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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의 디지털 미디어] 단체장의 유튜브병과 앱앓이

    [박상현의 디지털 미디어] 단체장의 유튜브병과 앱앓이

    얼마 전 정부 모 부처의 공무원과 차를 마실 일이 있었다. 의견을 구하고 싶다며 말을 꺼낸 이 공무원은 조직의 상사가 모바일 앱을 만들고 싶어 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무도 관심 없을 콘텐츠를 확산시키기 위해 큰 예산을 들여서 앱을 만들겠다는 구상은 테크나 미디어 업계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없이 들리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정부부처나 지자체에서만 일어나는 그런 것도 아니다. 대기업이나 심지어 디지털세계를 잘알고 있는 젊은 사람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중에서도 앱을 만들고 나면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고 없던 시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종종 목격한다. 여기서 잠깐, ‘모바일 앱이 뭐 어때서?’라고 묻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업계에서는 ‘모바일 앱 시장은 끝났다’는 말이 2017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앱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앱을 깔지 않는 추세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믿어지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난 한 달 동안 폰에 새로 설치한 앱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라. 요즘 깔리는 건 이미 다른 채널을 통해 많은 가입자를 가진 큰 기업들이 만든 앱인 경우가 많고, 실제 앱의 사용 시간 격차는 더 심해서 극소수의 앱에 편중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가 환상에 빠져 앱 제작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앱을 만들어봤자 아무도 다운로드하지 않을 거고 제작비와 운영비만 날리다가 결국 흐지부지 사라질 걸 알면서도 만드는 조직들도 있다. 대개는 예산 쓴 곳을 명확하게 보여줘야 하는 조직이 그렇게 한다. 세금을 쓰는 공공 영역이 그렇고, (역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생존하는 좀비 스타트업들도 그렇다. 앱 제작은 그렇게 돈을 쓴 티를 내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전락한 것이다. 앱앓이와 비슷한 신종 질병이 유튜브병이다. 지난주 ‘미디어오늘’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일부 공공기관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예산 낭비가 심하다고 보도하면서, 심지어 2015년부터 무려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퍼붓고도 구독자가 18명에 불과한 곳도 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역시 그럴듯하게 만든 티가 나고, 인력을 배치할 명분이 있는 안전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단체장의 업적 홍보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각 부처의 유튜브 채널에 가보면 부처장들의 대외행사를 기록한 내용들이 예외 없이 등장한다. 좋아요를 다섯 개도 받지 못하는 이런 기록물들로 채워진 채널은 우리 세대가 어릴 때 교실 뒤편을 장식한 ‘학급동정’과 비슷하다. 담임교사도, 학생도 관심이 없지만 장학사가 오기 전에는 반드시 만들어 두어야 했던 정체불명의 홍보 말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홍보방법이 존재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해서 강제로 보게 하거나, 정말 재미있게 만들거나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야구경기 중간에 나오는 광고나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도로 옆 대형 광고판은 사실상 피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전자에 속한다. 후자는 유튜브 같은 무료 디지털 플랫폼의 등장으로 생겨난 방법으로, 업계의 프로들도 아직 마스터하지 못한 신기술이라서 성공한 예는 많아도 성공을 반복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앱 생태계를 모르고, 소셜미디어를 모르는 단체장과 조직의 리더들은 콘퍼런스 같은 곳에서 ‘2019 디지털 트렌드’ 따위를 열심히 주워들은 것으로 조직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리더급에 있는 분들이 ‘모바일 전략’을 내놓으라면 앱을 만들겠다고 하고, ‘디지털 홍보’를 구상하라면 유튜브 채널 운영을 내놓는 이유다. 결국 문제는 조직이다. 왜냐하면 어떤 조직에도 디지털과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직원들이 있고, 될 아이디어와 되지 않을 아이디어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조직에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트렌드를 모르는 리더가 내놓은 후진 아이디어를 온 조직이 따라야 한다는 것은 단순한 예산과 인력 낭비의 문제가 아니다. 리더는 앞을 못 보고, 의사소통은 상명하복적이어서 조직의 피라고 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이미 돌기를 멈췄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유능한 직원은 이미 탈출(퇴사)에 성공해서 조직에는 그저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들만 남았다는 뜻이다. 디지털 세상에도 리더의 노력과 조직의 소통 문화가 필요하다.
  • 유럽 6개국 “北 SLBM 안보리 결의 위반”

    “국제사회 대북 제재 엄격 이행돼야” ‘38노스’ 기고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 “美 최대 압박 정책, 폐차 직전”비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의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이후 사흘 만에 비공개 대책회의를 열었고,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6개 유엔 대사들은 북한의 SLBM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비상임이사국 독일의 요청으로 소집됐다. 여기에 비상임이사국 벨기에와 폴란드, 차기 이사국인 에스토니아까지 대북 규탄 공동성명에 동참하면서 유럽 지역 6개국이 한목소리로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와 북미 협상 재개, 충실한 대북 제재 이행을 촉구했다. 니콜라 드 리비에르 프랑스 대사가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들은 “(북한의 이번 SLBM 발사는) 명백하게 안보리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북한의) 이런 도발적인 행동을 규탄하는 우리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리비에르 대사는 이어 “안보리가 제재 결의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완전하고 엄격하게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에서 대북 제재 전문가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라인 알브란트는 이날 미국의 북한 전문 사이트 ‘38노스’에 “유엔의 대북 제재가 회복 불능 상태일 만큼 손상됐다”면서 “대북 제재 목표가 환상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알브란트는 이어 “미국의 대북 ‘최대 압박’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초한 상처로 인해 ‘폐차 직전’”이라면서 “제재 효과 약화가 앞으로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레버리지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美 싱크탱크 브레인 ⑤] 알브란트 “유엔 대북 제재·美 최대압박 통한다는 건 환상”

    [美 싱크탱크 브레인 ⑤] 알브란트 “유엔 대북 제재·美 최대압박 통한다는 건 환상”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 효과가 약화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미국이 책임이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이 전문가는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최대압박’ 정책을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제재 효과가 약해지는 것은 비핵화 협상에서 북한의 지렛대를 강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의 비상임 연구원을 맡고 있는 스테파니 클라인 알브란트는 지난 7일(현지시간) 38노스에 올린 글을 통해 “대북 제재에 관한 한 미국의 정책입안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진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것은 유엔 제재가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자산이며, 그 바늘침은 다른 방향을 가리킬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9일 전했다. 알브란트는 유엔과 싱크탱크, 국제기구, 정부 조직 등에서 경험을 쌓은 기간만 25년 이상이 되고 프랑스어와 만다린을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38노스 홈페이지 프로필 란에 소게돼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압박 캠페인이 “폐차 직전”이라며 미국의 잘못도 비판했다. 알브란트는 “제재위 전문가패널의 감시 및 이행개선 조치 권고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왔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대체로 자초한 상처의 결과로 이런 곤경에 빠졌다”고 평가했다. 알브란트는 완전하진 않지만 결정적인 압박의 원천, 즉 제재가 약화하는 것은 북한을 더 강한 위치에 둘 것이라고 우려했다.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려하는 임계점 아래에서 핵 능력을 계속 개발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진전 부족에 대한 잘못과 실패를 인정하거나 접근법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말까지 비핵화 협상 결렬로 북한이 장거리미사일과 핵 실험을 재개할 경우 북미가 또다른 위기로 향할 것이라면서도 북한이 훨씬 더 강력하고 경제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놓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북 제재가 외견상 북한을 응징하고 뭔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 자체로 목표가 돼 왔지만 그 목표조차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압박’ 3년 후인 올해 환율, 연료와 쌀 가격 등에서 북한이 거시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징후는 거의 없다며 최대압박 정책은 성공한 모습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알브란트는 또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새로운 결의와 다양한 수단의 이행이 필요하지만 2017년 채택된 결의안이 마지막이고,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핵 실험을 자제한다면 유엔 안보리가 질적으로 새로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제재 조항이 채택될 시기에 북한은 이미 그것을 기피할 조치를 시작해 왔다면서 금지품목 사전 비축, 회피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금융기관과 가상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등을 꼽았다. 특히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향후 공격에 거의 무방비 상태로 있다며 “이런 도전 과제에 직면해 제재의 영향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알브란트는 유엔 안보리의 무능함과 대북제재위를 향한 방해 작업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새로운 결의안이 없을 경우 기존 유엔 1718 결의안에 따라 제재 명단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지만 안보리 회원국 간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는 무능력함이 잠재적 조치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런 불화(bad blood)가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에도 스며들어 독립성과 영향력을 약화하려는 시도가 증가했고,실제로 지난 8월 펴낸 중간 보고서는 감시능력을 축소하려는 의도에 따라 이전 보고서의 절반 규모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제재를 감시하고 보고하면서 이행 향상을 위한 조치를 권고하는 능력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약화했다고 평가했다. 알브란트는 제재위의 의견충돌이 제재 시행을 방해하는 사례로 2017년 ‘결의안 2397’에 따른 북한의 연간 원유 공급량 50만t 제한 규정을 꼽았다. 미국은 지난해 북한이 한도를 넘었다는 정보를 제출했지만 다른 회원국들은 계산의 타당성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은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결국 언론과 이를 공유하기로 결정했고, 전문가패널이 다른 회원국이 제기한 계산 우려 등에 대한 정보를 보고서에 포함하지 않은 채 북한이 한도를 위반했다고 결정하길 기대했다고 한다. 그는 “한 문제가 제재위에서 매우 정치화할 때 패널이 교착상태를 초월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마술같은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알브란트는 지난해 9월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제재위 보고서에 포함됐던 러시아의 제재 위반 내용을 러시아가 빼달라고 요구한 것을 문제삼은 일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접근했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의 위반사항에 대한 정보를 그대로 둔 채 러시아의 입장을 세 문장 반영한 패널 보고서가 안보리에 제출됐는데, 헤일리 대사는 그 문장까지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알브란트는 이 보고서가 역대 어느 것보다 가장 강력했는데도 헤일리가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기 위해 작은 절차적 잘못을 과장했음이 드러날까 이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는 북한의 정치적 관계 역시 제재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중국, 러시아 정상과 만나고 문재인 대통령과 직통 전화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북한이 폭넓은 국가와 확고한 경제·외교적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관계는 외교 담당자가 전세계에서 광범위한 불법 행위를 계속할 수 있도록 한다며 미중 무역전쟁, 한일 다툼, 북미협상 교착, 미국 정책의 명확성과 일관성 부족 역시 다른 나라가 제제 집행에 무관심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알브란트의 원고 전문 보러가기
  • ‘아이돌룸’ 뉴이스트 완전체 출연 “방송은 22일” [공식]

    ‘아이돌룸’ 뉴이스트 완전체 출연 “방송은 22일” [공식]

    뉴이스트가 ‘아이돌룸’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오는 21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뉴이스트가 2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출연해 아이돌999 오디션에 도전한다. 뉴이스트는 멤버 다수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실력을 검증받았기에 이번 아이돌999 코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돌999 오디션에서는 보컬 부자 그룹 뉴이스트의 래퍼 도전이 담긴다는 전언이다. 데뷔 8년 차 그룹 뉴이스트 멤버들의 ‘환상호흡’과 더불어 MC 돈희X콘희와의 궁합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은 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악뮤가 몽골 홈스쿨링 했던 진짜 이유는?

    ‘사람이 좋다’ 악뮤가 몽골 홈스쿨링 했던 진짜 이유는?

    싱어송라이터 남매 악뮤가 일상 다큐로 팬들을 만난다.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17·14살의 나이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혜성처럼 나타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싱어송라이터 남매 악뮤가 출연한다. 오빠 이찬혁의 해병대 제대 후 더 깊고 풍부해진 음악으로 돌아와 음원차트를 강타한 이들의 일상이 공개되는 것. 2017년 9월 이찬혁의 해병대 입대와 함께 2년여의 휴식기를 가지게 된 악뮤. 10대였던 동생 수현은 홀로 남아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DJ, 뷰티 프로그램 MC, 뷰티 크리에이터, 작곡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스물 한 살의 성인이 되었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가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다른 작곡, 안티 없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는 요인이 된 남매의 천재성에는 그들의 남다른 성장과정도 한 몫 했다.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을 몽골에서 지냈던 남매는 점점 어려워졌던 경제 사정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었고, 그 때 선택한 것이 홈스쿨링.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치른 찬혁과 초·중학교 검정고시를 치른 수현은 남들 같은 정규 과정은 거치지 않았어도 홈스쿨링을 하며 더 열심히 공부를 했고, 매 순간 가족이 똘똘 뭉쳐 함께 웃으며 위기를 넘겼기에 그 힘들었던 시기가 자신들의 가장 든든한 자양분이었다고 얘기한다. 악뮤는 새 앨범을 낼 때 마다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공연인 청음회를 열어왔다. 이번 청음회에는 무려 3만 명의 시민이 몰렸다. 무대에 올라서면 환상 호흡, 꿀케미를 자랑하는 찬혁, 수현 남매지만 평소 성향은 180도 반대라는 일상이 공개된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8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근황은?

    ‘7번방의 선물 예승이’ 갈소원 근황은?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연예인들에 의해 공개되고 있다.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아역 예승이로 출연해 류승룡과 환상적인 부녀 호흡을 펼쳤던 갈소원 근황이 전해졌다. 출연 당시 6살이었던 갈소원은 현재 만 13살이 됐다. 최근 동료 배우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소원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류승룡이 제주도에서 갈소원과 함께 만난 근황을 전했으며, 며칠 전 있었던 배우 유인나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유인나, 아이유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 전해진 것. 또 ‘미스터 주’ 촬영현장에서 김서형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인연을 맺었다. 이 작품에서 류승룡은 지적장애를 가진 용구 역을 맡았으며, 갈소원은 그의 딸 예승 역을 맡아 수많은 영화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영화는 무려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만큼 2012년 최고의 화제작이 됐다.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 이후 드라마 ‘출생의 비밀’을 비롯한 브라운관 작품에 주로 출연하다가 학업 생활에 집중하며 무리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화유기’와 같은 화제작에 출연하다가 예능 프로그램인 ‘둥지탈출’을 통해 학교생활 근황을 전했다. 또 갈소원은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인 ‘물물교환’의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촬영이 종료된 이성민, 배정남, 김서형 주연의 ‘미스터 주’에 출연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겨울왕국2’ 메인 포스터 공개 “새로운 운명” 국내 개봉은 언제?

    ‘겨울왕국2’ 메인 포스터 공개 “새로운 운명” 국내 개봉은 언제?

    오는 11월, 전 세계를 다시 한번 황홀한 마법의 순간으로 이끌 ‘겨울왕국 2’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수입 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겨울왕국 2’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포스터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까지 반가운 얼굴들을 전편 ‘겨울왕국’ 이후 5년 만에 만나게 돼 팬들의 설렘과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엘사’와 ‘안나’의 강인한 표정 또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엘사’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마법으로 빚어진 이미지들은 새롭게 등장할 상황과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라는 카피는 ‘엘사’와 ‘안나’를 비롯한 이들이 새로운 운명을 찾아 모험을 떠날 것을 예고해, 전편보다 한층 진화한 ‘겨울왕국 2’만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환상적인 모험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겨울왕국 2’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와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마흔 파이브의 음원 녹음을 위해 녹음실로 찾아온 홍진영은 프로듀싱 사상 최대의 난관에 부딪혔다. 엎친 데 덮친 격 마흔 파이브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피처링을 요구해 홍진영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결국 홍진영은 홍선영을 소환했고, 홍선영은 녹음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깜짝 등장한 홍선영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모벤져스도 “날씬해졌네”라고 칭찬했고, 홍선영 모친은 이를 보며 흐뭇해했다. 허경환은 홍선영에게 “선영 씨 파트가 필요했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홍선영은 멜로디도 숙지하지 못한 채 녹음실에 들어가 홍선영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 듀오’ 특급 킬러 본능, 평양까지 가즈아

    ‘황 듀오’ 특급 킬러 본능, 평양까지 가즈아

    황의조 중거리포, 41일 만에 2번째 골맛 황희찬, 2경기 연속 득점… 시즌 7골 질주 오늘 국대 합류… 15일 北서 월드컵 예선 황의조(27·지롱댕 보르도)와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경기에 쐐기를 박는 골을 폭발시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평양 남북대결을 앞둔 대표팀의 득점력 상승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의조는 6일(한국시간) 2019~20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툴루즈 FC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툴루즈 골키퍼 밥티스트 레이네(29)가 움직이지도 못한 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을 만큼 골의 궤적이 좋았다. 8월 25일 프랑스 무대 데뷔골에 이어 41일 만에 터뜨린 황의조의 리그 2호골이다. 보르도는 3-1로 승리하며 4위(4승3무2패)로 올라섰다. 황의조는 이날 기존 포지션인 최전방 원톱에서 탈피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중앙과 측면을 돌파하면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보르도는 경기를 시작하고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19분 추가골, 후반 황의조의 골까지 터지면서 툴루즈의 추격 의지를 꺾어 버렸다.황희찬도 한껏 물오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황희찬은 6일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안방경기에서 라인도르프 알타흐를 상대로 마무리골을 터뜨리며 6-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리버풀(잉글랜드) 방문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은 두 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7호골이었다. 잘츠부르크는 개막 후 10경기 무패로 1위(9승1무)를 달렸다. 챔피언스리그 피로감을 감안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저돌적인 돌파로 공격을 이끌며 후반 41분 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선 버질 판데이크(28·리버풀) 앞에서 공을 접은 뒤 오른발로 골을 기록했다면 이날은 골문으로 쇄도하다가 곧바로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발군의 골 감각을 과시한 황의조와 황희찬은 7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다. 벤투호는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월드컵 2차예선 2차전에서 스리랑카와 맞붙는다. 13일에는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이동한 뒤 15일 오후 5시 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차예선 3차전을 치른다. 한국 성인 남자 축구대표팀이 평양에서 경기를 하는 건 1990년 10월 11일 남북 통일축구 1차전 이후 29년 만이다. 3차전 승리를 위해선 인조잔디와 5만명에 이르는 평양 시민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이겨 내야 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가을을 담은 가을을 닮은 임의 세레나데

    가을을 담은 가을을 닮은 임의 세레나데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첫 서울 무대 민요 “셰넌도어” 등 9곡 직접 선곡·구성 가을밤 테마에 가족적 분위기 맞춰 노래 첼리스트 송영훈·코리안 필하모닉 협연 “데뷔만큼 은퇴도 빨라질까봐 두렵기도” “벌써 세 번째예요. 가을밤 콘서트는 제게도 매우 뜻깊습니다. 늘 컨디션이 좋았고, 관객 반응도 굉장히 뜨거웠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이번 공연 역시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두 개 일정을 마무리하고 만난 팝페라 테너 임형주(33)는 두 시간가량 이어진 인터뷰에도 시종일관 밝고 힘이 넘쳤다. 인터뷰 뒤 또 하나의 일정이 남아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시간 가는 게 아깝고, 하고 싶은 일이 많다고 했다. 지금은 다가오는 공연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오는 17일 서울신문 주최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19 가을밤 콘서트’ 무대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만난 임형주는 ‘팝페라’라는 음악 장르를 국내에 처음 알렸던 21년 전 앳된 모습에서 음악의 한 축을 책임지는 든든한 음악가의 모습으로 성장해 있었다. 지난 6월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마친 그는 그사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근무지인 용산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자신의 업무와 별개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가곡교실을 운영하며 재능 나눔을 이어 갔다. 원래 그는 2017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후 군화를 신고 생활할 수 없는 발 변형인 ‘요족’ 진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다. 앞서 훈련소에서 먼저 퇴소를 권유했으나 6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 특기자로 1사단 군악대로 배치됐다. “그때는 ‘나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솔직히 체면이 중요했다”는 그는 “저는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고, 많은 분들께 보이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음악가로서 살던 인생 가운데 놓인 지난 2년은 앞으로 제 음악 인생에도 굉장히 큰 영감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시 팝페라 테너라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임형주는 8월 15일 정부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환상곡’을 부르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2019 가을밤 콘서트’는 그의 서울 복귀 무대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임형주의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미국 민요 ‘셰넌도어’(Shenandoah)를 비롯해 영화 ‘쉘부르의 우산’의 메인 테마송인 ‘아이 윌 웨이트 포 유’(I Will Wait for You) 등 9곡을 준비했다. 모든 곡과 순서를 임형주가 직접 선택하고 구성했다. “가을밤 콘서트라는 테마에 집중했다”는 임형주는 “가을밤 가족적인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노래들을 기승전결 흐름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연습 상황을 전했다. 그는 특히 이번 무대에서 부를 엘턴 존의 노래를 강조했다. “아주 오래전 녹음을 한 적은 있지만 무대에서 직접 부른 적은 없어요. 이번이 초연인 셈이죠. 워낙 엘턴 존의 광팬인 데다 최근 그의 전기를 다룬 영화 ‘로켓맨’을 보고 이 노래를 많은 분들께 들려 드리고 싶어 선곡했습니다.” 2007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16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 ‘가을밤 콘서트’는 임형주의 데뷔 첫 ‘조인트 콘서트’이기도 하다. 올해 콘서트 1부는 첼리스트 송영훈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가을의 콘체르토’로, 2부는 임형주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챔버앙상블과 함께 ‘가을의 세레나데’로 꾸민다. 임형주는 “데뷔 후 제 첫 조인트 콘서트를 제가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송영훈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1부 첼로 연주에 이어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더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이번 공연의 기대감을 높였다. 가을밤 콘서트가 끝나면 곧바로 전국 투어 독창회가 이어진다. 21일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울산과 대전, 부산, 제주 등을 찾아가며 새해 2월에는 미국에서 앨범 발매 및 현지 프로모션 등 2020년 6월까지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 있다. 벌써 데뷔한 지 21년. 그는 막연하게 간혹 은퇴를 떠올려 본다고도 했다. “아무래도 데뷔를 일찍 해서 은퇴도 조금은 일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때마다 두렵고 무서워요. 무대를 그리워하게 될 테니까요. 그런 상념을 빨리 털고 다음 공연만 생각할 뿐입니다.” ‘신동’ 이미지를 벗고, 서른 중반 진중한 음악가의 길을 걷고 있는 임형주의 공연이 항상 새롭고 열정적인 이유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배틀트립’ 박연수X송지아, 모녀 여행은 이들처럼 [SSEN리뷰]

    ‘배틀트립’ 박연수X송지아, 모녀 여행은 이들처럼 [SSEN리뷰]

    ‘배틀트립’ 박연수, 송지아가 수많은 모녀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한 팔라완 여행 설계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 ‘팔라완’ 여행 설계자로 출격했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각각 32만 1천원과 75만 9천원으로 극명히 차이 나는 두 팀의 여행 경비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모녀 여행’ 컨셉으로 팔라완 정복에 나선 박연수-송지아의 ‘맘과 함께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연수는 딸 송지아를 위해 정보력으로 무장한 맘파고로 변신해, 팔라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 많은 박쥐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지하강 국립공원부터 투명하고 맑은 바다를 온 몸으로 누릴 수 있는 엘 니도까지 다채로운 팔라완의 면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해양 레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엘 니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가 팔라완 여행 욕구를 끌어올렸다. 이에 송지아는 “엘 니도 안 가면 팔라완 간 게 아닌 거 같아요”라며 ‘엘 니도’ 호핑투어를 강력 추천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팔라완의 맛깔스러운 먹거리들의 자태가 침샘을 자극했다. 공심채볶음의 필리핀 버전인 아도보 깡꽁을 비롯한 팔라완 전통음식부터 필리핀 식 멕시칸 요리인 나초 바스켓, 돼지 립 등 생소한 비주얼의 음식들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때 자타공인 먹방의 신으로 불리는 김준현은 “본때를 보여주고 싶네요. 한번 찾아가가지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기립박수 받으면서 나올 수 있거든요”라며 군침을 다시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단 둘이 여행은 처음이라고 밝힌 박연수-송지아는 공항에서부터 남다른 커플룩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자매 혹은 절친 같은 모녀 여행기를 기대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 내내 패피 모녀의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함께 호흡을 맞춰 하는 커플 요가까지 즐기며 모녀 여행의 로망을 실현하는 여행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연수-송지아는 망고, 구명조끼 등 사소한 아이템 하나로 티격태격한 데 이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물장난을 치는 꼭 닮은 자매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동시에 아들 같은 딸이라는 송지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소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저 스파이더맨이랑 결혼할 거에요”라며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에게 공개 청혼을 하는가 하면, 정글 같은 곳을 지나며 원숭이 흉내를 내는 장난기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그는 엘 니도 호핑투어를 즐기며 “13년 인생에 최고의 날입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기도. 한편, 새 단장한 ‘배틀트립’은 넘치는 에너지와 풍성한 여행 정보로 관심을 높였다. 특히 MC군단 김숙-김준현-윤보미는 새로운 만남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틀트립’의 안방마님 김숙과 함께 김준현은 마치 오래 전부터 ‘배틀트립’ MC였던 것처럼 오디오를 빈틈없이 꽉 채우는 입담을 과시했고, 윤보미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털어놓는 3MC와 여행 설계자들의 여행기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감상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배틀트립’은 ‘추천해보미~’ 코너를 신설해, 직접 경험하고 온 여행 설계자들이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를 소개해 여행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확실한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버거킹, 할로윈데이 기념 10월 한정 ‘스크림몬스터X’ 출시

    버거킹, 할로윈데이 기념 10월 한정 ‘스크림몬스터X’ 출시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스크림몬스터X’를 한정 출시해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이와 함께 종이 왕관인 ‘할로윈 크라운’을 증정하고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 ‘할로윈 크라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크림몬스터X’는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버거 ‘몬스터X’의 할로윈 에디션으로 압도적 크기와 특별한 소스, 화이트 번이 특징인 메뉴다. 스크림몬스터X는 스테이크 패티와 킹 치킨 패티, 스모크향 베이컨의 3가지 고기에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와 불고기 소스가 더해져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가장 이색적인 포인트는 번의 색깔이다. 지난해 할로윈에 강렬한 레드번의 앵그리몬스터X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스크림몬스터X는 화이트 번으로 눈길을 끈다. 스크림몬스터X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만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단품 8,900원, 세트 9,900원, 라지 세트로 주문 시 10,600원이다. 버거킹은 스크림몬스터X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참여형 SNS 이벤트 ‘할로윈 크라운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매장에서 증정하는 할로윈을 상징하는 고스트 문양의 종이 왕관 ‘할로윈 크라운’을 착용한 후, 스크림몬스터X 취식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듯(스크림) 입을 벌리는 리액션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때 해시태그 ‘#버거킹크라운’은 필수로 게재하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 중 매일 추첨을 통해 일일 5명에게 버거킹 한정 기념품을 증정하며, 주차 별 우수 참여자 대상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총 8명(1인2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할로윈 크라운 캠페인은 스크림몬스터X가 판매되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몬스터X의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먹을 때 입을 크게 벌리는 모습에서 ‘스크림’이라는 제품명을 착안한 것처럼 스크림몬스터X의 푸짐함과 환상적인 맛에 놀라게 될 테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 소식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침없다” ‘삼시세끼’ 박서준 출격 ‘산촌 호미네이터’ 등극

    “거침없다” ‘삼시세끼’ 박서준 출격 ‘산촌 호미네이터’ 등극

    ‘삼시세끼 산촌편’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비주얼과 센스를 겸비한 박서준이 정선을 찾은 네 번째 게스트로 활약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 9회에서는 박서준의 본격적인 활약을 살펴볼 수 있다. 박서준은 “저 오늘 거침없습니다”라며 거침없는 일꾼 모드를 장착하고 나선다. ‘세끼 하우스’ 곳곳을 말 그대로 ‘거침없이’ 누비며, 멤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서 나타나는 센스를 발휘한다. ‘염셰프’ 염정아의 옆에서 요리 보조는 물론, ‘불의 요정’ 박소담의 불 피우기를 서포트하고, 멤버들과 똑같은 팔 토시와 텃밭 노동용 의자를 착용한 채 열정적인 호미질까지 선보인다. 박서준은 남다른 열정 가득 일꾼 모드에 일명 ‘산촌 호미네이터(호미+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고. 평소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일하는 염정아조차 “서준이 땅 파는 속도를 내가 못 쫓아가겠다”라며 놀라고, 윤세아는 “(서준이가) 일머리가 있다”는 칭찬을 덧붙인다. 네 사람의 손발 맞는 노동력에 주어진 일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 새로운 문제에 부딪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세끼 하우스’ 냉장고 털이 2탄이 펼쳐진다. 쪽파, 마늘, 황태, 달걀 등 그동안 ‘킵(Keep, 보관)’ 해둔 식재료들을 활용해 황탯국을 끓이는 것. 또한 직접 수확한 싱싱한 채소들로 더덕구이와 영양 만점 가지밥을 준비한다. 가마솥 불 맛이 더해져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산촌 스페셜 건강식이 금요일 밤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9회에서는 지난주 손칼국수에 이어, 더덕구이와 가지밥 등 집안 식재료를 십분 활용해 산촌 밥상을 채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네 번째 산촌 손님 박서준과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손발을 맞춰 환상의 노동합을 자랑하며 가을 텃밭 작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서준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지난 8월 ‘삼시세끼 산촌편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공약대로 ‘삼시세끼 산촌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통합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데에 함께 힘을 보탰다. 지난 9월 28일 소나무, 돌배나무 등 1000그루의 나무를 강릉시 옥계면에 식수하며 숲 조성에 참여한 것. 이는 삼시세끼 건강한 식재료를 선물하는 고마운 산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출연진 또한 “여러분의 많은 참여 덕분에 ‘삼시세끼’가 1000그루의 나무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심게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산문예회관 4~5일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다룬 창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4~5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 뮤지컬은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900통에 달하는 편지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공연은 최첨단 영상기술과 접목한 고흐의 그림을 무대에 펼치고,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고흐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한다.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 고흐 명작이 무대와 공연장 전면에 살아 움직이며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또 배우들의 손 터치만으로 하얀 캔버스 위에 그림이 펼쳐졌다가 사라진다. 인물화 속 모델은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무대 배경 같았던 소품들은 그의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 조각이 된다. 여기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 해져 삶의 전부가 그림이었던 고흐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다. 그림을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역은 배우 이준혁이,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은 박유덕이 맡는다.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 기획됐다. 유료 관람객 외에도 교육복지 대상자 가족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이용자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시민 200여 명은 무료 관람한다. 공연은 4일 오후 8시, 5일 오후 2시와 6시 등 총 3회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전석 2만 5000원이고,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나혼자산다’ 송가인, 박나래 ‘이상형 배우’ 영상통화 제안에 “떨려”

    ‘나혼자산다’ 송가인, 박나래 ‘이상형 배우’ 영상통화 제안에 “떨려”

    오늘(4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집요리 장인 박나래가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박나래는 고된 서울생활을 하는 송가인을 위해 전라도 음식을 대접한다. 화려한 진수성찬에 감동한 송가인의 칭찬이 터져 나오자 그녀는 손사래를 치며 극강의 겸손 발언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박나래와 송가인은 고향 내음 가득한 구수한 토크로 티키타카의 진수를 보여준다. 똑같은 입맛부터 진한 사투리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그녀들의 찐케미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개성 강한 패션 취향까지 같아 화려한 옷장 탐방을 함께 즐긴다. 평소 독보적인 패션으로 유명한 박나래가 건넨 옷들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반짝이 사랑을 자극한다고.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예상치 못한 부끄러운 상황으로 기분 좋은(?) 곤란함을 겪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그녀가 좋아하는 배우와 친분이 있는 박나래가 영상통화를 시켜준다고 하자 너무 떨려 그냥 TV로 만나겠다며 마음에 없는 말을 뱉은 것. 과연 그녀의 마음을 빼앗은 매력남은 누구일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 대세들의 만남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한 호주 무용단 ‘레스트레스 댄스 시어터’가 3일 서울 중구 뉴서울호텔 1층 로비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엔 독일, 미국 등 9개국 예술단체가 참여, 서울광장·청계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 도심 곳곳이 무대로

    ‘서울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한 호주 무용단 ‘레스트레스 댄스 시어터’가 3일 서울 중구 뉴서울호텔 1층 로비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서울거리예술축제엔 독일, 미국 등 9개국 예술단체가 참여, 서울광장·청계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뜻밖의 만남 “‘하찮눈빛’ 한 방”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X최귀화, 뜻밖의 만남 “‘하찮눈빛’ 한 방”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과 최귀화의 뜻밖의 만남이 포착됐다.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6회를 앞둔 3일, 공식 ‘톰과 제리’에서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로 변화한 한윤서(이요원 분),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일 방송된 5회에서는 ‘테이저건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의기투합한 한윤서와 배홍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홍태는 조준사격이라고 주장한 참고인들의 목격담이 일치하는 상황에서도 중립을 지키는 한윤서를 보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하지만 한윤서는 세 사람의 진술 중 경찰이 쓴 모자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미심쩍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배홍태는 한윤서과 함께 마지막 참고인을 면담했고, 그들의 기억이 짜깁기된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총기 오발 사고라는 것을 밝혀냈지만, 총을 쏜 경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씁쓸함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외의 장소에서 마주한 한윤서와 배홍태의 모습이 포착됐다. 늦은 밤 한윤서의 집을 찾아간 배홍태. 술에 취해 자신을 찾아온 배홍태를 발견한 한윤서는 뜻밖의 상황에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그런가 하면 고민에 빠진 그를 향해 대수롭지 않다는 ‘하찮’ 눈빛을 날리는 한윤서와 무언가 깨달음을 얻은 듯한 배홍태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모습은 배홍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답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한윤서를 찾아간 것.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며 변화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은 물론, 배홍태가 맞닥뜨린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진 사진 속 예기치 못한 곳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새롭게 접수된 진정사건 조사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한윤서와 과거 살인사건의 증거를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배홍태가 우연히 만난 것. 동일한 장소지만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과연 두 사건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3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검사 시절 자신이 담당했던 미해결 사건을 다시 마주하게 된 배홍태의 고민이 그려질 예정. 남편이 유일한 용의자인 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배홍태. 일주일 안에 새로운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면 무죄로 용의자를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직접 증거 찾기에 돌입한다. 특히, 이 사건은 인권위에 새롭게 접수된 진정사건과 맞물리며 그의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증거를 찾아 나선 배홍태가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답을 찾기 어려운 과거 사건에 힘들어하는 배홍태에게 한윤서의 뼈 때리는 사이다 일침이 그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인권증진위원회 공식 ‘톰과 제리’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파트너로 거듭날 한윤서와 배홍태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6회는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 이상화와 결혼 앞두고 공식 외박 ‘자연스럽게’

    강남, 이상화와 결혼 앞두고 공식 외박 ‘자연스럽게’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배경인 구례 현천마을에 새로운 손님으로 신지-천명훈-강남이 찾아온다. 5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10회에서는 김종민의 절친한 동료인 신지-천명훈-강남이 현천마을 ‘워니미니 하우스’에 나타난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이들을 보고 은지원은 “어쩌면 내가 예언한 애들이 그대로 왔냐?”며 게스트 방문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타가 공인하는 가창력과 예능감 만점의 가수 신지는 김종민과 ‘코요태’로 오랫동안 동고동락해 온 팀 멤버이며, 천명훈과 강남 역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동료들이다. 특히 강남은 ‘빙상 여제’ 이상화와의 결혼을 앞둔 ‘새신랑’으로, 결혼 전 현천마을에서 ‘공식 외박’을 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천명훈은 “사람이 왔으면 마중을 해야지”라며 오자마자 ‘워니미니’를 타박하는 모습으로 ‘빅재미’를 예고했다. 인사를 마치고 나서 신지-천명훈-강남은 의외의 현장으로 향하게 된다. 이들이 “이거 뭐야?”라며 당황하게 만든 현장은 바로 태풍 피해를 입어 곳곳에 벼가 쓰러진 마을의 논이었다. ‘도시 사람’ 트리오인 신지-천명훈-강남은 “우리…이거 할 줄 알아?”, “우리 5명으로는 힘들 것 같은데”라고 말하면서도 좌충우돌 수습에 나섰고, 은지원X김종민 콤비 역시 이에 합세했다. MBN ‘자연스럽게’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이미 지난 주 방문한 게스트 윤시윤은 물론, ‘예능 치트키’ 트리오 신지-천명훈-강남이 출격하는 MBN ‘자연스럽게’ 10회는 10월 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쇼’ 송승헌, 임주환 손 잡나? “사이다 동맹 돌입”

    ‘위대한 쇼’ 송승헌, 임주환 손 잡나? “사이다 동맹 돌입”

    tvN ‘위대한 쇼’ 송승헌-임주환이 일시적 동맹 관계에 돌입한다. 두 사람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 극본 설준석,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 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지난 ‘위대한 쇼’ 11회는 분노한 위대한(송승헌 분)이 눈물로 각성하며 반격을 개시해 눈길을 끌었다. 교도소 부지에 쇼핑몰을 입점시키기 위한 인주시장 정한수(유성주 분)-전진당-우즈유통의 검은 커넥션과 함께 드러난 충격 진실이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안긴 것. 특히 방송 말미 위대한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민국당 대표 강경훈(손병호 분)에게 ‘당신 편이 되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빅딜을 제안, 스펙터클한 반전 전개가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1일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임주환(강준호 역)의 뜻밖의 만남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주시장 고문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격돌했던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둘만의 은밀한 자리를 갖게 됐는지 호기심을 북돋운다. 그런 가운데 유성주-전진당-우즈유통의 추악한 뒷거래에 얽힌 진실을 꼭 밝히겠다는 듯 송승헌의 눈빛이 뜨거운 정의감과 의지로 활활 타오르고 있어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주환 또한 이전과 달리 적대시했던 송승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특별한 공조가 이뤄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송승헌은 이에 앞서 임주환의 부친 손병호에게 “교도소 부지에 국제고를 짓겠다는 의원님 공약 제가 돕겠습니다. 대신 우즈몰이 들어오는 걸 막아주십시오”라고 주민 투표로 부결된 국제고 설립을 위해 물심양면 돕겠다고 딜한 상황. 과연 송승헌이 인주시장을 지키기 위해 철전지 원수 손병호-임주환 부자와 손을 맞잡을지, 더 나아가 앞으로 세 사람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위대한 쇼’ 12회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tvN ‘위대한 쇼’ 제작진은 “송승헌-임주환이 ‘인주시장 지키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운을 뗀 뒤 “극렬하게 대립했던 두 사람이 유성주-전진당-우즈유통에 맞서 검은 속내로 가득한 해당 사건을 어떻게 파헤칠지 송승헌-임주환의 환상의 페어플레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위대한 쇼’ 12회는 오늘(1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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