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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디스패치 공식 입장,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람은…” 소문은 대체 무엇?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지난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오전 1시 50분경”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후 지난 8일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말도 안되는 소문만 떠돌았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소문이 너무 나도니까 진실처럼 보이는 것 같네”, “장윤주 소속사 해명, 디스패치 공식입장, 노홍철 씨가 음주운전한 건 명확한 사실이고 나머진 전부 소문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디스패치 노홍철, 장윤주 소속사 해명 “생일 맞아 식사를 했지만…” 생일파티 상황 자세히 알아보니 ‘깜짝’ 노홍철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모델 장윤주가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노홍철은 지난 7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다. 일부 네티즌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심지어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반박 기사를 통해 “7일 사고 당시 목격자의 제보를 받고 취재하기 위해 성모병원으로 향했으며 디스패치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노홍철이 단속 후 채혈 측정까지 끝난 8일 오전 1시 50분쯤”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패치 보도 이전인 오전 2시 57분 YTN에서 먼저 속보로 ‘노홍철 음주단속 적발’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뒤 오전 7시 12분에 관련 기사를 출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한 7일은 장윤주의 생일이다. 이런 이유로 노홍철이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이라는 소문까지 퍼졌다. 노홍철과 장윤주는 무한도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네티즌 사이에 ‘실제로 사귀었으면 하는 커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장윤주는 생일을 맞아 식사 자리를 했지만 노홍철과 전혀 관련 없는 지인들과의 모임이었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장윤주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일파티로 보이는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모양의 종이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윤주의 앞에는 초가 꽃힌 케이크가 있어 장윤주의 생일파티 중임을 짐작케 한다.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소문인데 그냥 한 귀로 흘리면 되지”,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함정 팠다는 소문이 너무 엉성한데”, “디스패치 노홍철 포착, 장윤주 소속사 해명, 앞으로는 술 관련 모든 부분에서 조심하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위스 연구진, 실험실서 ‘유령’ 제작 성공

    스위스 연구진, 실험실서 ‘유령’ 제작 성공

    스위스 연구진이 실험실 안에서 인공적으로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스위스 로잔공과대학(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연구진이 뇌 감각 신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으로 인공 형태의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물론 해당 연구는 구천을 떠도는 한 맺힌 영혼을 직접 실험실로 소환하는 마법 형태로 행해진 것이 아니다. 철저히 과학적인 관점에서 영혼 또는 유령이라는 존재의 인식이 ‘뇌의 착각’이라는 점을 증명해내는 것이 실험 목적이었다. 연구진은 평소 유령을 본다고 주장하는 뇌전증(간질) 환자 12명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장치)로 분석한 결과, 이들의 섬 피질(insular cortex), 전두골 피질(parietal-frontal cortex), 측두두정 피질(temporo-parietal cortex) 부분에서 특정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본래 해당 부위는 공간 인지, 자아인식, 주변 움직임을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만일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누군가의 움직임 느껴진다거나, 귀신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바로 이 3군데 부위에서 발생된 뇌 감각 신호가 과하게 혹은 잘못 전달되기 때문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실제 유령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방식은 이렇다. 신체감각을 인위적으로 조절시키는 로봇으로 뇌 신호를 흐트러뜨려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 유령이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연구진은 사람의 손 그리고 등·허리 부위를 자극하는 용도의 두 로봇을 각각 실험참가자의 앞뒤로 배치한 뒤, 500 밀리 초의 진동을 가하고 느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했다. 이때 실험참가자들은 두 눈을 완전히 가린 상태로 주변 상황을 인위적으로 전혀 인지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후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이 시작되면서 해당 참가자들은 일제히 “이 방에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 “제3의 존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심지어 실험 참가자 두 명은 “지금 유령 4명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며 너무 무서우니 실험을 당장 중지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두 로봇이 전하는 빠른 진동만으로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실험실 안에 탄생된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란 결국 뇌로 정보가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발생된 신호왜곡일 가능성이 높음을 알려주는 연구결과다. 로잔공과대학 올라프 블랑케 교수는 “해당 실험은 제3의 존재를 인지하도록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유도한 첫 사례”라며 “유령의 존재란 결국 뇌 감각 신호간의 충돌에서 빚어지는 현상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해당 실험결과가 사람들이 겪는 악령, 수호천사 등의 존재감지가 산악인, 탐험가들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겪는 환상과 유사한 것이며 공통적으로 ‘뇌의 신호왜곡’과 연관돼있다고 설명한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은 9살 소년 화제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은 9살 소년 화제

    우리가 앞으로 기억해야 할 천재적인 꼬마 사진작가가 탄생한 것 같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한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 새로운 꼬마 스타가 탄생해 뒤늦게 조명을 받고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이 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은 한 생태 사진작가에게 돌아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또다른 주인공인 이 소년도 당당히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9살에 불과한 꼬마는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스 페레즈 나발. 소년은 17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수여되는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상'(Young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부문에서 형과 누나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카를로스가 제출한 사진은 태양을 배경으로 한 스콜피언의 모습을 담은 'Stinger in the Sun'으로 9살 소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카를로스는 "D300 카메라로 28-300mm 렌즈를 사용해 이 사진을 촬영했다" 면서 "4살 때 처음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지금은 전문 장비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를로스의 부모는 쉬지않고 전세계를 누비는 여행가로 항상 아들과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로스는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수많은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면서 "해외를 나갈 때 마다 점점 내 카메라 렌즈가 커지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 대회의 대상은 세렝게티국립공원의 사자들을 2년 동안 관찰하며 촬영한 마이클 닉 니콜스가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벵거 “코시엘니 복귀까지 3~4주 더 필요”

    벵거 “코시엘니 복귀까지 3~4주 더 필요”

    중앙수비수 부족으로 수비난을 겪고 있는 아스널에 불운한 소식이 더해졌다. 핵심 중앙수비수 코시엘니가 복귀하는 데 한 달 정도가 더 걸릴 예정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최근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과의 인터뷰에서 "코시엘니의 복귀까지는 3, 4주 정도가 더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간 아스널은 스완지를 시작으로 맨유와의 리그 경기,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메르테사커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아스널 수비진을 이끌던 코시엘니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최근 아스널의 중앙수비에는 왼쪽 수비수인 나초 몬레알이 나서고 있다. 그러나 중앙 수비수 포지션이 익숙하지 않은 몬레알은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수비 불안에 대해 벵거 감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당연한 사실이다. 벵거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와 왼쪽 수비를 둘 다 볼 수 있는 주장 베르마엘렌을 이적시키고도 대체자원을 끝내 영입하지 않으며 시즌 시작전부터 팬들의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스널의 오른쪽 수비수인 드뷔시 역시 크리스마스 이전에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이 새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는 1월 이적시장까지 과연 어떻게 이 수비난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서늘해진 뒷목… 혹시 유령이? 신체균형 깨져 생긴 뇌의 착각!

    서늘해진 뒷목… 혹시 유령이? 신체균형 깨져 생긴 뇌의 착각!

    “동생과 함께 히말라야의 낭가파르바트(8125m)를 내려오고 있었다. 얼어붙고 탈진한 상태였는데 산소도 없었다. 황량한 풍경 속에서 갑자기 세 번째 등반자가 나타나 함께 걷기 시작했다.” 히말라야의 8000m 이상 14좌를 세계 최초로 완등한 이탈리아 산악인 레인홀드 메스네르는 회고록에서 1970년 처음 유령을 만났던 경험을 이렇게 썼다. 그는 이후에도 종종 극한 상황에서 유령을 만났다고 주장한다. 메스네르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이 유령이나 천사를 봤다거나, 본 듯한 경험을 말한다.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간혹 경험하는 이런 현상을 신경과학자들은 ‘영혼에 대한 느낌’(FoP)이라고 부른다. 과연 유령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착각일까. 올라프 블랭크 스위스 로잔연방공대(EPFL) 교수는 7일 생물학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은 현상이 사람의 움직임과 뇌의 불일치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건강한 사람도 유령을 보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령이 실제로는 뇌의 착각이라는 것이다. 블랭크 교수 연구팀은 유령을 본다는 뇌전증(간질) 환자 12명의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하면서 뇌의 ‘섬 피질’ ‘전두골 피질’ ‘측두두정 피질’ 등 세 부분에 특이한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부위는 공간인지, 자아인식, 주변 움직임 감지 등의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들 부위에서 뇌 감각 신호가 과하게 발생하거나 잘못 전달되면 유령이 보인다는 가설을 세웠다.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팀은 로봇을 이용했다. 실험 목적을 모르는 눈을 가린 건강한 참가자들이 검지를 앞의 로봇에 대고 움직이면 뒤에 있는 로봇팔이 실험 참가자의 등에 움직임을 전달했다. 전달되는 강도는 매번 달랐고, 때로는 전달하지 않기도 했다. 또 검지의 움직임과 로봇팔의 움직임 사이에 0.5초의 시차를 두는 등 감각을 혼란시켰다. 실험이 반복되자 실험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이나 유령이 자신을 지켜보거나 만지고 있다고 인식했다. 4명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다며 순서를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무서우니 당장 실험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블랭크 교수는 “실험에 사용된 로봇은 뇌전증 등 정신질환자나 극한 상황에 놓인 건강한 사람이 느끼는 감각을 모방한 것”이라며 “뇌가 자기 몸의 운동 정보와 위치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일으켜 환각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실험으로 모든 사람이 유령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도록 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유령이 마음속의 환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9살 천재 소년,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다

    9살 천재 소년,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다

    우리가 앞으로 기억해야 할 천재적인 꼬마 사진작가가 탄생한 것 같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한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 새로운 꼬마 스타가 탄생해 뒤늦게 조명을 받고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이 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은 한 생태 사진작가에게 돌아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또다른 주인공인 이 소년도 당당히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9살에 불과한 꼬마는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스 페레즈 나발. 소년은 17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수여되는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상'(Young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부문에서 형과 누나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카를로스가 제출한 사진은 태양을 배경으로 한 스콜피언의 모습을 담은 'Stinger in the Sun'으로 9살 소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카를로스는 "D300 카메라로 28-300mm 렌즈를 사용해 이 사진을 촬영했다" 면서 "4살 때 처음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지금은 전문 장비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를로스의 부모는 쉬지않고 전세계를 누비는 여행가로 항상 아들과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로스는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수많은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면서 "해외를 나갈 때 마다 점점 내 카메라 렌즈가 커지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 대회의 대상은 세렝게티국립공원의 사자들을 2년 동안 관찰하며 촬영한 마이클 닉 니콜스가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위스 연구진,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스위스 연구진,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스위스 연구진이 실험실 안에서 인공적으로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는 스위스 로잔공과대학(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연구진이 뇌 감각 신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방법으로 인공 형태의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물론 해당 연구는 구천을 떠도는 한 맺힌 영혼을 직접 실험실로 소환하는 마법 형태로 행해진 것이 아니다. 철저히 과학적인 관점에서 영혼 또는 유령이라는 존재의 인식이 ‘뇌의 착각’이라는 점을 증명해내는 것이 실험 목적이었다. 연구진은 평소 유령을 본다고 주장하는 뇌전증(간질) 환자 12명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장치)로 분석한 결과, 이들의 섬 피질(insular cortex), 전두골 피질(parietal-frontal cortex), 측두두정 피질(temporo-parietal cortex) 부분에서 특정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본래 해당 부위는 공간 인지, 자아인식, 주변 움직임을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만일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누군가의 움직임 느껴진다거나, 귀신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바로 이 3군데 부위에서 발생된 뇌 감각 신호가 과하게 혹은 잘못 전달되기 때문으로 연구진은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실제 유령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 방식은 이렇다. 신체감각을 인위적으로 조절시키는 로봇으로 뇌 신호를 흐트러뜨려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 유령이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연구진은 사람의 손 그리고 등·허리 부위를 자극하는 용도의 두 로봇을 각각 실험참가자의 앞뒤로 배치한 뒤, 500 밀리 초의 진동을 가하고 느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했다. 이때 실험참가자들은 두 눈을 완전히 가린 상태로 주변 상황을 인위적으로 전혀 인지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후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이 시작되면서 해당 참가자들은 일제히 “이 방에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 “제3의 존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심지어 실험 참가자 두 명은 “지금 유령 4명이 주위를 감싸고 있다”며 너무 무서우니 실험을 당장 중지해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두 로봇이 전하는 빠른 진동만으로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실험실 안에 탄생된 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란 결국 뇌로 정보가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발생된 신호왜곡일 가능성이 높음을 알려주는 연구결과다. 로잔공과대학 올라프 블랑케 교수는 “해당 실험은 제3의 존재를 인지하도록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유도한 첫 사례”라며 “유령의 존재란 결국 뇌 감각 신호간의 충돌에서 빚어지는 현상임을 알려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해당 실험결과가 사람들이 겪는 악령, 수호천사 등의 존재감지가 산악인, 탐험가들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겪는 환상과 유사한 것이며 공통적으로 ‘뇌의 신호왜곡’과 연관돼있다고 설명한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멀티골 터졌다, 챔스가 놀랐다

    멀티골 터졌다, 챔스가 놀랐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경기를 지배했다. 5분 사이에 오른발로 선제골, 왼발로 결승골을 꽂았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대활약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손흥민은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러시아)와의 2014~15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3분과 28분 잇달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두 골로 레버쿠젠은 2-1로 제니트를 꺾고 승점 9를 기록해 AS모나코(5점·프랑스), 제니트, 벤피카(포르투갈·이상 4점)를 따돌리고 C조 선두를 내달렸다. 손흥민은 지난달 2일 벤피카와의 C조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데 이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2, 3호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8분 카림 벨라라비에게 결정적 침투패스를 찔러주고, 34분 강력한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후반 중반에는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벨라라비가 흘려준 공을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 감아차는 슈팅으로 제니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는 슈테판 키슬링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찔러준 침투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질주해 만들어 낸 골키퍼 1대1 찬스를 놓치지 않고 차분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제니트는 후반 44분 호세 론돈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기 뒤 손흥민은 UEFA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2골을 넣은 것은 매우 특별하다. 놀라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경기의 ‘영웅’이 됐다는 평가에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팀 전체가 승점 3을 따고자 열심히 싸웠다. 팀 전체가 영웅”이라고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레버쿠젠 로저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이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 아직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고 전했고,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 9.1을 매겼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여행 가방]

    백암온천 협곡열차 패키지 판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암온천은 ‘환상의 협곡열차’ 패키지를 판매한다. 1박2일 일정으로, 영주행 왕복열차와 백두대간 협곡열차, 백암온천 객실 1박, 온천사우나 등이 포함됐다. 백두대간의 오지를 돌아보고 온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주말 기준 15만 4200~17만 9300원.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 참조. 엠블호텔 킨텍스 수험생 이벤트 엠블호텔 킨텍스 중식당 죽림은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13~30일 수험생을 포함한 10만원 이상 식사 고객에게 ‘스페셜 런치세트 A 이용권’을 증정한다. 수험표 지참은 필수다. 대명리조트 양평은 ‘별 헤는 밤 캠핑장’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참조. 에버랜드 ‘일루미네이션’ 겨울축제 에버랜드는 7일~12월 31일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연다. 파크 입구부터 약 500m에 걸쳐 조성된 12만개의 LED 전구가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14일~3월 1일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축제를 진행한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 시즌2’도 14일~12월 28일 매일 밤 열린다. 서울랜드, 수능 수험생 특별 할인 서울랜드는 13~16일 ‘수험생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수능 수험생과 동반 1인은 1만 2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17일~12월 31일에는 1만 5000원이다. 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랜드에서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피자치킨(CPK)에서도 13~30일 메인 메뉴 주문 시 수험생들에게 피자 한 판(파이브 치즈 앤 후레쉬 토마토 피자)을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월드 7일부터 크리스마스축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7일~12월 25일 ‘해피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를 연다. 특히 ‘산타가 주는 특별한 선물’이 기대된다. 산타의 집에서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12월 1~25일 하루 3회 진행한다. 롯데호텔과 함께 11월 한 달간 ‘온 가족 행복여행 페스티벌’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드벤처 입장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2명에게 롯데호텔(괌, 하노이, 제주, 월드, 부산) 숙박권과 뷔페이용권 등을 준다.
  • YG 뉴 유닛 ‘하이 수현’, 이하이+악동뮤지션 김수현+아이콘 바비 “환상 콜라보”

    YG 뉴 유닛 ‘하이 수현’, 이하이+악동뮤지션 김수현+아이콘 바비 “환상 콜라보”

    ‘YG 유닛 하이 수현’ YG 뉴 유닛 ‘하이 수현’이 공개됐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바비, 이하이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의 뉴 유닛 멤버로 드러났다. YG는 5일 오후 2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뉴 유닛 ‘하이 수현’의 완전체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이하이와 바비에 이은 뉴 유닛의 마지막 멤버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었다. 이날 YG는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하이 수현’임을 명시하며 동시에 바비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티저 이미지 속 이수현과 이하이는 바비를 가운데 두고 팔짱을 끼고 있다. SBS ‘K팝스타’를 통해 YG에 입성한 이하이와 이수현은 바비가 속한 신인 보이그룹 아이콘과 함께 YG의 막내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그동안 중저음 톤으로 메트로 소울과 R&B를 주로 소화했던 이하이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이수현이 뭉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YG 뉴 유닛 하이 수현은 오는 11일 자정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YG 유닛 하이 수현, 기대 폭발이다”, “YG 유닛 하이 수현, 거기에 바비까지”, “YG 유닛 하이 수현, 발표 전부터 음원 차트 올킬 예약”, “YG 유닛 하이 수현, 환상 콜라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YG 유닛 하이 수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 같은 라마다 아니다”’특급’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분양

    “다 같은 라마다 아니다”’특급’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분양

    전세계 22개국 890개의 호텔이 라마다 브랜드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라마다 브랜드에는 라마다프라자, 라마다, 라마다리조트, 라마다호텔&스위트, 라마다 앙코르가 있다. 이러한 브랜드의 체계는 브랜드의 등급에 맞게 체계적으로 분리 관리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라마다 브랜드를 나누는 등급 체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면 4~5성급(우리나라의 경우 특급)에 해당하는 라마다의 브랜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제주 함덕 라마다호텔, 라마다 서울호텔 그리고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등이 이에 속한다. 그밖에 일반등급에 해당되는 호텔은 라마다앙코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는 곳으로 서귀포라마다앙코르, JK라마다제주앙코르, 라마다앙코르포항, 성산라마다앙코르 등이 이에 속한다. 다시 말해 라마다 브랜드를 크게 나누면 특급 호텔에 준하는 라마다프라자와 라마다가 있고, 일반등급에 해당하는 라마다앙코르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라마다의 브랜드를 선택할 때 유의해야만 한다. ‘라마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도 모두 같은 라마다는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라마다앙코르의 경우 일반등급의 호텔로 라마다 호텔과는 객실 규모와 격이 다르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경우 일반등급의 호텔은 모텔등급과 비슷하게 취급하고 있으며 특급 호텔이 가진 품격과 가치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정식 라마다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특급 호텔로 기본 객실부터 조경까지 최초 설계부터 라마다 본사 인테리어팀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과 고품격의 인테리어, 특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적 호텔그룹 윈덤社의 No.1 브랜드 라마다가 소유한 제주의 3개 라마다호텔(리조트) 제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은 물론이며 차별화된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64실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 구성은 총 6개 타입으로 기본 객실이 27.59㎡대의 A타입이 주 평형대이고 A타입은 오션 뷰가 가능, B타입은 마운틴 뷰가 가능하다. 또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대시설로는 9층에 바비큐 존이 있으며 10층에는 환상적인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이는 9층, 10층의 최고 로얄층에 굳이 객실 대신 부대시설을 배치한 라마다만의 운영에 중점을 둔 마케팅 전략이다. 세계적인 호텔의 스탠다드에 맞춰진 넓은 객실과 고품격 인테리어와 부대시설, 특급호텔만의 비교할 수 없는 자부심까지 라마다앙코르는 곁눈질도 하지 못할 품격을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에서는 만날 수 있다. 현재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양재동 모델하우스(서울 서초구 양재동 2-9, 양재역 5번 출구)와 부산홍보관(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임페리얼 103호, 센텀시티역 11번 출)에서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골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손이여 감사합니다”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성 위성’ 타이탄 품에 푹~ 안긴 레아 포착

    ‘토성 위성’ 타이탄 품에 푹~ 안긴 레아 포착

    컴퓨터 바탕화면에 어울리는 환상적인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럽우주기구(ESA)는 토성의 위성 레아가 타이탄의 품에 폭 안긴듯한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금색으로 빛나는 위성이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Titan)이다. 지름이 무려 5,150㎞에 달하는 타이탄은 태양계 전체 위성 중 목성의 가니메데(지름 5,262㎞) 다음으로 크다. 우리의 달과 비교하면 두배 정도 큰 크기. 타이탄 앞 우리의 달처럼 얼굴 곳곳에 흉터(크레이터) 자국이 가득한 위성이 바로 레아(Rhea)다. 레아는 토성의 위성 중 타이탄 다음으로 크지만 지름은 1528㎞로 작은 편. 재미있는 점은 두 위성이 크기부터 색깔까지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암석과 얼음으로 이루어져 성분이 비슷하다는 사실. 그러나 타이탄의 색깔이 금빛처럼 보이는 이유는 대기의 특징 때문이다. 타이탄은 지구처럼 질소가 대기의 주성분을 이루고 있으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돼 있다. 또한 태양계에서 메탄과 에탄으로 이루어진 바다를 가진 유일한 천체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타이탄을 꼽고있다. ESA 측은 "이 이미지는 나사와 ESA가 공동으로 개발한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두 위성이 일렬이 됐을 때 촬영한 것" 이라면서 "'달부자' 토성은 무려 60개가 넘는 위성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모양과 나이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시니호는 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 토성 궤도에 안착해 선회비행을 반복하면서 탐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간 카시니호는 토성과 위성 타이탄에 다가가 촬영한 14만장의 화상을 지구로 송신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손흥민 메인’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칭찬일색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손흥민 메인’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골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독일 반응은?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가보니…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순위 레버쿠젠 조 1위…독일 반응은?

    ’손흥민 독일 반응’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22)에게 곳곳에서 찬사가 쏟아졌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바이엘 레버쿠젠의 슈미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C조 4차전 원정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은 큰 잠재력을 가졌다. 오늘 보여준 좋은 경기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고 칭찬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3분과 후반 28분 연속골을 폭발,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주도했다. 벤피카(포르투갈)와의 C조 2차전 결승골에 이어 나온 챔피언스리그 본선 2, 3호 골이다. 손흥민은 두 경기 모두 팀의 승리와 직결되는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레버쿠젠의 ‘해결사’임을 증명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성장하고 있고, 훨씬 더 꾸준해지고 있다”면서 그의 성장세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이날 독일 팀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사진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보냈다. 특히 제목에는 독일어에서 ‘천만다행’이라는 표현으로 쓰는 ‘신이여 감사합니다’(Gott sei Dank)를 ‘손이여 감사합니다’(Son sei Dank)로 바꾸는 언어유희로 손흥민의 활약을 표현했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손흥민이 제니트의 환상을 깨뜨렸다”면서 특히 첫 번째 골에 대해서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유로스포츠 독일어판은 “손흥민의 축포가 레버쿠젠의 중요한 경기를 결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고, (정규리그에서) 친정팀 함부르크 경기에서 지는 등 좋지 못했다. 오늘은 너무 의욕이 앞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결국 두 골을 터뜨렸다”고 설명했다. 축구전문 매체 골닷컴도 독일어판 사이트에서 “손흥민 덕분에 레버쿠젠이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면서 그를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역시 손흥민 대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길”, “멀티골 손흥민 골 레버쿠젠 챔피언스리그 순위, 이렇게 된 김에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최근 9집 앨범을 낸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감성 보컬 거미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을 개최하는 것.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콘서트 ‘THE 끌림’은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을 접목시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편, 각자의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력으로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만남인 만큼 관객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HE 끌림’ 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의미처럼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람에 대한 끌림부터 사물, 장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끌림까지, 지금 이순간에도 서로 혹은 무엇에게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의 바람을 담았다. 이를 위해 환희와 브라이언, 거미의 명품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기존 곡의 재해석,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환상적인 하모니 등 ‘따로 또 같이’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발라드, 댄스, 어쿠스틱, 블루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이 오롯이 담긴 개별 무대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14년 지기로 알려진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무대여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동안 친구이자 동료로서 함께 소통하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해 온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적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 콘서트 ‘THE 끌림’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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