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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하철 노조 3년만에 파업

    부산지하철 노조 3년만에 파업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16일 버스·지하철 환승제 실시 하루 만에 전격 파업에 돌입했다. 부산 지하철 노조 파업은 2004년 이후 3년 만이며 부산지하철의 관리·운영권이 건설교통부에서 부산시로 옮겨온 2006년 이후 처음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노조원들이 파업에 들어가자 비조합원을 동원해 전동차 운행에 나서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으나 전동차 운행이 평상시의 80% 수준에 머물러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이날 오전 3시30분쯤 부산 금정구 노포동 차량기지창에서 조합원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들어갔다. 쟁점 사항은 ▲인력증원▲해고자 복직문제 ▲임금 인상안▲성과급 지급 등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인력증원과 관련해 노조측은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지하철 양산선 투입인력 가운데 88명의 신규인력 충원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52명의 신규인력과 21명의 기존인력을 양산선에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노조가 전임 노조위원장 2명 복직을 주장하고 있는데 공사 측은 1명만 복직 의사를 밝혔다. 임금인상분도 노조는 4% 인상, 공사측은 2% 인상안으로 맞서고 있다. 교통공사측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비조합원 609명을 긴급 투입, 비상근무에 들어가 지하철 1,2,3호선의 운행 횟수를 평소의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파업이 일주일 이상 길어지면 운행 횟수가 평소의 60% 수준으로 줄어들어 시민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부산 지하철 환승제 시행

    부산 시내버스·지하철간 환승제와 버스준공영제가 1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4시 첫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부터 할인된 환승요금을 적용하는 대중교통 환승할인제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환승 승객들은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의 요금만 부담하면 총 3종류의 교통수단을 갈아 탈 수 있고 버스에서 지하철로 바꿔 탈 때에만 200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으로 버스 노선권이 현재 164개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89개 노선만 유지되고 34개 노선은 폐지,15개 노선은 단축,17개 노선은 변경,9개 노선은 연장,7개 노선은 신설되는 등 대폭 조정됐다.
  • 새달 14일부터 버스·지하철 환승

    새달 14일부터 버스·지하철 환승

    서울·대전 등에 이어 부산에서도 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고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할인제가 실시된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동차 100만대 시대 교통정책 비전과 대중 교통을 위한 시민담화문’을 발표하고,5월14일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버스-지하철 환승 할인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어떻게 운행되나 부산시가 버스노선과 운행 기반시설 등을 관리하는 대신 운행 업무는 버스업체에서 맡는다. 운송수입금은 공동으로 관리하고 업체에 분배한다. 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학계와 업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통개선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왔다. 시는 시내버스 164개 노선을 137개 노선으로 감축하는 노선개편안과 표준운송원가 산정 방법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표적 교통혼잡 지역인 서면은 현행 62개 노선에서 44개 노선으로, 부산역은 35개 노선에서 27개 노선으로 각각 줄어든다. 배차간격은 기존 평균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며 시내버스 대당 평균 운행거리도 기존 39㎞에서 37㎞로 짧아진다. 시는 또 지하철 환승에 필요한 단말기 및 프로그램 교체작업도 이미 끝냈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맞춰 시내 2800여개 버스 정류소의 노선표지판도 모두 바꿨다. 부산시 관계자는 “차질없는 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난 2년여 동안 시내버스업체와 운행노선 변경, 추진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갖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어떤 장점이 있나 버스 준공영제의 시행으로 부산 시내버스는 운행 50년만에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버스업체간의 이해타산으로 노선 개편이 어려웠으나 준공영제 실시로 노선 개편이 쉬워 수요가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버스 노선이 신설될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수요가 없으면 폐쇄도 할 수 있다. 또 버스와 버스,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 횟수가 1회에서 2회로 늘어나 저렴한 요금으로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 현재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환승에만 할인 혜택이 주어졌으나 지하철 환승 시에도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환승 가능 횟수도 현재 1회에서 2회로 늘어난다. 먼저 탄 교통수단에서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요금할인이 가능하다. 환승요금은 일반 200원, 청소년 130원, 어린이 50원이며 2회 환승 때에도 환승요금은 1회만 지불하면 된다. 마을버스, 공항리무진, 국제여객터미널 순환버스와 양산 등 부산 외 관할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는 환승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대중교통 정착 위해 콜센터 등 운영 시는 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에 따른 대중교통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부산시와 시내버스조합 등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노선안내를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개편 노선 안내를 위해 당분간 정류소(3300여곳)에 현장안내 도우미를 배치한다. 시는 하루 평균 200만명의 시민들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장기적으로 하루 30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노선이 개편됨에 따라 당분간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하고 환승제 시행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환승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Local] 목포시 시내버스 무료환승 실시

    전남 목포시는 1일부터 25개 모든 시내버스 노선에서 무료 환승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이 혜택을 받으려면 꼭 교통카드를 써야 한다. 무료 환승제로 30분 안에 다른 노선 버스로 갈아 타면 요금을 내지 않는다. 이로써 시민들이 버스 승강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40여분에서 20여분으로 줄었다.
  • 부산시 버스준공영제 연내 도입

    올 상반기 중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고 지하철과 시내버스간 환승제도가 도입되는 등 부산지역 교통체계가 확 바뀐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안으로 시와 버스 운수업체가 시내버스를 공동 운영하는 준공영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운행수입금을 운수업체와 공동으로 관리하게 되며 적자노선에 대해서는 예산으로 보전하게 된다. 시내버스 노선도 지하철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현행 168개인 시내버스 노선 중 40개가 폐지되고 6개가 신설되며 33개 노선은 운행코스가 변경된다. 또 시내버스 간에만 이뤄지고 있는 환승시스템이 상반기 중에는 지하철로 확대돼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 전망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내년 최악 재정난 우려

    부산시가 내년도에 큰 폭의 세수부족이 예상돼 예산편성을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주요세입은 크게 줄어드는 반면 지하철 적자보전 등으로 인한 지출규모는 오히려 늘어나 수천억원의 재정적자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27일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내년에 취득세와 등록세 수입이 올해보다 1200억∼130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지난 1992년부터 징수해온 지역개발세(일명 컨테이너세)가 내년부터 폐지됨에 따라 총 2000억원 이상의 세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이 거의 없어 취·등록세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컨테이너 배후도로 건설비에 충당해온 연간 900억원 상당의 컨테이너세도 내년에는 완전히 폐지돼 그만큼 세수감소가 불가피해졌다. 반면 국가공단이던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시로 이관돼 매년 발생하는 1000억원대의 운영적자 중 상당부분을 부산시 재정으로 메워야 하는 등 지출은 크게 늘어난다. 또 시내버스 유류비 보조금과 적자노선 지원금 등 200억원 이상을 예산에서 지출해야 하며, 시내버스와 지하철간 환승제도를 비롯해 시내버스의 전면 준공영제 지원규모가 600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처럼 세입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체납세금 징수강화와 지방세 과표현실화를 하는 한편 공기업 지출축소, 기존사업의 일정조정, 신규사업 연기 등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컨테이너세 폐지와 지하철의 부산시 이전 등이 겹치면서 재정난이 발생하게 됐다.”며 “최대한 긴축재정을 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국플러스] 부산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호응

    부산시가 지난달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간 무료환승제’가 승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4일 부산시에 따르면 무료환승제가 시행된 지난 5월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하루 평균 시내버스 이용 승객은 111만 3778명으로 지난 4월8일부터 21일까지 93만 4620명에 비해 17만 9158명이 늘어났다. 시는 또 환승제 시행 등으로 버스 이용이 편리해지면서 늘어난 순수 승객 증가 규모도 하루 평균 10만 34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5·31 광역단체장 후보 지상탐구] (1) 인천시장

    [5·31 광역단체장 후보 지상탐구] (1) 인천시장

    ■ 우리당 최기선 “일자리 30만개 만들것”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는 인천시장을 3차례 지낸 인물이다. 출마를 고사한 그에게 열린우리당이 끈질기게 구애한 것은 이런 경력을 평가했기 때문. 최 후보는 1945년 경기도 김포시 통진면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누나 여섯에 남동생이 하나인 집안의 장남이었다. 그는 64년 서울대 법대에 입학한 뒤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고 이듬해 제적돼 69년 복학했다. 입학 10년 만인 73년 졸업했다. 은행과 건설회사 등 직장생활을 거쳐 1979년 김영삼(YS) 당시 신민당 총재의 외신 담당 비서로 정치권에 입문한 그는 YS의 총애를 받았다. 뛰어난 영어실력과 성실성 등을 평가받았다고 한다.88년 총재비서실장에 임명됐고 그해 총선에 나가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들어 관선 인천시장에 부임했고 민선 1·2기 시장선거에서 잇따라 당선됐다. 최 후보는 94년 터진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시장직을 사퇴했다. 사퇴 직후 부인과 사별하는 아픔도 겪었다. 천주교 모임에서 만난 김영애(50)씨와 재혼한 것은 2002년의 일이다. 2002년 인천시장 당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을 발전시킬 새 사람에게 시정을 열어주고자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그는 4년 만에 다시 선거판에 돌아왔다. ▶왜 다시 시장이 되겠다는 것인가. -지금 인천은 실업률이 전국 광역단체 중 2위, 재정자립도는 꼴찌다. 경제자유구역 외국자본 유치는 부진하다. 위기다.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 외환위기 시절 송도신도시에 127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하고 인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었다.4년간 후퇴한 인천을 다시 전진하게 하겠다. ▶핵심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특별자치단체화는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돼야 가능한데. -이미 지난해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려던 것이다. 안상수 시장이 “인천을 둘로 쪼개는 것”이라고 몰고 가 시민들의 반감을 조장하고 본질을 외면하게 했다. 정부가 의지를 갖고 있고 여당이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자리 30만개를 만들겠다는데, 현실성 없다는 비판이 있다. -인천형 뉴딜정책을 통해 가능하다. 영종 경제자유구역내 혁신사업지구 조성을 통해 10만개 일자리가 나온다. 기존 공단을 디지털산업단지화하면 6만개를 만들 수 있다. 또 송도유원지를 문화산업지구로 조성,4만개를 만드는 등 세부 계획이 있다. ▶여론조사에서 안 후보에게 많이 뒤지고 있다. 박근혜 대표 사건 여파도 있는데. -선거운동 한 지 겨우 4주 됐다. 안 후보는 4년 됐다. 박 대표 피습으로 여론이 반응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다. 여론조사에서 20%가량 안 후보와 차이 나는 것으로 나오지만 부동층이 45∼50%나 된다. 또 실제로 체감하는 지지율 차이는 많지 않다. ▶과거 민자당과 신한국당, 자민련 등을 거쳤다. 열린우리당과는 정체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과거 민주화운동 경력이나 서민경제를 중시하는 성향은 열린우리당의 정체성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한나라 안상수 “네거티브 선거 안통해”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시정을 맡아 일해 오면서 151층짜리 인천타워를 비롯해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정보통신개발센터(UN ESCAP APCICT), 국제학교, 연세대 등을 유치했다는 사실을 새삼 부각시키고 있다. 안 시장은 특히 버스무료환승제를 실시하고, 녹지확보율을 높이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들을 집중 제시하며, 최고경영자(CEO) 출신 시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선두를 굳건히 고수하고 있다. 이같은 지지율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모 전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있다. 안 시장은 24일 이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 때부터 일관되게 인천이 경제자유구역을 성공시키고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세계 경제흐름을 한눈에 꿰뚫고 있는 CEO 출신 시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려온 게 주효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도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과 비전에 관심을 갖지 더 이상 네거티브 선거운동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고 표심(票心)에 대한 분석도 곁들였다. 이어 “근거없는 비방이나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지만 선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깨끗한 정책대결을 해 나갈 생각”이라고도 다짐했다. ▶열린우리당 최기선 후보와 8년 만에 리턴매치를 갖게 된 심경은. -지난번엔 도전자로서, 이번엔 챔피언으로서 선거를 치르지만 선거를 치르는 심정은 어떤 상황이든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번 선거는 지난 4년간의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 자리인 만큼 지난번보다 더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경쟁 후보들의 장단점을 얘기한다면. -열린우리당 최 후보의 경우, 저에 앞서 10년 동안 인천시장으로 재직하며 많은 일을 하신 분이고, 민주당 신경철 후보는 인천시의회 의장을 하실 만큼 인천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진 분이며, 민주노동당의 김성진 후보는 오랫동안 인천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일해오신 분이다. 다들 훌륭한 분들이지만 지금 인천에는 경제를 잘 알고, 국제적인 비즈니스를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약 중 특히 역점을 두는 게 있다면. -2014년 인천·평양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다. 아시안 게임을 유치하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속에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명실상부한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경제적으로는 7조 20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함께 14만 80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특히 평양과의 공동 개최가 성사된다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데 인천이 중심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지난 4년간의 도정을 평가한다면. -다른 광역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인천의 구조적 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에 전념했다. 인천을 위해 누가 더 많은 일을 할 것인지, 시민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민노당 김성진 “서울에 종속된 인천 되찾겠다” 민주노동당 김성진(46)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지역 시민사회운동의 ‘대부’로 불린다.1988년 인천민주청년회 초대 회장을 비롯, 굵직한 대표 이력만 10여개. 이 과정에서 인천 앞바다 핵폐기장 건설 문제와 부평 미군기지 되찾기 운동, 수인선 지상건설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데 시민들과 마음을 모아왔다. 이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인천을 위한 인천’을 만드는 일이 출마를 결심하게 만든 본질적인 고민이다. 김 후보는 “모든 것이 서울에 종속돼 있다. 인천의 정체성을 되찾고 싶다.”며 출사표를 올렸다.‘지역사회 연대기금 1000억원 조성’과 ‘부평미군기지 인수위원회 구성’,‘주민참여조례 제정’ 등 주요 공약도 인천을 복지도시,‘풀뿌리 진보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다른 후보들이 경제자유구역 문제에 ‘올인’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단호하다. 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에 그동안 1조 6000억원 이상을 들였지만 인천시민들에게 돌아온 혜택은 극히 적다.”고 지적했다. 지지율 1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김후보는 “서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강화해 고정표를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민주당 신경철 “재래시장등 골목경제 활성화” 인천 시의원을 3차례 역임한 민주당 신경철 후보는 ‘토박이’란 사실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그는 안산 대부도와 화성에서 보낸 초등학교 중학교 때를 제외하곤 줄곧 인천에서 살았다.1953년 대부도 태생으로 호적에 기재돼 있지만, 아버지 본적을 따른 것일 뿐 실제론 인천 송림동 태생이라고 한다. 그가 이번 선거에서 던진 화두는 ‘골목경제 활성화’다. 토착상인과 기업인을 살리기 위한 재래시장활성화 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지방정부 자치법규 등을 정비하고 대형 할인점을 규제하는 등의 방안을 내놨다. ‘아시안게임 유치’,‘경인전철 인천 구간 지하화’ 등 상대 후보들의 주요 공약에 대해선 “당선된다 해도 본인들 임기 내에 실현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대표 피습 이후 선거 분위기가 가라앉고 시민들이 냉담해진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한나라당 당적을 갖고 있다가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으로 옮긴 데 대해서는 “인천시장은 시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로 당적은 큰 의미가 없다.”고 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13일부터 부산 시내버스 무료환승

    부산지역 시내버스간 무료환승제가 오는 13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4시부터 환승요금제를 실시하고, 이날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900원에서 1000원(교통카드 사용시 800원에서 950원으로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무료환승제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시내버스노선 선택의 폭이 확대돼 신속한 버스 이용과 함께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환승제는 먼저 탄 버스에서 내린 뒤 30분이내 1회에 한해 다른 노선 버스를 갈아 탈 때만 적용된다. 시는 버스준공영제가 실시되는 내년부터는 지하철과도 무료환승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산버스 무료환승 월말부터

    부산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되고 ‘버스간 무료환승제’가 실시된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르면 5월 말부터 일반버스 요금이 900원에서 1000원(교통카드사용시 800원에서 950원으로 인상)으로 오르고 버스에서 내린 뒤 30분안에 다른 버스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는 무료환승제를 실시한다. 심야버스 요금은 현금의 경우 성인과 학생 구분없이 현재 17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른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제주 시내·외버스 무료환승 실시

    제주도에서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는 시내·외버스 무료환승제가 15일부터 도입됐다. 일부 대도시에서 시내버스-지하철, 시내버스-시내버스 등의 무료환승은 실시되고 있으나 시·내외 버스 무료환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 제주 시내외버스 무료환승제 실시

    제주도에서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무료로 갈아탈 수 있는 시내·외버스 무료환승제가 15일부터 도입됐다. 일부 대도시에서 시내버스-지하철, 시내버스-시내버스 등의 무료환승은 실시되고 있으나 시·내외 버스 무료환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시외버스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탈 경우 시내버스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시내버스에서 내려 다른 노선의 시내버스로 여러번 갈아탈 경우 요금을 2회까지 내지 않아도 된다. 시외버스에서 다른 노선의 시외버스로 갈아타면 기본요금(850원)이 무료이다. 무료 환승 서비스를 받으려면 교통카드(T-머니)를 구입해야 하며 시내버스는 탑승 후 60분 이내, 시외버스는 하차 후 30분 이내 차를 갈아 타야 한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무료환승제’로 공공부담 눈덩이

    인천시의 ‘환승무료제’에 대한 시의 재정지원 부담이 갈수록 커져 문제가 되고 있다.6일 인천발전연구원이 연구한 ‘인천시 환승무료 요금제도의 시행효과 분석’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환승무료에 따른 시의 재정지원은 62억 3700만원이며, 지난해 1∼5월까지만도 63억 1800만원에 달했다. 시는 당초 환승무료제를 시행하면서 버스승객 증가에 따라 흑자를 보는 업체에 대해서는 재정지원을 줄이고 적자업체 위주로 지원키로 했으나 현재 일괄적으로 업체에 30∼50%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시 재정을 압박하면서 추진중인 환승무료제가 버스업계의 경영개선 효과를 가져오고 교통여건이 나아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2003년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이 69만명에서 2004년 81만명으로 증가했으나 인천지하철의 이용객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인발연 관계자는 “시의 환승무료 요금제도는 시 재정규모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버스교통수요 전체의 시장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한 버스노선정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행세, 자동차세, 교통유발부담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의 일부를 직접적인 재원으로 충당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2002년 11월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제를 도입한 뒤 2004년 9월부터 버스-버스간 무료,2004년 11월부터는 인천지하철에서 시내버스 환승시 버스요금의 50%를 할인해 주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대구시, 완전 무료환승제 도입

    대구시내에서 버스와 버스, 지하철과 버스를 옮겨 탈 때 1시간 안에는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완전 무료환승제가 내년 2월 도입된다. 23일 대구시는 내년 2월 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전제로 완전 무료환승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버스와 버스간 환승의 경우 최초 탑승 이후 1시간 이내는 무료이며, 버스에서 지하철로 이동할 때도 1시간 이내에 탑승하면 무료다. 지하철에서 버스로 갈아 탈 때는 지하철에서 내린 뒤 30분 내에는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또 현재 시내버스 노선의 57% 이상이 도심을 통과하는 등 중복노선이 많은 데다 교통 체증까지 유발하고 있어 현행 100개 노선을 급행간선·순환선·간선·지선 등 4개 기능의 102개 노선으로 개선키로 했다. 급행간선은 도심을 급행으로 연결하고, 순환선은 환승과 대중교통수단간의 연계를 위해 2·3차 순환선을 연결한다. 이와 함께 공차 거리가 많고, 노선 변경에 따른 불친절 등의 문제점이 있는 현행 공동배차제 대신 1개 노선을 1개 회사가 전담하는 개별노선제로 전환키로 했다. 대신 노선별 수입금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입금 공동관리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내년 2월 초 준공영제 시행과 함께 BMS시스템을 구축해 버스의 배차와 운행관리, 도착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 황경근기자kkhwang@seoul.co.kr
  • 부산 교통카드 서울서도 사용

    내년 하반기부터 부산지역 시내버스와 지하철간 환승요금 할인제 및 후불카드제가 시행되는 등 현행 교통카드 시스템이 크게 바뀐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제를 도입하고, 내년 7월부터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마을버스간에도 환승 시스템을 갖춰 카드 한장으로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또 부산의 교통카드를 서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서울의 교통카드인 T머니 운영업체와 호환을 추진하는 등 전국의 모든 교통카드와 호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 시내버스간 환승제가 시행되면, 환승시 50%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재 사용 중인 선불형 교통카드 외에 신용카드를 활용한 후불제 교통카드도 내년 7월까지 도입해 시민 불편을 덜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면 교통카드 사용률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운수회사의 운송원가 산정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더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시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천 브레이크 걸린 버스무료환승

    인천시가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환승운임 무료화가 업체들의 반발로 초기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8일 시 및 버스업체에 따르면 버스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이용자에 한해 시내버스 승차후 1시간내 버스를 갈아탈 경우 횟수와 상관없이 환승요금을 전액면제하는 ‘시내버스 환승무료화’를 지난해 12월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업체들은 적자운영이 불가피하다며 환승운임 무료 시행을 위한 버스내 단말기 조작을 거부하는가 하면 시의 개선명령에 대한 법적소송을 검토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가 지난 6∼7일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를 점검한 결과 37건중 10건만 무료환승이 가능했으며,인천시민 10명중 9명,운전기사는 3명중 1명이 무료환승제 시행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Y운수 관계자는 “실례로 계산동에서 소래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지선∼간선∼지선버스를 타게 되는데 종전의 경우 3번 요금을 내던 것을 1번만 내면 돼 중간 간선버스의 경우 무료로 승객을 수송하게 된다.”며 “하루 업체당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적자가 불가피한데도 시가 사전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환승운임 무료를 추진한 것은 횡포”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업체의 경우 운송원가는 매일 같으며 카드 사용과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결국 업체에 이익이 된다.”며 “환승 무료에 대한 재정지원 계획은 없다.”고 말해 업체와 시의 마찰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 안양시 9월 전국 첫 시행

    경기도 안양시는 22일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무료 환승은 일정 노선을 운행하는 환승버스를 이용할 경우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더라도 요금을 내지 않는 제도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만안구 석수2동 LG빌리지∼의왕시간 갈매지구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16-1번 버스(8대)를 환승버스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카드,경기도버스조합발행 선불카드,국민카드 소지자는 16-1번 버스에 승차,교통카드 인식기에 승차확인으로 요금을 낸 뒤 1시간 이내에 이 버스에 다시 승차하거나 다른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경우 요금을 내지않아도 된다. 그러나 삼성,LG 등 여타 카드 이용자나 현금 이용승객은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반발을 사고 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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