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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허위 자격증정보로 회원모집 단속 절실

    지난 6월 모 신문에 실린 한국통신교육원의 ‘직원상담사’광고를 보고 상담을 했다.그러자 10월 24일 시험이 있을 것이라며 일단 39만5,000원의 회원등록을 권유했다.상당한 실력자에게서 좋은 정보를 사전에 가졌음을 강조했고,10월의 시험을 준비하려면 지금 당장 등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에 기대를 갖고 등록을 했다.그러나 날짜가 다가오는데 시험공고가 나오지 않아한국산업관리공단에 문의해보니 그런 계획은 없다는 것이었다.학원에선 시험이 내년 2∼3월로 미뤄졌다고 말해 항의를 하며 환불을 요구했더니 환불은커녕,‘국가에서 하는 일을 어떻게 우리가 아느냐?’고 도리여 큰소리치는것이었다.극심한 취업난 시대에 허위정보로 인해 등록비와 시간낭비를 하는취업준비생에게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주고 이익만 챙기는 사기 조직을 고발한다. 양정아[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 전자상거래 사기 판친다

    전자상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법과 제도는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전자상거래란 인터넷이나 PC통신으로 상품을 사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시장규모는 97년 63억원,98년 150억원이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는 최고 1,5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법과 피해 실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민원은 지난해에는 30여건에 그쳤다.그러나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81건이나 접수됐다. 대표적 수법은 유령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온라인으로 물품 대금을 챙기고 사라지는 것이다. 이모씨(42·서울 강서구 화곡동)는 지난 6월 인터넷으로 전기 면도기를 주문,7만7,000원을 입금했다.그러나 며칠 뒤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과장 광고를 하거나 불량 제품을 배달해 소비자를 울리는 예도 많다.최모씨(20·여·전주시)는 지난 7월 21만원을 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침구류 세트를 주문했다.컴퓨터 화면에는 침대 커버와 이불,매트리스 커버에 베개까지포함돼 있었지만 실제 배달된 제품은 이불과 베개 뿐이었다.김모씨(31·서울 은평구 불광동)는 지난달 전자 상거래로 컴퓨터 부품인 그래픽 카드를 32만원에 샀으나 불량품을 받았다.그는 환불을 요구했으나 포장지를 뜯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문제점 우리나라는 전자상거래를 직접 규제하는 법률이 없어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의 ‘통신판매’ 조항을 활용하고 있다.지난 7월 전자거래기본법과 전자서명법이 발효됐으나 전자 상거래를 직접 규제하는 법률은 아니다. 소비자보호원 강성진(康聲鎭)연구원은 “정부는 사전 모니터링 제도를 강화하고,관련법을 정비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담배公 청약 환불금 유치 경쟁

    오는 29일 11조5,000억원에 이르는 담배인삼공사 청약증거금 환불금이 청약에 참여했던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로 되돌아감에 따라 투신권이 이들 부동자금을 붙잡기 위해 치열한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한국투자신탁은 환불되는 청약증거금 유치를 위해 29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모집하기로 했다. 현대투자신탁도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신종 MMF(머니마켓펀드)상품을 29일부터 판매키로 했다.대한투신은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영업점에서 펀드매니저들이 투자설명회를 개최,청약환불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은 우량채권 위주로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와 신종 MMF를 판매할 계획이다.LG증권은 12만명의 청약자에게 주식형 간접투자상품 등 각종 금융상품을 안내하는 안내문을 보냈다. 대우증권은 증권계좌로 들어온 청약환불금을 고객들이 원할 경우 자동으로MMF로 이체될 수 있도록 해놓고 투자자들에게 이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지난 15일 마감된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에는 총 12조원 가량의 시중 부동자금이 몰렸으나,경쟁률이 57대1을 넘어 실제 배정받는 주식이 적어짐에따라 청약증거금의 거의 대부분이 오는 29일 환불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뭉칫돈 단기상품에 맡겨라”

    수조원에 이르는 뭉칫돈이 28일부터 시중에 쏟아져 나오게 된다.지난 15일끝난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에서 낸 청약증거금 중 주식배정분 이외의 금액을 돌려받기 때문이다.개인투자자들은 은행 빚까지 얻어가며 청약에 나섰지만 경쟁률이 워낙 높아 이를 대부분 환불받는다. 그렇다면 환불금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자니 금융시장 불안으로 위험이 크고,은행예금에 들자니 이자가 너무 박하다. 전문가들은 원금을 안전하게 보장받으면서 이자도 쏠쏠한 단기 금융상품에눈을 돌리라고 조언한다. ■한달이상 3개월이하 운용시­회사원 김모씨는 2,800만원을 담배공사의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냈으나 2,702만원을 돌려받는다.주당 2만8,000원씩 2,000주를 청약했으나 98만원어치인 35주만 배정받았다.최소 한달 이상 돈을 굴릴 생각이다. 이럴 경우 은행의 단기 실세정기예금이나 표지어음,종금사의 발행어음을 선택하는게 좋다.확정금리 상품인데다 예금자보호대상이어서 안전하다. 이자는 연 6.6∼7.0%선이다.맡긴 돈에 따라 0.1%포인트에서 0.4%포인트까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언제든 돈을 넣고 뺄 경우­하루만 맡겨도 되는 은행의 MMDA(시장금리부수시입출금식예금)와 종금사의 CMA(어음관리계좌)가 있다. 원금보장 상품으로 돈을 떼일 위험이 없다.MMDA는 거액일수록 높은 금리가지급된다.따라서 환불금 말고도 여윳돈을 보탤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5,000만원(일부 은행은 1억원) 이상은 연 5% 안팎,1,000만원 이상은 4% 정도의 확정이자가 지급된다.반면 500만원 미만은 1.0%다.CMA는 MMDA와 비슷하지만 확정금리가 아닌 실적배당 상품이란 점이 다르다.대부분 최저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금액에 관계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5%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청약증거금은 빨리 찾아라­은행 빚을 얻어 청약증거금을 냈을 경우 빨리환불받아야 한다.김씨의 경우를 보자.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지난 13일 마이너스통장(연 12%)으로 대출받아 환불 전날까지 모두 13만8,000원의 이자를물게 된다.주가가 3만5,000원으로 공모가보다 7,000원 올랐다고 가정하면 24만5,000원(35주 X매매차익 7,000원)의 이득이 생긴다.대출이자를 빼면 손에쥐는 돈은 10만7,000원이다.그런데 환불일로부터 9일간 돈을 찾지 않으면 이마저도 모두 까먹게 된다.대출받을때 들어간 인지대(3만원)까지 따질 경우오히려 5,840원(10만7,000원-9일간 대출이자 8만2,840원-인지대 3만원)을 손해보게 된다. [도움말 신한은행 민성기 재테크팀장]박은호기자 unopark@
  • 대구·광주서도 금융사기

    파이낸스 사태 이후 유사 금융기관의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21일 투자자들의 고소에 따라 대구시 중구 동산동 동왕투자산업과 대표 소모씨(47·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대해 사기혐의로 수사를하고 있다. 박모씨(62·여·대구시)등 21명은 경찰에 낸 소장에서 “이 회사에 25억원을 투자했으나 약속한 배당금을 주지 않고 사장이 돈과 관련서류를 챙겨 지난 17일쯤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또 나모씨 등 이 회사 광주지점 투자자 6명도 “투자금액 1억7,000여만원에대한 배당금을 주지 않는다”며 소씨와 광주지점장 박모씨(40·광주시 지산동)를 광주 동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초 대구에 본점을,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에 7개지점을 차려놓고 보름에 25%의 이자를 주겠다며 지점별로 수백명의 투자자들로부터 모두 100억원대의 돈을 끌어 모은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2동 한사랑투자금융 포항지점에 투자자 60여명이 몰려와 투자액 환불을 요구하며 집단 농성을 벌였다. 한사랑투자금융 포항지점은 지난 3월29일 개설,지금까지 투자자 300여명에투자금은 200억원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포항시 죽도2동 고려투자컨설팅 대표 김모씨(32)가 고객돈 20여억원을끌어들인 뒤 잠적해 경찰이 수배했다. 대구 황경근 포항 이동구기자 kkhwang@
  • 청구 260억 사용처 의문

    청구 파이낸스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남부경찰서는 19일 투자자들의 피해액중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260억여원이 정·관계에 로비자금으로 흘러들어갔거나 국내외에 은닉돼 있을 것으로 보고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이 돈의 행방을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 회사가 모집한 투자금이 1만3,169건 1,705억8,635만원이고 투자자들이 돌려받지 못한 피해액은 6,493건 860억5,283만원이며 이중 511억여원이 부동산 매입 대금 등으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확보 가능한 채권은 236억1,800여만원에 불과해 투자자들은 624억3,200만원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될 공산이 크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 97년 11월 회사 설립 이후 23개월 동안 파이낸스 고유 업무인 여신실적이 전혀 없어 청구상사 김석원(金錫元)회장 형제가 회사설립 당시부터 계획적으로 사기극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파이낸스사의 자구 노력과 투자자들에 대한 자제 호소에도 불구하고투자금 환불 요구가 끊이지 않아 파이낸스 사태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파이낸스 파동 진정 기미

    부산지역 파이낸스업계가 전면 마비라는 파국은 넘길 수 있을 것같다.상당수 파이낸스업체들이 16일 예탁금 환불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동요가 일단 진정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부산의 11개 대형 파이낸스사 가운데 한라와 NC,대민 등 자금여력이 있는파이낸스사들은 이날부터 만기 투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고 한라는 1억원 한도내에서 중도해지 원금도 환불했다.반도파이낸스는 만기 투자금을 두차례로나누어 10일이내에 지급하되 추석이후에는 중도해지금까지 환불해 주기로 했다.한결·삼익 파이낸스도 반도파이낸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기투자금을 환불하기로 했다.나머지 업체들도 간부들이 자금 확보에 나서는 등 사태 진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영업점에서 해지 요구와 문의 전화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삼부와 청구 파이낸스 투자자들은 전날에 이어 모임을 갖고 경영실태 등을파악해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되 회사를 살리는데 적극 협조한다는데 뜻을 모았다.청구파이낸스 채권자 대책위원회는 모임을 갖고 1,600여 투자자들로부터 200여억원에 달하는 차입증서 사본을 넘겨 받아 재산실태를 파악해 재산압류 등 법적 조치가 끝나는 대로 회사정상화 절차를 밟기로 했다.삼부파이낸스 투자자들도 회사측과 모임을 갖고 관계자들의 민·형사상 책임은 묻되모든 채권과 채무를 동결시켜 회사살리기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청구 사태’를 수사중인 부산 남부경찰서는 윤모(33) 부산총괄본부장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투자금을 김석원회장이 비서실을 통해 직접운용해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담배인삼公 새달8일께 상장

    담배인삼공사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인 15일 전국의 증권사 객장에는 청약기간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이날 오후 4시 현재 공동 주간사인 LG·삼성증권은 56.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날로 청약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제 향후 절차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향후 절차 오는 29일 청약신청자별로 주식이 배정되고 청약증거금 가운데남은 돈이 환불된다.배정 주식수는 증권사별 경쟁률에 따라 다르다.주간사인 LG·삼성증권은 종합일간지 가운데 대한매일,경제지중에서는 한국경제와 매일경제신문 등 총 3개 신문(29일자)에 신청자별 배정주식 수와 환불액수 등을 공표한다.나머지 22개 증권사는 객장에 공고한다. 물론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환불을 받으려는 신청자는 도장과 증권계좌카드를 갖고 해당 증권사의 지점을 찾아가면 된다.이후 다음달 8일쯤 증권거래소에 정식 상장될 예정이며,상장과 동시에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특별청약 일정은 일반 청약과 별도로 잎담배 경작농민과 담배인삼공사 명예퇴직자 3만6,000명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청약이 20∼21일 이틀간 실시된다.국민은행에서 접수를 받는다.이들은 일반 청약과 달리 청약한도가 350주,청약증거금은 공모가격 100%를 다 내야 한다.특별청약의 주식배정과 환불,상장 등 향후 일정은 일반 청약과 같이 진행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260개 고교 모의고사 취소 소동

    15일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앙교육진흥연구소에서 치러진 대학 수학능력 모의고사에 응시하겠다고 신청한 학교 가운데 260여개 학교가 무더기로 하루 전에 응시를 취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신청을 받은 서울 D입시학원에서도 7만여명이 신청을 취소,모의고사비를 환불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같은 사태가 빚어진 것은 각 시·도 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시에 따라 13일 “3학년은 1년에 두번,2학년은 한번만 모의고사를 치르게 돼 있는 규정을지키라”고 공문을 보냈기 때문이다.시험을 취소한 학교는 이미 제한 횟수이상의 모의고사를 치렀다. 시험이 갑자기 취소되자 해당 학교 학생과 교사·학부모들은 “수능시험을불과 두달 앞두고 모의고사 횟수를 제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에서 치른 모의고사는 당초 전국 1,500여개 고교에서 60만명의 고교 3학년 학생들이,2학년이 대상인 D학원 모의고사는 20만명이 각각 신청했었다. 교육부는 “많은 학생들이 규정이상 모의고사를 치르는 데 대해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항의하고 있다”면서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도 고등학교모의고사는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주석기자 joo@
  • 담배인삼公 공모가 2만8,000원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주당 공모가격이 2만8,000원으로 결정돼 오는 13∼15일 투자자들에게 매각된다.최고 청약한도는 1인당 2,000주로 결정됐다.현재 장외에서는 4만∼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특히 배정주식수를 증권사별 경쟁률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어서 증권사마다 극심한 청약 눈치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담배인삼공사 주식공모에 대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자문위원회를 열어 주식 공모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공모대상인 정부 보유주식 2,865만주(15%)는 기관투자가에게 859만5,000주(30%),일반청약자에게 1,432만5,000주(50%),우리사주에게 573만주(20%)씩 배정된다. 일반청약의 1인당 배정 주식수는 ▲10만명이면 140주 ▲20만명 70주 ▲30만명 45주 ▲40만명 35주 ▲50만명 3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공모일정은. 청약은 9월13∼15일,배정공고와 초과청약금 환불은 9월29일이다.상장은 10월8일쯤 될 것이다.청약안내광고는 9월10,13일 일간지에 공고된다. 모든 증권사를 통해 청약할 수 있나. 그렇지 않다.주간사인 삼성증권,LG증권 등 물량을 배정받은 24개 증권사를통해서만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청약자의 청약한도는. 1인당 청약한도는 2,000주이다.청약할 때 청약증거금의 50%를 내야 한다. 청약은 1세대당 1건만 가능한가. 세대기준이 아니라 1인 기준이다.따라서 부부가 각각 개인 이름으로 청약할 수 있다.그러나 동일인이 2건이상 청약하면 모두 무효처리된다. 증권사에 이미 계좌가 있다.추가로 계좌를 만들어야 하나. 거래증권사가 물량을 배정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배정됐으면 기존 계좌로 청약할 수 있다. 배정주식수는 어떻게 결정되나. 공모가 2만8,000원에 물량 경쟁기준이다.예를 들어 매각예정주식수가 1만주이고 청약자의 주문량이 2만주라면 2대1의 경쟁률이 된다.100주를 청약했다면 50주만 배정된다. 배정이 증권사별 경쟁률에 따라 결정된다는데. 그렇다.증권사별 배정주식수와 청약주식수를 기준으로 경쟁률을 계산한다. 따라서 배정주식수가 많은 증권사라도 청약이 몰리면 배정주식수가 적어질수 있다.증권사별 경쟁률에 신경써야 한다는것이다. 잎담배 경작민도 일반청약할 수 있나. 일반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기자 bruce@
  • 서울시·구“민원인은 주인”

    앞으로 서울시의 3개 분야,각 구청별 1∼2개 분야의 행정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민원인이 공무원의 실수로 관청을 다시 찾거나 손해를 보았을때는 적게는 2,000원에서 많게는1만까지 보상금을 받게 된다. 서울시와 각 구는 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보상조치 등을 담은 서비스헌장을 마련,우선 올해 1∼3개 분야에 대해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종로 동대문 성북 도봉 노원 은평 서대문 양천 구로 영등포 관악 서초 강남금천 강서등 15곳은 이미 헌장을 공포했고 송파와 강동구를 제외한 나머지구도 늦어도 이달 안에 서비스헌장을 제정,공포할 예정이다. 종로구(시범사업분야 건축)는 민원인이 찾아오면 우선 차를 대접하고 3분이상 기다리지 않게 한다.전화는 벨이 세 번 울리기 전에 받으며 담당자가없을 때는 예약을 하도록 했다.공무원의 잘못으로 다시 관청을 찾으면 5,000원짜리 지하철 승차권을 주고 공무원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했을 때는 3,000원짜리 전화카드로 보상한다. 성북구(건축)도 재방문을 없애기 위해 민원예약제를 도입하는 한편 접수민원을 민원인,건축주,건축사,담당공무원이 협의해 결정하는‘공개협의처리제’도 마련했다. 청탁이나 압력을 행사하는 동료나 상급자를 신고하도록 하는‘내부신고제’도 채택했다. 공무원 잘못으로 구청을 재방문하면 교통비로1만원을 보상한다. 노원구(청소)는 생활쓰레기를 3일 간격으로 오전4∼8시에 수거하고 소각장가동중단때는 3일전 구민에게 알리도록 했다.가로 청소는 1일 3회 이상 하며12m 도로는 매일,25m 도로는 이틀에 한번 물청소를 하기로 했다. 불편사항을신고한 주민에게는 5,000원을 보상한다. 강남구(지적·교통)는 3분 이내에 서류를 발급하기로 하고 최근 민원용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설치했다.토지민원의 경우 건당 3분이 초과하면 발급수수료를 환불해주고 직원의 착오로 구청을 재방문하면 비용을 전액 보상해준다. 이밖에 동대문(민원·보건·청소),도봉(세무),은평(민원),서대문(위생·청소),구로(의료),양천(민원),관악(보건의료),영등포(민원·지적),금천(의료),서초(보건의료),강서구(청소·보건의료)등도 ‘분야별 행정의 질을 개선한서비스헌장을 마련,시행중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출산휴가 교사, 자비로 강사 채용

    경북지역 일부 사립학교 여교사들이 출산을 앞두고 자비로 강사를 채용한뒤 출산휴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31일 전교조 경북지부에 따르면 도내 사립학교 여교사들의 출산휴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포항과 상주,경주지역 사립학교 여교사들이 학교측의 요구로 임시강사 수당을 부담하고 1∼2개월간씩 출산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교조는 조사결과 상주 S여중 김모(34)교사가 출산휴가를 위해 지난 4∼5월 두달간의 강사료 200여만원을 직접 강사에게 지급하는 등 강사를 채용한뒤 출산휴가를 받은 교사는 4개교에서 7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전교조 관계자는 “교육청은 사립학교의 이같은 실태를 철저히 파악해 교사에게 강사비용을 부담하게 한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며 “자비를 부담한 여교사에 대해서는 강사료를 즉각 환불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
  • 유통업계도 ‘혼수 기획전’ 풍성

    유통업계는 지난해 예산상 어려움으로 결혼을 미뤘던 예비부부들이 올 가을을 기점으로 결혼식을 올릴 전망이어서 매출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신장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은 이에 맞춰 기존 혼수매장 외에 특별 행사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결혼관련 기획행사를 갖는다.백화점에서 마련한 결혼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마일리지를 얻거나 백화점의 다른 부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때로 환불·교환도 자유롭다는 잇점이 있다. ■현대 전점에서 가전 가구 예물 침구 등의 상품을 한곳에서 싸게 파는 혼수용품 기획전을 마련한다.침구 가구 식기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들은 오는 9월12일까지 50∼10% 싸게 판다. ■신세계 2일까지 ‘가을혼수 빅 초대전’을 연다.서울 미아점과 천호점에서는 진열품 선착순 예약판매,패키지 특별할인판매 등 다양한 혼수행사를 선보인다.진열된 가전상품을 공장도가격의 85∼90% 가격으로 선착순 예약판매하며 3개 품목이상 패키지상품으로 구입하면 공장도가로 판매한다. ■롯데 서울 소공동 본점 및 청량리점에서 다음달 5일까지 ‘가을웨딩박람회’가 마련된다.결혼관련 6개업체가 참가해 예식장정보,웨딩드레스,신혼여행,결혼사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LG백화점 부천점은 각종 디지털 제품을 시연회와 함께 예약판매하는 ‘혼수특집 디지털전’을 다음달 2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LG플라톤TV를 비롯해 인기 가전제품을 특가로 한정판매한다.같은 기간 중 구리점에서도혼수가구,침구,도자기 특별기획전이 마련된다. ■뉴코아 서울 잠원점에서는 9월3일까지 혼수가전 패키지 상품전을 갖는다.TV VTR 세탁기 냉장고를 묶어 알뜰형 100만원대,실속형 200만원대 등 가격대별 패키지로 판매한다.동수원점은 9월5일까지 20여 침구·수예 전문업체가참여하는 대규모의 혼수종합대전을 연다.
  • 인터넷·홈쇼핑 구입 물건 10일이내 환불 받는다

    인터넷 전자쇼핑이나 TV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10일 이내에 무조건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각종 도메인 네임의 상표권이 법적으로 인정된다. 정부는 20일 정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보화촉진실무위원회를 열어 올해안에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표법,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 정보화 관련 법을 올해안에 이같은 내용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수익증권 광고 수익률 명시 의무화

    증권사나 투신사는 앞으로 뮤추얼펀드나 수익증권 광고를 할때 광고전단지나 방송광고 문구에 종합주가지수 대비 실현수익률,환매가능 시점,각종 수수료 등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중요 정보를 광고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한국소비자보호원 회의실에서 중요정보공개제도에관한 공청회를 열고,그동안 중요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소비자의 피해가 있었고 사후구제가 곤란 또는 우려되는 10개 업종을 중요정보공개 대상으로 우선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요정보공개제도란 사업자가 표시·광고를 할 때 소비자의 선택에 필요한핵심적인 정보를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의무화한 것으로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된 새 표시광고법에 명문화돼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중개업체는 중개수수료와 중개로 인한 피해 발생시 보상기준을 광고에 포함시키고 학원은 수강료 환불여부를,학습지 판매업체는 구입후 철회 및 교환·환불여부 등을 광고에 표시해야 한다. 수영장 등 체육시설운영업체는 계약을 중도해지했을 때 잔여기간 이용료 환불기준을,장의업체는 수의 원단의 생산방법과 원사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사진현상업체는 현상불량 등 피해시 보상기준,원판 인도 여부를표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조만간 업종별로 중요정보의 내용을 광고매체와 성격 등에 따라세분,고시할 계획이다. 안희원(安熙元) 공정위 소비자보호국장은 “앞으로도 정보제공이 미흡해 소비자 피해가 빈발할 우려가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고시대상을 늘릴 계획”이라며 “예식장,전문서비스업,섬유제조업,귀금속 가공업,파이낸스사,자동차부품업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자가 표시·광고 내용에 공정위가 확정·고시한 중요정보를 포함하지않으면 1억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김균미기자 kmkim@
  • ‘Y2K’ 사고나면 옷 벗긴다

    내년부터 금융기관이 Y2K(컴퓨터의 2000년 연도표기인식문제)에 대한 대응미흡으로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기관장 등 임원이 해임되거나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마련한 ‘Y2K 대응미흡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기준’에따르면 금융기관이 Y2K관련 감독기관의 지시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전산시스템에 장애가 발생,창구·계리업무 등 핵심업무가 마비되거나 어음교환불능으로 다른 금융기관에 피해를 주는 경우 해당 임원에 대해 최고 해임권고하거나 업무집행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잘못이 비교적 가벼울 경우 문책경고나 주의적경고 등의 징계가 따른다.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잘못의 정도에 따라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조치를취하도록 했다.해당 금융기관에는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 정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상연기자
  • 건강보조식품 ‘3重 부작용’

    회사원 김모씨(26·여·서울 서초구 잠원동)는 지난달 중순 서울 종로5가에서 건강 설문조사를 한다며 접근한 판매원에게 70만원을 주고 알로에 1박스를 구입했다.소화불량과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30여만원을 할인해준다는 말에 계약서에 서명했지만 1주일 뒤 배달된 물건은 부실하고 효과도없었다.김씨는 즉시 해약을 요구했지만 업체측은 ‘한번 계약한 물건은 반송이 불가능하다’며 거절했다.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의 횡포가 극심하다.의학적으로 검증되지않은 건강식품을 팔기 위해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는가 하면 개인정보를 빼내 고객도 모르게 대금을 결제하는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까지 소비자단체들에 접수된 건강식품 관련 상담 건수는 3,000건이넘는다. 판매업체들은 복잡한 지하철역이나 대학가 등에서 건강 상담이나 설문 조사 등을 핑계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이들의 판매상술에 넘어간 소비자들은 계약 해지는 물론 환불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갑자기 늘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하던 이모씨(33·자영업·강남구개포동)는 건강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A업체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건강상담은 물론,체지방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고 해 만난 판매원은 남성 다이어트에 특효라는 50만원짜리 건강보조식품을 사라고 반강제적으로 요구했다.당장 돈이 없다고 했는데도 이씨에게는 3일 뒤 ‘K남성다이어트’라는 보조식품이 배달됐다.청구된 대금은 160여만원.이씨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판매원이멋대로 결제대금을 끊은 것이다. 3개월 전 최모씨(45·여·강서구 목동)는 방문판매원으로부터 피로회복 및장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건강보조식품을 70여만원에 샀다. 그러나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생겨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반품하려면 구입가격의 7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한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였다.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라도 구제받을 길은 마땅치 않다.지난 21일에는 ‘장청차’라는 차를 ‘변비에 좋다’고 거짓 광고해 3,000여상자를 팔아 1억5,000여만원을 챙긴 문모씨(50)가 서울 송파경찰서에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그러나 수사당국에 고발하더라도 사기나 약사법 위반 혐의를입증하지 않는 이상 처벌이 어려운 실정이다.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은 과대광고에 속아 건강식품을 잘못 구입했다면 일단 내용증명서를 판매업체에 즉시발송해 해약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말한다. 주부교실 소비자보호국 곽정자(郭靜子·59·여)국장은 “업체가 해약을 거부하면 소비자단체 등에 피해구제를 요청하거나 구청이나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삼보컴퓨터 美서 ‘빅히트’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의 인터넷 연결망 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이 최근 고객들에게 가입을 조건으로 저가 컴퓨터 구입비를 환불해주는 정책을 시작하면서 한국의 컴퓨터업체가 호황을 맞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 보도했다. AOL은 지난달 말부터 한달에 19달러 95센트하는 인터넷연결망에 회원으로가입하는 사람들에게 500달러상당의 컴퓨터 구입비를 환불(리펀드)해주는 판매확장 정책을 시작했다. 이때 AOL이 제시한 조건은 회원으로 3년간 계약하고 구입컴퓨터가 이머시인스(eMachines)사 제품일 것 등인데,바로 이 업체의 주식 51%를 소유한 대주주가 바로 한국의 삼보(트라이젬)라고 신문은 보도했다. 신문은 컴퓨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매력으로 AOL은 폭발적인 확장세를 맞고 있으며,이와함께 이머시인스사의 생산량이 50%나 늘어나한달평균 30만대를 기록해 올해 순이익이 4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삼성등 한국의 다른 업체들의 저가형 컴퓨터 보급확장 정책이 뒤따르면서 삼보의 시장점유율 확장추세는 오래지 않아 추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ay@
  • 기존휴대폰 9월이면 ‘퇴물’

    회사원 박모씨(39)는 지난 13일 아침 신문을 읽고는 허탈해졌다.불과 보름전에 휴대폰을 새로 샀지만 이걸로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고속데이터통신 IS-95B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동중 휴대폰으로 주식 거래를 자주 하는 그는 “진작 알았더라면 좀더 기다렸다가 샀을텐데…”라며 후회하고 있다. IS-95B의 서비스 개시를 한달 보름여 앞두고 소비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IS-95B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과는 다른 신형 휴대폰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는데다 통신서비스업체와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는 탓이다.때문에멋모르고 ‘구 모델’ 휴대폰을 산 이용자들이 대리점에 항의나 환불 요구등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IS-95B는 인터넷·PC통신 검색,증권·오락 등 각종 정보 서비스,문자 메시지 등 무선 데이터통신을 지금(IS-95A)보다 최고 8배 빠르게 할 수 있는 신기술.미국 퀄컴의 신형 칩인 MCM-3000이 내장된 휴대폰에서만 이용할 수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 등 제조업체들은 8월 말이나 9월초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 따라서 지금 휴대폰을 살 경우 IS-95B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며,현재와 같은 느린 서비스를 계속 받아야 한다. 최근 국내 5개 이동통신사업자들은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대대적인‘염가 공세’를 시작했다.대부분 구 모델 휴대폰을 공짜,혹은 5만원 미만의 가격에 팔고 있다. 이에대해 소비자들은 “지난 4월 이후 휴대폰 구입 보조금 축소로 판매가 크게 줄면서 쌓인 재고품 처리를 위해 ‘선심’을 쓰는 것 아니냐”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동통신 서비스업체 관계자는 “내구재임에도 불구하고 유행을 많이 타는휴대폰의 특성상 IS-95B 휴대폰이 출시되면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급속히 퇴조해 구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휴대폰 저가판매가재고처리의 성격을 갖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중앙도서관 봉사헌장 제정…이용자에 친절서비스 다짐

    국립 중앙도서관이 8일 ‘국립 중앙도서관 이용봉사헌장’을 제정,대고객서비스 체계 개선에 나섰다.이용봉사헌장은 도서관을 공급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과 세부실천사항을 명시한 ‘이렇게 하겠습니다’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르면 신뢰성 있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명근무제를 실시하고 불편사항 등은 담당부서나 전화,그린­옐로카드함,인터넷,PC통신 등에 신고하고 조치결과를 1주일 안에 통보해 주기로 했다.기일 안에 시정하지 않았거나 시정처리가 어려운 사정을 통보해 주지 못할 경우 보상금으로 5,000원짜리 도서상품권을 이용자에게 주도록 했다.자료복사상태가 나쁘면 재복사해주거나 환불해 준다. 임태순기자 st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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