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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보완대책] 작년에 ‘삼둥이’ 낳았다면 세금 최대 120만원 줄어든다

    ‘17월의 보너스’가 돼 버린 ‘13월의 보너스’. 언제, 어떻게,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문답으로 짚어 봤다. →얼마나 돌려받나.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을 돌려받는다. 1인당 평균 8만원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평균치이고 개인별 환급액은 연봉 수준, 자녀 수, 연금저축 가입 여부 등에 따라 다르다. →연봉 5500만원 이하는 세금이 정말 줄어드나. -원래는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 가운데 205만여명의 세금이 늘었다. 하지만 정부의 보완책으로 이 가운데 202만여명(98.5%)의 세금 증가액이 ‘제로’가 됐다. 세금이 늘어나는 2만 7000명(1.5%)도 1인당 증가액은 평균 1만원가량이다. →언제 되돌려받나. -국회가 이달 임시국회에서 ‘연말정산 보완 대책’ 소급 적용을 처리하면 5월 월급날 돌려받을 수 있다. 별도로 환급액을 주는 게 아니라 회사가 매달 떼는 소득세에서 환급분만큼 덜 떼는 방식이다. 국회 입법 처리 전에 5월 월급이 나간다면 일단 소득세를 원래대로 뗀 뒤 국세청 납부 전에 돌려주면 된다. 환급액이 뗄 세금보다 많다면 회사가 국세청에 환급금을 신청해 6월에 줄 수도 있다. →연말정산 서류를 또 내야 하나. -아니다. 회사가 알아서 해 준다. 보완 대책 대부분이 이미 제출한 연말정산 서류로 갈음되기 때문이다. →누가 세금을 가장 많이 돌려받나. -다자녀 가구나 출산·입양 가구다. 자녀세액공제가 많이 늘어서다. 지난해 삼둥이를 낳았다면 최대 120만 1000원의 세금이 줄어든다. →세금이 안 줄어드는 경우도 있나. -연봉이 5500만원이 안 돼도 연봉에 비해 소득공제 항목에 쓴 돈이 많다면 세금이 줄지 않는다. 약 1만 3000명 정도다. 예를 들어 연봉의 80~90%를 신용카드로 쓴 경우다. 이러면 낼 소득세 자체가 적어서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 혜택을 받지 못한다. 또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늘어나지만 연봉 5500만원 초과자는 제외된다. →매달 월급에서 떼는 소득세를 내가 정할 수 있다던데. -이르면 7월부터 80%, 100%, 120% 가운데 원천징수세율을 골라잡을 수 있다. 다만, 내야 하는 세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덜 내고 덜 받느냐, 더 내고 더 받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예컨대 연말정산 때 많이 돌려받고 싶으면 120%를, 나중에 많이 토해 내더라도 다달이 월급을 더 받고 싶으면 80%를 선택하면 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건물 관리 전산화로 區 청렴도 높인다

    건물 관리 전산화로 區 청렴도 높인다

    ‘위법(무허가)건축물 복명서 제출(2월23일), 1차 시정명령(2월 25일), 2차 시정명령(4월 2일).’ 6일 서울 중구 주택과 직원은 위법건축물 관리 시스템에서 위법건축물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위법 건축물은 1층 창고시설을 패널로 증축한 경우다. 직원이 직접 확인한 현장 사진도 올라 있다. 구는 2차 시행명령을 받은 건축주가 철거 등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30일 뒤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구는 위법 건축물 적발부터 단속·이행강제금 부과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한 ‘위법 건축물 관리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33개 부서와 15개 동에서 제안한 97건의 ‘청렴도 향상 제도개선 계획안’ 중 하나다. 업무 처리 기준 절차를 낱낱이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다. 위법 건축물 관리 시스템은 단속 방법을 보고서로 작성·제출한 것을 전산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속 공무원과 브로커, 건축 소유주의 유착관계 등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위법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연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하반기에는 옥외광고물 인허가를 온라인으로 접수·처리하는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청 시스템’을 시행한다. 주민이 구청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송달료와 같은 세입이 누락되지 않도록 ‘소송전용 법인카드’를 만드는 등 납부 방식을 개선했다. 이전에는 소송비용을 소송 수행자가 자비로 선납한 후 소송 총괄부서인 기획예산과에서 비용을 보전했다. 이 과정에서 환급금이 발생하더라도 알지 못하거나 소송 수행자나 변호사가 개인적으로 수령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담당 부서에서 소송전용 법인카드로 결제, 총괄 관리한다. ‘환급 전용 통장’을 개설해 환급금을 수령하는 즉시 세입 조치해 누락되는 일을 방지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렴도 향상 제도 개선안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라며 “모든 행정 분야에서 투명성을 강화해 ‘청렴의 중심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연말정산 보완대책 “언제, 얼마나 더 돌려받게 되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언제, 얼마나 더 돌려받게 되나?”

    연말정산 보완대책 연말정산 보완대책 “언제, 얼마나 더 돌려받게 되나?” ’13월의 세금폭탄’이라는 비판이 빗발쳤던 연말정산 문제에 대한 보완 대책이 나왔다. 문답식으로 정리해 본다. -- 세금이 제일 많이 줄어드는 사람은. ▲ 세쌍둥이를 출산한 가구에서 120만 1000원까지 세 부담이 감소하는 사례가 있다. 자녀세액공제가 확대된 효과다. 연봉이 2800만원인 1인 가구는 별다른 공제지출이 없었다가 근로소득세액 및 표준세액공제 확대로 21만원이 줄었다. -- 연봉이 5500만원 이하인데, 늘어난 세 부담 정말 해소되나. ▲ 세법개정에 따라 5500만원 이하 근로자 가운데 15%인 205만 명의 세 부담이 증가했다. 보완대책 적용으로 이들 중 98.5%인 202만명은 전액 부담이 해소된다. 나머지 2만 7000명도 세 부담 증가분의 90%가 해소된다. -- 보완대책에서 제외되는 공제항목은. ▲ 이번 보완대책에서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회에서 현행 15%인 의료비·교육비·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을 올리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지만, 정부는 연말정산 분석 결과 세법 개정으로 5천500만원 이하자의 세 부담 증가는 없다는 점을 들어 의료비·교육비·기부금을 보완대책에서 제외했다. 보장성 보험료도 이번 보완대책에서 제외됐다. 근로소득세액공제 공제율·한도 상향으로 보장성 보험료 지출이 있는 급여 5천500만원 이하자의 세 부담 증가를 모두 해소했기 때문이다. -- 보완책에 따른 추가 환급을 받는 시기는. ▲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은 의원입법으로 4월 임시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여야가 논의를 거쳐 4월 임시국회 내에서 통과시키면 5월 중 급여 지급시 원천징수의무자(기업)가 돌려준다. 사실상 5월 원천징수세액에서 환급금을 차감하고 원천징수하는 방식이다. -- 미혼 근로소득자에게 사실상 ‘독신세’가 신설됐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선 보완했는가. ▲ 근로소득자의 표준세액공제금액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됐다. 표준세액공제는 건보료, 의료비·교육비 등 공제대상 지출이 거의 없는 경우 정액(12만원)을 세액공제로 차감해주는 제도다. 독신자 229만명에게 적용되고 217억원의 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추산했다. -- 혜택을 못 받는 사람도 있다던데. ▲ 급여수준에 비해 지출이 너무 많다면 근로소득세액공제 대상인 산출세액 자체가 적어 혜택을 별로 볼 수 없다. 또 15% 세율을 적용받으면서 건강보험료 등을 체납했거나 의무납부액보다 적게 납부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예외적인 사례는 일반적인 근로자와 지출구성이 달라서 보완대책 적용이 어렵다. -- 근로자가 간이세액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원천징수방식을 개정하는 이유는. ▲ 정부는 근로자의 연간 세부담에 가깝게 원천징수해 연말정산 시 환급·추가납부를 최소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원천징수세액을 간이세액의 80%, 100%, 12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사실상의 조삼모사라는 비판이 따른다. 원천징수세액을 많이 내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많이 받든, 원천징수세액을 적게 내 환급을 적게 받거나 세금을 토해내든 결정세액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근로자의 기분을 맞추기 위한 조치로 세정만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 분석결과 발표가 애초 예고한 3월 말보다 지연된 이유는. ▲ 상당한 자료가 전산으로 신고되지 않아 이를 수동으로 입력하고, 이직 등으로 중복 신고된 경우를 보정하기 위해 분석 기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 정부는 분석 과정에서 국세청의 인원과 장비를 보강해 분석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금감원, ‘금융사 고객용 계약서 자필 서명’ 집중 점검

    금융감독 당국이 금융사 고객용 계약서에 고객의 자필 서명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한다. 금융사들이 갖고 있는 원본 계약서는 서명이 있지만 고객용에는 없어 분쟁이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일 “보험권을 시작으로 조만간 모든 금융권의 ‘고객 보관용 계약청약서’(부본)의 자필서명 유무를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청약서 부본에 자필 서명이 없다는 이유로 ▲보험계약 취소 요구 ▲계약 전 알려야 할 의무 위반사항 불인정 ▲보험사의 보험계약청약서 위조 등의 민원이 크게 늘자 진웅섭 금감원장이 ‘특별 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지난달 25일 보험업계에 ‘보관용 보험계약청약서 전달 시 유의사항’ 지도공문을 전달했다. 금감원 민원조정1팀 관계자는 “보험모집인이 계약할 때마다 동일한 행태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험업계부터 실태 조사를 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개선 사항을 보험사 평가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사가 갖고 있는 원본 계약서에 자필 서명이 돼 있다면 부본에 없어도 큰 문제가 없지만 고객들이 ‘설명을 제대로 못 들었다’거나 ‘위조한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례도 있어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보험사의 ‘자승자박’이란 지적도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약관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보험금을 안 주려고 고객을 사기꾼으로 모는 경우까지 있다 보니 가입자들이 ‘무언가 속은 듯한 피해의식’을 갖게 된 탓”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보험가입자와 금융사 사이에 제기된 보험 관련 소송은 모두 1112건으로 2013년(647건)보다 71.87% 폭증했다. 보험사들은 고객의 ‘악용’ 사례도 적지 않다고 항변한다. 일부 보험대리점(GA)의 ‘철새’ 보험설계사가 다른 GA로 옮기면서 고객을 빼돌리기 위해 서명을 ‘대필’해줬다거나 부본에 자필서명이 안 됐다는 이유로 고객으로 하여금 금감원에 민원을 넣게 한다는 것이다. 고객 변심으로 계약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다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보험사들이 ‘두려워하는’ 금감원 민원 제기를 통해 그동안 낸 보험료를 다 받아내려는 속셈이라는 얘기다. 금감원은 가입자의 오해든, 악용이든 고객과 금융사 모두에게 피해가 갈 소지가 있는 만큼 종합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명을 하면 뒷장에 그대로 글씨가 배어 나오는 서식(NCR)으로 계약서를 바꾸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저축성보험 이자소득 비과세… 적금보다 효자

    저축성보험 이자소득 비과세… 적금보다 효자

    1%대 초저금리(1.75%) 시대.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사의 운용수익이 줄어드는 만큼 ‘예정이율’(보험사가 고객 보험료로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이 낮아지면서 보험료가 오른다. 반면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은 ‘공시이율’(시중금리와 연동하는 이율로 은행 이자 개념)이 낮아져 환급금이 줄어든다. ‘노후대비용’으로 매달 없는 돈을 쪼개 부었는데, 받을 돈은 줄어들고 낼 돈은 많아진다는 얘기다. 예·적금도 기대할 수 없는 시대, 지도에도 없다는 그 길에서 내 보험을 알차고 현명하게 지킬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우선 저축성·연금 상품의 ‘최저보증이율’부터 따져 보라고 조언한다. 최저보증이율은 회사의 운용자산 수익률이나 시중금리와 상관없이 보험사가 지급을 약속한 이율이다. 보험사가 손실을 봐도 내줘야 한다는 의미다. 19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저축성 상품의 최저보증이율은 2.5~2.75%(가입 5년 이내 기준)이다. 고객 입장에선 계약해지만 하지 않는다면 이 이율이 보장된다는 의미다. 최저보증이율은 처음 가입할 때 정해지고 바뀌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시기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사고 보상이 목적이라 최저보증이율이 큰 의미가 없다. 두 번째로 ‘적금보다 저축성 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거둔 이익에 이자소득세(15.4%)가 비과세(납입기간 5년 이상)라 요즘 같은 시기엔 적금보다 효자”라고 평가했다. 은행에서는 복리 상품이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저축성 보험은 여전히 복리라는 점도 장점이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해지하지 않고 ‘중도인출’을 통해 돈을 꺼내 썼다가 나중에 채워 두면 된다. 연금저축보험과 변액연금도 활용할 만하다.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400만원까지 13.2%(주민세 포함)의 세액공제가 주어진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해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단 해당 보험사가 장기적, 안정적으로 변액 펀드를 운용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손실을 볼 수 있어서다. 단기 수익률보다는 장기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 간병보험도 추천 대상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간병보험은 보장성 보험인데도 다른 암보험, 건강보험과 달리 80~90세 때 해지 시 돌려받는 금액이 많다”며 “치매 등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중도 환급금이 적잖아 건강한 노년의 생활비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간병보험은 저축성 보험이 아니란 점을 유념해야 한다. 행사 상품도 괜찮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보험사가 전략적으로 내놓는 저렴한 보장성 상품들이 꽤 있다.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시기 땐 같은 보장을 받으려고 해도 보험료가 더 늘어날 수 있고 보험은 장기 상품이라 중간에 해지하면 사업비 등을 떼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성급히 해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기준금리 인하로 보험료↑ 수익률↓ 보험 매력 떨어져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1.75%)가 되면서 보험시장에도 여파가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오르면서 수익률은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황인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6일 ‘금리 인하가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로 보험 상품 구매 선호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교보·한화생명과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 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계의 각 상위 3개사 보장성·저축·연금 등 보험상품의 평균 공시이율은 최근 1년 사이 모두 하락했다. 지난해 1월 3.7~4.0%였던 공시이율은 이달 들어 모두 3% 초반대로 떨어졌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두 차례(8, 10월) 기준금리를 내린 데 따른 결과다. 금리 인하로 보험료 산출 기준이 되는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보험료는 올라간다. 또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경우 이율이 낮아져 나중에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긴다. 특히 오랜 기간에 걸쳐 가입하는 생명보험사의 연금·장기보험 등이 금리인하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황 연구위원은 “최근 보험사들이 역마진으로 인한 리스크를 피하려고 금리연동형 상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면서 “이런 상품들의 환급금이 줄면서 고객이 느끼는 보험 매력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금리 인하는 대체로 부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국내 보험사들은 주로 채권에 투자해 자산운용을 하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면 수익률이 그만큼 내려갈 수밖에 없다. 1990∼2000년대 판 상품들은 당시 높았던 금리로 계속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은 역마진 상태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각종 생활정보 ‘민원24’에서 확인하세요

    운전면허를 언제 갱신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 예방접종일은 언제인지, 예비군 훈련일은 언제인지 궁금하다면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행정정보 21종을 우편고지서나 개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고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민원24에서 ‘내 생활정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조세·사회보험 미환급금, 경찰청 과태료, 운전면허 정보에 더해 건강, 병역, 세금, 연금 분야에서 18종을 추가했다.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기관별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개인별 맞춤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증권사 연금저축 갈아타기 문의 쇄도

    [서울신문 보도 그후] 증권사 연금저축 갈아타기 문의 쇄도

    연말정산 불똥이 ‘연금저축 갈아타기’로 옮겨 붙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 이후 증권사 등에 갈아타기 방법을 묻는 고객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S증권사 관계자는 11일 “하루 서너 건 수준이던 문의가 50여건으로 늘었다”며 “대부분 (서울신문) 기사를 봤는데 연금저축펀드는 수익률이 어떻고 (펀드로) 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묻는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전에만 4000만원 넘는 금액이 보험(연금저축보험)이나 은행(연금저축신탁)에서 증권(연금저축펀드)으로 넘어왔다고 전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야 수탁고가 늘어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옮기면 고객이 낭패를 볼 수 있어 (갈아타기에 따른) 손익을 꼼꼼히 따져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기사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연금저축보험 가입자가 7년 이내 다른 업권의 연금저축상품으로 옮기면 수수료는 물론 해지 공제액 등을 떼이게 돼 손해를 볼 수 있다. 실제 30대 직장인 A씨는 매달 34만원씩 4년 가까이 부어 오던 연금저축보험을 최근 연금저축펀드로 옮겼다가 100만원 가까이 원금을 까먹었다. A씨는 “연금저축상품의 연말정산 공제 혜택이 줄었다고 해 (생각난 김에) 수익률을 확인해 봤는데 마이너스여서 홧김에 갈아탄 것이 화근이었다”고 털어놓았다. A씨가 지금까지 납입한 총보험료는 1540만원이지만 해지 환급금은 1457만원에 그쳤다. 4년간 이자가 붙기는커녕 원금만 축났다. 보험은 사업비를 초기에 떼는 만큼 조기 해지하면 손실이 큰 데다 납입 기간이 7년이 안 돼 해지 공제액과 수수료 등이 빠진 탓이다. 보험사 관계자는 “연금저축펀드는 주식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다 보니 단기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보험은 연 3% 안팎의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고 있어 중도해지만 하지 않으면 금리가 떨어져도 원금을 까먹지 않는다”며 “연금저축을 갈아타려면 자신이 언제 가입했는지, 원금 손실은 없는지, 투자 성향이 ‘안정형’인지 ‘공격형’인지 등을 잘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퇴직급여 연금 수령이 ‘일시’보다 30% 절세

    은퇴한 다음날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은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추려 11일 ‘은퇴와 투자 42호’를 펴냈다. 그중 눈길이 가는 여덟 가지를 문답 풀이로 소개한다. Q 퇴직 급여 한꺼번에 받을까, 연금으로 받을까. A 올해 세법이 개정되면서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 소득세의 70%만 납부하면 된다. 퇴직급여를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려면 연금이 유리하다. Q 퇴직 후라도 개인연금에 가입해 연금을 받을 수 있나. A 연금저축은 최소 저축 기간이 5년이고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10년을 저축해야 한다. 은퇴 후 목돈으로 개인연금에 가입하고 싶다면 즉시 연금을 활용하는 게 좋다. Q 국민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나. A 국민연금 가입자는 60∼65세가 넘어야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조기 노령연금 제도를 활용하면 연금 개시 시기를 최대 5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 Q 별다른 소득이 없는데 대출금은 어떻게 하나. A 퇴직 후에 (신용)대출을 연장하게 되면 금리 인상, 대출 한도 축소, 연장 거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은퇴 전에 대출 기간을 연장해 두는 게 좋다. 은퇴 후에 목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 가급적 은퇴 직전에 대출을 미리 받아 두는 게 금리 등 대출조건 면에서 유리하다. Q 보장성 보험 납부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 A ‘감액완납제도’를 이용하면 보험 기간과 지급 조건을 바꾸지 않고 보장 금액만 낮춰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자동대출납입제도’를 이용하면 해약 환급금 범위에서 대출을 받아 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 Q 건강보험료는 얼마나 내야 하나. A 직장을 그만둬도 지역가입자로서 건강보험료는 계속 내야 한다. 지역가입자는 소득 이외에도 재산, 생활수준, 경제활동 참가율 등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된다. Q 가진 것이라고는 집 한 채뿐인데. A 주택연금(역모기지)에 가입하면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그 집에 계속 살면서 부부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매달 일정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Q 정년 퇴직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 A 정년 퇴직이나 계약기간 만료도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인정된다. 다만 퇴직 이후에도 근로 의지와 능력을 갖고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보험 가입 때 꼭 명심해야 할 두 가지] ‘저축성’은 만기 절반 못 넘으면 원금 손실

    저축성 보험을 중도 해지하면 원금을 다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3일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 판매)로 팔리는 7개 생명보험사의 10년 만기 저축성보험 8개를 분석한 결과 평균 6년을 납입한 뒤 해지해야 겨우 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2월 공시이율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해지 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납입 원금을 넘어서려면 평균 5.8년이 걸렸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뉴행복플러스저축보험’은 환급금이 원금을 넘어서는 데 7년이 걸렸다. 삼성생명의 ‘삼성NEW에이스저축보험’, 교보생명의 ‘교보First저축보험Ⅲ’, 신한생명의 ‘VIP플러스저축보험Ⅳ’(A), NH농협생명의 ‘기쁨가득NH저축보험1501’ 등은 6년이 걸렸다.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면 원금을 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8.6년까지 늘어났다. 컨슈머리서치는 보험사들이 납입 보험료에서 10%에 가까운 사업비를 떼는 데다 중도해지 시 별도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업비는 보험사별로 최저 7.9%에서 최고 10.5%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찾아야 할 대상자는 얼마나 되나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366억원 대상자 얼마나 많나 보니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헷갈리지 마세요”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차이점이 뭘까”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왜 이런 일이?”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왜 이런 일이?”

    국세 환급금 조회 국세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왜 이런 일이?”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청이 우회 접속 메시지를 만들어 27일 현재는 접속에 큰 어려움이 없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대체 뭐길래?…연말정산과 달라 주의 필요

    국세청 환급금, 대체 뭐길래?…연말정산과 달라 주의 필요

    국세청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대체 뭐길래?…연말정산과 달라 주의 필요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왜 다른가보니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왜 다른가보니

    국세청 환급금 조회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왜 다른가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24일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이 쉽지 않았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23일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어떻게 이런 일이?”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어떻게 이런 일이?”

    국세청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어떻게 이런 일이?””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대체 무슨 일이?”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대체 무슨 일이?”

    국세청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대체 무슨 일이?”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주의하세요”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주의하세요”

    국세청 환급금 국세청 환급금 조회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혼동 “주의하세요” 연말정산 환급금과 국세 환급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일부 네티즌이 국세청 홈페이지로 몰려 한때 사이트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세금폭탄에 대한 염려로 연말정산 환급금을 확인려는 네티즌이 몰리면서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 접속에 일부 장애가 있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납세자가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을 확인하는 절차다. 당사자가 알지 못하거나 확인을 미루고 있는 미수령 환급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366억원에 달한다. 국세청 환급 대상자는 총 39만 명이다. 1인당 9만 3000원 수준이다. 국세청 환급금은 납세자가 5년 내에 돌려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환급금은 대부분 회사가 직원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국세 환급금과 구분된다. 국세청은 이날 참고 자료를 통해 “국세 환급금 찾기는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금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세 환급금 조회는 국세청 홈페이지의 ‘국세환급금찾기’ 코너에서 가능하다. 본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최근 5년치를 조회할 수 있다. 안전행정부의 민원24 홈페이지(www.minwon.go.kr)에서도 지방세와 국세 환급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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