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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 제주도, 근로감독 권한 위임 첫발

    “청년의 죽음, 더는 반복돼선 안 된다”… 제주도, 근로감독 권한 위임 첫발

    # 제주도·고용노동부,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지난해 제주의 30대 청년(쿠팡 새벽배송 근로자)의 사망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무거운 숙제를 남겼습니다. 교통사고 뒤에 가려진 과로와 구조적 위험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제주도의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따뜻한 마음이 많은 노동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고인의 유가족에 대한 제주도 차원의 지원에 대해 격려해줘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오영훈 제주도지사) 청년 노동자의 죽음이 남긴 질문 앞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손을 맞잡으며 이같이 말했다. # 김 장관 “제주청년의 교통사고 뒤에 가려진 과로와 구조적 위험 더는 방치해선 안돼”제주도는 30일 도청 삼다홀에서 고용노동부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근로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는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중앙·지방 협업체계 구축에 나서며 선도 모델을 자처한 것이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근로감독 체계를 구축하는 첫 공식 협력 사례다. 김 장관은 협약식에서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에서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위한 첫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근로감독은 노동자의 일터와 삶을 지키는 막중한 책무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촘촘히 살피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발생한 청년 택배기사 고(故) 오모씨의 사망을 언급하며 “지역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촘촘하게 감독해 나가는 것이 재발을 막고 노동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중앙·지방 협업의 필요성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법 제정 이후 감독 기준 마련, 노하우 전수, 인력·예산 지원 등 실행 기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는 관광·서비스업 비중이 높고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소규모·취약 사업장이 밀집해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노동행정 필요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제주는 지난 20년간 고용센터 업무를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김 장관은 “영세 사업주를 위한 제주도의 다양한 사업과 노동행정을 연계한 기초노동질서가 자연스럽게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청정제주와 함께 노동 청정제주를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 지사 “노동자의 안전은 중앙·지방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이에 오 지사는 “노동환경과 고용 형태가 급변하는 시대에 노동자의 안전은 중앙과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제도 변화에 앞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업 모델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영세사업장과 취약노동자를 중심으로 한 사전 예방형 근로감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된 시범 운영에 대비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합동 점검과 교육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7일 도가 발표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에도 근로감독권한 위임 내용이 포함돼 있다. 도 관계자는 이날 근로감독권한 위임 업무협약과 관련 “근로감독권한 위임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다만 일부 경영계에선 전문성 확보 여부에 회의적인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법안 처리가 늦춰지면서 일부 지자체들이 적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이기 때문에 기존 국가사무도 포괄적 이양을 원하는 측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약 5만곳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14만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근로감독관 인력이 임금체불 처리 등 사후 대응에 집중되면서, 산업재해와 노동관계법 위반을 사전에 막는 예방 감독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근로감독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일부 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오 지사,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혼디쉼팡 국비 지원·특화고용센터 선정 등 요청또한 도청 집무실에서는 김 장관과 오지사가 관광산업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동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먼저 관광산업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선정을 건의했다. 대형 호텔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복지 격차를 줄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신라호텔, 제주드림타워, 제주신화월드 등이 참여해 총 20억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택배노동자 건강보호 강화를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택배사의 건강검진일 휴무 보장 및 검진비 일부 지원 등 사회적 합의 유도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 신속 협의를 요청했다.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의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최근 4년간 이용자 수가 1109% 증가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성 및 기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지역 주력산업에 맞는 ‘특화 고용센터’를 선정하는 데, 제주도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특화 센터 추가 선정을 요청했다. 제주는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관광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전담 센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김 장관과 오 지사는 이동노동자 쉼터 ‘제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열린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앞서 오 모씨의 유가족을 만나 깊은 위로를 전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오 지사는 “제주 ‘혼디쉼팡’은 이동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쉼터”라며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생활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노동자 쉼터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4개에서 7개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전액 지방비로 부담했는데, 향후 추가 설치 과정에서는 국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동계 의견을 받아 노동부, 기재부와 협의할 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우리 사회는 이동노동자분들의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당연한 권리로서 충분히 보장해 나가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해 제도개선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도내 7개소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을 운영 중이며, 유인센터 3곳과 무인센터 4곳으로 구성돼 있다. 제주도는 향후 쉼터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 서대문구 “구 예산으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00억원 지원”

    서대문구 “구 예산으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00억원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 교육활동을 위해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00억원을 편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사업 기본 방향을 ‘미래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로 설정했다. 중점 지원 분야는 ▲노후 교실·급식실·체육시설 등 학교시설 및 교육 기자재 개선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활성화, 학교텃밭·식생활 교육,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 ▲학교시설 개방, 학교 간 교류·협력 등이다. 늘봄학교 운영,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한다. 정서심리·마음건강 지원은 신설 사업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요구가 높았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과 ‘서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대문구가 예산을 편성해 관내 학교에 보조금 형태로 교부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는 가운데 교육경비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가죽 폐원단 처리 부담 줄인다

    광진구, 가죽 폐원단 처리 부담 줄인다

    서울 광진구가 영세 가죽봉제업체의 폐원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광진구 관계자는 “봉제업체 지원하던 폐원단 전용 수거 봉투 중 가죽 혼입 폐원단에 대해서도 별도 지원해왔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체별 봉투 지원 물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가죽 관련 봉제업체다. 업체당 20ℓ 특수규격봉투를 월평균 24매 지원한다. 해당 봉투는 폐원단 전용으로 제작된 규격으로, 처리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지원 신청은 연중 수시로 진행한다. 신규 신청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가죽 관련 현장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또는 광진구청 지역경제과 산업진흥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봉투는 업체별 실 사용량과 연간 수요를 고려해 차등 지급하며,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와 광진경제허브센터 등 지정 장소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영세 가죽봉제업체가 겪는 폐원단 처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제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리틀야구장 부지 공원 전환 논의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지구 리틀야구장 부지 공원 전환 논의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SH공사 업무보고를 통해 고덕강일지구 내 리틀야구장 예정지였던 체육시설 용지의 근린공원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절차와 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사안이 장기간 지역 현안으로 이어져 온 만큼, 단순한 사업 보고가 아닌 주민 관점에서의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 현장을 직접 찾으며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변화를 점검해 왔고, 관계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공원 전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러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부지를 리틀야구장에서 공원으로 전환하자는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특히 소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리틀야구장 이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우려와 공원 조성 요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며, 서울시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공원용지 전환 논의를 이끌어냈다. 공원용지로 전환될 경우 해당 부지는 훼손지 복구지역 내 공원에 해당해 시설률이 10% 미만으로 계획될 예정으로, 대규모 시설 위주의 개발이 아닌 녹지 중심의 공원 조성이 가능하다. 박 의원은 “근린공원1과 연계해 조성될 경우, 고덕비즈밸리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역주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찾는 보석 같은 공간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개발 중심이 아닌 도시의 질을 높이는 공원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간의 ‘연결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해당 부지는 고덕나들목을 통해 한강 고덕수변생태공원으로 보행 동선이 연결돼 있으며, 이 동선을 따라 고덕천과 한강 합수부까지 이동이 가능해 공원~한강~고덕천이 하나의 수변·녹지 네트워크로 확장될 수 있다. 박 의원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러한 공간적 장점을 직접 설명하며, “이곳은 단순한 근린공원을 넘어, 강동의 자연과 일상을 잇는 소중한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박춘선 시의원은 “리틀야구장과 관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개발 중심이 아닌 공공성과 이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방향에서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면서 “행정 절차의 단계마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며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용지의 근린공원 전환은 국토교통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 절차를 검토하는 중이다. 박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고덕강일지구 체육시설 용지의 공원 전환이 단절된 녹지를 잇고, 한강과 고덕천, 고덕강일지구 전반을 연결하는 녹색·수변축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장애인 단체와 새해 인사… 연대 메시지 전달

    김용성 경기도의원, 장애인 단체와 새해 인사… 연대 메시지 전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계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주관으로 ‘다시 연대, 다시 신뢰’를 주제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관련 단체ㆍ기관장과 실무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의원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와 활동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노력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애계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소통의 통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정책 관련 사업 운영과 제도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장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와 활동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마루 견학 동행… 장애인 복지 현장과 소통 강화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마루 견학 동행… 장애인 복지 현장과 소통 강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마루 견학’에 참석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와 원장, 선생님 등 시설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는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과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의 상징 공간인 경기마루를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별무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교육ㆍ일상생활 훈련ㆍ문화여가ㆍ건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과 역량 강화를 돕는 시설이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마루 견학이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경험이 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공 공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주간이용시설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리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꾸준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기도의회 경기마루 견학은 장애인 이용자와 시설 관계자들이 의회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오수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가까운 열린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아이폰 전례없는 수요”…애플, 사상 최고 분기 매출

    “아이폰 전례없는 수요”…애플, 사상 최고 분기 매출

    아이폰 수요 급증에 힘입어 애플이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1437억 6000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종전 최고 분기 매출액이었던 직전 분기(지난해 7∼9월)의 1025억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인 1384억 8000만 달러 역시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아이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3% 늘어난 852억 6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시장 전망치 786억 5000만 달러와도 큰 격차를 보였다. 아이패드와 맥 매출액은 각각 85억 9500만 달러와 83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은 전례 없는 수요에 힘입어 역대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며 전 세계에서 활성화 상태인 애플 기기가 기존 20억 대에서 25억 대로 늘었다고 했다. 애플은 아이폰 공급량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16% 증가한 1078억∼1106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의 평균값인 1048억 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쿡 CEO는 애플 실적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사 제품에 적용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구글 AI 모델이 가장 유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쿡 CEO는 구글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질문에 “구글의 AI 기술이 애플의 파운데이션 모델에 가장 유능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이라며 “이는 올해 출시될 개인화한 ‘시리’를 포함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쿡 CEO는 경쟁하는 거대 기술기업들에 비해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우리는 최선의 준비를 해왔으며 이미 충분한 용량을 확보했거나 추가로 구축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AI 열풍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급등이 2분기(올해 1∼3월) 아이폰 등 제품 공급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관련해 “메모리는 1분기에는 영향이 미미했으나 2분기에는 좀더 큰 파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최근 이스라엘의 음향 관련 AI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이 스타트업은 속삭이는 음성이나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의 음질 향상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인수가는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비츠’를 3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애플이 단행한 인수 가운데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다.
  • 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320여건 신속 처리 나서

    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320여건 신속 처리 나서

    순천시가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 현장 건의사항을 신속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현장 점검과 즉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시민과 대화 기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건의사항은 128여 건이다. 대부분 마을 진입도로 확장, 공원시설물 정비, 보행환경 개선, CCTV 설치 요구 등 생활민원과 관련된다. 시는 안전교통국장을 반장으로 안전, 교통, 도로, 공원 4개팀 분야별 3명씩 12명으로 신속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속처리반은 시민 안전과 예방에 직결되거나 주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은 설 명절 이전까지 신속하게 해결하기로 했다.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세부 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 예산을 추경에 확보하여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진 시 안전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아름다운 태평양 섬들,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몸살 앓는다 [사이언스 브런치]

    아름다운 태평양 섬들,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몸살 앓는다 [사이언스 브런치]

    편하다고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면서 바다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은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태평양 공동체로 불리는 태평양 섬 국가·영토(PICTs)는 지리적으로 격리돼 있음에도 급속한 도시화와 제한된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시스템 때문에 미세 플라스틱 오염에 특히 취약하다. 더욱이 생계 수단이나 문화적 기반, 영양 공급원을 어류에 의존하고 있어 미세 플라스틱 오염에 따른 영향은 더욱 크다. 이런 상황에서 피지 수바 사우스 퍼시픽대, 태평양 군도 기후 행동 네트워크, 피지 수산산림부, 일본 큐슈대 생명자원 및 생태환경과학부, 독일 라이프니츠 열대 해양 연구센터, 바누아투 해양수산부, 에마루스 사우스 퍼시픽대, 통가 수산부, 투발루 수산부 공동 연구팀은 태평양 섬 국가와 외딴섬 연안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3분의 1이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 상태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피지에서는 미세 플라스틱 오염률이 75%에 이르고, 산호초에 서식하거나 바다 바닥 쪽에 사는 어류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1월 29일 자에 실렸다. 미세 플라스틱에 관한 연구는 많지만 PICTs 지역에서 소비되는 어류의 오염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글로벌 생물다양성 정보 시설’의 공개 자료를 활용해 피지,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주변에서 잡히는 138종 878마리의 연안 어류를 대상으로 미세 플라스틱 오염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지역 연안에서 잡히는 어류의 3분의 1에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됐다. 오염률은 섬마다 차이를 보였다. 피지에서는 어류의 75%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돼 전 세계 평균인 49%보다 훨씬 높았다. 오염 빈도는 높았지만 개체당 발견된 플라스틱 양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누아투에서 잡힌 어류의 오염 비율은 5%에 불과했다. 또 네 개 섬 모두에서 포획된 정갈돔과 실붉돔 2종 모두 피지에서 다른 섬들보다 높은 수준의 오염도를 보였다. 연구팀은 전 세계 어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양한 생태적 특성이 미세 플라스틱 오염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산호초 어류와 바닥에 가깝게 사는 저서성 어류는 연안, 석호 어류나 외해 어류에 비해 오염도가 높았다. 연구팀은 피지의 오염률이 다른 섬들과 세계 평균보다 높은 이유로 높은 인구 밀도와 광범위한 연안 개발, 효과적이지 못한 폐기물 관리 관행 등을 지적했다. 연구를 이끈 아만다 포드 피지 사우스 퍼시픽대 박사는 “태평양 어류의 미세 플라스틱 수준은 일반적으로 산업화한 지역보다 낮지만, 태평양 지역 사회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 어류에 훨씬 더 크게 의존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는 PICTs 국민의 식량이 되는 어류가 심각하게 오염됐다는 것을 보여 주며, 인류 식량 체계의 취약성을 엿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A4 크기 초저전력 사이니지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 A4 크기 초저전력 사이니지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QHD(2560x1440)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13형 크기의 제품에는 1600x1200 해상도와 4:3 화면비가 적용됐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 배터리 포함한 무게는 0.9㎏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벽이나 천장 레일 와이어에도 걸 수 있고 테이블 형태로도 설치가 가능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번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다. 이 소재는 레진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직접 흡수하는 성질을 가진 식물성 플랑크톤을 원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소재 혁신을 바탕으로 제품 제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40% 이상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광고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콘텐츠 최적화 기술인 ‘컬러 이미징 알고리즘(Color Imaging Algorithm)’이 적용됐다. 또 콘텐츠 플레이리스트 운영이나 기기 제어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형재 부사장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물성 플랑크톤 기반의 바이오 레진을 개발해 제품에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며 “종이를 대체할 수 있는 ‘컬러 이페이퍼’ 신제품과 새로운 소재 개발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 ‘ISE 2026’에서 A3 종이 크기의 20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관악구 역시 출산과 양육이 가능한 생활 환경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출산율 하락은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관악구의 현실을 직시하고 주거, 돌봄, 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이 머무르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설계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관악구가 함께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여수시,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여수시,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 확정

    전남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 개최지로 전남 여수가 확정돼 4월 20일부터 6일간 ‘여수 엑스포컨벤션’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와 전남도, 여수시, 범시민위원회가 함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왔다. 여수시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보호주간’을 개최하고 해양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여수선언’을 발표하는 등 선도적인 기후행동 도시로 기후·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 주간 행사와의 병행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2026년 UN 기후주간 개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통해 2028년 COP33 유치를 위한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확보하고 기후변화 대응 분야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임명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임명

    외교부는 기후·환경 분야 외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금실(68) 전 법무부 장관을 대외직명대사인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 직명을 부여해 외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기후·환경 관련해서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경기도 기후대사 등을 역임했다. 외교부는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 대사는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 한화오션, ‘수상함 명가’ 전통 이어간다…울산급 배치-Ⅲ 5번함 기공식

    한화오션, ‘수상함 명가’ 전통 이어간다…울산급 배치-Ⅲ 5번함 기공식

    한화오션이 울산급 배치-Ⅲ 5번함 건조에 본격 착수하며 해군력 증강을 위한 호위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40여년 간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대한민국 해상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지난 27일 울산급 배치-Ⅲ 5번함의 첫 번째 선체 블록을 건조 선대에 거치하는 기공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관계자와 한화오션 임직원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해당 함정은 오는 8월 진수를 앞두고 있다. 한화오션은 5번함을 시작으로 6번함과 울산급 배치-Ⅳ 1·2번함까지 연이어 건조를 진행하며,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군 호위함 건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번 5번함 건조 과정에서 선대에 탑재되는 선체 블록을 대형화해 40개 가까웠던 탑재 수량을 20개 초반으로 50% 정도 줄임으로써 작업 기간을 1~2개월 앞당기게 됐다. 한화오션은 이 같은 공법을 향후 울산급 배치-Ⅳ는 물론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에도 적용해 건조 기간을 단축한다는 복안이다. 한화오션은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상함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실내 탑재장을 신축하고 선대를 확장하는 한편 안벽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투자계획을 통해 수상함 3척과 잠수함 5척의 동시 건조와, 수상함 7척과 잠수함 4척을 동시에 계류할 수 있는 안벽을 갖추게 된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특수선 제4공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설비 및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스마트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함정 건조 역량을 보다 더 효율화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2030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초격차 방산 솔루션을 확보해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 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남가좌1동 및 남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동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공유회에서 김용일 의원은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살기 좋고 발전하는 우리 동네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큰절로 세배를 올려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나서 서부선, 강북횡단선, 경의선 및 내부순환로 지하화 등 지역의 지형을 바꿀 큰 틀의 토목 사업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버스 및 자율주행버스, 중앙공원 지하 유비쿼터스 시스템,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맨발길, 서울형 키즈카페, 어르신 일자리 등 주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민원 청취 시간에는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남가좌1동에서는 7716번 버스 등 노선 조정을 통한 교통 불편 해소와 경의중앙선 배차 간격 축소 및 정시 운행 준수 문제, 제설시설 보완 등을 논의했다. 또한 모래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주차 환경 정비,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 확대, 공중화장실 확충, 버스정류장 온돌 의자 설치 등 생활 밀착형 개선 사항들을 논의했다. 남가좌2동에서는 수변감성도시 조성과 홍제천 카페마당, 백련산 숲속치유센터, 명지대 상권 활성화, 명지대 MCC관의 주민 개방 확대 등을 논의했다. 또한 겨울철 경사로 염화칼슘 부족, 제설차량 추가 배치, 목욕탕 신설, 염화칼슘 포장지의 지퍼백설치, 식당의 RFID음식물쓰레기 관리 등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비전공유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오늘 논의된 서대문의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는 은평, 크는 아이’…은평구, 놀이프로그램 이용자 모집

    ‘노는 은평, 크는 아이’…은평구, 놀이프로그램 이용자 모집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9일부터 25일까지 놀이프로그램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 아동 14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은평구 거주 만 6세~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40명이다.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12만원 상당이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 2000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 4000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 6000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윤희숙 당협위원장과 함께 성동구 정비사업 현장 방문… “주민 부담 낮추고 사업성 높여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윤희숙 당협위원장과 함께 성동구 정비사업 현장 방문… “주민 부담 낮추고 사업성 높여야”

    윤희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중·성동갑)과 서울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 황철규 의원은 지난 28일 성동구 응봉동 모아타운 대상지와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구역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서울시·성동구청·SH공사의 담당 부서도 참석하여 조합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응봉동 모아타운 간담회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 ▲가족 단위 거주를 위한 중형(59m2 이상) 평형 확보 등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있었고, 과거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 후 건축규제 완화로 조례상 용적률(150%)이 넘긴 건축물이 많아 현황 용적률의 적극 인정 여부와 스카이라인 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거론되었다. 윤 위원장은 “응봉동은 과거 건축 특례로 인해 현황 용적률이 이미 조례 상한을 초과한 특수한 지역”이라며 “그런데도 명확한 판단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명백한 행정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현황 용적률을 감안한 용도지역 상향과 이미 무너진 산등성이 높이 등을 고려한 합리적 스카이라인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진 마장세림 재건축 간담회에는 조합과 지역주민들이 단지 내에 조성될 입체공원의 인근 주민과 공동이용, 단지를 개방하는 열린단지 계획 등을 통해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20%)할 수 있도록 인근 녹지를 보유한 한양대학교의 협조와 서울시의 전향적인 심의를 요청했다.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은 “마장세림 재건축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분담금 최소화를 위해 신속통합기획 자문 과정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단지 인근 공원 부지와 한양대학교 소유 부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공원으로 지정돼 있으나 실제로는 방치된 공간에 대해 관계기관에 공식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닌, 비바람을 피하며 가족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도록 주거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정비사업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공익”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 관계자는 “응봉동의 지형적 특성과 세대 밀도 등 사업 여건을 고려해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마장세림의 입체공원 활용성과 열린단지 인센티브 등 조합 측 제안에 대해 심의 과정에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윤희숙 위원장과 김태수 위원장, 황철규 의원은 “오늘 논의된 쟁점들을 서울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며, 지역의 재개발·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마무리했다.
  • 충북도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 500개 만든다

    충북도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 500개 만든다

    충북도가 올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500개 돌파에 도전한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서 가족친화인증서를 보유한 기업은 434곳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73곳이 늘어 처음으로 400개를 넘어섰다. 지난해의 경우 신규 96곳, 재인증 71곳, 유효기간 연장 31곳, 기존 유지 236곳 등이다. 도는 올해 인증기업들의 유효기간 연장을 유도하고 신규 인증기업을 발굴해 500개 돌파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민선 8기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500개 만들기를 목표로 정하고 찾아가는 시군 설명회 및 그룹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왔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20일 옥천군, 지난 22일 충주 등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설명회를 가졌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성평등 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은 세무조사,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정부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혜택을 받는다. 현재 전국에서 6971곳이 인증을 받았다. 충북은 전국에서 서울 2024곳, 경기 1345곳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많고 인구수 대비도 전국 1위다. 중소기업 수 대비 중소기업 인증 역시 전국에서 1위다. 지자체들이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에 적극적인 것은 구직자의 직업 선택 조건으로 워라벨이 뜨고 있어서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이 많으면 지역 내 인재 유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는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도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 ‘생태계 보전하면 보상’… 2025년 정책대상서 ‘대상’ 수상

    제주 ‘생태계 보전하면 보상’… 2025년 정책대상서 ‘대상’ 수상

    제주도가 도입한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전국 지방정부 정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사례로 평가받았다.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자연을 지키는 방식이 정책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30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열리는 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된다.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민선 8기 대표 공약으로, 기존 규제 중심의 환경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기반 정책이다.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을 펼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심사위원단은 이 제도가 환경 보전과 지역 소득을 직접 연결한 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규제가 아닌 보상을 통해 생태 가치를 유지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라는 것이다. 도는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국회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법인·단체·개인 등 민간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법 개정도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했다. 도는 올해부터 2~3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통합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생태관광·치유·휴양을 연계한 ‘생태계서비스 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2023년 9개 마을에서 시작해 2024년 19개 마을, 올해 13개 마을과 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연계 1개 마을 등 총 42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임홍철 도 기후환경국장은 “주민과 함께 자연을 보전하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모델을 고도화하고,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준비부터 사후 평가까지’…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 제작

    ‘준비부터 사후 평가까지’…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 제작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7대 요소는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 등이다. 매뉴얼은 행사 준비 단계별 일정(행사 6개월 전부터 행사 후)도 상세하게 담았다. 또 유관기관 협업 체계, 행사 만족도 조사 양식, 경제 효과 분석 방법 등을 수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교하게 설계한 매뉴얼이 수원시 문화가 지닌 깊이와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매뉴얼을 기반으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고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감동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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