟁률 7.46 대 1

    한강신도시 KCC 스위첸2차 성공분양 ‘청신호’ 최고경쟁률 7.46 대 1

    KCC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공급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2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7.46대 1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청약접수 결과 총 1550명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최근 김포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전용면적 84㎡ 주택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청약에 앞서 진행된 내 집 마련 신청 고객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총 3000여명 이상의 예비 계약자가 있어 계약일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수도권 2기신도시 중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3.14% 상승하는 등 올 들어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동탄은 2.2%, 광교 1.2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시 평균 전세값(3억6041만원)으로 신도시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강신도시내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며, 여의도, 마곡 등 서울 서부권 주요 업무지구에 따른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가장 많았다”며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및 인기옵션 무상제공 등의 혜택으로 향후 집값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 수요도 있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 13개동에 전용면적 84㎡으로만 총 1296가구다. 모든 가구는 남향위주 배치에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4~4.5베이 및 3면 개방형(84㎡D) 등 특화된 평면을 선보인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과 일산신도시 방면은 물론 인천 서구 등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운양고가 있고 인근에 유치원과 운양초 등이 있다. 또한 중도금 이자, 확장비, 인기옵션(중문, 빌트인오븐, 전기쿡탑)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5일(금)이며, 이후 10일(수)~12일(금) 3일간 계약접수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899-30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 뜨거워진 6월 분양 광교·평택·재건축 ‘찜’

    더 뜨거워진 6월 분양 광교·평택·재건축 ‘찜’

    올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에는 전국적으로 신규 분양만 6만 가구가 쏟아지며 막바지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보통 건설업계는 6월부터를 분양 비수기로 보지만 최근 훈풍이 불고 있는 주택시장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장마, 무더위, 휴가철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가 닥치기 전 분양에 속력을 내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광교·평택 등 유망 택지지구나 도심권 대단지 재개발·재건축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6월 계획된 공급물량은 전국 71곳, 5만 8182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달(2만 7246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5월보다 6월 분양이 5000가구 더 많다. 한 분양홍보업체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6월 공급을 늘리는 것은 현재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는 금리와 정책 등이 비수기 동안 변수가 생기기 전에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른 분양가 상승 우려 속에 내집 마련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도 이런 공급 추세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서울 북아현뉴타운에서 분양한 ‘아현역푸르지오’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72만원이었지만 다음달 분양한 ‘e편한세상신촌’은 2109만원으로 40만원가량 올랐다. 택지지구 등도 다르지 않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기흥’ 분양가는 1170만원으로 전 달 분양한 ‘기흥역지웰푸르지오’(1159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대형건설사를 중심으로 서울 재개발지역과 경기도 택지지구 등에 3만 4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GS건설이 성동구 하왕십리를 재개발한 ‘왕십리자이’(전용면적 51~84㎡, 713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중앙선, 분당선의 환승역인 왕십리역을 포함해 5개 지하철역 이용이 편리하다. 두산건설은 노원구 월계4구역을 재개발한 ‘녹천역두산위브’(전용 39~117㎡) 32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과 가깝고 이마트, 롯데백화점, 상계백병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포스코건설은 용산구에 4개 노선이 다니는 공덕역과 통학시설이 잘 갖춰진 ‘공덕더샵’(전용 19~84㎡, 124가구) 8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기에서는 광교·평택·김포·기흥 등 택지지구에서 대단지 물량들이 즐비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광교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최고 49층인 전용 84~90㎡아파트 958가구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 282실 등 1240가구로 이뤄졌다. 호수공원과 마주해 조망권이 탁월하며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2016년 개통 예정이다. 포스코건설도 49층짜리 ‘광교더샵’ 962가구(전용 아파트 84~91㎡ 686가구, 오피스텔 84㎡ 276실)를 분양한다. 인천 송도신도시에는 ‘송도더샵센트럴시티’(전용 59~172㎡) 2848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 단지 내 최대 규모로 7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만들어진다. 현대건설은 평택시 세교지구에 ‘힐스테이트평택’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64~101㎡, 2265가구를 1차(1443가구), 2차(822가구)로 나눠 짓는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 3곳 등 공원 6곳이 있어 쾌적하고 KTX 지제역이 2016년 신설 예정이다. GS건설은 동삭2지구에 평택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인 ‘자이더익스프레스’(전용 59~111㎡) 1849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부천시 옥길지구에도 테라스·펜트하우스 등이 설계된 ‘부천옥길자이’ 아파트(전용 84~122㎡, 566가구) 등 710가구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김포시 풍무2지구에 2458가구의 대단지인 ‘김포푸르지오센트레빌2차’(전용 59~112㎡),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지구에 ‘구리갈매푸르지오’(전용 84~140㎡) 921가구,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전용 84㎡) 1316가구를 선보인다. 지방에서는 세종과 경남의 분양 물량이 가장 풍성한 가운데 역시 재개발 지역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시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롯데캐슬더퍼스트’(전용 59~100㎡, 1184가구)를 분양한다. 직주근접 주거지로 CGV, 마산야구장 등 문화·여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에서는 부촌인 남구 대연6구역을 재개발한 ‘대연파크푸르지오’(전용 59~99㎡) 1422가구와 신세계·롯데백화점 등이 지근거리인 해운대구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해운대자이2차’(전용 32~84㎡, 813가구) 49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강원에서는 대림산업이 속초시에 11년 만에 ‘e편한세상영랑호’(전용 74~142㎡, 497가구), 삼척시 ‘삼척교동대림’(전용 59~84㎡, 723가구)을 분양할 예정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최근 분양가와 매매가 상승 때문에 늦기 전에 집을 마련하자는 공감대가 퍼지고 있으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금사정과 생활 반경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1000만 요우커 방문시대가 온다! 관광객 몰리는 지역 어디?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012년 283만6,892명에서 2013년 432만6,869명, 2014년 612만6,865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18년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요우커의 한국 방문은 당장 이달부터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김포공항이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되면서, 이달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해 최대 5일(120시간)간 인근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5년간 요우커들의 방문 지역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번 김포공항의 무비자 환승 공항 지정이 김포 지역 일대에 중국인 관광객 증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단연 김포 아라뱃길이다. 한강을 따라서 이어지는 김포 아라뱃길은 김포공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데다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김포점이 있어 관광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 명소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수륙양용버스와 폰툰보트, 크루즈유람선, 요트 등 관광 상품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김포 아라뱃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포 아라뱃길 인근에 위치한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김포점은 고가 수입 브랜드 54개를 포함한 총 239개 브랜드 매장을 갖추고 있어, 요우커의 방문 수치를 더욱 높일 정망이다. 실제 한국을 방문한 요우커의 72.8%가 한국 관광의 목적으로 ‘쇼핑’을 꼽았다. 김포 지역 일대에 요우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김포 아라뱃길 인근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김포공항과 4km(직선기준) 거리에 위치한 아라뱃길 인근 고촌물류단지 H1-2블록에 지하 4층~지상 14층, 총 855실(예정)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인 855실(예정)로 지어져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며, 수영장과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인근에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김포점, 아라김포여객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어 레저와 쇼핑, 관광, 숙박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객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해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지하철 9호선인 개화역(2.5km)과 김포국제공항이 반경 5km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는 김포여객터미널 2층에 분양홍보관인 아라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사업 정보와 무료 음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6095-008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길 따라 예술이 흐른다… Norway 또 다른 물의 도시 ‘올레순’

    물길 따라 예술이 흐른다… Norway 또 다른 물의 도시 ‘올레순’

    예이랑에르와 직선 수로로 연결된 산간 마을 헬레쉴트 인근에서 655번 도로를 타면 웅장한 노랑스달과 만난다. 렌터카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이런 점에 있을 터다.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곳을 제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노랑스달은 빙하가 흘러간 흔적을 제대로 살필 수 있는 거대한 협곡(달)이다. 노랑스달에서 시작된 피오르는 외예를 거쳐 우르케 선착장까지 이어진다. 이 길에서 호텔 유니온을 만난 건 뜻밖의 소득이었다. 19세기에 지어진 호텔은 고풍스럽다.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 탐험가 로알 아문센, 영국의 추리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 등이 이 호텔에서 묵어갔다고 한다. 방문마다 묵었던 인사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는 올레순이다. ‘올레’는 노르웨이 말로 장어를 뜻한다. 그러니 이름을 풀자면 장어 형태의 좁고 굴곡진 수로를 끼고 있는 마을쯤 되겠다. 올레순은 아르누보(신예술) 양식의 건축물이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모두 7개의 섬에 마을이 형성돼 있다. 악슬라 산 전망대에 오르면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레고 블록 같은 고풍스런 건물들과 좁은 수로를 오가는 크고 작은 배들, 그리고 넓게 펼쳐진 주변 섬들이 ‘북유럽스러운’ 풍경을 펼쳐낸다. 올레순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아틀란테하브스파르켄(대서양 수족관)이다. 주변 바다 지형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인 친환경 수족관으로 유명하다. 건물 안팎으로 다양한 체험, 관람시설이 조성돼 있다. 올레순은 흔히 ‘아르누보의 도시’라 불린다. 도심의 건축물들이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1904년 겨울, 화마가 도시를 휩쓸었다. 당시 건물 대부분이 목재로 지어져 피해가 더 컸다. 이때 아르누보 양식에 영향을 받은 젊은 건축가들이 도시 재건에 나섰다. 이들은 3년에 걸쳐 대리석과 벽돌로 건축물을 지었다. 20세기 중반 들면서 아르누보 양식은 본거지인 서유럽에서조차 영향력을 급속히 잃었지만, 올레순은 유럽 전체에서도 보기 드문 아르누보 건축 양식이 밀집한 도시로 남게 됐다. 올레순 중심가에 들면 둥글고 뾰족한 첨탑, 건물의 벽면과 출입구를 다양한 문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건축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아치형 창문들과 층별로 다른 모양의 창문들도 아르누보 건축 양식의 특징이라고 한다. 1907년 지어진 시내 중심가의 아르누보 센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 섬을 돌아보는 맛도 각별하다. 바람에 몸을 누이는 사초와 바다 위에 견고하게 선 빨간 등대, 그리고 그 너머 웅장한 자태로 서 있는 설산까지, 그야말로 이국적인 풍경이 한가득이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섬 주민들과 눈인사라도 나눌 때면 가슴이 저릿해진다. 올레순에서 엘링쇠위아 섬과 발데뢰위아 섬, 이스케 섬을 거쳐 고되위아 섬까지 갈 수 있다. 3개의 해저터널과 1개의 연도교를 지난다. 4㎞ 안팎의 해저터널은 내리막 구간과 굽잇길이 많아 운전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내리막의 경우 저단 기어로 엔진 브레이크를 걸어도 금방 시속 100㎞에 달할 만큼 경사가 급하다. 해저터널에서 빠져나올 때마다 섬들은 다양한 풍경을 선사한다. 고되위아 섬의 호그스타이넨 등대가 특히 인상적이다. 섬에서 바다로 돌출된 곶부리 끝에 홀로 서 있다. 북대서양의 변화무쌍한 날씨를 이겨내고 있는 모습에서 강인함이 잔뜩 묻어난다. 등대 주변엔 옛 고분 흔적과 두 개의 커다란 빗돌도 남아 있다. 마지막 밤. 숙소 맞은편의 빨간 등대가 눈에 띈다. 지어진 지 150년이 넘었다는 등대는 객실 1개짜리 실제 호텔이다. 이웃한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별 객실이다. 1층은 침실, 2층은 욕실이라는데 하루 묵는데 550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그 붉은 등대 너머로 백야의 해가 저문다. 글 사진 올레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한진관광이 6월 20일~7월 11일 매주 토요일, 총 4회(6월 20·27일, 7월 4·11일) 인천~오슬로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를 운항한다. 일년 중 피오르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국적기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기회다. 환승 없이 오슬로까지 곧장 날아가는 덕에 비행시간도 대폭 줄어든다. ■인천~오슬로 상설 직항 편은 없다. 카타르 항공에서 인천을 출발해 카타르 도하를 경유, 오슬로까지 가는 항공 편을 운항하고 있다. ■본격적인 백야는 6월부터 시작된다. 밤 10시 무렵까지 훤하다.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늦다. 서머타임은 10월 25일까지다. 평지 기온은 우리의 늦은 봄쯤에 해당되지만 산 꼭대기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다. 늘 겉옷 하나쯤은 준비해야 한다. ■화폐는 노르웨이 크로네다. 1크로네는 약 150원. 전압은 한국과 같은 220V다. ■렌터카 비용은 오슬로 수령·반납의 경우 중형 경유차가 1일 180달러(볼보 S60 기준)다. 크리스티안순 수령, 올레순 반납의 경우 비용이 추가돼, 1일 276 달러다. 내비게이션 13달러는 별도다. 한데 스웨덴에서 만든 차라 탑재된 내비게이션 지도 또한 스웨덴 중심이다. 노르웨이에선 다소 불편하다. 구글 맵과 병행해 사용하길 권한다. ■올레순에 간다면 꼭 바칼라우를 맛볼 것. 소금에 절여 말린 대구를 요리한 것으로, 우리의 황태 비슷한 식감을 준다. 곁들인 소스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시내 중심부의 ANNO 식당이 잘 한다. ■오슬로 시내 관광 때 ‘오슬로 패스’를 구입하면 편리하다. 버스·트램 등과 박물관·전시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권 어른 320크로네, 48시간권 470크로네. 오슬로공항·철도역 등의 관광안내소에서 살 수 있다.
  •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늘 오픈

    건국대, 세종대,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한 광진구에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오늘 오픈한다. 이어 29일, 30일, 31일, 6월 1일 4일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 2일이며 5일간 본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21-20 외 6필지에 연면적 17,262.8990㎡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이다. 계약면적 32.53㎡~49.60㎡ A타입(32.53㎡) 288실 , B타입(35.26㎡) 144실 , C타입(49.60㎡) 18실 총 450실로 구성되며 일부세대는 복층이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며 지하1층에 주민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약 6만 2천명 학생들과 뿐만 아니라 약 2만 5천명 직장인이 근무하는 성수IT산업단지가 1Km이내에 있어 높은 오피스텔 임대 수요가 예상 되는 지역이다. 화양동은 평균 가구원수가 1.5명으로 광진구에서 가장 낮고 1인가구가 집중되어 있다. 오피스텔 사업성이 우수한 편이고 화양고가도로 철거로 인해 화양사거리 인근 상가 및 도시 인프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통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환승역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고 지하철로 강남구청역 까지 1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해 분당까지 30분 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여의도역 12km, 서울시청 8km로 서울 주요업무지역 접근성이 좋다. 생활 여건 또한 우수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동,식물원 어린이대공원 및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이 갖춰져 생활이 편리하고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양동 인근에서는 제일 큰 세대수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년 전 시세와 같은 1실 당 1억2천만원선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4천만원대로 투자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완화하였다.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홍보관은 광진구 군자동 503번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인근 광진두산위브파크 1층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상반기 예정이다. 문의: 1544-30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에 분양갈증…신규 분양소식 단비 ‘트리플힐스 3단지’

    치솟는 전셋값에 분양갈증…신규 분양소식 단비 ‘트리플힐스 3단지’

    -아파트에 이은 단독주택지도 중소형 바람, 가격저렴하고수요자 선호도 높아 - 용인 흥덕택지지구 내 위치한 ‘트리플힐스’,1,2단지 성공 이어 중소형 구성 3단지 분양나서 - 대한민국 소형주택 전문가 하니홈스의 시공자문으로 더 큰 혜택 누릴수 있어 단독주택에서 중소형 평형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주택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이어 단독주택에까지 중소형 분양 바람이 불고 있는 것. 또한,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답답한 아파트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방범,관리가 쉬운단지형 저층 주택에 몰리고 있는 것도 단독주택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실제 중소형 평형의 단독주택의 인기를 보여주듯최근 단독주택용지 인기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흥덕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트리플힐스’는 올해 초 분양을 시작해 현재 3단지까지 분양 중에 있으며, 먼저 분양을 완료한 1,2단지 모두 최단기간 내 계약을 마치며 단독주택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단독주택지를 찾는 은퇴 부부들이 늘어났으며, 대부분 둘이서 생활하기 때문에 값싸고 관리가 편한 중소형 단독주택지를 찾는 수요가 많다”며 “더군다나 최근에는 도무지 내릴 기미가 없는 전셋값으로 인해 젊은 층의 수요까지 단독주택지 분양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1, 2단지를 성공리에 분양한 ‘트리플힐스’가 이달 3단지를 선착순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면적은 261.05㎡~462.72㎡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이번 3단지는 앞서 분양한 1.2단지보다 높은 전용률로 분양가도 3억 중반대부터 이루어져 있어 수요자들에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힐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3단지는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선보여 1, 2단지보다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실제로 1, 2단지에서 미쳐 분양시기를 놓친 수요자들이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문의전화가 쏟아지는 등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형주택 시공전문가 그룹인 하니홈스의 시공자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힐스’는 광교신도시 바로 인근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광교도청역(2016. 02)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군이 형성돼 입주민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시행은 ㈜케이케이씨엘이 맡았으며, 자금관리 또한 신뢰가 높은 무궁화신탁에서 신탁을 맡아 믿고 투자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관심 집중…뜨거운 분양열기 대체 왜?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관심 집중…뜨거운 분양열기 대체 왜?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관심 집중…뜨거운 분양열기 대체 왜? 주택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이 시작돼 화제다. 대구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아파트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 활황의 정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 동구 신천3동 4-10번지에 위치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신청자를 받는다. 동대구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동대구반도유보라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이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KTX,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원스톱 광역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입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등이 포함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신초·동대구초·신천초·대구중앙중·고교·경북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9~11일까지 진행,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분양 열풍 왜 일어났나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분양 열풍 왜 일어났나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분양 열풍 왜 일어났나 주택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이 시작돼 화제다. 대구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아파트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 활황의 정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 동구 신천3동 4-10번지에 위치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신청자를 받는다. 지난 22~25일 모델하우스에는 5만 4000명이 방문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동대구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동대구반도유보라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이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KTX,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원스톱 광역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입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등이 포함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신초·동대구초·신천초·대구중앙중·고교·경북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9~11일까지 진행,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대구 부동산 시장 활황 정점 찍나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대구 부동산 시장 활황 정점 찍나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대구 부동산 시장 활황 정점 찍나 주택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이 시작돼 화제다. 대구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아파트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 시장 활황의 정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 동구 신천3동 4-10번지에 위치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신청자를 받는다. 동대구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동대구반도유보라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이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KTX,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원스톱 광역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입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등이 포함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신초·동대구초·신천초·대구중앙중·고교·경북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9~11일까지 진행,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청약 열기 계속되는 이유는?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청약 열기 계속되는 이유는?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청약 열기 계속되는 이유는? 주택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이 시작돼 화제다. 대구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아파트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 활황의 정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 동구 신천3동 4-10번지에 위치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신청자를 받는다. 동대구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동대구반도유보라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이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KTX,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원스톱 광역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입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등이 포함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신초·동대구초·신천초·대구중앙중·고교·경북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9~11일까지 진행,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일반 분양 563가구 위치는 어디?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일반 분양 563가구 위치는 어디?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아파트투유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시작…일반 분양 563가구 위치는 어디? 주택 청약 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이 시작돼 화제다. 대구는 최근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아파트값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부동산 활황의 정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반도건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 동구 신천3동 4-10번지에 위치한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 신청자를 받는다. 지난 22~25일 모델하우스에는 5만 4000명이 방문해 분양열기를 실감케 했다. 동대구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체 764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3가구다. 동대구반도유보라 단지 바로 앞에는 대구지하철1호선 신천역이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는 KTX,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원스톱 광역교통시스템이 구축된다. 또 입점 예정인 신세계백화점에는 백화점, 테마파크, 스포츠 시설 등이 포함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동신초·동대구초·신천초·대구중앙중·고교·경북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동대구반도유보라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로 이뤄진다. 당첨자는 내달 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9~11일까지 진행,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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