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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콘도! 5월 황금연휴 특별회원권으로 알뜰하게~

    대명리조트 콘도! 5월 황금연휴 특별회원권으로 알뜰하게~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이번에 계약한 회원들에게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5, 6월 황금연휴기간에 직영콘도 중 원하는 곳을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휴가철 최고의 장소인 비발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012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한겨울에도 실내풀 및 야외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8곳, 강원 3곳, 충청 5곳, 영남 5곳, 호남 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설악, 경주, 양양 등에 위치한 전국 직영리조트 12곳과 도고 글로리, 해운대 글로리, 제주 해비치 등 전국 8곳의 체인리조트와 호텔을 제휴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최근에 오픈한 엠블호텔 킨텍스 등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분양과 관련해서는 회원권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명리조트는 약 3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 주요 리조트이다. 또한 앞으로 경상남도, 남해군과 함께 경남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일원에 2017년까지 400실 규모의 관광, 휴양, 레저시설을 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리스 최남단의 아름다운 섬인 ‘산토리니’를 컨셉으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양리조트 탄생을 목표로 남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남해가 완공되면 아름다운 남해 바다와 조화된 남해군은 우수한 관광?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명은 경남, 전남 두지역의 해양리조트까지 완공하게 되면 대한민국 3면의 바다에 모두 해양리조트를 보유한 해양리조트 명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대명리조트 박창웅 레지던트는 한시적으로 출시되는 특별한 정모집 회원권은 대한민국 모든 바다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자세한 회원가입안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넷, ARS등 모든 방법으로 예약이 가능하나 중요한 1:1 담당자 예약관리로 평생회원들의 서비스를 책임지고 관리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험임박 주택관리사·행정사, 에듀프로 패키지강의로 공략

    시험임박 주택관리사·행정사, 에듀프로 패키지강의로 공략

    경기불황으로 창업 시장이 어려워지고 여기에 장기화된 청년실업까지 더해지며, 정년 없이 평생 직업으로 보장되는 공무원이나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공무원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개인의 경쟁력도 살릴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자격증 시험으로는 행정사와 주택관리사가 있다. 행정사는 지난해에 처음 시행한 자격증으로 기존에는 퇴직한 공무원들만 맡아 하던 직업이었지만 지난해 법령이 개정되면서 누구나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행정 업무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망 자격증으로 꼽히고 있다. 행정사사무소 또는 법무사사무소로 취업할 수 있고 후에는 개인 창업도 가능하다. 올해에는 6월 21일(토)에 시험이 치러진다. 주택관리사는 안정성에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법률계 자격증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시험 중의 하나로 꼽힌다. 취득 후에는 공동주택관리소장, 건설업체 등으로 취업해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올해 시험은 7월 19일(토)에 치러진다. 두 자격시험은 모두 전망이 좋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고 시험까지 준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짧은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시간 활용을 적절히 하여 핵심을 공략하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에듀프로에서는 행정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효율적, 경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키지 강의를 준비했다. 1년 수강료로 2년을 공부할 수 있는 1+1 퍼펙트합격반은 올해 합격이 불안한 수험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합격할 때까지 매년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평생합격보장반도 있다. 이 패키지는 느긋하게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연령층이 높은 수험생들의 신청이 많다. 모든 패키지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수업이 진행되는 현장강의로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1:9의 슈퍼 와이드 화면으로 많은 양의 판서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이며, 강의 중 카메라 이동을 최소화하여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다. 에듀프로(http://edupro.kr)는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 외에도 공인중개사 온라인 강의도 운영하고 있는 이러닝 전문 사이트이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주택관리사 시험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분석] 소비 꽁꽁… 1분기 성장률 0.9% 증가 그쳐

    사라진 ‘13월의 효과’가 민간소비를 끌어내렸다. 이상고온도 소비 발목을 잡았다. 살아나는 듯하던 설비투자는 다시 고꾸라졌다. 이 탓에 올 1분기(1~3월) 성장률이 전분기보다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그래도 아직은 “성장경로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세월호 참사로 소비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전기 대비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와 같은 0.9%다. 지난해 2분기(1.0%)에 9분기 연속(원래 8분기 연속이었으나 새 통계기준 적용으로 변동) 0%대 성장에서 간신히 벗어났으나 다시 0%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연구개발비를 투자로 인정해주는 등 통계기준 변경에 따른 성장률 제고 효과가 있는 데도 GDP 증가율이 0.9%에 그쳤다는 것은 실제로는 성장세가 더 낮았다는 의미여서 우려를 키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3.9%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11년 1분기(4.9%) 이후 3년 만에 최고 수준이지만 기저효과가 큰 데다 ‘경기 흐름’은 전기 대비 성장률에 투영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 성장 발목을 잡은 것은 연말정산 환급액 감소와 따뜻한 날씨였다. 한은은 연말정산 환급액이 줄면서 가계소득이 5800억원가량 감소했고, 이것이 민간소비 증가율을 0.2% 포인트 갉아먹었다고 분석했다. 지난 1~3월 기온이 평년보다 1.6도 높았던 것도 의류·난방용품 등의 수요 감소를 가져왔다. 이로 인해 전기 대비 민간소비 증가율은 지난해 4분기 0.6%에서 올 1분기 0.3%로 둔화했다. 지난해 4분기 5.6%의 증가세를 보였던 설비투자는 1.3% 감소로 돌아섰다. 그나마 건설투자가 증가세(-5.2%→4.8%)로 반전한 점은 위안거리다. 정영택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내수가 다소 주춤했으나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건설투자도 회복 기미를 보여 성장세가 (한은의) 예상경로 안에 있다”고 진단했다. 문제는 2분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소비가 급감하고 행사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이런 양상이 지속되면 경제에도 악영향이 올 수밖에 없다.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개갑폐구)’는 말이 항간에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은 이런 우려의 산물이다. 다만, 삼풍백화점 붕괴(1995년 6월), 대구지하철 화재(2003년 2월) 등 과거 대형 참사 때 소비 위축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충격이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민간소비가 단기적으로는 타격을 받겠지만 미래로 이월된 측면이 강하다”면서 “그렇더라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예상했던 것보다 나쁘고 앞으로도 이렇다 할 모멘텀이 없어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신규혜택이 풍성한 ‘100%만기반환제’ 마감 임박!

    대명리조트 콘도, 신규혜택이 풍성한 ‘100%만기반환제’ 마감 임박!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는 창립35주년을 맞이해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회원권은 회원명의로 소유권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 회원권과 만기환급형 회원제 회원권 형태로 분양하고 있는데 5월 연휴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서둘러야 하겠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패밀리’같은 경우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관세청, 연간 200억 추가 환급

    관세청이 불량품에 사용된 원재료 관세에 관한 ‘소요량 산정 및 관리와 심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연간 200억원의 추가 환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됐다. 기업들은 수출 물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품에 쓰인 수입 원재료에 대해서도 관세 등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제품 생산 중 발생한 불량품은 수출되는 것이 아니기에 관세 환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는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회원권은 회원명의로 소유권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 회원권과 만기환급형 회원제 회원권 형태로 분양하고 있는데, 회원제 상품의 인기로 특별분양 중이던 구좌가 3월초 마감됨에 따라 추가 분양승인을 받아 추가분양 중에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일시불 계약시 분양금의 8%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신규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신규회원 특별혜택 또한 최대 4년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분양은 원룸형태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투룸형태의 스위트형 회원권인데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의 계약금을 납부함과 동시에 회원자격을 부여 받게 되어 바로 객실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기명회원에 한하여 연간사용일수 30박에 추가 15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류종훈 차장은 기온이 따뜻해지고 리조트 이용객수가 증가하면서 회원권 분양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회원권 구매시에는 분양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리조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전문성과 재무상태, 전국망의 입지와 다양한 시설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회원권을 선택할 때도 반드시 전문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분양금은 어느 시점에는 환수할 수 있는 만큼 저가의 회원권을 구매하기 보다는 효용과 가치를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전국 관광명소에 입지한 12곳의 리조트와 호텔을 비롯하여 제휴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3개 사업장을 추가 개발 중에 있는 만큼 효용과 가치면에서는 국내에서는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션월드, 스키월드, 골프장, 승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회원의 경우 2~4년간 회원가의 5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홍천 소노펠리체CC에 위치한 초특급 전망을 갖춘 소노빌리지 준공을 앞두고 소노빌리지 지분의 노블리안 회원도 한정모집 중에 있는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과거 소노펠레체 분양을 놓친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소노펠리체를 능가하는 소노빌리지 회원권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5월 황금연휴 실속있게 보내려면

    대명리조트, 5월 황금연휴 실속있게 보내려면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성맞춤 휴가지는 어디일까. 근로자의 날(1일)부터 어린이날(5일), 석가탄신일(6일)이 이어지면서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최장 6일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를 맞아 부모들이 어디로 휴가를 떠나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에 따라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이번에 계약한 회원들에게 5월황금연휴기간에 직영콘도 중 원하는 곳이 있으면 예약이 가능한 한시적 혜택이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휴가철 최고의 장소인 비발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012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한겨울에도 실내풀 및 야외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키시즌에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비발디파크의 스키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13면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고, 곤돌라 1기를 포함해 10기의 스키리프트를 운행한다. 슬로프 너비는 30~150m로, 초급자?중급자?상급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두 면을 제외한 나머지 슬로프에서는 스노보드도 즐길 수 있다.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8곳, 강원 3곳, 충청 5곳, 영남 5곳, 호남 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설악, 경주, 양양 등에 위치한 전국 직영리조트 12곳과 도고 글로리, 해운대 글로리, 제주 해비치 등 전국 8곳의 체인리조트와 호텔을 제휴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최근에 오픈한 엠블호텔 킨텍스 등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분양과 관련해서는 “회원권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명리조트는 약 3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 주요 리조트이다. 또한 앞으로 경상남도, 남해군과 함께 경남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일원에 2017년까지 400실 규모의 관광, 휴양, 레저시설을 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리스 최남단의 아름다운 섬인 ‘산토리니’를 컨셉으로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양리조트 탄생을 목표로 남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남해가 완공되면 아름다운 남해 바다와 조화된 남해군은 우수한 관광?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명은 경남, 전남 두지역의 해양리조트까지 완공하게 되면 대한민국 3면의 바다에 모두 해양리조트를 보유한 해양리조트 명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며,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출시되는 특별한정모집 회원권은 대한민국 모든 바다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자세한 회원가입안내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안내책자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한 인터넷, ARS등 모든 방법으로 예약이 가능하나 중요한 1:1 담당자 예약관리로 평생회원들의 서비스를 책임지고 관리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 분양형 호텔 각광 받는 이유

    제주 분양형 호텔 각광 받는 이유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 계열인 ㈜삼호가 시공하는 제주 서귀포시의 혁신도시 브라이튼 호텔(조감도)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3일 분양홍보대행사인 포애드원에 따르면 이 호텔은 전용면적 24~53㎡ 205실 규모로 현재 분양 중이다. 앞서 제주 분양형 호텔 1호인 서귀포 1차 호텔은 전용면적 18~34㎡ 243실 규모로 분양한 지 두 달 만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 포애드원에 따르면 제주도 분양형 호텔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세금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보통 주거 용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에도 해당하지 않아 양도세가 일반세율로 과세된다.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고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분양형 호텔은 전문 관리업체에서 시설을 운영하고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또 입주자 관리 등 신경 쓸 일이 없고 비수기일 때는 본인이 직접 이용도 할 수 있다. 실별로 구분등기를 해 자유롭게 사고팔 수도 있다. 입지는 좋다. 제주 혁신도시에 들어서기 때문에 관광객과 비즈니스 목적 방문자에 대한 잠재 수요도 크다. 또 바닷가에 있어 조망이 좋고 주요 간선도로 및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제주도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단지까지 승용차로 7분 거리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고급 호텔인 만큼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준공은 2015년 8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71-19번지에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노후대비 수단 연금저축 소득공제서 세액공제로 전환… 서민 세금감면 최대 12만원 줄어

    노후대비 수단 연금저축 소득공제서 세액공제로 전환… 서민 세금감면 최대 12만원 줄어

    올해부터 고소득층은 물론 서민들도 주요 노후보장 수단인 연금저축에 대한 세금 부담이 늘어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세금 감면 혜택을 늘리지 않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올해부터 연금저축 연말정산환급의 기준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연간 세금 감면 혜택이 최대 104만원 준다. 서민의 세금 감면 폭도 최대 12만원 감소한다. 금융사들은 고령화 시대에 역행하는 세금 체계라고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가입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세금 혜택을 다시 늘려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3일 “연금저축은 서민·중산층보다는 저축할 여력이 충분한 고소득층이 많이 가입하기 때문에, 고소득층의 세 부담을 늘리기 위해 소득공제 대신 12%의 세액공제율을 설정한 것”이라면서 “연금저축에 대한 세제지원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연금저축에 가입한 근로자는 연간 불입액 중 최대 400만원까지 연말정산 때 세금을 돌려받았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 1억원인 고소득층은 연간 140만원(400만원×소득세율 35%)까지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간 400만원의 12%까지만 소득세에서 빼주는 세액공제로 바뀌었다. 연간 최대 48만원(400만원×세액공제율 12%)의 세금만 감면받을 수 있다. 세 부담이 1년 새 92만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고소득층을 겨냥한 세액공제 전환은 서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종합소득 과세표준이 1200만원 이상 4600만원 이하인 서민·중산층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연간 최대 60만원(400만원×소득세율 15%)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고소득층과 똑같이 연간 48만원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 부담이 12만원 늘어나는 셈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선진국들은 국민이 연금저축에 자발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을 늘리거나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급속한 고령화 시대로 가는 시점에서 정부가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저축에 세 부담을 늘리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재정난 지자체 ‘단비’… 부가세 430억 환급

    재정난 지자체 ‘단비’… 부가세 430억 환급

    전북 익산시는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따라 2007년 1월 1일부터 수익사업으로 운영하던 신재생자원센터 등 15개 사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고, 규정대로 납부했다. 그러다가 뒤늦게 부가가치세를 낸 사업들에 대한 매입세액(사업에 드는 시설비 및 시설유지 비용에 포함된 세금)을 공제받지 못한 사실을 발견했고, 지난해 1월 익산세무서에 ‘고충 신청’을 통해 환급을 요청했다. 그러나 세무서 측은 2008~2009년분의 매입세액은 청구기간인 3년이 지났다며 환급을 거절했다. 익산시는 “청구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돌려주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해 6월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다. 결국 권익위의 시정 권고로 익산세무서는 환급금 지급을 수용키로 했고, 익산시는 31억 4800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아 지방 자치에 유용할 수 있게 됐다. 권익위는 이처럼 개정 세법을 몰라 더 많은 세금을 문 전국 56개 자치단체들이 시정 권고를 통해 총 430억원에 이르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충남 천안시는 41억 2000만원을 돌려받아 가장 많은 환급금을 챙긴 지자체가 됐다. 2007년 세법 개정으로 각 지자체는 부동산임대업이나 음식·숙박업, 골프장·스키장, 기타 운동시설 등 수익 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내도록 변경됐다. 다만 이때 매입세액은 공제하도록 돼 있으나 대부분 지자체는 이를 잘 알지 못해 공제액을 포함한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온 것이다. 지자체들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으나 결국 환급을 거절당했고, 2011년부터 ‘국민신문고’ 등에 그들의 읍소가 줄을 이었다. 권익위는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가 51%로 열악한 점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세수 감소로 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점 ▲환급받는 세금이 궁극적으로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공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해 세무 당국에 과·오납된 세금을 돌려주도록 시정을 권고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세청의 적극적 협조로 지자체들이 잘못 낸 세금을 원만히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현재도 개정 세법을 몰라 과도한 세금을 낸 지자체들의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회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내용과 방향 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기업銀 ‘참! 좋은 Biz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이 기업에 비용 관리, 세무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 좋은 Biz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 자동 지출결의와 전자결재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 부가세환급 지원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다양한 세무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국세청에 부가세를 신고할 수 있는 간편 세금납부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자동차 정비 피해 70%가 수리 불량

    경기도 안산에 사는 서모씨는 지난해 10월 타던 BMW 승용차가 후진이 잘 되지 않아 공업사에 수리를 맡겼다가 황당한 경우를 당했다. 450만원에 통째로 부품을 교환했지만 수리를 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후진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지난 5일에는 아예 후진 자체가 되지 않아 공업사에 차량을 다시 맡겼다. 부품을 교환할 때 공업사에서 1년, 2만㎞를 무상 보증해 준다고 했지만 약속한 적이 없다며 350만원의 추가 수리비를 요구했다. 최근 서씨의 경우처럼 자동차를 정비업체에 맡겼다가 오히려 더 고장이 나거나 과도한 수리비가 청구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건 이상 총 779건의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가 접수됐다고 18일 밝혔다. 피해 유형은 정비업체의 ‘수리 불량’이 544건(69.8%)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수리비 청구’ 155건(20%), ‘수리 지연’과 ‘보관료·견인비·견적비 과다청구 등’이 각 40건(5.1%)이었다. 접수된 피해 중 비용환급 등 보상을 받은 경우는 298건(38.2%)에 불과했다. 소비자들이 어떤 정비업체가 우수한지 구별하기 힘든 게 가장 큰 문제다. 국토교통부가 2003년부터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범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현재 모범사업자는 대구 수성구 1곳, 인천 남구 4곳, 제주 4곳 등 전국에 9개에 불과하다. 제도 시행 10년이 넘었지만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무관심 때문에 소비자가 제대로 된 정비업체를 찾기 힘든 실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 모범사업자 선정을 독려하고, 앞으로 선정되는 모범사업자는 국토부와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 정보를 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피해를 예방하려면 최소한 2곳 이상의 정비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 비교해 보고, 점검·정비 견적서와 명세서를 꼭 보관해야 한다”면서 “교체되는 부품도 정품인지, 중고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수입금액 500억 미만 中企 국세청 세무조사 줄어든다

    김덕중 국세청장은 18일 “수입금액 500억원 미만 중소법인의 세무조사를 지난해보다 줄이고 세무조사 기간도 최대 30%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법인세 신고 후 사후검증에 대한 건수도 40% 정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한 법인은 세무조사 선정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면서 “특히 청년(15~29세) 고용을 실현한 기업은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더 큰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 적용 대상을 직전 연도 매출 500억원 미만에서 1000억원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경제 블로그] 조세재정硏도 안 따르는 조세정책

    조세 제도의 국내 최고 전문가 집단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차 사실상의 업무상 상급기관인 기획재정부의 조세정책을 따르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작년보다 연말정산 환급액을 덜 받거나 오히려 더 토해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직장인들의 불만이 크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지만, 조세재정연구원 직원들은 상대적으로 두둑한 ‘13월의 보너스’를 챙겼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기가 막힙니다. 2012년 9월에 기재부가 근로소득원천징수세액을 10%가량 내리도록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했지만 이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기재부는 당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직장인 월급에서 매달 떼가는 근로소득원천징수세액을 깎아줬습니다.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근로소득간이세액표의 특별공제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식으로 매달 월급에서 떼는 소득세를 인하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12년 9월 이전의 근로소득간이세액표를 적용해 왔습니다. 즉 매달 직원들로부터 근로소득원천징수세액을 정부 방침보다 10%씩 더 뗀 것입니다. 당연히 세금을 미리 많이 떼었으니 나중에 그만큼 더 많이 돌려받는 셈입니다. 조세정책을 연구하는 조세연구원이 소득세법 시행령까지 지키지 않았던 이유는 연말정산 때 환급액이 줄어들거나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직원들이 나타나면 불만이 커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조세 전문가들조차 정부의 소득세법 시행령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셈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연구원이 소득세법 시행령을 지키지 않고, 기재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매달 직원들로부터 세금을 더 떼서 국세청에 꼬박꼬박 납부한 만큼 가산세를 물거나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세법을 잘 모르는 중소기업이나 울며 겨자먹기로 정부의 정책을 따라가는 기업들은 구성원들의 불만에 직면했습니다. 왜 ‘13월의 보너스’ 대신에 ‘세금폭탄’을 때렸냐는 거죠. 조삼모사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적금을 타듯 연말정산을 즐기던 직장인들은 분명 허탈합니다. 조세 전문가들은 이번 연말정산 사태와 함께 지난해 세법개정안, 2·26 전·월세 대책 등에서 정부가 세금을 경기 활성화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합니다. 기재부는 당분간 근로소득원천징수세액을 다시 조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읽는 연습은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국 ‘동북아 오일허브’ 만든다

    정부가 2020년까지 3660만 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을 건설해 한국을 세계 4대 오일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석유 거래의 규제 완화와 석유트레이더 전문 영역을 신설하는 등 관련 금융 인프라도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북아 오일 허브 추진 대책을 발표했다. 오일 허브는 대규모 석유 정제·가공·저장 시설을 기반으로 석유 거래, 물류, 금융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석유 거래 중심지를 의미한다. 현재 미국 걸프만, 유럽 ARA(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앤트워프), 싱가포르 등이 세계 3대 오일 허브로 꼽힌다. 정부는 오일 허브 구축을 위해 2조원 규모의 민자를 투입해 전남 여수와 울산을 중심으로 대규모 저장 시설을 구축하는 등 2020년까지 싱가포르 수준의 오일 허브를 만들 계획이다. 여수에 이미 820만 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을 완공했고, 울산에는 2020년까지 2단계에 걸쳐 2840만 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을 지을 예정이다. 울산 탱크터미널이 완공되면 총 3660만 배럴 규모의 상업용 저장 시설을 갖추게 된다. 정부는 여기에 정부 비축 시설 중 2000만 배럴 정도를 민간에 대여해 싱가포르를 추월하겠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 오일 허브의 저장 시설 규모는 5220만 배럴이다. 정부는 글로벌 석유트레이더들을 한국으로 유치하고자 해외 석유트레이더가 국내에 법인을 설립할 때 첫 5년간 10∼22%의 법인세를 면제하고 이후 2년간은 50% 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원유·석유 제품의 복잡한 세금 징수·환급 체계를 단순화한다. 원유를 정제한 뒤 내수용으로 사용되는 석유 제품에만 관세, 수입부과금, 유류세 등을 일괄 징수할 방침이다. 오일 허브 구축의 걸림돌로 평가받는 각종 규제도 대폭 완화한다. 석유트레이더의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정유 시설에 대한 보세공장 특허를 주기로 했고, 석유 제품의 블렌딩 방식에 대한 규제도 수출용, 내수용 여부를 떠나 단계적으로 완화해 주기로 했다. 또 외국적 선박이 원활하게 화물을 수송할 수 있도록 국내항 간 운송 40일 전 정부에 신고해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도 허가 신청 기간을 20일로 대폭 단축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깜박한 소득공제 추가 환급 받으세요

    지난 1~2월 진행된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신청하지 못한 근로자는 오는 5월에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환급되는 세금은 본인 명의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는 만큼 회사에 노출되기를 꺼려 누락했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기간인 5월에 근로자들은 추가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추가 환급 신청이 가능한 기간은 원천징수의무자(회사)의 지급명세서 제출기한 마감일(이듬해 3월 10일)로부터 3년이다. 즉 2013년 소득분에 대해서는 2017년 3월 10일까지 세무서에 경정청구를 할 수 있다. 경정청구란 신고기한에 세금을더 냈거나 잘못 낸 경우 돌려받는 제도다.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추가환급을 받은 1607명의 근로소득자 중에는 퇴사 때 약식 연말정산을 하고 재취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직장에서는 퇴직자에게 소득공제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기본공제만 신청해 약식으로 연말정산을 한다. 만약 그해에 재취업하지 않았다면 의료비, 신용카드, 보험료 등의 소득공제 등을 본인이 직접 세무서에 청구해야 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임대소득 과세·전월세 대책 등 잇따라 내놓지만 집주인도 세입자도 불안해요

    임대소득 과세·전월세 대책 등 잇따라 내놓지만 집주인도 세입자도 불안해요

    정부가 전·월세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주택시장이 혼란스럽다. 집주인은 과세 불안, 집 처분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세입자는 과세 인상분 전가를 우려하고 있다. 가장 큰 혼란을 겪는 부분은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 임대소득 과세다. 그동안은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서만 전세 임대료 소득 과세를 했지만 2년 뒤부터는 2주택자에게도 세금을 물린다. 2012년 기준으로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15만 4000여명, 3주택 보유자는 21만 1000여명이다. 100만명 가까운 집주인들이 갑자기 과세 대상에 포함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물론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이면서 기준시가 3억원 이하인 주택(수도권 아파트의 77%정도)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예사롭지 않다. 전세를 놓던 집주인의 반응은 대체로 3가지이다. 월세로 돌리거나 매물로 내놓겠다는 반응이 많다. 과세 부분만큼 보증금을 올리겠다는 집주인도 있다. 우선 소득 부과 여부를 떠나 2주택 이상 보유자들 가운데 아예 집을 팔아버리겠다는 사람이 많다. 경기도 성남에 사는 김모씨는 사는 집 외에 전세·월세를 각각 한 채씩 임대하고 있다. 그동안 임대 소득을 챙겼지만 신고하지 않아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는 사업소득도 있어 임대 소득이 모두 노출될 경우 무거운 세금을 낼 것을 우려, 집을 팔고 상가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매물이 쏟아질 수도 있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임대주택 양성화 정책 등과 같은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과 방향이 달라 모처럼 회복세를 띠는 주택 매매시장이 다시 가라앉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팔라질 수 있다. 어차피 임대소득이 노출되고 세금을 내는 바에야 수익률이 높은 월세를 놓겠다는 것이다. 전세 부족현상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16년 이후 집주인의 보증금 인상 움직임도 예상할 수 있다. 과세 대상에 포함되는 집주인은 세금이 많고 적음을 떠나 보증금을 올려받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과세 대상 집주인이 전셋값을 올릴 경우 세금을 내지 않던 집주인도 덩달아 보증금을 올려받는 부작용이 예상된다. 전세 물건이 부족한 상황에서 집주인은 갑(甲)일 뿐만 아니라 전셋값은 주변 시세에 따라 형성되기 때문이다. 세입자들도 집주인 못지않게 혼란을 겪고 있다. 대부분 월세 세액공제 신청이 득(得)인지 실(失)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특히 세입자들은 과세 인상분이 월세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보증금 2000만원에 40만원의 월세를 내며 서울 흑석동의 원룸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이명희(32)씨는 월세 세액 공제 신청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1년 전 원룸 계약 당시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상태가 아니어서 소득 공제를 신청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설명을 들은데다 계약 당시 소득 공제 신청을 하지 않는 조건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씨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도 줄어드는 마당에 월세 소득공제를 늘려준다는 이야기가 반갑긴 하지만, 세액공제 신청을 하면 집주인이 월세나 관리비 등을 올릴 가능성이 커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 충정로의 오피스텔에서 월 70만원의 월세를 내며 동생과 살고 있는 직장인 박정연(28)씨는 정부의 발표 이후 월세 세액공제 신청을 놓고 고민 중이다. 관련 기사를 읽고, 공인중개소 측에 문의하며 세액신청의 득과 실을 따지고서 최종 결정을 할 계획이다. 박씨는 “월세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월세의 1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해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라면서 “세액공제 신청 여부를 떠나 이번 정책을 계기로 오피스텔 월세 시세가 오르지 않을까 걱정된다. 시세가 오를 경우 세액 공제를 신청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서초구 “세금 돌려 드리러 왔어요”

    서울 서초구는 6일 지방세 미환급금 처리를 위해 집집마다 방문하는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환급액 100만원 이상인 40여명의 가정을 시작으로 10만원 이상 환급받는 600가구도 차례로 찾는다. 5년을 넘긴 미환급금은 시나 구 재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달 환급할 수 있는 금액은 2009년 4월 이후 분이다. 지방세법 개정이나 이중 납부 등으로 인해 미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대개 찾아가라는 환급안내문을 발송한 뒤 통화하거나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지만 그냥 기다리기 일쑤다. 그러다 보니 납세자의 전·출입, 이사에 따른 주소 불명 등 다양한 이유로 되찾기를 포기하기 십상이어서 액수가 불어나고 있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서초구에 남아 있는 미환급금 규모만 해도 1만 4000여건, 5억 1000만원에 이른다. 그래서 구는 아예 집으로 찾아가 직접 돌려주는 방식을 택했다. 진익철 구청장은 “체납 세금을 철저하게 징수하는 것 못지않게 과·오납 등으로 생긴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일 또한 구민 권익 보호에 한몫을 맡는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외직구 불만 31% 급증… 싼게 비지떡?

    인터넷 등으로 해외에서 물건을 사는 이른바 ‘직구’(직접구매) 시장이 급증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이 1551건으로 전년(1181건)보다 3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 들어서는 지난 1월 한 달간 211건이 접수됐다. 이 중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7개월 동안 접수된 해외 직구 소비자 불만 1066건을 분석한 결과 불만 사유로는 반품 시 과도한 배송료나 수수료 요구(29.5%)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구매취소·환급지연·거부(26.4%), 배송지연·배송 중 분실(19.0%), 제품 불량·파손·사후서비스 불가(11.8%), 구매 대행 사이트 사업자의 연락 두절(6.4%) 등이 뒤를 이었다. 구매 품목은 의류·신발·가방(72.6%)이 가장 많았다. 반면 대형 가전제품 등 고가품(4.1%)은 관세 부담과 사후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많지 않았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해외 직구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직구 주요국에 대한 효율적인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노인 임플란트 건보적용 틀니처럼 50% 본인부담

    정부가 오는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험급여를 적용하면서 본인부담률은 틀니와 동일하게 50%로 하되 임플란트 비용이 고가인 점을 고려해 본인부담상한제에서는 제외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진료비 과다 지출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연간 본인부담액(비급여 제외)이 소득 수준에 따라 120만~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보험 적용 치아 개수, 치아 부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사회적 논의를 거쳐 오는 5월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적용 대상은 2014년 75세 이상 노인에서 2015년 70세 이상 노인, 2016년 65세 이상 노인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인 틀니 보험급여 적용 연령대도 똑같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일단 노인 1명당 보험급여를 해 주는 임플란트 개수를 평생 1~3개로 한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임플란트 1개에만 보험급여를 적용하면 2017년까지 4년간 8000억~9000억원, 2개로 하면 1조 6000억~1조 7000억원, 3개로 하면 2조 4000억~2조 60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앞니 임플란트 보험급여 적용 여부를 놓고도 고심 중이다. 어금니만 임플란트를 해도 음식물을 씹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앞니는 음식물을 자르는 기능과 발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위 관계없이 급여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의약품 리베이트를 주다가 3번 적발된 경우 해당 약제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퇴출시키는 ‘3진 아웃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했다. 처음 적발 시 리베이트 금액이 500만원 미만이면 경고를 하지만 2회 적발되면 2개월간 보험급여에서 제외하고, 3회 적발되면 금액과 상관없이 급여 목록에서 삭제해 영구 퇴출하기로 했다. 다만 리베이트 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첫 적발에도 1년간 급여 목록에서 제외되고, 2회 적발되면 그대로 퇴출된다.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추진계획도 확정됐다. 정부는 우선 올해부터 고가항암제, 자기공명영상( MRI)과 첨단수술 치료재료 등 약 90개 항목에 보험급여를 적용하거나 급여 기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인 ‘얼비툭스주’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레블리미드캡슐’ 등 고가의 약제에도 새롭게 급여 적용이 결정됐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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