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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탤런트 김수미씨 초청 강연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 21일 군청에서 탤런트 김수미씨를 초청해 ‘성격이 팔자를 고친다.’라는 주제의 희망강좌를 듣고 주민들과 환담했다.
  • 한·카자흐 ‘전략적 동반자’로

    │아스타나(카자흐스탄) 이종락특파원│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대통령궁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적 협력 증진을 위한 행동계획(액션 플랜)’을 채택했다. 양 정상은 또 카자흐스탄의 자원과 우리의 자본·기술을 결합하는 ‘윈-윈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양국 관계를 정치·경제·인적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확대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와 관련,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하쉬 석탄화력 발전사업 협력협약서와 함께 잠빌 해상광구 석유탐사사업 및 보쉐콜 동광 개발, 브로드밴드 인터넷망 구축 협력, 광물지원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포함한 10건의 양해각서(MOU)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관계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카자흐스탄이 국토가 넓고 러시아와 인접해 있어 우리의 와이브로 기술을 도입해 보급하면 경제적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하자,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삼성을 지목하며 “구체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수행경제인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번 순방의 성과와 관련, “우즈베키스탄은 정상회담 하루 전에 조치를 취해 줘서 진출한 기업들이 매우 놀랐다고 한다.”며 “이 곳에서도 어제 도착하자마자 밤 12시까지 환담했고, 대통령 사저에서 이야기하면서 정상회담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12일밤 대통령 사저에서 4시간 동안 사우나 회동을 하는 중에 보드카 폭탄주를 세 잔씩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래디슨 SAS 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 신성장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양국의 보완적인 경제·산업구조를 활용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에너지, 정보기술(IT), 수송 등 3대 벨트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양국간 경제·산업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jrlee@seoul.co.kr
  • [2030]미리 들여다 본 2009년 바캉스 계획서

    [2030]미리 들여다 본 2009년 바캉스 계획서

    벌써 여름이 온 것 같다. 5월인 데도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돈 날이 많았다. 도심 한복판 아스팔트는 벌써부터 지글지글 끓는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는 요즘 직장인들은 휴가 계획짜기에 바쁘다. 유난히 ‘빨간 날’이 적은 올해는 여름휴가가 더더욱 기다려진다. 직장인 2030의 바캉스 계획서를 들여다봤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오는 7월에 결혼하는 직장인 성모(27)씨는 일부러 결혼 날짜를 휴가철로 잡았다. 신혼 여행과 여름 휴가를 붙여 20일을 몰아 쓰려는 전략이다. 예비 신부인 학원강사 이모(27)씨 역시 미리 학원에 양해를 구했다. 성씨는 “동료들에게 눈치가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제대로 휴가를 즐겨보겠냐는 생각에 주위 핀잔에는 두 눈 딱 감기로 했다.”고 말했다. 성씨는 그 대신 결혼 직전까지 동기들의 야근을 도맡기로 했다. 성씨 커플은 신혼여행지로 터키와 그리스를 택했다. 우선 일주일 동안 터키를 돌아본 뒤, 그리스 에게해의 산토리니섬에서 크루즈 유람선을 타기로 했다. 성씨는 “결혼 직전까지 야근을 해야 하지만 그 정도쯤은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 아내와 함께 푸른 지중해 바다를 즐길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온다.”며 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29)씨는 ‘실속형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다. 가격이 싸서 ‘실속형’이 아니라 진로 계획을 위한 휴가라서 그렇다. 5년차 직장인인 김씨는 곧 회사를 그만두고 ‘자아찾기’에 나설 생각이다. 그는 “5년동안 일과 사람에 치이면서 살다보니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자괴감이 들었다.”면서 “부모님은 철 없다고 하시지만 우물 안을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두려 한다.”고 털어놨다. 이번 휴가에 프랑스로 갈 김씨는 파리를 둘러보며 내년 초 입학할 학교를 알아볼 생각이다. 우선 프랑스어를 익힌 뒤 제과 제빵기법을 배운다는 게 김씨의 계획이다. 김씨는 “한국에서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다 알아봤지만, 현지를 다니면서 집값이나 학교 주변 분위기 등을 직접 보고 싶다. 휴가도 즐기고 진로계획도 세우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2년차 회사원 이모(27)씨는 ‘몸 고생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씨는 “휴양지에 가서 편하게 쉬는 진부한 여행은 싫다. 일상을 벗어나서 내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는 게 이유다. 지난해 여름 휴가 때 이씨는 제주도를 자전거로 일주했다. 300km쯤 되는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렸다. 목과 등은 햇볕에 시커멓게 탔고 근육이 아파 얼마간 파스를 달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그만큼 얻는 게 있었다. 직장 생활에서 느껴보지 못한 상쾌함과 스릴이었다. 이씨는 “평범한 휴가보다 훨씬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면서 “다녀온 후에도 계속 제주도의 풍광이 떠오르고, 주변 사람에게 얘깃거리도 많이 생겼다.”고 자랑했다. 쳇바퀴처럼 도는 직장 생활을 떠나 자전거 일주를 하니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고, 전에는 눈여겨보지 않았던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됐다는 것이 이씨의 설명이다. 이씨는 “올해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동해안을 따라가는 7번국도 자전거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힘든 여행도 젊을 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냐.”며 활짝 웃었다. ●책 속에 묻혀 지내는 책벌레파 직장인 이모(33·여)씨는 다음달 일찌감치 휴가를 떠난다. 신혼부부 허니문 여행지로 인기가 많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오성급 호텔을 예약해 놓은 이씨는 홀로 독서를 즐기며 휴가를 즐길 작정이다. 남국의 화창한 햇빛을 살포시 가려줄 나무그늘 아래서 칵테일을 한 잔 마시며 책 속에 흠뻑 빠질 상상만 하면 벌써부터 흐뭇해진다. 매일 야근에 쫓겨 신문조차 못 읽었다는 이씨는 휴가동안 읽을 책 리스트도 작성해 두었다. 먹고 자는 시간만 빼면 오롯이 독서만으로 휴가를 보낼 참이다. 시간때우기용 추리소설부터 사회과학 고전, 수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씨는 “장소가 조금 사치스럽지만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자 공부의 시간인 셈이다. 그동안 비었던 머릿속도 꽉 채워 돌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은행원 임모(28)씨는 새내기 직장인이다. 1년의 백수생활 끝에 지난해 10월 어려운 관문을 뚫고 꿈에 그리던 직장을 얻었지만 입사 후 고민이 생겼다. 하루하루 바쁜 일에 치여 살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줄어든 것. 대학생 시절, 한 달에 책 10권은 가볍게 읽던 ‘책벌레’ 였지만 은행 일과가 오후 9시나 돼야 끝나는 데다 휴일에는 자느라 도통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임씨의 생활은 자연히 메말라갔다. 함께 ‘시사 동아리’ 활동을 하던 대학 친구들을 만나도 임씨만 줄곧 대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고객과 환담을 나누며 호감을 사다가도 ‘클래식을 좋아한다.’는 고객의 한마디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도 했다. 그런 임씨였기에 처음 맞는 여름 휴가 때는 ‘일주일동안 책 20권 읽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유독 덥다는 올 여름 날씨를 피해 계곡이며 바다를 찾을 만도 하지만 ‘지적 목마름’을 풀기 위해 그 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는 게 임씨의 생각이다. 임씨는 요즘 신문의 서평란을 유심히 보며 읽을 도서들을 고르고 있다. 문화 분야는 물론 시사,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두루 읽을 계획이다. 임씨는 “피곤하다고 잠만 자다보니 금세 머리가 텅 비는 것 같았다. 이번 휴가를 이용해서 꼭 20권의 책을 읽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OK 입사 후 첫 여름휴가를 준비 중인 새내기 직장인 장모(28)씨는 요즘 직장 선배들 몰래 인터넷 검색에 빠져 있다. 가족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장씨는 군생활 2년 2개월을 보낸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행선지로 택했다. 제대한 지 어느덧 6년이 지났기 때문에 배 편이나 현지 사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전남 순천에 계시는 부모님은 집과 장씨의 군 복무지가 너무 멀어 면회를 한 번도 못 가본 것을 내내 미안해했다. 그래서 장씨는 휴가비용 전액을 스스로 부담할 첫 ‘효도여행’의 장소로 백령도를 꼽았다. 장씨 본인도 군인 시절엔 악몽과 같았던 곳이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다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느껴보고 싶었다. 장씨는 “여름 휴가철에 가면 군부대에서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군용 고무보트를 빌려주고,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물범 떼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면서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년째 서울 신림동에서 고시공부 중인 김모(27)씨는 7월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진행될 행정고시 2차 시험을 끝낸 뒤 직장인 여자 친구와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둘은 지난해 고시 공부모임에서 만났지만 여자친구가 울산에 본사를 둔 기업에 입사하는 바람에 생이별을 해야 했다. 갓 입사해 막내 생활을 하며 힘들어하면서도 자신을 배려해주는 여자친구가 항상 고마웠던 김씨는 여행을 위해 통장에 있는 300만원을 인출하기로 했다. 시간에 쫓기는 김씨가 여섯 달째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모은 돈이다. 김씨는 여기에 부모님으로부터 지원받은 돈을 조금 보태 일본 도쿄로 온천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막바지 공부에 바빠 모든 계획은 여자친구가 도맡아 짜고 있지만 김씨는 7월 달력에 그려진 빨강 동그라미만 보면 마음이 흐뭇해진다. 김씨는 “공부하느라 힘들었으니 온천물에 몸을 푹 담그고 쌓인 피로를 모두 털어낼 것”이라고 가슴설렜다. ●불황에 대처하는 초절약형 휴가  건축설계사로 일하는 채모(31)씨는 휴가 계획 질문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불황기이지만 그 중에서도 건설 경기는 사상 최악이라 석 달째 월급이 밀렸다. 회사 측은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직원휴직을 강요하는 상황이다. 휴가원도 빨리 내주길 원하는 눈치다.  채씨는 “일주일동안 10만원만 쓰는 초절약형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집과 동네를 벗어나지 않고 소소한 추억을 만들 생각이다. 첫째 날은 여자친구와 함께 가까운 대형마트에 가서 같이 일주일치 장을 보고,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계획이다. 분위기를 돋구워 줄 와인도 챙겼다.  최신 영화 7편을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놓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순정만화 책도 잔뜩 빌려 놓을 생각이다. 함께 매일 한 편씩 영화를 보고 싫증 나면 만화 속에 파묻힐 작정이다.  채씨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다. 매일 술에 찌들어 살면서도 정작 여자친구와 마주 앉아 오붓한 술자리를 가져본 적도 없다. 그 때문에 결별 직전까지 간 것도 수차례다. 채씨는 “비록 맛은 없더라도 인터넷에서 요리법을 찾아 근사한 음식을 만들어 줄 생각”이라면서 “분위기만 잘 만들면 프러포즈도 가능할 것 같다.”는 기대를 전했다.  박성국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우즈베크서 존경받는 동포들 양국관계 발전에 큰 힘 될것”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이종락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 4박5일간의 중앙아시아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방문에는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타슈켄트 제2공항까지 직접 영접을 나와 영빈관으로 함께 이동, 10여분간 비공식 환담을 나눴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협력이 소중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어 이웃나라들이 모두 부러워하고 있다.”며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카리모프 대통령의 진심 어린 우정을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다.”며 “나도 이런 마음에 변함이 없을 것이다. 이런 진정성을 바탕으로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길 기대하며, 특히 형제와 같은 마음으로 환대해 준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양균 한인회장 및 블라디미르 고려 문화협회장 등 재우즈베키스탄 동포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인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금년은 ‘신아시아 정책’을 세우면서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데 특히 한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이 이곳에서 존경받고 인정받는 것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관계를 더 깊게 하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신아시아 외교 구상’을 구체화함으로써 대(對)중앙아시아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30만여명의 고려인에 대한 지원과 한류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1일에는 카리모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르길 가스전 개발 등 에너지·자원 협력 증진, 나보이 공항 현대화 사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jrlee@seoul.co.kr
  • 미산면 화합 한마당 잔치 참석

    신준희 충남 보령시장 7일 미산면사무소에서 열린 화합한마당 잔치에 참석, 주민들과 환담했다.
  • “대한민국의 위상 계속 높여주세요”

    “대한민국의 위상 계속 높여주세요”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9일 청와대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인 김 여사는 이날 위촉패 수여식 직후 가진 환담에서 “밴쿠버 겨울올림픽 준비로 바쁠 텐데 홍보대사직을 기꺼이 맡아주어서 고맙다.”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김연아 선수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는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김 선수는 우리 경제가 어려울 때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준 사람”이라면서 “이달 초 G20정상회의 때도 김연아 선수의 팬인 캐나다 총리 부인이 ‘캐나다 국민이 되면 안되겠냐.’고 농담도 했다.”고 전했다. 다음달 10일 전지훈련차 캐나다로 출국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김 여사는 “꼭 1등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있는 기량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다.”며 “항상 뒤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연아 선수는 “과거에는 쇼트트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부쩍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많아 마음이 든든하다.”며 “국가대표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답하겠다.”고 화답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되는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국제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 2012년 외래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하고 관광외화수입 100억달러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정남진 자원봉사대 발대식에

    이명흠 전남 장흥군수 29일 군청에서 열린 ‘정남진 사랑나눔 자원봉사대’ 발대식에 참석, 봉사대원과 주민들을 격려한 뒤 환담했다.
  • 공병학교장 이·취임식 참석

    이청 전남 장성군수 28일 삼서면 상무대연병장에서 열린 공병학교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군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 펠릿연료 공장 준공식 참석

    전완준 전남 화순군수 22일 이양면 농공단지에서 열린 펠릿연료(나무를 압축한 것)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환담했다.
  • 군유통주식회사 출범식서 환담

    박병종 전남 고흥군수 20일 고흥읍 종합문예회관에서 열린 고흥군유통주식회사 출범식에 참석, 농수산 특산물 수출 등과 관련해 환담했다.
  • 남북정세 시민특강 청취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 16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한반도 남북정세에 관한 특강을 듣고 참석자들과 환담했다.
  • 종자소독·파종 시범행사 참석

    정종해 전남 보성군수 15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종자소독과 볍씨 파종 시범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환담한다.
  • “차기 총무원장 선거 출마 않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이 오는 9월 중 치러질 차기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관 스님은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번이라도 정해진 임기를 모두 채운다면 오래 하는 셈인데 (총무원장직을)한 번 더 한다면 큰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며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지관 스님의 이날 입장 표명은 올해 초 신년 간담회에서 “그간 벌여 놓은 일을 잘 마무리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며 공명정대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거취와 관련한 언급을 피했던 것과는 다른 것이다. 조계종은 지난 2005년부터 총무원장을 맡아온 지관 스님의 4년 임기가 끝나는 10월 이전 선거를 치러야 한다. 지관 스님은 후임 총무원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종단 안팎에 자신과 관련한 소문이 떠돌고 있는 사실을 의식한 듯 “선거를 앞둔 이맘때가 되면 늘상 나오는 말들인 만큼 하나도 믿을 게 없다.”며 “나도 모르는 내 소문을 가끔씩 누군가를 통해 듣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지관 스님은 이날 4년여간 총무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 “총무원장 자리에 올라 직접 해보니 평소 보고 듣던 것과 판이하게 다른 것도 있고 마음대로 안 될 때가 적지 않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님은 지난 5일 김해 봉화산의 관음상 조성 50주년 기념식 참석 후 상경 길에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것과 관련해 “정치적이거나 민감한 화제는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환담하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中 선전시 교환공무원과 환담

    이성웅 전남 광양시장 8일 시청에서 중국 선전시의 교환공무원을 만나 환담했다.
  • 지관 총무원장등 불교계 노前대통령 방문

    ‘호미든 관음성상(觀音聖像)’ 봉안 50주년 기념 법회가 제64회 식목일인 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근처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봉화산 정토원에서 열렸다. 이날 법회에는 봉화산 정토원 선진규 원장을 비롯해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운산 스님, 불교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생존권의 상징도구인 호미를 든 관음성상은 50년전 동국대 불교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31명의 불교학도가 “불교가 민중을 선도하고 일깨워 민족 생존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신심·사회·경제·사상개발이라는 ‘4대개발’을 내걸고 김해 봉화산 정상에 식목일인 1959년 4월5일 봉안했다. 당시 동국대에 다니며 이를 주도했던 선진규 원장은 기념사에서 “50년전 오늘 6·25민족상잔이 갓 지나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때에 자유당 정부는 국민을 짓눌러 이를 보다 못한 불교학도들이 뭉쳐 관음성상을 봉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관음성상이 봉안되던 때 중학교 1학년으로 봉화산의 식목행사에 참석한 인연이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날 법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선 원장은 “봉안 당시 나무를 심은 학생 가운데 한명이었던 노 전 대통령으로부터 ‘방안에 있던 부처가 밖으로 나온 날, 나도 나무를 심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법회가 끝난 뒤 선 원장과 지관·운산 스님 등 큰스님들과 불교신도회 간부 등 20여명의 불교계 인사를 사저에서 접견하고 1시간여 동안 환담했다. 노 전 대통령은 “먼 곳까지 방문해 줘서 송구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큰스님들과 봉화산의 역사, 퇴임 이후 봉하마을의 변화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고 김경수 비서관은 밝혔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운동도 공부도 최선 다할래요” 새내기 대학생 김연아 첫 등교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2일 모교인 고려대를 처음 찾았다. 김 선수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를 찾아 이기수 총장과 강선보 교육대학장, 류태호 체육교육학과장 등을 만나고 인사를 나눴다. 김 선수는 이 총장과 가진 면담에서 “학교에 와 보니 대학생이 됐다는 게 실감난다.”면서 “못 오는 날이 많겠지만 운동도 공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스포츠계의 진정한 리더가 돼 달라.”고 당부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지은 책 ‘삶은 항상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를 선물했다. 이 총장과 15분여 동안 환담한 뒤 도서관으로 간 김 선수는 건네받은 학생증으로 책을 직접 빌리기도 했다. 김 선수가 고른 책은 스포츠 심리학 서적 2권과 스포츠 개론서 1권이었다. 피겨 스타를 ‘학우’로 맞은 고대생들도 이날 오전 내내 김 선수를 따라다니며 환호했다. 총장과의 면담 뒤 김 선수가 본관 앞 계단에서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는 100여명의 학생이 몰려들었다. 학생들은 일제히 카메라를 들고 검정색 재킷과 스키니진 차림의 김 선수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경영학과에 다니는 한병식(21)씨는 “TV에서만 보던 김연아 선수를 직접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좋아했다. 한문학과에 재학중인 윤수정(20·여)씨도 “세계적인 선수와 한 학교에 다닌다니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마련한 일정을 마친 김 선수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들러 검강검진을 받고 귀가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귀국한 뒤 공식일정을 소화한 김연아는 3일부터 경기도 화성 유앤아이센터빙상장에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로컬플러스] 장성읍 주민센터 이전·개관식에

    이청 전남 장성군수 25일 장성읍사무소에서 열린 장성읍 주민자치센터 이전·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 [로컬플러스] 안면도 꽃박람회 홍보대사 환담

    이완구 충남지사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09안면도꽃박람회’ 홍보대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환담했다.
  • 中 서열 5위 리창춘 새달 4일 한국 방문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의 권력서열 5위인 리창춘(李長春) 정치국 상무위원이 다음달 4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리 상무위원은 호주, 인도네시아, 미얀마, 일본을 거쳐 다음달 4일 제주도에 도착, 한국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고 리쥔(李軍)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리 상무위원은 6일 이명박 대통령, 한승수 국무총리 등과 환담한 뒤 7일 귀국한다. stinger@seoul.co.kr
  • 섬 예술인촌 한옥마을 기공식에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12일 민자 320억원을 투자해 조성될 섬 예술인촌 한옥마을 기공식에 참석해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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