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담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방탄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7억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S-DUAL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EDM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7
  • [서울포토] 언론사 사장단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언론사 사장단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 오찬 간담회에 앞서 환담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화기애애’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

    [서울포토] ‘화기애애’ 문재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을 함께하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고노 다로 日 외무상과 환담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고노 다로 日 외무상과 환담하는 문재인 대통령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을 접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문 대통령,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환담

    [서울포토] 문 대통령,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과 환담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다보스 포럼 창립자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제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 회장을 만나 환담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포토] ‘평양에 도착한’ 스타들

    [포토] ‘평양에 도착한’ 스타들

    31일 오전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팀이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 가수 조용필씨가 환영나온 북측인사와 환담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용부 장관·경총 회장 ‘한자리’

    고용부 장관·경총 회장 ‘한자리’

    김영주(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장관께서 일자리 문제 해결과 노사 관계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영주 장관-손경식 회장, 작은 실랑이 벌인 까닭은?

    [서울포토] 김영주 장관-손경식 회장, 작은 실랑이 벌인 까닭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환담을 위해 들어서다 서로 상석을 양보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시진핑 “북·중 친척처럼 왕래” 김정은 “우의 결코 안 흔들려”

    시진핑 “북·중 친척처럼 왕래” 김정은 “우의 결코 안 흔들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28일 비공식 중국 방문에서 초록색 1호 열차를 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전통을 따랐고, 중국은 북한 지도자가 중국 영토를 벗어날 때까지 ‘죽의 장막’을 치고 철통 보안을 유지하는 관행을 유지했다.김 위원장의 깜짝 중국 방문은 28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간) 중국 관영언론인 신화통신과 중앙(CC)TV가 일제히 보도하면서 공개됐다. CCTV는 약 14분에 걸쳐 김 위원장의 26~27일 이틀간의 베이징 일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김 위원장이 26일 오후 4시 30분쯤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환담을 나누는 모습을 비롯해 정상회담장에서 시 주석의 발언을 받아 적거나 인민대회당 베이다팅(北大廳)에서 시 주석과 나란히 걸으며 사열하는 장면 등을 중계했다. 이어 다음날 중관춘(中關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시 주석 부부와 다정하게 환담하는 모습까지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측의 선대 지도자들이 손수 마련한 북·중 우의는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국면에서 북·중 친선을 다지는 것은 북한의 전략적 선택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통적인 북·중 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시 주석은 “북·중 지도자들은 늘 친척처럼 자주 왕래하곤 했다”며 “우리는 여러 차례 중조(中朝)의 전통적 우의를 잇겠다는 뜻을 밝혔고 국제적인 구도와 북·중 관계의 틀에 입각해 전략적 선택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북·중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김 위원장의 취임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7년 만에 재개된 북·중 정상회담은 김 위원장의 선(先) 제의가 있었고, 이를 시 주석이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7일 오찬 연설에서 “이번에 우리의 전격적인 방문 제의를 쾌히 수락해 주었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김 위원장도 시 주석의 북한 공식 방문을 제안했고, 이 초청은 흔쾌히 수락되었다”고 보도했다. 만약 시 주석이 방북한다면 그에게는 두 번째 북한행이 된다. 시 주석은 2008년 6월 국가부주석 자격으로 북한에 간 적이 있다. 그러나 김일성 주석이 40차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차례 중국을 찾는 동안 중국 지도자가 북한에 간 적은 손에 꼽을 정도다. 2000년 들어서는 2001년 9월 장쩌민(江澤民) 주석, 2005년 10월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의 방북뿐이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에 대해 “김 위원장과 상호 방문, 상호 특사 파견, 상호 서신 교환 등의 방식으로 접촉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에둘러 답했다. 정상회담에는 중국 측이 7명, 북한 측이 4명 배석했다. 중국은 시 주석의 왼쪽으로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양제츠 정치국위원, 왕후닝 상무위원, 시 주석, 통역, 딩쉐샹 판공청 주임, 황쿤밍 중앙선전부장, 왕이 외교부장이 배석했다. 북한은 같은 방향으로 리수용 국제부장, 통역, 김 위원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이 앉았다. 이번 수행단에는 김정은 시대에 실세로 등극한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박광호 선전선동부장은 지난해 10월 당 정치국 위원 등으로 일약 승진한 인물이고 리 부장은 김 위원장의 스위스 유학 시절부터 후견인 역할을 맡아 왔던 측근이다.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수행 전문으로 ‘김정은의 그림자’로 불린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어 전담 통역이었던 김성남 당 국제부 부부장, 조선중앙통신 사장을 지낸 김병호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수행단에 포함됐다. 정상회담에는 리설주도 동행해 중국의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彭麗媛)과 사진을 찍고 환담을 나누었다. 인민대회당에서 가장 호화로운 내부 장식으로 유명한 진써다팅(金色大廳)에서 국빈만찬이 열렸고 정상회담에는 배석하지 않은 리커창 총리와 왕치산 부주석 등이 참석하는 등 중국의 지도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중국은 공개 활동을 꺼리는 김 위원장을 위해 베이징 시내를 이동할 때는 20여대의 경찰 모터사이클과 구급차까지 동원해 철저히 도로를 통제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서울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김정숙 여사, 두바이 통치자 부인이자 IOC위원 하야 공주와 환담

    김정숙 여사, 두바이 통치자 부인이자 IOC위원 하야 공주와 환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세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 하야 공주를 만나 환담했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두바이 하야 공주 궁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하야 공주와 스포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IOC 위원으로서 하야 공주가 승마와 같은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남북 아이스하키팀이 꾸려지는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하야 공주는 “IOC 위원일 때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를 희망했는데 한국이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북한이 대화를 희망하고 손을 내민 것은 한국에 정말 행운과 같은 일”이라며 “이 기회에 평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리적 전쟁뿐만 아니라 남녀 간 경제적 권리,노동의 권리,기회의 평등,빈부 격차의 해소 등도 극복해야 할 문제”라며 “특히 아이들과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라고 강조했다. 하야 공주는 김 여사의 말에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야 공주는 “선대 왕 시절부터 통치의 기본 철학이 인간에게 있었다”면서 이는 문 대통령의 ‘사람 중심’ 정책과 그 뜻이 통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 구속영장 가닥] 빗속 쓸쓸한 귀갓길… “사업가 출신이라 골수 지지자 적어”

    [MB 구속영장 가닥] 빗속 쓸쓸한 귀갓길… “사업가 출신이라 골수 지지자 적어”

    전날처럼 응원 나온 지지자 없어 MB “잘 대처했다 걱정하지 말라” MB 자택 유인촌·맹형규 등 맞이 퇴임 5년 지나 지지자 감소 분석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5일 아침 6시 25분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빠져나와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 25분쯤 조사를 받으러 들어간 지 21시간 만이다. 날짜가 바뀌었고, 오랜 조사에 이 전 대통령의 얼굴도 상당히 초췌하게 변해 있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을 응원하러 나온 지지자들이 없었다는 점은 전날과 똑같았다. 내리는 빗방울은 그의 귀갓길을 더욱 쓸쓸하게 보이게 했다. 이 전 대통령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중앙지검을 떠났다. “심경 한 말씀 해 달라”, “다스가 본인 것이 아니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는 민중민주당 당원 1명만이 전날에 이어 ‘이명박 구속’이라고 적힌 피켓을 내보이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이 전 대통령의 자택에는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등 친이명박계 인사들이 모여 이 전 대통령의 귀가를 맞았다. 이 전 대통령은 측근들과의 짧은 환담회에서 “검찰 조사 잘 받았고 잘 대처했다. 충분히 소명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의 소환길 풍경이 대규모 지지자들로 몸살을 앓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 당시 풍경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이유를 둘러싸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먼저 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노선’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보수·우파층’, 노 전 대통령은 ‘진보·좌파층’을 중심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은 ‘경제’와 ‘실용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사업가 출신이었던 까닭에 이념을 바탕으로 한 골수 지지층이 상대적으로 적은 게 아니냐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이 전 대통령이 주장한 실용주의는 사실 중도와 비슷해 특정 진영으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지 5년이 흘러 지지의 연속성 측면에서 지지자 수의 절대량이 감소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노 전 대통령은 퇴임한 지 1년 만에, 박 전 대통령은 파면된 지 11일 만에 검찰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이탈이 상대적으로 적어 지지 열기가 그대로 ‘소환길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MB, 21시간 검찰 조사 뒤 남긴 첫 마디는

    MB, 21시간 검찰 조사 뒤 남긴 첫 마디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15일 21시간 동안 진행된 검찰 조사 직후 “(검찰 조사를) 잘 받았다. 잘 대처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검찰 조사가 끝난 뒤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 측근 및 참모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데 이어 “걱정하지 말라”고 밝혔다고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귀가 후 측근 및 참모들과 짧은 환담을 한 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재 전 수석은 “어제(14일) 검찰 출석에 앞서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은 분 중 상당수가 오늘도 자택을 찾았다”며 “앞으로 당분간 언론 브리핑 등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신의현 가족 선수들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신의현 가족 선수들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14일 오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예선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았다. 경기에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신의현 선수 가족들을 만나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청와대 제공
  • ‘북핵 패싱’ 차단… 특사단 극진 환대한 중·일

    아베도 예정보다 45분 넘게 환담 급진전된 정세에 배제될라 촉각 대북 특사단이 중국과 일본에서 국가 수장을 직접 대면하는 등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차이나 패싱(소외현상)’ 및 ‘재팬 패싱’을 불식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3월 13일자 1면 상단에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만남을 자세히 다룬 기사와 사진을 배치하며 둘의 만남을 이례적으로 부각시켰다. 시 주석이 바쁜 양회 기간에 외국 사절을 만나는 것은 일종의 특별대우다. 전날 일본에 도착한 서훈 국정원장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이날 아베 신조 총리와 직접 면담했다. 오전 11시부터 15분간 예정된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계속됐다. 최근 급진전된 남북 및 북·미 대화 여건에 대한 일본 측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일은 이미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하지만 자신들을 제외하고 동북아 질서가 급격하게 변동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입장 등 대북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 중국은 특사단을 통해 특히 북·미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또 북·미 정상회담에서 어떤 카드가 나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측은 올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양해한다고 언급했고, 주한미군의 성격을 동북아 질서 유지로 인식해 주둔을 용인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북·미의 급격한 대화 진전이 중국의 군사·안보 전략에 불편한 결과일 수밖에 없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지난해 미국 정부가 대만에 무기 수출을 승인했고 최근 미국이 국방수권법과 타이완 여행법을 통과시키며, 미·중 사이에 긴장도가 높아졌다”며 “중국이 배제된 북·미 관계 개선은 동북아에서 중국의 손실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대북 제재·압박에 집중했던 일본도 북·미 정상회담 소식에 재빠르게 외교 노선을 수정하는 형국이다. 박영준 국방대 교수는 “갑작스런 북·미 관계 전환에 일본이 당혹스러운 것 같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의중을 확인한 뒤 자국 정책을 조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원덕 국민대 일본연구소장은 “일본도 한국과 같이 북핵의 직접적 위협을 받기 때문에 비핵화를 근본적으로 찬성한다”며 “북한 역시 평화는 북·미 관계에서 얻을 수 있지만, 100억 달러(약 10조 6700억원)로 추정되는 식민지 배상금은 일본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북·일 수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文대통령·5당 대표 회동] “반가워요 홍대표님” “朴시절엔 질문금지” “전임 욕은 뭐하러…”

    청와대에서 7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세 번째 회동에는 그동안 청와대 회동을 거부하다 처음으로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관심이 쏠렸다. 홍 대표를 본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홍 대표님이 그렇게 반가워요”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홍 대표가 오시니 전부 그쪽으로만 가 있네. 우리는 사람도 아닌가”라고 농담을 해 다 같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평소 과감하게 발언하는 홍 대표는 환담 자리에서도 거침없이 말했다. 홍 대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 사건을 언급하면서 “안희정이 그렇게 되느냐. 무섭다”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보며 “안희정(성폭행 의혹 사건)을 임 실장이 기획했다고 하던데”라며 “미투 운동에 무사한 거 보니 다행”이라고 했다. 그러자 임 실장은 “대표님도 무사하신데…”라고 응수했다. 홍 대표 측은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전했다. 과거 같은 당(새누리당) 식구이면서 지난 대선 때 대선후보로 경쟁했던 홍 대표와 유 공동대표의 대화도 눈에 띄었다. 유 공동대표는 홍 대표에게 “마지막으로 청와대에 온 게 언제냐”라고 물었다. 홍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때 이후 처음인데 여기 왔다 가면 맛이 개운치가 않다. 터가 나쁜가. 그때는 정무수석이 질문 못 하게 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 공동대표는 “전임 대통령을 뭐하러 욕하느냐”고 농담했다. 홍 대표는 문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는 등 한때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회동에 동석했던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북한에 시간 벌기용 회담으로 판명되면 대안이 있느냐는 홍 대표의 질문에) 문 대통령과 홍 대표 간 언쟁이 조금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회동 후 홍 대표에게 “이런 자리를 또 만들면 오실 거죠”라고 물었고 홍 대표는 “한번 보고 결정하겠다”며 바로 답하진 않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北리선권·맹경일 순안공항으로 나와 영접…숙소서 기다리던 김영철과 15분 일정 협의

    5일 오후 2시 50분 평양 순안국제공항.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 10명(특사 5명, 실무인원 5명)을 태우고 성남 서울공항에서 1시간 전에 이륙한 특별기(공군 2호기·보잉737-3Z8)가 ‘ㄷ자 모양’의 서해 직항로를 거쳐 활주로에 안착했다. 2015년 10월 28일 양대노총이 남북 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위해 전세기로 순안공항을 찾은 지 2년 4개월 만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북측 고위급 대표단 지원인력으로 방남했던 리현 노동당 통일전선부 실장(정부 부처 국·실장급)이 기내 영접을 했다. 또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장관급)과 맹경일 통전부 부부장(차관급)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 특사단을 맞았다. 리 위원장은 1월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의 북측 단장이자 지난달 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방남했던 김여정(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특사단의 일원이었다. 맹 부부장은 북측 올림픽 응원단 관리를 위해 19일간 체류하면서 한국 정부 인사들을 접촉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북측은 김 특사단의 방남 때 한국 측 영접단과 격을 맞췄다. 당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이들을 맞은 뒤 인천공항 의전실에서 짧게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북 특사단과 리 위원장, 맹 부부장 등도 순안공항 귀빈실에서 10분간 환담을 했다. 이후 북측이 준비한 차량으로 평양~희천 고속도로를 통해 30여분(약 30㎞)간 이동해 3시 40분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에 도착했다. 지난달 25일 방남해 문 대통령을 만났던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전부장이 이곳에 나와 특사단을 영접했다. 특사단과 김 부위원장 등은 이곳에서 15분가량 방북 일정 등을 협의했고, 바로 김 위원장과의 접견과 만찬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특사단은 오후 6시부터 김 위원장과 접견 및 만찬을 진행하며 환담을 나눴다. 앞서 이날 오전 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에게 방북 보고를 했고 문 대통령은 이들이 북한에서 북·미 대화의 첫 단추를 끼우는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답신’ 성격의 친서는 이보다 앞선 지난 3일쯤 정 실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 등 특사단은 조 장관, 남 2차장, 권혁기 춘추관장 등의 배웅을 받은 뒤 서울공항에서 특별기를 타고 오후 1시 50분쯤 출발했다. 특사들의 손에 가방은 들려 있지 않았다. 앞서 김여정 특사가 ‘친서’를 담은 검은색 007 가방을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지만, 이들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별도 보관한 것으로 보인다. 정 실장 등은 활주로 중간에서 취재진의 사진 촬영 요구에 응한 뒤 조 장관 등과 악수하고 특별기에 올랐다. 특사단 5명과 별도로 동행하는 실무인원 5명은 취재진의 눈을 피해 앞서 특별기 뒤쪽 문으로 탑승했다. 실무인원은 청와대 소속 2명(국가안보실장실·통일비서관실)과 국정원 소속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주 기자 kdlrudwn@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특사단, 김정은과 ‘비핵화·평화’ 대화

    특사단, 김정은과 ‘비핵화·평화’ 대화

    김영철 만난 뒤 金 면담·만찬 “남북관계 개선” 文 친서 전달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방북한 첫날인 5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하고 만찬을 가졌다. 수석특사를 맡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면담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앞서 특사단은 이날 오후 특별기(공군 2호기·보잉737 3Z8)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떠나 ‘ㄷ자 모양’의 서해 직항로를 거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1박 2일 일정에 돌입했다. 공식 대북특사는 2007년 8월 2차 남북 정상회담을 조율하려고 방북한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이후 11년 만이다. 특사단은 정 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의 특사와 실무진 5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을 떠난 지 1시간여 만에 도착한 평양 순안공항에서 리현 통일전선부 실장이 기내 영접했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과 맹경일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공항에서 특사단을 맞이했다. 특사단과 리 위원장 등은 공항 귀빈실에서 10분간 환담하고 고급 휴양시설이자 특사단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로 이동했다.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이곳에서 특사단을 영접했다. 특사단과 김 부위원장 등은 1박2일간의 세부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김 위원장의 면담·만찬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접견 때 김 위원장에게 전달한 문 대통령의 친서에는 남북관계 개선과 비핵화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단과 김 위원장의 면담 및 만찬 일정은 사전에 협의됐던 것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첫날 만찬은 순조로운 징조로 오늘 큰 틀의 얘기를 하면 내일은 (김 위원장의)지침에 따라 북측에서 실무적인 내용을 들고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실장은 출국에 앞서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대화와 관계 개선의 흐름을 살려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진정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만들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확고한 뜻과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긴요한 남북 대화는 물론 북한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대화를 이어 가려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사단은 남측 고위당국자들로는 최초로 김 위원장을 만났다. 북·미 대화 및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김 위원장의 속내를 ‘전언’이 아닌 ‘육성’으로 파악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김 위원장으로부터 명확한 비핵화 메시지를 끌어내지 못하더라도 북·미 대화의 ‘입구’로 첫걸음을 뗀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 등은 6일 오후 귀환한 뒤 이번 주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방북 및 방미 결과를 중국과 일본 등과 공유하고 북·미 대화를 위한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대북 특사단, 도착 첫날 김정은 위원장과 만찬···“순조롭게 진행”

    대북 특사단, 도착 첫날 김정은 위원장과 만찬···“순조롭게 진행”

    北김정은, 남측 인사 접견은 2012년 이후 처음정의용, 김정은 면담서 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달김영철 통전부장이 숙소 ‘고방산초대소’서 영접특사단, 정부에 팩스와 이메일로 현지 상황 전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이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하고 만찬 회동을 가졌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특사단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접견과 만찬을 오후 6시부터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남측 인사와 만난 것은 2012년 집권 이후 처음이다. 만찬에는 수석특사인 정의용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 5명 전원이 참석한다. 북측에서는 김 위원장 외에 누가 참석할지 알려지지 않았다. 면담 및 만찬 장소도 공개되지 않았다. 정 실장은 면담에서 김 위원장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 방남 당시 한 시간 접견하고 한 시간 반 오찬을 했는데 그에 준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특사단과 김 위원장의 회동 이후 공동보도문이나 합의문 도출 가능성과 관련, 이 관계자는 “정상 간 회담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양쪽 합의나 양해 하에 특사단이 뭔가 발표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했다.방북 이틀째인 6일 일정과 관련, 그는 “일단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며 “오늘 큰 틀에서 얘기하고, 그 지침 아래에서 내일 회담을 통해 실무적 내용을 논의하지 않을까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50분쯤 특별기로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했던 특사단은 오후 2시 50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특사단은 리현 통일전선부 실장의 기내 영접을 받았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과 맹경일 통전부 부부장이 공항에 마중 나와 특사단을 맞이했다. 특사단과 리 위원장, 맹 부부장 등은 공항 귀빈실에서 10분간 환담을 했다. 이어 오후 3시40분 숙소인 대동강변의 고방산 초대소에 도착해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전부장의 영접을 받았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특사단과 김 부위원장 등은 이곳에서 15분가량 방북일정을 협의했고,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의 접견과 만찬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대표단 숙소인 고방산 초대소는 고급 휴양시설로, 영접인사·경호·숙소 준비상황 등을 볼 때 북측이 남측 대표단 환대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대표단이 전해왔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특사단은 이 같은 내용을 팩스로 정부에 보내왔으며, 관련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왔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도감청 우려 탓인지 위성 전화를 사용했다는 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청와대 만찬 ‘화기애애’

    [서울포토] 청와대 만찬 ‘화기애애’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참석차 방한한 이방카 미국 대통령 보좌관을 23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만찬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인호 시의원 추천’ 데릭 코리건 캐나다 버나비 시장, 서울시 명예시민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캐나다 버나비 시장이 한인사회 위상 확립과 이민자들의 공존 정책들에 의미를 부여 받아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이번 데릭 코리건 시장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 계기는 김인호 의원이 작년 10월 추천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평창동계올림픽 참석과 캐나다 선수단 격려 차 2월 17일 부터 8일간 서울, 강릉, 평창 등 방문 기간 중에 명예시민증을 받게 됐다. 데릭 코리건 시장과 김인호 의원은 지난 2016년 김의원이 캐나다의 대표적인 다민족 도시인 버나비시를 방문했을 때 각별한 인연을 갖게 되었으며, 김의원이 버나비시에서 앞선 다문화 및 교육정책을 펼치고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데릭 코리건 시장의 모습에 감명 받아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를 추천하게 됐다. 데릭 코리건 시장은 1987년부터 15년간 시의원을 역임한 후 2002년 시장으로 선출, 현재 5선 시장으로 한인사회에서 신망이 매우 두텁다. 특히 데릭 코리건 시장의 부친과 삼촌이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라 누구보다도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그는, 버나비시에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평화의 사도’ 기념탑 건립 시 공원 중심지에 부지를 무상제공 하였고, ‘한인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시 스완가드 스타디움을 제공하는 등 한국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 국기원의 날(매년 8월8일)을 지정하여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등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수여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 김인호 의원과 데릭 코리건 시장이 한자리에 만나 서울-버나비시 간의 경제,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과 캐나다 버나비시와의 교류 협력에 대해 환담했다. 김인호 의원은 “버나비시는 다양한 이민자의 도시로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만큼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며 민주적인 역량을 높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힌 뒤, “한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과제와 성패도 결국 다문화 정책에 달렸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호도시인 버나비시와 한층 강화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환 방문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국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데릭 코리건 시장은 22일 10시30분 서울시의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김인호 의원의 안내로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의회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 김생환 교육위원장, 김동승 의원 등과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재형 시의원, 케냐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송재형 시의원, 케냐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21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귀빈실에서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자유한국당, 강동2)이 연맹장을 겸하고 있는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케냐올림픽위원회(NOCK:National Olympic Committee Kenya)간의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MOU 체결식 현장에는 송재형 연맹장 겸 시의원을 비롯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임원단과 올림픽 마라톤 영웅 황영조 감독, 케냐올림픽위원회를 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 차 방문한 케냐 IOC 위원 폴 터갓, 프란시스 폴 사무처장, 필립 보이트 평창올림픽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측은 한국과 케냐의 청소년 문화·체육 교류와 관련한 상호협조를 통해 육상 발전은 물론 미래 협력 가능 분야 발굴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고,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기념품을 교환하며 환담을 나눴다. 송재형 연맹장은 케냐올림픽위원회 대표단에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줘서 대단히 고맙다.”고 인사를 한 뒤 “세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케냐의 육상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국의 한류가 만나 문화와 스포츠에서 양국이 함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자”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폴 터갓 케냐 IOC 위원은 MOU를 위해 애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며 “미래를 책임지는 청소년들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는데 스포츠 만한 것이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케냐와 한국은 물론 전세계 청소년을 위해 오늘의 업무 협약이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