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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김부겸 후보, 출근길 시민들 향해 당선인사

    [서울포토]김부겸 후보, 출근길 시민들 향해 당선인사

    14일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당선이 확정된 김부겸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2016.4.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구본영 칼럼] 김무성·문재인·안철수…, 시대정신 뭔가

    [구본영 칼럼] 김무성·문재인·안철수…, 시대정신 뭔가

    “픽미, 픽미”, “더더더”, “로보트 태권브이”…. 출근길 전철역에서 귓전을 때리던 각 당의 로고송이 잦아들면서 4·13 총선이 막을 내렸다. 그러나 유권자들의 마음은 왠지 스산할 것 같다. 관객은 사라지고 쓰레기 더미만 남은 축제장을 보듯이. 사실 이번 총선처럼 정책 대결이 실종된 선거판도 드물었다. 근래 선거전마다 유행했던 ‘무상 시리즈’ 복지 공약 경쟁조차 이번에는 시들했다. 그러니 표밭의 국민들은 심드렁하고 정당과 출마자들만 악다구니를 쓰는 것처럼 비칠 만큼. 유권자들도 망국법이라고 할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해 어느 정당이 과반수를 차지한들 어차피 국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간파한 탓인지도 모르겠다. 각 당 지도부는 미래 비전을 내보이긴커녕 유권자들에게 사죄하느라 바빴다. 친박 대 비박, 그리고 친노와 비노 간 용렬하기 짝이 없는 공천 갈등과 패권 다툼이 원죄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유세장마다 후보들을 등에 업는 ‘어부바 퍼포먼스’를 했다. 하지만 ‘옥새 파동’ 이후 여권 표밭 분열이 켕기는 듯 “공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총선 후 사퇴하겠다”며 시종 머리를 숙여야 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홍걸씨와 함께 5·18 묘역에서 무릎을 꿇었다. “지지를 거두면 정치에서 물러나 대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며 외려 호남 동정표를 바라는 듯이. 호남 표밭에 기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광주 광산을의 자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총으로 저격하는 선거 포스터로 물의를 빚자 ‘대리’ 사과해야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선거 기간 중 관훈토론에서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향해 견제구를 날렸다. 묻지도 않았는데도 반 총장을 거명해 “새누리당은 환영하지만, 민주적 절차에 따라 (대권 경선에) 도전해야 한다”고. 문, 안 전·현 대표도 야권의 대선 발판인 호남표를 놓고 선거전 내내 신경전을 폈다. 문 전 대표가 “구시대적, 분열적 정치인”이라고 국민의당과 안철수 심판론을 제기하면 안 대표가 “(문 전 대표가 통합 야당 오너였던) 19대 총선에서 왜 새누리당 과반을 만들었느냐”고 치받는 식이다. 이를 지켜본 국민은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그나마 경제 이슈로는 새누리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과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대리 논쟁이라도 했다. 한국적 양적완화론과 경제민주화의 실효성을 놓고. 한데 안보 이슈는 줄곧 뒷전으로 밀려났다.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쏘아대고, 심지어 김정은 참관하에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엔진의 지상 분출 실험까지 하는데도 대권 주자들은 표밭에 머리를 묻기만 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칠 북풍이 불지 않은 건 다행이라고 해야겠다. 그러나 남의 나라 미국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한·일 안보 무임승차론과 핵무장 용인론으로 대선 레이스를 달군 데 비춰 보면 기이한 현상이다. 선거전에서 네거티브나 선심 공세에 흔들린 개별 유권자들도 적지 않았을 게다. 하지만 총합으로서 국민의 선택은 이번에도 현명했다고 봐야 한다. 다만 대권 주자들에 대한 판단만은 유보할 수밖에 없었을 터다. 표 구걸식 선거전을 펴느라 검증 무대에 설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 마침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에서 동시에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았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이 예고한 4차 산업혁명은 성장과 분배의 융합이란 고난도의 과제를 던진다. 북한 외화벌이 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탈북은 ‘김씨 조선’의 불길한 운명을 암시하며 우리에게 새로운 통일 방정식을 요구한다. 애초에 국민의 간절한 바람도 상대 당이나 대권 라이벌에 대한 ‘디스’가 아니라 집권 청사진을 스스로 펼쳐 보이라는 것이었을 듯싶다. 까닭에 김 대표든, 문, 안 전·현 대표든 뉴욕양키스의 레전드 요기 베라의 말을 기억해야 한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한. 이는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을지 모를 반기문·박원순·손학규 등 잠룡들도 마찬가지다. 언감생심 대권을 꿈꾼다면 총선 성적표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함께 이제부터 국민이 바라는 시대정신에 제대로 응답하란 뜻이다.
  • [사설] 미세먼지 무대책으로 마시게 놔둘 건가

    다른 것도 아니고 숨 쉬는 일이 께름칙하다면 여간 큰 문제가 아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기오염의 수준이 연일 심각성의 도를 넘고 있다. 상태가 나쁜 날은 외부 공기를 원천 봉쇄하고 달려야 하는 터널 내부만큼이나 호흡기에 치명적이라는 경고가 들린다. 매연으로 오염된 터널 수준의 공기를 일상에서 무방비로 마시는 날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 걱정이 사흘이 멀다 하고 들린다면 정부 당국은 무슨 대책이라도 강구하는 시늉을 할 법하다. 그런데 감감무소식이다. 대기오염을 관리하는 정부 부처가 있기나 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각자 알아서 마스크를 쓰고, 바깥출입을 자제하는 것 말고는 무대책이 대책이다. 해마다 심각해지는 황사도 그렇거니와 미세먼지 문제가 어디 한두 해만 참아 넘긴다고 해결될 일인가. 장·단기 대책은 고사하고 예보조차 엉터리일 때가 많으니 시민들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기 예보를 차라리 하지 말라는 불만이 높다.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겹쳐 대기 환경이 최악을 넘나든다. 호흡 과정에서 폐와 심장에 침투해 서서히 몸을 망가뜨린다는 이유로 초미세먼지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이런데도 뒷짐만 지고 있는 환경부는 대체 뭐하라고 있는 곳인지 의문스럽다. 게다가 엉터리·뒷북 예보가 환경 당국의 칸막이 행정 탓이 크다니 더 딱한 노릇이다. 황사는 기상청, 미세먼지는 국립환경과학원이 각각 맡아 예보하다 보니 정확하고 신속한 기상 정보가 나올 수 없다는 지적이다. 둘 다 환경부 산하의 기관들이다. 업무 효율을 위해서는 통합 운영과 일괄 발표가 합리적이다. 영역 지키기를 하느라 따로국밥으로 굴러 왔다는 비판이 높다. 국민 건강 앞에서 밥그릇 챙기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정부의 정책으로 하루아침에 개선될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그 모두가 중국 탓이라며 언제까지 이웃 잘못 만난 신세타령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대기 환경은 미래의 중대한 국가 자산이다. 그런 소중한 자산이 훼손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든 중국 정부에도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야 한다. 미세먼지는 우리 내부의 발생 요인이 훨씬 크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이어진다. 경유차를 규제하고 매연 차량을 단속하는 작업부터 당장 고민해야 한다. 친환경 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서둘러야 함은 말할 것도 없다.
  • [열린세상] 합리적 중도가 뭉쳐서 극단을 물리쳐야/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사장

    [열린세상] 합리적 중도가 뭉쳐서 극단을 물리쳐야/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사장

    ‘2차 대전 후 140여개 신생 독립국 중 근대화를 완벽하게 성취한 유일한 성공 국가, 그 근대화의 도착성으로 파국적 전환기에 이른 나라.’ 3월 19일 거버넌스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거버넌스센터 고문인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이 압축 설명한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근대화를 넘어 글로벌화·선진화·인간화를 목표로 성숙한 다원적 문명 국가로의 새로운 도약을 꾀해야 하건만 거대한 걸림돌들에 가로막혀 좀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깊습니다. 그 걸림돌 중의 걸림돌은 파당 중심의 권력 정치가 비전과 정책 중심의 시민생활 정치를 압도하는 현실입니다. 이 걸림돌을 받치는 굄돌 중의 굄돌이 이념 대결과 진영 논리를 빙자해 패거리 이익을 추구하는 사악한 극단들이 날뛰는 반합리한 행동들입니다. 그로 인해 21세기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 갈 비전과 그를 구현하기 위한 현실 정책을 둘러싼 합리적인 대화·토론·논쟁이 실종되고 질서 있는 선택과 상식적인 행동에 대한 기대는 무너지고 미래가 안 보이는 현실이 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적대적 공존 관계에 터 잡은 죽임의 정치를 질타합니다. 이 즈음에 합리적인 진보·보수를 자임하는 그룹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두 가지 관점을 제안합니다. 첫째, 사회 세력 혁신을 위한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합리적 중간의 경쟁 동맹 전략, 전략적 경쟁 동맹으로 극단을 주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 가지 인식을 내포합니다. 우선 이념이건 가치이건 좌파와 우파 간에 하나 되는 통합은 가능하지도 않고, 국민 입장에서 바람직한 것도 아니라고 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선택의 권리, 최선을 고르는 즐거움이 보장돼야 합니다. 필요한 것은 통합이 아니라 경쟁, 더 치열해 더 생산적인 경쟁입니다. 경쟁을 하되 반합리한 극단의 저열한 야합을 무력화하기 위한 전략적 동맹의 관점과 입장, 나아가 행동을 확고히 하는 것, 즉 전략적 경쟁 동맹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민주사회에서 아무리 형편없는 이념 주장과 세력이라 하더라도 그 배제 또는 척결은 실제로 불가능하다는 인식입니다. 미국 대선판의 트럼프가 산 증거입니다. 둘째,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손가락질과 욕질, 냉소질이 아니라 실제 압도적 역량으로 극단을 주변화해야 합니다. 주장이라는 점에서만 본다면 현실에서 극단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낡은 패러다임, 배제의 패러다임입니다. 극단을 극복하는 기본은 극단적 주장을 비난하는 데 있지 않고, 그 불구(不具)의 주장을 무력화하는, 나아가 그들 스스로 민망해할 만큼 무의미하게 만드는, 한 차원 상승한 진보·보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이념, 새로운 가치, 비전, 정책을 치열하게 모색하고 창안하고 제시하는 것입니다. 20세기를 훌쩍 지나 21세기입니다. 진영 대결이 최고, 최선의 고려 사항이던 냉전시대가 가고 너나없이 포스트 자본주의의 절절한 도전, 한 예에 불과한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충격을 넘어 머지않은 후인류 시대를 예견하는 새로운 지구촌과 새로운 문명을 향한 치열한 모색을 피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는 1970년대, 1980년대 반독재 무용담과 관성으로 버티고 심지어 한때 운동해서 평생 먹고사는 사람들이 조자룡 헌 칼 쓰듯 진보를 움켜쥐고 있다는 냉소가 흘러서야 되겠습니까. 1960년대, 1970년대 참전의 기억, 안보 궐기대회 때 받은 분기로 평생 탱천하는 ‘어버이’급들이 녹슨 훈장 닦고 또 닦듯이 보수를 쥐고 흔든다는 장탄식이 나와서야 되겠습니까. 스스로 합리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라 한다면 이익에 예민하고 싸움에 관한 한 몇 배 고수인 정치 사회의 반합리한 극단에 능동적으로 맞서 한편 목적 의식적인 전략적 동맹과 한편 치열한 생산적 경쟁을 통해 합리적 그룹 전체의 역량을 높여야 합니다. 더딜 것 같지만 그렇게 세련된 방식으로 속이 타고 마음 둘 데 없는 국민 대중의 지지를 받아 마침내 온전한 민주적 상식이 주류를 형성함으로써 극단을 주변화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마저도 향상의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대 민주사회에서 진실로 국민을 위한 정치, 민중을 위한 사회운동의 기본자세와 도리입니다.
  • “봄철 이불 털 때 주의” 부산서 잇따라 추락사

    “고층아파트에서 이불 털 때 조심하세요.” 최근 고층 아파트에서 이불을 털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1일 오전 8시 43분쯤 부산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최모(38)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최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경찰은 12일 이 아파트 30층에 사는 최씨가 발코니에서 이불을 털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에서 발견된 이불이 최씨의 것으로 확인됐고, 집 발코니에서는 최씨가 이불을 털 때 썼다는 의자가 난간 앞에 놓여 있었다”면서 “다른 외상이 없고 투신 가능성도 없다는 유족 진술을 볼 때 최씨가 이불을 털다가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23일에도 부산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이불을 털던 이모(24·여)씨가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씨도 당시 1층 바닥에서 이불과 함께 떨어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씨가 사고 전 “이불에 과자를 흘렸다”며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점 등으로 보아 이씨가 아파트 창가에서 이불을 털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조사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불을 털 때 배꼽이 난간보다 아래에 있도록 중심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산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봄철에는 환기를 위해 이불을 터는 경우가 많은데 난간 주변에 발 받침대 등을 놓고 올라가면 위험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기호 1번 지지해 주십시오”

    [서울포토] 김무성 “기호 1번 지지해 주십시오”

    12일 경기도 시흥시 장곡ok마트를 방문한 김무성 대표가 시흥갑 함진규 후보의 지지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선글라스에 비친 유세 풍경

    [서울포토] 선글라스에 비친 유세 풍경

    1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성당 사거리 앞에서 열린 경기 안산지역 합동유세에 참가한 한 시민의 선글라스에 유세장면이 비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인천에서 지원유세하는 안철수

    [서울포토] 인천에서 지원유세하는 안철수

    11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앞에서 열린 인천 계양지역 합동유세에 참가한 안철수 대표가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안철수, 지원유세

    [서울포토] 안철수, 지원유세

    11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앞에서 열린 인천 계양지역 합동유세에 참가한 안철수대표가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아디다스, 15일 재키 로빈슨의 날 앞두고 스파이크화 공개

    아디다스, 15일 재키 로빈슨의 날 앞두고 스파이크화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미국프로야구(MLB)의 인종 장벽을 무너뜨린 재키 로빈슨의 날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스파이크화가 8일 공개됐다. 아디다스는 로빈슨의 활약상을 담은 신문 제목과 등번호 42번이 새겨진 운동화를 특별 제작해 오는 15일 재키 로빈슨의 날에 모교인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야구 선수들이 신도록 했다고 ESPN이 전했다. 아디다스가 내놓은 ‘애프터버너 2’와 ‘에너지 부스트’ 모델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일반 판매되지 않고,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같은 MLB 현역 선수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이 스파이크화의 깔창(sockliner)에는 “다른 무엇보다 난 지는 게 싫다”와 “삶이란 다른 이의 삶에 영향을 미칠 때에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생전 로빈슨이 남겼던 명언이 새겨져 있다. 아디다스 베이스볼의 매트 판 비옌 대표는 “신발을 신을 때 마지막으로 쳐다보는 게 깔창”이라며 “선수들이 신발을 신으면서 재키의 유산을 존중하도록 환기시키자는 게 우리의 생각이었다”고 소개했다. 글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사진 아디다스 베이스볼
  • 한화테크윈 CCTV, 원격의료에 쓰인다

    한화테크윈 CCTV, 원격의료에 쓰인다

     한화테크윈이 영국 업체와 손잡고 원격의료 및 영상감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테크윈은 영국의 원격의료 전문업체 ‘옥스헬스’, 영상감시정보 저장솔루션업체 ‘베라시티’와 각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옥스헬스는 한화테크윈의 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와 자사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원격 헬스케어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계와 인체의 직접적인 접촉이 없어도 폐쇄회로TV(CCTV)에 촬영된 영상만으로 환자의 호흡 및 심장박동을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병원, 노인 요양시설, 교도소 등 보호 대상자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을 때 관리자에게 즉각 알람을 보내는 등 빠른 상황 대처가 가능해진다. 올해 안에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테크윈은 영국의 베라시티와도 협약을 맺고 고성능 ‘영상감시정보 저장장치’와 ‘인터넷프로토콜(IP)변환기’(네트워크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장치) 등을 공급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화테크윈은 글로벌 중대형 네트워크 영상감시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전세계 영상감시 시장규모는 2019년 약 26조원으로 커질 것”이라면서 “세계 시장 석권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포토] 김종인 ‘음식 맛 좀 볼까’

    [서울포토] 김종인 ‘음식 맛 좀 볼까’

    7일 허영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강원 춘천시 춘천풍물시장을 찾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춤추는 김종인

    [서울포토] 춤추는 김종인

    7일 허영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강원 춘천시 춘천풍물시장을 찾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춤을 추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운동도 신나게~

    [서울포토] 선거운동도 신나게~

    7일 강원 춘천시 춘천풍물시장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자원봉사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춤추는 더민주 자원봉사자

    [서울포토] 춤추는 더민주 자원봉사자

    7일 강원 춘천시 춘천풍물시장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 자원봉사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남양주 공약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포토] 남양주 공약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7일 경기도 남양주시청을 찾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남양주 갑을병 후보들이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장 돌며 지지 호소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장 돌며 지지 호소

    6일 더불어민주당 진영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방문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장 돌며 지지 호소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장 돌며 지지 호소

    6일 더불어민주당 진영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을 방문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6.4.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서울포토]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6일 서울 용산구 진영후보자 선거서무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6.4.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총선 승리 퍼포먼스

    [서울포토]김종인 비대위원장, 총선 승리 퍼포먼스

    6일 서울 용산구 진영후보자 선거서무실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총선승리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6.4.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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