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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미쓰에이 페이, 관능적 수영복 자태 ‘환상적’

    [포토] 미쓰에이 페이, 관능적 수영복 자태 ‘환상적’

    미쓰에이 페이가 발리 해변에서의 환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페이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 뷰티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향했다. 바다와 수영장의 물에 몸을 맡기고 촬영에 임한 페이의 모습은 모든 컷이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예술적이어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렉서스가 공중부양 ‘호버보드’ 만드는 이유?

    렉서스가 공중부양 ‘호버보드’ 만드는 이유?

    도요타 자동차의 고가 브랜드 렉서스가 공중 부양 스케이트보드, 즉 호버보드(Hover Board) 개발 프로젝트를 밝혀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렉서스 인터내셔널은 유튜브를 통해 호버보드 견본 영상을 공개하며 호버보드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호버보드’는 영화 ‘백투더퓨처2’에 등장했던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로 미래 이동수단의 하나로 예측되고 있다. 37초 분량의 영상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한 청년의 모습과 함께 ‘방법을 찾는 것의 문제일 뿐 불가능은 없다’는 자막이 나온다. 영상은 청년이 연기를 뿜어내며 호버보드 위에 발을 올려놓으면서 끝이 난다. 렉서스 인터내셔널 측은 “호버보드가 기술, 디자인, 상상력을 결합할 때 얼마나 환상적인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렉서스가 액화질소 냉각으로 만든 초전도체와 전력을 공급하지 않아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을 결합해 공중부양 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렉서스는 올여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호버보드의 성능을 시험할 계획이며 개발된 호버보드는 렉서스의 기술과 열정을 홍보할 뿐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렉서스의 호버보드 유튜브 영상은 나흘 만에 223만 7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exus Internation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프로듀사’ 환상 몸매 눈도장..데뷔 모습 보니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프로듀사’ 환상 몸매 눈도장..데뷔 모습 보니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선아는 최근 인기리 종영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선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김선아는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했다. 김선아는 자신의 첫 공중파 방송 출연작인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 역)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등극,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모델 뺨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男, 자신의 수학실력 ‘과대평가’ 한다 (연구)

    男, 자신의 수학실력 ‘과대평가’ 한다 (연구)

    남성들이 여성보다 이공계 진로를 더 많이 선택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그 동안은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이공계 학업 능력에 있어 남성이 여성보다 비교적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 의견이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 플로리다 대학 연구진들은 이공계 진로에 남초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여성들이 이공계 분야에 대한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 나아가 남성들의 경우 자신의 수학적 능력을 과대평가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워싱턴 주립대학 연구팀이 남성들에게 자신의 수학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성향이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 122명과 기타 성인 참가자 18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은 먼저 대학생 그룹에게 수학 시험을 보게 한 뒤 자신의 점수를 짐작해 볼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남학생들은 실제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맞힌 것으로 오인하는 반면, 여성들은 비교적 정확하게 자신의 점수을 짐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연구팀은 이들에게 실제 점수를 알려준 뒤 또 다른 시험을 치르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점수를 짐작토록 지시했다. 흥미롭게도 이번에는 남성들도 이전보다 정확하게 자기 점수를 예상했다. 두 번째 그룹의 경우 처음 시험을 보고 점수를 짐작케 한 뒤, 실제 점수를 알려주는 대신 향후 수학 관련 학업이나 진로를 밟아볼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더 많이 수학 관련 진로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여성들도 자신의 수학적 재능에 있어 약간은 긍정적 ‘환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환상을 가진 여성의 경우, 해당 분야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내더라도 좌절하는 대신 더 많은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를 이끈 셰인 벤치 박사는 “흔히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 도움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학 능력에 있어서는 약간은 긍정적 환상을 가지는 편이 관련 진로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프로듀사’ 환상 몸매..응답하라1997 은각하 시절보니 ‘김수현과 한솥밥 김선아’ 신인 배우 김선아가 배우 김수현과 한솥밥 먹는 식구가 됐다.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선아는 최근 인기리 종영한 KBS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선아는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며 주지훈, 임수정, 한예슬,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김선아는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했다. 김선아는 자신의 첫 공중파 방송 출연작인 ‘프로듀사’에서 시크한 표정과 단답형 말투, 돌직구로 공효진(탁예진 역)을 자극하면서도 속정 깊은 인물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신스틸러로 등극,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모델 뺨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남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선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마스크, 그리고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다. 그녀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과 한솥밥, 진심 부럽다”, “김수현과 한솥밥, 그게 포인트구나”,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요즘은 한솥밥 식구끼리 열애 많이 하던데”, “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멋진 활약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김선아 김수현과 한솥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치 시소 타듯...3명의 선수 자세를 잘 보세요”

    “마치 시소 타듯...3명의 선수 자세를 잘 보세요”

    1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2015 유러피언 게임(2015 European Games) 여자 기계체조 종합 결승전(the women’s group all-around final of the acrobatic gymnastics event )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러시아는 은메달을 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S(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적인 ‘레드 오로라’

    ISS(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적인 ‘레드 오로라’

    아마 이 광경을 목격하는 것은 전세계 인류 중 단 몇 사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일 것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기 체류 중인 미 항공우주국(NASA)의 스콧 켈리가 환상적인 오로라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이 사진은 러시아 상공 위를 지나던 중 촬영한 것으로 켈리는 "내 평생 이렇게 장관인 레드 오로라는 본 적이 없다"(I‘ve never seen this before- red #aurora. Spectacular!)는 소감을 남겼다.  오로라는 태양표면 폭발로 우주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 입자가 지구자기(地球磁氣) 변화에 의해 고도 100∼500 km 상공에서 대기 중 산소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이다. 특히 이번 오로라는 녹색 빛을 발하는 보통의 오로라와 달리 희귀한 붉은 빛이 담겨 더욱 가치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너풀너풀 하늘에 날리는 모습 때문에 ‘천상의 커튼’이라고도 불리는 오로라는 사실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우로라’에서 유래했다. 오로라는 북반구와 남반구 고위도 지방에서 주로 목격돼 극광(極光)이라 불리기도 하며 목성, 토성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불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한 환상적인 기계체조”

    “불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한 환상적인 기계체조”

    1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2015 유러피언 게임(2015 European Games) 여자 기계체조 종합 결승전(the women’s group all-around final of the acrobatic gymnastics event )에서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현이 불가능하다...어떻게...저렇게...”

    “표현이 불가능하다...어떻게...저렇게...”

    1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2015 유러피언 게임(2015 European Games) 여자 기계체조 종합 결승전(the women’s group all-around final of the acrobatic gymnastics event )에서 영국 체조선수들이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온다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온다

    수많은 안무가들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 작품 가운데 가장 극적인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국립발레단이 24~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의 ‘백조의 호수’다.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을 지낸 유리 그리가로비치 버전 ‘백조의 호수’는 기존 작품에선 단순한 악마에 불과했던 ‘로트바르트’를 지크프리트 왕자의 무의식을 좌우하는 천재적인 악마로 표현해 ‘악마와 왕자’의 대결 구도로 연출한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동화로만 알던 ‘백조의 호수’를 심리 묘사에 충실한 낭만 소설의 경지로 올려놓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악마와 왕자의 남성 2인무, 광대의 36회전, 궁정의 왈츠 군무, 각국 공주의 춤 등 다른 버전에서는 볼 수 없는 춤들도 추가됐다. 왕자와 공주의 사랑이 이뤄지는 해피엔딩과 그렇지 않은 비극적인 결말 중 국립발레단은 전자를 택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이를 위해 차이콥스키 음악의 빠르고 경쾌한 풍을 살리는 방향으로 악보를 전면 재편집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인 차이콥스키를 위해 ‘차이콥스키 발레’라는 이름으로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인형’ 등을 작곡가의 의도에 맞게 재안무해 대성공을 거뒀다. ‘백조의 호수’는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다. 음울하고 신비로운 호수에서 24마리 백조들이 차이콥스키의 극적인 음악에 맞춰 추는 군무가 환상적이다. 24마리 백조 군무는 ‘라 바야데르’ 3막의 쉐이드 군무와 ‘지젤’ 2막의 윌리들의 군무와 함께 발레블랑(백색 발레)의 백미로 꼽힌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프리드만 포겔이 게스트 무용수로 초청돼 지크프리트 왕자 역을 열연한다. 포겔은 슈투트가르트 출생으로 존 크랑코 발레학교를 수학했으며 모나코의 마리카 베소르바소바에게 사사받았다. 클래식은 물론 모던 발레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포겔은 완벽에 가까운 무용수”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오늘의 눈] 망각과 비극, 다시 세월호/이현정 정책뉴스부 기자

    [오늘의 눈] 망각과 비극, 다시 세월호/이현정 정책뉴스부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병원 명단이 공개되기 전인 이달 초 기사 마감에 쫓기다 선배의 전화를 받았다. 다급한 목소리였다. 아이가 충수염이 의심돼 급히 대전의 큰 병원에 가야 하는데, ‘메르스 병원’은 피해야겠으니 어느 병원에서 메르스가 발생했는지 알려 달라는 내용이었다. 돌아온 나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메르스 환자가 있는 병원에 가도 감염되지 않아요.” 전화를 끊고 하루가 지나서야 ‘아뿔싸’ 했다. 이런 무신경한 인간 같으니. 아픈 아이를 안고 절박한 심정으로 ‘안전한’ 응급실을 찾는 엄마에게 당시 정부가 했던 말을 앵무새처럼 읊은 것이다. ‘마감이 바빴다. 정확한 병원 명단은 나도 잘 몰랐다.’ 변명을 아무리 늘어놔도 화끈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정부 대변인 행세를 했던 나는 틀렸고, 엄마의 직감은 옳았다. 병원명 공개를 꺼리던 정부가 방역 실패를 인정하고 지난 7일 메르스 발생, 환자 경유 병원명을 일괄적으로 알리고 공개 수배에 나서자 환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안전한’ 병원은 없었다. 대한민국이 안전하다는 것은 면피에 급급한 정부가 만들어 낸 환상이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불안감을 실어 나르며 소통하자는 국민에게 정부는 ‘괴담 유포자 엄벌’로 대응했다. 안일한 인식과 불통의 대가는 참혹했다.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움직였다면 구할 수 있었던 아까운 목숨이 스러져 갔다. 세월호의 데자뷔다. 망각한 탓에 다시 비극이 찾아왔다. 환자 수가 영어 알파벳 26자를 넘어가자 더는 쓸 알파벳이 없어진 언론은 한 사람의 일생 앞에 숫자를 붙였다. 1번, 14번, 16번 환자…. 숫자는 무미건조했고 폭력적이기까지 했다. 무수한 사연을 가진 환자들을 우리는 앞으로 숫자로 기억하게 될 것이고, 숫자에 가려 그 아픔을 직시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가족을 잃었다. 이른바 ‘3번 환자’는 숨졌고, 아파도 출장을 갈 수밖에 없었던 그의 아들은 타국에서 메르스로 투병 중이며, 메르스에 걸려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한 딸만 홀로 퇴원했다. 비극의 무게에 비해 대통령의 인식은 지나치게 가벼웠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메르스 확산으로 휴업했다가 수업을 재개한 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메르스라는 게 어떻게 보면 중동식 독감”이라고 설명했다. “건강습관만 잘 실천하면 메르스 같은 것은 무서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라고도 했다. 독감의 치사율은 0.1~0.2%, 메르스 치사율은 21일 기준으로 14.8%다. 이런 대통령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를 방문했을 때 의전 당국은 오전부터 부산하게 청사 곳곳에 소독약을 뿌리고 다녔다. 구제역 방역도 아닌데 발판 소독까지 해 가며 열심이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을 충북 오송 국립보건연구원으로 불러 질책했고, 송 원장은 대통령에게 90도로 허리를 꺾어 사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대통령에게도 국민에게도 사과했지만,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우린 비정상이 만들어 낸 오늘의 비극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hjlee@seoul.co.kr
  • “남자 선수..손 둘 곳이 없네...” 2015 유러피언 기계체조 혼성팀

    “남자 선수..손 둘 곳이 없네...” 2015 유러피언 기계체조 혼성팀

    21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2015 유러피안 게임 기계체조 남녀 혼성조 결승전에서 루마니아팀(Lavinia Panaete and Dacian Barna)이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바느질 소녀(송미경 지음, 김세진 그림, 사계절 펴냄) 평범한 동네에 사는 평범한 소녀에게 생긴 특별한 일을 다룬 장편동화. 독특한 환상을 토대로 아이들의 따뜻한 세계를 마법처럼 펼쳐 보인다. 작가는 2013년 동화집 ‘어떤 아이가’로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144쪽. 9500원. 사람이 뭐야?(최승필 지음, 한지혜 그림, 창비 펴냄) 사람의 생물학적 기원과 진화를 주제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특징 여덟 가지를 골라 설명하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다.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다. 120쪽. 1만 1000원.
  • [영화 多樂房] ‘베스트 오브 미’

    [영화 多樂房] ‘베스트 오브 미’

    ‘니콜라스 스파크스’라는 이름은 낯설다 해도 영화 ‘디어 존’,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에 담긴 편지’ 중 한 편이라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이 원작자가 어떤 소설을 쓰는 사람인지는 금방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무한한 예찬과 신뢰는 그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찬찬히 살펴보면 새롭고 기발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어디서 들어봤음 직한 러브 스토리도 특별하게 포장해 내는 감각과 서정적 문체가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이미 여덟 편이나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영화 제작자들이 그의 소설을 주시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낯설지 않은 것들을 더 아름답게, 더 가슴 저리게 표현하는 것이 대중성을 담보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스파크스의 작품 중 아홉 번째로 영화화된 ‘베스트 오브 미’ 역시 예외 없이 그 공식을 따라간다. 말하자면 ‘로맨티시즘’에 대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먼저, 이 작품은 ‘다시 만난 첫사랑’ 카드를 꺼내든다. 너무 용감한 것일까, 지나치게 소심한 것일까. 진부하다는 평가를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첫사랑만큼 이성적 논리나 윤리적 판단 따위를 유보시킬 정도로 맹목적인 힘을 가진 소재도 드물지 않은가. 가정이 있는 여자가 20년 만에 만난 첫사랑과 며칠을 함께 보내며 옛 감정에 젖어드는 이야기가 영화 안에서 무리 없이 용인되는 이유는 그들이 긴 세월 동안에도 서로를 잊은 적 없었다는 설정, 즉 ‘순수’라는 프리미엄 때문이다. 그것은 서로 열렬히 사랑했던 그 시절, 운명처럼 찾아온 비극으로 인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어맨다’와 ‘도슨’에게 작가가 부여한 첫사랑의 질긴 속성이기도 하다. 향수, 애틋함, 설렘 등 갖가지 감정이 뒤얽혀 어쩔 줄 몰라 하는 두 사람의 재회부터 이 작품은 정통 로맨스 영화의 관습을 그대로 따라간다. 쏟아질 듯 크게 빛나는 별, 프러포즈용 꽃,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음악, 그에 맞춰 두 사람이 추는 춤, 연못에서의 수영, 운명에 관한 대화들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요소들로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와 미래를 이어 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환상적인 미장센을 보여주는 것은 20년 전 두 사람과 깊은 우정을 쌓았던 자동차 정비공 할아버지의 정원이다. 영화의 메인 포스터가 입증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가꾸지 못해 잡초만 무성해진 정원도 햇살과 함께 두 남녀가 들어서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어수선하고 메말라버린 정원은 오래전에 헤어진 슬픈 연인에 대한 표상임과 동시에 어맨다와 도슨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매개적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선남선녀들의 러브신은 고혈당 쇼크를 일으킬 정도지만, 애당초 영화의 목적이 그럴진대 비난하기는 어렵다. 사랑의 감수성에 세례받고자 하는 이들은 20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20년 후에도 있기 마련이니까.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 “판타스틱한 다리 모양 포퍼먼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 “판타스틱한 다리 모양 포퍼먼스..”

    1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2015 유로피안 게임이 열린 가운데 이탈리아 를 비롯, 각국의 싱크로나이즈 스위밍팀이 다리로 갖가지 모양을 연출하며 환상적인 포퍼먼스를 펼쳤다.
  • [영화 多樂房] ‘베스트 오브 미’

    [영화 多樂房] ‘베스트 오브 미’

    ‘니콜라스 스파크스’라는 이름은 낯설다 해도 영화 ‘디어 존’,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에 담긴 편지’ 중 한 편이라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이 원작자가 어떤 소설을 쓰는 사람인지는 금방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무한한 예찬과 신뢰는 그의 작품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찬찬히 살펴보면 새롭고 기발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어디서 들어봤음 직한 러브 스토리도 특별하게 포장해 내는 감각과 서정적 문체가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려놓았다. 이미 여덟 편이나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영화 제작자들이 그의 소설을 주시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낯설지 않은 것들을 더 아름답게, 더 가슴 저리게 표현하는 것이 대중성을 담보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스파크스의 작품 중 아홉 번째로 영화화된 ‘베스트 오브 미’ 역시 예외 없이 그 공식을 따라간다. 말하자면 ‘로맨티시즘’에 대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먼저, 이 작품은 ‘다시 만난 첫사랑’ 카드를 꺼내든다. 너무 용감한 것일까, 지나치게 소심한 것일까. 진부하다는 평가를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첫사랑만큼 이성적 논리나 윤리적 판단 따위를 유보시킬 정도로 맹목적인 힘을 가진 소재도 드물지 않은가. 가정이 있는 여자가 20년 만에 만난 첫사랑과 며칠을 함께 보내며 옛 감정에 젖어드는 이야기가 영화 안에서 무리 없이 용인되는 이유는 그들이 긴 세월 동안에도 서로를 잊은 적 없었다는 설정, 즉 ‘순수’라는 프리미엄 때문이다. 그것은 서로 열렬히 사랑했던 그 시절, 운명처럼 찾아온 비극으로 인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어맨다’와 ‘도슨’에게 작가가 부여한 첫사랑의 질긴 속성이기도 하다. 향수, 애틋함, 설렘 등 갖가지 감정이 뒤얽혀 어쩔 줄 몰라 하는 두 사람의 재회부터 이 작품은 정통 로맨스 영화의 관습을 그대로 따라간다. 쏟아질 듯 크게 빛나는 별, 프러포즈용 꽃,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추억의 음악, 그에 맞춰 두 사람이 추는 춤, 연못에서의 수영, 운명에 관한 대화들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요소들로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과거와 미래를 이어 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자 환상적인 미장센을 보여주는 것은 20년 전 두 사람과 깊은 우정을 쌓았던 자동차 정비공 할아버지의 정원이다. 영화의 메인 포스터가 입증하는 것처럼, 오랫동안 가꾸지 못해 잡초만 무성해진 정원도 햇살과 함께 두 남녀가 들어서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어수선하고 메말라버린 정원은 오래전에 헤어진 슬픈 연인에 대한 표상임과 동시에 어맨다와 도슨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매개적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 선남선녀들의 러브신은 고혈당 쇼크를 일으킬 정도지만, 애당초 영화의 목적이 그럴진대 비난하기는 어렵다. 사랑의 감수성에 세례받고자 하는 이들은 20년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20년 후에도 있기 마련이니까.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러시아 아크로바틱 기계체조, “선수들끼리의 환상적인 공조”

    러시아 아크로바틱 기계체조, “선수들끼리의 환상적인 공조”

    러시아 체조선수들이 17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2015 유로비언 게임’ 아크로바틱 기계 체조 여자 그룹 경기에서 묘기에 가까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Russia’s gymnasts compete in the acrobatic gymnastics women’s group competition at the 2015 European Games in Baku on June 17,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페인 가톨릭 영성 성지를 가다] 大데레사 성녀의 땅, 아빌라

    [스페인 가톨릭 영성 성지를 가다] 大데레사 성녀의 땅, 아빌라

    16세기 유럽 가톨릭교회는 ‘혼돈의 시대’라는 말 그대로 큰 위기를 겪었다. 가톨릭 교회에선 세속적인 타락과 영적 혼란이 만연한 그 시절, 여인의 몸으로 교회의 영적 쇄신을 이끈 걸출한 인물이 회자된다. ‘첫 여성 교회학자’로 통하는 이른바 대(大) 데레사(1515-1582)성녀이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관으로 스페인 가톨릭 영성 성지순례에 나선 일행이 톨레도를 거쳐 지난 8일 찾은 곳은 마드리드에서 북서쪽으로 85㎞ 떨어진 아빌라. 데레사 성녀의 개혁정신이 오롯이 담긴 쇄신의 땅이다. 버스에서 내리자 눈에 들어오는 육중한 황톳빛 성벽. 11세기 후반 국왕 알폰소 6세의 사위 우루고위 백작이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쌓은 거대한 로마식 성벽이다. 대 데레사가 하느님을 만나는 황홀경에 빠진 모습의 조각상이 놓인 아빌라 대성당을 지나 안으로 드니 데레사의 숨결이 담긴 흔적들이 널려 있다. 어둡고 비열한 현실에서 무지한 사람들을 이끌어 나가는 수도자의 역할을 강조해 청빈과 고행의 실천으로 일관했던 대 데레사 성녀. 아빌라 출신인 그는 어릴 적부터 신심이 깊었고 일곱 살에 순교 성인전을 읽고 오빠와 함께 순교자가 되겠다며 아프리카로 가려 가출했던 여인이다. “데레사 성녀 탄신 500주년 되는 해”라는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일행이 먼저 찾은 곳은 성녀가 19살 되던 해 입회해 33년간 몸담았다는 엔카르나시온(강생) 가르멜 수도원. 방황과 병치레로 혼란의 사춘기를 보낸 성녀는 이곳에서 기도 중 예수님이 기둥에 묶인 채 매질 당하는 환상을 본 후 크게 각성했다고 한다. 줄곧 성녀가 치중했던 모토는 바로 ‘하느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였다. 인격적인 신을 감각적으로 느끼기를 염원했던 성녀는 잇따른 신비체험을 겪었다. 수도원 뜰에 깔린 ‘7궁방’이 치열했던 수도의 삶을 보여준다. 끝없는 정진과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공유하자는 성녀의 뜻이 오롯하다. 스페인 전역에 17개의 봉쇄수도원을 세운 데레사 성녀. 영적 개혁의 구심점인 이 수도원들의 시작이 바로 가르멜 초기 규칙대로 수도생활을 하자며 4명의 수녀와 함께 세운 ‘맨발 가르멜회’이다. 엄동설한에도 샌들만 신고 다니는 절제와 고행의 실천. 외부와의 만남을 피한 채 좁은 방에서 금욕과 기도를 이어가면서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바른 신앙생활이 가능하다’는 뜻의 발현이 새삼스럽다. 당시 수녀들의 유품이 전시된 2층에 놓인 손때 묻은 첼로, 기타 같은 악기며 천장 버팀목들에 그려진 그림들이 선명하다. 훗날 수도원 원장으로 가르멜 수도원으로 돌아온 데레사는 이 2층 방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한 아이를 만나 “나는 데레사의 예수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예수의 데레사’라는 별칭이 붙게 된 신비체험의 순간이다. 생애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자비를 고백하고 기도생활을 자세히 기록한 ‘자서전’이며 기도 및 영성생활에 대한 가르침을 전한 ‘완덕의 길’, 자신의 영성생활을 종합한 ‘영혼의 성’은 수도자들이 탐독하는 저서들이다. “꼭 필요한 것 중에서도 정말 필요한 것을 선별할 줄 아는 영성이야말로 성녀 데레사가 발견한 기쁨이자 충만이었다.” 엔카르나시온 수도원의 다니엘 데 파블로 마로토 신부가 기자에게 전한 귀띔이다. “저는 교회의 딸입니다.” 지금 가톨릭 교회는 임종 때 그렇게 말했다는 ’예수의 데레사’ 정신을 얼마나 충실하게 따르고 있을까. 글 사진 아빌라(스페인)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위아래’ 호응 유도..표정 보니 ‘내가 제일 잘 나가’ 우쭐~ ‘이월드컵 예선 재성 손흥민 골’ 축구선수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선보였다.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미얀마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얀마와의 예선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기록했다. 한국은 손흥민 골에 힘입어 미얀마에 2 대 0 완승을 거뒀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멋지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대박이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자랑스럽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프리킥 예술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손흥민 골 터뜨린후 ‘자신만만’ 표정..‘위아래’ 세리모니까지? ‘이재성 손흥민 골, 월드컵 예선’ 축구선수 이재성 손흥민이 월드컵 예선 미얀마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에서 이재성 손흥민 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재성의 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프리킥 기회를 얻은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특히 손흥민은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골을 터트린 후 두 팔을 벌린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하면 아래위로 팔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미얀마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1 골 1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한국은 월드컵 예선 G조 선두에 나섰다. 9월 3일 라오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네티즌들은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환상적이었다”, “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멋있어”, “월드컵 예선 손흥민 골, 세상 다 가진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월드컵 예선 이재성 손흥민 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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