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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방계 요정 이국주, 식탐송으로 대세 배우 김우빈까지 ‘호로록’

    먹방계 요정 이국주, 식탐송으로 대세 배우 김우빈까지 ‘호로록’

    대세남 김우빈이 먹방계의 떠오르는 샛별 개그우먼 이국주의 매력에 ‘호로록’ 빠져들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우빈이 이국주가 발산하는 끼에 넉다운 된 것. 최근 한국야쿠르트는 이국주의 식탐송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국주 세븐 식탐송’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7even 모델 김우빈과 이국주가 참여한 가운데 촬영이 실시됐다. 이국주는 자신의 식탐송을 자유자재로 개사하며 웃음을 유발, 김우빈을 비롯한 촬영 스태프 모두 넉다운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현장 영상은 신속하게 인터넷에 공개됐고, 이국주&김우빈의 식탐송에 네티즌 역시 포복절도 했다. 식탐송으로 대세로 떠오른 이국주는 세븐 광고 현장에서 박진영의 ‘허니’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식탐송으로 개사했다. ‘허니’는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바로 먹지요~”라고 개사했고, ‘제주도의 푸른밤’은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한라봉 먹지요~”로 개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꿀벌 의상을 입고 하루방을 엎으며 식탐송을 선보인 이국주는 촬영 내내 김우빈의 폭소를 이끌어내며 환상적인 호흡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자사의 대표 제품 세븐의 새 광고에 전속 모델 김우빈과 먹방계의 샛별 개그우먼 이국주가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최고의 조화를 이뤄 만족스럽다”며 “본 광고가 나올 때까지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위해 ‘저당 캠페인’을 시작하고 있다. 저당 캠페인이란 원유에 포함된 자연적인 당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기존 제품보다 당 함량을 25~50% 낮춘 것을 말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앞으로 발효유 전 제품을 저당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저당 시리즈 제품으로는 올리고당 2종이 함유되고, 겨우살이 추출물과 4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그대로 유지한 ‘야쿠르트 저당’과 국산 벌꿀로 맛을 더하고 설탕을 더하지 않아 건강까지 생각한 ‘7even 허니’ 등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 25일 내추럴 디저트 7even이 런칭하며, 윌을 비롯한 전 제품에 걸쳐 당 저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라 맘마미아 영지, 속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아찔 S라인’ 남심 폭발

    카라 맘마미아 영지, 속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아찔 S라인’ 남심 폭발

    카라 맘마미아 걸그룹 카라가 4인 체제로 새롭게 컴백한 가운데, 새 멤버 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지는 18일 정오 공개된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에서 기존 멤버들과 위화감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카라 새 멤버 영지는 지난 7월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카라에 합류했다.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에서 영지는 복부를 드러낸 노출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지는 뮤직비디오 후반 분홍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영지의 환상적인 몸매라인에 팬들은 감탄하며 그녀의 카라 합류를 기뻐했다.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맘마미아, 영지 너무 이쁘다”, “카라 맘마미아, 대박 터져라”, “카라 맘마미아, 영지 합류 축하해”, “카라 맘마미아, 노래 무한 반복!!”, “카라 맘마미아, 영지도 이제 카라멤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공개된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한 손동작을 특징으로 하는 일명 ‘왁킹댄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 캡쳐(카라 맘마미아)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김준희 비키니, 입은거야? 시선 둘 곳 없는 파격노출

    김준희 비키니, 입은거야? 시선 둘 곳 없는 파격노출

    ’김준희 비키니’ ‘김준희 비키니 노출’ 방송인 김준희의 환상적인 몸매를 담은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세부를 배경으로 찍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비키니 화보속에서 김준희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준희는 평소에도 엄격한 자기관리로 자신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8등신 몸매와, 관리 비법등을 공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준희 비키니 볼데 마다 파격”, “김준희 비키니 봐도봐도 몸매 좋네”, “김준희 비키니, 남자친구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단신]

    [문화단신]

    서울시립미술관 천경자전 작품 10년만에 전면교체 서울시립미술관이 본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전시 중인 천경자 화백의 작품을 10여년 만에 전면 교체했다. 시립미술관은 지난 13일부터 ‘영원한 나르시스트, 천경자’전을 새롭게 개막하고 ‘내 슬픈 전설의 이야기’, ‘환상의 드라마’, ‘드로잉’, ‘자유로운 여자’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작품 보존 때문에 2008년 이후 사본이 걸린 작가의 1951년작 ‘생태’를 비롯해 ‘여인들’(1964), ‘바다의 찬가’(1965), ‘황혼의 통곡’(1995) 등 최근 수년간 공개되지 않던 작품들이 주로 나왔다. 앞서 천 화백은 1998년 서울시에 자신의 작품 93점과 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기증했으나 천 화백 대리인 측과 미술관 사이에 이견이 있어 다양한 전시를 꾸리지 못해 왔다. (02)2124-8928. 소마미술관 10월 26일까지 ‘Water_천진난만’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Water_천진난만’전을 이어간다. 현대미술 작가 22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물이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예술가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보여준다. 김창환의 ‘상어 2’처럼 물의 물리적 현상을 다룬 작품, 물의 조형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 물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은 작품 등 유동적인 물의 특성만큼이나 다양한 4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2)425-1077.
  • 김준희 비키니, 성형NO “가슴사이즈 잘 몰라” 얼마나 크길래..

    김준희 비키니, 성형NO “가슴사이즈 잘 몰라” 얼마나 크길래..

    ’김준희 비키니’ ‘김준희 비키니 노출’ 방송인 김준희의 환상적인 몸매를 담은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세부를 배경으로 찍은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비키니 화보속에서 김준희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준희는 평소에도 엄격한 자기관리로 자신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8등신 몸매와, 관리 비법등을 공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김준희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전신성형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좋다. 예쁘게 보이는 것이니 그렇다. 하지만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휘재가 “얼굴은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준희는 “네”라고 답한 뒤 “몸은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선우용녀는 김준희에게 “가슴은 안 한게 그래?”라고 말하자 김준희는 “안 했다. 신체 사이즈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김준희 비키니 볼데 마다 파격”, “김준희 비키니 봐도봐도 몸매 좋네”, “김준희 비키니, 남자친구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테자커 “대표팀에서 환상적 시간, 이제는 아스널에 집중”

    메르테자커 “대표팀에서 환상적 시간, 이제는 아스널에 집중”

    15일(현지시간) 독일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아스널의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가 본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메르테자커는 우선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년 동안 5개의 대형 토너먼트를 겪었고 월드컵 우승과 함께 마무리하게 됐다”며 “환상적인 시간에 대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에 이어 메르테자커는 또 다른 트윗을 통해 “월드컵 기간 중 보내준 아스널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이제 새 시즌을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스널 팬들이 자기에게 붙여준 애칭인 ‘BFG(Big F***ing German)’을 스스로 사용하며 팬들과 서슴없이 의사소통하는 모습도 빼놓지 않았다. 메르테자커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좋은 수비실력을 보여주며 EPL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 받은 동시에 SNS를 통해 부상당한 월콧을 위로하거나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남기는 등 SNS를 잘 활용하는 선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사진=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남긴 메르테자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지원사격 ‘카리스마 폭발’ 상의 탈의에 객석 초토화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지원사격 ‘카리스마 폭발’ 상의 탈의에 객석 초토화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래퍼 바스코와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바스코는 록사운드가 강렬한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상의 탈의를 시도했고,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이어 절정에 치닫자 차지연이 깜짝 등장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무대 대박이었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무대, 집에서 보는 나도 전율이”,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바스코는 652만 5천원의 공연비를 획득해 290만원을 얻은 바비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사진 = 엠넷 ‘쇼미더머니3’ 캡처(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암시, 디오 손가락 자세히 보니.. ‘충격’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암시, 디오 손가락 자세히 보니.. ‘충격’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배우 조인성의 루게릭병이 암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8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과 환상 속 자아인 한강우(디오 분)에게 공통적인 신체적 이상이 발견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해수(공효진 분)는 장재열의 손이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에 장재열은 “별 거 아니다. 직업병 같은 것이다”라고 담담히 이야기 했다. 하지만 앞서 한강우도 같은 증상을 보인 것. 이후 한강우는 장재열과의 전화통화에서 “병원에서 그냥 감기가 오래 가는 거래요. 손은 글을 너무 많이 써서 그렇데요”라고 둘러댔다. 그러나 통화를 끊은 한강우는 울면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장면에서 네 번째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았고 한강우의 증상이었던 손 마비 현상이 장재열에게도 나타나기 시작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특히 지해수는 한강우의 이야기를 듣고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다. 인턴 때 병원에 손이 곱고 기침을 자주하는 환자가 있었는데 루게릭병이었다. 걔는 아닐 거다. 나이도 어리고”라고 이야기해 루게릭병에 대한 암시가 담긴 발언을 했다. 여기에 더해 지해수가 “그 강우란 애는 언제 처음 알았냐”고 묻자 장재열은 “3년 전 내가 형 포크에 찔렸을 때 다른 팬들처럼 날 보며 울고 있었다”고 답해 형 장재범(양익준 분)의 포크에 찔린 3년 전부터 장재열에게 신체적 정신적 이상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안 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암시 충격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슬픈 드라마였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암시, 벌써 마음이 아프려고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근력 약화 및 근위축이 특징인 루게릭병은 사지마비, 언어장애, 호흡기능 저하 등의 증세를 보이다 수년 내에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다. 사진 = SBS(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루게릭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새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주제를 경쾌하게 터치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통찰력과 풍부한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우디 앨런 감독. 2012년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6만 관객을 동원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비롯해 ‘로마 위드 러브’ ‘블루 재스민’ 등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나 왔다. 그가 새로 내놓은 작품 ‘매직 인 더 문라이트’(20일 개봉)는 마술사와 심령술사의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다. 같은 소재라도 누가 요리하느냐에 따라 음식 맛이 달라지듯 다소 진부할 듯한 소재도 감독의 노련한 연출을 거쳐 독특한 색감의 영화로 빚어졌다. 영화는 재즈 시대였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앙리 마티스, 에두아드 마네, 파블로 피카소 등 20세기 초 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남부 프랑스의 자연 경관을 스크린에 펼쳐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1928년 유럽을 사로잡은 중국인 스타 마술사 웨이링수의 마술쇼장으로 안내한다. 모두가 중국인으로 감쪽같이 속고 있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스탠리(콜린 퍼스)라는 이름의 영국인이다. 남들에게 마법과 환상을 주는 세계 최고의 마술사이지만 정작 자신은 의심 많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믿지 않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느 날 동료 마술사로부터 남부 프랑스의 한 가문을 사로잡은 심령술사 소피(에마 스톤)의 이야기를 들은 스탠리는 그녀가 가짜임을 확신하고 정체를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마침내 소피를 만난 스탠리는 산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읽고 죽은 이의 영혼을 불러내는 소피의 능력을 목격하고는 그녀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영화는 차가운 이성에 갇혀 살던 스탠리가 어떻게 틀을 깨고 사랑에 빠지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극 중 스탠리의 대사처럼 약혼자까지 있는 그가 4차원 심령술사에게 끌리는 것은 “상식과 이성을 넘어선 설명 불가능한 감정”이다. 감독은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마법 같은 것이 바로 사랑이고 때때로 우리 삶에 그런 착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에둘러 말한다. 여섯살 때 마술가게를 구경한 경험을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는 우디 앨런 감독에게 마법과 환상은 빼놓을 수 없는 영화적 테마다. 그는 영화 ‘스쿠프’(2006)에서 자신이 직접 마술사 캐릭터로 출연하기도 했고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2001), ‘환상의 그대’(2010) 등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놓인 캐릭터를 통해 엉뚱하고 기발한 판타지를 그렸다. 이번 작품에서는 4차원 심령술사 소피가 그 역할을 담당했다. 물론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에게는 전개가 허술하고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음악, 영상과 함께 보는 감독의 전작들을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실망할 공산은 적다. 특히 콜린 퍼스의 안정된 연기와 톡톡 튀는 에마 스톤의 상반된 연기를 보는 맛도 쏠쏠하다. 12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환상 콜라보레이션 무대

    ‘쇼미더머니3’ 바스코 차지연, 환상 콜라보레이션 무대

    1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는 바스코와 바비의 1차 공연 4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바스코는 록사운드가 강렬한 ‘플레스&블러드’(Flesh&Blood)와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 무대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분위기가 무르익자 상의 탈의를 시도했고, 관객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이어 절정에 치닫자 차지연이 깜짝 등장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상문학 3대 거장, 伊 칼비노 전집 출간

    환상문학 3대 거장, 伊 칼비노 전집 출간

    “환상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었다.” 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환상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1923~1985)의 전집 1차분이 민음사에서 출간됐다. 2017년까지 13권으로 완간될 전집 가운데 이번에 ‘반쪼가리 자작’,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등 6권이 먼저 나왔다. 스물셋의 나이에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로 유럽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는 현실과 환상을 정밀하게 직조한 서사에 동양적 지혜를 담아내 “미래의 소설 형태를 예견케 한 작가” 라는 찬사를 받았다. 칼비노를 전공한 역자 이현경(한국외대 통번역학과 교수)은 “칼비노에게 이야기하는 것, 글을 쓰는 것은 여행을 하는 것, 미궁으로 들어가 삶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그 여행을 완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 [해외축구] 맨시티, ‘중원의 지휘자’ 다비드 실바와 5년 재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가 ‘중원의 지휘자’ 다비드 실바(28·스페인)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 2019년까지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실바는 “4년 전 맨시티에 합류한 뒤 맨체스터를 두 번째 고향처럼 느껴왔다”면서 “이곳에 남아 환상적인 팀과 함께 트로피를 더 들어올리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남게 된 소감을 밝혔다. 실바는 2010-2011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맨시티로 이적, 첫 시즌부터 6골에 14도움을 올리며 특급 미드필더로서 제 몫을 했다. 지난 4시즌간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총 183경기를 뛰면서 27골 61도움을 기록중이다. 정규리그 우승 두 차례(2011-2012·2013-2014),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한 차례(2010-2011), 리그컵 한 차례(2013-2014) 등 맨시티에서 우승컵도 많이 들어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장 자크 루소는

    장 자크 루소가 살았던 18세기는 이른바 ‘계몽의 시대’였다. 이 시기의 사상가들은 인간의 이성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루소는 계몽과 이성을 중시하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외쳤고,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이들은 버렸다. ‘모순의 사상가’로 불리는 까닭이다. 루소는 이 모순조차도 철학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고백록’이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인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철학자들은 ‘삶의 모순에 대한 성찰’이 루소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한다. ‘벌거벗은 자신을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작품은 더욱 진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는 ‘벨 에포크’라는 황금시대가 등장한다.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스콧 피츠제럴드 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던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파리다. 하지만 루소의 시대에도 프랑스와 파리는 여전히 벨 에포크였다. 루소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오페라 ‘마을의 점쟁이’를 쓸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다. 루소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으로는 마키아벨리와 식물분류의 아버지 칼 린네가 꼽힌다. 평생 자연을 갈구한 루소는 린네를 “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루소는 당대의 철학자는 물론 예술가, 정치인들과 끊임없이 교류했고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모순’으로 대표되는 루소의 인생처럼 그의 영향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판이했고 결과도 제각각이었다. 루소에게서 비롯된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프랑스대혁명을 들 수 있다. 북프랑스의 시골뜨기 로베스피에르는 파리로 유학 와 루소의 사상에 깊은 감명을 받고 혁명을 결심, 프랑스대혁명에서 단두대로 대표되는 ‘공포정치’로 이름을 떨쳤다. 역사상 최초의 전업 경제학자인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 역시 루소와 사상적 교류를 나눴던 부친을 통해 기반을 쌓았다. 그는 19세기를 유토피아적 환상으로 낙관하던 사람들에게 ‘인구론’과 ‘공황론’을 통해 사회 붕괴와 소멸이라는 끔찍한 미래를 제시했다. 루소 사상의 광신도였던 시몬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사상을 물려줬고 그중 한 명은 역사를 바꿨다. 그가 바로 남미 해방의 아버지로 불리는 시몬 볼리바르다. 평생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산책에 나서 동네 주민들에게 ‘시계’로 불린 비판철학자 이마누엘 칸트는 단 한 번 산책 시간을 어겼는데 이때 읽던 책이 ‘에밀’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포토]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부인 수잔 슈나이더와 ‘행복한 미소’

    [포토]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부인 수잔 슈나이더와 ‘행복한 미소’

    [포토]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부인 수잔 슈나이더와 ‘행복한 미소’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로빈 윌리엄스(63)가 생전 부인 수잔 슈나이더와 단란한 시간을 보냈던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11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티뷰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황상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로빈 윌리엄스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박물관이 살아있다3’에 출연하는 등 사망 직전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하지만 영화 촬영 외 활동은 그다지 많이 조명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서 부인 수잔 슈나이더와 찍힌 사진 한장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윌리엄스는 부인과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걸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머금었다. 나이 탓인지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지만 언론 카메라를 애써 피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윌리엄스는 예술이라는 낭만을 찾아 평생을 방랑한 할리우드의 명배우였다.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윌리엄스는 줄리아드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기초를 다졌다. 1977년 코미디 ‘캔 아이 두 잇 틸 아이 니드 글래시스’로 영화에 데뷔한 그는 ‘모크 앤 민디’(1978~1982)에서 지구에 정착하고자 동분서주하는 외계인 모크 역으로 먼저 TV에서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긴 건 영화였다. 베리 레빈슨 감독의 ‘굿모닝 베트남’(1987)에서 평화를 전파하는 라디오 DJ 애드리언 역으로 그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미디를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가 주는 반전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호감을 사면서다. 피터 위어 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는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해줬다. 주입식 교육에 찌든 명문고생들에 자유의 숨결을 불어넣는 교사 역으로 영화뿐 아니라 사회와 교육계까지 영향을 미쳤다. 테리 길리엄 감독의 ‘피셔 킹’(1991)에서는 광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부인을 잃고 미쳐버린 전직 역사학 교수 페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주인공과 춤추는 환상적인 장면은 여전히 회자하는 명장면이다.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에서는 여자로 분장해 가정부로 들어가는 아빠이자 이혼한 남편 역으로,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춘 ‘굿 윌 헌팅’(1997)에서는 다시 선생님(교수) 역으로 나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다. 피터팬 이야기를 담은 ‘후크’(1991)에서 피터팬을, 만화 같은 판타지 ‘주만지’(1995)에서는 26년간 게임 속에 갇혔던 알랜 역을, 애니메이션 ‘알라딘’(1992)에서는 램프 요정 지니의 목소리 연기로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마저 훔쳤다. 상복도 많았다. 윌리엄스는 TV 코미디 시리즈 ‘모크 & 민디’, 영화 ‘굿모닝 베트남’, ‘미세스 다웃파이어’, ‘피셔 킹’으로 골든글로브상을 받았으며, ‘알라딘’으로 받은 특별공로상과 세실 드밀 상까지 합하면 6차례나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네티즌들은 “로빈 윌리엄스 사망 너무 안타깝다”, “로빈 윌리엄스 사망,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명배우였는데 이렇게 돌아가시다니”, “로빈 윌리엄스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탕웨이 겨털, 겨털까지 섹시한 여자? ‘남자들의 반응은?’

    탕웨이 겨털, 겨털까지 섹시한 여자? ‘남자들의 반응은?’

    ‘탕웨이 겨털’ 탕웨이의 겨털이 장동민에 의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여성의 겨드랑이 털이 언급됐다. 한 남성 방청객은 “무용과 학생인데 발레복을 입은 여 동기가 다가왔을 때 겨드랑이에 털이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모른 척 해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적으로 말하는 건 조금 그러니까 탕웨이를 보면 영화 ‘색계’에서 겨털 노출이 섹시하지 않았나. 그러니 ‘오우 탕웨이(겨털)’라고 하면 된다”고 밝혀 큰 웃음을 유발했다. 탕웨이는 지난 2007년 영화 ‘색계’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었다. 이때 제모를 하지 않은 겨드랑이 털이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다. 탕웨이 겨털 언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겨털, 그래도 귀엽다”, “탕웨이 겨털, 솔직히 환상 다 깨졌다”, “탕웨이 겨털, 중국은 밀면 이상한 거 라던데?”, “탕웨이 겨털..그래도 예쁘잖아”, “탕웨이 겨털..왜 하필 다시 겨털 언급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캡처 (탕웨이 겨털)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청순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신세경이 ‘아이언맨’의 여주인공 손세동으로 캐스팅된 것. 신세경이 연기할 손세동은 천성이 착해서 늘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더 챙기는 인물. 도덕 교과서를 그대로 복사해놓은 듯한 그녀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누구 앞에서든 절대 기죽지 않는 당돌함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특히, 신세경(손세동 역)은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도도한 이미지와 180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베이비페이스’로 명성이 자자한 그녀이기에 순수함의 결정체 손세동 캐릭터와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언맨’은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품어 줄 수 있는 천사같은 여자 손세동의 스토리를 담은 웰메이드 판타지멜로드라마다. 180도 변신 할 신세경을 만나 볼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 맨’은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르마엘렌, 아스널 팬에 편지 “거너라서 영광이었다”

    베르마엘렌, 아스널 팬에 편지 “거너라서 영광이었다”

    ”거너라서 큰 영광이었다”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공식입단한 전 주장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스널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아스널에서 보낸 5년과 그 중 주장으로서 보낸 2년 후에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서 “구단과 팀원, 팬들, 감독, 스태프와 다른 직원들 모두가 나를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편안하게 대해줬다”며 “내게는 환상적인 시간이었고 이 위대한 클럽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멋진 경기와 경험들이 있었고 FA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였다”며 “모든 사람들의 응원에 감사를 보낸다. 거너라서 큰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공현주 스키니진 뒤태, 아찔한 힙라인 각선미 눈길

    공현주 스키니진 뒤태, 아찔한 힙라인 각선미 눈길

    스키니진 차림의 환상적인 공현주 뒤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지현에 뒤지지 않는 공현주 스키니진 뒤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플한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 차림으로 길거리를 걸어가는 배우 공현주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보정에도 불구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힙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 뒤태가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 영어 등 6개 국어가 가능한 엄친딸 차수안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적인 ‘슈퍼문’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적인 ‘슈퍼문’

    평상시보다 달이 더 크고 밝게 빛난다는 슈퍼문이 우주에서도 관측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올레그 아르테몌프가 자신의 트위터에 환상적인 슈퍼문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상에서 바라본 슈퍼문과는 또다른 느낌을 자아내는 이 사진은 처음 지구 위로 밝은 빛을 발하며 떠오른 달이 얼마 후 수줍은 듯 색이 바래며 사라지는 모습을 담고있다.육안으로도 관측 가능한 우주쇼 중 하나인 슈퍼문(supermoon)은 평소보다 달이 14%, 밝기는 30% 이상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11일 오전 1시 44분 달이 가장 크게 관측됐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밝게 빛나는 달이 목격됐다. 날씨 탓에 이번 슈퍼문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직 ‘우주쇼’가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 따르면 오늘 밤 부터 13일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진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들이 유성우로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다음달 9일에는 추석을 기념하듯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된 전 아스널 주장이자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베르마엘렌은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기자회견 및 입단행사를 통해 새 팀에서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선택은 결코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서는 매 경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아무도 출전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나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며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베르마엘렌이 새 시즌부터 등번호 23번을 입고 출전할 것임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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