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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 통화하며 학비 걱정한 여대생, 깨어 보니 100파운드가 무릎에

    엄마랑 통화하며 학비 걱정한 여대생, 깨어 보니 100파운드가 무릎에

    영국 여대생 엘라 요하네센(23)은 지난 27일 저녁(이하 현지시간) 피터보로역에서 리즈로 향하는 열차에 오르자마자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하며 학비 걱정을 늘어놓았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지 하소연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설핏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을 때 요하네센은 정말 깜짝 놀랐다. 누군가 그의 무릎에 냅킨에 싸인 무언가를 놓아 두었는데 펼쳐 보니 20파운드 지폐가 다섯 장 100파운드(약 15만원)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영국 BBC가 29일 전했다.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고 했다. 낯선 이에게서 받은 뜻밖의 친절에 “믿기지 않을 만큼 감사해서”였다. 덕분에 급한 대로 대출한도를 넘긴 빚을 갚을 수 있었다. 그녀는 페이스북에 글과 사진을 올려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고 금세 28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리즈 베켓 대학 졸업반으로 리즈에 살고 있는 그녀는 졸업 학점 이수를 위해 파트타임 일을 포기하고 빚을 내 학비를 조달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난 18개월 동안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세상을 떠나 끔찍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환상적인 분이며 내 영혼을 일깨우고 엄청난 도움을 주셨다고 말하고 싶다”며 자신은 자선단체에 자원봉사 활동을 함으로써 “친절함을 다른 이에게 옮기겠다”고 다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크로스’ 첫방송, 메디컬 복수극에 시청자 기대 UP...시청포인트 3

    ‘크로스’ 첫방송, 메디컬 복수극에 시청자 기대 UP...시청포인트 3

    2018년 tvN 첫 장르물 ‘크로스’가 센세이셔널한 메디컬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을 그린다. 2017년 OCN 최고 시청률 신화를 만든 ‘터널’로 한국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신용휘 감독이 장기이식이라는 종전에 본 적 없는 파격 소재의 드라마로 돌아왔다. 더불어 영화 ‘블라인드’로 대종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한 탄탄한 필력의 최민석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치를 한껏 높인 상황. 고경표-조재현-전소민-진이한-양진성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장광-김종구-허성태-우현-유승목-엄지성 등 선·후배 연기자들이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가득 채워질 ‘크로스’의 시청포인트 3가지를 공개한다. 스크린→브라운관으로 옮겨진 신선한 파격 소재! 장기이식-장기이식센터! : 웰메이드 장르물의 진화 보여줄 단 하나의 작품! ‘크로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극 중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는 장기이식이라는 소재와 장기이식센터라는 장소의 특별함이다. 한국 메디컬 드라마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았던 신선한 소재와 장소를 브라운관으로 옮겨와 지금껏 본 적 없는 센세이셔널한 메디컬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용휘 감독은 지난 25일 진행된 ‘크로스’ 제작발표회에서 “장기이식이 사회에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아 이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하게 됐다”는 말로 소재 선택의 이유에 대해 말했다. 출연 배우인 조재현 또한 “우리나라에서 장기기증이 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안다. ‘크로스‘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병원 내 의사들의 정치적 암투와 각종 비리-부패로 얼룩진 병원 내부의 민낯을 사실감있게 그려내는 등 매회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사건사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한 남자의 핏빛 복수와 두 남자의 극렬 대립! : 복수의 메스를 든 천재 의사 고경표 & 따뜻한 신념의 휴머니즘 의사 조재현! ‘크로스’는 천재적인 의술로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살인자를 정당하게 살해하려는 천재 의사의 복수 이야기다. 살인을 위해 교도소와 병원을 폭주해야 하는 강인규(고경표 분)의 복수를 향한 질주는 그가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유일한 이유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살인자를 치료하는 백의 카리스마에서 그의 죽음을 연구하는 지능적 살인범까지 선악의 경계선에 선 강인규는 자신의 폭주를 막으려는 옛 멘토 고정훈(조재현 분)과 극렬한 대립을 펼치게 되고 이들 관계는 극단으로 치닫게 된다. 결국 ‘크로스’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본능과 이성으로 대립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낼 예정. 살인자vs의사라는 극단적 선택의 갈림길에 선 강인규와 그의 천재성을 살리려는 고정훈이 각각 다른 이념으로 맞대립, 진실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며 형성할 케미스트리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신용휘 감독&최민석 작가로 뭉친 신구 배우의 환상적인 라인업! : 고경표-조재현-전소민-진이한-양진성&장광-김종구-허성태-유승목-엄지성 ‘크로스’는 신용휘 감독-최민석 작가로 뭉친 신구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력으로 ‘진화의 아이콘’이라 불린 고경표는 주인공 강인규 역을 맡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천재 의사의 핏빛 복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6년만의 메디컬 드라마 복귀작으로 ‘크로스’를 선택한 조재현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 역으로 고경표와 맞대립을 펼치며 다시 한 번 관록의 연기력을 뽐내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 연기 여신으로 돌아온 전소민 역시 자유분방 긍정 매력의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로의 변신을 끝마쳐 기대를 모은다. 특히 3인의 트라이앵글 조합을 비롯해 최고의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광-김종구-허성태-유승목-엄지성이 모여 극을 탄탄하게 채우는 등 ‘크로스’는 전에 없는 완벽한 신구 배우 조화를 통해 한층 더 탄탄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용휘 감독은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사람을 살해하는 존재로 돌변할 수 있다는 신선함과 살의를 가졌지만 결국 의사의 본분을 지키는 스토리가 마음에 와 닿았다”며 ‘크로스’ 속 흥미진진한 요소들을 전했다. 이와 함께 “메디컬 장르보다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의 변화와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물과의 관계-서사-감정에 주력했다”며 복수로 얽힌 다양한 관계와 천재 의사 강인규의 변화를 ‘크로스’의 시청포인트로 꼽는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웰메이드 장르물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018년 tvN 첫 장르물 ‘크로스’는 오늘(2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위 하나만으로, 낙타등이 화려한 카페트로 변신

    가위 하나만으로, 낙타등이 화려한 카페트로 변신

    거친 낙타 털도 그녀의 섬세한 가위질이 닿으면 부드럽고 환상적인 무늬로 재탄생한다. 마치 낙타 등에 페르시아산 고급 카펫을 올려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일본의 한 전직 미용사인 다케이치 메구미(Megumi Takeichi)라는 여성이 작은 가위만을 사용해 낙타 등을 화려하게 변신시키는 사연을 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그녀는 낙타털 위에 디자인하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이러한 동물들에게 멋진 외모를 선사하고 싶어 세계를 여행한다. 메구미는 5년 전, 인도 서부 라자스탄(Rajasthan) 타르(Thar) 사막의 끝에 있는 도시인 비카네르(Bikaner)로 왔고 이 곳에서 유명한 낙타 박람회 경쟁부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낙타 헤어 아트 부문에 참여했고 준우승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그녀는 “낙타가 정말 좋아요.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낙타를 이곳에서 보자마자 첫 눈에 매료됐다”며 “현지인들이 낙타 털 위에 만들어낸 복잡 미묘한 디자인에 끌렸다”고 했다. 또한 “내가 일본에선 헤어스타일러 직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인을 보고 흥분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메구미는 현지인들로부터 이 기술을 배웠고, 1년 만에 탁월한 작품 실력을 보여 줬다. 이제는 낙타털 위에 일본과 인도 문화가 적절히 혼합된 무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3주의 완성 시간이 걸린다.“사람 머리카락 보다 낙타털 자르는 것이 더 쉽고 재밌다”고 말하는 그녀는 “전 세계 모든 낙타들을 새롭게 단장시키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낙타털 예술은 인도, 파키스탄, 두바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목동들은 매년 낙타 박람회와 이슬람 축제인 이드(Eid) 기간 동안 낙타털을 디자인 한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환상의 유혹’ 댄서

    [포토] ‘환상의 유혹’ 댄서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 ‘Youth Dance Company’ 무용수들이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차이니즈 뉴 이어(Chinese New Year)’ 쇼 중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아내’ 양육 실험한 18세기 영국 남성

    ‘완벽한 아내’ 양육 실험한 18세기 영국 남성

    완벽한 아내 만들기/웬디 무어 지음/이진옥 옮김/글항아리/472쪽/2만 1000원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상류층 남성이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신붓감을 찾지 못하자 고아원에서 소녀를 입양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기로 한다. 소설처럼 들리는 이 이야기는 계몽주의가 싹 트던 250년 전 영국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이다. 18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반노예제 운동가, 아동도서 작가였던 토머스 데이(1748~1789)는 여성도 남성처럼 똑같은 양육과 교육을 받으면 남자와 똑같은 지적 수준이 될 수 있다는, 당시로서는 꽤 진보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고 그의 방식에 맞춰 살고자 하는 여성이 나타나지 않자 교육과 훈련을 통해 ‘완벽한 아내’를 양육하기로 결심한다. 양육 실험은 비밀리에 이뤄졌다. 데이는 친구 명의를 빌려 고아원에서 두 소녀를 입양한다. 두 소녀는 그로부터 새로운 이름을 받는데 그 대목에서 여성에 대한 적나라한 시선이 드러난다. 첫 번째 소녀에게는 존 밀턴의 희곡 ‘코무스’에서 여성의 정숙함을 칭송하는 데 쓰인 사브리나라는 이름을 붙였다. 두 번째 소녀의 이름은 왕의 아들에게 겁탈을 당한 후 자살함으로써 로마 공화정의 시대를 여는 계기를 만든 비극적인 여인 루크레티아에게서 따왔다. 경악스러운 건 데이가 당시 자연주의 교육철학으로 혁신을 불러일으킨 루소의 ‘에밀’을 아내 양육의 지침서로 삼았다는 사실이다. 루소는 여성은 남성과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면서도, 소설 속 인물인 소년 에밀을 위해서는 급진적이고 진보적인 교육안을 구상한 반면 여성 인물인 소피에게는 남성에게 순종적이고 가정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데이나 루소나 사상적으로는 진보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여성관은 권위적이고 그 시대의 눈높이에서 봐도 시대착오적이었다. ‘완벽한 아내’라는 환상에 젖은 데이의 관념에는 여성 혐오가 흐른다. 어린 시절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해준 ‘완벽한 여성상’이었던 어머니가 계부를 맞은 후 받게 된 상처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데이는 아내로 점찍은 사브리나의 팔과 등에 뜨거운 왁스 덩어리를 떨어 트리며 인내와 복종을 훈련한다. 결국 이 실험은 노예 같은 처지를 깨달은 사브리나가 저항하면서 실패로 끝난다. 저자는 데이의 황당무계한 실험을 통해 ‘피그말리온 신화’(이상적인 여성을 조각으로 만들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부터 여성을 ‘아바타’로 여기는 남성주의적 관점을 꼬집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로봇’ 유승호♥채수빈, 로코 장인들의 키스신 모음 ‘달달 끝판왕’

    ‘로봇’ 유승호♥채수빈, 로코 장인들의 키스신 모음 ‘달달 끝판왕’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 커플의 키스 퍼레이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유승호와 채수빈은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으며 ‘뀨아’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로코 장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며 보는 이들의 대리 설렘과 연애 욕구를 일깨우는 러브 바이러스를 뿜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선 그동안 드라마의 역대급 로맨틱 명장면으로 꼽혔던 두 사람의 키스신 퍼레이드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유승호와 채수빈이 첫 키스에 성공하게 된 로맨틱한 빗 속 키스는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시점에 이루어졌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대리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채수빈이 로봇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유승호가 애틋한 마음을 담아 전하는 키스는 단짠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또한 유승호와 채수빈의 극적인 재회를 그려냈던 아름다운 황매산에서의 키스 장면은 엇갈린 운명을 바로잡고 다이나믹한 관계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추위에 얼어붙었던 연애 세포를 깨우기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일명 ‘어른 키스’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유승호와 채수빈의 주방 키스신은 달달한 로맨틱 키스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며 명실상부 2018년 최고의 키스 장면으로 꼽히게 됐다. 이처럼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던 유승호와 채수빈의 키스 퍼레이드 스틸 공개로 보는 이들의 연애 욕구를 수직 상승시킨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로 지난 25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우에 반한 영국 친구들 “환상적이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우에 반한 영국 친구들 “환상적이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한우 맛에 반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한우를 저녁으로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국 출신 산악인 제임스 후퍼는 “소고기를 많이 먹어봤지만 그 중 한우가 최고다. 너무 맛있다”며 한우에 대해 극찬했다. 친구 사이먼은 한우에 대해 “이거 좀 특별한 거야?”라고 물었고, 제임스 후퍼는 “매일 먹는 음식은 아니다. 비싸고, 질 좋고, 맛있는 음식이다. 여기(강원도)서는 이 지역에서 나는 거라 좀 저렴한테 서울에서 좋은 한우를 먹으려면 비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우 맛을 본 영국 친구들은 “훌륭하다”, “내가 먹어 본 소고기 중에 제일 맛있어”, “진짜 맛있어. 환상적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프로미스나인 9인 9색 포토타임

    [영상] 프로미스나인 9인 9색 포토타임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4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9명의 멤버들(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 노지선)은 무대에 앞서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데뷔 앨범 ‘투 하트’(To. Hear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곡 ‘나에게로 오는 길’과 ‘환상 속의 그대’, ‘피노키오’, ‘비 위드 유’(Be With you), ‘유리구두’ MAMA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식스틴 얘기에…눈물 삼키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식스틴 얘기에…눈물 삼키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박지원이 힘들었던 과정 끝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박지원은 애써 나오려는 눈물을 참아 보이기도 했다. 박지원은 24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식스틴’에 출연해서 서바이벌 경연에 참여했고 ‘아이돌학교’를 통해서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박지원은 그간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듯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눌렀다. 박지원은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많이 했었고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 멤버들과 함께 만나게 돼서 기쁘다”며 눈물을 삼켰다. 한편 박지원이 소속된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9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미스나인이 내놓은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곡 ‘나에게로 오는 길’과 ‘환상 속의 그대’, ‘피노키오’, ‘비 위드 유’(Be With you), ‘유리구두’ MAMA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프로미스나인 ‘투하트’ 데뷔 쇼케이스 무대

    [현장영상] 프로미스나인 ‘투하트’ 데뷔 쇼케이스 무대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 메사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정식 데뷔했다. 멤버는 9명으로 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투 하트’(To. Heart)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 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표현이 서툴고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수줍게 담아냈다. 이기, 용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투 하트’(To. Heart)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인트로곡 ‘나에게로 오는 길’과 ‘환상 속의 그대’, ‘피노키오’, ‘비 위드 유’(Be With you), ‘유리구두’ MAMA 버전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샌드그렌 “정현 모든 서브 되받아쳐…머잖아 우승할 것“

    샌드그렌 “정현 모든 서브 되받아쳐…머잖아 우승할 것“

    인종차별 논란에 되려 언론 비난“정현과의 경기, 엄청 어려운 퍼즐 푸는 느낌”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정현(22·한국체대)에 3-0 완패를 당한 테니스 샌드그렌(26·미국)은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인종차별 논란과 관련해 언론들이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샌드그렌은 정현에 대해 “거의 모든 서브를 받아쳐내 큰 압박감을 느꼈다”면서 “머지 않아 대회 우승컵을 몇개는 들어올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치켜 세웠다. 무명에 가까웠던 샌드그렌은 이번 호주오픈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과거 흑인 여성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를 비하하고 인종과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린 사실이 드러나 큰 논란이 됐다. 이런 여론을 의식한 듯 샌드그렌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앞서 속사포같은 말투로 언론에 대해 적개심을 드러냈다. 그는 “당신들은 선입견으로 재단한 작은 상자에 사람을 넣으려고 한다”면서 “제발 군중들이 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악마로 만들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위터에 게시물 몇개 팔로우하고 ‘좋아요’ 몇개 누른 것으로 내 운명은 이미 결정돼버렸다”면서 “자극적인 기사를 쓰려고, 나를 아주 크게 물의를 일으킨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당신들도 놓친 게 있다”고 주장했다. 샌드그렌은 “당신들은 기꺼이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하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정보들은 연구하는 대신 선전용 기계가 되려고 한다”면서 “당신들이야 말로 펜과 종이로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 이웃을 이웃에게서 등돌리게 만들고 있다. 그렇게 하다보면 피하고 싶어할 지옥을 만나게 될 것이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차별 논란에 대해 샌드그렌은 “성별, 인종, 종교, 성적 지향에 관계 없이 사람마다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게 나의 확고한 믿음”이라면서 “할 수 있는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그리스도가 내게 주신 사랑을 구현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나는 오직 주님께만 응답한다”며 종교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후 샌드그렌은 테니스 경기에 관한 질문만 받겠다고 선언했다. 일부 기자가 “언론들이 어떻게 비인간적으로 굴었다는 건지 얘기해달라”고 말하자 샌드그렌은 “테니스에 대한 질문만 받겠다”고 잘라 말했다. 기자가 거듭 “왜 당신만 (언론을 비난하는) 코멘트를 하고 우리는 대응을 못 하게 하는 거냐”고 항의하자 샌드그렌은 “테니스에 관한 질문은 괜찮지만 이 질문은 테니스에서 너무 엇나간거 같다”면서 “다른 것(인종차별논란)에 대해서는 이미 내 입장을 밝혔다. 질문 없으면 이만 나가보겠다”며 맞섰다. 샌드그렌은 이날 경기 상대였던 정현에 대해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는 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굉장했다. 정현은 환상적인 선수다. 최근 2주 동안 그와 2번 경기를 치렀는데 재미있는 경기였다”면서 “정현은 움직임, 리턴, 포핸드 등 굉장히 멋진 동작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샌드그렌은 “정현과의 경기는 매우 어려운 퍼즐을 푸는 것 같았다. 나는 그 퍼즐을 풀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 과정을 즐겼다”고 말했다.강력한 서브가 장기인 샌드그렌은 정현과의 경기에선 서브 실수가 적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첫번째 서브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다른 서브들에 비하면 수준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샌드그렌은 “그렇다. 아마 좀 피곤했던 것 같다. 네트가 12피트(약 3.7m) 높이는 돼 보였다”면서 “정현이 워낙 잘 받아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정확히 서브를 꽂아 넣어야 했었다”고 말했다.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5-3으로 앞서갔을 당시의 심정에 대해 샌드그렌은 “두번째 세트는 나한테는 전부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더블폴트까지 넣었다. 두번째 서브를 너무 서두른 게 아닌가 싶다”면서 “정현은 거의 모든 서브를 받아쳤다. 그가 나한테 압박을 줬다. 난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 좀 느긋했었더라면 서브 게임을 놓치지 않았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샌드그렌은 “정현과 같은 선수와 경쟁 하려면 계속 나 스스로를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정현에게 행운을 빈다. 그는 가까운 미래에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고 칭찬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청소부 여인과 괴생명체의 사랑이야기…‘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청소부 여인과 괴생명체의 사랑이야기…‘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로맨스 판타지 영화 ‘셰이프 오프 워터: 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프 워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셰이프 오프 워터’는 언어장애를 가진 청소부 엘라이자와 비밀 실험실에 갇힌 괴생명체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물이 가득 들어찬 집 안 소파에서 잠이 든 엘라이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정부의 비밀 실험실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그녀가 괴생명체를 만나는 과정이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비주얼로 담겨 있다. 여기에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랑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이들이 그려낼 특별한 사랑을 궁금케 한다. 더불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주인공 ‘엘리사’ 역을 맡은 샐리 호킨스의 열연이 눈길을 끈다. ‘셰이프 오프 워터’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과 제43회 LA비평가협회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제75회 골든 글로브 감독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연출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이 시대의 냉소주의에 대해 치유제가 될 만한 희망과 구원을 담은 아름답고 품격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 그는 “물의 모양은 곧 사랑의 모양”이며 “불안한 시대를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 청소부 여인과 실험 대상인 괴생명체의 섬세하고 아름답고 긍정적인 사랑이야기”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는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12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킴 카다시안 자매들의 환상적인 몸매 자랑

    킴 카다시안 자매들의 환상적인 몸매 자랑

    ㈜캘빈클라인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네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발표했다. 지난 22일(뉴욕 현지시각)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킴 카다시안의 패밀리가 총출동해 화제를 낳았다. 포토그래퍼 윌리 반데페르가 촬영한 캠페인의 4번째 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MYCALVINS 슬로건의 진화된 형태인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 (Our Family. #MYCALVINS.)로 압도적인 볼륨감을 뽐내는 할리우드 핫 이슈메이커 카다시안 패밀리가 출동하였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한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 그리고 그녀의 이복 여동생이자, 세계적인 톱 모델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까지 함께 출연하였다.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하는 이 환상적인 패밀리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2018 봄 시즌 주요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라프 시몬스가 첫 디자인을 한 2018 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코튼 라인은 한 층 감각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주며, 현재 매장과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실 성현아 복귀작 ‘파도야 파도야’ 대본리딩 현장 “남다른 열정”

    이경실 성현아 복귀작 ‘파도야 파도야’ 대본리딩 현장 “남다른 열정”

    배우 성현아와 개그우먼 이경실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도야 파도야’의 열정 넘치는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이향원, 연출 이덕건)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파도야 파도야’를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대본리딩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정성효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책임프로듀서,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 등 제작진과 조아영,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박정욱, 김견우 등 중심 인물들은 물론 정승호, 이경실, 성현아, 이주현, 권오현, 장재호, 정헌, 이시후, 정윤혜, 서하, 노행하 등의 조연진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들을 한 사람씩 친절하게 소개하며 대본리딩을 시작.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선배들의 노련미와 후배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순식간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고 배우들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였음에도 막힘없이 대사를 서로 주고받았다. 조아영은 첫 주연임에도 ‘오복실’이라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삼각관계를 이뤄나갈 박정욱, 김견우와는 기대이상으로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이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효정, 이경진, 선우재덕, 정승호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는 드라마의 무게를 잡아주었고, 열정적이고 혈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열정은 생기를 불어넣어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연출을 맡은 이덕건 감독의 꼼꼼하면서도 노련한 지휘아래 완벽한 신구조화와 가족 같은 팀워크를 보여준 ‘파도야 파도야’팀은 첫 만남부터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유작 앨범 ‘Poet ᛁ Artist’(포에트 ᛁ 아티스트)가 오늘(23일) 공개됐다.이번 앨범은 23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 곡 ‘빛이 나 (Shinin’)’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 (Only One You Need)’,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운드와 변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R&B 스타일의 ‘와플 (#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Take The Dive’(테이크 더 다이브), 바쁜 일상 속의 여러 장면과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인 펑크 소울 장르의 곡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Pop, R&B, Future Bass 등 여러 장르와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작년 12월 9~10일 열린 ‘JONGHYUN SOLO CONCERT “INSPIRED”’(종현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에서 선보인 신곡 5곡도 수록돼 있다. 더불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때로 표현한 Future R&B 곡 ‘기름때 (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 ‘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Future Garage 스타일의 ‘Rewind’(리와인드), 어쿠스틱 기타와 트로피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팝 곡 ‘하루만이라도 (Just for a day)’, 미디엄 템포 소울 장르의 ‘Sentimental’(센티멘탈), 어쿠스틱 발라드 곡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종현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Poet ᛁ Artist’는 24일 음반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현에게 패한 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정현에게 패한 조코비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가 자신을 꺾은 정현(58위·삼성증권 후원)과 함께 찍힌 사진을 SNS에 올리며 승리를 축하했다.조코비치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정현에 0-3(6-7<4-7> 5-7 6-7<3-7>)으로 패한 후 SNS에 정현의 인스타그램을 태그하며 “정현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축하한다. 그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에서 뛸 수 있어 행운이었다”며 “내년에 멜버른에서 다시 보자”고 덧붙였다. 조코비치는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공식 인스타그램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정현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조코비치는 내 어릴 적 우상이었고 나는 그저 그를 따라한 것일 뿐”이라며 말했다. 조코비치는 이를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행운을 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현은 이날 조코비치를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8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미국)과 맞붙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똘똘 뭉친 태극전사 “세계 놀라게 할 준비 끝났다”

    똘똘 뭉친 태극전사 “세계 놀라게 할 준비 끝났다”

    “대한민국 파이팅!” 백지선(51·영어명 짐 팩) 감독이 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남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의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어로 각오를 밝혀 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또렷한 발음으로 내뱉은 말이다.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한국말은 서툴지만 모국의 감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서는 것에 대해 “환상적인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귀화 선수 7명이 뛰고 있는 남자 아이스하키팀의 미디어데이에선 영어가 한국어만큼 자주 등장하면서 국가대표팀 행사론 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겼지만 모국이 어디든 모두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을 맘껏 드러냈다.백 감독은 “(국가대표 마크는) 선수들 본인 스스로 획득한 소중한 자리다. 우리 선수들이 이기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는 지려고 훈련하는 게 아니다. 이기려고 하는 것이고 그것은 금메달과 연관이 있다”고 강조했다. 백 감독과 나란히 앉아 있던 박용수(42·영어명 리처드 박) 코치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싶다. 선수들이 닦은 역량을 보여줄 기회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남녀 대표팀 총괄 디렉터이기도 한 그는 아울러 남북 단일팀과 관련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을 것이고, 세라 머리 감독도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본다”고 말했다. 마이클 스위프트(31·캐나다 출신)는 “한국을 싫어했다면 1년만 플레이하고 떠날 수 있었지만 7년째다. 귀화 선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있겠지만 플레이에만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조별리그에서 모국인 캐나다와 상대하는데) 세계 최고의 팀을 만나는 것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도전하는 자세로 그들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골리 맷 돌턴(32)은 “대부분 극도로 열심히 훈련한다. 바로 우리 팀의 강점”이라며 “빙판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각오로 똘똘 뭉쳐 싸울 준비를 끝냈다. 개인적으론 내 가족들이 대회에 오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들(귀화 선수)을 대한민국 선수로 받아들이고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활짝 웃었다. ‘백지선호’는 지난 18일 평창올림픽에 나설 최종 엔트리 25명을 발표했다. 이어 19~21일 제주도에서 캠프를 열어 결속력을 다졌다. 진천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 치어리딩 도전기 ‘고군분투’ 우지원 만나 ‘팬심 폭발’

    ‘비행소녀’ 이태임, 치어리딩 도전기 ‘고군분투’ 우지원 만나 ‘팬심 폭발’

    MBN ‘비행소녀’에서 배우 이태임의 치어리딩 도전기가 전파를 탄다.22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한 농구 구단으로부터 시투와 치어리딩을 제안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단 관계자는 이태임과의 미팅에서 “그동안 이태임 씨께 러브콜을 굉장히 많이 보냈는데, 드디어 응답을 받게 됐다”면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태임은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첫 시투와 치어리딩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태임은 치어리딩 연습을 위해 치어리더들과 함께 맹연습에 돌입,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환상의 칼군무 시범을 보이는 치어리딩 팀의 모습에 멍하니 반쯤 넋이 나간 모습을 보이더니, 만만치 않은 안무 동작에 마음과 다르게 실수를 연발하며 한층 더 높아진 부담감을 느꼈다. 이어 이태임은 “처음이다 보니 많이 걱정된다”면서 “제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될 것 같아 책임감이 막중하다. 치어리더 팀에게 민폐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의욕 가득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치어리딩 개념은 춤을 춘다는 개념보다는 관중들과 같이 응원한다는 개념이라, 다른 춤보다 더 많은 에너지 발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쉬운 일은 아니다”고 조언했다. 또 이태임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을 만난다. 이날 이태임의 매니저는 “너무 다급해서 수소문 끝에 어렵게 모셨다”며 시투 선생님으로 우지원을 소개시켜 줬다. 전직 농구 황태자의 화려한 손놀림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이태임은 그저 감탄한 듯 존경 가득한 눈빛으로 시종일관 팬심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양세찬과 윤정수는 “너 밝은 애였구나” “그냥 여기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구나”라며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우지원은 “본격적인 수업 전에 간단하게 몸풀기로 2:1로 농구를 하자. 10점내기에 7점을 먼저 주겠다”며 농구 내기를 제안했다. 이는 이태임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고,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엄청난 리액션과 강한 승부욕으로 의외를 파워를 선보이며 마치 익룡같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와 같이 게임에 열중한 채 무서운 승부욕을 보이는 이태임을 향해 우지원은 “TV에서 보던 얌전한 이미지와 완전 다르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럭비 하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도 이런 태임 씨 모습이 처음이다” “태임 씨 용감하다” “6천명 관객 앞에서 치어리딩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인데” “치어리딩은 역시 군무의 맛이 있다”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의 치어리딩 도전기는 22일 월요일 밤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은반 위 ‘환상의 연기’

    [포토] 은반 위 ‘환상의 연기’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자기토바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38.24점으로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에 5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자기토바는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멋 보이소, 맛 보이소… 부산 ♥ 환상의 짝꿍

    [公슐랭 가이드] 멋 보이소, 맛 보이소… 부산 ♥ 환상의 짝꿍

    # 음식점에 동물·식물원… 주말 가족 명소 ‘흙시루’  부산은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부산의 끝자락 기장읍에서도 한적한 외곽에는 ‘흙시루‘라는 음식점이 있다. 부산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는 집이다. 민속품들이 줄지어 늘어선 음식점 입구에 들어서면 도시의 끝자락임을 느낄 수 있다. 여러 채 초가집들이 보이고 마당에는 예쁘게 자란 화분이 손님을 맞이한다. 주로 가족들 외식 장소로 이용되는 흙시루는 단순히 음식만 즐기는 곳이 아니다. 골동품 등 전시관, 허브 공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빡빡한 근무에 시달리던 평일이 아닌 주말에 이 곳이 더욱 북적대는 이유다.  미리 황토방을 예약하고 가면 아늑한 분위기가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바닥에는 솔잎이 깔려 있고 그 위에 돗자리가 깔려 있는 독특한 구조다. 특히 겨울에 간다면 뜨끈뜨끈한 아랫목의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식사 이후에는 식물원과 미니동물원을 둘러 볼 수 있다. 부모는 식물원을, 아이들은 미니동물원을 가면 온 가족이 만족하게 된다.  단호박 안에 들어 있는 오리고기가 색다른 별미이자 대표 메뉴다. 오리고기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단호박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맛으로 탄생한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단호박 안에 이 집만의 고유 양념과 훈제 오리를 넣어 불가마에서 구워낸 단호박 친환경오리(4만 8000원), 친환경 황토가마구이(4만 5000원), 오리훈제구이(4만 3000원)는 모두 3인분 기준으로 나온다. 흙시루 밥상, 보리굴비 정식 등 일반 한정식 메뉴도 판다.# 미역국의 변신, 푸짐한 반찬… 줄 서서 먹는 ‘풍원장’  최근 부산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해운대구 마린시티 안에는 줄을 서서 먹는 미역국집이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미역국을 돈 주고 사 먹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부산에서는 미역국 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마린시티내 위치한 ‘풍원장 미역국정찬’은 가자미 미역국의 깊은 맛이 일품이다. 조개미역국 정찬·소고기미역국 정찬(1만 1000원)과 가자미조개미역국 정찬(1만 2000원), 전복조개미역국 정찬(1만 6000원) 등 미역국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양한다. 게다가 푸짐한 반찬은 자극적인 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다만 워낙 유명해지다보니 대기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부산 사람보다 여행객들에게 더 인기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음식점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의 환상적인 전경은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정희영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보험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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