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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공항, 연간 국제선 이용객 1000만명 달성…개항 42년 만에 처음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이 개항이래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국제공항 연간 국제선 이용객(환승내항기 승객 포함)이 개항 42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여객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선 1000만명 달성은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7개 국제공항 중 처음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전체 국제선 여객은 7893만명으로 이 가운데 인천공항 여객이 78.3%로 가장 많았고 김해공항 11.4%,김포공항 5.0%,제주공항 2.2% 등의 순이다. 2005년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은 연간 200만명 수준에 불과했으나 2008년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에어부산이 설립된 뒤 큰 폭으로 늘었다.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도 최근 10년간 연평균 12.9%에 달해 국내 주요 4대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 금한령과 일본 태풍·지진 등 영향으로 일부 국제선 운항편이 중단됐음에도 올해도 국제선 여객 증가율이 12.7%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돌파 시점은 정부가 2016년 발표한 영남권 신공항 입지평가 최종보고서에서 예측한 2025년보다 7년이나 이른 것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항공전문가들은 현재 김해공항 국제선 수용 능력은 연간 630만명 수준으로 이용객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 추가 확장을 서둘러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발표한 김해신공항 국제선 수요 2800만명도 조기 포화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신공항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 여객증가세에 대비한 공항시설 개선사업 추진과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개설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의 신공항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한대희 군포시장, 내년도 51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 밝혀

    “금정역의 GTX-C 노선 사업추진 확정은 시민 모두가 하나 된 힘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쾌거였습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새해를 앞두고 51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 구체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미래비전이 담긴 생활공감형 혁신정책들을 만들겠다며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먼저 시는 이번 사업이 확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과 금정역 환승센터, 금정·군포역세권 개발을 조기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리류얼 선도 대상 사업에 선정된 군포 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을 건립하고,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맞춤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교육과 올바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안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과 환경 개선,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학교 밖에서는 니트(NEET) 청소년 발굴 및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산업단지 내 청소년 전용카페 4호점을 개소한다. 또 4차 산업혁명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지능정보센터를 구축하고, 도심 학습공간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외 없는 포용복지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시는 부곡지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신축하고 기존 복지관을 리모델링해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도 추진한다. 생애중심, 위기대응 맞춤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지역사회 통합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민의 행정편의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는 송정지구 주민자치센터를 신축하고 산본1동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단독주택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불편사항을 원스톱(One-Stop)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민원콜센터를 새롭게 설치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훈회관에 교통안전체험장을 조성한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도 추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기후변화에도 대응한다.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에 대한 시민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다.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수리산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그린네트워크를 구축 푸른 군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취업난과 주거, 자녀교육 문제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대책도 마련한다. 시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배당과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를 조성해 행복한 가족공동체를 지원한다. 어린이를 키우기 위한 좋은 환경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를 건립하고 어린이집 생애 최초 입학준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 대한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 시장은 “기해년 새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전문가가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군포 100인 위원회’와 새로운 소통 네트워크인 당정·의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행복을 구현할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강남구, 31일 코엑스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개최

    강남구, 31일 코엑스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는 “9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이색적으로 새해를 맞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엔 1620㎡ 크기로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가수 성시경과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 등이 새해맞이 분위기를 돋운다.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모니, 화려한 불꽃쇼와 레이저 퍼포먼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복합환승센터 및 GBC 건립 등 대변혁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광고판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文대통령 생일 ‘OK’·김정은 환영 ‘NO’… 의견 광고 어디까지

    文대통령 생일 ‘OK’·김정은 환영 ‘NO’… 의견 광고 어디까지

    ‘위인맞이환영단’ 광고 불허… “정치적 견해” “무조건 금지 과도” 지적… 제한적 허용 선회 서울교통公, 내년초 심의 가이드라인 확정“이 광고의 자리는 신촌역이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한을 환영하는 단체인 위인맞이환영단은 24일 이렇게 적힌 손팻말과 함께 김 위원장 사진이 걸린 광고판을 들고 서울 서대문구 신촌 명물거리로 나왔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내에 김 위원장 환영 광고를 내걸려던 계획을 무산시킨 서울교통공사 측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김수근(35) 단장은 “지난 17일 광고 신청을 했는데 이틀 만에 ‘정치적 의견 광고는 안 된다’며 불가 입장을 전달받았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것은 정치적 의견이 아니다. 전 민족이 함께 염원하는 통일과 관련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달 30일 300만원을 목표로 지하철 광고 모금을 진행했지만 모금액이 100만원도 넘지 않자 모금을 중단한 뒤 광고 게재가 가능한지 확인에 나섰다. 이를 계기로 지하철 내 ‘의견 광고’의 허용 범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의견 광고는 ‘정치·성별·이념·인권·종교’ 등과 관련한 메시지가 담긴 광고를 의미한다.서울교통공사는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서울 1~8호선 지하철 역사 내에서는 ‘의견 광고’ 게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일자 내부 심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꿨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4일 광고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1월 ‘의견 광고 제한적 허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사규에 포함해 의견 광고를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정치·성별·이념 등과 관련된 광고는 내부 심의를 거친 뒤 광고심의위원회의 표결로 게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공사는 상업 광고가 아닌 의견 광고에 대해서는 성 역할 고정관념, 특정 계층에 대한 왜곡된 시각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광고 게재 여부를 심사했다. 하지만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 모임(열대과일애호가모임)이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려고 서울 주요 환승역 10곳에 광고를 게재한 데 이어 지난 5월 숙명여대 학생들이 페미니즘 광고를 승인받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6월 22일 의견 광고를 전격 금지했다. 이후 아이돌 팬클럽 광고(6월)와 콘돔, 통일 기원 광고(7월) 등 의견 광고가 접수됐지만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어디까지를 의견 광고로 볼 것인지에 대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공사 측도 한 발 물러나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신광영 중앙대 교수는 “공익에 해를 끼치거나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광고를 무조건 승인할 수는 없다”면서 “가이드라인은 사회 변화의 흐름, 국민의 의식 수준에 기초해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철 경희대 교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또 다른 갈등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면서 “표현의 자유 못지않게 공동체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숙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수원산업단지 근로자 위한 무료 ‘J-BUS’ 내년부터 운행

    수원산업단지 근로자 위한 무료 ‘J-BUS’ 내년부터 운행

    내년 1월부터 수원역환승센터에서 수원산업단지를 오가는 무료 출퇴근용 버스가 운행된다. 수원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일반산업단지 취업근로자 출퇴근 지원 J(Job)-BUS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Job)-BUS’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모한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무료 통근용 전세버스를 지원한다. 수원시가 공모에 선정되면서 수원산업단지 근로자들이 혜택을 보게 됐다. J-BUS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원역환승센터와 수원산업단지를 출퇴근 시간에 각 2회씩 운행한다. 산업단지 내 9곳에 정차하는 J-BUS는 직행노선이어서 환승센터에서 산업단지까지 15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버스운행 예산을 지원하고, 수원시·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근로자 의견을 수렴해 버스운행 불편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J-BUS가 도입되면 수원시가 지난달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해 하루 130여명의 근로자를 실어나르던 수원역환승센터∼수원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셔틀버스는 운행을 중단한다. 지난 8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행하던 화성 병점역∼수원산업단지간 셔틀버스는 수원시가 넘겨받아 내년에도 계속 운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기현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수원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J-BUS 운행이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원산업단지는 권선구 고색동에 125만 7510㎡ 규모로 조성된 수원 유일의 산업단지로 현재 682개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 등 첨단 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다. 그동안 산업단지 근로자(1만3천915명)의 상당수는 산업단지를 지나는 버스노선이 적고, 버스 배차 간격이 평균 30분으로 길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강남 가는 청량리 發 분당선…연장 개통 환영

    그간 왕십리역까지만 운행되던 분당선 열차가 오는 12월 31일부터 청량리역까지 연장 개통, 운행된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분당선 연장개통은 동대문 구민 사회·경제활동과 교통편익을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교통인프라” 라며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개통사업은 지난 ‘14년부터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끈질긴 논의와 평가를 통해 관철시킨 협치의 결과물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규백 국회의원은 본 사업의 진행을 위해 올 초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대문 구민들은 기존 환승포함 30분가량 소요되던 청량리∼강남 간 이동시간을 20여분 단축, 불과 10여분 만에 청량리역과 강남구청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열차는 출·퇴근 시간대 4회를 포함, 평일 18회를 편성·운행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이번 개통으로 서울동부와 동남, 경기를 단번에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동맥이 흐르게 됐다”면서 “사업추진 예정인 GTX 노선까지 더해진다면 청량리는 4개 주요노선(1호선, 분당선, KTX 강릉선, GTX)이 교차하는 명실상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이 빛날 것” 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시, 내년 양촌·운양동·마산동·장기동 일대 주차장 대폭 늘린다

    김포시, 내년 양촌·운양동·마산동·장기동 일대 주차장 대폭 늘린다

    경기 김포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공영주차장을 적극 조성하기로 했다. 24일 김포시에 따르면 우선 양촌읍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양촌읍 청사 인접 주차장 부지를 LH김포사업단과 협의를 통해 매입·조성한다. 대규모 단독주택이 들어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는 운양동에는 2020년 착공예인 운양환승주차장과 2024년 개관예정인 운양도서관 주변 주차장부지 3곳을 매입·조성할 예정이다.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시민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최근 가현산 인근에 상가주택이 급속히 들어서는 마산동 일대에는 주민용 공영주차장 부지 2곳을 매입·조성한다.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장기동 상가주택지 인근에는 시유지인 공원부지 일부를 주차장으로 확대·조성할 계획이다. 임산영 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은 부지매입부터 공사까지 큰 예산이 소요돼 단기에 조성하기 어려움이 있다”며, “내년에는 양촌읍과 운양동·마산동·장기동 일대에 부지를 매입하고 주차장 시설을 변경해 시민들의 주차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주차난이 심각한 곳의 노외주차장에 자주식 주차장을 우선 건축하고, LH 미분양 용지를 임시주차장 용지로 임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초역세권 ‘방촌역 태왕아너스’, 2019년 첫 분양에 주목

    초역세권 ‘방촌역 태왕아너스’, 2019년 첫 분양에 주목

    2019년 태왕의 첫 프로젝트 ‘방촌역 태왕아너스’가 1월 중 분양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00위권에 진입한 태왕은 명실공히 전국 브랜드로 도약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12월초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902번지 일원에 분양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857세대)는 최고 청약률 207대1을 기록하며 100% 완전분양을 이루기도 했다. 태왕의 브랜드가치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러한 태왕의 2019년 첫 사업인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동구 방촌동 877-1번지 일원 (구)OB맥주 물류센터 자리에 들어섰다. 지하2층 지상16층 4개 동에 아파트 84㎡ㆍ78㎡ 214세대, 오피스텔 59㎡ㆍ55㎡B 42실 등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인공지능 홈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요자들의 생활스타일에 따라서 주거공간의 평면타입을 고를 수 있도록 아파트는 4-Bay와 3-Bay를 적절히 배분하고, 주거형 오피스텔도 함께 마련해 생활패턴과 필요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1호선 방촌역과 불과 150m정도 떨어진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아파트다. 단지 앞 35m 동촌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도 10개 노선이 운영 중이고, 동대구IC와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있어 시내 외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상의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맞은 편 방촌시장과 함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풍부한 쇼핑시설들이 인근에 포진해 있다. 동구보건소와 강남병원 등도 근처에 있어 의료 환경도 좋다. 또한 인근의 팔공산 도립공원을 비롯하여 금호강변 공원, 동촌유원지, 단지 바로 뒤 쾌적한 산책을 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근린공원이 있어 레저생활을 위한 환경도 매우 탁월하다. 대구 동구는 율하,안심지역을 증심으로 대단위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신서동 혁신도시의 완성으로 새로운 도시로 변모 중이다. 또한 최근 ‘통합공항 이전’이라는 대형호재까지 더해 동구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2이전에 따른 후적지 개발은 봉무동 이시아폴리스의 5배 크기의 대형 프로젝트로서 대구 금호강 강동생활권 거대신도시 탄생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방촌동은 새롭게 등장할 거대 신도시와 대구 시내를 연결하는 관문지역으로서 통합공항 이전의 최대 수혜지로서 급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방촌동은 지난 10년 동안 100세대 이상 규모의 신규 아파트분양이 없었던 지역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좋은 아파트가 드물다 보니 주거환경이 다소 노후된 것이 사실이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2019년 1월 중 분양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동대구로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신천동 294-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덩치 커지는 서울 월세 시장, 수요자 눈길 오피스텔로 쏠려

    덩치 커지는 서울 월세 시장, 수요자 눈길 오피스텔로 쏠려

    서울 주택시장에서 월세가 늘고 있다. 아파트값이 크게 상승한데다 최근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매수에 대한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에서 소액으로 임대 투자가 가능한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발표한 ‘2018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를 보면, 2017년 기준 서울 월세 거주 비율은 31.2%로, 2015년에 비해 5.2% 포인트 상승했다. 자가 비율은 42.1%로 높지만, 2년 전에 비해 1.0% 포인트 소폭 올랐고, 전세는 6.7% 포인트 떨어져 26.2%였다. 10년 전(2007년)과 비교하면 월세 시장은 20.6%에서 무려 10.6% 포인트 증가했다. 상승폭은 자가(2.5% 포인트)의 4배 이상이다. 아울러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만 8333건으로, 올해 최대치다. 평당 월세 가격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올 상반기 기준 3.3㎡당 평균 월세가 3만 9400원대로, △2016년 하반기 3만 8800원 △2017년 상반기 3만 8900원 △2017년 하반기 3만 9100원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서울의 높은 집값으로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이 높아진데다 기준금리가 여전히 1%대 저금리를 유지해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면서 월세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한, 정부 규제의 적용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에 당첨되기 위해 무주택자 신분을 유지하려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흐름 속에 북위례신도시 서울 송파권역에 절찬리 분양 중인 신규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일신건영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일상 6-1-1, 6-1-2블록에서 듀얼 컴팩트 하우스 ‘더케렌시아 300’을 분양 중이다. 북위례 송파권역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북위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고, 업무시설용지 7개 블록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지어진다. ‘더케렌시아 300’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 거여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오금역에서 지하철 3호선 환승을 통하면 강남권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가까이 있고, 향후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연면적 15만 9798㎡ 규모의 트레이더스몰, 전문매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18일 문을 열었고, 위례신도시의 핵심시설인 트랜짓몰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이와함께 도보권에 대규모 수변(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더케렌시아 300’은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3~29㎡ 총 300실 규모로 이뤄졌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2598㎡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더케렌시아몰’ 41실이, 지상 3층~12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23㎡A 163실 △24㎡ 110실 △26㎡ 17실 △29㎡ 10실 등 임대수요 확보가 용이한 원룸구조와 테라스형, 2bay 1.5룸 위주로 구성된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35-8번지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촌 뛰어넘는 안양 원도심…‘신주거타운’ 개발에 ‘들썩’

    평촌 뛰어넘는 안양 원도심…‘신주거타운’ 개발에 ‘들썩’

    경기 안양시 동안구 원도심 일대가 안양시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지역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에서 재개발이 추진 중인 구역은 총 8곳, 1만 6079가구 규모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곳, 1만 983가구가 호계동에 위치해 있다. △덕현지구 2761가구 △호원초등학교 주변지구 3850가구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2417가구 △호계온천주변지구 1100가구 △구사거리지구 855가구 등이다. 1만 가구가 넘는 규모의 재개발이 본격화하고 신 주거타운이 형성되면 호계동을 중심으로 동안구 일대가 몰라보게 달라질 전망이다. 오래된 건물과 유흥주점 등의 시설이 정비사업을 통해 정리돼 향후 입주민들은 쾌적한 주변환경을 누릴 수 있다. 원도심에 인기가 크게 쏠리자 정부에서는 안양시 동안구 일대를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후 분양한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구사거리지구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동안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진행된 첫 분양임에도 불구, 1순위에서 최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22개 전 타입이 모두 마감에 성공했다. 규제가 까다로워졌음에도 안양시 동안구 원도심의 분위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안양시 호계동에서 두산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안양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울렛(평촌점),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평촌아트홀,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이 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호성초, 호원초, 호성중, 호계중, 평촌시립도서관, 평촌학원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양천, 호계근린공원, 자유공원 등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은 물론 가족들과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GTX-C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수혜단지로도 부각되고 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1㎞ 이내에 있다. 서울 용산역이 30분대, 사당역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 정거장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지게 된다. 지난 11일부터 시행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적용되지 않는 단지로 더욱 관심이 높다. 개정안은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도 주택을 보유했던 것으로 간주하고, 무주택 자녀가 부모와 동거하고 있어도 부모가 집을 보유하고 있으면 청약 가점 산정시 부양가족 점수를 부여하지 않는 등 청약 조건이 까다롭다. 안양호게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하며, 정당계약은 12월 24~26일 3일간 이루어진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30분 내 출퇴근… GTX·BRT 등 교통망 앞당겨 구축

    정부가 19일 발표한 3기 신도시의 성패는 결국 지정된 신도시의 교통 환경을 얼마나 빨리 개선시킬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정부가 이날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을 함께 내놓은 것도 교통 인프라 미비로 수요 분산에 실패한 2기 신도시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의 큰 뼈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다. GTX는 지하 40m대심도를 최고 시속 180㎞로 운행하는 고속 도심철도다. 국토부는 GTX의 사업 속도를 올려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 간의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정부는 먼저 심의가 마무리된 GTX A(파주 운정∼화성 동탄) 노선은 올해 안에 착공하고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 C(양주∼수원) 노선은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GTX B 노선(송도∼마석)도 내년 안에 예비타당성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 GTX B 노선은 2014년 예타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0.33으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예타 면제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신청해 현재 면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경기 안산에서 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43.6㎞를 연결하는 신안산선도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지부진한 2기 신도시의 교통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별내선 별내역~북별내 3.3㎞ 연장사업과 3호선 대화역~파주 운정 7.6㎞ 구간, 7호선 양주신도시 연장(고읍~옥정 4.0㎞) 사업, 위례신도시 트램 건설 사업(마천역~복정역, 5.4㎞) 등을 빠르게 추진한다. 새로 지정된 지구별 교통 대책도 따로 마련했다. 6만 6000가구가 계획된 남양주 왕숙은 GTX B 노선 역사와 진접선 풍양역이 신설된다. 또 경의중앙선역이 왕숙2지구에 들어서고 주변 도로도 확장된다. 3만 2000가구가 들어설 하남 교산은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함께 서울~양평고속도로(감일~상사창IC, 5.0㎞)를 먼저 시공하기로 했다. 1만 7000가구가 건설되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인천1호선 박촌역과 김포공항역을 정차 없이 달리는 S-BRT 시스템이 들어서고 국도39호선(벌말로 9㎞)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 7000가구가 들어서는 과천도 GTX C 노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과천~우면산 간 도로(2.7㎞) 지하화 사업과 선바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이 추진된다. 도로망도 확충한다. 먼저 제1외곽순환도로 상승정체구간 중 서부(서창∼김포), 동부(판교∼퇴계원) 병목구간 복층화 등을 검토한다. 또 수도권과 서울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에 2층 버스 도입을 확대한다. 국토부는 이 같은 교통대책을 내년 3월 출범하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이 철도를 중심으로 짜이면서, 신도시 내에서도 역에서 먼 지역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제 화성 동탄2신도시의 경우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수십분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광역버스가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서울시가 경기도 버스의 도심 진입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광역환승센터를 이용한다고 해도 두세 번 환승을 해야 해 30분 내 출퇴근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과천 신도시, “낙후 고립돼 개발 필요” VS “좋은 자연환견 보전 개발 반대”

    과천 신도시, “낙후 고립돼 개발 필요” VS “좋은 자연환견 보전 개발 반대”

    19일 수도권 3기 신도시 4곳 중 하나로 지정된 과천시는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155만㎡ 부지에 7000여가구가 조성된다. 정부의 신도시 입지 발표 직후 과천시 과천동 4호선 선바위역 부근에 있는 한 부동산중개소에 들어서자 60대 초반의 대표는 전화를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비로소 인사를 나눌 정도로 3기 신도시 지정 발표와 관련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었다. 여러 대에 걸쳐 이곳에서 살고 있다는 중개소 대표는 “이 좋은 위치에 임대아파트가 다수 포함된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것보다 업무·상업지구로 개발하는 것이 과천시 발전을 위해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곳에는 과천경마장이 있어 주택지구로 적합하지 않다”며 “차라리 경마장을 이전하고 그곳을 택지지구로 개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중개소 대표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규모는 작아도 입지가 좋은 이곳 소유주는 80% 정도가 서울사람”이라며 “도로 옆 토지는 평당 호가가 500~600만원으로 수용되면 400~450만원정도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집값 때문에 이곳을 개발하는데 서울지역을 개발하지 않고 강남집값을 안정시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법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하고 서울 지역의 교도소 부지, 개발제한구역 등을 규제 완화해 주택을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천시 주민들의 반응은 이해관계에 따라 엇갈렸다. 17년전 선바위역 부근에 정착한 화훼업을 하는 50대(여·58) 사장은 “인근 서울 서초구와 경기도 안양시에 비해 너무 낙후되고 고립돼 있고, 비닐하우스가 난립해 지저분하다”며 개발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과 편의시설이 없어 매우 불편하다”며 이번 정부의 신도시 지정을 환영했다. 중앙동의 한 시민(77·여)도 “생활편의 시설이 없어 너무 불편하다”며 개발에 찬성했다. 하지만 변화를 싫어해 반대하는 주민도 많았다. 주요 이유는 자연환경이 좋고 공기 맑은 과천시의 개발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천동에 사는 주민(여·68)은 본인은 신도시 지정에 별 관심이 없다면서도 “이런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도 많다”고 이웃 주민의 생각을 전했다. 과천 지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예정돼 있다. 고속터미널까지 약 15분, 양재까지 약 10분 정도 걸리게 기존 도로를 개선 확충한다. 과천~우면산간 도로(2.7km)를 지하화하며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를 신설(왕복 4차로)한다. 또 선바위역 복합환승센터도 건립된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투자가치에 안정성 갖춘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투자가치에 안정성 갖춘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 3차 조합원 모집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가계부채가 증가되는 가운데,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등 일부 인기 지역은 여전히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는 반면, 지방이나 수도권에서는 입지 여건에 따라 수요자들이 철저히 외면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우수한 입지여건에 안정성을 더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겨냥하는 것도 합리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어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매우 우수한 조건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더불어 교통여건이나 학군, 입지 개발 호재가 맞물린 경우라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가치 또한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5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원스톱 주거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면적 59~84㎡ 총 479세대 규모로 조성되든 평촌동 힐스테이트는 이미 1차와 2차분은 성공적으로 조합원 모집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3차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대단지의 스케일과 고품격 외관, 합리적 설계로 안양 평촌동의 랜드마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평촌동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있는 중심지로 안양 호원지구 개발, 2030 안양도시기본계획, 4호선 인덕원역 복합환승역 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2026년 개통예정) 등 굵직한 개발 호재들을 앞두고 있어 투자가치 또한 높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서울권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특구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국철 1호선, 4호선 환승역 금정역이 가깝다. 일반 버스 및 다양한 광역버스 이용 또한 편리한데 대중교통을 통해 여의도까지는 30분대, 강남권까지는 20분 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 IC 및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어 차량을 통해 전국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여기에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산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특히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노선은 수인선·신안산선 등과 연계돼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망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 개통 뒤 급행열차를 타면 월곶에서 판교까지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교통 외에도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우수한 학군, 생활편의 시설 등을 가까이에 보유하고 있다. 단지 1.5KM 이내에 나눔초, 벌말초, 동안초, 민백초, 귀인초, 인덕원초, 평촌중, 귀인중, 부림중, 인덕원중, 부안중, 관양중, 인덕원고, 동안고, 관양고, 백영고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한국 3대 학원가인 평촌학원가 역시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편리한 주거 여건을 확보하고 있는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단지에서 약 5분거리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학의천 수변공원, 안양시청, 안양패션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단지 내에는 맘스테이션, 북카페, 작은 도서관, 키즈랜드,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도입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평촌동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교통, 입지, 개발호재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해당 주택조합은 사업인허가 과정 중 지구단위계획 및 건축심의 통과 등 공동주택 용지가 확정되 어 토지확보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은 인근 지역 대비 낮은 가격으로 조합설립 인가가 확정됐으며, 타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조합설립 후 조합가입비를 납부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보된다. 평촌동 힐스테이트의 업무대행은 트라움 아파트 등 다양한 주거형 건축물을 공급한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인 ㈜한울종합건설&한울D&C가 맡았으며, 시공예정사는 현대건설로 선정됐다. 한편 힐스테이트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 가좌~영등포, 김포 장기본동~여의도 M버스 신설

    출퇴근 수요에 비해 부족한 교통시설로 불편을 겪던 경기 고양 가좌동, 김포 장기본동 지역에 광역급행(M)버스 노선이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M버스 2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되는 노선은 고양 가좌∼영등포소방서(29㎞) 및 김포 장기본동∼여의도환승센터(30.1㎞)다.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운행이 시작된다. 조정위는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조성(고양 킨텍스 1·2단계 사업지구, 김포 한강지구), 킨텍스 방문객 증가 등에 따른 광역교통 이용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선을 선정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신설이 결정된 수원 터미널~잠실역(M5342), 수원 호매실~강남역(M5443) 노선은 내년 2월부터 운행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자치광장] 남북협력시대 거점도시 꿈꾸는 노원구/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치광장] 남북협력시대 거점도시 꿈꾸는 노원구/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지난 4월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회담한 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새 장이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남북 협력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통일을 향한 협력의 과정은 복잡다단하다. 이를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주도할 모범적인 운전자가 필요하다. 잘 갖춰진 인적, 물적 인프라와 그간의 경험이 축적된 수도, 서울이 부여받은 역할이다.짐은 나누어 져야 한다. 분업을 통한 협력이다. 노원구는 남북 협력시대, 거점도시로서 조건을 두루 갖췄다.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서울의 관문으로 남북 접경지역과 가깝다. 미래 첨단산업 단지 개발 여력도 크다.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은 1914년 개통한 경원선 경유지로 의정부, 철원을 지나 원산으로 이어진다. 인근을 지나는 지하철 4, 6, 7호선과 환승이 쉽고 경기도 군포에서 의정부까지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 C노선이 수원과 양주 덕정까지 확대되는 교통의 요충지다. 24만 2000㎡의 부지에 상업과 관광업무용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유라시아로 왕래하는 철도 여행객이 모여서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관광 중심도시로 손색이 없다. 앞으로 남북 경협의 새로운 모델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정부도 향후 남북 교류협력 추진 시 의료관광, 정보통신, 과학기술 등의 분야를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했다. 노원구는 ‘신경제 중심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전을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을 합한 24만 6500㎡에 컨벤션센터와 호텔, ICT와 첨단 바이오 업종 등 대규모 연구개발 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외국 기업들의 대북 전진기지로 활용 가치가 높다. 현재 남북 현안에서 가장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문화와 체육 교류다. 노원구는 광운대역 주변 1만㎡ 규모 부지에 ‘클래식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상계동 마들 스타디움 인근에 추진 중인 잠실체육관 규모의 실내체육관까지 유치한다면 철로를 통한 남북 문화 체육 교류가 가능하다. 정책 마련은 중앙정부가 하지만 실행은 지방이 역할을 많이 한다. 수도 서울이 가진 장점을 살려 남북 교류를 지원할 거점도시는 신경제 중심도시 노원구다.
  • [분양 하이라이트] 대구 ‘이안 센트럴D’ 아파트·오피스텔

    [분양 하이라이트] 대구 ‘이안 센트럴D’ 아파트·오피스텔

    대우산업개발이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지구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이안 센트럴D’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180실이다. 59~116㎡(아파트), 51~68㎡(오피스텔)로 설계했다. 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지하철 1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도 가깝다. 남향 위주로 설계했고, 중앙광장도 만들었다.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수납을 극대화해주는 팬트리, 넓은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2021년 9월 입주 예정.
  • “쿵하며 엎어져” KTX 강릉선 서울행 탈선…14명 타박상

    “쿵하며 엎어져” KTX 강릉선 서울행 탈선…14명 타박상

    8일 오전 7시 35분 강원 강릉시 운산동 일대 강릉선 철도에서 서울로 가는 806호 KTX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로 14명이 타박상을 입었다. 이 열차는 오전 7시 30분 강릉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오전 9시 30분 도착할 예정이었으며, 사고는 강릉 분기점에서 남강릉역 사이에서 발생했다. 열차 10량 중 앞 4량이 선로를 벗어났으며 열차에는 모두 198명이 타고 있었다. 코레일은 사고 열차 승객 모두를 버스를 이용해 진부역으로 이동시킨 뒤 진부역에서 다른 KTX 열차로 환승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강릉선 진부역∼강릉역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며 서울역∼진부역 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흔들거리더니 앞쪽이 ‘쿵’ 하며 말 그대로 엎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건축대상 금호건설 경기도 광주 금호 리첸시아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건축대상 금호건설 경기도 광주 금호 리첸시아

    1967년 창사 이래 토목, 건축, 플랜트,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시공력을 보여준 금호건설이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건축대상을 받는다. 금호건설은 경기 광주시 경안동 일대에서 광주상설시장 정비사업인 ‘광주 금호 리첸시아’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다. 경기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자 지역 내 최고층 단지이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0~82㎡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단지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 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중부고속도로 장지 IC와 태전 JC 등도 가까워 분당신도시 및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안근린공원과 경안천이 가까워 쾌적하다. 특히 경기 광주 최초의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다락방 등 차별화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를 순화하는 산책로인 커뮤니티 루트가 조성되고, 여가공간과 주민쉼터, 휴게텃밭 등이 마련된다.
  • 색색의 소금밭, 파랗게 물든 마을… 컬러풀 아프리카!

    색색의 소금밭, 파랗게 물든 마을… 컬러풀 아프리카!

    EBS1 ‘세계테마기행’이 북아프리카의 세 나라 세네갈, 튀니지, 모로코를 찾아간다. ‘컬러풀 아프리카’ 시리즈는 3일 1부 ‘다이내믹 세네갈’로 북아프리카 여행의 문을 연다.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시내에 위치한 환승 버스터미널에는 눈을 사로잡는 버스가 있다. 다채로운 색상의 동물 혹은 나무 모양으로 화려하게 꾸민 독특한 버스다. 다카르에서 한 시간 거리 명소에는 또 다른 색채가 신비롭게 펼쳐진다. 대서양 바닷물이 지하로 흘러들면서 웅덩이를 형성한 소금밭은 웅덩이마다 다른 빛깔을 띠고 있다. 여행의 종착지로 향하는 길에는 ‘파타스 원숭이’ 무리를 만난다. 바오바브나무 군란지에 위치한 마을 니아로녜세레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우정을 나누고, 마을 사람들이 해준 전통요리 ‘체부 젠’을 나눠먹으며 세네갈의 인정을 느낀다. ‘컬러풀 아프리카’ 4부작은 이날부터 6일까지 나흘간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2부 ‘강렬한 유혹, 튀니지안 블루’에서는 베르베르인들의 전통이 전수되고 있는 도자기 마을 시즈난을 찾아가 자연 염료의 비밀을 알아본다. 3부 ‘아웃오브아프리카, 모로코’에서는 카사블랑카에서 트램으로 30분 거리인 아인 디압 해변의 햇살과 낭만을 만끽한다. 4부 ‘모로코에서 만난 색채의 마법’에서는 스머프가 튀어나올 것 같은 파란 마을 쉐프샤우엔과 흙빛의 도시 와르자자트를 방문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구·경산·영천 내년 9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환승

    경북 영천 시민도 내년 9월부터 대구·경산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무료 환승 혜택을 누리게 된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4일 영천시청에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추진 협약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버스운송조합, 경산버스, 대화교통, 영천교통, 대구은행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경산~영천 간 버스,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전면 무료환승 제도는 내년 7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전면 시행된다. 최초 이용 교통수단에서 하차한 뒤 30분 이내엔 횟수에 제한 없이 환승할 수 있다. 연간 30만명 정도가 무료 환승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위한 환승시스템 구축에는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 시스템 4억 9100만원, 대구도시철도 시스템 4억 7900만원 등 모두 9억 7000만원이 든다. 대구∼경산은 2009년부터 무료 환승제를 시행하고 있다. 영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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