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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체지방, 4.7kg?…“복싱+테니스로 환상몸매”

    이시영 체지방, 4.7kg?…“복싱+테니스로 환상몸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이 겨우 4.7kg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사영 측은 최근 소속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시영의 체지방량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체지방량 검사표에는 4.7kg이 기입돼 있어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평균 체지방량이 12kg 이상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앞서 이시영은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서 “복싱 다이어트로 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영이 전작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과 함께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시영은 현재 출연 중인 ‘장난스런 키스’에서 테니스를 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테니스 실전에 매진하며 한층 탄탄한 몸매를 가꿨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시영은 ‘장난스런 키스’에서 도도한 미모의 ‘테니스 퀸’ 윤헤라로 열연 중이다. 이시영의 윤헤라는 중학교 동창인 백승조(김현중 분)에게 접근해 하니(정소민 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이시영, 체지방 4.7kg 이기적인 몸매…네티즌 “워너비 몸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량이 일반인의 1/4인 4.7kg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환상적인 몸매의 비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29일 이시영의 소속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시영이 그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결과를 공개했다.특히 그녀의 체지방량이 4kg라고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여성 체지방량이 12kg~18kg 사이가 보통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이같은 체지방량 수치가 전문 운동선수도 가지기 힘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시영이 마르면서도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시켜주고 있다.지난 8월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시영은 “복싱으로 7㎏를 감량해 난생 처음 몸무게 40㎏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시영은 SBS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을 시작해 기초체력을 다졌으며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량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또한 이번 MBC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배역을 위해 테니스를 연습하게 되면서 더욱 매끈한 몸매를 관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시영의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 관계자는 “이시영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복싱에 매진하더니 그 효과가 탁월한 것 같다”면서 “현재 169cm에 48㎏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전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마르면서도 근육이 적당히 있는 진짜 워너비 몸매”, “태보도 복싱의 일종인데 태보한 조혜련이랑 복싱한 이시영이 왜 이리 다르나요?”, “이기적인 이시영. 세상 혼자 사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지앤지프로덕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발라드 황제’ 성시경, 아이유 듀엣곡 ‘그대네요’…女心흔들

    ‘발라드 황제’ 성시경, 아이유 듀엣곡 ‘그대네요’…女心흔들

    발라드의 황제 가수 성시경과 깜찍한 가수 아이유가 함께 입을 맞춘 노래 ‘그대네요’가 연일 화제다.성시경의 신곡 ‘그대네요’가 28일 밤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성시경이 군 제대 후 처음 발표한 신곡이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그대네요’는 성시경의 오랜 파트너 김형석 프로듀서의 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담은 애절한 가사, 현악기들의 향연 등이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특히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 아이유는 17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해낸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성시경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냈다. 귓가에 속사이듯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성시경의 신곡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그대네요’를 접한 팬들은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목소리, 나의 귀를 정화시켜 준다”, “음색이 너무 좋다”, “성시경의 감성 목소리를 들으니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가요계 본격적인 컴백을 앞둔 성시경은 대부분의 가수들이 컴백시 진행하는 프로모션 과정 없이 ‘3無’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없이 음악만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최근 가요계 흐름과 정 반대되는 승부수를 띄웠다. 사진 =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서귀포시, 30일부터 이중섭예술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예술제가 서귀포시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일간 이중섭미술관 일원에서 ‘이중섭 예술거리에 흐르다’라는 주제로 ‘제13회 이중섭예술제’를 연다. 이번 예술제 기간에는 ‘대향(이중섭의 호)의 예술혼을 꿈꾸며’라는 내용으로 지난해 실시된 ‘돌담길 따라’라는 주제의 학생미술실기대회 수상작 60여점이 전시되며, ‘바다가 보이는 길목에서’란 깃발 전시회도 선보인다. 1일에는 이중섭 생가에서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의 프랑스 거주 이정은 화가의 ‘소녀의 꿈(해녀)’ 작품 전시회, ‘길 떠난 화가에게 띄우는 편지’라는 편지쓰기와 탈 색칠하기 체험, 유치부와 고등부를 대상으로 한 ‘서귀포의 환상’이란 주제의 학생미술실기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민요와 시낭송, 살풀이, 물허벅놀이 등으로 꾸며진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알고보니 포토샵?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알고보니 포토샵?

    얼마 전 ‘노출 신은 절대 찍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낸 제시카 알바의 샤워신이 사진 후보정 작업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알바는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으로 열연한 영화 ‘마셰티’에서 전라의 구릿빛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자 보도에서 “알바가 지난 주 공개한 누드 샤워신은 거짓”이라면서 화제의 사진이 포토샵을 이용한 속임수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사진은 알바가 흰색 속옷을 모두 갖춰 입은 채 샤워기의 물을 맞는 장면의 스틸컷으로,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는 올 초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가톨릭 집안에서 자라 노출연기에 거부감이 든다.”며 “옷을 입고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마셰티’의 스틸 것 중 올 누드의 샤워신이 공개되면서 알바의 우월한 몸매와 아찔한 샤워신은 화제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다소 실망했다는 반응과 함께 “속옷만 안보이게 한 것이 아니라 뱃살과 허리라인도 보정한 것 같다.”, “오히려 속옷을 그려 넣은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퍼모델 아내가 일하는 사이 남편은 성폭행

    슈퍼모델 아내가 일하는 사이 남편은 성폭행

    유명 슈퍼모델의 남편이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 세계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모델 하이디 마운트(23)는 미국 출신으로, 2007년 당시 스타일리스트였던 남편 숀 마운트(30)와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달 중순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에 참석하려 하이디와 함께 영국을 찾은 숀은 아내가 먼저 귀국한 사이 런던에 남아 몹쓸 짓을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9월 20일 새벽 1시 20분경, 당시 파티에 함께 참석했던 여성을 자신이 묵고 있던 5성급 런던 호텔로 유인한 뒤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곧장 체포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현장검증까지 나섰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신고를 한 여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건 당시 하이디는 밀라노에서 패션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스트와 모델로서 만나 2007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리암이 있다. 하이디는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표현력과 환상적인 몸매로 패션계를 주름잡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리뷰] ‘빗자루, 금붕어되다’

    [영화리뷰] ‘빗자루, 금붕어되다’

    서울 신림동 고시촌의 허름한 고시원. 50대 중년 남성 장필(유순웅)이 있다. 그는 과거에 고시 공부를 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지금은 고시원 총무로 살면서 폐품을 모으고, 목각 인형을 만들며 근근이 살아간다. 어느날 그는 같은 고시원에 사는 청년에게 돈을 빌려주지만 그에게 일자리까지 빼앗긴다. 동네에서 만난 여자에게 사기도 당한다. 결국 그는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신림동 고시촌. 수많은 사람들이 출세를 위해 이곳에 모인다. 소수는 성공하고 다수는 실패한다. 다수는 기약 없는 삶을 또 다시 시작한다. 미래를 위해 현실을 처절히 반납해야 하는, 하지만 결국 미래에 대한 관념마저 무뎌져 버린다. 일종의 중독처럼. 마약과도 같은. 그래서 도저히 이곳을 탈출할 수 없다. 마치 빗자루처럼 뻣뻣이 고시원을 지킨다. 기껏 움직여봤자 어항 속 물고기처럼 제한된 동선을 그려나갈 뿐. 김동주 감독의 영화 ‘빗자루, 금붕어 되다’가 주는 쓸쓸함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영화는 장필과 그가 처한 현실과의 관계를 역설적으로 담아낸다. 그는 돈이 지배하는 사회, 출세지향적 사회의 직접적인 피해자다. 하지만 고시촌의 삶은 세상과는 철저히 격리돼 있다. 장필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모르는, 아니, 찾을 수 없다. 결국 그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살인이란 극단적인 방법뿐이었다. 이 과정에서 장필은 변한다. 망상에 시달리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무너져 버린다. 장필에겐 이게 세상이다. 그래서 ‘빗자루’는 고시촌 하층민들의, 한없이 불편한 성장영화일 수도 있다. 영화는 냉철한 계급영화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오직 성공한 소수에게만 허용되는 신림동 고시촌 계급 상승의 공식, 실패한 다수들이 숙명처럼 여겨야 하는 세상과의 격리,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계급의 울타리를 냉소한다. 이들을 바라보는 카메라의 시선은 무엇보다 차갑다. 어떤 도덕적 판단도 없다. 불우한 우리 하층민의 삶을 음악도 없이, 흔들림도 없이 불과 31개의 샷과 60개의 컷으로 끌어갈 뿐이다. 참 지독한 영화다. 2008년 프랑스의 권위 있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와 함께 세계 10대 영화로 선정되면서 이미 마니아층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전주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상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개봉을 못하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다양성 영화 개봉 지원작에 뽑혀 가까스로 관객과 만날 기회를 갖게 됐다. 일반 상업영화에 비해 밋밋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뭔가 색다른 영화를 원하는 관객에게, 심지어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영화다. 30일 개봉. 15세 관람가. 80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선민, 신곡서 스티브바라캇과 환상의 하모니

    선민, 신곡서 스티브바라캇과 환상의 하모니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선민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선민은 9월 3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세계적인 뉴에이지 거장 스티브 바라캇의 대표적인 연주곡 ‘레인보우 브릿지’를 최초로 커버한 곡이다. 커버곡이란 오리지널 넘버의 멜로디를 그대로 살리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재편곡해 연주하거나 부르는 것. 이 곡은 스티브 브라캇이 연주하는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을 R&B 느낌으로 편곡, 선민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선민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작업은 선민의 음악을 접한 스티브 바라캇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직접 연주까지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을 통해 선민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자신의 공식사이트(www.stevebarakatt.com)를 통해 선민을 ‘아시아의 스타’라고 칭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선민과의 앨범작업을 알렸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NTN포토] 박해미 ‘환상적인 명연기’

    [NTN포토] 박해미 ‘환상적인 명연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박해미가 2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미디어 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브로드웨이42번가’는 1933년 상영된 영화 ‘42ND STREET’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무명의 코러스걸이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부터 11월 2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깔깔깔]

    ●여고동창생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두 동창생이 거리에서 만났다. A : “우리 남편은 밍크코트를 유행따라 사주더라.” B :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 “근데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B :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A : “화술학원에서 뭘 배우는데?” B : “품위 있게 말하는 법을 배워. ‘꼴값 떠네.’라는 말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라는 말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있지.” ●연예인 유머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은 연예인은? 이미자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 성시경, 아이유와 입맞춘 ‘그대네요’ 공개…“기다렸던 목소리”

    성시경, 아이유와 입맞춘 ‘그대네요’ 공개…“기다렸던 목소리”

    여심을 흔드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가수 성시경과 깜찍한 가수 아이유가 함께 입을 맞춘 노래 ‘그대네요’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8일 밤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그대네요’가 지대한 관심을 받는 이유는 성시경이 2년간의 군복무 이후 처음 발표한 신곡이기 때문.‘그대네요’는 성시경의 오랜 파트너 김형석 프로듀서의 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담은 애절한 가사, 현악기들의 향연 등이 가슴을 애리게 만든다.특히 17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해낸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아이유와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성시경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그대네요’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다렸던 목소리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성시경과 아이유, 의외의 조합이었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다”, “여전히 달달한 성시경의 목소리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요계 본격적인 컴백을 앞둔 성시경은 대부분의 가수들이 컴백시 진행하는 프로모션 과정 없이 진행되는 ‘3無’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없이 음악만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방법으로 최근 가요계 흐름과 정 반대되는 프로모션이다.사진 = 앨범 자켓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NTN포토] 조아라 ‘남심 흔드는 환상적인 몸매’

    [NTN포토] 조아라 ‘남심 흔드는 환상적인 몸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모델 조아라가 28일 오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황금 소녀시대’ 2015월드컵 접수한다

    지소연(19·한양여대)과 여민지(17·함안대산고)가 투톱으로 나선다면?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환상적인 공격 조합이다. 2015년 여자월드컵(장소 미정) 때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벌써 5년 뒤 월드컵이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8월 여자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위를 차지했을 때 우린 ‘기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감흥이 채 식기도 전인 26일 U-17대표팀이 ‘월드챔피언’에 올랐다. 이젠 기적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바야흐로 여자축구에 ‘황금세대’가 등장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 여자축구는 철저한 변방이었다. 1991년 시작된 여자월드컵도 2003년 미국대회에 출전한 게 유일했다. 그나마도 조별리그 3전 전패로 쓸쓸히 귀국했다. 이후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번번이 탈락했다. 내년 독일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도 따지 못했다. 하지만 황금세대가 있기에 미래는 장밋빛이다. 한 달 간격으로 세계무대를 ‘접수’한 태극 소녀들은 기존 언니들과 차원이 다르다. 과거 세대가 핸드볼·하키·육상 등 다른 종목에서 전향한 ‘체육인’이었다면, 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전문적으로 공을 찬 ‘축구인’이다. 지난해 U-20월드컵 8강 신화를 썼던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여자팀도 2002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성장한 ‘월드컵 키즈’다. 1990년대 일본·중국·북한에 밀려 아시아에서도 어깨를 펴지 못하던 한국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했다. 초등학교에 여자 축구부가 만들어졌고, 대한축구협회의 본격적인 지원도 시작됐다. 이듬해부터 여자팀도 연령별 대표를 선발했고, 전임지도자를 투입하며 본격적인 조련에 돌입했다. 소녀들은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고, 덕분에 화려한 개인기에 탁월한 축구 센스까지 갖췄다. 부드러운 잔디를 밟았고, 국제대회에도 다양하게 출전했다. 그 결과가 최근 국제무대에서 뚜렷하게 열매를 맺고 있다. 2008년 U-17월드컵 8강으로 잔잔하게 신호탄을 쏘더니 지난해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새 역사를 창조했다. 그리고 올해 U-20월드컵 3위, U-17월드컵 우승까지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1990년 최초의 여자대표팀이 꾸려진 지 겨우 20년 만에 세계를 평정한 것이다. 탄탄한 기본기에 짜릿한 ‘성공 경험’까지 아로새긴 태극소녀들. 5년 뒤엔 기량에 물이 오른 20대 초·중반의 ‘태극낭자’가 되어 또 한번 세계를 뒤흔들 것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日야구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의 힘은?

    日야구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의 힘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10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는 26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3-8)했지만 2위 세이부 라이온스가 니혼햄에게 패하는 바람에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이부는 아직 한경기(라쿠텐)가 더 남아 있지만 설사 이 경기를 이기더라도 승률(.545)에서 소프트뱅크(.547)보다 2리가 뒤져 역전이 불가능하다. 소프트뱅크의 우승은 전율 그 자체였다. 이번달 초반을 4연패로 시작하면서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던 세이부와의 승차가 벌어지며 자칫 3위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우려를 딛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가 선두로 뛰어 오른 것은 지난주 세이부와의 3연전(18-20일) 맞대결을 모두 싹쓸이 하면서부터다. 같은 기간 세이부는 오릭스와 라쿠텐전 포함 5연패를 당하며 다 잡은 우승을 소프트뱅크에게 양보해야 했다. 올해 소프트뱅크의 리그 우승은 오 사다하루(현 회장) 감독 시절인 지난 2003년 이후 7년만의 일이다. 통산 리그 우승은 16차례.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남아 있긴 하지만 올 시즌 소프트뱅크는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충분한 전력을 갖췄기 때문에 결코 어려운 도전은 아니다. ◆ 강력한 원투 펀치, 리그 최강의 불펜 소프트뱅크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수 있었던 것은 투수력에서 그 이유를 찾을수 있다. 리그 다승왕이 유력시 되는 와다 츠요시(17승 8패)와 3년연속 200탈삼진을 기록한 스기우치 토시야(16승 7패)의 원투 펀치는 최고수준. 최근 2년동안 10승 이하, 특히 지난해에 부상으로 단 4승에 머물렀던 와다의 재기는 실로 눈부셨다. 시즌 전만 해도 와다의 부활 여부가 올 시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여부를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는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고 다승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스기우치는 시즌 내내 다승 부문 선두를 유지하다 막판 페이스 하락으로 승을 추가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올해 자신의 마지막 등판이었던 니혼햄전(25일)에서 다르빗슈 유와 맞대결해 완봉승을 거두며 팀에 소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이 경기는 양팀 선발 투수들의 이름값 못지 않게 만약 소프트뱅크가 패했다면 우승을 장담하지 못했던 시즌 최고의 빅매치였다. 완봉승 후 눈물을 보였던 스기우치는 어느팀이 클라이맥스 스테이지 2 에 올라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1차전 선발 투수로 유력시 된다. 세츠 타다시-파르켄 보크-마하라 타카히로. 이 세명의 투수들은 소프트뱅크가 자랑하는 강력한 불펜투수들이다. 지난해 리그 신인왕에 빛나는 세츠는 올 시즌도 변함없이 팀의 필승불펜 요원으로 활약하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71경기에 출전하며 홀드 부문 2위(38홀드, 평균자책점 2.30)에 올랐다. 외국인 투수 보크 역시 세츠와 마찬가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리그 홀드 1위(39홀드, 평균자책점 1.20)에 오르며 불펜 쌍두마차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불같은 강속구를 자랑하는 마하라는 팀의 마무리 투수답게 올 시즌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중 한명이다. 지난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로도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마하라는 올 시즌 리그 세이브 부문 2위(32세이브)와 전문 마무리 투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1.63의 평균자책점으로 박빙의 승부때마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투수력에 비해 팀 타선이 다소 빈약한 편인 소프트뱅크는 그만큼 한두점차 승부가 잦았는데 이 세명의 투수들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우승은 언감생심이었다. ◆ 강력한 테이블 세터진, 그리고 타무라 히토시의 부활 소프트뱅크의 팀 공격력은 리그 다른 팀들에 비해 파괴력면에선 뒤쳐진다. 하지만 확률높은 출루율과 빠른발을 동시에 겸비한 ‘키스톤 콤비’ 카와사키 무네노리(1번, 유격수)-혼다 유이치(2번, 2루수)는 양 리그 통틀어 최고수준이다. 카와사키와 혼다는 올 시즌 전경기를 뛰며 센터라인을 지켰는데 이 두선수가 합작한 도루개수는 무려 89개. 특히 혼다는 59도루로 아직 한경기 더 남아 있는 세이부의 카타오카 야스유키와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으면서도 적은 실책(카와사키 14개,혼다 11개) 특히 타율 .316으로 이부문 8위를 기록한 카와사키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시즌 내내 팀 내야를 이끌었다. 시즌 막판에서야 3번타자로 고정 출전한 베테랑 마츠나카 노부히코, 외국인 타자 호세 오티즈, 3루수 마츠다 노부히로. 이 세명의 선수들은 중심타선에 배치된 핵심전력이었지만 올 시즌 내내 부상으로 인해 1군과 2군을 오르내렸다. 주전들의 부상은 팀 타선의 빈약함을 초래했고, 잦은 포지션 변경 역시 이들의 공백때문이었다. 결국 시즌 도중 로베르토 페타지니까지 영입하는 강수를 뒀던 소프트뱅크는 어떤 면에서 보면 도저히 우승을 할만한 전력이 아니었다. 이젠 전성기가 지난 ‘왕년의 거포’ 코쿠보 히로키는 4번타순에 배치되며 타율 .279 홈런15개 타점68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또다른 ‘왕년의 강타자’ 한명은 완벽한 재기를 이뤄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바로 타무라 히토시다. 타무라는 주로 5번타순을 맡으며 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324 리그 4위)과 가장 많은 타점(89 리그 7위)을 쓸어담으며 알토란 같은 한해를 보냈다. 27홈런으로 이부문 공동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파괴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2년연속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 이탈했던 자신의 존재를 다시 알리기에 충분했던 시즌이다. 투수쪽에선 와다의 재기가 주목받았다면 타자는 타무라의 부활이 팀 전력 상승에 큰 보탬이 됐다. ◆ 아키야마 코지 감독의 뚝심 1991년 제 1회 한일 슈퍼게임을 기억하고 있는 야구팬들이라면 홀쭉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홈런타구를 생산하던 아키야마의 포스를 잊지 못할 것이다. 현역시절 홈런왕은 물론 도루왕까지 차지했던 아키야마는 1980년대 일본 최고의 호타준족을 자랑했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오 사다하루의 대를 이어 감독직에 올랐던 아키야마는 그러나 감독 첫해였던 지난해 부상 선수들의 속출과 외국인 선수들의 집단 난조 등이 겹치며 겨우(?) 3위에 턱걸이를 하며 체면치레를 했었다. 물론 전년도(2008년) 리그 꼴찌였던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 시킨 공로는 컸지만 현장 목소리보다는 프론트의 입김이 강한 구단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야구를 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 2년차인 올 시즌 아키야마의 야구는 한마디로 ‘뚝심’이라고 정의할수 있다. 팀의 에이스 투수를 상대팀 에이스급 투수들의 등판일에 맞춰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나, 한번 눈밖에 나면 가차없이 1군 전력에서 제외하는 배짱은 냉철한 승부사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오랫동안 강팀으로 남아 있기 위해서 풀어야할 과제를 남긴 한해이기도 했다. 스기우치와 와다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투수진들이 부족하다는 점, 특히 전도유망한 투수 발굴이 시급하다. 또한 나이 많은 베테랑 타자들이 즐비한 팀 타선의 체질개선, 그중에서도 중심타선의 노쇠화에 따른 세대교체는 임기동안 야키야마에게 부여된 임무다. 한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3위팀은 아직 결정된것이 없다. 한경기를 남겨둔 3위 니혼햄과, 3경기를 남겨두고 반경기 차이로 니혼햄을 쫓고 있는 지바 롯데의 싸움은 30일까지 가봐야 윤각을 드러낼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우승컵·득점왕·MVP… 여민지 첫 ‘트리플크라운’ 신화

    우승컵·득점왕·MVP… 여민지 첫 ‘트리플크라운’ 신화

    “저 축구 잘해요. 골 잘 넣어요. 두고 보세요. 우승하고 올 거예요.” 장담은 진담이었고, 약속은 지켜졌다. 17세 이하(U-17) 여자대표팀의 공격수 여민지(17·함안 대산고)는 지난달 출국 전 한국의 우승을 장담했다. 자신의 장점은 탁월한 골감각이라고 했다. 신세대의 장점인 솔직함과 자신감이 묻어났다. 여민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의 우승과 8골(3도움)로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 최우수선수(MVP)인 ‘골든볼’을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월드컵 우승도 처음이지만 대회 득점왕과 MVP도 한국 축구 사상 최초의 일이다. 대회 전 무릎부상을 당해 컨디션이 60%밖에 안 됐던 여민지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한국이 치른 여섯 경기에 모두 출장했다.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선 한국이 수세에 몰릴 때마다 결정적이면서 동시에 환상적인 골만 무려 4개를 몰아쳤다. 한국 선수의 FIFA 대회 한 경기 최다골 신기록이다. 또 스페인과의 준결승에서는 분위기를 뒤집는 천금 같은 동점 헤딩골을 넣었고, 역전 결승골 어시스트까지 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무릎은 아팠다. 하지만 골감각은 절정에 이르렀다. 상대는 여민지를 요주의 선수로 경계했지만 순간적인 스피드와 위치선정, 몸싸움 능력과 동료를 이용하고 돕는 탁월한 축구 센스를 막을 수 없었다. 결승 일본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집중적인 대인마크에 막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경기 내내 상대 수비수 2~3명을 끌고 다니면서 동료들의 중거리 슈팅 공간을 열어 줬다. 또 김아름의 두 번째 골 시발점이 된 프리킥 반칙을 얻어 내기도 했다. 고무줄, 공기놀이보다 오빠와 “볼 차는 것”이 더 즐거워 창원 명서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한 여민지는 일찌감치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골을 넣었을 때 느껴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을 느낀다는 여민지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대회에서 한 차례 해트트릭을 포함해 10골을 몰아치고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두 달 전 평소 좋지 않았던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에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감행했고, 전지훈련과 평가전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덕주 감독은 여민지를 포기하지 않았다. 여민지도 긍정적인 성격으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재활에 집중해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놀라운 집념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캐나다와의 평가전에서 다시 그라운드를 밟은 여민지는 결국 이번 월드컵에서도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우쭐거릴 만도 하지만 그는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여민지는 결승전이 끝난 뒤 “제가 잘했다기보다는 동료들이 잘해 줘서 제가 대신 (상을) 받았다.”고 했다. 또 “앞으로 부족한 점, 월드컵에서 느꼈던 것들을 잘 보완해 더 큰 선수가 되고 싶다. 항상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더 알리고,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 세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성악계의 여자 강호동’으로 불리는 서울대 성악과 김인혜 교수가 ‘꽃게잡이 폴포츠’ 남현봉(29) 씨의 지도 교사로 나섰다. 김인혜 교수는 2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했다. 그는 ‘스타킹’ 180회에 출연한 ‘꽃게잡이 폴포츠’를 보고 “꽃게를 잡는 어부임에도 성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남현봉 씨의 사연에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은 있지만 빛을 발하지 못한 남현봉 씨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주기 위해 나왔다”고 출연의도를 밝혔다. 이날 김인혜 교수는 무대 즉석에서 남현봉 씨의 실력을 날카롭게 파악해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가능성과 색깔을 정확히 판단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남현봉 씨가 자신을 팝페라에 어울린다고 생각한 것과는 달리 김 교수는 남현봉 씨가 테너에 어울리는 음색이라는 진단을 내린 것. 또 무대에서 쌀가마니를 동원해 적극적인 트레이닝을 한 결과 남현봉 씨는 평소보다 더 높은 고음 옥타브까지 거뜬히 소화해내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가수 휘성은 남현봉 씨와 함께 자신의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듀엣으로 불러 가요와 성악의 환상적인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김인혜 교수 역시 서울 음대 제자들과 풍성한 무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인혜 교수는 줄리어드음대에서 동양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소프라노 김인혜 교수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수차례 협연한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동북아 환율·영토 전쟁중] “美·中 환율전쟁 우리수출에 직격탄… 외줄타기는 위험”

    [동북아 환율·영토 전쟁중] “美·中 환율전쟁 우리수출에 직격탄… 외줄타기는 위험”

    미국, 중국, 일본 등 강대국들이 벌이는 글로벌 경제전쟁이 갈수록 확전되는 양상이다. 환율전쟁(서로 자국 화폐 가치를 절하함으로써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에 이어 중국과 일본 간 영토 분쟁까지 벌어지면서 무역전쟁이 현실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갈등이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의 회복세에 미칠 충격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 좌담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현재의 갈등을 세계경제가 위기 이후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까.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적으로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중국이 있다. 중국은 이제 특정 분야에서는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서로 싸우든지, 아니면 한쪽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중국과 미국 간에 분쟁이 생긴다는 것은 중국이 더 이상 미국 중심의 기존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국제경제학회장) 환율 갈등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입장에서 한국과 일본은 중요하지 않다. 경상수지 적자 5000억달러 중 1%가 일본, 2%가 한국 요인이다. 44%는 중국 때문에 생긴다. 겉으로는 일본과의 통화전쟁으로 보이지만 결국 중국과의 전쟁인 셈이다. 반면 중국은 무역수지 흑자 중 거의 모든 부분을 미국에서 벌고 있다. 미국에서 못 벌면 흑자가 날 수 없다. 미국도, 중국도 이렇게 절실하니 무역전쟁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김동완 국제금융센터 상황정보실장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1.6%로 갑자기 떨어졌는데 순수출 감소가 가장 큰 요인이다. 수출 회복이 절실하다. 중국도 아직 내수 활성화가 안 돼 있고 일본도 엔화 가치가 15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 수출 경쟁력이 약해졌다. 각국이 저마다의 사정으로 환율을 통해 경기회복을 꾀하다가 충돌한 형국이다.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중국은 환율에 관한 한 공공의 적처럼 되어 버렸다. 하지만 미국의 환율절상 요구를 마냥 모른 척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에 즈음해 약간 성의표시를 할 것으로 본다. -각국 환율전쟁에서 원·달러 환율이 낮아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로 보인다. 김 교수 물론 그럴 가능성이 많다. 대비책이 필요하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개입을 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시장의 환율을 적정환율로 보는데 잘못된 것이다. 쌀이나 고추를 보면 독과점이나 투기가 있어 가격이 올라가곤 한다. 바로잡아야 한다. 환율도 환투기나 자본 유입 등으로 시장환율이 왜곡되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 특히 엔화나 위안화보다 더 떨어지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 또한 외국 돈이 자꾸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만일 중국이 우리 채권을 사대면 원·달러 환율이 800원까지 떨어지는 건 시간문제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전 교수 정부의 개입에는 반대한다. 자본수지와 경상수지가 계속 흑자인데 원화가 절상되지 않기는 힘들다. 우리나라는 환율을 방어할 필요가 없다. 더 외환보유액을 늘릴 이유가 없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내수와 수출기업 간의 불균형, 제조업과 서비스업 간의 불균형 등 이런 것들은 오히려 환율의 절상을 통해서 바로잡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절상은 불가피한 것이고 오히려 빨리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 김 실장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의 3대 통화는 공적 개입이 큰 효과가 없었다. 일본 중앙은행의 단독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시장 반응도 그래서 나온다. 특히 지금 상황은 우리 경제가 탄탄해서 외국인들이 원화를 사들이고 외국 자금이 들어오는 것인데 환율 방어가 왜 화두가 되는지 모르겠다. 외국 자금이 펀더멘털을 높게 평가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다만, 문제는 외국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것인데 이는 현재의 외환보유고로 충분히 완충할 수 있다. 배 본부장 환율 절상으로 가겠지만 속도는 예측하기 힘들다. 최근 우리나라의 환율은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과 궤를 같이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한국을 보는 외국인 투자자의 불신이 싹 가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환율을 밀고 당기는 힘 사이에서 어떤 위치를 잡을지 현재로서는 확신할 수 없다. -위안화 절상이 우리나라의 실물이나 금융 경제에 미칠 영향은. 김 실장 최근 몇 주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결국 미국의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급격한 위안화 절상은 없을 것이다. 중국의 위안화 정책을 살펴보면 절상에 3대 원칙이 있었다. 첫째는 점진적일 것, 둘째는 통제가능할 것, 셋째는 자주적이어야 할 것이다. 미국의 압력이 워낙 거세기 때문에 절상을 안 하지는 않겠지만 제한적일 것이며, 특히 급격한 절상은 없을 것이다. 배 본부장 중국과 수출 경쟁이 되는 부분에서는 위안화 절상이 득이 될 수 있겠지만 상당수 우리 제품이 중국을 통해 우회수출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상황만은 결코 아니다. 득실계산이 그리 간단치 않다. 과거처럼 단순히 위안화 절상이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라고만 해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 미국이 계속 중국에 대해서만 절상 압박을 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본과 한국에도 환율을 내리라고(엔화·원화 가치를 높이라고) 압력을 넣을 가능성이 높다. 원화의 환율이 절상되면 우리나라 수출이 감소하면서 경기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물론 우리 환율은 조금 내려가고 엔화만 많이 내려가면 자동차, 조선 등 경합관계가 있는 업종의 수출은 일본보다는 유리해질 수도 있다. -강대국 갈등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이 있을까. 배 본부장 피해를 덜 본다는 소극적인 차원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나 갈등이 커질 때에는 중국에 거점을 만들려던 일본 회사를 우리나라로 유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일본의 기술력이 필요한 중국 시장에 우리나라 기술이 들어갈 수도 있다. 쉽게 말해 양다리를 걸치면서 우리의 실리를 꾀할 수 있다는 얘기다. 김 실장 지금 당장은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다. 중국이 자원부국이니 자원외교를 충실히 하는 한편 남미, 아프리카 등 자원개발 능력이 있는 국가와 교류를 넓혀야 한다. 금융뿐 아니라 상품에 대한 투자도 늘려야 한다. 민간 대기업도 정부에만 기대지 말고 인수·합병(M&A)이든 합작이든 시장 확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 교수 중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중국은 우리를 잘 이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회만 있지 위험이나 악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가차 없이 추구하는 강대국이다.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짝사랑은 버려야 한다. 김 교수 자본시장은 개방됐는데 아직도 이전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이 문제다. 국제금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처음에 100원, 200원을 주다가 마지막에 1000원 이상을 가져가는 미국의 국제금융 전략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강자 중심의 통화게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위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유영규·이경주기자 whoami@seoul.co.kr
  • [U-17 여자월드컵] 日철벽수비 깨고 日요일 꿈 이룬다

    [U-17 여자월드컵] 日철벽수비 깨고 日요일 꿈 이룬다

    1882년, 한국땅에 축구가 들어온 지 128년이 흘렀다. 세계축구사에서 한국은 늘 들러리였다. 그러나 26일 오전 7시, 한국축구에 새 역사가 쓰여진다. 남녀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우승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이제 한국과 일본만 남았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했다. 게다가 단판전인 만큼 치밀한 전략이 관건이다. 일본의 공격포인트를 끊고, 수비 움직임을 뚫을 수 있다면 승기는 우리에게 있다. 대표팀 최덕주 감독은 대표적인 지일파(知日派) 지도자다. 1987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에서 선수생활은 물론, 고교·대학·성인팀을 지도했다. 일본축구를 잘 알고, 특성을 줄줄 꿰고 있다. 최 감독과 선수단은 24일 숙소 미팅룸에 모였다. 그동안 일본의 경기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꼼꼼히 분석했다. 조별리그와 8강-4강전을 앞두고 매번 가졌던 ‘비디오 미팅’이었지만 결승전이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형스크린으로 지난 21일 치러진 북한과 일본의 4강전을 보며, 일본의 공격패턴과 주요 선수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몰두했다. 최 감독은 수비라인에 일본 주요선수 봉쇄법을 전수했다. 물론 일본이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개인기와 조직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강팀. ‘환상적인 축구’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발놀림이 재기 발랄하다. 그 선봉은 6골1어시스트를 기록한 요코야마 구미(17). 북한과의 4강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25분, 북한 수비 5명을 차례로 따돌리며 넣은 결승골은 ‘여자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이란 제목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수비도 탄탄하다. 5경기에서 단 6실점에 그쳤다. 한국(15득점-11실점)이 ‘먹은 것보다 많이 넣었다.’면 일본(17득점-6실점)은 ‘적게 먹으며’ 결승까지 왔다. ‘디펜딩 챔피언’ 북한을 꺾어 상승분위기인 것도 위협적이다. 태극소녀들은 지난해에도 일본과 만났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6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였다. 여민지(17·함안대산고)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 대회 23골-2실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폭발적인’ 한국이 그 대회에서 경험한 ‘한 골 승부’는 일본전이 유일했다. 일본은 당시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타이완을 16-0으로 완파하고, 3-4위전에서 호주를 6-2로 눕힐 정도로 한국 못지않게 셌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경기력은 더 좋아졌다. 최 감독은 “일본은 만만치 않은 팀이다. 개인기가 탄탄한 데다 짜임새가 좋아 볼 점유율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고 경계면서도 “우리는 ‘진화하는 팀’이라고 밝혔듯 결승까지 오르며 자신감과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편, 24일 FIFA가 발표한 U-17여자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 후보 12명에 주포 여민지-주장 김아름(17)-오른쪽 날개 이금민(16) 등 태극소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도 요코야마 등 3명이 후보에 올랐고, 북한의 김금종(5골)-김수경(2골1어시스트)도 포함됐다. 골든볼 트로피는 대회 기자단의 투표로 정해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정우성-이승철 ‘침수피해’ vs 고현정 ‘군대 징크스’…시선집중

    정우성-이승철 ‘침수피해’ vs 고현정 ‘군대 징크스’…시선집중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로는 ◆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SOS!”◆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 JYP식구들 회식 인증샷…누구누구 있나 볼까? ◆ ‘확 달라진’ 유이, 다이어트 성공? ‘핼쑥한 스모키’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등이 선정됐다. ▶ 1위 정우성 차, 이승철 녹음실 침수피해…“SOS!”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오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부었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배우 정우성의 차가 침수되고 가수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기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스타들의 지인은 물론 네티즌들도 트위터를 통해 도움과 경고의 메시지를 띄워 화제가 됐다. 정우성의 경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트위터를 통해 “(지하주차장에) 2억 원이 넘는 정우성씨의 차(벤츠 S63AMG)가 잠기고 있다”고 알렸다. 가수 이승철은 그의 지인이 “고가의 음향시설로 구성된 이승철의 녹음실이 물에 잠겼다”는 내용으로 트위터에 SOS를 요청해 시선을 모았다. ▶ 2위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9월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별별랭킹’에서는 스타들의 징크스를 주제로 순위를 발표했다. 그중 2위는 배우 고현정과 호흡을 맞춘 남자배우는 무조건 군 입대한다는 징크스.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과 연인관계를 형성했던 천정명은 2년 뒤, 앞서 2005년 드라마 ‘봄날’에서 고현정의 남자로 출연했던 조인성은 2009년 공군에,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들로 등장했던 김남길은 201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난 6월 고현정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MC몽의 영상. 제작진은 “다음 차례는 혹시 이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현재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에 대해 에둘러서 소개했다. 이밖에도 회식 중인 JYP식구들의 사진과, 핼쑥해진 얼굴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확 달라진유이, 이연희의 환상비율에 대해 재치 있는 발언을 한 보아 등이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NTN포토] 민사라, ‘환상적인 S라인’ 뽐내

    [NTN포토] 민사라, ‘환상적인 S라인’ 뽐내

    무대 위에서 댄서로 다양한 끼를 발휘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민사라가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모델로서 그녀만의 매력과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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