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불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노고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어른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코넬대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식품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89
  • 소비자 겁주는 홈쇼핑·쇼핑몰 ‘불법스티커’

    소비자 겁주는 홈쇼핑·쇼핑몰 ‘불법스티커’

    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41)씨는 최근 홈쇼핑을 보다가 30만원짜리 재봉틀을 샀다. 택배가 와서 제품을 뜯어 보려던 순간 스티커를 발견했다. “개봉 후에는 고객 사유(디자인, 기능, 색상 등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환불이 불가하다”고 적혀 있었다. TV 화면으로만 재봉틀을 본 데다 고가여서 제품을 확인하고 사려던 김씨는 당황했다. 반품하고 싶어도 안 될지 몰라 김씨는 상자를 뜯어 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반품했다. 이렇듯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제품을 뜯어 보지 못하거나 상자를 뜯었다가 반품 및 환불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하지만 포장 상자를 뜯으면 반품이 안 된다는 스티커는 현행법 위반이다. 전자상거래법은 제품을 받은 지 7일 안에 디자인, 색상, 기능 등이 맘에 들지 않을 경우 반품이나 교환,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순 변심으로도 일주일 안에는 구매를 취소할 수 있는 것이다. 업계는 ‘블랙컨슈머’(악덕 소비자)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해명하고 있으나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이를 단속하고 적극 계도해야 할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수방관이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산 경우 소비자가 잘못해서 제품을 망가뜨리거나 많이 사용해 가치를 떨어뜨린 경우에는 반품이나 환불이 안 된다. 하지만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포장을 뜯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반품·환불 가능하다. 직접 물건을 보지 못하고 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다. 그런데도 제조업체와 홈쇼핑 등은 ‘포장을 뜯으면 반품, 교환, 환불 불가’라는 내용의 불법 스티커를 버젓이 붙여 배송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재봉틀을 판매한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많이 쓰고 반품하는 블랙컨슈머가 많아서 고객에게 포장을 뜯기 전에 다시 한번 구매 의사를 생각해 보라는 취지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면서 “포장을 뜯기만 한 소비자에게는 대부분 반품과 환불을 해 준다”고 해명했다. 가격이 비싼 휴대전화, 노트북컴퓨터 등 소형 가전제품에도 이런 불법 스티커가 많이 붙는다. 한 홈쇼핑 관계자는 “소형 가전제품은 포장을 일단 뜯으면 바로 중고품이 돼 버려 반품이 많을 경우 매출 타격이 크다”면서 “(이 때문에) 제조업체에 이런 스티커를 붙이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잘 안 먹힌다”고 말했다. 공정위도 이런 실상을 알고 있지만 ‘눈치 행정’ 등으로 손을 놓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홈쇼핑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온라인 전용 판매에서는 상자를 뜯었다고 환불을 안 해 주거나 그런 내용의 경고 스티커를 붙이면 불법이지만, 온라인 판매상품이라고 하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당 제품 확인이 가능한 경우에는 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업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제품을 구분해 포장하지 않는 데서 빚어진 문제라 일률적으로 제재하기가 어렵다”면서 “온라인 제품 포장에는 경고 스티커를 붙이지 말라고 하면 새로운 규제가 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고 털어놓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신혼여행 직전 취소, 환불 못 받으셨나요

    신혼여행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발 사흘 전 예약을 취소한 신혼부부, 그들은 여행사로부터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1심과 항소심에서 법원 판단이 엇갈리면서 해당 신혼부부는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9개월 만에 계약금을 환불받게 됐다. 이번 판결에 따라 여행사들이 신혼여행 상품에 ‘특별약관’을 적용해 출발 예정일이 임박했을 때는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하지 않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부(부장 이인규)는 이모(37)씨가 여행사를 상대로 신혼여행 계약금으로 준 346만원 전액을 돌려 달라며 낸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2013년 1월 5일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여행사와 계약했다. 그러나 출발 닷새 전인 2012년 12월 31일 신부인 오모(34)씨는 사고로 인한 흉부 골절 등으로 5주간 치료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출발 사흘 전인 이듬해 1월 2일 여행사에 예약 취소를 통보하고 환불을 요구했다. 이씨가 서명한 계약서에는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해 여행에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배우자가 신체 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 여행자가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여행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나 여행사는 ‘여행 출발 14일 전부터 출발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 조항을 들어 거부했다. 이씨가 2013년 10월 소송을 제기하자 여행사는 전체 경비 중 항공료 172만 4600원을 돌려줬다. 1심 재판부는 나머지 173만 5400원 대부분을 현지 숙박업소에 완납했다는 여행사 주장을 인정해 여행사의 이익금 44만 5400원 외에 추가 환불은 기각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출발 14일 전부터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을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부당한 조항으로 봤다. 여행업자가 실제 입은 손해가 얼마인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환불은 안 된다는 건 법률에 따른 무효 행위라고 판시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오만한 애플’에 칼 빼든 공정위

    직장인 강성인(가명)씨는 최근 아이폰6 액정이 파손돼 애플 공인서비스센터를 찾았다. 그런데 강씨는 여기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측은 “액정만 교체할 것인지 전체를 교체(리퍼폰 교환)할 것인지는 (우리가) 결정하며 (당신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액정 교체 비용은 16만 9000원이지만 우선 전체 교체 비용(37만 5000원)을 선결제하고 향후 액정만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되면 그때 가서 차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덧붙였다. 중간에 수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도 이를 거부하고 제품도 반환하지 않았다. 강씨에게는 그 어떤 선택권도 없었다. ‘돈만 내고 (고객은) 빠져 있어라’라는 얘기다. 아이폰 수리 과정에서 드러난 애플의 ‘갑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칼을 빼들었다. 공정위는 30일 고객에게 불리한 약관을 운영한 애플의 공인서비스센터 6곳에 약관 수정권고를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수리가 끝나기 전에 미리 돈부터 받거나, 중간에 계약을 취소할 수 없도록 규정한 애플 공인서비스센터의 약관은 현행 민법 조항에 비춰 고객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업체들은 앞으로 60일 이내에 약관 내용을 고쳐야 한다. 민혜영 공정위 약관심사과장은 “애플 한국지사인 애플코리아와 수리 업체들이 시정 권고를 따르지 않으면 다른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아모레퍼시픽의 ‘거짓말’

    아모레퍼시픽의 ‘거짓말’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유명 화장품 브랜드 쇼핑몰이 ‘이제는 환불·취소할 수 없습니다’라고 소비자에게 거짓말을 했다가 공정거래위윈회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위는 29일 위법 사실이 드러난 화장품 온라인쇼핑몰 9곳에 경고 조치와 함께 과태료 32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네이처리퍼블릭, 더페이스샵, 미즈온, 쏘내추럴, 아모레퍼시픽, 에뛰드, 에이블씨엔씨, 이니스프리, 토니모리 등이다. 이들은 고객이 상품을 받은 지 7일이나 15일 이내에만 교환과 반품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거짓 문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알렸다. 자의적으로 기한을 정해 고객들이 제대로 환불받지 못하게 하거나 계약을 취소하지 못하도록 방해한 셈이다. 현행법상에는 고객이 광고·계약 내용과 다른 상품을 받으면 3개월 안에 청약 철회(구입 취소)가 가능하다. 네이처리퍼블릭과 미즈온, 쏘내추럴 등 3개사는 고객이 인터넷에 작성한 ‘사용 후기’(後記) 가운데 품질에 불리한 내용이 담겨 있으면 다른 소비자가 볼 수 없도록 조치했다. ‘증정품 페이셜 마스크에서 벌레가 나왔다’, ‘저녁 세안 후 사용했는데 갑자기 (얼굴에) 붉은 게 올라왔다’는 글도 일방적으로 비공개 처리했다. 네이처리퍼블릭과 더페이스샵, 미즈온,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등 5개 업체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화장품이 언제 어떻게 배송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공정위는 9개사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업체별로 250만∼55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박세민 공정위 전자거래과장은 “이번 조치로 불리한 구매 후기를 감추는 등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질 나쁜 렌터카…환불거부·사고시 수리비 과다 요구

    경북 안동에 사는 김모(30대·여)씨는 지난 5월 렌터카를 예약하고 계약금 10만원을 냈다. 여행을 못 가게 돼서 예약일 닷새 전에 계약을 취소했지만 계약금을 한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최모(20대·여)씨는 렌터카를 반납한 뒤 수리비 청구서를 받았다. 범퍼에 흠집이 났다는 것이다. 최씨는 차를 빌릴 때부터 흠집이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업체는 무조건 돈을 내라고 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를 쓰는 소비자가 많지만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수리비로 바가지를 쓰는 등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렌터카 소비자 피해가 219건으로 1년 새 67.2% 급증했다. 올 1~5월은 7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었다. 2013년부터 지난 5월까지 소비자 피해 427건 중 ‘예약금 환급, 대여요금 정산 거부’가 25.8%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렌터카를 쓰기로 한 날로부터 24시간 전에 예약을 취소하면 계약금을 전액 돌려 받을 수 있다. 24시간 안에 취소해도 90%를 환불받는다. ‘사고의 경중 구분 없이 동일한 면책금을 요구’하는 피해도 17.1%나 됐다. 사고 정도에 따라 업체가 내는 보험료 할증액이 다르지만 작은 사고를 낸 소비자에게도 많은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차량 흠집 등 외관 손상에 대한 과다 배상 요구’(16.9%)와 ‘사고 발생 시 수리비 등 과다 배상 요구’(14.3%) 등도 많았다. 김현윤 소비자원 자동차팀장은 “계약할 때 환급 규정을 살펴보고 자기차량 손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면서 “차에 흠집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계약서에도 써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8살 의족 소녀, 워터슬라이드 사용 금지 논란

    8살 의족 소녀, 워터슬라이드 사용 금지 논란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단 소녀가 워터슬라이드 사용을 금지당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최근 미국 CNN등 현지언론은 오클라호마 시티에 사는 8살 소녀 에이브리 미첼이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전했다. 미 언론 또한 비판에 나선 이번 사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 지역 내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벌어졌다. 이날 부모와 함께 이곳에 놀러온 에이브리는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다가 뜻밖에도 타지 말라는 직원의 제지를 받았다. 그 이유는 황당하게도 금속성의 의족이 워터슬라이드를 긁히게 할 수 있다는 것. 결국 에이브리는 좋아하는 워터슬라이드를 타지 못하고 울면서 아래로 걸어 내려왔다. 이에 부모가 발끈한 것은 당연한 일. 에이브리의 아빠 존은 "너무나 기가 막히고 화가 났다" 면서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며 분노했다. 이어 "직원과 워터파크 측에 강하게 항의했으나 말이 통하지 않았다" 면서 "이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다른 어떤 곳에서도 이같은 대접을 받은 적이 없다" 고 덧붙였다. 에이브리의 엄마 역시 "아이가 의족 위에 스타킹을 신고있어 워터슬라이드가 긁힐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거들고 나섰다. 그러나 이같은 비난에도 워터파크 측의 입장은 단호했다. 워터파크 측은 "금속성의 기구를 갖고 타는 것은 워터슬라이드 뿐 아니라 다른 수영객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면서 "입장료는 전액 환불했으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고 해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물 못 먹고 옷 변형 일으키는 불량제습제

    장마철에 옷장이나 신발장에 제습제를 넣어 두는 소비자가 많지만 광고와 달리 물을 못 먹는 제품이 있어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 한다. 되레 나쁜 물을 뱉는 제습제도 있다. 염화칼슘액이 새어 나와 옷과 구두의 색을 변하게 하는 등 피해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소비자가 많이 사는 습기 제거제 12개 제품을 골라 제습 성능, 내구성, 안전성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버블윅 참숯 습기제거제’(버블윅코리아)와 ‘자연나라 습기제거제’(크린피아)는 다른 제품보다 물을 잘 먹지 못했다. 이 2개 제품은 온도와 습도가 똑같은 상태에서 다른 제습제보다 물을 100g 덜 먹었다. ‘자연나라 습기제거제’는 1개당 가격이 1209원으로 평균 가격(982원)보다 비싸지만 성능은 가장 떨어졌다. ‘물먹는 하마’(옥시레킷벤키저)와 ‘통큰 참숯 제습왕’(롯데쇼핑)이 습기를 가장 잘 먹었다. ‘버블윅 참숯 습기제거제’와 ‘자연나라 습기제거제’, ‘물먹는 고래’(아니코생활환경) 등 3개 제품은 보호 뚜껑이 있는데도 염화칼슘액이 새어 나왔다. ‘통큰 참숯 제습왕’과 ‘Mr 홈스타 습기 좀 부탁해’(LG생활건강)는 1m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용기가 부서졌다. 이 제품들을 쓰다가 옷이나 신발에 염화칼슘액이 묻어서 색이 변했다는 소비자 피해도 잇따라 접수됐다. 가죽으로 된 가방과 구두가 딱딱해지기도 했다. 금속을 부식시켜서 장롱 경첩에 녹이 슨 경우도 있었다. 소비자원은 염화칼슘액이 샐 수 있는 제품을 만든 5개 업체에 시정권고했다. LG생활건강 등 4개 업체는 이미 제품을 산 소비자에게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기로 했지만 롯데쇼핑은 조치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해커스가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경북대학교 8월 수강등록을 실시한다. 경북대 어학강의는 지난 7월,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험하고 싶은 대구 토익커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수강등록 경쟁이 치열했다. 이에 따라 8월 수강등록도 조기마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월 수강등록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 경북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강의를 경북대에서 수강할 수 있어 대구 토익학원을 추천 받으려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익 강의는 경북대 토익 기초 1위(2015년 7월 경북대 어학교육원 여름방학 기초 강의 수강생 수 1위) 윤민수 강사와 경북대 토익 중급 1위 김영은 강사가 담당한다. 윤민수 강사는 ‘기초, 중급반’을 맡아 VVIP 문법 학습자료와 어휘집중학습/Keyword 파악 훈련을 통한 스킬을 전수한다. 김영은 강사는 ‘중급, 실전반’을 맡았다. 체계적인 밀착 스터디와 실시간 1:1 질문답변, 최신 모의 테스트를 통한 마무리로 8월 한 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김영은 강사는 7월 강의 환불자 0%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토플 강의를 운영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강의는 경북대 토익스피킹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토익스피킹 누적 수강생 수 1위) 박숙현 강사가 맡아, 일기쓰기/작문첨삭/1:1 클리닉으로 토익스피킹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진다. 오픽 강의는 경북대 오픽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오픽 누적 수강생 수 1위) 엘리 강사가 맡아 영어 초보자도 단기간에 오픽 ‘IM’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등록은 온라인(http://knu.champstudy.com)과 경북대학교 어학교육원 1층 토익 사무실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과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사전 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집인 ‘해커스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3set)’를 추가로 제공해,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 토익사무실 관계자는 “8월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에 돌입하기 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북대에서 들을 수 있고, 경북대 스타강사의 직강과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여름방학 동안 어학 목표점수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국 228개 자치단체 규제 정비율 40% 그쳐

    전국 228개 자치단체 규제 정비율 40% 그쳐

    “정부가 소방안전교부금을 시·도로 내려보냅니다. 진짜 쓸 곳으로 오지 않고 말이죠. 과연 안전을 위해서인지 묻고 싶어요. 이런 것부터 고치는 게 개혁이 아닐까요. 올해가 지방자치 20돌인데 잘못하면 앞으로 또 20년을 헛발질로 허비할 것입니다.” 조충훈(62·전남 순천시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8일 “모처럼 마련된 자리인데 질의할 시간을 빼앗겨 아쉽다”며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장, 군수, 구청장들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설명회를 겨냥해서다. 설명회엔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26명 가운데 217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행정자치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국민안전처 장·차관이나 실장이 핵심 업무를 소개하고 정책 현장 최일선인 기초지자체에서 관련 업무가 제대로 구현돼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느라 바빴다. 그러나 당초 예정했던 30분간의 질의응답은 청와대 오찬 등의 일정으로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한 구청장은 “정책을 실현하려면 직접 국민들을 상대하는 시·군·구에서 잘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정작 해결할 문제점에 대해서는 들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왜 단체장들에게 초청장을 보냈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국정설명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서민 경제를 옥죄는 지방 규제의 사례를 손꼽았다. 경북의 한 지방도시 전통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이모씨가 시청에 1년 점용료를 내고 사용 허가를 받았으나 불경기 탓에 6개월 뒤 장사를 접을 처지에 놓였다. 시청 공무원에게 사정을 전하고 남은 6개월치 점용료의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억울한 심정에 수소문한 결과 환불 불가를 규정한 해당 시의 조례가 법령에 근거가 없고, 인근 시에서는 똑같은 조례가 지난해 규제 완화 차원에서 폐지된 사실을 알았다. 국무조정실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규제 개혁을 독려하고 있지만 지자체 평균 정비율은 40%에 그쳤다”고 밝혔다. 정부가 1단계 정비 대상으로 선정한 건축, 국토, 산업, 농업, 환경 분야의 규제 개선 과제는 4222건이었으나 지자체는 1722건(40.8%)에 대해서만 입법예고, 의회 제출, 공포·시행 등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국 228개 자치단체(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 포함)를 지방규제 정비 진행률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했을 때 최우수인 S등급은 대전 중구, 대구 달서구 등 12곳이었다. A등급은 경기 광주시 등 63곳, B등급은 전남 고흥군 등 86곳, C등급은 인천 강화군 등 52곳, 정비율 0%인 D등급은 광주 광산구 등 15곳이었다. 광역시·도별로는 대구시와 대전시가 60%를 넘었고, 세종시는 50% 이상 정비됐다. 경기도는 정비 대상이 702건으로 가장 많은데도 42.7%의 비교적 높은 진척도를 보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탄생, 집근처 힐링장

    노원구는 월계동 영축산 자연공원 내 낡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노원 숲속의 집’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개관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연다. 이곳은 사유지이지만 토지주가 공원용지 매수 청구를 함에 따라 구는 여가활동이 가능한 휴양시설로 활용키로 결정했다. 숲속의 집은 본관과 별관으로 조성됐다.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면적 315.12㎡)으로 다목적실, 다목적회의실, 주방, 남녀화장실, 샤워실 등이 있다. 별관은 교육장으로 45㎡(1층) 규모다. 구는 영·유아 및 청소년 관련 단체나 구민 등에게 우선 대여할 방침이지만 예약이 차지 않으면 다른 구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10일 전에 전화(2289-6848)나 팩스(930-8409), 이메일 등을 통해 예약하고, 예약 신청 48시간 이내에 입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일 3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이용료의 100%를, 사용일 하루 전까지 취소할 경우에는 이용료의 50%를 환불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1박 기준으로 본관 전체를 이용하면 주중(월~목요일)에는 24만원, 공휴일 또는 주말(금~일요일)에는 30만원이며 정원은 30명이다. 단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7월에는 무료로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수능 난이도 평가원 설명 들어보니

    올해 수능 11월12일, 수능 난이도 평가원 설명 들어보니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수능 난이도 평가원 설명 들어보니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스티앤컴퍼니, 태블릿PC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 ‘주목’

    에스티앤컴퍼니, 태블릿PC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 ‘주목’

    외국어전문 영단기,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 등 총 20여개 교육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지난 6월에 론칭한 교육용 태블릿PC ‘단기Tab’과 함께하는 프리패스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단기Tab’(이하 단기탭)은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 실행중인 ‘단기 고득점자 방법론’ 기반의 커리큘럼을 스마트하게 구현한 학습 기기로, 학습 전과 후를 포함한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단기탭 전용 인강(인터넷 강의) 플레이어 ▲잠금화면 단어장 ▲무료 학습 자료집 ▲나의 다짐 위젯 ▲자율학습관리 앱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나의 완벽한 학습 파트너’ 단기탭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강의를 안정적으로 볼 수 있고, 제공되는 인강 교재를 전자책의 형태로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는 전 강좌를 무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하는 수강생에게 단기탭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영단기 전강좌 프리패스’는 영단기 스타강사진의 모든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6개월 프리패스는 단기탭 16G와 토익 준비 스페셜 패키지 블랙박스가 제공되고, 12개월 프리패스는 단기탭 32G와 토익 블랙박스, 30일 수강연장, 회화 및 토플 강좌도 제공된다. 여름방학 특별 한정으로 기획된 영단기 프리패스는 오는 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단기 프리패스 풀패키지’는 공단기 1등 교수진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공단기의 9급, 7급 강좌를 2년 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단기탭 32G가 증정되는 ‘0원 ALL 프리패스’, 9급 강좌 무제한 수강권과 단기탭 16G가 제공되는 ‘프리패스 3.0’, 7급 강좌와 단기탭 16G가 제공되는 ‘7급 프리패스’ 등 총 세 가지의 상품이 있다. 오는 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스카이에듀 전과목 0원 프리패스’는 스카이에듀 모든 강사의 전 과목,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1, 2, 3학년 모두가 이용 가능하도록 상품이 세분화 됐다. 스카이에듀의 고2, 고3 0원 프리패스는 인서울 합격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오는 6일까지 프리패스 신청을 하는 학생에 한해 단기탭 16G를 증정한다. 단기탭은 에스티앤컴퍼니와 인텔코리아, 엠피지오 3사 협력 체제 하에 만들어진 교육용 태블릿pc다. 인텔 아톰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반에 안드로이드 4.4(킷캣) OS(운영체제), 후면 200만, 전면 3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1200x800 해상도의 8인치 IPS패널을 사용해 모바일용 교육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단기탭 증정 프리패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는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스티앤컴퍼니 윤성혁 대표는 “단기탭은 차세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에스티앤컴퍼니의 열정이 결집된 기기로,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목표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탄생했다”며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에서 프리패스 상품을 구매 시 단기탭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학습자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활쓰레기 0% 도전] ‘매립 제로’ 獨 프라이부르크 가다

    [생활쓰레기 0% 도전] ‘매립 제로’ 獨 프라이부르크 가다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요? 음… 분리수거에 대해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는 하는데 그걸 교육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세계의 환경 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그중에서도 친환경 마을로 이름난 보봉에서 아이들에게 자연과 환경 교육을 진행하는 에코스테이션의 활동가 소피아 보글은 분리수거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분리수거 교육을 따로 진행하냐?”고 되물었다. 프라이부르크의 자원 재활용률은 70~80%를 오간다.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는 모두 소각되고 매립되는 것은 없다. 지난해 프라이부르크시의 폐기물 중 대형 폐기물을 제외한 쓰레기는 7만 2853t이다. 이 중 72%인 5만 2334t이 재활용됐고 나머지는 바이오가스 생산에 활용되거나 소각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쓰인다. 프라이부르크는 2005년부터는 생활폐기물을 땅에 그냥 묻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성과를 냈는지 알아봤다.보글과 그의 동료 2명은 2시간에 걸쳐 4~5세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그런데 방법이 좀 독특하다. 학교 한쪽에 마련된 밭을 작은 호미로 파게 하고, 거기서 자라는 풀들의 이름을 알려 준다. 또 방울토마토를 따서 입에 넣어 주기도 하고 맞을 표현하게 해 본다. 한 어린이는 땅에 기어다니는 벌레를 잡아 선생님들에게 보여 주기도 하고, 어떤 어린이는 잡초와 키우는 작물이 뭐가 다른지 물어보기도 한다. 수업이라기보다 주말농장에 놀러 온 아이들의 모습이다. 보글은 “아이들에게 땅이 건강할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알려 주고 어떻게 해야 땅이 아프지 않고 우리와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하게 한다”면서 “직접 흙을 만지고 땅을 갈아 보고 개구리를 잡으러 개울을 다니다 보면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고 묻어서는 이런 것들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에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왜 내가 땅과 강과 산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자원 재활용과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먼저 깨닫게 한다는 것이다.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해가 이뤄진 뒤에야 분리수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것도 플라스틱과 병, 종이, 비닐 등 일률적인 분리수거 기준을 일방적으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다. 보글은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따로 분리해 버리고, 병을 따로 정리하라고 교육하지는 않는다”면서 “오히려 어떻게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수많은 생각과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어떤 아이는 모양에 따라 분류를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아이는 플라스틱과 고무를 함께 놓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분리수거 품목대로 재활용품들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했다고 생각하고 더 잘 실천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참여는 학생 때만의 일이 아니다. 프라이부르크시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담당하는 ASF(프라이부르크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의 롤랑 히프 정책·홍보 책임관은 “분리수거의 기준을 세울 때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면서 “그러다 보니 가끔 더 나은 분리수거 방법이 있다고 시민들이 제안을 해오기도 한다”고 자랑했다. 이처럼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다 보니 사람들이 쓰레기통을 싫어하지 않는다. 프라이부르크시의 주택가를 걸어가면 집 앞에 3~4개의 쓰레기 통이 세워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분리수거장도 도로변 곳곳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과거 봉투로 쓰레기를 버릴 때는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놔두는 것에 대해 싫어하는 주민들도 적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규격화된 플라스틱 쓰레기 통을 도입한 이후에는 시민들의 거부감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재활용 쓰레기를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도 이런 거부감을 줄어들게 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자원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에는 프라이부르크시의 정책도 큰 영향을 미쳤다. 프라이부르크에서 2유로라고 적힌 콜라캔을 하나 사면 계산대에 찍히는 금액은 2유로 15센트다. 외국인이라고 바가지를 씌우는 것이 아니다. 시가 알루미늄캔이나 병,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의 경우 일정 액수의 환불 금액을 제품에 부과하고 있어서다. 시 관계자는 “이 정책이 시행되면서 캔이나 병 등을 그냥 버리는 일이 없어졌다”면서 “캔 값은 슈퍼나 거리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기계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이 이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는지 묻자 디어터 살로만 프라이부르크 시장은 “글쎄요. 일단 사람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경우 원전 문제 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정책에 참여하는 길이 마련됐고, 이후 쓰레기 처리 등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참여과 개선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프라이부르크에도 고민거리는 있다. 최근 늘어나는 패스트푸드점이 쓰레기의 양을 점점 늘리고 있다. 또 공동주거지 등을 중심으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시 관계자는 “어느 사회에나 문제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풀어 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프라이부르크(독일)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 명동 충무로~동대문까지 아우르다. ‘충무로엘크루메트로시티2’

    서울 명동 충무로~동대문까지 아우르다. ‘충무로엘크루메트로시티2’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명동 생활권인 충무로에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를 분양중이다.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23~41m²의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m²의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총 380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시행과 시공은 모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맡는다. 서울 도심에 자리한 충무로는 지난 30년 동안 도시재정비가 지연되고 있었던 지역으로 최근 세운 재정비 촉진계획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면 철거 하려던 세운상가를 제외하고 주변구역을 나눠 구역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확정된 두 곳에는 지상20층 높이의 쌍둥이 오피스빌딩이 2015년 10월 착공예정이다. 명동과 동대문이 인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중부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동국대학교, 중구청, 중부경찰서 등 학교와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고, 서울 백병원, 삼성제일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의 의료시설 또한 갖추고 있어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남산 조망이 가능하고 묵정공원이 앞에 있어 도심 오피스텔임에도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서울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많은 오피스텔에서 기계식주차시스템을 적용했지만 기계식주차의 불편함과 관리비 상승등으로 입주자들의 외면을 받는 실정이다. 이에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 시티2는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적용하여 욕실청소나 건물 외부 청소에 빗물을 활용하고, 옥상에는 태양광시스템을 설치하여 공동전기료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분양가는 3.3m²당 1,000만원에서 1,300만원이고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로 내년 입주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 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후 층호수를 배정받으면 된다. 미계약시 자동해지되며 신청금은 전액 환불된다. 김미선 총괄팀장은 “고객분들의 원할한 상담을 위해 미리 담당자와 연락을 한 후 방문하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대표번호 02)3478-019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