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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브라질서 경제 행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브라질서 경제 행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서 경제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미셸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과 환담했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온 최 회장과 테메르 권한대행의 환담은 이번이 3번째다. 최 회장은 환담 자리에서 “SK네트웍스는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와 제휴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트레이딩 사업과 자동차 관련 사업에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 명예영사와 한-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 회장으로 양국 간 우호 관계 증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에서 행보는 SK네트웍스가 남미 시장을 두드리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5월 이란 현지 자동차 2위 업체인 사이파와 산업협력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 7월에는 미얀마의 종합유통기업 에덴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자신이 회장을 맡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브라질리아산업연맹 간의 경제활성화 관련 MOU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산업 정보 교류, 사절단 파견 지원 등 투자 진흥과 경제협력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011년 6월 한-브라질 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에 이어 2012년 1월 브라질 명예영사를 맡는 등 양국 교류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지난해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받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종인 “대통령 언급 정치적 의도 있다” 박지원 “中, 작은 이익 택해선 안 돼”

    더불어민주당은 초선 의원들의 ‘사드 방중’ 논란에 대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도 청와대의 야당 비판에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김상곤·추미애 후보는 청와대를 비판하며 방중 의원들을 옹호했다. 김 후보는 8일 “청와대는 더민주 의원들의 중국 방문을 중요한 외교 레버리지로 활용할 기회를 스스로 버렸고, 국내 갈등을 조장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후보도 “의원외교를 하면서 경제환경이 극단적으로 가지 않도록 완충하는 역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종걸 후보는 “진위와 상관없이 사드 반대파로 분류돼 중국 측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걱정에 대해서는 같은 뜻을 갖고 있다”고 온도차를 드러냈다. 이 후보도 “(방중을)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정부·여당을 경계했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이날 당 관계자들과의 환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방중 언급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 다른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하겠느냐”고 비판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드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라며 더민주를 공격했던 국민의당은 중국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와대가 중국을 비판한 데 대해 “결국 한판 하자는 선전포고로밖에 볼 수 없다”면서도 “중국도 어떤 경우에도 강국답게 소리(小利·작은 이익)를 택해선 안 된다”고 중국의 경제 보복을 경계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원희룡 제주지사 “한·일 교류 활성화로 어려운 시기 극복해야”

    원희룡 제주지사 “한·일 교류 활성화로 어려운 시기 극복해야”

    일본을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6일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현 지사와 환담을 갖고 상호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최근 한·일 양국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스포츠나 민간 교류를 비롯한 문화, 관광 교류 등의 활성화로 서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과 일본은 영원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힘들 때일수록 서로 협력하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가와 지사는 구마모토 지진 당시 생수 등 제주도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오는 11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25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지사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그는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교류지사회의는 한·일 관계가 힘들 때에도 해를 거르지 않고 24년간 지속해 온 모델케이스”라며 “후쿠오카는 한국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매년 교류를 지속하며 구체적인 공동사업들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원 지사와 오가와 지사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백두산 정상에서 ‘통일’ 외치고 싶네요”

    “백두산 정상에서 ‘통일’ 외치고 싶네요”

    부산 주민들과 정부정책 소통 “지금은 정치·군사적 압박 필요… 향후 남북 주민 조화 고민해야” “통일된 이후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백두산입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2일 부산 동아대에서 진행된 ‘통일 공감 열린 광장: 통일부 장관에게 통일의 길을 묻다’ 토크 콘서트에서 ‘장관님은 통일된 이후 북한지역 어느 곳을 제일 가고 싶은가’라는 한 탈북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장관은 “‘제주에서 백두까지’라는 말이 있는데 백두산 정상에 올라 ‘통일’을 외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통일은 왜’ 질문에 대해서는 “통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하나가 된 다음”이라며 “사고와 생활방식이 다른 남북 주민들이 잘 어울려서 살아가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홍 장관을 비롯해 이금순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권오창 동아대 총장, 박홍석 부총장, 임석준 국제대학원장, 강동안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학생들, 일반시민, 탈북민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가했다. 앞서 홍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 내에서 탈북민 출신이 포함된 대학생 40여명과의 ‘통일 한반도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환담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장마당 활성화가 체제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북한에서도 시장화 현상이 우선은 경제적 변화를 가져오고 점점 정치적 변화로까지 연결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문제를 정치·군사적으로 해결하는 것보다는 국가 간 교역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한 대학생의 질문에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며 “지금은 정치·군사적 압박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최근 ‘함께하는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국민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통일시대를 주도적으로 하기 위해 ‘통일 공감 열린 광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통일부는 장관이 평소 정부정책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기 위해, 첫 순서로 1박 2일 부산을 방문해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 통일 관련 유관기관 방문, 오피니언 리더 대상 특별강연 등을 진행했다. 부산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일왕 밤늦게 찾은 두 미소… 한·일 반가사유상 1400년 만에 조우

    일왕 밤늦게 찾은 두 미소… 한·일 반가사유상 1400년 만에 조우

    아키히토 일왕 내외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 중인 한·일 두 나라의 반가사유상 두 점을 보기 위해 4일 밤늦게 도쿄국립박물관을 찾았다. 아키히토 일왕 내외는 이날 일반 관람시간이 끝난 뒤 저녁 8시부터 미야타 료헤이 일본 문화청장, 도쿄국립박물관 관계자 등의 영접을 받으며 1층에 마련된 특별 전시실을 돌아봤다. ‘미소 짓는 부처님:두 반가사유상’이란 제목의 특별전에는 6세기 작품인 한국의 국보 제78호 금동 반가사유상과 7세기 작품으로 일본 국보인 나라(良)의 주구지 소장 목조 반가사유상이 서로 마주 보게 전시돼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50여분간 박물관에 머물면서 관계자들로부터 전시회 설명을 듣고 특별전 추진위원장인 모리 요시로 전 총리, 주일 한국대사관 이희섭 대사대리 등과 환담을 했다. 특히 10여분 동안 두 불상을 자세히 살피고 비교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불상 전시는 지난달 한국국립중앙박물관에서 먼저 열렸다. 이어 많은 일본인의 관심 속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이곳에서 열린 전시회는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일본 언론들은 ‘1400년 만의 조우’란 표현을 쓰면서 이 전시회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도쿄의 외교가에서는 일왕 부부의 특별전 행차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만 82세의 고령인 아키히토 일왕과 81세인 왕비가 밤늦게 일반 전시가 끝난 뒤 찾은 것에서 한국에 대한 우호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위안부 합의 전까지 최악의 상태로 흔들리던 두 나라 관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평소 한국과의 친근감을 여러 차례 피력해 왔다. 지난달 이임 인사차 황거를 찾은 유흥수 당시 주일 한국대사에게 “내 몸에는 한반도의 혈통이 흐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키히토 일왕은 2001년 12월 18일 기자회견에서는 “간무(桓武) 천황(제50대 일왕)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돼 있다”며 “한국과의 깊은 연을 느낀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또 2004년 8월에는 당숙인 아사카노미야를 충남 공주의 무령왕릉에서 제사를 올리게 한 적도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직원들과 환담

    [서울포토] 박대통령,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직원들과 환담

    박대통령이 29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을 방문,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인 (주)에어코리아 직원들과 환담하고 있다. 2016. 06. 29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경산시, 중소기업 수출 업무 지원 ‘팍팍’

    2500여 경북 경산 중소업체들의 숙원인 비즈니스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중방동 경산상공회의소 5층에 440㎡ 규모의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새로 마련했다. 경북도와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가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 비즈니스지원센터는 브리핑실, 다목적 세미나실, 바이어들과 접견·환담을 하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교류 및 기업정보 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 카페 등을 갖췄다. 경산 및 인근 청도 지역의 모든 중소업체에 무료 개방된다. 경산의 주력 업종인 기계·금속 및 자동차부품 업체들은 그동안 국내외의 많은 비즈니스 관련 상담·업무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지원시설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 때문에 기업들로부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 설치 요구가 잇따랐다.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전국 시·군 상공회의소 가운데 처음으로 비즈니스지원센터를 마련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 중소업체들의 수출 상담 장소뿐만 아니라 이사회 개최 등 모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6년 설립된 경산상공회의소는 400여 회원 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국가기술자격시험 실시 등 20여개 분야에 걸쳐 활동을 펼친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도움 절실” 화법 달라진 朴대통령… 국회 상임위원장 모두에게 축하

    새누리·국민의당 의원 24차례 박수… 더민주 대부분 박수 안 쳐 ‘온도차’ 박근혜 대통령이 20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한 13일, 본회의에서 선출된 20대 국회 상임위원장 18명 전원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정치권과의 소통·화합을 위한 시도로 여겨졌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전반기 위원장단이 선출된 직후 18명의 상임위원장실을 일일이 방문해 난을 전달했다. 현직 대통령이 국회 상임위원장들에게도 축하 난을 보낸 것은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 개원 연설에서도 야당을 자극하지 않으려 애썼다. ‘~을 해야 한다’보다 ‘~고 생각한다’거나 ‘국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했다. 표현이 부드러워졌다는 평이 나왔다. 앞선 19대 국회에서 “도대체 어쩌자는 것이냐”, “국회 마비는 직무유기”라며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여소야대 정국으로, 야당의 협조가 필수가 된 만큼 국회와의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고민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연설은 오전 10시 24분부터 29분 동안 진행됐다. 박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으로 입장할 때 새누리당은 물론 야권과 무소속 의원들은 모두 일어서서 경의를 표했다. 그러나 ‘연설 중 박수’에는 온도차가 있었다. 새누리당과 대부분의 국민의당 의원은 연설 중 총 24차례 손뼉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박수를 치지 않았다. 더민주는 박수 없이 기립만 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하되, 구체적으로는 각 의원의 자율에 맡겼다. 박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뒤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지도부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국회의장 접견실에 입장해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각당 인사들과 순서대로 악수했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박주선·심재철 국회부의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국민의당 천정배·안철수 대표,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이었다. 박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국회 원 구성이 일찍 마무리된 것에 대해 “헌정사에 좋은 선례”라고 평가한 뒤 “국회나 정부가 가는 길이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해 나갈 예정인데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해외 순방으로 많이 힘드실 텐데 그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연설에 관해서는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 새누리당에서는 “국정의 동반자로서 국회를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연설이었다”면서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하자는 대통령의 뜻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야권은 “오늘 연설은 20대 총선 민의를 고스란히 겸허하게 받아들여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부족해 보인다”거나 “박 대통령의 북핵 문제 인식은 여전히 북한 고립과 제재 심화에만 맞추어져 있음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포토] 신임 장·차관급 임명장 수여식 마친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 신임 장·차관급 임명장 수여식 마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신임 장·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수여자들과 중앙현관으로 걸어나오며 환담을 나누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신임 장·차관과 함께 걷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 신임 장·차관과 함께 걷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신임 장·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수여자들과 중앙현관으로 걸어나오며 환담을 나누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경북 경산지역 중소기업 비즈니스지원센터 개원

    2500여 경북 경산 중소업체들의 숙원인 비즈니스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중방동 경산상공회의소 5층에 440㎡ 규모의 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새로 마련했다. 경북도와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가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 비즈니스지원센터는 브리핑실, 다목적 세미나실, 바이어들과 접견·환담을 하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교류 및 기업정보 조회 기능을 제공하는 비즈 카페 등을 갖췄다. 경산 및 인근 청도 지역의 모든 중소업체에 무료 개방된다. 경산의 주력 업종인 기계·금속 및 자동차부품 업체들은 그동안 국내외의 많은 비즈니스 관련 상담·업무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지원시설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 때문에 기업들로부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센터 설치 요구가 잇따랐다.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전국 시·군 상공회의소 가운데 처음으로 비즈니스지원센터를 마련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 중소업체들의 수출 상담 장소뿐만 아니라 이사회 개최 등 모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6년 설립된 경산상공회의소는 400여 회원 업체들의 기업활동 지원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국가기술자격시험 실시 등 20여개 분야에 걸쳐 활동을 펼친다. 경산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반기문 총장 방한 일정 마치고 출국…말 없이 미소만 짓고 마지막 인사

    반기문 총장 방한 일정 마치고 출국…말 없이 미소만 짓고 마지막 인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6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30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7시 59분쯤 인천국제공항에서 KE085편을 타고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반 총장은 이날 경주 화백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 NGO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KTX 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역에 오후 5시 49분쯤 도착했다. 그는 방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만 짓고 답변은 하지 않았다. 차량이 출발하기 직전 차창으로 손을 흔들어 마지막 인사만 전했다. 반 총장이 탑승한 차량은 10분 만인 오후 5시 59분쯤 인천공항 동쪽 끝에 마련된 귀빈 주차장으로 들어왔다. 반 총장은 차에서 내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내외와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가벼운 인사를 나눈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 귀빈실로 향했다. 이어 귀빈실에서 조 차관 내외와 환담을 하고서 신문을 보며 1시간 넘게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7시쯤 국가 원수급 인사가 사용하는 특별통로를 이용해 다른 승객에 앞서 항공기에 탑승하고서 1시간 뒤 한국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론브리핑 ‘협치’… 이번엔 진실공방 없었다

    언론브리핑 ‘협치’… 이번엔 진실공방 없었다

    합의 사항은 청와대서 일괄 발표 원내지도부는 각자 발언만 소개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지도부의 청와대 회동은 ‘협치’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동은 오후 3시 1분부터 4시 23분까지 1시간 22분간 진행됐다. 이날 회동은 지난해 10월 회동 때와 언론브리핑 방식부터 큰 차이를 보였다. 합의사항은 청와대에서 일괄적으로 밝히고, 원내지도부는 각자의 발언만 소개하기로 미리 조율했다. 각 당 원내대변인이 배석하지 않아 여야 지도부는 직접 받아 적은 내용을 언론에 전했지만 지난번과는 달리 별도의 발표문이 나오거나 핵심 주제를 놓고 전언이 엇갈리는 ‘진실게임’은 없었다. 대통령의 발언을 잘못 전했다가 정정하는 해프닝은 빚어지지 않았다. 회동 후 3당 원내지도부는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다른 당에서 한 발언에 대한 언급은 삼갔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회동 후 상대 이야기를 소개하면 진실공방으로 흐른 적이 있다”며 “제가 취지를 왜곡할 수 있어 (다른 당에서 하신) 말씀은 안 하는 게 좋겠다”고 말을 아꼈다. 국민의당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국회에 혼자 도착해 A4 용지 2장을 펼쳐 보이며 “저는 이렇게 대통령께 드릴 말씀을 서면으로 작성해서 대통령에게 한 부 올렸고 회동 끝난 후 수석들에게도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대통령께서 메모를 하고, 한 꼭지도 안 빠트리고 답을 했다. 진행 과정, 경과,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문어체로 얼버무리고 그런 게 아니고, 있는 대로 앉아서 대화하듯 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더민주 우 원내대표와 맨 먼저 악수했다. 새누리당이 원내 1당 지위를 더민주에 내주면서 의전 순서도 의석수에 따라 바뀌었다. 각 당의 ‘넥타이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더민주 우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상징색인 빨간색과 더민주 상징색인 파란색이 섞인 사선 무늬의 넥타이를 맸다. 나머지 5명은 각 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넥타이를 맸다. 국민의당 박 원내대표는 노란색의 세월호 참사 추모 리본을 정장 상의에 달았다. 사진 촬영 전 환담에서 우 원내대표에게는 “국회에서는 싸우시는데 실제로는 시인이시라고, 맞죠? 정치도 이렇게 시적으로 하시면 어떻겠느냐. 대변인도 여덟 번이나 하셨다는데”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에게는 “저도 비대위원장을 맡았었는데 참 고되고 힘든 자리”라면서 “팔씨름도 왕이시고 무술 유단자시니 잘 버텨내시리라 생각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국민의당 박 원내대표에게는 “세 번째 원내대표 맡으신 거죠?”라고 물었고, 박 원내대표는 “삼수했다”고 답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졌다. 개그맨 유재석씨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에게는 “유재석씨가 진행을 매끄럽게 잘하고 인기도 좋은데 정책을 풀어가는 것도 매끄럽게 잘해 달라”고 당부, 좌중의 폭소가 터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朴 “두스트 바 함라헤 쿱”…로하니 “5년내 300억弗 교역” 화답

    朴 “두스트 바 함라헤 쿱”…로하니 “5년내 300억弗 교역” 화답

    “이란은 한국으로부터 도움과 협력을 받기를 원하는 분야를 따로 꼽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역 확대를 원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2일 한·이란 정상회담은 “양국 정상이 혹시 빠진 분야가 없는지 점검하듯 회담이 이뤄졌다”면서 회담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전기차, 농기계, 쓰레기시스템, 하수처리 분야 등 세부 협력사업을 일일이 열거하며 양국 협력을 희망했다. “이란은 호텔이 많이 부족한 만큼 한국과의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도 했다. 이에 박 대통령은 “이스파한 정유시설 사업 등 과거 중단됐던 사업 재개에 이란 정부가 관심을 기울여 달라. 이란·오만 간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 수자원관리를 위한 박티아리 발전댐 등 새로운 사업들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구체적으로 실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사전 환담 및 정상회담은 예정된 시간을 50분 넘겨 진행됐다. 양국 간 경제 협력에 있어 이란이 정부 차원에서 우리 수출입은행 150억 달러, 한국무역보험공사 60억 달러 등 금융지원을 보증한 것과 관련, 안종범 수석은 “국제사회의 제재 기간 동안에도 중국 기업이 이란 시장에 진출해 있었지만 이란 정부는 상대적으로 기술력이나 신뢰 측면에서 한국 기업에 더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문화 분야에서도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이 도출됐다. 조속한 시일 내에 상대국 내 문화원을 개설키로 했으며 2017년을 ‘한·이란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했다. 유학생 교류 확대 등 문화·교육 분야 교류 증진에도 합의했다. 복합문화 공간인 K타워와 I타워를 각각 테헤란과 서울에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테헤란 직항로 개설,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 복수사증 발급 등도 성사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관람한 데 이어 ‘K컬처 전시’도 참관했다. 박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 말미에 ‘친구이자 좋은 동반자’라는 뜻의 “두스트 바 함라헤 쿱(Dust Va Hamrahe Khub)”이라는 이란어 표현을 쓰며 “서로 도우며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란 언론은 수교 54년 만의 첫 한국 대통령 방문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일간지 ‘샤르그’는 1면에 “200억 달러의 방문”이라고 보도했고, 국영 ‘IRAN’ 신문은 “확실히 양국 관계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한 이란 외교부 차관의 발언을 전했다. 국영통신 IRNA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방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했다. 테헤란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1340억 삼국유사 테마파크 조성… 활기찬 강소도시 꿈꾼다

    [자치단체장 25시] 1340억 삼국유사 테마파크 조성… 활기찬 강소도시 꿈꾼다

    김영만(64) 경북 군위군수는 세 번의 도전 끝에 군수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새누리당 텃밭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해 새누리당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하는 ‘혁명’에 성공했다. ●도전정신 무장 지방정치 23년 한우물 고등학교 졸업 후 선친이 군위읍에서 운영하는 대한통운 대리점과 건재상 일을 돕던 그는 1991년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지방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줄곧 한우물을 판 지 23년 만에 ‘고을 원님’(?)의 꿈을 실현했다. 특유의 뚝심과 불도저식 도전정신이 밑거름이 됐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백척간두’에 놓인 지역의 절박한 상황을 타개하는 게 급선무였기 때문이다. 군위는 대구 근교에 있는 농업지역으로 인구가 2만 3000여명에 불과해 전국 꼴찌 수준이다. 재정자립도 역시 10% 미만으로 최하위권이다. 자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유명 관광지나 농특산물 등 변변하게 내세울 것조차 하나 없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많을 리 만무하다. ‘군위’ 하면 ‘구미’로 착각할 정도다. 좁은 지역에서 선거가 잦은 탓에 민심 또한 분열돼 있다. 갈수록 악화일로였다. 이에 김 군수는 지역 살리기를 위해 몸을 던지고 나섰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동분서주하고 있다.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돈과 사람을 끌어오기 위해서다. 민생 현장도 적극 챙겨 둘째가라면 서러운 그다. 타고난 부지런함과 강인한 체력, ‘불가능은 없다’는 좌우명으로 무장했다. 지난 19일 김 군수와 온종일 함께했다. 오전 8시 20분 군수실에 운전기사 복장을 한 40여명이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들었다. 대구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는 군위향우회원이자 군위투어 홍보요원들이다. 호방한 성격인 김 군수는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홍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간 중간 메모도 했다. 이어 군위투어 체험에 나서는 이들과 함께 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배웅했다. 9시 30분쯤 주요사업 현장으로 향했다. 우선 군위읍 용대리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았다.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는 사업부지 일부(5500여㎡) 수용 업무에 철저함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원 최소화 때문이었다. 현장을 구석구석 챙기는 꼼꼼함도 보였다. 김 추기경이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곳에 조성 중인 나눔공원은 연말까지 국비 등 총 121억원이 투입된다. 추모전시관과 청소년수련원 등을 갖춘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 군수와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은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농가 수출길·판로 개척 연구 권유 다음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의 군위읍 내량1리 유럽산 토마토 재배 비닐하우스 농장이었다. 전날 밤 강풍으로 대규모 시설하우스 농가가 밤새 걱정됐기 때문이다. 농장 앞에서 군수를 반갑게 맞은 주인 이재무(65)씨가 “피해가 없다”고 하자 이내 안심했다. 김 군수가 최근 작황과 소득 정도를 묻자 이씨는 월 매출이 8000만원 정도로 좋은 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씨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길을 열고 가공품을 만드는 방안을 연구해 보라고 권유하고는 자리를 떴다. 재선 도의원 시절 농수산위원장직을 지냈던 김 군수의 농업지식은 웬만한 전문가 뺨칠 정도다. 관용차는 부계면 팔공산을 향해 내달렸다. 30분 정도 걸려 도착한 곳은 부계면 남산리 삼국유사 마중오름공원 조성 사업 현장이었다. 연말 완공 예정인 칠곡 동명~군위 부계를 잇는 팔공산터널 개통을 앞두고 관문(關門) 설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최종 결정이 이뤄지는 날이라 군수가 빠져서는 안 되는 자리였다. 이어 사과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근 동산1리 과수농가를 찾아 걱정을 함께하고 격려한 뒤 수행한 군 간부에게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점심은 부계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짜장밥으로 간단히 해결했다. 지역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노인 30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였다. 20여분 만에 식사와 환담까지 끝낸 그는 다시 움직였다. 해발 1100m가 넘는 부계면 동산리 팔공산 정상의 하늘정원과 원효 구도의 길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군사시설에 가로막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됐던 곳을 관광자원화하는 곳이다. 고불고불한 산길을 힘들게 내려온 차는 잠시 뒤 지역 최대 국책사업이 추진 중인 의흥면 이지리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3시쯤이었다. 먼저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안전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일연 스님이 군위에서 삼국유사를 완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까지 총 1340억원을 투입해 삼국유사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것이다. 현재 공정률은 28% 정도다. 김 군수는 오후 4시 30분쯤 집무실에 도착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년도 경북도의 지역발전특별회계에 통합정수장 설치와 팔공산 산림테마파크 조성 등 군위지역 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10분간에 걸친 김 지사와 김 군수의 통화는 일사천리로 이뤄졌다. 이들은 30여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이스라엘식 창조적 지혜로 미래 개척 통화가 끝나자 결재와 회의가 이어졌고 오후 7시에는 군위여성회관에서 열린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 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시간 뒤 한국생활개선회 풍물단 교육장인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을 찾아 단원들과 함께 어울렸다. 새벽 4시 군위읍 시가지 순찰로 시작된 그의 일과는 밤 10시 무렵 비로소 끝났다. 50대 중반의 기자는 파김치가 됐지만 그는 여전히 즐거운 표정에 생기를 보였다. 김 군수는 돌아서려는 기자를 붙잡고 “일부에서는 ‘군위의 미래가 없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우리 군민들은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강소국(强小國)인 이스라엘에서 창조적 지혜와 불굴의 용기를 배워 희망찬 내일을 준비해 가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주한 대사들에 행정설명회

    주한 대사들에 행정설명회

    홍윤식(오른쪽) 행정자치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사절 대상 공공행정 설명회에 참석한 주한대사들과 공공행정 우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알하르시 오만 주한대사, 실베로 파라과이 주한대사, 솔라노 코스타리카 주한대사. 행정자치부 제공
  • [서울포토] 박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청년·여성 일자리’ 머리 맞댄 당정

    ‘청년·여성 일자리’ 머리 맞댄 당정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여성 일자리 대책 당정협의’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김광림·황영철·이현재 의원, 원 원내대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 부총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환담

    [서울포토] 박대통령,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환담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주시 오창읍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연계 성공사 기업체 대표들의 설명을 듣고난 후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박대통령, 스타트업 성공기업 CEO들과 환담

    [서울포토] 박대통령, 스타트업 성공기업 CEO들과 환담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스타트업 성공기업 CEO들과 환담한 후 나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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