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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를 쿨하게 / 어린이보험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어린이들이 골절·교통사고 등 신체상해나 식중독·장티푸스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럴 때 어린이들의 각종 사고와 질병을 집중 보장해 주는 손해보험사들의 어린이보험에 가입한다면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어린이 사고 1위 손보협회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우리나라 어린이 10만명당 안전사고 사망률은 14.8명으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멕시코에 이어 가장 높다.가까운 일본(5.8명)의 3배 수준이나 된다.특히 교통사고와 물놀이 익사사고는 각각 7.3명,32.1명으로 최고 수준이다.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손보사의 어린이보험 계약건수도 지난해 6월 81만여건에서 올 6월 현재 108만여건으로 32%나 늘었다.특히 지난 4∼6월 3개월간 15만여 가정에서 신규로 가입할 만큼 인기가 높다. ●다양한 위험보장,환급금도 손보사들이 판매하는 어린이보험 상품은 다양한 위험보장은 물론 입학축하금 등과 같은 환급금도 지원된다.골절사고 및 교통상해,후유장애 등 각종 신체상해에 대해 입원치료비 등을 보장한다.이질·식중독·콜레라 등 감염질환과 백혈병·뇌종양 등 암질병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보상된다. 또 집단따돌림·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위로금이 지급된다.부양자(부모)가 상해로 사망하거나 50% 이상 후유장해,뇌졸중·암 등이 발생했을 때에는 자녀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보장 자금도 제공된다.우연한 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끼쳤을 때에도 배상책임을 보장해 주며,유괴·인신매매 및 강력범죄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때도 위로금이 지급된다. 김미경기자
  • 세금도 마일리지제 검토

    이용섭(李庸燮) 국세청장은 27일 성실납세를 위해 ‘세금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건설업을 포함한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하반기에도 가급적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초청 조찬강연에서 “성실 납세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주유 마일리지와 같은 세금마일리지 제도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그러나 구체적인 제도 도입시기 및 혜택 등을 언급하지는 않았다.세금마일리지 제도는 세금을 많이 낸 납세자 및 납세기업에는 그만큼 혜택을 주는 것이다. 그는 “정부의 지속적 지원대책과 민간건축 활성화로 국내 건설은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해외수주는 계속 부진한 상태”라면서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세금 납기연장과 징수유예,국세환급금 조기지급 등의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세청은 부동산 등을 증여받고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사람에게 신고 의무를 사전에 통보해 주는 ‘부동산 증여세 자진신고 안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이후 증여를 통해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가 이뤄진 사례 가운데 국세통합전산망에 수록된 개별공시지가와 국세청 건물 기준시가 등으로 평가한 부동산 가액이 증여재산 공제한도를 넘어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를 안내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증여세액 계산과 신고납부 요령,증여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일괄 인쇄해 7월중 이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지난해에 증여세 자진 신고 사전 안내제를 실시했다면 9만여명이 혜택을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호기자 osh@
  • 車보험료 납기일 조심! / 손보사 토요휴무… 전날까지 내야

    다음달부터 보험료의 납기일 마지막 날이 토요일인 고객들은 직전 영업일(통상 금요일)까지 보험료를 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손해보험협회는 22일 “다음달부터 손해보험사들이 전면 토요휴무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보험계약자들은 이같은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고객들은 보험사의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된 이후 보험료를 언제까지 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기한의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라면 전날까지 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계약이 유지되지 못해 만약의 사고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특히 화재보험·자동차책임보험 등 의무가입대상 보험은 기간 내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하지만 장기성 보험의 분납 보험료나 대출원리금 상환은 만기일이 토요일인 경우,그 다음주 첫 영업일에 납부해도 정상적으로 처리된다. 만기 환급금이나 중도금,연금 등도 휴무일 이후 첫 영업일에 지급되며 경과기간에 대해서는 가산 이자가 붙는다.휴무일에도 자동차보험 보상 서비스 및 긴급 출동 서비스는 평일과 다름없이 실시해 고객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손보사들마다 추가 인력 확충에 나섰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현대해상화재,동양화재,신동아화재,대한화재,그린화재,제일화재,쌍용화재 등에서도 토요휴무제가 전면 실시된다. 손정숙기자 jssohn@
  • 금융특집 / 삼성화재 ‘애니케어 간병보험’

    ‘무배당 삼성 애니케어 간병보험’은 삼성화재가 내놓은 올해의 주력상품이다. 고령화 시대 간병보험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각종 질병에 대한 보장의 범위를 넓히면서도 만기 환급금을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하도록 한 ‘일석이조’의 상품 설계가 돋보인다. 사망보험금은 물론 최고 80세까지 간병비용과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 고도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 탈 수 있다.80세까지 상해의료비,상해입원일당,암수술·입원비,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7대 질병 수술비,골절치료비 등을 보장해 주는 등 모든 상해·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간병 비용을 다양화한 점도 돋보인다.31일 이상 입원했을때 최고 300만원의 장기 입원간병비를,치매 상태가 180일 이상 지속됐을 때에는 치매 간병비 등을 보조해 준다.70세까지는 800만원까지의 질병입원의료비 및 질병입원일당이 지원된다.남에게 손해를 끼치면 1억원까지 배상해 준다. 가입연령은 남자 20∼60세,여자 20∼50세다.80세 만기 상품으로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 등이다.35세의 남자가 20년간 보험료를 내고 상해 1급을 기준으로 하는 대표 상품(플랜)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19만 7900원이다.
  • 금융특집 /무배당 교보종신보험

    교보생명의 ‘무배당 교보종신보험’은 중도에 연금보험이나 장기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자녀의 질병과 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사망보험금 외에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암·재해·주요 성인병 등 13가지 질병에 대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원인에 관계없이 고액 보험금이 보장된다.가입후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지면 그 시점의 해약환급금으로 연금·정기보험등으로 전환할 수 있다.주계약 1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허치슨·MD앤더슨 등 해외암치료 전문병원에서의 암치료 관련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된다.의사가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라고 판단할 경우 1억원 한도내에서 사망보험금의 50%를 선지급해준다.가입연령은 만 15∼65세까지이며 35세 남자 기준으로 월보험료는 15만 3000원수준이다.
  • 혜택 ‘레벨 업’ 보험 신상품 잇달아

    새봄을 맞아 보험사들에서도 새로운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바뀐 제도와 소비자 욕구를 감안한 ‘업그레이드’ 상품들이 보험을 고르는 예비가입자들의 선택폭을 한층 넓혀주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 애니케어 간병보험’ 사회가 고령화돼 갈수록 간병보험에 쏠리는 관심도 높아간다.간병보험 가입자들의 최대 불만은 보장성과 만기환급금간의 ‘트레이드 오프’ 관계.보장성이 높으면 만기 환급금이 없고,만기 환급금을 추구하다보면 막상 간병비용은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화재가 올해 주력상품으로 내놓은 ‘삼성 애니케어 간병보험’은 이같은 가입자들의 갈증을 겨냥,의료비 보장과 만기 환급금을 모두 지급하는 상품이다.최고 80세까지 간병비용과 의료비가 보장된다.이와 동시에 만기환급금도 지급받아 노후 생활자금으로 보탤 수 있다.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인 셈이다.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하거나 고도의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최고 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상해 의료비,상해 입원일당,암보장,뇌졸증·급성 심근경색증 진료비,7대 질병 수술비,골절치료비 등으로 나눠 80세까지 모든 상해와 질병으로부터 가입자를 집중 보호해준다. 치매 간병비를 신설한 점도 눈에 띈다.70세까지 질병 입원의료비(800만원 한도),질병 입원일당이 보장되는 이 상품은 남자는 20세부터 60세까지,여자는 20세부터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보험기간은 80세 만기다.보험기간은 10년납,15년납,20년납이 있다.‘남자 35세,20년납,상해 1급’을 기준으로 대표 플랜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19만 7900원이다. ●삼성생명 ‘무배당 삼성종신보험(1.2)’ 2월부터 적용된 ‘제4회 경험생명표’를 반영,보험료를 한 단계 낮춘 종신보험상품이다.기존 상품보다 매월 5∼15% 정도의 보험료를 덜 내게 됐다.가입자 연령이 70세를 넘어서는 제2보험기간에는 최저 보장금액도 인상돼 지급된다.주계약금액에다 20%를 보태주기 때문에 1억원짜리에 가입했을때는 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변동금리형 상품으로 제2보험기간의 보장금액이 이율에 따라 변동되는 것은 이전 상품과 설계가같다.특약 조건들도 기존 상품들로부터 고스란히 따왔다.배우자 종신보장 등 13종의 특약 가운데 고객의 입맛대로 골라 다양한 설계를 할 수 있게 했다.보험기간 중 연금·정기보험 등으로 바꿀 수 있는 호환성도 옛 상품구조와 비슷하다. 정상 혈압의 비흡연자에 대해 10% 정도를 할인해 주는 ‘건강우대 특약서비스’도 종전대로 시행한다.남아있는 수명이 6개월 이내로 판명되면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미리주는 ‘선지급 서비스’도 계속 실시한다.가입연령은 15∼61세까지다.보험료는 매월 또는 일시납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가입한도는 보장금액 기준으로 최저 500만원부터 15억원까지 다양하다. 손정숙기자 jssohn@
  • 동부생명- 의료보험 안되는 고가 진료서비스

    개학에 맞춰 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동부화재의 ‘동부 큰사랑 자녀보험’은 의료보험이 안되는 고가 진료서비스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질병치료비는 물론 집단따돌림,유괴·납치 위로금까지 지급하는 어린이 종합보험이다.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온 특진료,MRI,초음파,상급병실 이용료 등을 보상함으로써 또 하나의 어린이 의료보험증을 표방하고 있다. 암진단때 최고 보험금은 1000만원이다.어린이가 50% 이상 후유장해를 당하면 해마다 1000만원씩 20년간 총 2억원,부양자 사망·후유장해때는 5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급된다.아이가 학교폭력에 시달리거나 유괴·납치됐을 때도 위로금을 받는다. 가입후 2년째부터 해마다 적립보험료 한도내에서 학자금 등을 대출하는 ‘환급금 중도인출제’도 눈에 띈다. 임신 4개월에서부터 생후 6개월까지를 위한 ‘태아형’과 이후 만 14세까지 가입하는 ‘기본형’이 있다.만기는 10·12·15년 등 세종류가 있다.증권 하나로 자녀 5명까지 가입할 수 있다. 손정숙기자
  • 로또도 모자라 ‘소싸움’ 까지,정부, 우승소 맞히는 牛券 9월 도입

    ‘로또광풍’이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전통 소싸움도 경마처럼 돈을 걸고 관람하는 방식이 도입돼 정부가 앞장서서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농림부는 지난해 8월말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전통 소싸움 경기에 관한 법률(소싸움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27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농림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상설 소싸움장을 개설하고,경마의 마권과 비슷한 우권(牛券·소싸움 경기 투표권)을 발매할 수 있다.경기방식은 어떤 소가 이길지와,승리하는데 걸리는 시간(5분단위)등을 조합해서 알아 맞히는 4가지로 운영된다. 현재 경북 청도군은 상설 소싸움장을 짓고 있는데 공사가 80% 가까이 진행돼 이르면 오는 9월부터는 경마처럼 주말마다 우권을 발행할 계획이다.농림부는 청도의 경우,연간 우권매출액이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우권 발매액 가운데 72%는 우승소를 알아맞힌 사람에게 환급금(상금)으로 지급한다.10%는 지자체가 수입으로 거둬들이고 나머지는 지자체 레저세(10%),지방교육세(6%),농어촌특별세(2%) 등으로 흡수된다. 과도한 투기를 막기 위해 한 경기에 걸 수 있는 돈을 1인당 10만원 미만으로 제한하고,우권 장외발매소 설치도 금지했지만 일부에서는 자칫 ‘투전판’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농림부 최형규(崔亨圭) 축산정책과장은 “ 소싸움을 지역축제행사로 벌이고 있는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바라는 사업”이라면서 “관광객이 주요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2003 우수기업 우수상품

    대한매일이 주최한 올해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2003 우수기업 우수상품’에 27개 제품이 선정됐다.‘우수기업 우수상품’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경영혁신 및 서비스 개선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술력·성장성·마케팅·경영방침 등 4개 분야로 나눠 점수를 매긴 뒤 종합평가 하여 대표상품과 기업을 뽑았다. 선정된 우수상품과 우수기업을 17~19일 특집으로 소개한다. ◆진로 참眞이슬露 ‘참眞이슬露'는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소주 시장을 석권하였으며 더 나아가 일본 소주시장에서도 한국을 빛내는 브랜드로 활약하며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의 음주 패턴은 과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과음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를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 기호 또한 부드럽고 깨끗하며 부담 없는 저도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인 변화와 요구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참眞이슬露'는 더욱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위해 1년여에 걸쳐 주질 테스트와 전국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맛을 찾아내었다. 한층 깨끗하고 순수한 소주를 지향하기 위하여 2001년 2월에 22도 ‘참眞이슬露' 리뉴얼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대나무 숯 두번 여과 공정을 세번으로 늘려 더욱 깨끗한 맛을 찾아내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유업 아기사랑 사이언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유아식에 대한 엄마들의 바람을 토대로 아기의 성장 패러다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두뇌·면역·성장·소화·변성 개선 등 ‘아기성장의 5가지 핵심포인트'를 추출해 내었고, 이 5가지 핵심포인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설계하였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두뇌성장과 면역강화 성분과 같이 아기에게 필요한 모유의 성분들을 다양하게 배합한 것은 물론 갖가지 영양들을 아기가 잘 소화 흡수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설계된 유아식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변성 개선이다. 녹변이나 몽울변과 같은 이상변은 아기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 중 하나였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아기의 연약한 장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변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올리고당의 함량을 조정하고 라피노스와 갈락토실락토스 등을 배합했다. ‘아기사랑 사이언스'는 아기를 경쟁력 있게 키우려는 엄마의 마음을 과학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 애니콜 삼성전자가 첫선을 보이는 IMT-2000폰은 최대 전송속도 2.4Mbps의 초고속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물론 26만 2000가지 컬러 색상이 구현되는 고화질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를 채용했다. IMT-2000폰은 스트리밍 방식이라는 기술을 휴대폰에 적용해 뮤직비디오, 뉴스, 스포츠 등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파일을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MPEG4 인코더·디코더를 휴대폰 내부에 탑재해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자유롭게 동영상 화면을 녹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한 동영상 화면을 배경화면으로 선택해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동영상 화면을 휴대폰 폴더만 열면 항상 볼 수 있다. 또한삼성전자의 IMT-2000폰은 EV-DO의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대용량 데이터 통신 중에도 음성 통화를 수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야에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대한생명 대한연금보험 대한생명의 ‘대한연금보험'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급 시기를 45세에서 70세까지 다양화시켰다. 또 중도에 조기 지급형으로 변경하는 게 가능해 퇴직시기가 앞당겨지는 직장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연금보험'은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 가입 후 7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 및 연금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은 특약을 통해 가입하는 카페테리아식 맞춤 보장을 하고 있다. 따라서 꼭 필요한 필수보장을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특약의 보장 기간을 80세까지 확대하여 노후에 연금과 보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계약자는 매년 계약 해당일 기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4회 인출이 가능하고 연금 지급일 1년 전까지 총납입 기본 보험료의 3배 이내에서 보험료 추가납입이 가능하여 계약자가 비상 예비자금이 필요하거나 여유자금이 있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이 공급위주의 독점기업에서 탈피하여 효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원화된 체제로 그 모습이 변하고 있다. 그 결과 공기업 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조개편의 진행과정에 발맞추어 조직과 인력을 탄력적으로 재편하고 각종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함은 물론 지식과 정보의 축적과 활용이 용이하게 경영의 효율성과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기업 조사결과 강·약점을 집중 분석하여 고객만족지수 향상을 위해 근본적인 전략수립과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택용 누진요금제 불만요인 해소, 고객 의견 수렴 및 대화채널 활성화, 한전-NGO간 유대강화, 미아찾기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추진하고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주역으로, 그리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전력회사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다. ◆한화건설꿈에그린 ‘꿈에그린'은 ‘꿈에 그리던'의 줄임말이면서 꿈(dream)과 그린(green)의 합성어로 인간중심의 아파트 철학과 환경친화적 자연주의 미학을 결합해 21세기 신주거 문화를 실현하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각종 히트상품을 비롯하여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로부터 총 25개상을 수상, 소비자들에게 인기 브랜드의 이미지를 착실히 심어 가고 있다. ‘꿈에그린'은 브랜드 가치의 극대화와 제품 차별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2년 12월 주택전담 마케팅팀과 상품개발팀을 신설했으며 2003년 대구·대전·화성·안산 등지에서 총 1만 1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5년내에 국내 10위권의 종합건설회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으며 ‘꿈에그린'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정말 누구나 꿈에 그리던 아파트로 만들 계획이다. ◆한국도자기 모던스퀘어 화려한 장식이나 무늬를 절제한 모던한 스타일의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자기에서 기존 원형접시에서 탈피한 새로운 사각 형태인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 홈세트’를 선보였다.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는 본애시(BONE ASH)가 50% 이상 함유된 최고급 본차이나 제품으로 백지(무늬없는)로 출시되어 유행을 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자기보다 강도가 강하며 얇고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따뜻한 음식을 담기에 실용적이다.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는 전국 유명 백화점 및 한국도자기 전문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세트, 면기세트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출시할 계획이다. 2002년 디자인 경영대상 최우수상과 KS품질대상을 받은 한국도자기 이미지 광고에 모던스퀘어 퓨어화이트를 메인 컷으로 사용함으로써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62년 설립 이래 무주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값싸고 살기 좋은 주택건설'을 목표로 작년 말까지 전국에 총 136만호의 주택을 건설하여 단일 기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택건설을 기록함은 물론 우리나라에 공동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형태를 정착시켰다. 주택공사에서는 사업의 목표를 종전 ‘대량 건설방식'에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 및 ‘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공은 건축사와 기술사만 300명이 넘는 공공기관으로서 자체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주택도시분야 종합연구기관인 ‘주택도시연구원'을 공사 창립과 동시에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80여명의 유능한 석·박사들이 주택과 관련된 각종 기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KTF 'Bigi' KTF ‘비기끼리'에 가입하면 문자메시지는 무제한 무료! 국내 중·고등학생들이 하루 휴대폰으로 보내는 문자메시지는 평균 20여건. 직접 전화로 걸면 간단하게 용건을 해결할 수 있는데 굳이 휴대폰의 작은 버튼을 눌러가며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현상을 성인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1318 세대에게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니다. 이들이 문자메시지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곳은 교실, 그것도 수업시간 중이다. 하루에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이들은 휴대폰을 통해 보내는 단문으로 ‘대화의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1318세대의 욕구를 해소해 주고자 KTF에서는 ‘비기끼리 요금제'를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기끼리'에 가입하면 현재 비기 요금제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문자 메시지를 무제한 보낼 수 있으며 통화료도 50% 정도 할인이 된다.
  • 쇼핑몰 ‘하프 플라자’ 경계령 “반값판매” 소비자 피해급증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제품을 지연배달하거나 아예 배달하지 않고,해약 이후 환급금도 제대로 돌려주지 않은 전자상거래업체 ‘하프플라자’에 대해 소비자경계령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소보원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인터넷쇼핑몰 하프플라자에 대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폭주했다.”면서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컴퓨터,가전제품,잡화 등을 주로 판매하는 하프플라자는 “제품을 절반값에 판매한다.”는 저가전략을 써온 회원제 전자상거래업체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 신용대출 보험사로 오세요

    260만명을 넘어선 신용불량자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은행·카드사 등이 신용대출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그런데도 고객들은 보험사쪽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선뜻 못한다.보험사들이 자사의 보험계약자에게만 돈을 빌려준다고 지레 짐작해서다.물론 보험계약자에게는 대출이자를 더 깎아주는 등 우대하지만 계약자가 아니더라도 신용대출을 해준다.대출이자는 은행보다 약간 높지만 자격심사는 덜 깐깐한 편이다. ●보험에 가입 안해도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 삼성·교보·대한생명 등 ‘빅3’와 SK·금호생명은 최고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해준다.럭키·대신·신한생명과 외국사인 알리안츠생명은 2000만원까지,동양생명은 1000만원까지 빌려준다.100만∼300만원의 소액대출도 취급해 급전을 조달하기가 쉽다. 금리는 대부분 연 10∼12%.삼성과 SK생명은 9.5%짜리 대출상품도 운용하고 있다.동종업계에서는 가장 싸다.SK와 알리안츠생명은 신용등급 구간을 비교적 넓게 짜 금리편차가 큰 편이다.비싸게는 연 16%까지 대출이자를 받는다.대신 신용도가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돈을 빌려준다. ●어떤 상품이 있나 보험 가입 여부를 따지지 않는 상품으로는 대한생명의 ‘바로바로 신용대출’과 삼성생명의 ‘비추미 신용대출’이 대표적이다.대생은 자체 대출신청서를 통해 나이,직업 유무,신용불량기록,총 연체일수 등에 일일이 점수를 매긴다.이 결과를 토대로 고객의 신용등급을 10단계로 나눠 대출 가능 여부를 판정한다. 삼성은 보험계약자,직장인(연봉 1500만원 이상),주부 등으로 나눠 대출한도액과 금리를 차등 적용한다.교보는 연봉 1500만원 이상인 20∼57세의 직장인에게 신용대출을 해준다.럭키는 연봉 2000만원 이상이 대상이어서 신청 요건이 좀 더 까다로운 편이다. 직장여성이라면 알리안츠생명의 신용대출 상품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으로 고객의 신용도를 7단계로 분류하면서 직장여성을 특별히 우대해 주기 때문이다. ●보험계약자에게는 금리 우대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보험계약자에게는 대출이자를 깎아준다.계약자를 위한 별도 대출상품도 있다.대신생명은 2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 ‘우량고객 신용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해약 환급금의 2∼3배까지 대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신한생명도 종신보험에 가입한 지 13개월이 지난 계약자를 대상으로 납입보험료의 2배까지 대출(베스트 종신보험 고객신용대출)해준다. 신용도와 관계없이 무조건 단일금리로 빌려주는 곳도 있다.금호생명은 자사 보험에 가입한 지 1년이 지나면 고객의 신용도를 따지지 않고 연 12.5%의 고정금리로 돈을 빌려준다. 동양생명은 약관대출(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를 담보로 빌려주는 대출)을 받은 고객이 돈을 더 필요로 할 때 추가 담보없이 순수 신용만으로 ‘보너스 대출’을 해주는 것이 강점이다.교보생명은 인터넷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안미현기자 hyun@
  • 독자의 소리/교통분담금 환급 적극 홍보를

    2001년 교통안전 분담금 제도가 폐지되면서 미리 받았던 분담금을 지난 1년간 대상자들에게 환급해주는 행사를 벌였으나 환급된 금액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그 이유를 두고 관계당국은 환급금액이 1인당 평균 4000원 정도로 적어 참여율이 저조했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러나 그것보다는 홍보부족과 환급기간이 1년으로 정해진 것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사실 많은 사람들이 교통분담금 환급에 대해 몰랐을 것이다.필자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 환급액을 받았지만 주위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환급되지 않은 900억원이 교통관리안전공단에 귀속된다는 것은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노지호
  • 뉴스라인/고소득자 겨냥 보험 판매

    대한VIP보험 대한생명이 고액 소득자들을 겨냥해 내놓았다.월 보험료는 100만∼500만원.자동이체시키면 2%를 깎아준다.급전이 필요할 경우,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이자 부담없이 1년에 4차례까지 인출 가능하다.무료 종합건강 검진권도 준다.
  • 보험상품 사업비 초과땐 제재/금감원 내년부터 시행

    내년부터 보험회사가 개별 보험상품의 사업비 한도를 초과해 지출할 경우감독당국의 제재를 받게 된다.지금은 개별상품의 한도 초과에 관계없이 ‘총액 한도’만 맞추게 돼 있다.사업비는 보험료에 반영되기 때문에 저축성 보험 등 사업비가 많이 들지 않는 보험상품은 보험료 인하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27일 보험업법 감독 규정을 이같이 고쳐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들이 보험상품 판매에 쓸 수 있는 사업비 한도를 총액 기준으로 제한하다보니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에 사업비를 과다하게 지출하는 폐단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나치게 많이 지출된 부분은 상대적으로 사업비가 적게 드는 보험상품에서상쇄하는 식이다. 그러나 제도가 바뀌면 자동차보험·화재보험 등 보험종목별로 사업비 한도가 각각 책정돼 그 범위를 초과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지금도 형식적으로는 보험회사가 보험상품별로 사업비를 자율 책정하지만 그 한도를 넘기더라도 별다른 불이익은 없다.전체 총액(표준해약 환급금 산정때 적용하는 사업비 한도)만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감독 규정이 개정되면 보험회사들의 과당경쟁과 무질서한 판매 질서가 바로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
  • 生保해약 내년4월 이후에

    생명보험 해약을 고민중인 고객이라면 내년 4월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 듯싶다.지금보다 중도해약금을 최고 11% 더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보험료도 추가인하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회사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는 현행 해약환급금 제도를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개선해 내년 4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제도가 개선되면 요즘 생보사들의 주력상품인 종신보험은 해약환급금이 3.6∼8.4% 올라가게 된다.예컨대 종신보험을 중도해약해 지금까지 납입한 보험료중 500만원을 돌려받는다면 내년 4월에는 최고 42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암보험은 0.3∼11.6% ▲연금보험은 0.3∼2.6% 해약환급금이 상향된다. 안미현기자
  • 잠자는 관세 환급금 154억 찾아가세요

    “관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관세청은 지난해에 수출한 업체 가운데 8679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관세환급금 찾아주기운동을 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잠자는 관세 환급금은 154억원에 이른다. 미환급금이 20만원 미만인 2795개 업체의 경우 수출통관을 대행한 관세사가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환급신청을 해준다.20만원 이상인 5884개 업체에 대해서는 관세청(www.customs.go.kr)과 한국관세사회(www.kcba.or.kr) 홈페이지에서 명단 및 관세환급 절차를 조회한 뒤 신청하면 된다. 관세 환급은 수출용 원재료를 수입할 때 낸 관세를 수출자에게 되돌려 주는 제도다. 오승호기자 osh@
  • 개인유사법인 과세 강화

    골프연습장·법무법인 등 서비스업과 부동산임대업,레저·오락용품점 등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3000여 개인유사법인에 대한 세원관리가 강화된다. 국세청은 8일 올해 하반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신고내용을 발표하면서 과세 취약업종인 개인유사법인에 대한 관리를 엄격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 업종은 음식·숙박업소,유흥업소 등 현금수입업소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법무법인 ▲부동산임대업 ▲골프·스키장비 ▲고급 건축자재·오락용품 ▲고급가구·주방용품·조명기구·화장품 ▲귀금속 등 3000여 법인이다. 국세청은 이들 업종의 최근 3년간 부과세 신고자료와 수집된 세원정보자료 등을 분석,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는 사업자에 대해 개별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또 신용카드가맹점에 가입하지 않거나 카드이용을 기피하는 업소 등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 3만 6000여명에 대해 납부기한연장,징수유예,환급금 조기지급 등 조치를 하기로 했다.오는 25일까지 관할시·군의 재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세무서에 신청하면 된다. ●부가세 예정신고·납부요령 오는 25일까지 3·4분기 매출액과 세액에 대해 예정신고·납부를 해야 한다.대상은 법인사업자 35만명을 비롯,3분기중 신규로 개업했거나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개인사업자 등 총 91만명이다.예정신고·납부 대상이 아닌 개인사업자는 상반기 세액의 2분의 1을 납부하면 된다. 예정신고서 등 서식은 세무서 및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무료로 제공한다.예정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납부세액의 10%)가 부과되며,납부할 때까지 매일 0.05%씩 가산세가 붙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다단계 판매사 환불 거부시 보험사가 200만원까지 보상

    다단계 판매업자로부터 물건을 사는 소비자는 판매원이나 판매사가 환불을 거부하더라도 보험사를 통해 2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또 다단계 판매원은 자신이 사들인 물품에 대해 상급 판매원이나 회사가 환불을 거부할 경우 500만원까지 보상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방문판매법 제정 후속 조치로 다단계 판매에 대한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보험금액 등 고시’를 제정,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고시는 일반 다단계 구매 고객이 14일 이내에 환불을 요청했는데도 판매업체가 이를 거부할 경우 보험사를 통해 200만원 한도에서 법정 환불금의 90% 이상을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방문판매법은 내년부터 다단계 판매업자들의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구매 고객이 미성년자나 60세 이상 노인일 때는 100%까지 보상하고,판매사가 환급금 지급을 3일 이상지연할 때는 연 24%의 높은 지연 이자를 물도록 했다. 사실상 소비자나 다름없는 하급 다단계 판매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단계 판매원이 구입한 물품에 대해 3개월 내에 환불을 요청했음에도 해당 회사가 이를 거부하면 보험사가500만원 한도에서 법정 환불금의 70% 이상을 의무적으로 보상하도록 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금융특집/ 주말보험 파격상품 봇물

    보험업계의 ‘주말보험’ 경쟁이 뜨겁다.주5일 근무제로 주말에 놀러가는 수요가 늘어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말보험은 주말 동안의 각종 교통사고 피해는 물론 형사합의 지원금,의료비,임시 생활비,위로금 등을 지급해 준다.동부화재 홍보팀 원승관 차장은 “보장내용이 비슷비슷해 아이디어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시간 파괴-업계의 허를 찌른 곳은 삼성화재.경쟁사들이 상품 개발에 열올리고 있을 때 삼성은 ‘시간 파괴’로 맞섰다.현재 나와있는 주말보험 상품의 효력 발휘시간은 대부분 금요일 자정이거나 오후 6시부터다.삼성은 이를 정오로 앞당겼다. 관계자는 “나들이는 통상 금요일 오후에 떠나는데 보험 보장은 자정부터 이뤄져 사각시간대가 존재한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밝혔다.상품이름도 그래서 ‘행복한 주말여행 보험’이다. ◆보험료 파괴-동부화재는 ‘보험료 파괴’에 눈돌렸다.주말 기간을 겨냥한 2박3일 운전자보험을 내놓았다.보험료는 하루 1000원 안팎.가족 단위로 가입하면 1인당 500원에 불과하다.대신 인터넷(www.idongbu.com)으로만 가입할수 있다.보험료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기본이 2박3일이지만 각자의 사정에 따라 하루짜리에서부터 일주일까지 선택할 수 있다. 주말에 인라인(한줄) 스케이트를 즐기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인라인 스케이트 전용 보험도 선보여 인기다.보험료는 하루 100∼200원. ◆질(質) 파괴-금요일 오후 6시부터 주말사고를 보장해준다고 자랑했다가 삼성에게 일격을 당한 현대해상은 ‘질(質)’에 승부수를 띄웠다.기존 일반 보험내역에 주말 사고와 관련한 각종 보장을 추가하고 보상금도 강화했다.‘하이-업 상해보험’과 ‘해피위크엔드 종합보험’이 주력상품이다. 그린화재의 ‘다(多)보장 상해보험’도 보장내용과 보상금을 업그레이드시켰다.금∼일요일은 물론 법정공휴일과 근로자의 날도 주말 개념에 포함시켰다.보험 가입기간 중에 결혼을 하거나 출산을 하면 배우자 및 자녀를 추가로 보장해 준다. ◆만기되면 보험료 환급-주말 사고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면서도 만기가 되면 여행자금으로 쓸 수 있도록 환급금을 주는상품도 있다.동양화재의 ‘여가생활 지킴이 보험’과 쌍용화재의 ‘5! 해피상해보험’이 대표적이다. 쌍용화재는 특히 레포츠 사고에 대한 보상이 매우 다양하다.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배우자에게는 보험료를 2%포인트 할인해 준다. 동양화재도 개인형·부부형·가족형으로 분류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가족형은 자녀 수에 관계없이 가족 모두의 위험을 보장해줘 자녀가 많은 가정에 유리하다. 안미현기자 hyun@
  • 인터넷으로 가족 건강관리 - 건강보험공단, 진료내역 통보 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터넷 진료내역 통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병·의원이나 약국 등에서 진료 및 투약받은 최근 진료내역(3개월분)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만약 사실과 다를 경우 인터넷으로 신고한 뒤 처리결과까지 알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보험급여 적용일수가 365일로 제한됨에 따라 장기 질환자나 병·의원을 자주 이용하는 가족들의 진료일수를 안방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이 늘고 있다.현재 128만명의 회원이 이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다. 이용 가능한 업무는 ▲건강보험증 재발급 ▲보험료 과오납,환불신청 ▲보험료 고지서 재발급 ▲납입증명서 발급 ▲건강검진 신청 ▲보험부담금 보상·환급금 신청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등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e-health.or.kr)를 통해 가입신청-본인회원가입-약관확인-ID,비밀번호 작성 등의 순서로 하면 된다. 문의,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02)327-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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