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급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선언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4·29 보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매몰자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30
  • 작년 골프장 「업무용판정기준」 완화/재벌에 수십억 감세특혜 의혹

    ◎올 4월 경과조항도 신설… 삼성등 또 혜택/안양컨트리선 세금추징에 행소제기 골프장에 대한 업무용판정기준이 완화되면서 일부 재벌들이 소유한 골프장이 한해 수십억원의 세금경감 혜택을 받게 된 사실이 밝혀졌다. 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6년 법인세법 시행규칙에 「골프장이외의 사업을 겸업하는 경우 골프장의 수입금 비중이 가장 클 때에만 업무용으로 간주한다」는 규정(주업기준)이 신설돼 업무용판정 기준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안양ㆍ동래(이상 삼성그룹계열)관악(대농계열) 조선(라이프계열) 오라(대림계열) 설악(한국화약계열)등 6개 골프장을 새로 비업무용으로 판정,87ㆍ88년도 귀속 사업분에 대해 49억1천1백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골프장별 추징 세액은 안양이 10억9백만원,동래가 13억6천8백만원,관악 13억1천3백만원,조선 12억2천1백만원이며 제주의 오라ㆍ설악은 적자가 발생,부과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시행규칙이 바뀌어 주업기준이 없어지면서 「골프장 연간수입금이 토지가액의 7%에 못미칠 때에만」 비업무용으로 규정,이들 골프장은 89년 귀속 사업분부터는 업무용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로써 삼성그룹은 안양ㆍ동래 2개 골프장에서 연간 10억여원을,대농은 관악골프장에서 5∼7억원의 세금을 덜내게 됐다. 더구나 지난 4월 법인세법 시행규칙을 다시 개정,앞으로 골프장을 개설하는 법인에 대해서는 골프장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만 업무용으로 판정하는 한편 기존골프장에 대해서는 경과조치를 두어 주업이 아니더라도 골프장업과 기타사업의 경리를 구분하는 경우에는 업무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특히 안양골프장과 용인자연농원을 겸업하는 삼성계열 중앙개발에 특혜를 주는 결과를 초래,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국세청관계자는 『이같은 법규개정이 기존 골프장의 경우 같은 재벌계열사라도 골프장만을 전업으로 할 때는 업무용으로 인정되면서 다른 사업을 함께 하면 비업무용으로 간주되는 모순을 없애려는 의미로 안다』면서 다만 신규골프장에 대해서는 업무용판정기준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으로부터 비업무용판정을 받아 세금을 추징당한 6개 골프장가운데 안양과 조선은 법정싸움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컨트리클럽의 경우 87년 사업분에 대해 12억2천1백만원을 추징당했으나 심판청구결과 경주조선호텔의 부대시설임을 인정받아 세금을 환급받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양골프장은 심사청구 및 심판청구에 계속 패해 지난 1월5일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에 있다. 또 동래 및 관악골프장은 87년분에 대해 세금을 추징당하자 비업무용임을 스스로 인정,88년 사업분에 대해서는 자진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개산환급제 확대/모든 수출업체 대상

    관세청은 24일 현재 56개업체의 5백81개 수출품목에 대해 허용해 주는 개산환급을 모든 수출업체의 모든 수출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개산환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6월10일까지 관세청에 신청해야 한다. 개산환급제도는 수입원자재로 제조한 물품을 수출할 경우 수출면장만 제시하면 즉시 수입할 때 납부한 관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제도로서 수출업체의 자금부담이 완화되는 이점이 있다. 개산환급이 아닌 관세환급인 경우는 수출물품 제조에 쓰여진 원자재의 이름과 규격,수입시 관세를 납부한 증명서류 등을 세관에 제출해서 관세를 되돌려 받는 제도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한급세액을 산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 예식장ㆍ지류업체 세무조사/수출ㆍ제조업체엔 유보 혜택

    ◎국세청 지침/부가세환급 절차도 간소화 예식장과 지류관련업체에 대한 세무관리가 강화된다. 그러나 수출 및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가급적 세무조사를 하지 않으며 부가가치세 환급절차도 대폭 단축된다. 국세청은 24일 「90년 부가가치세조사 및 1기예정신고 지침」을 발표,투자규모ㆍ호황정도에 비해 신고수준이 매우 낮은 예식장ㆍ종이도매업ㆍ인쇄업 등의 신고실적을 분석,탈세혐의가 있는 업체에 대해 5∼6월중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대도시 예식장의 경우 드레스대여ㆍ미용실ㆍ식당등 부대시설을 직영,높은 수입을 올리고도 타인명의로 위장한 사례가 많고 종이도매업ㆍ인쇄업은 최근 2∼3년간 출판물급증등으로 특수경기를 누렸음에도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주고받은 경우가 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향락ㆍ과소비조장 업소에 대해서는 올해에도 과표현실화를 꾸준히 추진,이번 신고기간중 신고액이 심리기준의 80%에 미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국세청은 일단 세무조사를 받은 업체에 대해서도 수시로 재조사를 실시하는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그러나 수출 및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경제여건이 회복될 때까지 부가세 조사를 유보하는 한편 이들기업의 환급신고처리는 종전의 20일에서 10일이내로 단축,자금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부터는 부가세면제자(소액불징수해당자)에 대한 예정신고절차를 생략,확정신고때 6개월간 납부세액이 4만원을 넘은 경우에만 신고토록 했다. 이는 면제범위가 1기당 2만원에서 4만원(6개월간외형 2백만원이하)으로 인상되면서 대상자수가 7만2천명에서 35만명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 8학군지역 가등기아파트 내사/투기여부 추적… 상업용건물도 대상

    ◎서국세청장 밝혀 서영택국세청장은 업무용으로 분류된 토지라도 실제사용하지 않는 위장유휴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초과이득세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서청장은 23일 대한상의주최 기업조찬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공부상 업무용으로 돼있더라도 현지조사를 통해 유휴지임이 드러나면 토지초과이득세를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올해에도 부동산 투기억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고 ▲8학군지역의 아파트 가등기취득 ▲부동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도시 상업용건물 ▲대출받은 사업자금으로 투기하는 행위등이 중점관리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청장은 국세청이 지난 한햇동안 벌인 부동산투기조사에서 모두 6천7백54명을 적발하고 양도소득세등 2천3백97억원을 추징했으며 투기자가운데 9백34명은 해당기관에 고발 또는 통보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생산적인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간섭을 최대한 배제,원화절상ㆍ노사분규등으로 심한 경영상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탈세협의가 있더라도 수법ㆍ규모ㆍ파급효과등을 감안해 신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20일로 규정된 환급처리기간을 10일이내로 단축해 기업의 편의를 돕는 한편 특히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서면검토만으로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비위 공무원 1백4명/감사원,작년에 징계

    감사원은 10일 지난해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로 민원을 유발한 관계공무원 1백4명을 관계기관에 징계요구하고 관련민간인 44명을 고발조치했으며 이로 인해 각종 세금 과다징수액 8억6천여만원을 환급 또는 감액조치하고 부족징수액 7억2천여만원을 추징토록 했다고 밝혔다.
  • 정액관세환급 신청/새달 중순까지 접수

    관세청은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월중순까지 업체별ㆍ품목별 정액관세환급 신청을 받는다. 이 제도는 수출업체의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품목별로 실제로 얼마의 관세를 되돌려받았는지를 산출해서 앞으로 수출할 때 환급 받을 세액을 고시하는 제도이다. 수출업체로서는 복잡한 구비서류와 절차없이 단기간에 관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6인치짜리 컬러TV의 경우 수많은 수입원재료가 사용되지만 환급세액을 개별환급 때처럼 각 원재료별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완제품인TV 하나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 수출ㆍ제조업 탈세조사 유보/서 국세청장

    ◎“올 세정,경제난국극복에 중점”/음성자금의 현물투기ㆍ해외유출 강력단속 국세청은 올해 세정집행의 기본방향을 경제난국극복에 두고 수출ㆍ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보하는등 적극적으로 지원 보호하기로 했다. 그러나 기업주나 개인의 지하경제적인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영택 국세청장은 20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국가경제의 어려움을 세정적 차원에서 대처하기 위해 명백한 탈세사실이 없는한 수출및 제조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당분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중소수출업체의 환급절차를 간소화하고 ▲지방 영세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표준신고율등을 대폭 경감하며 ▲수출둔화ㆍ노사분규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기연장,징수유예등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청장은 또 소득종류간 형평과세를 위해 ▲귀금속 골동품 부동산임대 투전기등 과표현실화가 낮은 현금수입업소 ▲농수산물중개업 창고업 학원 자유직업소득자등 상대적으로 세원관리가 취약한 분야 ▲컴퓨터소프트웨어 레저관련 산업등에 대해 중점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서청장은 주식의 위장분산이나 명의신탁에 의한 토지이전등의 수법을 사용한 사전상속,증여행위가 늘어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엄격히 규제하라고 지시했다. 서청장은 토지초과이득세의 실시등 토지공개념 금융실명제와 관련한 세제개편이 진행됨에 다라 음성자금이 현물투기화하거나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향락ㆍ과소비업소에 대해서는 개업자금의 출처를 조사하고 새로 형성되는 과소비 상권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벌이는 한편 변태카페에는 특별소비세를 부과하는등 향락ㆍ과소비 억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청장은 아파트 토지에 대한 투기는 최근 잠잠해졌지만 올해부터는 토지공개념의 적용을 덜 받는 상가 소형빌딩등으로 옮아갈 조짐이 있다고 지적,이에대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자경농지 가족끼리 양도땐 면세/개정 조세감면규제법 문답풀이

    ◎신고기한제 폐지… 증여 등에도 혜택/농민들 규정몰라 시한넘기기 일쑤 자경농민이 가족에게 농지를 넘겨줄 경우 앞으로는 신고기한에 관계없이 양도ㆍ증여세등 해당세금을 면제받게 된다. 정부는 지난 연말 조세감면 규제법을 개정하면서 자경농민에 대한 증여세등 감면 규정에서 면제신청 기한을 폐지,지난 1월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개정된 내용을 문답식으로 풀어본다. ­면제신청기한이 무엇인가. ▲농민을 보호하고 대를이어 농사짓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자경농민이 일정규모의 농지 등을 직계 존ㆍ비속 및 형제자매에게 증여 또는 양도할 경우 해당세금을 면제해 준다. 그러나 개정전 규정에는 신고기간을 정해 기한내에 신고해야 면제 혜택을 주었다. 양도세는 다음해 5월까지,증여세는 6개월이 시한이었다. ­이번에 기한을 폐지한 이유는. ▲요건을 갖춘 농민가운데 규정을 몰라 신청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세금을 낸 경우가 많았다. 또 지난 연말 현재 2천여명이 신고기간을 넘겨 세금을 물어야 할 상황이었다. 이때문에 농민을 보호한다는 법제정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한을 폐지,적법한 신고를 하면 기한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법개정전에 기한을 넘겨 이미 세금을 낸 농민들은 구제할 방법이 없나. ▲세금을 납부한 경우라도 법이 처음 제정된 86년 12월31일 이후분에 대해서는 해당세금을 돌려줄 방침이다. 세무당국은 환급액이 모두 2억9천여만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기한이 없다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인가. ▲기한이 없더라도 신고절차는 밟아야 한다. 또 이법이 91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므로 그전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농민을 보호한다는 법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법제정 당시 일단 5년간 농사를 계속 짓도록 하기위해 5년의 기한을 설정했다. 91년말로 법의 시효가 만료되더라도 당국은 당시 사회상황에 맞도록 법을 개정하거나 신설,애초의 취지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일단 세금면제를 받은뒤 농민이 아닌 사람에게 넘겼을 경우에는. ▲세무당국에서는 면제후에도 해당농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하고 있으므로 적발될 경우 면제세액에 이자상당액을 가산해서 추징하고 있다.
  • 수입원자재 가공 수출땐 관세 환불

    관세청은 지난해 내수용으로 수입한 원재료로 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경우 오는 3월말까지 수출을 이행해야 수입시에 납부한 관세를 되돌려 주기로 했다. 그러나 노사분규나 재해 등으로 수출물품을 제조하지 못한 경우등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수출이행기간을 3개월 이상으로 연장해줄 방침이다. 관세청이 내수용 수입원재료에 대한 관세환급기간을 이처럼 제한한 것은 올들어 평균 관세율이 지난해보다 10%가량 낮아짐으로써 올해 수입한 원재료로 물품을 제조,수출한 뒤 지난해의 높은 관세율로 관세를 환급받는 폐단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20인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주거ㆍ녹지지역 공장건설 허용

    ◎경제난국극복위,기업환경개선 대책마련/수출입절차도 대폭 간소화/검사품목 축소… 수수료도 내리기로 정부는 소규모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근로자 20인미만의 소규모제조업체에 대해 주거ㆍ상업ㆍ녹지지역내의 공장설치를 허가하는 방향으로 현행 건축법상의 공장설치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또 전국의 근로자 10인이상 규모의 무등록공장 2만2천개(전체의 44.6%)가운데 도시변두리지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대폭 양성화해줄 계획이다. 정부는 12일 경제난국극복위원회 산하 기업환경개선 특별대책반(반장 이형구 기획원차관)1차회의를 열고 제조업분야에의 원활한 부품공급을 위해 이같이 소규모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기업의 수출입및 대외거래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현재 2백75개인 수출검사품목을 대폭 축소하고 수출검사수수료를 인하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수출검사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또 수출입추천제도의 개선을 위해 수출입추천권한의 지방이양확대,수출입추천수수료 인하등을 추진하고 현재 연간수출실적 5백만달러미만 업체에만 해당되는 포괄수출금융의 융자대상과 융자한도도 확대키로 했다. 관세환급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현재 8백81개인 간이정액환급제도 적용범위의 확대,관세상계제도 지정업체 요건완화방안등을 강구키로 했다. 정부는 또 현재 심각한 기능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농고및 인문계고교에 실험ㆍ실습장비보강,실업계고교부설 직업훈련원의 확대,대불ㆍ군장등 대단위신규공업단지 조성지역에 직업훈련원설치등으로 직업훈련을 확대실시하고 대단위공단 인근에 이공계 전문대학을 확충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상반기중에 최종 확정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