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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호 민선 9기 밑그림 그린다…‘경남 대도약 준비팀’ 가동

    박완수호 민선 9기 밑그림 그린다…‘경남 대도약 준비팀’ 가동

    경남도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재선 성공으로 민선 8기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래 신산업 육성과 민생·복지 확대를 핵심으로 한 새 도정 비전 수립에 속도를 낸다. 도는 9일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경남대도약준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준비팀은 민선 8기 도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자 꾸렸다. 외부 전문가 4명, 도청 공무원 18명, 경남연구원 연구진 6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경남연구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도는 민선 8기와 9기가 같은 도지사 체제로 이어지는 만큼 일반적인 인수위원회 대신 실무 중심의 준비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외부 위원 규모를 최소화하는 대신 공약 검토와 정책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인력을 강화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준비팀은 앞으로 20여일 동안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 발굴, 공약 이행계획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박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240여건의 공약을 재정 여건과 추진 일정,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별도 업무보고는 받지 않는다. 주요 검토 과제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전(SMR),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이 꼽힌다. 민생경제 회복과 복지 확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형 정책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준비팀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성과를 발전시킬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 혁신과 도정 운영 방향 설정에도 나설 계획이다. 활동 결과는 백서 형태로 정리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룰 수 있는 도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도 인수위 출범조청래 위원장, 15명 규모·4개 분과 활동“시민 우선주의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도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강 당선인은 이날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위원장으로, 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4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기획·조정, 산업·경제·일자리·복지, 문화·관광·환경·도시, 안전·건설·해양·농림 분야별 정책 검토와 함께 시민동행특위, 소통특위,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 당선인은 이날부터 실·국, 직속 기관, 사업소,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그는 “시민 우선주의를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민선 9기 출범, 경기북부·농정해양 정책 연속성 확보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민선 9기 출범, 경기북부·농정해양 정책 연속성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무리와 민선 9기 도정 출범 과정에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을 비롯한 농정해양 분야 핵심 정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와 연속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도정 전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도정의 변화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도지사가 바뀌고 도정 운영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동안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까지 단절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농어촌지역을 위한 정책은 경기도가 도민에게 한 약속이자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라며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각종 중첩규제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경기도가 균형발전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가 끝난다고 해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이 흐지부지되어서는 안 된다”며 “추진 중인 사업의 현황, 예산 반영 여부, 착공 가능 시기, 지연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민선 9기 인수인계 과정에서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윤 의원은 소외지역인 접경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거론했다. 그는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산업 기반 부족, 공공서비스 접근성 약화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더욱 심각하게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공공거점 유치는 부족한 공공 기반을 보완하고 지역 경제와 생활인구 확대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 R&D센터,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 연구거점 및 축산진흥 기능 확충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모두 접경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결코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농정해양 분야 정책의 고도화와 예산 확충도 함께 요구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 농어촌은 도민 먹거리 안전의 기반이자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보전의 현장이며, 지역 소멸을 막아내는 마지막 생활공동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럼에도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정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도민 체감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며 “농어업은 식량안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반산업이고, 농어촌은 경기도 균형발전의 핵심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예산 구조의 모순을 짚으며 “국비 매칭 사업에 대한 도비 부담률을 현실화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농정 예산 확충은 단순히 농어업인 지원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지역을 살리며,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촌 유학, 귀농귀촌 지원 등 활력 사업에 대해서도 “민선 9기에서는 생활인구 확대, 정착 지원, 교육, 복지,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더 정교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민선 8기가 끝났다고 해서 경기도의 책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기도가 진정으로 균형발전을 말한다면 가장 어려운 지역부터 살피고, 농어업·농어촌의 가치를 말한다면 그에 걸맞은 예산과 정책으로 답해야 한다”고 전하며 도 당국의 전향적인 자세를 거듭 당부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최효숙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 외국인 아동, ‘90일 거주’ 조건 없이 복지 혜택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동들이 입국 초기부터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중단 없는 교육·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도내 외국인 주민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다변화된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입국 초기 외국인 아동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정된 개정안의 핵심 골자는 18세 미만의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기존에 적용되던 ‘90일 거주 기간’ 요건을 과감히 폐지하는 예외 규정을 신설한 점이다. 이를 통해 입국 초기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조례가 본격 시행되면 도내 내·외국인 아동 간의 격차를 줄이고 보편적인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의원은 “부모 등을 따라 입국한 외국인 아동에게 초기 적응 지원은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거주 기간 제한으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안타까운 상황이 존재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외국인 아동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하게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4월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본회의 문턱을 최종적으로 넘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외국인 아동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다문화 사회를 포용하는 선도적인 지자체로서의 정책적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지게 됐다.
  • 동대문구,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

    동대문구,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다.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구청을 비롯해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아리(데니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리배출 낚시하기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바 만들기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무료 제공) ▲테라리움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이 진행됐다. 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배봉산, 천장산, 정릉천, 중랑천에서 릴레이 에코워킹(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교육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 점심 시간엔 금천구 G밸리에서 버스킹을

    점심 시간엔 금천구 G밸리에서 버스킹을

    서울 금천구는 G밸리 일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G-밸리 런치타임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 거리공연 사업인 ‘구석구석라이브’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G밸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특히 기존 시 거리공연이 관광 명소나 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됐다면, 산업단지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공연이라는 데 의미가 깊다. 구 예산 부담 없이 시의 우수한 거리공연단이 금천구를 찾는다. 공연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점심시간마다 총 12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장소는 G밸리 직장인들이 자주 오가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인근, 독산역 인근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공개공지 두 곳이다.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에서는 점심시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퓨전국악, 마임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에서는 참여형·활력형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경제과가 추진하는 ‘G밸리 모두모여락’ 벼룩시장(플리마켓) 행사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가 선발한 우수 거리공연단이 참여한다. 구는 별도 구 예산 투입 없이 서울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으로 유치해 양질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많은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송파구, 70세 이상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송파구, 70세 이상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서울 송파구는 7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오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 대책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구는 면허 반납 제도와 함께 생계나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운전을 이어가야 하는 고령층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노화에 따른 인지 반응 시간 증가, 주의집중력 변화 등 신체 및 인지 변화와 안전 운전법, 무단횡단, 이륜차 사고 등 고령자 보행 사고 유형과 사례 학습, 개정 도로교통법(보행자 보호 의무, 우회전 통행 방법)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운전법과 함께 보행 안전 수칙을 다뤄 운전 상황뿐 아니라 보행 중 안전에도 적용해 어르신이 도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층이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면허 반납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 속도가 느려졌다는 게 수치로 나오니까 놀랐다”라며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겠다”고 말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고령 운전자 사고는 한 개인을 넘어 도로를 함께 쓰는 모두의 안전과 맞닿아 있다”라며 “면허 반납이 어려운 분들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게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살피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일레븐코퍼레이션,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 표창 수상

    일레븐코퍼레이션,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 표창 수상

    일레븐코퍼레이션(대표이사 백창준)이 지난 28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포상은 남녀 근로자가 일터에서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고,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하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일레븐코퍼레이션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평가·승진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한 모성보호 제도와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실제로 회사는 ▲시차출퇴근제 ▲가족돌봄휴직 ▲육아휴직 ▲태아검진 시간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호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임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백창준 일레븐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남녀 모두가 능력을 발휘해 공평한 보상을 받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해온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공평하게 기회를 받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비자용 DDR5 메모리 혁신 ‘CUDIMM 메모리’가 온다 [고든 정의 TECH+]

    소비자용 DDR5 메모리 혁신 ‘CUDIMM 메모리’가 온다 [고든 정의 TECH+]

    이달 초 열린 컴퓨텍스 2026 행사에서는 여러 제조사가 최신 기술을 뽐냈습니다. 이번 행사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선보인 RTX 스파크로, 개인용 AI 컴퓨터의 미래를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목받진 못해도 여러 제조사가 소비자용 PC 부문에서 조용한 혁신을 예고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행사에서 대거 공개된 DDR5 CUDIMM 메모리 모듈이 그런 사례입니다. 일반 소비자에겐 생소한 단어이지만, 소비자용 DDR 메모리 모듈은 UDIMM(Unbuffered DIMM)이라고 부릅니다. 서버용 메모리인 RDIMM(Registered DIMM)과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메모리 컨트롤러(CPU)와 DRAM 사이에서 신호를 중계해 주는 ‘버퍼(Buffer)’ 또는 ‘레지스터(Register)’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PU와 메모리 사이 중간 단계 없이 바로 직접 신호를 주고받아 지연 시간(latency)이 짧고 반응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처럼 반응 속도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반면 서버용 RDIMM은 CPU와 DRAM 사이에 RCD(Registering Clock Driver)라는 전용 레지스터 칩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CPU가 신호를 보내면 RCD가 이 신호를 받아서 깨끗하게 다듬고(Buffering), 다시 DRAM 칩들에게 배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RCD가 중간에서 신호를 재생성해 주기 때문에 CPU의 전기적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덕분에 수많은 메모리 칩을 꽂아도 신호가 손상되지 않습니다. 중간에 거치는 단계가 있어 약간 지연 시간이 생기지만, 서버처럼 수백 GB, 수 TB의 메모리를 꽂아야 하는 환경에서는 RDIMM 방식이 아니면 신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DDR5 메모리의 속도가 6400MT/s를 넘어서게 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존의 UDIMM은 메인보드에서 공급되는 클럭 신호를 그대로 받아 사용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 속도가 높아질수록 신호 감쇠, 지터(jitter, 디지털 신호의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게 흔들리는 현상), 노이즈가 발생해 제대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어려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기술이 바로 CUDIMM(Clocked Unbuffered DIMM)입니다. CUDIMM은 JEDEC(메모리 산업 표준 기구)이 2023년 말에 도입한 규격으로, 고주파수 DDR5 환경에서 신호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 규격의 핵심은 새로 도입된 CKD(Client Clock Driver) 칩입니다. 메모리 모듈에 클럭 신호를 생성·버퍼링·재생성하는 전용 칩으로 고주파수에서 신호 무결성이 좋아지고, 노이즈와 지터가 줄어들어 안정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따라서 JEDEC에서는 6400MT/s 이상에선 CKD를 탑재하는 것을 기본 규격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CKD 칩이 서버용 RCD와 다른 점은 신호와 데이터 모두를 중간에서 정리하지 않고 신호 안정성만 높여 소비자용 메모리 특유의 짧은 지연 시간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대신 여러 개의 메모리 모듈을 동시 지원하진 못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지만, 최근에는 쿼드 랭크(4R) 기술인 CQDIMM이 나와 메모리 모듈 두 개 용량을 하나의 모듈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용 PC에서도 128GB 이상의 고용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이번 컴퓨텍스 2026에서 지스킬(G.Skill) 등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최신 CUDIMM 메모리 모듈을 선보였는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1만 933MT/s로 작동하는 DDR5 메모리 48GB(24GBx2) 모듈이었습니다. 또 8000MT/s로 작동하는 128GB CQDIMM 메모리를 이용해 두 개의 메모리 모듈만으로도 256GB 메모리를 일반 소비자용 PC에서 구현했습니다. 심지어는 DDR5 메모리의 기본 전압인 1.1v에서 9200MT/s의 속도로 작동하는 모듈 역시 시연됐습니다. (사진) 이와 같은 메모리 기술의 혁신은 현재 소비자 메모리 가격이 너무 비싸 당장에는 체감할 수 없지만,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시중에는 게이밍 메모리가 아닌 일반 소비자용 CUDIMM DDR5 메모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칩플레이션 시기가 지나고 나면 현재 DDR5 메모리보다 훨씬 빠른 CUDIMM DDR5 메모리가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 운영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 운영

    부산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관 ‘준호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대사 이준호 배우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부산의 낮과 밤’을 따라 도시디자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보관은 준호의 방,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 광안 브릿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전시 등을 통해 각 테마별 디자인적 요소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준호의 방은 포토월과 감성 인테리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유니버설 버스 스테이션은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으로 구현된 버스 정류소를 재현했다. 광안 브릿지에서는 광안대교 경관조명 디자인 등을 소개한다.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가든은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 선정작인 벤치, 자전거 보관대 등을 실물로 제작·배치해 도시환경 속 디자인의 역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발의 ‘장애인 낚시 접근성 향상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재용 경기도의원 발의 ‘장애인 낚시 접근성 향상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 도지사 책무 및 종합계획에 장애인 참여 활성화 명시… 모두를 위한 포용적 여가 환경 조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낚시 관리 및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장애인의 낚시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적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도지사의 책무에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반영 ▲낚시관리 종합계획 수립 시 장애인 접근성 향상 방안 포함 ▲장애인 낚시 활동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이다. 그동안 낚시는 대중적인 여가 활동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장애인의 경우 제반 시설의 접근성 부족과 열악한 이용 환경으로 인해 참여에 상당한 제약이 따랐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관련 복지 및 산업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완비됨에 따라, 향후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고령자와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도민이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장애인을 기준으로 한 접근성 확보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낚시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여가권과 문화향유권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사회통합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접근성이 개선된 낚시 환경은 장애인과 가족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낚시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가 장애인 친화적인 무장애(Barrier-Free) 여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시·군별 시설 개선과 세부 지원 사업 전개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연쇄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 건설 지원 합리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 건설 지원 합리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 내 공공건설서비스 사전검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공 이후 단계에 대한 사후관리 기능을 세밀하게 강화함으로써 공공건설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2019년 12월부터 설립된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의 원활한 공공건설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했다”며 “이러한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총 1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이번 개정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공공건설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 확대, ▲사전검토 대상 금액 상향 조정, ▲조례 적용 예외 대상 재정비, ▲공공건설기획 내용 재정비, ▲공공건설심의위원회 심의 내용 구체화 등이다. 이를 통해 한층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공공건설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보다 합리적인 경기도 공공 건설 지원 제도 개선에 마음을 모아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시환경위원으로서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센터, 심의위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공 건설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장민수 경기도의원,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 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 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장 의원은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윤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 영역”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결혼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건전한 예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의 핵심 골자는 공공시설을 활용한 예식장 조성 및 운영 지원,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위한 교육·정보 제공, 비용을 최소화한 ‘작은 결혼식’ 장려 등이다. 김 의원은 “비용 문제로 인해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현상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며 “결혼 친화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공공예식장 운영과 작은 결혼식 활성화를 통해 허례허식에 치우친 기존의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예식 문화가 확산되어 가정을 이루는 일이 경제적 부담이 아닌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 박지성 “스리백 전술보다 조직력 중요”, 이영표 “체코 세트피스 조심”

    박지성 “스리백 전술보다 조직력 중요”, 이영표 “체코 세트피스 조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왕년의 축구 스타들이 홍명보호에 조언을 건넸다. 이들은 무난한 32강 진출을 예상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지적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상대하며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8일 JTBC ‘빼박 월클쇼’에 출연한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은 “최고의 선수들을 뽑은 건 사실인데, ‘어떤 전술로 어떻게 하겠다’는 확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얼마나 끌어올려서 대회를 맞이하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 위원은 홍명보호의 전술인 스리백과 관련해 “중원이 비었느냐, 수비조직력이 헐거워졌느냐 이런 문제는 결국 선수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전술적으로 본인이 이 위치에서 무얼 해야 할지 확실하게 알고 그걸 수행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리백이냐, 포백이냐 어떤 전술이 더 중요하다기보단 결국 조직적으로 잘 갖춰져 있느냐 그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 해설위원으로 이번 북중미월드컵 중계를 맡은 이영표는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훈련장을 찾은 이 위원은 “최근 경기력과 홈 이점,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에 오르고, 한국이 조 2위를 차지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선 12일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 게 대표팀 성적의 80~90%를 좌우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체코는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위협적인 공중 장악력을 갖추고 있다. 세트피스를 최대한 덜 줘야 한다”며 “중앙 수비수 김민재(뮌헨)와 이한범(미트윌란)이 상대 크로스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천수 전 국가대표 역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의 예상 성적은 2승 1패 정도”라며 “체코와 남아공을 상대로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평지였다면 비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멕시코의 고지대 환경은 큰 변수”라며 “홈 팬들의 응원과 익숙한 환경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천수는 “체코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면서 조건상 한국의 우위를 점쳤다. 그는 “체코는 2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들떠 있는 분위기다. 이동 거리와 고지대 적응 문제도 안고 있다”며 “현재 조건만 놓고 보면 한국이 충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기”라고 설명했다.
  •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인근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6월 분양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인근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6월 분양

    경상남도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6월 분양을 진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인근에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밀양시 일원에 총사업비 4017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국가산업단지는 나노융합, 수소, 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한국카본, 우진, 에코리버스 등의 제조기업이 투자를 진행했으며 삼양식품 제2공장 등 일부 시설은 가동 중이다. 한국전력공사 ESS, 에스엔비아, HA코리아 등도 생산 및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노융합센터, 나노안전성평가센터, 수소환경시험센터, 액화수소 상용차 실증센터, 첨단나노소재 상용화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연구개발 시설이 순차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들어서며,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에는 BS한양, 대보건설, 강산건설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총 426세대이며, 주택형별로는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총 114세대이며, 주택형별로는 ▲74㎡A 24세대 ▲84㎡A 90세대로 편성된다. 단지 배치에 따라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인프라로는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KTX 밀양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 생활 시설로는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이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2028년 개교 계획이 수립돼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비드래프트 DARWIN 기반 한국어 LLM,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기록

    비드래프트 DARWIN 기반 한국어 LLM, K-AI 리더보드 종합 1위 기록

    AI 기술기업 비드래프트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진화 플랫폼 기술 ‘DARWIN’을 기반으로 한 한국어 거대언어모델 ‘JGOS-31B-Citize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에서 종합 평균 0.62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해당 수치는 2026년 6월 7일 측정치를 기준으로 한다. 이번 리더보드 측정 결과, 상위 12개 모델 가운데 8개 모델이 비드래프트의 DARWIN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위 ‘JGOS-31B-Citizen’, 2위 ‘AWAXIS-KR-31B-v5’, 6위 ‘Rogue-28B-MIX’, 7위 ‘AWAXIS-Hybrid-28B’, 8위 ‘Warecube-KO-27B-v3’, 9위 ‘Rogue-27B-KR’, 11위 ‘AWAXIS-Think-28B’, 12위 ‘TenOS-Ko-28B-v3’가 해당 기술 계보에 포함됐다. 단일 기술 기반 모델이 상위 12개 중 3분의 2를 차지한 셈이다. DARWIN 기술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컴퓨팅활용’ 지원 연구과제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산출물이다. 오픈 거대언어모델(LLM) 내부의 지식 및 기능 배치 상태를 신경망 계층 단위로 분석한 뒤, 모델별로 특정 기능이 우수한 구간을 선별해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기존 LLM 개발에 활용돼 온 대규모 추가학습 방식과 차별화되는 접근이다. 추가학습 방식이 연산 자원과 데이터 소모를 수반하는 반면, DARWIN은 기존 모델의 특성을 분석하고 결합해 성능을 확보하는 구조다. 비드래프트는 이 방식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한국어 전문지식, 문화적 맥락 이해, 추론 등 목적별 연산에 맞춤화된 모델을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술은 행정, 산업, 교육, 연구지원 등 도입 기관의 목적에 맞는 특화 모델을 구축하는 알고리즘으로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1위를 기록한 ‘JGOS-31B-Citizen’은 공공 및 행정 서비스 분야 적용을 목표로 설계된 한국어 특화 모델이다. 일반 시민의 한국어 질의 분석과 공공 서식 등 행정적 맥락 처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세부 평가 지표를 보면, 한국 문화와 상식 이해도를 평가하는 CLIcK 항목에서 0.987을 기록했으며, 한국어 전문지식 평가인 KMMLU-Pro에서 0.725, 일상추론 평가인 Com2-main 항목에서 0.742를 나타냈다. 비드래프트는 해당 모델이 한국의 제도적 용어 이해와 행정 문서 처리 지원 등 공공 서비스 영역의 요구에 맞춰 민원 안내, 복지 상담,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실무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비드래프트는 JGOS-31B-Citizen의 한국어 처리 및 추론 성능을 자체 인공사회 운영체제 ‘내셔널OS(NationalOS)’의 기본 언어모델로 연계할 계획이다. 내셔널OS는 도시 환경을 디지털 공간에 모의 구현하고, 가상 시민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한국 제도에 특화된 언어모델이 결합될 경우 정책 질의 해석과 시뮬레이션 결과 도출 과정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드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K-AI 리더보드 성과는 NIPA ‘AI컴퓨팅활용’ 지원 연구과제 산출물인 DARWIN이 고성능 한국어 모델을 반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AI 모델 진화 플랫폼 기술임을 보여준 결과”라며 “특히 공공·행정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갖춘 JGOS-31B-Citizen을 내셔널OS와 결합해 시민과 공공행정을 위한 실질적 AI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드래프트는 DARWIN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어 특화 LLM, 산업별 전문 모델, 공공 서비스형 AI 모델, 경량화 모델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내셔널OS 등과의 결합을 통해 한국어 기반 AI 연구·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더 예뻐졌네”…20살 된 ‘1000만’ 아역 배우, 여행 유튜버 영상 등장

    “더 예뻐졌네”…20살 된 ‘1000만’ 아역 배우, 여행 유튜버 영상 등장

    영화 ‘7번방의 선물’ 아역 배우 갈소원이 여행 유튜버의 콘텐츠에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여행 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는 기부를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회 현장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버 ‘상가’가 세계 여행을 다니며 현지인들과 물물교환을 통해 수집한 물품들을 전시 및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참전 용사를 위해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 과정을 담았다. 수많은 관람객과 지인들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배우 갈소원이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유튜버 ‘상가’는 카메라를 향해 “예승이의 근황은 이런 느낌”이라며 대중에게 갈소원을 반갑게 소개했다. 이에 갈소원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그는 “본가가 제주도인데 요즘 서울에서 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2006년생으로 올해 20살 성인이 된 그는 참전 용사를 돕기 위한 전시를 관람하고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직접 만들어 온 키링을 물물교환 물품으로 전달했다. 갈소원의 완성형 비주얼은 최근 개최된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식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던 그는 단정한 블랙 원피스 차림의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어린 시절의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얼굴선은 정변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용구(류승룡 분)의 딸 어린 예승이 역을 맡아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국민 아역’ 반열에 올랐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학업을 병행하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비롯해 단편 영화 ‘물물교환’ 등에도 출연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남주서치’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 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개최

    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개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이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한다. 구례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별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의 시선과 감성이 담긴 작품도 함께 선보여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전시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또한 생태교육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시와 지역 생태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역할도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람회 홍보 특별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특별전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찾고 즐기는 생태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생들 세계로 나아갈 국제교류 확대 필요”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생들 세계로 나아갈 국제교류 확대 필요”

    경기도 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 차원에서 국제 교육교류 기반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6월 8일 고양시 향동고등학교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주 교장단 방문 행사에 참석해 교육교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소속 교장단 34명이 향동고등학교를 찾아 경기도의 선진화된 교육 환경과 미래교육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 의원은 행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및 말레이시아 방문단과 함께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관을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체득할 수 있는 교육적 토양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경기도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학생 중심의 지속적인 국제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국가와의 교육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곽 의원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국제교육 교류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지원 및 교육 협력 다변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민선9기 출발점”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 “민선9기 출발점”

    유승광 충남 서천군수 당선인이 14명으로 꾸려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9일 유 당선인 인수위에 따르면 8일부터 행정·경제·복지·문화관광·농수산업·건설환경 등 분야별 14명으로 구성된 인수위를 출범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장은 한덕수 전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이다. 유 당선인은 “인수위는 단순한 인수·인계 기구가 아닌 민선 9기 서천군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정과 능력으로 혁신을 만들고 군민 행복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정 기조로 공정한 행정, 유능한 조직, 실천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유 당선인은 “민선 9기 서천군정은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혁신적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군정이 될 것”이라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발전하는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오는 2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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