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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명 살인 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 징역 12년

    ‘160명 살인 미수’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 징역 12년

    달리는 서울 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질러 승객 16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 양환승)는 14일 살인미수, 현존전차방화치상,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원모(67)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혼소송 결과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을 이유로 487명이 탑승 중인 지하철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승객을 다치게 하고 공포에 떨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전동차가 하저터널을 통과하는 중 범행해 대피를 어렵게 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극히 일부 피해자를 제외하면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은 점 등에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원씨는 지난 5월 31일 오전 여의도역에서 마포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아붓고 불을 질러 승객 160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승객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원씨가 휘발유를 쏟아부은 뒤 불과 20초, 불을 붙인 지 7초 만에 열차 안은 연기로 가득 찼다. 혼비백산한 승객 중에선 달리다 휘발유에 미끄러져 넘어진 임신부도 있었다. 원씨를 포함한 2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129명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원씨는 자신에게 불리하게 나온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지하철에서 범행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조금만 대피가 지체됐더라도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힙지로 가실 땐 ‘케이뱅크역’서 내리세요

    12월부터 을지로4가에 함꼐 표기지하철역에 인터넷은행명은 처음 서울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오는 12월부터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으로 병기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이름이 역사명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 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며, 역내 안내 표지와 전동차 방송, 노선도 등에 ‘케이뱅크’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 서울교통공사의 역명 유상 병기 사업은 2016년부터 시행된 광고형 제도다. 기업이 일정 금액을 내면 역명에 자사명을 붙일 수 있다. 을지로4가역 낙찰 금액은 약 4억 6000만원으로, 부역명은 최대 2031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 앞서 IBK기업은행(을지로입구역), SC제일은행(종각역), KB금융지주(샛강역), KDB산업은행(국회의사당역), 우리금융지주(명동역), 신한금융지주 계열사(여의도역·을지로3가역) 등이 같은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을지로4가역은 2·5호선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핵심 거점이자 ‘힙지로’로 불리는 상권의 중심지다. 케이뱅크는 본사가 위치한 지역의 상징성을 살려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인뱅 중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ATM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45개 역사에서 입출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롯데, KTX울산역 환승센터 개발 ‘포기’

    롯데, KTX울산역 환승센터 개발 ‘포기’

    롯데가 KTX울산역에 추진하던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10년 만에 철회했다. 롯데울산개발은 지난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울산 울주군 삼남면의 복합환승센터 토지 3만 7732㎡와 주차장 시설물 등의 처분 내용을 담은 ‘비유동자산 처분결정’ 보고서를 공시했다. 매도가격은 2016년 울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했던 금액과 같은 561억 2273만원이다. 롯데는 매입 당시 금액으로 되팔고 주차시설도 함께 반납한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3125억원을 들여 7만 5480㎡ 부지에 환승센터와 환승 지원시설, 테마 쇼핑몰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롯데쇼핑은 2015년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2016년 2월 출자회사인 롯데울산개발을 설립했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2018년에 완공해야 했지만, 수익성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진행이 계속 미뤄졌다. 그 과정에서 두 차례 사업계획이 변경돼 애초 예정됐던 영화관이 제외됐고, 임대 방식의 쇼핑몰 대신 분양 상가가 포함되기도 했다. 롯데 측은 2019년과 2023년 복합환승센터 지원시설 용지에 주거시설을 추진했으나 무산되기도 했다. 롯데 측 관계자는 “사업성을 확보할 방안이 없어 포기를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공사와 관리 등으로 수백억원대의 손해를 감수한 결정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토지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복합환승센터 계속 추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롯데 측이 일방적으로 사업 철수를 결정한 만큼 향후 토지를 다시 사들이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복합환승센터는 필요해 계속 개발을 추진하겠지만, 지금은 토지 문제 정리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 기사 급여 올리더니 버스요금 줄줄이 오른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이달 25일부터 오르면서 도내 마을버스 요금도 잇따라 인상된다. 지난 1일 버스 노사 협상 타결로 파업은 피했지만, 결국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더 커지게 됐다. 13일 경기도와 시·군에 따르면 도내 시내버스 요금은 25일 첫차부터 유형별로 200원에서 400원 오른다. 일반형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좌석형은 2450원에서 265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직행좌석형(광역)은 2800원에서 3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050원에서 3450원으로 각각 400원 오른다. 경기도의 버스요금 인상은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도내 22개 시군 중 절반가량도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현재 인상 계획을 경기도에 통보한 곳은 군포, 평택, 김포, 광주, 성남, 시흥, 남양주, 화성, 고양, 하남, 수원 등 11곳이다. 하남시는 2023년 11월 이후 2년 만에 마을버스 요금을 올린다. 교통카드 기준 성인은 1450원에서 1650원으로 200원,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으로 150원,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100원 오른다. 시흥시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요금을 조정했다. 성인은 1350원에서 1650원으로 300원, 청소년은 950원에서 1160원으로 210원, 어린이는 680원에서 83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지자체들은 경영난과 인력난을 이유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운송원가 상승과 이용객 감소로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꾸준히 악화하고 있다”며 “통합 환승할인제가 적용돼 시민들의 실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도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마을버스 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조치”라며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결국 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의 여파가 마을버스 요금으로 까지 이어지게 됐다. 경기도의회 A의원은 “파업은 막았다지만 교통비 부담이 커졌다”며 “결국 그 비용은 시민이 낸 세금과 요금으로 메워지는 셈”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김동연-반크, ‘생성형 AI 오류’ 공동 대응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김동연-반크, ‘생성형 AI 오류’ 공동 대응

    “AI 오류 잡으면 인센티브 도입 등 반크와 협업 추진”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경기도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찾아 바로잡는 ‘글로벌 AI 대사’를 양성하는 등 새로운 공공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박기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단장과 연구원 등 10명과 함께 ‘생성형 AI 속 경기도 자료 오류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기술이 생성한 경기도 관련 오류 사례로, 현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을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이라고 답변하거나 경기도의 광교 청사 이전 연도를 2016년, 2023년 등 제각각으로 안내하는 경우 등이 소개됐다. 또 기후행동 기후소득이나 버스 환승제도, 청년정책 등 경기도 정책에 대한 서술 오류, 경기도 문화유산의 이미지를 변형하거나 역사적 맥락이 축소되는 사례도 다수 확인돼 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크는 ▲경기도 공식 누리소통망(SNS), 누리집, 앱을 통한 AI 오류 신고 캠페인 전개 ▲AI 오류 신고보상시스템 도입 ▲도내 대학·연구기관의 AI 관련 학과 및 민간기업과 협력 모델 구축 ▲경기도형 AI검증 플랫폼 및 AI 오류 아카이브 구축 등을 내놨다. 특히 생성형 AI 오류를 모니터링하는 ‘글로벌 AI대사’ 양성사업을 제안하며, 청소년·청년 중심의 민간 참여 프로그램 확대도 함께 제의했다. 김 지사는 “반크가 도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었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 AI 오류는 경기도청이나 공공기관이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찾으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도 고려해 봤으면 한다”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실·국별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서 협력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우리나라 외교관이 2천 명밖에 안 된다. 경기도가 최초로 경기도민들을 글로벌 AI대사로 양성해 전 세계에 잘못 퍼진 AI 관련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생성형 AI 시대의 정보 신뢰도 확보와 윤리적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반크와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데이터 클라우드소싱 기반의 오류 탐지 시스템과 경기도형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정 혁신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와 반크는 그동안 ‘독도의 날’ 간담회(2021년),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양성 협약(2024년) 등 협력을 이어왔다.
  • 首尔因 BTS(防弹少年团)智旻生日而热闹非凡,全球粉丝齐聚献上满满爱意

    首尔因 BTS(防弹少年团)智旻生日而热闹非凡,全球粉丝齐聚献上满满爱意

    为了庆祝防弹少年团(BTS)成员智旻的生日(10月13日),全球粉丝们纷纷献上满满的爱意,使得首尔充满了节日的气氛。 智旻的中国粉丝俱乐部(JIMINBAR_CHINA)将于10月11日至13日在日均人流量超过20万的弘大入口站前咖啡馆(Golden Crema)大楼外悬挂整栋建筑大小的横幅,并包下整个咖啡馆,举办各种庆祝活动。 此外,从10月8日至14日,机场铁路弘大入口站的4个大型数字屏幕上将播放智旻的生日祝福广告。从11日至13日,智旻的经纪公司HYBE正门附近将设置餐车,为前来享受智旻生日咖啡馆或观看生日广告的粉丝们提供蛋糕和饮料。 首尔热闹非凡~♥ 防弹少年团智旻生日活动,全球粉丝的爱意满满HYBE公司门前已经被智旻的元素填满。从10月10日至16日,一辆装饰着智旻主题的巴士将在龙山HYBE公司和汉南洞之间往返,而在HYBE公司附近的出租车停靠站,将播放由日本、俄罗斯、意大利粉丝们准备的3个广告。此外,HYBE公司门前大道上的10个公交车站将在整个10月份内展示智旻的生日祝福广告。 首尔热闹非凡~♥ 防弹少年团智旻生日活动,全球粉丝的爱意满满特别值得一提的是,智旻的52个全球联合粉丝俱乐部将与上述公交车站的2个广告一起,在机场铁路弘大入口站的4个大型数字屏幕上播放智旻的生日祝福广告,时间从10月1日至14日,为期两周。 除此之外,汉南洞Nine One公交车站的祝福广告,以及智旻的南美粉丝们准备的黔岩站机场铁路广告等,与此同时,在狎鸥亭、 圣水 、 龙山 、 弘大以及仁川等地的咖啡馆也将举办各种庆祝智旻生日的活动,粉丝们共同度过这段欢乐的时光。 周雅雯 通讯员 서울이 들썩~♥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이벤트, 전 세계 팬 사랑 가득“ 13일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대규모 생일 이벤트로 서울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특히, 팬덤의 조직적이고 다채로운 서포트는 K-팝 스타의 생일 축하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입구역 일대, ‘지민바 차이나’ 주도하에 축제의 장으로지민의 중국 최대 팬베이스인 ‘JIMINBAR_CHINA’는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인 홍대입구역 일대를 ‘지민’으로 가득 채웠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유동인구가 하루 20만 명 이상인 홍대입구역 입구 앞 카페 ‘Golden Crema’ 건물 전체를 대관하고, 50㎡ 크기의 초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카페 대관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환승통로 4개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소속사 하이브 앞, 전 세계 팬들의 애정 공세지민의 소속사 하이브(HYBE) 사옥 인근 역시 팬들의 사랑으로 물들었다. 중국 팬베이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하이브 정문 인근에 푸드 트럭을 보내 지민의 생일 카페나 광고를 찾아 즐기는 팬들에게 케이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하이브 앞은 이미 ‘지민 래핑 버스’로 가득 차 있다.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용산 하이브 앞과 한남동 일대를 오가며 팬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사옥 근처 택시 정류장에는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팬들이 진행하는 3개의 광고가 송출되며, 하이브 앞 대로 버스정류장 10개 면에는 10월 한 달간 생일 축하 광고가 게시되어 ‘짐토버(Jimin+October)’ 축제의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글로벌 연합 팬베이스, 서울을 수놓다특히 지민의 52개 글로벌 연합 팬베이스는 홍대입구역 환승통로의 4개 대형 디지털 스크린 광고(10월 1일~14일)와 하이브 앞 버스 정류장 2개소 광고를 함께 진행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한남동 나인원 버스 쉘터 축하 광고, 지민의 남미 팬들이 준비한 검암역 공항철도 광고 등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압구정, 신사, 성수, 용산, 홍대 및 인천 등 전국 각지 카페에서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며, 지민의 생일은 팬들이 함께 즐기는 거대한 축제의 시간이 되고 있다.
  • 首尔因 BTS(防弹少年团)智旻生日而热闹非凡,全球粉丝齐聚献上满满爱意

    首尔因 BTS(防弹少年团)智旻生日而热闹非凡,全球粉丝齐聚献上满满爱意

    为了庆祝防弹少年团(BTS)成员智旻的生日(10月13日),全球粉丝们纷纷献上满满的爱意,使得首尔充满了节日的气氛。 智旻的中国粉丝俱乐部(JIMINBAR_CHINA)将于10月11日至13日在日均人流量超过20万的弘大入口站前咖啡馆(Golden Crema)大楼外悬挂整栋建筑大小的横幅,并包下整个咖啡馆,举办各种庆祝活动。 此外,从10月8日至14日,机场铁路弘大入口站的4个大型数字屏幕上将播放智旻的生日祝福广告。从11日至13日,智旻的经纪公司HYBE正门附近将设置餐车,为前来享受智旻生日咖啡馆或观看生日广告的粉丝们提供蛋糕和饮料。 首尔热闹非凡~♥ 防弹少年团智旻生日活动,全球粉丝的爱意满满HYBE公司门前已经被智旻的元素填满。从10月10日至16日,一辆装饰着智旻主题的巴士将在龙山HYBE公司和汉南洞之间往返,而在HYBE公司附近的出租车停靠站,将播放由日本、俄罗斯、意大利粉丝们准备的3个广告。此外,HYBE公司门前大道上的10个公交车站将在整个10月份内展示智旻的生日祝福广告。 首尔热闹非凡~♥ 防弹少年团智旻生日活动,全球粉丝的爱意满满特别值得一提的是,智旻的52个全球联合粉丝俱乐部将与上述公交车站的2个广告一起,在机场铁路弘大入口站的4个大型数字屏幕上播放智旻的生日祝福广告,时间从10月1日至14日,为期两周。 除此之外,汉南洞Nine One公交车站的祝福广告,以及智旻的南美粉丝们准备的黔岩站机场铁路广告等,与此同时,在狎鸥亭、 圣水 、 龙山 、 弘大以及仁川等地的咖啡馆也将举办各种庆祝智旻生日的活动,粉丝们共同度过这段欢乐的时光。 周雅雯 通讯员 서울이 들썩~♥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이벤트, 전 세계 팬 사랑 가득“ 13일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대규모 생일 이벤트로 서울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특히, 팬덤의 조직적이고 다채로운 서포트는 K-팝 스타의 생일 축하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입구역 일대, ‘지민바 차이나’ 주도하에 축제의 장으로지민의 중국 최대 팬베이스인 ‘JIMINBAR_CHINA’는 서울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인 홍대입구역 일대를 ‘지민’으로 가득 채웠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유동인구가 하루 20만 명 이상인 홍대입구역 입구 앞 카페 ‘Golden Crema’ 건물 전체를 대관하고, 50㎡ 크기의 초대형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카페 대관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공항철도 홍대입구역 환승통로 4개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소속사 하이브 앞, 전 세계 팬들의 애정 공세지민의 소속사 하이브(HYBE) 사옥 인근 역시 팬들의 사랑으로 물들었다. 중국 팬베이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하이브 정문 인근에 푸드 트럭을 보내 지민의 생일 카페나 광고를 찾아 즐기는 팬들에게 케이크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하이브 앞은 이미 ‘지민 래핑 버스’로 가득 차 있다.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용산 하이브 앞과 한남동 일대를 오가며 팬들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사옥 근처 택시 정류장에는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팬들이 진행하는 3개의 광고가 송출되며, 하이브 앞 대로 버스정류장 10개 면에는 10월 한 달간 생일 축하 광고가 게시되어 ‘짐토버(Jimin+October)’ 축제의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글로벌 연합 팬베이스, 서울을 수놓다특히 지민의 52개 글로벌 연합 팬베이스는 홍대입구역 환승통로의 4개 대형 디지털 스크린 광고(10월 1일~14일)와 하이브 앞 버스 정류장 2개소 광고를 함께 진행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한남동 나인원 버스 쉘터 축하 광고, 지민의 남미 팬들이 준비한 검암역 공항철도 광고 등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압구정, 신사, 성수, 용산, 홍대 및 인천 등 전국 각지 카페에서도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며, 지민의 생일은 팬들이 함께 즐기는 거대한 축제의 시간이 되고 있다.
  • 이천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개통···교통 취약 지역 운행

    이천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개통···교통 취약 지역 운행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교통 취약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통학이)를 13일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통학이’는 통학 시간이 길고 환승 불편이 큰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시는 2024년 9월부터 세 차례 학생 수요 조사, 교육지원청 및 운송사 협의, 타시군 벤치마킹 등을 거쳐 면밀한 사전분석을 진행한 뒤 부발~증포·갈산~시내 권역, 백사~신둔~시내 권역 2개 권역(총 14개교)을 시범운행 구간으로 확정했다. 시범운행에는 대형버스 4대가 투입돼 등교 1회, 하교 2회 운행되며, 총 14개교 약 187명의 학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같고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이천시 누리집에서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에서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교통 여건이 불편했던 학생들에게 드디어 새로운 통학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환승으로 통학 시간이 길었던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범운행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보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학이’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검토한 뒤 2026년 3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 평택지제역 SRT 이용객 수 256%↑… 전국 SRT 역사 중 ‘최대’

    평택지제역 SRT 이용객 수 256%↑… 전국 SRT 역사 중 ‘최대’

    연간 승객수, 2017년 78만 → 2024년 278만 명 경기 평택시는 SRT 개통 이후 평택지제역의 이용자 증가율이 전체 SRT 역사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철도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6년 12월 개통한 고속열차 SRT는 서울 수서역을 기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철도망이다. 개통 당시 17개 역사에서 현재 32개 역사로 확대됐다. 평택지제역은 2016년 개통 당시부터 SRT가 정차한 역사로, 매년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철도연감’에 따르면 평택지제역의 연간 SRT 승하차 인원은 2017년 78만 1천 명에서 2024년 277만 8천 명으로 25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국 SRT 역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연간 이용객 순위도 11번째에서 7번째로 상승했다. 평택시는 이 같은 승객 증가 요인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등 신도시 개발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규모 기업 유치를 꼽았다. 인구, 일자리, 사업체 등의 증가로 평택지제역을 이용하는 승객 수가 많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평택지제역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의 개발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40만 명 인구가 밀집하고, KTX 정차(2026년), GTX-A 운행(2028년), GTX-C 운행(2030년)이 예정돼 있어 평택지제역을 찾는 이용자는 더 많아지고, 역사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처음 개통 당시에는 ‘적자 노선’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지금은 정말 많은 분이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를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발전과 철도망 확충에 따라 평택지제역을 찾는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평택지제역을 미래형 환승센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와 버스를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도심공항교통,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등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을 아우르는 교통 거점이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 개발 위해 1호선 지하화 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 개발 위해 1호선 지하화 해야”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및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의 지역 단절 해소와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핵심 사업인 국가철도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및 교통 관련 실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철도지하화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성과 ▲서울시-국토부 간 협의 진행상황 ▲지하화 대상 노선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경원선 및 경부선 일부 구간 포함 총 67.6km에 대한 지하화 구상과 상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이 의원은 “지하철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동대문구의 도시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서울시와 중앙정부, 국회, 시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공간 대개조의 골든타임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상철도 통과로 소음·진동 피해를 겪는 동북권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해,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기본계획 수립, 용도지역 상향,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필요한 입법·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국토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동북권 지역은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공간혁신구역 지정, 철도부지 복합개발 등과 연계한 대규모 도시 재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약 67.6km에 달하는 경부선·경원선 노선 지하화 계획을 포함해 철도부지를 활용한 상부 개발방안까지 통합적으로 마련 중이다. 국유지를 활용한 사업시행자 출자 및 채권발행 방식으로 공공성·수익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환승 횟수부터 반려동물 탑승까지…서울 시내버스 캐릭터 ‘서리·벼리’가 다 알려줘요

    환승 횟수부터 반려동물 탑승까지…서울 시내버스 캐릭터 ‘서리·벼리’가 다 알려줘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민들이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캐릭터 ‘서리·벼리’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영상 시리즈물을 버스 내부 전광판 TV에 송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시버스조합의 캐릭터인 ‘서리’는 ‘서울’, ‘벼리’는 ‘특별’을 뜻한다. 서울시버스조합이 첫 번째로 제작한 영상은 ‘시내버스 이용 꿀팁 자주 묻는 질문 BEST 4’다. 해당 질문은 ‘버스 언제와요’, ‘환승 할인은 몇 번까지 되나요’, ‘기후동행카드로 내릴 때 태그해야 하나요’, ‘반려동물도 탑승 가능한가요’ 등이다. 서리와 벼리는 각각의 질문에 대해 ‘정류장 전광판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하세요’, ‘환승은 최대 4회까지 가능해요’, ‘가후동행카드도 반드시 내릴 때 태그해야 돼요’, ‘반려동물 케이지에 넣으면 가능해요’라고 답한다. 두 번째 영상 주제는 ‘버스 유실물 찾는 방법’이다. 버스회사에 문의하는 방법과 버스조합 홈페이지 유실물센터에 신고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내국인을 위한 한글 버전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이 송출된다. 음성이 나오지 않는 무음 버전도 있다. 음성 버전은 버스조합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버스조합은 ‘버스 안전 시리즈’ 영상을 차례대로 송출할 계획이다. 전국버스공제조합 서울지부와 협력해 승하차 안전, 차내 안전 수칙 등 시민들이 유의해야 할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 중이다. 서울시버스조합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익한 공익 영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9일 무등산 정상개방 때 시내버스 증차 운행

    광주시, 9일 무등산 정상개방 때 시내버스 증차 운행

    광주시는 오는 9일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에 맞춰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원효사행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무등산 정상 개방은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2026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증차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1187번으로, 평소보다 29회 늘어난 총 99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노선번호인 ‘1187’은 무등산 해발 고도를 의미한다. 1187번 노선은 덕흥동에서 광주종합버스터미널~광주역~국립아시아문화전당~산수오거리 등을 경유해 원효사까지 운행하며, 탐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14대 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배차된다. 또, 문화전당역 등에서 지하철 및 다른 시내버스와 환승이 편리하도록1187-1번 노선도 기존과 같이 20~25분 간격으로 총 42회 운행한다. 증심사 방면은 9개 노선에 102대를 투입해 하루 870회 운행 중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2년 만의 무등산 정상 개방에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내버스를 대폭 증차해 탐방객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이렇게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무료 개방’ 주차장 이렇게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등이 지역 주민과 귀성객을 위해 공공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추석 연휴 개방되는 공공주차장의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서비스에서 제공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공유누리 홈페이지가 점검 중이다. 대신 교육청이나 각급 학교 홈페이지, 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주차장 개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 티맵 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개방되는 공공 주차장 정보를 제공한다. 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9일까지 종묘, 동대문(DDP패션몰), 천호역 등 도심·상업지역과 복정역, 천왕역, 도봉산역 등 외곽 환승주차장을 포함해 총 57곳의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시내 자치구도 역귀성객을 위해 주차장을 개방한다. 서대문구는 구청 제1부설주차장과 제3부설주차장을 9일까지 24시간 무료로 운영한다. 종로구도 같은 기간 청운고, 경복고 등 9개교 운동장과 시간제 공영주차장 13개소를 개방한다. 서울시교육청도 상명초, 삼성중, 압구정고 등 각급학교 225곳의 주차장이나 운동장을 연휴 기간에 무료로 개방한다.
  • 서울 마을버스 환승 탈퇴 막았다…서울시, 재정지원·서비스개선 합의

    서울 마을버스 환승 탈퇴 막았다…서울시, 재정지원·서비스개선 합의

    서울시마을버스운송조합이 대중교통 환승체계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철회했다. 서울시는 재정지원 등 지원을 늘리고 마을버스 조합은 서비스를 개선한다는 계획에 합의한 결과다. 서울시는 2일 밤 11시 55분쯤 조합과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합의에 따라 서울시는 버스 1대당 재정지원 기준액을 기존 48만 6098원에서 51만 457원으로 높이고, 내년도 재정지원 기준 수립 때 마을버스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또 운행률 향상과 신규 기사 채용 등이 확인되면 보조금 증액 등 실질적인 추가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에 마을버스 조합은 운행 횟수와 배차 간격 등 운행 질 향상과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또 인가 현황, 운수종사자 채용계획 등이 포함된 운송서비스 개선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이를 공개한다. 서울시는 이번 합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질 제고와 함께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조합은 실무자협의회를 상설 운영해 업계의 건의사항과 운영서비스 품질 제고 등 제도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마을버스는 시민의 발이자 일상의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이번 합의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마을버스 서비스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 개최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량리역 일대를 동북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환승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교통실 청량리 환승센터 건립사업 담당 팀장이 사업 배경과 추진 전략,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청량리 복합환승센터는 약 3646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지하 버스정류장 및 통합대합실 조성, GTX 연계 통로 확보 등 동북권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과 철도 지하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청량리 일대의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공간 구조 자체를 새롭게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광역환승센터 건립은 단순히 환승 편의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량리 일대를 동북권 교통과 도시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큰 그림”이라면서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는 용도지역 상향과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 의원은 ”특히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연계해 도심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25년 철도 지하화 대상지 선정, 2025~2026년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상반기 개발사업 착수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계역 일대 종합개발을 위한 청사진 제시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석계역 일대 종합개발을 위한 청사진 제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일 석관동 주민센터에서 지역구인 성북구 석계역 및 이문차량기지 일대의 혁신적 개발방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성북구 주민과 석관동 주민자치회 위원,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소속 관계 공무원 등을 포함하여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서울시 공공개발담당관은 석계역을 중심으로 석관동 및 이문차량기지, 태능민방위교육장을 대상으로 한 ‘단기 사업’과 철도 지하화 및 지상도로 재구조화, 석계역 통합환승센터 및 청년창업거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단기 사업은 세물머리 수변활력공간을 복합문화체육공간과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환승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석계역 일대에서는 우이천 보행경사램프, 지하보차도로 개선, 어린이공원-교통섬 통합개발, 석계역 로터리 보행환경개선 등 다양한 공간개선사업이 검토됐다. 또한 석계역 지하 공실상가를 활용해서 지역주민을 위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석계역 공영주차장을 확대·조성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現경원선 지상철도를 지하화하여 지상의 화랑로를 평면도로화하고 화랑고가를 철거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이문~석계~광운대역~경춘선 숲길까지 연결하는 동북 그린웨이(新간선도로)등 구상안이 제시됐다. 이 구상안이 실행될 경우, 新간선도로와 녹지축을 함께 조성해 지상보행 및 교통축으로 전환하는 등 지상철도로 인해 단절된 석계역 일대를 보행중심으로 통합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석계역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청년창업거점 시설을 개발·공급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김 위원장은 “성북구 석계역 일대는 잠재력이 매우 풍부한 곳으로 앞으로 이곳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면서 “오래되고 낙후한 공공시설과 우이천변이 위치한 석계역 일대 공간을 서울시민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석관동 주민 여러분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 설명한 마스터프랜을 현실화하고자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늦은 시간까지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신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가덕신공항-오시리아 33분에...‘부산형 급행철도’ 민자 적격성 통과

    가덕신공항-오시리아 33분에...‘부산형 급행철도’ 민자 적격성 통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공약인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부산시는 1일 BuTX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9월 하나금융그룹이 주관사로 참여한 (가칭)‘BuTX 급행철도㈜’가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그해 1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적격성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통과로 BuTX가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는 길이 열린 셈이다. BuTX는 가덕신공항을 출발해 명지, 하단, 북항, 부전, 센텀시티, 동부산(오시리아)까지 54㎞ 구간에 7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시속 150㎞로 지하 대심도 터널을 통과하는 급행철도이다. 가덕신공항~북항 구간을 18분, 가덕신공항~오시리아 구간은 33분에 주파한다. 요금은 가덕신공항∼오시리아 구간 기준 5000원으로 예상된다. 사업 기간은 총 6년에, 사업비는 4조7692억원으로 추산된다. BuTX는 친환경 수소 철도로 부산 전역을 15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교통수단이다. 부산시는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 영향성·환승 편의성 검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제삼자 제안공고를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부산시의회 동의, 민자사업 심의를 거쳐 제삼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2027년 실시협약 및 사업자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BuTX 개통이 목표다. BuTX 정거장은 주변 지역과 동반상승효과를 높이기 위해 복합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BuTX를 경남·울산으로 확대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처럼 부·울·경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경제·생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해 현재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 부전~마산 복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본궤도…2028년 준공

    부전~마산 복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본궤도…2028년 준공

    부산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부전~마산 복전전철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의를 완료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역사 신설 사업은 타당성 재조사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이 1.33으로 나타나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역사 신설을 위해 각 기관의 업무 분담을 확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사업을 수탁해 설계와 시공, 인허가 신청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비 682억원 전액을 부담하고, 사업 관리를 총괄한다. 시는 행정지원에 나서고, 한국철도공사는 역사 운영과 유지 관리를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 국가철도공단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8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개통하면 에코델타시티 역에서 부전역까지 약 1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역사는 제2 에코델타시티와 연계한 복합환승센터로 구축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환승 시설일 뿐만 아니라 부산 도시철도 강서선(트램), 가덕도 신공항 철도(부산신항) 환승 시설 역할까지 하게 돼 역세권 개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역에서 부전역까지 10분 내외로 왕래할 수 있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동서 간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재정 지원 늘려야” vs “운행 정상화 먼저”… 마을버스 갈등 해법은 [생각 나눔]

    “재정 지원 늘려야” vs “운행 정상화 먼저”… 마을버스 갈등 해법은 [생각 나눔]

    운송조합 “지원기준액 51만원으로”서울시 “서비스 개선 땐 지원 확대”“지원금 강남권 몰려… 효율화 필요”“준공영제 편입, 시가 투명한 관리를” 서울시 마을버스 운송조합이 지난 22일 새해 대중교통 환승제 탈퇴를 예고하면서 시와 마을버스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양측은 올해 초부터 재정지원 규모와 서비스 개선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다. 환승 탈퇴라는 초강수까지 나온 배경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줄어든 승객 수 등 다양한 요인이 꼽힌다. 특히 2004년 준공영제에 빠졌지만 환승제에는 참여한 마을버스의 운영 구조상 예견된 갈등이라는 평가도 있다. 시는 탈퇴는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시민의 발’ 마을버스가 환승제에서 빠질 경우, 이용자 추가 요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29일 서울시와 조합 측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합 측은 면담을 가졌지만 입장 차만 확인했다. 오 시장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스템 구축으로 해결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고, 조합 측은 “재정 지원이 확대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주요 쟁점은 재정지원기준액이다. 마을버스는 환승 시 기본요금이 아닌 시내버스, 지하철과 기본요금 비율에 따라 정산받는데 조합 측은 이를 운영 손실이라고 주장한다. 재정지원기준액은 운송 수입이 일정 금액 이하인 업체를 대상으로 하루 1대당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준이다. 지난해에는 48만 6098원, 한도액은 23만원이었다. 조합 측은 50만 9720원까지 올릴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이후 승객 감소로 수익이 준 데다 인건비는 상승해 “차를 굴릴수록 적자를 보는 구조”라는 것이다. 하지만 시는 실제 재정지원이 늘었다고 반박한다. 재정지원은 2019년 192억원에서 올해 412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마을버스 요금도 2023년 8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됐다. 서비스 개선도 대립 지점이다. 시는 운행률과 배차 준수율 정상화만 한다면 지원을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노선별 운행 횟수는 24% 줄었다. 늘어난 배차 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실제 운행 대수가 아닌 등록 대수를 기준으로 지원금을 신청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합 측은 재정 어려움이 극심해 당장은 서비스 개선이 어렵다고 토로한다. 시는 다음 달까지 운행 현황 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 자금 지원 목적은 대시민 서비스를 적정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비스 개선에 동의하면 노선상 한계로 수익이 굉장히 낮은 업체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환승제 탈퇴가 가능한지 법 해석도 팽팽하다. 시는 교통 운임 변경 신고 절차를 밟아야 하고, 강행 시 과징금 부과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경고했다. 반면 조합 측은 환승 합의에서 탈퇴하는 계약 해지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근본적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된다. 장재민 단국대 겸임교수는 “은평, 강북 등 고지대 주거지 주민들의 발이 되는 것이 마을버스 고유의 기능이지만 막상 지원금은 강남, 서초 등 재정자립도가 높은 자치구에 몰리고 있다”며 “지원 방식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수는 “민간 운영인 마을버스 업체는 불투명한 회계로 적자 규모도 명확하지 않다”면서 “준공연제 시내버스처럼 수익을 시에 공개하고 관리 체계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보조금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부웅~

    동북권 첫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 부웅~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달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에 이은 두 번째이자 동북권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자율주행버스 ‘동대문A01’는 개통식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한다. 노선은 장한평역에서 전농사거리, 청량리역, 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구간으로, 총 23개 정류소를 운행한다. 운행은 평일 하루 6회로,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다. 배차 간격은 75분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규제 구간에서는 수동으로 운전한다. 탑승 시에는 승·하차 인원 확인 및 환승을 위해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입석이 금지되므로 정류소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외부에 부착된 ‘발광다이오드(LED) 좌석표시기’ 등을 통해 잔여 좌석을 확인한 뒤 탑승할 수 있다. 탑승 요금은 무료이며, 향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차량은 자율주행 ‘레벨3’ 수준으로, 카운티 일렉트릭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투입된다. 레벨3는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주행할 수 있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게 된다. 한편 구는 올해 7월 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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