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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개혁 무산 후폭풍] 5월 임시국회 11일 소집… 민생법안 우선 처리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등을 위한 5월 임시국회가 오는 11일부터 최대 30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지난 6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시’를 놓고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협상을 결렬한 여야가 일단 5월 임시국회의 문을 열어 놓고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7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29명의 소집 요구에 따라 11일 오후 2시 임시국회 집회 공고를 냈다. 새누리당도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위해 5월 임시국회를 열자는 입장이다. 여야는 이번 5월 임시국회에서 앞서 본회의 통과가 무산된 주요 민생법안들을 우선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처리가 시급한 법안으로는 연말정산 환급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꼽힌다. 이 법안이 11일까지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 연말정산 신고를 새로 해야 하는 대혼란이 예고된 만큼 여야가 처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또 담뱃갑의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상가 권리금 보호를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의 우선 처리를 시도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도 공무원연금법 개정안과 연계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시를 두고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할 경우 5월 임시국회도 큰 성과 없이 막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 여야는 “5월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연금법 처리가 불발된 것을 두고 서로 ‘네 탓 공방’을 하고 있어 향후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이종걸 신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의 전화통화에서 “소득세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으면 여야 둘 다 난리가 난다”며 “내주 초에 이거 하나라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당 원내지도부는 11일쯤 첫 회동을 갖고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가장 빠른 정답 공개와 난이도 분석까지! 영단기 ‘토익 실시간 정답 풀 서비스’

    가장 빠른 정답 공개와 난이도 분석까지! 영단기 ‘토익 실시간 정답 풀 서비스’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5월 토익 첫 시험인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가장 빠른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영단기의 5월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국내 대표 스타강사인 유수연이 토익 총평을 진행해 많은 토익 응시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영단기 LC 스타강사 이주은, 댄리 강사는 5월 토익 시험을 직접 치르고 완벽 분석해, 실시간으로 수험생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정답해설’ 및 ‘정확한 난이도 분석’을 진행한다. 이는 업계 최초로 토익 당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토익 정답 해설 서비스’다. 또한 논란이 됐던 5월 토익 문제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강사에게 직접 질문이 가능하다. 시험을 직접 치른 강사들이 말하는 5월 토익 한줄평과 응시자들의 시험 체감 난이도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토익을 치른 후 집에 돌아가는 동안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응시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한편, 영단기는 토익 시험 전,후에 토익 응시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토익 시험 전 사전 예약을 한 응시자에게 추첨을 통해 전 강좌 프리패스 3개월권(3명), 과목별 프리패스 3개월권(5명), 1000포인트(전원)를 증정한다. 사전예약과 토익 풀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한 응시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토익 최신 기출변형 7000제 2.0을 증정한다. 아울러 토익 시험 당일 본인의 점수를 예측하고,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 했을 경우 토익 시험 응시료를 전액 현금 환급하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측점수 오차범위에 따라 최대 2만점에서 1만점의 단기포인트를 지급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전 강좌 프리패스(3명), 과목별 프리패스(5명), 3000포인트(전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영단기가 업계 최초로 실시한 토익 당일 라이브 특강인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누적 이용자수 16만명을 훌쩍 넘어서며, 토익 응시자들의 높은 만족감과 호응을 증명해 내고 있다”며 “토익 응시자들이 영단기의 실시간 토익 풀서비스를 통해 토익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신 경향을 파악해 고득점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및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민 농락한 국회

    국민 농락한 국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지난 2일 합의했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이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6일 끝내 무산됐다. 여야의 정치력은 치킨게임 끝에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서로에게 실패의 책임을 떠넘기는 막장 드라마를 연출했다. 지난해 12월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 국회 특위 구성에 합의하며 135일간 끌어 온 공무원연금 개혁은 최종 문턱에서 좌초됐다. 김 대표는 이날 “여야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합의문이 또 변형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당대표가 합의해 서명한 것이 뒤집히는 선례를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하게 돼 더 양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새누리당이 야당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저버렸다. 여야 대표가 추인하고 보증한 내용을 박근혜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뒤집었다”며 “입법부인 국회의 위상과 권한을 무참하게 무너뜨리고 국회를 청와대의 수하 기구로 전락시킨 처사”라고 반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뿐이다. 이 역시 새정치연합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해 새누리당 의원 158명만으로 찬성 151표, 반대 6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 등 이번 회기 내 예정됐던 법안 100여건의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여야는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가 합의하고 양당 대표가 서명해 추인했던 공무원연금 개혁과 연계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인상’ 문구를 국회 규칙에 명기하는 방안을 놓고 종일 줄다리기만 하다 파행을 빚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와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회동을 되풀이하며 국회 규칙의 부칙 별첨 방식으로 절충했지만 이 또한 휴지 조각이 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긴급 최고위회의와 밤늦게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여야 원내대표의 절충안을 최종 거부했고 이에 맞서 새정치연합도 다른 법안 처리를 거부하며 본회의 참석을 보이콧했다. 새누리당은 이달 중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밤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임시국회를 여는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공무원연금 개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니 국민연금 문제로 본회의 처리조차 못한 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면서 “우리 정치가 이 방향으로 갔다가 딴 얘기 나오면 또 다른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코미디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엔 당위성·법안엔 원칙 지킨 鄭의장

    인사엔 당위성·법안엔 원칙 지킨 鄭의장

    여야가 합의하기 전까지 절대 먼저 의사봉을 잡지 않았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6일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에 ‘직권상정’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같은 날 주요 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열어 달라는 여당 지도부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았다.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법과 국회법 등에 따른 당위성을 강조한 반면 법안 처리에 있어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박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상정해 새누리당 단독 표결에 부쳤다. 대법관 공백 사태를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제19대 국회 들어 인사 문제에 대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강창희 전 의장은 제19대 전반기 국회에서 김황식 전 총리 해임건의안 및 황찬현 당시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각각 직권상정했다. 정 의장은 제19대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내면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여야 간 극심한 대립을 보인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서는 법안 처리를 하지 않고 산회를 선포했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 과정에서는 의사일정을 미루면서까지 중재자 역할에 나섰다. 하지만 정 의장은 이날 취임 이후 첫 직권상정 수순을 밟았다. 그는 “처리를 미루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고 사법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7일부터 14일까지 인도, 캄보디아 순방이 예정돼 있어 일정을 맞추기 위해 직권상정의 뜻을 굳혔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한편 여야가 이날 밤 늦게까지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놓고 대립을 겪으면서 야당은 박 대법관 임명동의안 강행 처리에 반대하며 본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정 의장에게 연말정산 환급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등 처리가 급한 법안을 의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정 의장은 “여당 단독으로는 상정이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연말정산 추가 환급법 처리도 무산

    4월 임시국회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라한 입법 성적표만 남긴 채 6일 마무리됐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공적 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지독하리 만큼 당리당략에만 몰두한 결과다. 이 때문에 국민은 이들의 안중에서 싹 사라졌고 민생·경제 입법안은 완전히 내팽겨쳐졌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58개에 불과했다. 결의안과 임명동의안, 특위 연장의 건을 제외하면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된 50개 법률안이 전부다. 이 가운데 중점 법안은 보육시설 폐쇄회로(CC) TV 설치 의무화법 단 하나뿐이다. 새누리당이 그토록 목소리를 높였던 ‘경제활성화법’은 남은 9개 모두 6월 국회로 이월됐다. 본회의가 열렸으면 처리가 유력했던 3개 역시 문턱에서 좌절됐다. 인터넷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함으로써 청년 창업과 벤처의 활성화를 꿰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하도급법이 적용되는 범위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공정화법,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 등 특수 형태 근로자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이다.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역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않으면서 좌초됐다. 연소득이 5500만~7000만원인 근로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린다는 내용이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도 다음 국회 처리를 기약하게 됐다. 경제활성화법 ‘1순위’ 격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은 다음 국회에서도 처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 법은 지난 3월 17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 발표문에도 담겼을 만큼 여당이 적지 않은 비중을 두고 있는 법이지만 야당이 의료 영리화 우려를 제기하며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진통…공무원연금 개혁안 본회의 처리 무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진통…공무원연금 개혁안 본회의 처리 무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진통…공무원연금 개혁안 본회의 처리 무산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6일 밤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잠정 합의한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해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담은 국회 규칙의 부칙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재정 절감분 20%를 공적연금 강화에 사용하고,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의 목표치를 50%로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첨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 합의안에 대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의총에서 추인되지 못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원내대표, 특위 위원장, 양당 간사 등 7명이 모든 것을 다 감안해 합의한 지난 2일의 합의문 이외에는 또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초지일관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도 “소득대체율 50%가 첨부 서류에 명기 안 되면 다른 법안 처리도 거부한다”고 반발하면서 현재 정회 중인 본회의는 속개되지 못하고 유회(流會)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여야가 기존에 이번 회기 내에 처리키로 한 주요 법안들의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논쟁…결국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논쟁…결국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국민연금 50% 부칙 명기 논쟁…결국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6일 밤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잠정 합의한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해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담은 국회 규칙의 부칙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재정 절감분 20%를 공적연금 강화에 사용하고,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의 목표치를 50%로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첨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 합의안에 대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의총에서 추인되지 못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원내대표, 특위 위원장, 양당 간사 등 7명이 모든 것을 다 감안해 합의한 지난 2일의 합의문 이외에는 또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초지일관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도 “소득대체율 50%가 첨부 서류에 명기 안 되면 다른 법안 처리도 거부한다”고 반발하면서 현재 정회 중인 본회의는 속개되지 못하고 유회(流會)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여야가 기존에 이번 회기 내에 처리키로 한 주요 법안들의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왜?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왜?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왜?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6일 밤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잠정 합의한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해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담은 국회 규칙의 부칙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재정 절감분 20%를 공적연금 강화에 사용하고,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의 목표치를 50%로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첨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 합의안에 대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의총에서 추인되지 못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원내대표, 특위 위원장, 양당 간사 등 7명이 모든 것을 다 감안해 합의한 지난 2일의 합의문 이외에는 또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초지일관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도 “소득대체율 50%가 첨부 서류에 명기 안 되면 다른 법안 처리도 거부한다”고 반발하면서 현재 정회 중인 본회의는 속개되지 못하고 유회(流會)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여야가 기존에 이번 회기 내에 처리키로 한 주요 법안들의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경제적 도움은 전혀..” 왜?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경제적 도움은 전혀..” 왜?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이경은 25세까지 여자를 못 만나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코믹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이이경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아무래도 제 실제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밝은 연기가 더 편하긴 하다. 물론 고충도 있다. 악역은 뚜렷하지않느냐. 예를 들어 이 시계 하나만 봐도 이걸 깬다, 이걸 뜯어 버린다... 등 목적이 분명하다. 반면 코미디는 겉으론 웃겨도 그 안에선 슬픔을 표현해야 하니까. 더 복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능력은 정말 잠깐 비춰지는 거고 사실 이 작품은 요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캐릭터는, ‘나는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인물이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지만, 그러다가 결국 크게 한번 무너지면서 ‘이경’이가 스스로와 타협하게 된다. 실제로도 그런 일 많지않느냐. 장사하려다가 누구한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미생’처럼 회사에 갔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데뷔 이래 지금껏 14개의 작품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이이경.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는 “원래 성격이 그렇다. 어느 인터뷰에서는 언제 쉬냐고 물으시길래 ‘무덤가서 쉴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제가 자주 하는 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었다” 이유 들어보니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었다” 이유 들어보니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현재 이이경은 25세까지 여자를 못 만나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코믹 연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물었더니 이이경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아무래도 제 실제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밝은 연기가 더 편하긴 하다. 물론 고충도 있다. 악역은 뚜렷하지않느냐. 예를 들어 이 시계 하나만 봐도 이걸 깬다, 이걸 뜯어 버린다... 등 목적이 분명하다. 반면 코미디는 겉으론 웃겨도 그 안에선 슬픔을 표현해야 하니까. 더 복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초능력은 정말 잠깐 비춰지는 거고 사실 이 작품은 요즘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다. 내 캐릭터는, ‘나는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이러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꿈꾸는 인물이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지만, 그러다가 결국 크게 한번 무너지면서 ‘이경’이가 스스로와 타협하게 된다. 실제로도 그런 일 많지않느냐. 장사하려다가 누구한테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 ‘미생’처럼 회사에 갔는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데뷔 이래 지금껏 14개의 작품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이이경.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사는 그는 “원래 성격이 그렇다. 어느 인터뷰에서는 언제 쉬냐고 물으시길래 ‘무덤가서 쉴게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제가 자주 하는 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의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 5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30만원, 독신자 세액공제 13만원”

    연말정산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30만원, 독신자 세액공제 13만원”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30만원, 독신자 세액공제 13만원” ’13월의 세금폭탄 논란’ 수습 차원에서 연말정산 환급을 위해 만들어진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녀가 2명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자녀 1명당 세액공제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나고,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둘째 자녀부터 15만원을 추가로 세액공제한다. 출산·입양 세액공제도 신설돼 출생하거나 입양한 자녀 1명당 30만원을 세금에서 공제한다.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근로소득자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연금저축 계좌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높아졌다. 독신자들이 주로 받는 근로소득 세액공제는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제 한도 확대 혜택도 소득 5500만~7000만원 근로자까지 확대, 이들 계층의 세액공제 한도가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됐다. 개정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논란에 따른 정부의 추가 환급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말정산 환급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638만명이 이달 급여일에 4천560억원, 1인당 약 7만원씩을 연말정산 환급받는다.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은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 등 정부가 제시한 보완 대책에 더해 연소득 5천500만~7천만원 근로소득 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했다. 기재위는 지난 4일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정부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면서 집단 퇴장해 한때 파행 위기를 맞기도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좋은 취지로 출발했지만, 여러 시행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인해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정부를 대표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연말정산 환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금액은 얼마?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금액은 얼마?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자녀 1명당 세액공제 10만원 늘어난다” 법사위 통과 ’13월의 세금폭탄 논란’ 수습 차원에서 연말정산 환급을 위해 만들어진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녀가 2명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자녀 1명당 세액공제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나고,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둘째 자녀부터 15만원을 추가로 세액공제한다. 출산·입양 세액공제도 신설돼 출생하거나 입양한 자녀 1명당 30만원을 세금에서 공제한다.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근로소득자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연금저축 계좌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높아졌다. 독신자들이 주로 받는 근로소득 세액공제는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공제 한도 확대 혜택도 소득 5500만~7000만원 근로자까지 확대, 이들 계층의 세액공제 한도가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됐다. 개정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4월 국회 처리 무산 “도대체 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4월 국회 처리 무산 “도대체 왜?”

    공우원연금법 개정안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4월 국회 처리 무산 “도대체 왜?”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합의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6일 밤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잠정 합의한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 유승민·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해 사회적 기구 구성안을 담은 국회 규칙의 부칙에 ‘공무원연금 개혁을 통한 재정 절감분 20%를 공적연금 강화에 사용하고,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명목 소득대체율의 목표치를 50%로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첨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 합의안에 대해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반대 의견이 나오면서 의총에서 추인되지 못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원내대표, 특위 위원장, 양당 간사 등 7명이 모든 것을 다 감안해 합의한 지난 2일의 합의문 이외에는 또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절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초지일관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새정치민주연합도 “소득대체율 50%가 첨부 서류에 명기 안 되면 다른 법안 처리도 거부한다”고 반발하면서 현재 정회 중인 본회의는 속개되지 못하고 유회(流會)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연말정산 추가환급법(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여야가 기존에 이번 회기 내에 처리키로 한 주요 법안들의 처리도 함께 무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공무원연금법 개정안·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

    [속보]공무원연금법 개정안·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

    [속보]공무원연금법 개정안·소득세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무산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6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와 관련해 극심한 의견 대립을 보였고 결국 연말정산 환급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도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공무원연금 개혁안 결국 본회의 처리 무산…원포인트 국회 추진

    [속보]공무원연금 개혁안 결국 본회의 처리 무산…원포인트 국회 추진

    공무원연금 개혁안 [속보]공무원연금 개혁안 결국 본회의 처리 무산…원포인트 국회 추진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6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이날 여야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기와 관련해 극심한 의견 대립을 보였고 결국 연말정산 환급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도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소식이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말정산 논란에 따른 정부의 추가 환급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 일부 금액이 환급된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638만명이 이달 급여일에 4천560억원, 1인당 약 7만원씩을 연말정산 환급받는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 등 정부가 제시한 보완 대책에 더해 연소득 5천500만~7천만원 근로소득 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했다. 기재위는 지난 4일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정부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면서 집단 퇴장해 한때 파행 위기를 맞기도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좋은 취지로 출발했지만, 여러 시행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인해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정부를 대표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사진=서울신문DB(연말정산 환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이이경, 알고보니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리딩뱅크 탈환 윤종규 “이제부터 시작”

    [경제 블로그] 리딩뱅크 탈환 윤종규 “이제부터 시작”

    지난달 23일입니다. 이날은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날이었죠. ‘리딩 뱅크’(선도 은행)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는 신한금융의 한동우 회장과 KB금융의 윤종규 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마주쳤습니다. 상대방의 1분기 성적표가 내심 궁금했나 봅니다. 한 회장이 먼저 운을 뗐습니다. “1분기 실적이 (생각보다) 괜찮다”고 말이지요. 이에 윤 회장이 “6(6000억원)은 넘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6은 안 된다”는 한 회장의 답변에 윤 회장은 “우리는 일회성이 있어서 겉보기에는 좋지만 사실 그럭저럭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회장은 “맨날 죽는 소리야”라고 농반진반 핀잔을 줬습니다. 두 수장의 대화 속에 ‘리딩 뱅크’를 향한 선의의 경쟁심이 묻어납니다. 뚜껑을 열어 본 결과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6050억원으로 신한금융(5921억원)을 간발의 차이로 제쳤습니다. 금융권에선 “KB금융이 6년 만에 리딩뱅크 탈환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합격 성적표를 받아 든 윤 회장이지만 “아직은 웃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국민은행은 과거 국민카드 분사 때 과·오납 법인세 4000억원에 대한 환급 판결로 올 1월 1803억원의 법인세를 돌려받았습니다. 이 일회성 수익을 제외하면 실제 순익은 4247억원인 셈이죠. 윤 회장의 푸념이 단순한 ‘겸손’만은 아니었던 거지요. 본게임은 2분기부터라는 게 윤 회장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건이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올 3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0.25% 포인트) 효과와 안심전환대출 여파는 2분기 실적에서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은행은 대규모 희망퇴직도 앞두고 있습니다. 비용(퇴직금) 지출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윤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2분기 이후 실적이 줄어들면 오히려 더 타격”이라며 “긴장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을 확인한 경쟁사들은 다시 신발 끈을 동여매고 있습니다. 수장들의 자존심이 걸린 리딩 뱅크 탈환전의 최종 결과가 사뭇 기다려지지만 윤 회장의 말대로 진검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다” 어떤 집안이길래?

    이이경, “연기 선택 후 경제적 도움 없다” 어떤 집안이길래?

    이이경 집안이 화제다. 배우 이이경이 연기를 선택한 후 집안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겐조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이경은 화제가 된 집안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이경의 아버지는 LG 이노텍 이웅범 사장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이경은 연기를 선택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그는 “돈이 필요했다. 연기 학원비도 내야 했다. 집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다 혼자서 해결해야 했다. 그때는 새벽마다 스쿠터 타고 강남 YBM 영어 학원에 가서 일했다. 왜 직장인들 지문 인식으로 출석체크하면 나라에서 환급해 주지 않냐. 그런 거 체크하고 유인물 복사하는 일을 했다. 다시 강북으로 넘어와서 연기 배우고 저녁에는 강남역 카페에서 마감까지 서빙하고. 잠깐 집에 들어왔다가 새벽에 다시 나가고”라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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