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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당] 고독할 수 있는 용기/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고독할 수 있는 용기/김재원 KBS 아나운서

    모처럼 휴가를 다녀왔다. 가족과 오키나와에서 나흘, 혼자서 라오스에서 나흘을 더 보냈다. 떠나기 전 계획을 들은 동료들은 어떻게 그런 휴가를 보낼 수 있느냐는 말로 부러움을 덧붙였다. 진정한 휴가는 혼자 보내는 것이라는 뜻이리라. 따뜻한 대자연이 선사하는 여유 속에서 가족과 함께한 오키나와는 낙원이었다. 인천공항에서 가족과 작별하고 환승 게이트에서 라오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에는 골프 여행을 떠나는 중년 남성들로 가득 찼다. 내가 라오스 여행에서 찾고 싶었던 것은 고독감이었다. 요즘 우리는 지나친 소통으로 고독의 자유를 빼앗겼다. 어디서도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는다. 연말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심지어 온라인에서도 사회화라는 명분하에 혼자 있을 자유가 없다. 원하지 않는 단체 방에서 부르는 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사회화는 타인을 의식하고 남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다. SNS를 멀리하던 나는 급기야 용기를 내 카카오톡 탈퇴를 단행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과도한 소통에 지쳐 있던 나는 지금 만족한다. 라오스 방비엥. 배낭 여행자의 천국. 오십여 나라를 여행한 내게도 꿈의 여행지였다. 하지만 그곳은 이미 코리아타운이었다. 꽃보다 청춘들의 여행을 보고 우르르 따라나선 한국인들 덕에 방비엥은 이미 몸살을 앓은 뒤였다. 한국어 간판이 가득하고, 허름한 숙소도 와이파이는 필수다. 가게는 한국 식품으로 즐비했고, 칠봉이의 선택을 외치는 식당은 홍대 앞을 방불케 한다. 카약과 튜빙을 알선하는 여행사도 이미 한국인이 점령했다. 일부러 외곽에 있는 현지인 여행사를 찾은 나는 한국인이 쓰는 돈 절반은 한국인이 가져간다는 불평을 들어야 했다. 꽃보다 아름다운 누나가 되고 싶어 남편들을 꼬셔서 혹은 버리고 떠난다는 크로아티아도 여행객 1위 국가가 대한민국이란다. 한국인의 동조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 예다. 시청자와 방송 프로그램의 소비자 브랜드 관계를 연구한 논문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조 성향과 대인관계 지향성이 강하고, 교양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단다. 성향의 차이는 프로그램 선호는 물론 여행지 선택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국인의 끓는 냄비 같은 동조 성향은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을 코리아타운으로 만들고 상권을 확장시킨 채 서서히 식어 가고 있다. 방비엥은 지금도 공사 중이다. 그럼에도 나는 고독을 누렸다. 2만원대 방갈로에서 메콩강의 풍광을 즐겼고, 발코니 해먹에 누워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를 읽었다. 현지인 여행사에서 남들 안 가는 코스를 선택해 카약과 튜빙으로 메콩강을 혼자 누볐다. 온갖 거리 음식과 신선한 과일은 나 홀로 여행의 훌륭한 메뉴였다 그러고 보면 먹거리조차 나만을 위해 선택한 기억이 별로 없다. 혼자 있다 보니 절로 나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 도시의 생각은 순전히 타인을 의식한 것뿐이다. 최근 한 유명 연예인이 고백한 불안장애도 고독을 수용하는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은 아닐까? 동조 성향을 따라 분주하게 사는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자아성찰을 위한 고독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다리는 것은 고독감이다. 어느 해직 기자의 남미 여행기 제목처럼 남자도 자유가 필요하다지만 현실은 해직이나 돼야 울며 겨자 먹기로 멀리 떠날 수 있을 뿐이다. 고독할 수 있는 용기를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멀어 버릴 것이다. 참, 나도 혼자 떠나는 여행은 13년 만이다.
  •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2018년 완공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2018년 들어선다. 울산시와 롯데쇼핑㈜은 15일 시청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정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하게 된다. 롯데쇼핑은 현지 법인화 추진,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 마련, 원활한 교통대책 수립 등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2018년까지 총 사업비 2572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남면 KTX울산역 앞 7만 539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건축 면적 18만 468㎡)를 건립할 예정이다. 복합환승센터에는 버스·택시·승용차 등 교통 환승시설과 쇼핑몰, 아웃렛, 시네마, 키즈테마파크 등 환승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를 위해 롯데쇼핑은 지난 6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최근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복합환승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소유한 울산도시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부지 관련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 협상이 마무리되면 롯데쇼핑, 한국철도시설공단, 울산도시공사 등 3개 기관이 공동 출자회사를 설립해 개발계획 작성, 복합환승센터 승인 및 지정, 실시설계, 시공 등 본격적인 사업을 벌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롯데쇼핑이 이번 협약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추진 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만큼 역세권 개발 가속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탄 ‘뉴스테이’ 푸르지오… 月 20만원 대우건설이 오는 18일 동탄2신도시 A14블록에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1135가구로 구성된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 기준 보증금은 1억 5000만원, 월 20만원대의 임대료가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마을공동체 개념을 아파트 단지에 적용, 20가구에 대해 재능기부 특별공급을 받는다. 재능기부 특별공급은 이달 18~21일 견본주택에서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1800-0277. 한국자산신탁, 천안에 지식산업센터 분양 한국자산신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에서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지식산업센터(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7만 2146㎡ 규모다. 천안 제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아산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워 입주 수요가 많은 곳이다.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3㎞ 거리에 있다. 천안IC와 북천안IC, 1번 국도 진입도 쉽다. (041)567-8600. 김포 사우에 ‘4베이’ 서희 주택조합아파트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조감도) 435가구가 들어선다. 65~84㎡로 설계됐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시의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가구주 및 85㎡ 이하 1주택 소유 가구주다. 김포시청역(예정)이 걸어서 10분 거리.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되면 9호선과 공항철도역으로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세 정거장이 된다. 김포시청과 김포법원 등도 가깝다. 4베이로 설계, 통풍과 채광이 탁월하다. (031)991-1188. 대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360가구 대림산업이 위례신도시 A2-14블록에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360가구를 공급한다. 지상 4층 높이의 테라스하우스 형태로 전용면적 84㎡의 단일 주택형이다. 테라스가 함께 공급되는 복층형 A·B·C 타입(144가구)과 테라스만 공급되는 T1·T2 타입(156가구), 일반 형태의 D·E·F 타입(60가구)으로 구성된다. 모든 타입의 최상층 가구에는 다락방이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최장 8년, 임대료 상승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대림산업이 직접 임대 관리와 시설 관리를 맡는다. 임대료는 보증금 4억 5000만원에 월 임대료 4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02)3443-6777.
  • 3.3㎡당 1,300만원대 실속 분양가, 3억원대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

    3.3㎡당 1,300만원대 실속 분양가, 3억원대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영등포 개발계획 신안산선,신림경전철 예정으로 높은 프리미엄 기대 상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과 1%대의 초저금리가 수요자들의 주택구매심리에 가속을 더하고 있다. 민간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따른 시장 분위기와 서울에서도 입지가 좋고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분양가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세난에 떠밀려 내집마련을 결정하는 서민 수요자들에게 높은 분양가는 엄청난 부담과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분양가 부담을 낮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요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는데다 통상 시세보다 2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완화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의 기회와 향후 프리미엄 기회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호재나 미래가치가 높은 곳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면 선뜻 구매결정을 해도 괜찮을 듯하다. 이런 가운데 더욱 관심을 가져볼만한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의 중심, 영등포에 위치한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7호선 신풍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을 더욱 빠르게 연결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미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향후 영등포 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신안산선 환승(신풍역)과 신림선 경전철(보라매역)이 개통 예정으로 높은 투자가치는 물론, 대영초,중,고교와 도신초교, 영신고교 등 도보권의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쇼핑, 레저, 문화의 다양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주변시세 대비 3.3㎡당 최고 300만원 이상 저렴한 1,300만원대 실속분양가로 시세차익에 유리하고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능이라는 프리미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1,091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A,B,C, 82㎡A,B 중소형대로 구성되어 있고 59㎡A 타입은 4-Bay 설계로 채광과 환기는 물론 개방감까지도 끌어올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복합,커뮤니티시설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카페 등이 조성되어 입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가 있는 컨셉으로 단지 내 곳곳에 조성된 테마정원은 입주민을 위한 웰빙라이프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문의: 02-2232-90333 nownews@seoul.co.kr
  • 청주공항도 연간 이용객 200만명 시대 맞았다

    청주국제공항이 연간 이용객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 1997년 개항한 이래 처음이다. 충북도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10일 오후 2시 30분 청주공항 대합실에서 개항 이후 첫 연간 이용객 2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했다.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 5개 국적 항공사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청주공항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항공사 청주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이스타 항공기를 타고 중국 선양을 출발해 오후 3시에 청주공항에 도착한 중국 관광객 160여명에게 200만명 달성 기념품을 전달했다. 정부의 계속된 인천공항 집중투자 속에서 청주공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공항공사와 지자체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공항공사와 도는 손을 잡고 정부에 건의해 2008년 24시간 공항, 지난해 120시간 무비자환승공항 등을 지정받았다. 24시간 공항은 인천공항과 청주공항 2곳뿐이다. 나머지 공항들은 소음 등을 이유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금지된다. 청주공항은 24시간 공항 지정으로 현재 한주에 8대의 항공기가 이 시간대에 이·착륙하고 있다. 노선 증설도 이용객 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 청주공항은 지난해 중국 정기노선을 3개에서 7개로 늘렸고, 지난 9월에는 홍콩노선을 정기노선화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제주노선을 신설했다. 최응기 도 공항지원팀장은 “중국과 홍콩뿐인 국제노선 다변화와 청사 증축, 이용객 주차공간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특히 일본 정기노선 개설과 러시아 전세기 취항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방공항들의 일본 노선이 적자 운행되고 있지만 청주공항은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을 활용할 수 있고, 세종시로 인한 수요 증가로 경쟁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46% 폭등… 수도권 2기 신도시 전셋값 심상찮네!

    46% 폭등… 수도권 2기 신도시 전셋값 심상찮네!

    경기 판교, 광교, 동탄, 한강, 운정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의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다.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 폭이 수도권 평균치를 훌쩍 넘으면서 매매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2기 신도시(10곳) 가운데 2만 가구 이상 입주한 곳은 화성시 동탄(4만 8503가구), 성남시 판교(2만 6037가구), 파주시 운정(3만 545가구), 김포시 한강(3만 5844가구), 수원시 광교(2만 2848가구) 등 모두 5곳이다. 지난달 말 기준 이들 신도시의 전세 가격은 2년 전보다 크게 올랐다. 현재 전세가가 가장 비싼 곳은 판교신도시다. 판교는 3.3㎡당 평균 전세 가격이 1833만원으로 2년 전보다 400만원 이상(29.6%) 올랐다. 2012년 판교의 평균 전셋값은 1164만원, 2013년에는 1414만원이었다. 2년 만에 전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한강신도시다. 3.3㎡당 평균 전세 가격이 516만원에서 756만원으로 46.5%나 상승했다. 이어 광교신도시가 1216만원으로 2년 전 전세 가격(841만원)보다 44.6%나 뛰었다. 첫 입주가 이뤄졌던 2011년 당시 광교신도시 전세 가격은 451만원이었다. 4년 만에 3배가량 오른 셈이다. 운정신도시는 2년 만에 529만원에서 727만원으로 37.4% 올랐다. 2011년 운정신도시의 전세 가격은 384만원, 한강신도시의 가격은 357만원이었으며 당시 수도권 평균 전셋값은 607만원이었다. 이들 지역은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전세 가격 상승률인 25.6%(704만→884만원)를 모두 상회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 육박한다. 2년 동안 아파트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전세가율)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운정신도시로 55.8%에서 76.6%로 20.8% 포인트나 뛰었다. 지난 10월에는 운정신도시의 중소형 아파트 전세가율이 81.3%까지 치솟아 2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80% 선을 뚫었다. 한강(74.4%), 판교(79.1%), 광교(70.1%)도 각각 전세가율이 17.0% 포인트, 12.7% 포인트, 11.8% 포인트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역시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전세가율 상승 폭인 10.2% 포인트(62.3%→72.5%)를 웃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저금리, 재건축·재개발 이전 수요에 따른 수도권 전세난 가중으로 교통 등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비교적 생활 환경이 쾌적한 2기 신도시로의 ‘쏠림’ 현상이 생겼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파주시 인구 통계를 보면 운정신도시가 있는 운정 1~3동은 최근 1년간 인구가 1만 2618명이 늘어 시 전체 인구 증가량(1만 2388명)을 넘어섰다. 광교신도시도 광교동 인구가 1년간 12.6%(7600명) 늘었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 수원시 영통구 인구는 1.6%(5356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유입 인구 상당수가 신도시에 쏠리는 모양새다. 한강·운정·판교신도시의 경우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 지 10년 가까이 돼 상권 등이 안정화된 측면도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2기 신도시들의 높은 전셋값 상승률은 외부 수요의 유입에 바탕을 두고 있다”며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을 밀어 올리거나 가격의 안전선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렇다 보니 한때 미분양 우려가 높았던 운정·한강신도시 등에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가에 웃돈도 붙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소형 중심의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 느는 분위기다. 지난달 27일 현대건설이 분양에 돌입한 운정신도시 A24블록의 ‘힐스테이트 운정’(전용면적 59~84㎡, 2998가구)은 오픈 주말 3일간 2만 7000명이나 몰렸다. 전체 분양 물량의 79%가 소형 면적이고 단지 앞으로 광역버스 3개 노선, 일반 버스 4개 노선 등이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한강신도시에는 현대산업개발이 Ab-3블록에서 ‘김포 한강 아이파크’(전용 75~84㎡, 123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이 도보권에 있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광역급행버스 환승센터가 가까워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갈 수 있는 역세권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이달 대림산업이 A45블록에 ‘e편한세상 동탄’(전용 60~137㎡, 1526가구)을 분양한다. 제일건설도 12월 A96블록에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전용 59~76㎡, 624가구)를 내놓는다. KTX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동탄 내부순환도로 등 주변 도로망이 풍부해 서울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금호건설은 A91블록에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전용 59~84㎡, 812가구)를 분양 중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잠실지하광장 제2시민청 생긴다

    잠실지하광장 제2시민청 생긴다

    잠실지하광장에 제2시민청을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새누리, 송파)은 “현재 서울시청 지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민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를 권역별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먼저 ‘잠실지하광장 제2시민청 건립계획’을 박원순 서울시장과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청사 내 지하1․2․4층에 총 8,150.65㎡규모의 시민청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3년 1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지하 1층(5,401.02㎡)의 경우, 서울관광 안내센터, 청년 또는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톡톡디자인 가게, 다목적 가변공간인 시민플라자, 서울시정을 전달하는 시티 갤러리, 기획전시공간인 시민청 갤러리, 서울책방, 등 12개 공간이 시민이 참여하는 비움과 유연성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지하 2층(2,269.75㎡)의 경우,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태평홀, 전시 등으로 사용되는 시민프라자, 이벤트 홀, 등 6개 공간이 심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시민청 결혼식 이용자 약 100쌍을 비롯, 대관건수가 약 2,000건에 이르고 1일 평균 5,0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대관률이 89%에 이르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에게 시민청의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동남권역에 제2시민청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감창 부의장은 지난 9월,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면질문을 통해 잠실지하광장 제2시민청 건립을 제안했고, 서울시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민청 추가건립 타당성 등 연구 용역’에 잠실지하광장을 추가로 포함시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현재 잠실역의 경우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18만 명에 이르고 2016년 말 제2롯데월드와 잠실 지하환승센터 까지 완공 될 경우 1일평균 3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강 부의장은 잠실지하광장에 제2시민청을 유치할 경우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 대한 서울시 홍보 유리하고 지하 공간 활성화 및 공익적 요소 강화외에 제2롯데월드와 연계한 도심 명소화 등 순기능이 많다”고 강조했다. 현재 잠실지하광장은 12,272㎡중에서 12개 점포(767㎡)와 3개의 공공시설(98㎡)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이 텅 비어 있는 상태에서 가끔 바자회나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등 사실상 이동통로 쓰이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잠실지하광장의 관리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부터 강감창 부의장이 제안한 ‘잠실지하광장 명소화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회에서도 광장 활성화와 명소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어 잠실 지하광장이 시민들을 위한 공익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감창 부의장은 잠실지하광장에 제2시민청을 설치할 경우 “송파지역 주민은 물론 서울 동남권역의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체계적인 지하공간 운영으로 대시민 서비스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하공간 활용의 성공모델로 서울동남권역의 지하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서울시는 동남권역에 제2시민청 건립을 위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민청 추가 건립 타당성 등 연구용역’을 12월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제2시민청을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강 부의장은 최근 2차례에 걸쳐 잠실지하광장 제2시민청 계획안을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건의하였고 박시장도 적극 추진할 뜻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시스템 갖춘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실수요자 사로잡네!

    최고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시스템 갖춘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실수요자 사로잡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 제공에 음식물쓰레기 이송시스템까지···생활의 품격도 높여져넓은 동간 거리에 지상 주차공간 없어 쾌적성도 높아 서초구 반포동 최고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수준 높은 첨단 시스템 적용으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반포동 최고 입지라는 점의 강점이 부각되어 왔다. 그런데 지난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자세한 내부 설계 및 도입 시스템이 공개되자 입지를 뛰어넘는 상품성이라는 입소문이 돌고 있는 것이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이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은 주방 싱크대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방 및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등의 고급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던 시스템이며, 아파트 준공 후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 시스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한선미(44세, 가명)씨는 “오늘 견본주택을 둘러보면서 마음에 드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처리 시스템”이라며 “솔직히 주부들은 음식물 처리하는게 이만저만 고충이 아닌데, 이런 부분이 정말 세심하다고 느껴서 마음에 딱 든다”고 밝혔다. ▣ 개별세대부터 단지 전체까지 실수요자 만족도 높이는 요소 풍부해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세대 내부의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깔끔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약 3630㎡(구1100평)에 달하는 세대별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이나 낚시, 스노우보드 등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나 계절용품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뿐만 아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개별 세대 내 작은 부분부터 단지 전체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개별 세대를 위한 시스템으로는 개별 정수시스템 도입, 스마트폰과 연동된 생활 제어 편의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공용 부분에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고화질 지하주차장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단지 설계도 뛰어나다. 일단 용적률을 낮췄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경우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법적상한선(300%)까지 용적률을 높게 적용한 반면,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용적률을 284% 수준으로 낮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 지상의 주차공간을 없애고 지하로 모두 적용해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각 면적형별 수납공간 확보 및 특화설계 적용으로 수요자 만족도도 높였다. 전용면적 84㎡이상 일부 타입에는 안방에 우물 천정이 적용되어 더욱 넓고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타입에 따라 고품격 부부 전용 드레스룸을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지 역시 최고다. 주변으로 반포고등학교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의 이용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강남역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서리풀공원, 반포한강시민공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목)이며, 계약은 12월 8일(화)부터 12월 10(목)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566-03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만여㎡ 근린공원과 탄천 조망되는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2만여㎡ 근린공원과 탄천 조망되는 송파 문정지구 오피스텔

    지하철8호선 문정역 인접, KTX수서역의 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 힐링열풍이 아파트에 이어 넘어 오피스텔에도 반영되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업무 및 주거만을 목적으로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전세 대안상품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이 오피스텔에 힐링을 반영시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까지 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송파 문정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도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링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 KTX 수서역세권 개발등 우수한 미래가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게 된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 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단지 인근 탄천 건너편(약 1km)에 KTX 수서역이 2016년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수서역 인근은 환승센터와 업무·상업시설 등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2017년 개통)이 인접해 있어 대중 교통여건 이용이 매우 편리해 진다.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섹션오피스(264실)의 배후 주거지 역할뿐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인근에 2017년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조성될다. 문정지구에 미래형업무단지도 들어선다.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 공간활용도를 높인 수납공간과 특화설계‘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ㄴ’자형의 건물배치로 채광과 환기가 뛰어나고, 개방감도 우수하다. 특히 단지 서쪽으로 근린공원이 위치해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투자 선호도가 높은 원룸타입의 소형면적(21, 34㎡)으로 설계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관과 복도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 공간을 배치했다. 일반 오피스보다 10cm 더 높은 2.4m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냉장 냉동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천장형 냉방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단지 지하1층에는 휴게실, 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대형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세대수납창고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거실동체감지기와 현관방범감지기, 지하 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보안도 강화했다. 지역난방 시스템과 이중창 시공을 통해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청약일정은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현장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월), 계약은 24일(화), 25일(수)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8-7번지 일원(2호선 서초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00-25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임대걱정 無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 눈길

    임대걱정 無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 눈길

    김포한강신도시에 보장된 투자가치와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모두 갖춘 오피스텔이 11월 분양 예정에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으로 투자 가치가 단연 빛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2-1,2번지에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48실 규모로 전용면적 23~42㎡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23㎡ 476실, △30㎡ 17실, △31㎡ 136실, △43㎡A 51실, △43㎡B 68실이다. 1~3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은 일반상업지구 중심에 생태공원 앞에 위치하여 쾌적한 환경과 조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복합환승센터와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예정)이 약 350m 떨어져 있어 교통 접근이 용이한 것은 물론이고, 역세권 주변에 조성되는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피스텔은 전개형 오피스텔 배치로 설계돼 채광 및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실별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근린공원 및 호수변까지 조망도 가능하다. 원룸, 투룸, 3베이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혼부부 등 3인 가구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하다. 일부 세대에 실 넓이 3.7m 이상, 2면 개방을 적용해 쾌적한 거실환경 및 개방감을 넓힌 주거공간으로 꾸며진다. 거실과 침실 분리로 별도 드레스룸을 확보하는 등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특화된 평면을 도입했다. 자주식 주차장 및 확장형 주차 모듈시스템과 크린넷 설비, 지역냉난방 시스템 등으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했다. 시공은 1군 건설사가 맡을 예정이다. 오피스텔 1~3층에는 전층 테라스로 꾸며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이 위치해 단지 내에서원스톱으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의 교통환경도 매우 뛰어나다. 구래역을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광역급행버스인 M버스 환승센터도 가까워 서울역까지 30~4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등의 도로망을 통해 서울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고속화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서울 및 타지역 접근성 및 이동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주거환경도 좋다. 이마트·병원·스포츠센터, 카림애비뉴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고 한강신도시 내 최대 사업 중 하나인 호수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오피스텔 앞으로 수변광장이 조성돼 영구적인 조망권을 갖췄다.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는 장기지구(1단계 문화교류지구)와 운양지구(2단계 생태환경지구)에 이어 3단계로 개발되는 복합업무지구로 업무시설과 도시지원시설 및 김포양촌, 김포학운, 김포항공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의 조건인 교통, 배후수요, 주거환경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85-3 웅신프라자 6층에 위치하고, 모델하우스는 김포경찰서 앞에 오픈 예정이다. 문의번호 : 1899-288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수서 행복주택에 다시 제동

    강남구, 수서 행복주택에 다시 제동

    강남구는 30일 서울시가 수서동 727에서 추진 중인 행복주택 44가구 건립안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서동 일대가 ‘KTX 수서역세권’으로 개발될 예정인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수서역은 향후 GTX,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5개 노선을 환승할 수 있는 광역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구는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밤고개로 등 지금도 수서역 주변의 도로가 극심한 교통 혼잡에 시달리고 있어 내년 6월 KTX 역사가 준공되면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 관계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서역의 특별피난계획 출입구 2개가 수서동 727에 설치예정이기 때문에 이 부지는 도로 확장이나 역사, 또는 수서역 이용객들의 휴식공간 등 공공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현재 수서동 727 인근 KTX 역세권에 2800여 가구, 구룡마을에 1100여 가구 등 총 4000여 가구의 행복주택 건립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까지 행복주택을 건립할 이유가 없다고 구는 주장했다. 게다가 금싸라기 땅에 행복주택 44가구를 건립하면 다른 지역의 행복주택들과 형평성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구 관계자는 “수서동 727은 행복주택 44가구 입주민 등 소수가 점유하기보다 다중이 이용하도록 공공목적으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시는 수서동 727에 대한 행복주택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구와 협의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환자 태운 구급차 사고냈다면 어떤 처벌?

    저녁 때 환자를 싣고 급히 병원 응급실로 향하던 119 구급대원이 사람을 치어 의식불명에 빠뜨리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이런 경우 벌금 300만원의 유죄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환승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소방공무원 김모(33)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 어느 날 오후 7시쯤 환자를 구급차에 싣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정문에서 응급실 쪽으로 향하다가 길을 가던 A(91·여)씨를 들이받아 중증뇌손상 등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구급차의 진행 방향과 제동 장치 등을 정확히 조작하고 앞과 옆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업무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현재 이 사고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며 지금까지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김씨는 밤에 응급환자를 싣고 병원에 들어와 차량을 세우려던 중 지나가던 피해자를 친 것”이라며 “사고 당시 상황과 주변 여건, 사건 경위 등에 비춰 김씨의 과실이 일방적으로 무겁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씨는 피해자 자녀에게 합의금 4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했으며 김씨가 운전한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치료비 등 손해 전부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축구 구단주 출신’ 마크리… 12년 만에 아르헨 좌파시대 끝냈다

    ‘축구 구단주 출신’ 마크리… 12년 만에 아르헨 좌파시대 끝냈다

    아르헨티나에 12년 만에 우파 정부가 들어선다. 프로축구클럽 보카 주니어스 구단주 출신으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인 마우리시오 마크리(56) 후보가 22일 대선에서 당선됐다.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현 대통령으로 12년 동안 이어진 ‘부부 대통령 시대’는 다음달 10일 마크리 대통령 취임에 맞춰 막을 내리게 됐다. ‘제2의 에바 페론’으로 불리는 페르난데스 현 대통령 소속 정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FPV) 소속 후보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사 다니엘 시올리(58) 후보는 1차 투표에서 36.7%를 득표해 34.5%를 얻은 마크리를 제쳤지만 결선투표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결선투표 개표가 70% 진행됐을 때 마크리의 득표율이 54%로 시올리보다 8% 포인트 정도 앞서자 시올리는 패배를 인정했다. 모터보트 선수 출신으로 대회 도중 오른팔을 잃은 이력의 소유자인 시올리와 마크리의 대결은 스포츠 스타 대 구단주의 대결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도로에선 정권 교체에 환호하는 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마크리는 지지자 수천명 앞에서 “오늘은 시대 변화의 역사적인 날”이라고 선언했다. 이탈리아 출신 건설 재벌인 프란치스코 마크리와 스페인계 어머니 알리시아 블랑코 비예가스 사이에서 태어난 마크리는 아르헨티나 가톨릭대(UCA)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뒤 집안 회사인 소크마 그룹 자회사와 시티은행 등에서 근무했다. 1995년부터 보카 주니어스 구단주를 지낸 마크리는 축구팀의 선전에 힘입어 얻은 인기를 발판 삼아 정계에 투신했다. 마크리 스스로는 “1991년 아르헨티나 연방 경찰 출신 갱단에 12일 동안 납치돼 수백만 달러의 몸값을 주고 풀려난 뒤 정치를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마크리는 자신의 첫 선거인 200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2007년 ‘공화주의 제안당’(PRO)이란 우파 정당을 결성한 뒤 재출마해 당선됐다. 시장 재임 시절 마크리는 “포퓰리즘을 뿌리 뽑겠다”며 부에노스아이레스 계약직 공무원 2400여명을 해고하며 노조와 대립하고, 경찰의 관할을 놓고 중앙 정부와 대립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마크리는 체증으로 유명한 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뜯어고쳤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 대로에 전용 환승구역을 설치하고 간선도로에 자전거 도로를 확충했으며 상습 정체구역 도로를 지하화하는 등 서울의 대중교통 체계와 비슷한 개편이 이뤄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서울은 2012년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마크리는 또 목재였던 지하철을 최신 차량으로 교체하고 폐선로와 빈민가를 공원과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등 도시 재생에 주력했다. 아르헨티나 인구의 3분의1이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시화된 마크리의 정책 성과는 지난해 기술적 디폴트를 선언한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대비됐다. 대선 캠페인 기간 마크리가 내세운 구호는 ‘바꾸자’(Cambiemos)로 디폴트 상태 채무 정상화, 환율 정상화, 수출 주도 성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아르헨티나 정권 교체가 중남미 정권 이념지도 변화의 신호탄이란 전망도 나왔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좌파 일색에서 최근 우파 정권이 늘어나는 데다 좌파세가 강했던 아르헨티나에서도 우파가 집권하며 브라질, 칠레의 집권 중도좌파 등이 긴장하는 눈치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모교에 앱개발 수익금 3000만원 기부한 KAIST 오승규학생

    모교에 앱개발 수익금 3000만원 기부한 KAIST 오승규학생

    KAIST 학부생이 스마트폰 앱 개발 후 매각으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인 30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놨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인 오승규(27)씨는 24일 KAIST 총장실에서 강성모 총장에게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는 재학생 기부액 중 최고금액이다. 오씨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기존 지하철 노선을 알려주는 앱이 불편해서 직접 개발에 나섰다. 오씨가 개발한‘지하철 내비게이션’앱은 출발역과 도착역만 지정하면 실시간 운행시간을 확인해 최단경로를 찾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가장 먼저 오는 열차가 무엇인지, 어디서 어떤 열차로 갈아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기능과 함께 첫차, 막차, 급행열차, 환승통로 이용시간까지 고려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 준다. 오씨는 혼자만 앱을 사용하기가 아쉬워 오픈마켓에 배포했다. 최근 구글플레이에서 지하철 앱 다운로드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며, 500만명 이상이 사용하면서 광고수익도 발생했다. 그러던 중 올 초 카카오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고 적절한 가격에 양도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까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수도권에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막바지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들은 대체로 입지가 뛰어나고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가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일반분양 비율이 늘어나 당첨 확률도 높아졌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활황 속에 분양가에 거품이 꼈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주변 시세를 잘 비교해보고 살 필요가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1곳, 7788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은 3302가구로 적지 않다. 지방 일반분양 물량(1232가구)의 3배 수준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입지가 최고 강점이다. 재건축 사업이 이뤄지는 곳들은 대부분 1980년 초반 아파트가 새로운 고급 주거시설로 각광받던 시기에 지어진 만큼 지역 가치가 높은 부촌인 경우가 많다. 재개발은 주변 기반시설은 좋지만 노후 주택지들이 있는 경우에 이뤄진다.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 향상이 목적이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이 높고 이전 수요가 많다. 일반분양 물량이나 중소형 비율이 높아진 점은 호재로 보인다.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은 1만 145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7152가구)보다 60.1%나 늘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도 9743가구(85.1%)로 지난해보다 5% 포인트 증가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1~11월 2주 차까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만 2264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739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재건축·재개발 이외 방식으로 지어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1157만원)보다 1582만원(136.7%)이나 비쌌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던 이전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지난해 이들 분양가 격차는 73.7%(1944만원 대 1119만원), 2013년에는 47.1%(1746만원 대 1187만원) 수준이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조합원 입장에서는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높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선점에 따른 시세차익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지만 올 연말 수도권에 나오는 도심 ‘알짜’ 물량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99㎡, 1152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65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권이고 중앙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전용 59~123㎡, 668가구 중 416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남성역을 모두 걸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10분대면 갈 수 있다. 다음달에는 광진구 구의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전용 59~145㎡, 854가구 중 502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거리다. 12월에 SK건설은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2구역 재개발을 통해 ‘휘경SK뷰’(전용 59~100㎡, 900가구 중 36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걸어갈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롯데건설도 용산구 효창동 효창5구역 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 효창5구역’(전용 59~110㎡, 478가구 중 221가구)을 선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있다. GS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재건축을 통해 ‘신반포자이’(전용 59~155㎡, 607가구)를 분양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59~84㎡, 1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영종도 최중심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세계적인 진지앙 그룹 상위 브랜드로 전국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 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661-0035(영종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 SK VIEW(뷰)’, 더블역세권으로 수요자 눈길 확~!

    ‘수영 SK VIEW(뷰)’, 더블역세권으로 수요자 눈길 확~!

    - 수영 SK VIEW(뷰),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 배산역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눈길 역세권 아파트는 다양한 이유로 분양 시장에서 환영을 받기 마련이다. 비수기에도 대체적으로 하락하는 경향 없이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한다. 편리한 교통은 물론이거니와 인근으로 잘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지속적인 수요로 집 값 상승도 노려볼 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 2개의 지하철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 역세권 아파트는 두 개 이상의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역세권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 9월 분양한 한화건설의 ‘동래 꿈에그린’은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접해 있어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이 결과 청약에서 평균 120.37대 1, 최고 141.27대 1의 결과를 기록하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은 꾸준한 수요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덜 발달한 지방의 경우 더블역세권 단지는 더욱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이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 ‘수영 SK VIEW(뷰)’를 분양 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SK건설은 이달 부산 수영구 망미동 906번지 일대에서 대단지,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된 ‘수영 SK VIEW(뷰)’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망미 1주택재개발 단지로 지하 4층 ~ 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로 지어진다. 총 1245가구(임대 63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 중 85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특히, 전 가구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고, 주변에서 보기 힘든 고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라 랜드마크 단지로의 기대감이 높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불편함 없이 갖춰져 있고 자연환경도 뛰어난 선호도 높은 주거지다. ’수영 SK VIEW(뷰)’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로 배산이 뒤쪽에 위치해 있고, 수영강이 앞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있는 배산에는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고, 수영강변에는 수변공원 및 자전거 도로가 있어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연수로, 번영로 및 광안대교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도 이용하기 수월해 광역교통망도 탁월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배산초를 비롯해 망미중, 남일고의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부산외고, 경상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부산광역시립 연산도서관, 부산시 영재교육진흥원도 있어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수영 SK VIEW(뷰)’ 주변으로는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다. 코스트코(부산점), 이마트(연제점), 망미중앙시장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몰려있는 센텀시티도 인근에 있어 편의성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수영 SK VIEW(뷰)’는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내부는 일부세대에 4베이, 4 룸 설계를 적용하여 선호도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국제] 中 칭다오 72시간 무비자 체류

    한국인이 많이 찾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가 항공편을 이용하는 외국인에 대해 72시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한다고 신화망이 20일 보도했다. 칭다오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번 주부터 류팅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산둥성에 한해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본인 여권 등 국제여행증명서, 72시간 내 칭다오를 떠나는 환승 항공권 등을 소지해야 한다. 무비자 체류 시간은 입국 다음날 0시부터 계산된다.
  • 김해 주택시장 최대 관심...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두각

    김해 주택시장 최대 관심...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두각

    -쾌적하고 인기 있는 주거지역의 중심에 위치 최근 경남 김해지역의 아파트시장은 일반공급아파트의 분양과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조합원모집이 2개의 공급 축으로 이루고 있는 가운데, 1,992세의 대 단지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의 ‘삼계 쌍용예가 아파트’ 아파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단지가 인기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현재 분양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단지가 거의 1,000세대 미만의 중소형 단지인데 반하여, 삼계 쌍용예가는 2,000세대 가까운 세대규모이고 더구나 그 입지가 김해지역에서 쾌적한 주거지역인 삼계동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단지는 김해 삼계동에 입지한 약 81,500㎡의 사업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23개 동에 총 1,922세대의 대 단지다. 요즘 인기평형인 전용면적 △64㎡형 △75㎡형 △84㎡형으로 구성돼 있다. 입지적으로 보면 단지 동축으로 김해 최상의 공원인 분성산 자락으로 이어지고, 서축으로는 해반천과 접해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단지 남측에는 분성마을 동원로얄듀크, 현대아이파크, 한솔솔파크, 부영 아파트가 접하고, 단지 서측에 대우푸르지오5단지, 북측에 대우이안아파트 및 이미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여 사업계획승인을 진행중인 삼계지역주택조합아파트(서희건설)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친환경 주거단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이미 도시기반시설과 김해 경천절이 갖추어져 있다”면서 “아파트가 들어서면 주변단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삼계 쌍용예가’는 경전철 가야대역과 도보 3~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경전철로 김해 중심부를 관통하여 김해국제공항 및 부산 사상역과 직결되고 부산3호선 환승으로 KTX 정차역인 구포역과 부산 전 지역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초ㆍ중ㆍ고교 우수학군이 단지와 접하거나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한다. 경천절 노선과 해반천을 끼고 있는 홈플러스와 신세계백화점(2015년 말경 준공예정) 등 생활환경까지 모든 인프라가 이미 갖추어져 있는 점이 이 단지의 특장점이다. 단지 안은 지상주차를 없애고 모두 지하주차로 계획하여 단지 전체가 보행자도로와 차량 동선이 완전히 분리된다. 대신 단지 전체를 공원 같은 시설로 조성한다. 테니스ㆍ베드민턴ㆍ농구ㆍ게이트볼ㆍ퍼팅 등 운동시설(8곳)과 헬스가든(3곳)을 설치하여 연령과 취미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생태연못, 벽천 등 친수공간(5곳), 향기정원,잔디마당과 곳곳에 설치된 휴게쉼터와 마운딩 조경시설, 단지 외곽에 산책로 등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하는 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다 입주민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운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길이 130m, 면적 약 2,800㎡의 커뮤니티 시설이 주민운동시설로 제공된다. 김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수영장(6라인)과 유아풀, 수영장과 연계된 사우나 시설과 찜질방, 19타석의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그룹을 형성하여 함께 운동할 수 있는 GX룸(스포츠댄스, 에어로빅, 요가 등)은 입주민들의 건강과 품격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는 전세대 남향위주(남동, 남서) 판상형 구조에다 전면에 거실과 방3개를 배치한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어 자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세대내부는 서비스면적을 키우고 발코니확장형 설계로 실거주 공간을 넓혀 최상의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하였다. 모든 타입의 현관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는데다 넓은 팬트리 공간을 설치하고 방마다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성을 효율화하였다. 또한 최신 스마트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세대 내에 다양한 시스템과 품목을 도입하였다. 어려운 일은 시스템에 맡기고 대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에서는 사업부지 약 96%의 매입계약을 완료하고, 추가로 학교용지까지 마련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해 두고 있다. 조합원 가입자가 원할 경우 주택전시관에서 이에 관한 관련자료를 열람해 주고 있어 신뢰와 안정감을 주고 있다. 나아가 ‘추가분담금 없는 확정분양가’를 제시하는 등 투명하고 건실한 사업진행이 돋보인다. 최근 김해지역에서 분양한 일반공급 아파트의 분양가는 발코니확장비 등을 포함할 경우 공급면적 3.3㎡당 1,000만원 중반 대인데 비해, 삼계 쌍용예가의 경우 확장비와 붙박이장과 인덕션 등의 비용을 포함해 공급면적 3.3㎡당 800만원 중반대로 저렴하다. 향후 입주 후에는 아파트 단지의 효용성에서 볼 때 큰 시세차익이 충분히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해 쌍용예가 브랜드로 건립을 예정하고 있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에서 맡는다. 현재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김해시청 맞은 편)에 있는 주택홍보관에서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먼저 지정 받을수록 좋은 동호수를 고르기 쉽다. 방문을 예약하면 좀더 자상하고 편리하게 관람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 전화: 055-552-52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광교신도시’ 최적의 입지로 투자가치 상승…상가에 투자자 몰린다

    최근 저금리 추세로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상가투자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는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수익률이 2~3배 가량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유에서 상가투자자들은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할지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근래까지 상가 임대 투자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위례, 마곡지구는 최근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데, 새롭게 떠오르는 광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상가 임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동인구, 공실률, 환금성이 완벽한 지역이 광교이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광교 신도시의 상권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특히 개통 시 강남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출퇴근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지하철역이 개통되면 일대 역세권 유동인구로 역 주변 상가가 광교의 핵심상권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US 정거장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터미널과 같은 집객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부한 상권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 법조타운의 착공 역시 광교신도시 일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기존 수원고법,수원고검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운 법조타운은 근로인원 8천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을 발생시킬 예정으로 높은 고용창출은 물론 상권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변 공실률도 타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활발한 매매와 다수의 임대수요로 환금성 또한 높아 투자 시 폭넓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지하철역과 불과 5m거리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와 같이 막강한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00% 분양완료 된 풍부한 오피스텔 상주수요를 자랑한다. 총 786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고정고객은 상가투자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용 영업면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이다.특화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에 최대한의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천정고 4.8m로 다양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게 해 다양하게 업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소득과 향후 발전가치를 생각한 상가투자자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상가 투자시장은 대형 건설사의 안전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있는 인지도도 중요해지고 잇는 추세여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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