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급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양성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야권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경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선업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49
  • [2020 경제정책방향] 코세페 하루 부가세 10% 환급… 입국장 면세점 늘리고 담배 판다

    [2020 경제정책방향] 코세페 하루 부가세 10% 환급… 입국장 면세점 늘리고 담배 판다

    입국 면세점 김포 등 주요공항으로 확대 담배 허용 논란엔 “기내 면세점과 형평성” 10년 이상 노후차 교체 개소세 70% 인하 국내여행 숙박비, 책 처럼 30% 소득공제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기간 중 하루 동안 물건을 사면 부가가치세를 돌려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첫선을 보인 입국장 면세점이 김포공항 등 다른 공항에도 들어서고 담배도 판매된다. 연료 종류에 상관없이 10년 이상 노후 차를 새 차로 바꾸면 개별소비세(개소세)를 깎아 준다. 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내수 진작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내수 진작에 소매를 걷어붙인 건 민간소비가 심각하게 얼어붙어 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서다. 한국은행은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이 지난해(2.8%)보다 0.9% 포인트나 낮은 1.9%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물가상승률은 11개월 연속 0%대 이하를 기록 중이고, 특히 지난 9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0.4%)를 기록했다. 매년 11월 전후로 열리는 코세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내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하지만 할인율이 낮고 할인 품목도 많지 않아 외면받았다. 이에 정부가 부가세 10%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소비자 지갑을 열어 보겠다고 나섰다. 다만 환급해 주는 날짜가 코세페 기간 중 딱 하루여서 효과는 미지수다.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를 새 차로 교체할 때 개소세를 70% 인하(세율 5%→1.5%)하는 제도는 내년 6월까지 추가 연장된다. 경유차뿐 아니라 10년 이상 노후 휘발유와 액화석유가스(LPG)차도 교체하면 같은 혜택을 준다. 수소·전기차를 사면 최대 400만원의 개소세를 깎아 주는 제도도 2022년까지 계속된다. 입국장 면세점을 다른 공항으로 확대하는 것은 여행객의 해외 소비를 국내 소비로 돌려보겠다는 취지다. 담배 판매도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허용된다. 출국장 면세점과 같은 1인 1보루가 면세 한도다. 하지만 국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담배 판매처를 늘렸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기내 면세점에서도 담배를 판매하는데 입국장 면세점에서 불허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주된 내수 진작 방안이다. 150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 관광객 수를 내년 2000만명으로 끌어올린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도 이날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외국인 방문객(인바운드)을 유치한 항공사에는 운수권과 슬롯(시간당 항공기 운항가능 횟수)을 우선 배분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공항 연간 항공편을 1만 6000편 증설한다. 국내 여행 숙박비는 도서·공연비처럼 30%를 소득공제해 준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복지부, 요양병원 수급관리 실패로 건보급여內 비중 10년새 2배 증가

    요양병원의 급증으로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입원기간이 덩달아 늘어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감사원이 공개한 ‘요양병원 운영 및 급여관리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08∼2018년 10년간 65세 이상 노인 1000명당 요양병상 수가 15.4개에서 36.9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입원환자 수는 18만6000명에서 45만9000명으로, 평균 입원기간은 125일에서 174일로 늘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 중에서 입원 필요성이 큰 중증환자 비율은 72.8%에서 47.1%로 감소했고, 입원 필요성이 적은 경증환자 비율은 25.3%에서 51.2%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 결과 전체 의료기관 건강보험 등 급여비용에서 요양병원 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3.7%에서 2018년 8.6%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요양병원의 연평균 급여비용 증가율은 17.6%로 요양병원을 제외한 다른 의료기관(7.7%)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황이다. 감사원은 “복지부는 2004년, 2007년 등 2차례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수립한 이후 기본시책을 수립하지 않는 등 병상수급 관리를 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지자체도 요양병원 신·증설 신청을 받을 때 이를 관리할 기준 등이 없어 그대로 허가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의료비 본인 부담금의 연간 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해주는 ‘본인부담상한제’가 질환의 정도가 가능 낮은 신체기능저하군에 적용되면서 요양병원 장기입원의 요인이 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병 관리도 부적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병은 폐렴, 패혈증 등을 유발하고 여러 계열 항생제에 내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어렵고, 노인과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감사원이 요양병원 내 CRE 감염 환자 등의 신고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7개 요양병원에서 35명의 CRE 환자 발생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LG전자, 논란 된 의류건조기 모두 무상 리콜한다

    LG전자, 논란 된 의류건조기 모두 무상 리콜한다

    LG전자가 논란이 된 의류건조기를 모두 리콜하기로 했다.지난 8월부터 고객이 요청하면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 완화, 필터 개선 등의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것을 전면 확대하는 조치다. LG전자는 17일 “의류건조기 결함이나 위해성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자발적 리콜을 실시해 고객들에게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안으로 고객에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 여러 경로로 문제가 된 의류건조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서비스 조치를 알리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서비스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4월부터 지난 8월 말까지 판매된 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전 품목이 대상이다. 145만대에 이른다. LG전자는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권고한 위자료 10만원 지급안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구속력이 있는 조정안이 아닌 데다 품질보증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기 때문에 위자료가 아닌 전면 무상 리콜을 실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지난 7월 LG전자 의류건조기 구매 소비자 247명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광고와 달리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내부에 먼지가 쌓이고 악취가 난다”며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위원회는 제품에 결함이나 위해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광고를 본 소비자가 오해를 할 소지가 있다는 취지에서 신청인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저금리 고착화… 노후 준비 변액연금보험으로 해볼까

    저금리 고착화… 노후 준비 변액연금보험으로 해볼까

    사업비 비중 기존의 4분의1로 낮아져 보험사가 챙기는 수수료 줄어드는 셈 펀드 변경 가능… 시황에 맞춰 투자 유리 종신형 가입 땐 생보사가 종신 지급 보증 국민연금 같은 안정적 소득원 하나 추가 중도해약 땐 환급률 낮아 꼼꼼히 따져야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내년에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예적금 중 연이자율 2.5%를 넘는 상품은 단 하나도 없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대 연이자율은 사실상 보관료를 지불하는 성격이 크다. 저금리가 고착화되면서 노후 준비를 위한 재테크 수단으로 변액연금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두 얼굴의 금융상품이라 불리는 변액보험은 “원금만 깎아먹는 애물단지”, “저금리시대에 필요한 재테크 수단”이라는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다. 계약자가 낸 보험료를 국내외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해약환급금, 보험금 등으로 돌려준다는 특성 때문이다. ●투자수익률에 따라 돌려받는 금액도 달라져 보험금이 확정돼 있지 않고, 투자수익률에 따라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지는 불확실성에도 전체 변액보험 규모는 올 3분기 기준 104조 9034억원에 이른다. 변액보험은 사망 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변액종신보험, 노후생활자금 확보를 주목적으로 하는 저축성보험인 변액연금보험, 보장성과 저축성으로 구분되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변액유니버설보험이 있다. 2001년 변액종신보험에 이어 도입된 변액연금보험은 2005년에 보험료만 3조 6575억원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일반연금 보험료(3조 4731억원)를 넘어설 정도였다. 생명보험사들은 변액연금으로 돈이 몰리자 경쟁적으로 관련 상품을 쏟아 냈다. 하지만 이후 높은 사업비 비중과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중도 해약과 신규 계약이 감소하는 등 신뢰를 잃었다. 금융소비자연맹은 2012년 4월 컨슈머 리포트를 통해 변액연금 상품 6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60개 상품 중 54개의 수익률이 지난 10년 동안의 물가상승률(3.19%)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수익을 거뒀다는 의미다. 또 보험료를 내면 보험사들이 챙겨 가는 수수료 성격인 사업비가 10%를 넘는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투자 대상·운용 전략 다양… 수익률 천차만별 생명보험사들은 우선 사업비 비중을 기존보다 4분의1 수준으로 낮췄다. 또 2014년 이후에는 종신연금을 받는 것을 전제로 최저연금액을 보증하는 변액연금을 다수 출시했다. 최저보증이율을 제공하는 최저보증형 상품,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는 최저연금보증형 상품도 가입자 입장에서는 고려해 볼 만하다. 변액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펀드는 지역별, 분야별, 테마형 등 투자 대상과 운용 전략(투자 위험 수준)이 다양화돼 있다. 그만큼 수익률도 천차만별이다. 기본적으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지만, 1년에 12번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하다.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자산운용 옵션 이용 비과세 계좌로 활용 가능 전문가들은 변액연금이 노후 대비에 효과적인 소득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심현정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적립기에 자산운용 옵션을 이용해 변액연금을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한 비과세 계좌로 활용할 수 있다”며 “종신형으로 가입하면 생명보험사가 종신 지급을 보증하기 때문에 은퇴자는 국민연금 못지않은 안정성을 갖춘 소득원을 확보하게 된다”고 조언했다. 변액연금은 10년 이상 유지하면 펀드 투자로 거둬들인 수익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변액연금은 여전히 사업비 부과 수준이 높아 계약자가 중도에 계약을 해지할 때 환급률이 낮다. 또 각종 특약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원금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수익률이 좋다는 상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입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변액연금은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약관이나 특약에 최저보증하는 보험금이나 연금액이 명시돼 있으면 이는 보장받을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기, 내년부터 13~23세 대상 ‘반값 교통비’ 혜택

    경기도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의 교통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청소년 교통비 지역화폐 환급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3∼18세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8만원, 19∼23세 청년에게 연간 최대 12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청소년 교통비 지역화폐 환급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에 449억원을 편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주 경기도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하반기부터 추진된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청소년 버스요금 할인혜택이 현재 30%에서 50%로 커져 ‘반값 교통비’가 실현된다. 경기도는 수도권환승요금체계로 묶인 서울, 인천과 달리 주 52시간 단축근로 시행으로 경기도만 버스 요금이 인상돼 인상분(200∼450원)을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청소년 할인율을 높이려 했으나 수도권 환승요금체계로 경기도 재정이 서울시 버스나 지하철 등으로 빠져나갈 우려가 있어 실제 지역화폐로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청소년이 온라인 신청하면 버스 탑승실적에 따라 분기 또는 반기별로 실제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중·고등학생 20만 8000명, 대학생 22만명이 교통비 지원사업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장성규,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으로 250만 원 환급”

    장성규,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으로 250만 원 환급”

    장성규가 직장인 시절 연말정산 환급금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연말정산과 관련된 사연을 나눈다. 러블리즈 미주는 연말정산이 무언인지 알고 있냐는 장성규의 질문에 또 한 번 경제무지렁이의 모습을 톡톡히 보여주며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로 참여한 AOA 찬미가 비로소 올바른 설명을 해주자 미주는 어떻게 알았냐며 2살 어린 동생에게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한편 장성규는 과거 직장인 시절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에서 250만 원까지 환급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을 좀 더 간편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더불어 전문가 댈님은 2020년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꿀팁과 세금 감면 혜택 꿀팁을 숨김없이 공개해 MC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0일 오후 11시20분 방송.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액, 내년부터 환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내년부터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이 병원이 아닌 환자에게 직접 지급된다. 일부 요양병원이 본인부담상한제를 악용해 환자를 유인, 알선하거나 의료적 필요성이 낮은 불필요한 장기 입원(사회적 입원)을 조장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본인부담상한제 사전급여 지급방식을 바꾼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편방안’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일부 요양병원이 “본인부담상한제를 이용하면 몇 개월 후에는 진료비를 내지 않아도 되고, 수백만원만 있으면 12개월간 입원할 수 있다”는 식으로 환자를 유인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본인부담상한제란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진료비(비급여, 선별급여 등 제외)의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액을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다. 개인별 상한액은 건보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7개 구간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81만원에서 580만원 사이였다. 건보공단은 최고 상한액을 기준으로 해당 연도에 초과액을 사전지급한뒤 개인별 상한액이 확정되는 다음해 8월에 추가 정산을 하고 있다. 현재 사전지급은 병원이 공단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환자 본인부담금이 최고 상한액을 넘으면 병원은 진료비를 공단에 직접 청구해 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개편방안 시행에 따라 내년부터는 병원이 진료비를 모두 환자에게 받아야 한다. 대신 공단은 환자가 이용한 모든 요양기관의 의료비를 합산해 본인부담금이 최고 상한액(올해 기준 580만원)을 넘으면 환자에게 직접 초과금을 지급하게 된다. 대상자는 고객센터(1577-1000)나 인터넷, 전화, 팩스, 우편 등으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0원 메가패스’ 승승장구 매출,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가 구매↑

    ‘0원 메가패스’ 승승장구 매출,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가 구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고등 인강 프리패스 ‘0원 메가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 이유 등을 묻는 설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가스터디 설문에는 총 3,044명이 응답했으며, ‘강사진에 대한 만족도’(38%)가 0원 메가패스를 구매한 이유 1위로 선정됐다. 2위 ‘환급 혜택’(24%), 3위 ‘상품에 대한 전반적 만족’(18%) 답변이 뒤를 이었다.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0원 메가패스 구매자들이 자사 콘텐츠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메가스터디 임직원 및 강사진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0원 메가패스는 예비고1~3학년 학생들이 수능/내신/논술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인강 프리패스 상품이다. 수학 현우진, 국어 김동욱, 영어 조정식 등의 메가스터디 전 과목 스타 강사들의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고, 주요 대학 합격 시 최대 300%까지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인·中企 대상 ‘홈택스’ 홈피서 조회 가능…10만원=1포인트, 年 5억까지 담보 면제

    소득세·법인세에 대한 징수 유예 또는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고자 하는 개인·법인 납세자는 ‘세금 포인트’를 활용해 담보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세금 포인트 제도는 무엇이고 개인과 중소기업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문답으로 풀어봤다. Q. 세금 포인트가 적립되는 대상은. A.개인은 소득세를 내는 모든 납세자다.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원천징수되는 소득세(원천징수 이자·배당 소득은 제외) 등이 해당된다. 법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조의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이 납세자들이 소득세·법인세에 대한 징수 유예 또는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납세 담보(증권, 부동산 등) 대신 세금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Q. 세금 포인트를 적립하려면 국세청에 따로 신청해야 하는가. A. 아니다. 저절로 적립된다. Q. 세금 포인트 조회 방법은. A.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의 ‘조회 서비스’ 항목에서 ‘기타내역’ 가운데 ‘세금 포인트 조회’를 누르면 된다. 개인과 법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국세청 모바일 통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마트폰 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가까운 세무서 민원실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타인의 경우 위임장이 필요하다. Q. 개인과 중소기업이 징수 유예 또는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은. A. 재해 또는 도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경우, 사업에 현저한 손실 또는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 납세자 또는 그 동거 가족이 질병이나 중상해로 장기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해 상중에 있는 경우 등이다. Q. 세금 포인트 부여 기준은. A. 개인은 자진 납부한 세액 10만원당 1점(고지서를 받고 납부한 세액은 0.3점)이 쌓인다. 환급 세액은 차감된다. 법인은 2012년 1월 1일 이후 납부한 ‘법인세 및 법인세 감면분에 대한 농어촌특별세’의 신고·자납세액 10만원당 세금 포인트 1점이 부여된다. Q. 세금 포인트를 쓸 수 있는 요건은. A. 세금 포인트가 1점 이상인 개인은 포인트를 쓸 수 있다. 기업은 세금 포인트가 100점 이상이어야 한다. 납세 담보 면제액은 세금 포인트에 10만원을 곱한 값이다. 예를 들어 개인 납세자가 납세 담보로 내야 하는 금액이 30만원이라면, 세금 포인트 3점을 대신 쓸 수 있다. 연간 5억원 한도 내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한 세금 포인트는 이후 적립 포인트에서 차감된다. Q. 유의 사항은. A.세금 포인트를 쓰려면 납세자가 세금을 떼먹을 우려가 없다고 인정돼야 한다. 과세당국은 납세자의 최근 2년간 체납 여부 등을 바탕으로 심사한다. 또 본인의 세금 포인트로 다른 사람의 납세 담보를 대신 내줄 수 없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LG 정수기 ‘전 국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총 7개 품목 환급 가능해

    LG 정수기 ‘전 국민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참여…총 7개 품목 환급 가능해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참여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으로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제습기, 냉온수기, 김치냉장고, 전기밥솥 등 총 7개이다. 이에 따라 LG 정수기를 구매할 경우 제품 가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환급 받을 수 있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 등급은 1등급이며, 에어컨의 경우 벽걸이 1등급, 그 외는 3등급까지 해당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기간은 19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구매 비용 환급 신청 기간은 19년 11월 6일부터 20년 1월 15일까지다. 환급 금액은 구매가격의 10%(부가세 포함 가격)이며,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단, 결제 수단 중 멤버십 포인트 사용 금액은 제외) 구매처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가전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매장이 해당되며, 렌탈 및 중고구매 등은 제외된다. 한편, LG전자는 국내 시판 정수기 최초로 출수구가 상하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특히 출수구 부근 센서가 컵의 높이를 감지해 최대 10cm까지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 컵 센싱’ 기능으로 물 튀김 현상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치냉장고 판매 70%는 ‘으뜸효율가전’

    롯데하이마트는 이달부터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으뜸효율가전’ 환급 정책이 시행되면서 김치냉장고도 환급 대상 모델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판매된 김치냉장고 중 환급 대상 제품의 매출액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해당 모델의 매출액 비중은 40% 수준이었다. 으뜸효율가전 환급 사업은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에어컨 등 7개 가전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으뜸 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10%(최대 20만원)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환급 재원은 약 240억원이며 조기 소진 시 지원도 종료된다. 이번 제도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으로 4인 기준 43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인 연간 약 1만 509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정부에서 환급해 주는 환급액 외에도 대상 모델 구입 시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 추가로 주고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LG 의류건조기 소비자에 위자료 10만원”…고민에 빠진 LG전자

    “LG 의류건조기 소비자에 위자료 10만원”…고민에 빠진 LG전자

    “‘콘덴서 자동세척’ 광고와 달리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LG가 결정 수용하면 조정 참여 안한 소비자에도 효력 LG전자가 ‘자동세척 기능 불량’ 논란으로 무상수리에 나섰던 트롬 의류건조기 소비자에게 각각 1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LG전자 의류건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한 소비자들이 자동세척 기능 불량 등을 이유로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소비자 247명은 LG전자가 광고했던 것과 달리 LG전자 의류건조기의 자동세척 기능을 통한 콘덴서 세척이 원활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잔류 응축수 때문에 악취와 곰팡이가 발생한다며 구입대금 환급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지난 8월 트롬 건조기를 사용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LG전자에 시정 권고를 내린 바 있다. LG전자는 이를 받아들여 2016년 4월부터 판매된 트롬 의류건조기 약 145만대의 부품을 무상 교체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집단분쟁조정 절차는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50명 이상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개시된다. LG전자는 콘덴서 먼지 낌 현상이 건조기 자체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하자로 판단할 근거가 없고, 잔류 응축수와 콘덴서 녹이 의류에 유입되지 않아 인체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관련 기능에 대해 사실과 부합하게 광고했다는 입장이었다. ●“일정조건 충족돼야 자동세척 작동…광고와 달라 선택권 제한” 그러나 위원회는 광고를 믿고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됐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1회 건조당 1~3회 세척’, ‘건조 시마다 자동으로 세척해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 등의 표현을 쓴 광고 내용과 달리 실제 자동세척은 일정 조건이 충족돼야만 이뤄진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 LG전자가 무상 수리를 하고 있지만 수리로 인한 불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자료 1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다만 LG전자가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에 대해 ‘10년 무상보증 실시’를 발표했고, 시정 권고를 받아들여 무상수리를 이행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보증 책임은 이행됐다고 봤다. 또 의류건조기의 잔류 응축수와 녹으로 인해 피부질환 등 질병이 발생했다는 주장은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LG 수용시 모든 소비자에 효력…위자료 1400억원 이상 될 수도 소비자원은 이날부터 14일 이내에 조정결정서를 LG전자에 송달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 결정은 LG전자가 수용하면 재판상 화해 효력이 발생한다. LG전자는 결정서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조정안 수락 여부를 소비자원 분쟁조정위에 통보해야 한다. LG전자가 수용할 경우 위원회는 보상계획서 제출을 권고해 집단분쟁조정에 참여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도 조정 결정과 동일한 효력이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결정을 LG전자가 수용하지 않으면 소비자가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반대로 집단분쟁조정에 참여한 소비자도 이번 결정을 수용하지 않고 소송을 낼 수 있다. LG전자는 고민이 깊다. LG전자가 소비자원의 결정을 받아들이면 위자료 규모가 최소 2470만원에서 최대 1400억원이 넘을 수도 있다. LG전자가 무상수리하기로 결정한 의류건조기만 해도 145만대가 넘는다.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지 않은 소비자도 배상 결정을 적용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조정안을 검토한 후 기한 내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은 광고에 따른 사업자의 품질보증책임을 인정함으로써 사업자의 정확한 정보제공 의무를 강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요가·필라테스 위약금도 총계약금 10% 못 넘어

    앞으로 요가나 필라테스 수업을 듣다가 도중에 그만두더라도 총계약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위약금만 내면 나머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헬스·피트니스업, 국내 결혼 중개업, 컴퓨터 통신교육업, 미용업, 학습지업 등 5개 업종에 대해서만 계역 해지에 따른 위약금 산정 기준이 마련돼 있었는데, 요가·필라테스도 포함되도록 고시가 개정된 덕분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계속거래 등의 해지·해제에 따른 위약금·대금 환급에 관한 산정 기준’ 개정안이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요가·필라테스 이용 계약은 위약금에 대한 규정이 없어 소비자 피해 신청 건수가 증가하고 있었다. 기준이 없는 탓에 10%가 넘는 과도한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6년 237건이었던 필라테스·요가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는 지난해 361건으로 늘었다. 공정위 관계자는 “위약금 부과 한도액은 소비자분쟁 조정 사례와 업계 관행 등을 감안해 헬스·피트니스업과 동일한 계약대금의 10%로 정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미용업의 위약금 규정도 일률적으로 총계약대금의 10%로 확정했다. 고시 개정 전 피부관리 등을 포함한 미용업은 소비자가 서비스 시작 20일 전 이내에 해지할 경우 위약금이 전액 면제됐다. 세종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이탈리아 여행객, 기존보다 20% 더 텍스리펀 받는다? 세금환급 서비스 UTU 주목

    이탈리아 여행객, 기존보다 20% 더 텍스리펀 받는다? 세금환급 서비스 UTU 주목

    디지털 리워드 플랫폼 UTU가 전세계 관광객 및 쇼핑객에게 기존보다 20% 가량 높은 85%의 세금환급 서비스를 런칭하며 주목받고 있다. UTU는 쇼핑객이 세금환급 운영사가 이탈리아에서 발행한 세금 환금전표를 UTU 서비스 카운터로 가져와 UTU Direct를 이용하면 부가세의 85%를 환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UTU Direct를 찾은 쇼핑객은 발행한 환급사업자가 어느 업체인지 관계없이 환급전표를 공항, 시내 중심가의 UTU 고객 서비스 카운터 또는 밀라노의 Montenapoleone를 통해 UTU 라운지로 가져가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여러 환급운영사의 모듭 환급전표를 가지고 환급 운영사의 카운터에 줄을 설 필요 없이 주요 이탈리아 공항 세관으로 바로 이동해 전표를 확인받으면 된다.55-60% 수준의 낮은 환급율, 복잡한 종이 전표 시스템과 불투명한 수수료로 쇼핑객의 불편을 자아냈던 기존 택스프리 쇼핑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UTU는 쇼핑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추가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비지니스 모델이자 향상된 공정성으로 근본적인 환급 문제를 개선하는 수단으로 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세금환급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손꼽히는 Global Blue와 Premier Tax Free(현 Planet)에서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전문가 아사드 주맙호이(Asad Jumabhoy)가 프랑스, 이탈리아 및 싱가포르 등에 구성된 팀과 카드 브랜드 및 카드 발급 은행사와 협업해 이뤄낸 성과이다. UTU 마케팅 수석부사장인 Sanjay Chinchwade는 “대부분의 쇼핑객은 자신의 권리나 자신에게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부가가치세 환급 청구 방법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세금환급 프로세스는 수십 년 동안 복잡한 종이 기반 및 수수료 기반 시스템에서 거의 변하지 않았다”며 “UTU의 목표는 이러한 이들을 위해 세금환급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관광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환급을 선택해 매번 부가가치세 환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UTU Direct의 출시에 이어서 UTU는 조만간 19개 유로존 국가의 모든 여행자와 쇼핑객이 이용할 수 있는 VAT 환급 서비스인 UTU Plus를 출시해 모든 부가세 환급에 대해 최대 5% 더 많은 금액을 제공할 계획으로도 알려졌다. UTU는 현재 이탈리아 일부 매장에서 100% VAT 환급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 하는 과정에 있으며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서비스에 관심있는 이는 UTU Tax Free 앱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싱가폴에 설립된 UTU는 태국에서 국경을 초월한 포인트 리워드 플랫폼으로 첫 사업을 전개한 이후 유럽 유일의 PCI 인증 VAT 환급운영사로 19개 국에서 관련 사업을 전개 중이다. 현재는 고객중심의 혁신을 추구하며 8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제한 인강 수강 상품 ‘이투스 원패스’ 출시

    무제한 인강 수강 상품 ‘이투스 원패스’ 출시

    이투스가 한 번의 등록으로 무제한 강의 수강이 가능한 ‘2020 이투스 원패스(1패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예비 고1, 고1, 고3, N수생을 위한 2020 이투스 원패스는 2020년 11월 30일까지 이투스의 고3 대상 전체 강좌(첨삭 제외)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대비를 도울 예정이다. 이투스의 전 선생님 및 신규 입성 선생님까지 모두 참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제한 없는 강의 이용이 가능해 타 강의 브랜드가 내놓은 상품과 비교해 매우 효율적이다. 특히 선택 옵션에 따른 가격 추가나 복잡하고 번거로운 환급 없이 동일한 23만 원으로 수강이 이뤄져 더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이투스 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는 2020 이투스 플래너와 공친클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21일까지 결제를 완료하는 사전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문화상품권 1만 원을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11 PRO, MMA 티켓을 제공한다. 2020 이투스 원패스 론칭을 기념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바뀌는 주제에 맞는 댓글을 작성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 랜덤 간식을 제공하며, 뛰어난 분석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댓글을 작성한 학생들을 추첨해 대학 진학 후 이투스 유급인턴 채용의 기회 혹은 아웃백 10만 원 이용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투스 관계자는 “14일 2020학년도 대입 수능이 지나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고3과 N수생,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예비 고1, 고2의 부담이 커졌다. 2020 이투스 원패스를 통해 수험생들의 부담은 덜고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0 이투스 원패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승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패스의 성공여부는 제휴관광지 확대에 달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송파1,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관광재단의 내국인용 ‘서울관광패스’의 성공적인 출시와 외국인용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서울관광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2018년도 5월, 서울관광마케팅(주)에서 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1년을 온전하게 운영한 후 받은 첫 번째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강도 높은 질의응답이 오갔다. 내국인용 ‘시민관광패스’는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서울시민 역차별 해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9년 10월 출시됐으며 유효기간 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패스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례회·임시회에서 ‘기존 카드사 할인혜택과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단체구입 등 할인 경로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영역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 제공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노 의원은 “재단 전환 전·후, 계속하여 고유사업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는 관광패스 사업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권종의 다양화, 판매채널의 확대, 활발한 마케팅으로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재단의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효기간 5년이 지난 후에도 미사용된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21년 5월 이후부터 재단수입으로 환급되는 구조이다. 공공 영역에서 소위 말하는 ‘낙전수입’에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비용발생 구조를 개선하여 실질적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19년 8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신교통카드, ㈜이스타항공 4자간 사업시행합의서를 체결하고 무제한으로 교통카드기능을 탑재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관광 이동편의성을 향상시킬 과제가 남아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팍팍한 경제사정에 줄잇는 보험 해약… 지난해 환급금만 50조원

    지난해 생명보험을 해지해 소비자가 돌려받은 ‘해약환급금’이 5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 해약자 10명 중 4명은 해약 사유로 ‘경제적 어려움’, ‘목돈 마련’ 등 경제사정을 꼽았다. 경기침체와 가계부채와 맞물려 당장의 주머니 사정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 안전망까지 허물고 있는 셈이다. 7일 한국소비자원에 2018년 해지된 생명보험 건수는 734만 2000건으로, 이에 따라 지급된 환급금은 48조 1033억원 규모다. 생명보험 해지에 따른 환급금 규모는 2016년 39조 2789억원, 2017년 44조 207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계약 유지율은 감소 추세다. 1년 이상 보험을 유지한 비율은 2018년 80.7%로 직전년도 81.2%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2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비율 역시 65.5%로 2017년 68.6%에 비해 3.1%포인트 낮아졌다. 소비자원이 201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한 설문조사를 보면 해지사유가 명확히 드러난다. 경제적 어려움·목돈 마련·보험료 납입곤란 등 `경제사정’(44.0%)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장범위 부족’(15.6%), `설계사의 설명과 다른 불완전판매’(10.0%) 순이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경제사정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하거나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의 중도해약을 막기 위해 ‘보험 계약유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용을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은 상태다. 최근 3년간 생명보험을 해약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1인당 평균 1.4건의 보험을 해약했고, 평균 5.05년 동안 보험계약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약 전 납입한 보험료는 581만 3000원, 해약환급금은 평균 405만 9000원으로 해약환급율은 평균 69.7%이었다. 보험사에 낸 보험료의 70%가량만을 돌려받았다는 얘기다. 한국소비자원은 생명보험의 중도해약으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 생명보험협회에 보험모집 관련 법규 준수여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계약유지 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 및 활용 확대, 판매 후 생명보험계약에 대한 유지관리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경기도 2020년 예산 27조원 편성…복지예산 10조 돌파

    경기도 2020년 예산 27조원 편성…복지예산 10조 돌파

    경기도는 일반회계 23조5878억원, 특별회계 3조4441억원 등 모두 27조319억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24조3731억원보다 2조6588억원(10.9%)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복지·환경 분야 예산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회계만 올해보다 2조4904억원(11.8%)이나 늘어났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추계액 12조5658억원, 국고보조금을 비롯한 의존재원 9조3514억원 등이며, 세출은 인건비를 포함한 행정운영경비 4519억원, 재무활동비 1조5136억원 등이다. 정책사업으로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6조9287억원, 국고보조사업 10조7179억원, 자체사업 2조7294억원 등을 편성했다. 내년 예산안의 특징은 복지예산의 꾸준한 증가와 환경예산의 가파른 상승을 들 수 있다. 복지예산의 경우 올해 일반회계 기준 8조9326억원에서 내년 10조753억원으로 1조1427억원(12.8%)이 증가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정부의 복지 예산 확대와 이재명표 복지사업 추진 등에 따른 것이다. 이 중 청년기본소득 1054억원, 산후조리비 296억원, 무상교복 198억원 등 3대 무상복지에 1548억원을 반영했다. 환경 분야는 올해 6911억원에서 내년 1조2248억원으로 5337억원(77.2%)이 증가해 큰 폭으로 확대됐다.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203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1323억원)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 예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내년부터는 도와 시군이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벌여 경쟁력 있는 정책을 도 전역에 확대되도록 하는 ‘경기도형 정책마켓’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교육(1억원) 등 시군 우수사업 2건과 반려동물 보험(10억원),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3억원),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14억원) 등 3개 사업비를 반영했다. 도의회, 도교육청과의 협치를 통한 교육협력 사업도 반영됐다. 중학생에 이어 고등학생까지 확대한 무상교복, 초중고 무상급식,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등에 261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의 교통비 일부(연평균 13~18세 8만원, 19~23세 12만원)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예산 314억원(시비 30% 별도)을 새로 편성했다. 이재명 지사는 “내년에는 사회가 공정하면 개인의 실질적인 삶 또한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고려해 적은 비용으로도 중첩적인 정책효과를 내는 가성비 높은 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다”고 예산편성 원칙을 설명했다. 아울러 ‘착한채무’ 개념을 제시하면서 “현세대에 현금 재원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분산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1천억원 정도를 내부 거래로 빌려 사용하고 시군에도 기채 발행을 권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국예탁결제원 “잠자는 실기주과실 찾아가세요”

    한국예탁결제원 “잠자는 실기주과실 찾아가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은 실기주과실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다. 실기주로부터 발생한 실기주과실(배당금·배당주식·무상주식)이 배당금 374억원, 주식 180만주(시가로 환산 시 20억원)에 달하는 것에 따른 것이다. 발행회사로부터 실기주과실을 모두 도맡아 관리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은 해당 실기주주의 청구 시 심사 후 지급해주고 있다. 특히 실기주주들의 환급신청이 없으면 실기주식에서 반복적으로 실기주과실이 발생함에 따라 최근 각 증권회사에 실기주과실이 발생한 실기주권의 출고·재입고내역과 대량 실기주과실이 발생한 회사내역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증권회사 본지점에 실기주과실을 환급해 갈 것을 권유하는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증권사 홈페이지 배너존 및 공지사항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실기주과실을 찾아주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실기주과실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내 ‘실기주 과실 조회서비스’ 메뉴에서 가능하며, 권리가 확인돼 실기주과실을 받아 가려면 실기주권을 입고 또는 출고한 증권회사에 실기주과실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TDF로 은퇴 준비·수익률 ‘두 토끼’ 잡으세요

    TDF로 은퇴 준비·수익률 ‘두 토끼’ 잡으세요

    20~30대엔 주식, 나이 들수록 채권 늘려 선진국 주식·부동산·리츠에 분산투자도 올해 평균수익률 12.27%… 설정액 급증의료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늘면서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은퇴 준비뿐 아니라 새로운 재테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TDF는 생애주기에 맞춰 주식과 채권 등 자산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금융상품이다. 20~30대엔 위험은 크지만 기대 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하고, 나이가 들수록 안정성이 높은 채권에 투자 비중을 늘려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30세인 A씨가 TDF에 가입하면 처음에는 투자 자산의 비중이 주식 80%, 채권 20%로 설정된다. 40대가 되면 주식 55%, 채권 45%로 채권 비중이 늘어나고, 은퇴 시점인 60세가 되면 주식 35%, 채권 65%로 역전된다. TDF의 또 다른 특징은 분산 투자로 위험성을 줄여 안전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TDF 상품들은 투자 범위가 상당히 넓다. 국내 주식은 물론 선진국과 신흥국 해외 주식에도 투자한다. 대체 자산인 부동산과 리츠도 투자 대상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TDF는 2015년 국내에 처음 등장했다. 이후 TDF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설정액이 크게 늘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5년 90억원에 불과했던 TDF 설정액은 2017년 6777억원, 지난해 1조 3327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난 28일 기준 2조 2179억원으로 불어나 올해에만 8852억원이 증가했다. 반면 올 들어 국내주식형 펀드에서는 1조 1932억원, 국내혼합형(주식+채권) 펀드에서는 1조 2658억원,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2조 7526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혼합형 펀드는 설정액이 늘었지만 2857억원에 그쳤다. 다른 펀드와 달리 TDF의 설정액이 급증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률 때문이다. TDF의 올해 평균 수익률은 지난 28일 기준 12.27%에 이른다. 해외주식형 펀드(19.33%)보다는 낮지만 안정적이고 국내주식형 펀드(1.71%)와 국내혼합형 펀드(1.50%), 해외혼합형 펀드(9.93%)보다 높다. 서준혁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글로벌 투자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TDF를 중심으로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TDF 상품별 수익률을 보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파는 TDF가 1~10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신한BNPP마음편한TDF2040(C-i)의 수익률은 19.41%나 된다. 한화LifePlusTDF2045(C-f)가 17.83%, 미래에셋자산배분TDF2045(C-I) 16.19%, KB온국민TDF2050(C-F) 14.75%, 키움키워드림TDF2030(C) 14.38%, 한국투자TDF알아서2045(C-F)가 14.23% 등으로 각 자산운용사의 대표 상품이다. TDF 상품 이름 뒤에 붙는 숫자들은 은퇴 예정 연도를 말한다. 예를 들어 1980년생 직장인이 60세에 은퇴한다고 예상한다면 은퇴 시점이 2040년이므로 2040형 TDF에 가입하면 된다. 그렇다고 꼭 은퇴 시점에 맞춰 TDF를 가입할 필요는 없다. 현재 50대여서 10년쯤 뒤에 은퇴하더라도 더 많은 수익을 얻기를 원하는 공격적 투자자라면 2030형 대신에 투자 자산 중 주식 비중이 높은 2050형에 투자하면 된다. TDF 상품은 연말정산에서 ‘13월의 보너스’를 두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TDF를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계좌나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담으면 연말정산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납입액(최대 400만원)과 IRP 납입액을 합쳐 연 최대 700만원 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