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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사장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사장

    환경부는 13일 산하 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으로 송재용(56) 전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송 신임 사장은 단국대학교 지역개발학과를 나왔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환경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 환경부에서 상하수도정책관, 녹색환경정책관 등을 거쳐 환경정책실장으로 재직하다 지난달 1일 퇴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갈등을 빚고 있는 매립장 사용 연장 문제는 서울시와 인천시가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중립적인 입장에서 원만히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기고] 물이용부담금, 상생의 정책이다/최지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고] 물이용부담금, 상생의 정책이다/최지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물 쓰듯이’라는 표현이 있다. 하지만 물은 더 이상 아낌없이 ‘펑펑’ 써서는 안 되는 소중한 자원이다. 산 좋고 물 맑은 우리나라 역시 물 부족 국가이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언제까지 맑은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발행한 ‘환경전망 2050’에 따르면 2050년 물 수요는 400%나 증가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인구의 40% 이상이 물 부족 스트레스를 겪고, 맑은 물을 마시기 위한 국가 간 경쟁도 가열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우리나라는 1999년 물이용부담금제를 도입했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저렴하고 안전한 식수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관리에 필요한 비용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옛 속담을 실천하는 데 지출되는 돈이다. 상수원의 수질을 먹는 물에 적합한 수준으로 보호하기 위한 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편익이 돌아간다. 물이용부담금은 지금껏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에 47.1%, 주민 지원에 20.9%, 토지 매수에 19.4% 등 상수원 보호와 관련된 정책에 지출됐다. 이에 따라 부담금 지원 사업구역의 최종 말단 지점인 잠실 수중보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농도는 도입 전에 비해 1.3배나 개선됐다. 게다가 주민 지원, 토지 매수 및 수변구역관리, 비점(非點)오염관리 지원 등의 효과까지 고려하면 그 효과는 훨씬 크다. 특히 물이용부담금은 상수원을 자체 보유하지 못한 서울과 인천시에 상수원 관리 수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상수원 지역인 팔당 상류 유역은 수도권에 인접해 개발 수요가 큰 만큼 각종 규제수단을 통해 오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 오염총량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을 억제하고 수변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물이용부담금이 없어지면 서울과 인천시는 시민들이 마시는 상수원에 대한 관리 수단이 없어진다. 상수원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인 셈이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하나는 물이용부담금이 정부의 일방적, 강제적인 징수가 아니라 상·하류의 합의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재원이라는 화폐적 가치를 넘어 상류 지역과 하류 지역의 상생을 위한 결과물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다. 만약 훼손되면 이후에는 물이용부담금의 수배의 비용을 치르더라도 다시 마련할 수 없을 것이다. 올해는 ‘세계 물 협력의 해’이기도 하다. 물 협력에 대한 가장 우수한 사례가 물이용부담금제가 아닌가 싶다. 많은 나라들도 상수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형태의 수익자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다. 물 관리에서는 선진국으로 꼽히는 영국은 2014년부터 우리와 같은 물이용부담금제를 시행할 태세다. 많은 곳에서 현재 물이용부담금을 둘러싼 상·하류 간의 갈등을 빚고 있지만 공영정신 아래 물이용부담금이 자발적·효율적·안정적으로 이행될 때 상수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관가 포커스]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 경쟁 ‘후끈’

    [관가 포커스]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 경쟁 ‘후끈’

    환경부 산하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과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장 공모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환경부는 매립지공사 사장 공모에 20명, 과학원장 공모에 5명이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매립지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조춘구 전 사장이 사표를 낸 뒤 4개월 반 동안 사장이 공석이었다. 당시 사장 공모를 했지만 현 정부 출범 전이라 미뤘다가 재공모 절차를 거쳤다. 환경과학원장은 통상 환경부 내부 승진 자리였지만 직전 원장 때부터 공모직으로 바뀌었다. 매립지공사 사장 응모자 20명은 지난 26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6명으로 후보자가 압축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송재용 환경부 전 환경정책실장, 송병억 전 매립지공사 감사, 손희만 전 환경부 한강유역청장, 김순직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등이 유력 인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전문가들로 구성된 7인의 인사위원회 면접을 거쳐 최종 3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장 후보로는 이석조 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안문수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김삼권 환경과학원 연구관, 정동일 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이사, 류재천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별 응모자는 환경부 1명, 환경과학원 내부 2명, 외부 응모 2명 등이다. 환경과학원장 후보 역시 다음 주 전문 심사위원 면접을 거쳐 3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하기관 중 덩치가 큰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공모도 곧 있을 예정이어서 수장에 누가 앉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관가 포커스] “미혼 직원, 짝 찾아 드립니다”

    [관가 포커스] “미혼 직원, 짝 찾아 드립니다”

    “일에 대한 열정 때문에 배우자를 못 찾는 직원들 걱정하지 마세요. 원장이 직접 나서서 찾아주겠습니다.” 각종 연구와 데이터 분석 등 연장 근무가 많은 환경산업기술원의 윤승준 원장이 직원들을 위해 이색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혼 직원들이 바쁜 업무로 배우자감을 만날 시간이 없다는 소식에 지난달부터 ‘선남선녀 짝짓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회 주선에 4곳의 공공기관 미혼 남녀 40여명이 맞선을 봤다. 맞선 이벤트는 윤 원장과 직원들 간 간담회에서 시작됐다.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야근이 많아서 데이트할 시간도 없고 교제 중인 친구와도 헤어졌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윤 원장이 “맞선 프로그램을 마련해서라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을 챙기겠다”고 화답한 것. 맞선에는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신한은행 등의 미혼 직원들이 릴레이로 참여했다. 지난주 말에는 보디가드를 연상케 하는 건장한 청와대 경호원들과 8쌍의 맞선이 이뤄져 큰 관심을 끌었다. 맞선에 참석했다는 한 여직원은 “회사에서 마련한 뜻밖의 이벤트를 통해 무료했던 직장생활에 활력소가 생겼다”면서 “유관기관 직원들과 친분도 생겨 앞으로 업무에도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맞선 프로그램에는 기술원 소속 미혼 남녀 중 30% 이상이 신청을 한 상태다. 아직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맞선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한 커플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윤 원장은 “첫 결혼 발표를 하는 직원에게 포상금을 내걸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건강주치의, 심리상담 치료 등 복지 서비스도 실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靑 기후환경비서관 교체… 최홍진 후임에 이정섭 인사검증 또 도마에

    청와대가 미래전략수석실 산하 최홍진 기후환경비서관의 내정을 취소하고 후임에 이정섭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을 내정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청와대가 지난달 12일 40명의 비서관 인선을 마무리하고 명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비서관이 바뀐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 비서관 인선은 공식 발표 전에도 법무·사회안전·홍보기획·보건복지비서관 등이 내정됐다가 교체되면서 잡음을 일으켰다.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가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 전 비서관의 내정이 취소됐고 후임으로 이 국장이 내정돼 청와대로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서는 내정 취소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농지법 위반, 부인 소유의 부동산 등 부적절한 재산증식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비서관은 현재 소속 부처인 환경부에서 보직을 갖지 못한 채 대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임 비서관은 MB(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환경·시민단체에서 부실·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4대강 사업과 연관이 있는 인물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 이대희■환경부 △대변인 홍정기△상하수도정책관 김상배◇국장△물환경정책 오종극△자연보전 이찬희△자원순환 박광석◇환경청장△한강유역 이필재△낙동강유역 심무경■소방방재청 △행정관리담당관 김찬선△법무감사담당관 김인한△교육연구단지 등 건립추진단장 전영옥■중소기업청 ◇국장△중소기업정책 김진형△창업벤처 백운만◇지방청장△대구경북 이상훈■기상청 △기획조정관 김영신■금융감독원 ◇선임△금융자문관 서정호■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IT서비스 최주섭△예탁결제 허점욱△경영지원 문형욱△전략기획 신재봉■서강대 △국제지역문화원장 임상우■한국먼디파마 △경영전략부서 상무 류준수
  • 바꿔도 모른다? ‘선택맹’ 보고도 모른다? ‘변화맹’

    바꿔도 모른다? ‘선택맹’ 보고도 모른다? ‘변화맹’

    거의 모든 민주국가에서 주류 정당은 둘로 나뉜다. 한국에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미국에는 공화당과 민주당, 영국에는 보수당과 노동당이 있다. 여기에는 기존의 가치를 지키려는 보수적 성향과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진보적 성향을 각기 대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길게는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각국의 정당들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지지자’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됐듯 정당의 이름을 바꾸거나 지도부를 교체하고 새로운 인사를 수혈해도 지지자들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정당이 추구하는 근본이 변하지 않는다고 믿고, 본인의 정치적 성향 역시 그 정당에 부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 역시 같은 관점에서 정치전략을 짠다. 4·24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는 최근 “돌로 깨부숴도 부서지지 않는 45%의 확실한 고정표가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는 각종 선거를 통해 나타난 이 지역의 보수층이 45%인 만큼 이들이 새누리당 소속인 자신을 지지할 것이라는 확신이다. 지지층을 확연히 둘로 나눠서 가르는 현상은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도 있었다. 밋 롬니 공화당 후보는 대선 모금 행사에서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여기고 소득세를 내지 않으며 정부에 의존하는 저소득층 47%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오바마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지지자 결집을 위한 발언이었지만, 이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선거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두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인들은 확고한 자신들의 지지층이 있고, 선거 막판까지 표심을 결정하지 못하는 5~10%의 부동층이 선거의 향방을 가른다고 믿는다. 유권자들 중 대부분도 ‘나는 ○○당의 □□□ 후보를 지지한다’고 생각하고, 비슷한 성향의 정당이나 후보로 옮겨갈 수는 있지만 반대편은 절대 뽑지 않겠다고 자신한다. ‘확고한 정치적 신념’은 과연 얼마나 굳건한 것일까. 스웨덴 룬트대의 라르스 홀 교수 연구팀이 공공도서관학회지(플로스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허무는 것은 아주 간단했다. 연구팀은 2010년 스웨덴 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에 162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당시 스웨덴 총선은 보수성향인 보수당과 진보성향인 사회민주당·녹색당 연합이 경합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유권자들에게 선거에서 투표자를 선택했는지를 물은 뒤 설문에 답하게 했다. 질문지는 ‘증세’, ‘고용보험’, ‘환경정책’, ‘원자력정책’ 등 12개의 정치적 좌우 성향을 가르는 대표적 질문들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설문 응답자들의 답변 중 몇 가지를 몰래 바꾼 뒤 반대편 선거캠프로 데리고 가 “이쪽 정당이 당신의 정치적 성향에 맞는다”고 주지시키고, 자신의 선택에 대해 설명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92%는 자신의 답변이 바꿔치기 됐다는 사실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이 실수로 잘못 답변했다면서 일부 답변을 바로잡은 사람도 22%에 불과했다. 심지어 상당수 사람들은 자신의 평소 의사와 반대되는 정책에 대해 표기된 답변서를 보고, 이를 정당화하면서 자신이 그 정책의 열렬한 지지자라며 설명하기 위해 애썼다. 실험이 끝난 뒤 조사 대상자들에게 다시 질문을 던지자 10%는 보수에서 진보, 또는 진보에서 보수로 투표 성향을 바꿨다. 19%는 자신이 기존에 했던 선택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홀 교수는 과학저널 네이처와의 인터뷰에서 “조사 시작 단계에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답한 18%를 포함하면 선거 마지막 주에도 47%의 사람들이 얼마든지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확신하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 사실은 간단한 트릭으로 바뀔 수 있을 정도로 과장된 믿음이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의 인지 능력이 혼동을 겪으며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선택맹’(選擇盲·Choice blindness)이라고 해석한다. 홀 교수는 2010년 미국 뉴욕대 연구진과 함께 선택맹을 입증하는 실험결과를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2장의 여자 사진을 보여주며 더 매력적인 사진을 고르게 했다. 이어 선택되지 않은 사진을 다른 사진으로 바꾸고 이 중에서 다시 한 장을 고르게 하는 과정을 15차례 되풀이했다. 그중 3차례는 두 장 모두 고르지 않은 사진을 보여줬다. 하지만 실험 참가자 중 이 사실을 알아챈 사람은 10%도 되지 않았다. 특히 처음에 선택하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왜 이 사람이 마음에 드냐”고 묻자 참가자들은 “귀걸이가 마음에 든다”, “짧은 머리가 좋다”고 답변하는 등 이유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애썼다. 실제로 참가자가 처음에 고른 사진의 여성은 귀걸이를 하지 않거나 머리가 길었음에도 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홀 교수는 “뇌가 이성적이고 기계적이며 정확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고들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위해 변명하고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면서 “사실이 아닌 선입견을 갖고 판단하고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으며 착각하는 것이 선택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뇌가 눈이나 귀, 코, 촉각 등 받아들인 정보들 중 일부만 인식하고 이후 자기 유지 본능은 그것을 선택한 이유를 따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선택적으로만 정보를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뇌 때문에 일어나는 또 다른 현상으로는 ‘변화맹’(變化盲·Change blindness)을 들 수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 영상을 보여주며 특정 학생이 패스한 공의 개수를 세도록 했다. 영상 속에는 고릴라 탈을 쓴 사람들이 농구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가슴을 치거나 카메라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장면이 9초간 토막토막 삽입됐다. 하지만 참가자 중 50%는 고릴라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다. 연구팀은 “공을 세라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그 밖의 변화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릴라와 농구 패스가 동시에 등장했고 눈으로 봤으면서도 뇌가 선택적으로 한쪽을 무시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릴라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아무런 임무 없이 다시 영상을 보여주자 모두들 쉽게 고릴라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들은 “앞서 본 영상과 지금 영상은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통사고나 살인사건 등을 같이 목격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진술이 엇갈리는 경우 역시 이런 변화맹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4대강, 전문가가 검증해야 중립·객관성 담보될 것”

    “4대강, 전문가가 검증해야 중립·객관성 담보될 것”

    “최근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현장에서 경험 위주로 작업하고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가해자에게 환경오염 피해에 대해 배상 책임을 묻는 법률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환경피해 예방 및 구제에 관한 법률(환경책임법) 제정을 통해 환경오염 피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구제기금도 마련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사고 원인자가 보상과 배상을 하도록 하고, 비용은 보험회사가 책임지는 형태다. 아울러 같은 회사에서 일정 기간 내에 잇따라 사고가 나면 불이익을 주는 ‘3진 아웃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안 해결과 향후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까다로운 업무 스타일 때문에 붙은 ‘독일 병정’이란 별칭은 옛말이다. 바쁘다 보니 ‘연필 깎을 시간도 없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다음은 윤 장관과의 일문일답. →취임 한 달 동안의 소회와 환경부 수장으로서 각오를 밝힌다면. -환경부 본부를 떠난 지 9년, 공직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에 다시 환경부에 돌아왔다. 환경부는 젊음을 바친 곳이기에, 돌아왔을 때에는 마음의 고향에 왔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한편으론 시대적 과업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환경에 대한 현 세대들의 요구뿐만 아니라, 말 못하는 동식물과 후세대가 전하는 무언의 메시지까지 귀 담아 듣고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잇따른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안은. -그간의 화학사고는 유독가스 분출로 짧은 시간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대응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역할을 분담하고, 대응 기관의 전문성도 확보해야 한다. 화학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서부터 대응, 피해 보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대책을 조속히 만들겠다.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 낡은 시설에 대한 점검과 안전교육, 지도·감독 등을 강화하겠다. 유해 화학물질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진국형 ‘장외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화학업체나 시설을 설치할 때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에 예측해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다. 개발할 때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 환경오염 피해 원인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우고, 원인자 없는 환경오염 피해 사고에 대비해 환경오염 피해 구제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 →피해 배상제도와 기금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화학물질 사고 발생과 허술한 사고 수습의 가장 큰 원인이 경영진의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다.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는 ‘피해배상 책임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업종(69종)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해 원인자(가해자)가 피해를 책임 배상하게 하는 제도다. 원인자가 불명·부존재·무능력일 경우, 환경오염 피해 구제기금으로 피해를 구제토록 할 방침이다. 이른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아마도 올해 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법률 명칭은 환경책임법인데 ‘환경피해 예방 및 구제에 관한 법률’로 구체적인 대안을 담을 것이다. 경북 구미시 불산 유출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났을 경우 사고 기업이 그 피해를 배상하지 못해 세금으로 전액 지원했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피해액을 해당 회사가 배상하게 돼 경영진이 화학물질 관리에 신경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영세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보조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 →새 정부는 ‘국민복지시대’를 강조한다. ‘환경복지’에 대한 열망도 높은데 실현 방안은. -환경복지는 환경 서비스 혜택을 누구나 동등하게 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 먼저 농어촌의 환경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상수도를 대폭 확충하고, 폐비닐 등 농촌폐기물 수거를 강화하고, 발암성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하는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울러 도시민도 대문 밖에서 손쉽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연마당이나 생태놀이터와 같은 휴식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실 논란이 계속 제기된다. 불신과 의혹을 없애기 위한 조치는. -불신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찬성이나 반대에 치우친 모범 답안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답을 도출해야 한다. 중립성·객관성·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점검·평가 주체를 선정해서 검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다만 환경부나 국토교통부 등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 주체가 직접 검증을 수행하는 것은 신뢰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 집단인 제3자가 주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4대강 사업의 검증·평가 추진 체계 등에 대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 방침이 확정되면 그에 맞춰 환경부에서는 국민이 공감하는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연한을 놓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해결 방안은. -쓰레기 매립과 관련된 업무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이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책을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해 관계가 얽혀 있는 서울시와 인천시 그리고 경기도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협상 테이블에서 머리를 맞대고 큰 틀에서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지 결론을 내야 한다. →지난 정부는 민간단체와 대화 단절 등 갈등을 빚었다. 향후 시민·환경단체들과 관계 개선 방안은. -지난 정부 때는 환경단체에서 촛불시위 참여와 4대강 사업반대에 편향된 비정부기구(NGO) 활동 등으로 정부와 공식 대화가 단절되고, 보조금 지원 중단 등 갈등구조가 지속되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국정 현안 해결과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경단체와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주요 환경단체 사무처장과 정책 토론 워크숍을 개최하고, 환경단체 대표자와의 면담 등을 활성화하겠다 →새 정부의 정책 핵심 키워드가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인데 환경부의 복안은. -창조경제는 기존 생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하고, 국민행복의 수준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하지만 환경 분야의 일자리는 이제까지 기업의 규모나 근무환경 측면에서 매력 있는 일자리로 여겨지지 않았다. 앞으로는 환경 서비스를 선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늘려가며 환경과 경제의 창조적 선순환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생활소음 저감이나 실내 공기질 개선과 같은 창조적인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956년 충북 충주 출생 ▲충주공업전문학교(5년제), 한양대 기계공학 ▲건설부 시행 국가공무원 공채 7급 ▲ 제13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수질보전국장, 환경정책국장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 ▲국립환경과학원장, 기상청 차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객원 연구위원 ▲환경부 지원 ‘폐자원에너지화 온실가스 사업단’ 단장
  • “화학물질 사고 기업이 전액 배상해야” 윤성규 환경부 장관 단독 인터뷰

    “화학물질 사고 기업이 전액 배상해야” 윤성규 환경부 장관 단독 인터뷰

    “최근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현장에서 경험 위주로 작업하고 안전 규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가해자에게 환경오염 피해에 대해 배상 책임을 묻는 법률을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환경피해 예방 및 구제에 관한 법률(환경책임법) 제정을 통해 환경오염 피해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구제기금도 마련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사고 원인자가 보상과 배상을 하도록 하고, 비용은 보험회사가 책임지는 형태다. 아울러 같은 회사에서 일정 기간 내에 잇따라 사고가 나면 불이익을 주는 ‘3진 아웃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안 해결과 향후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까다로운 업무 스타일 때문에 붙은 ‘독일 병정’이란 별칭은 옛말이다. 바쁘다 보니 ‘연필 깎을 시간도 없다’면서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다음은 윤 장관과 일문일답. →취임 한 달 동안의 소회와 환경부 수장으로서 각오를 밝힌다면. -환경부 본부를 떠난 지 9년, 공직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에 다시 환경부에 돌아왔다. 환경부는 젊음을 바친 곳이기에, 돌아왔을 때에는 마음의 고향에 왔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한편으론 시대적 과업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환경에 대한 현 세대들의 요구뿐만 아니라, 말 못하는 동식물과 후세대가 전하는 무언의 메시지까지 귀 담아 듣고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잇따른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안은. -그간의 화학사고는 유독가스 분출로 짧은 시간에 큰 피해가 발생하고, 대응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의 역할을 분담하고, 대응 기관의 전문성도 확보돼야 한다. 화학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서부터 대응, 피해 보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효과적인 대책을 조속히 만들겠다.  먼저 사고 예방을 위해 낡은 시설에 대한 점검과 안전교육, 지도·감독 등을 강화하겠다. 유해 화학물질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진국형 ‘장외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화학업체나 시설을 설치할 때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에 예측해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다. 개발할 때 사전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면 된다. 환경오염 피해 원인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우고, 원인자 없는 환경오염 피해 사고에 대비해 환경오염 피해 구제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 →피해 배상제도와 기금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화학물질 사고 발생과 허술한 사고 수습의 가장 큰 원인이 경영진의 안전 불감증에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경영진에게 책임을 묻는 ‘피해배상 책임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업종(69종)에 대하여는 의무적으로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해 원인자(가해자)가 피해를 책임 배상하게 하는 제도다.  원인자가 불명·부존재·무능력일 경우, 환경오염 피해 구제기금으로 피해를 구제토록 할 방침이다. 이른 시일 내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 아마도 올해 중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법률 명칭은 환경책임법인데 ‘환경피해 예방 및 구제에 관한 법률’로 구체적인 대안을 담을 것이다. 경북 구미시 불산 유출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가 났을 경우 사고 기업이 그 피해를 배상하지 못해 세금으로 전액 지원했다.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피해액을 해당 회사가 배상하게 돼 경영진이 화학물질 관리에 신경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영세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보조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 →새 정부는 ‘국민복지시대’를 강조한다. ‘환경복지’에 대한 열망도 높은데 실현 방안은. -환경복지는 환경 서비스 혜택을 누구나 동등하게 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 먼저 농어촌의 환경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상수도를 대폭 확충하고, 폐비닐 등 농촌폐기물 수거를 강화하고, 발암성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하는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아울러 도시민도 대문 밖에서 손쉽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연마당이나 생태놀이터와 같은 휴식 공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4대강 사업에 대한 부실 논란이 계속 제기된다. 불신과 의혹을 없애기 위한 조치는. -불신과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찬성이나 반대에 치우친 모범 답안이 아닌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답을 도출해야 한다. 중립성·객관성·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점검·평가 주체를 선정해서 검증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다만 환경부나 국토교통부 등 4대강 살리기사업 추진 주체가 직접 검증을 수행하는 것은 신뢰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 집단인 제3자가 주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4대강 사업의 검증·평가 추진 체계 등에 대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 방침이 확정되면 그에 맞춰 환경부에서는 국민이 공감하는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연한을 놓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해결 방안은. -쓰레기 매립과 관련된 업무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이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책을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해 관계가 얽혀 있는 서울시와 인천시 그리고 경기도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협상 테이블에서 머리를 맞대고 큰 틀에서 무엇이 올바른 방향인지 결론을 내야 한다. →지난 정부는 민간단체와 대화 단절 등 갈등을 빚었다. 향후 시민·환경단체들과 관계 개선 방안은. -지난 정부 때는 환경단체에서 촛불시위 참여와 4대강 사업반대에 편향된 비정부기구(NGO) 활동 등으로 정부와 공식 대화가 단절되고, 보조금 지원 중단 등 갈등구조가 지속되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민간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국정 현안 해결과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환경단체와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주요 환경단체 사무처장과 정책 토론 워크숍을 개최하고, 환경단체 대표자와의 면담 등을 활성화하겠다 →새 정부의 정책 핵심 키워드가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인데 환경부의 복안은. -창조경제는 기존 생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하고, 국민행복의 수준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하지만 환경 분야의 일자리는 이제까지 기업의 규모나 근무환경 측면에서 매력 있는 일자리로 여겨지지 않았다. 앞으로는 환경 서비스를 선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늘려가며 환경과 경제의 창조적 선순환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생활소음 저감이나 실내 공기질 개선과 같은 창조적인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956년 충북 충주 출생 ▲충주공업전문학교(5년제), 한양대 기계공학 ▲건설부 시행 국가공무원 공채 7급 ▲제13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환경청, 환경처 근무(5급) ▲수질보전국장, 환경정책국장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 ▲국립환경과학원장, 기상청 차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객원 연구위원 ▲환경부 지원 ‘폐자원에너지화 온실가스 사업단’ 단장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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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기획관리관 김인호△계획예산관 김윤석△군사시설기획관 황희종△국방전산정보원장 이선근 ■환경부 ◇승진△기획조정실장 이재현△환경정책실장 백규석◇임명△장관 정책보좌관 이상원 ■대한주택건설협회 ◇승진 <1급>△부산광역시회 사무처장 손철원<2급>△기획조정부장 박성희△홍보부장 이호상△주택정책부장 정동주△부산광역시회 박승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승진△상무 유영식 ■뉴스1 ◇승진△마케팅부 부국장 박용석 ■월드키친 ◇승진△동아시아 사장 박갑정 ■국립암센터 ◇직무대리△암관리사업부장(암검진사업과장 겸임) 김열△중앙암등록사업부장 원영주△암예방사업부장 임민경◇과장△암정책지원 박종혁△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장윤정△암등록사업 정규원△암예방사업 박기호△암정보교육 명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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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실장급△국정운영실장 심오택△정부업무평가실장 이병국△규제조정실장 강은봉△경제조정실장 류충렬◇국장급 <정책관>△기획총괄 최병환△성과관리 최창원△규제총괄 김충호△농림국토해양 정훈△교육문화여성 민지홍△고용식품의약 정영주<관리관>△국정과제 이창수△정책평가 윤창렬△사회규제 홍원구<비서관>△연설 김철휘△의전 김성환◇과장급△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대외협력과장 이용의△공직복무관리관실 기획총괄과장 민용식△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이장호<과장>△정책관리 정일황△의정 한경필△개발협력지원 변광욱△국정과제총괄 김종문△국정과제기획 김용수△국정과제지원 권혜린△국정과제상황 이교영△평가총괄 박준호△평가1 강희석△성과관리총괄 권용식△성과관리1 김민성△규제제도개선 양성호△규제정보지원 장원석△경제규제심사2 강동기△사회규제심사1 이성춘△사회규제심사3 이용주△기후변화정책 차동민△과학기술미래정책 김규형△복지정책 이정원△아동보호정책 김희순△안전정책 권오상△안전관리 최재원△환경정책 김영선<팀장>△공공갈등관리 김성훈△법무행정 오정우△국정과제운영 천정범△평가2 한동희△성과관리2 옥선경△저출산고령사회 정동혁<행정관>△정무분석 윤현주△정무운영 전종우△국회총괄 김태훈△국회협력 정부효△시민사회 박용우△민관협력 양희석△뉴미디어 박상철△외교의전 김민정 ■고용노동부 △대변인 박성희△국제협력관 최기동◇정책관△노동시장 임서정△직업능력 나영돈△근로개선 임무송△노사협력 박화진◇국장△인력수급정책 신기창△산재예방보상정책 박종길◇지방고용노동청장△서울 권혁태△부산 이태희 ■한국과학기술원(KAIST) △KAIST연구원장 이상엽◇대학장△자연과학 이순칠△생명과학기술 김학성△정보과학기술 정윤철◇처장△교무 박현욱△입학 이승섭△학생생활 김영희△기획 윤찬현△연구 이희윤△행정 이재남◇단장△산학협력 배중면 ■한양대 △경영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한상린 ■연합뉴스 ◇이사대우△논설위원실 고문 조성부△논설위원실 주간 김영미◇국장대우△한민족센터본부장 김진형◇부국장급△논설위원실장 이병로△국제국장 윤동영△정보사업국장 김장국△미디어기술국장 이재영△강원취재본부장 진정영△콘텐츠평가위원 류일형△전국부 주용성◇부국장대우△기획조정실장 진병태△콘텐츠평가실장(고충처리인 겸임) 최병국△지방국장 이창섭△뉴미디어본부장 박창기△경영지원국장 신을호△논설위원 이명조<부국장>△편집국 정치담당 이유△편집국 경제담당 김경석△편집국 사회담당 한기천△국제국 외국어뉴스 이상인△마케팅국 김종현<부장>△다국어뉴스 남상현△뉴미디어기획 주홍완<기획위원>△국제국 황두형△출판기획팀 임창운◇부장급△울산취재본부장 서진발△북한부 기획위원 최선영<부장>△기획 김동욱△정치 고승일△경제 윤근영△산업 김현준△소비자경제 황정욱△증권 권영석△미디어과학 안수훈△사회 김성용△국제뉴스4 류창석△뉴미디어편집 유택형△홍보기획 홍덕화△마케팅 황대일◇승진 <국장급>△콘텐츠평가실 고문 이홍기<부국장대우>△뉴미디어부 김의종<부장급>△영문뉴스부장 곽영섭△개발부 ERP팀장 박한용△사진부 하사헌△경남취재본부 정학구△충북취재본부 박종국△운영부 서형준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조복래 ■이데일리 △편집보도국 부국장(총괄·산업1부장 겸임) 남궁덕 ■MBC △교양제작2부장 김새별 ■우리아비바생명 ◇수석부장 선임△중부FC지역단 임동세△경영기획부 김영부◇승진 <부장>△AM영업 김홍재△소비자보호 홍종삼△영업전략 김윤준 ■JWT애드벤처 △대표이사 사장 김정환
  • ‘꺼진 불’ 4인 친정 수장에 깜짝 귀환

    ‘꺼진 불’ 4인 친정 수장에 깜짝 귀환

    기획재정부 공무원 중에 현오석 부총리가 수장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얼마나 될까. 현 부총리는 1973년 행시 14회에 합격해 재무부 사무관, 재경부 예산심의관, 재경부 국고국장 등 요직을 거쳤지만 2001년 세무대학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 이후 여러 연구기관을 거쳐 한국개발연구원장에 올랐다. 때문에 그가 여러 명의 차관 출신을 제치고 수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점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재정부의 한 국장급 공무원은 “현 부총리 내정 소식을 듣고 ‘이렇게도 돌아올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놀라워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도 공백기를 거쳐 친정의 수장으로 돌아온 경우다. 행시 22회(1978년) 출신으로 줄곧 문체부에서 근무한 유 장관은 참여정부 때 차관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당시 청와대 일부 참모와의 갈등으로 사실상 경질됐다는 말이 돌았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유 장관의 경우 현 부총리와 달리 한번쯤은 문화부 장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다. 서 장관 역시 행시 22회 출신이다. 교육부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요 국장을 거쳐 2008년 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했다. 서 장관은 교육부 안팎에서 업무능력과 청렴함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장관 후보감으로 꼽히기는 했지만 교육부 역사상 내부 공무원 출신 장관이 나온적이 없어 회의적인 시각도 많았다. 결국 서 장관은 교육부에서 잔뼈가 굵은 공무원으로서 첫 장관이 됐다. 윤 장관은 기술고시 13회(1977년)에 합격해 문화공보부에 잠깐 근무한 뒤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환경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환경부 산하 외청인 기상청 차장을 마지막으로 2009년 공직을 떠났다. 지난해 박근혜 대선 후보 환경특보로 임명돼 환경 관련 공약 작성을 주도했기 때문에 환경부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들이 많았다. 한때 차관 내정설이 돌았으나 장관으로 낙점받았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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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담당관 이창희△창조경제기반〃 장보현△융합기획〃 이석래△기획재정〃 권현준△행정관리〃 마창환△규제개혁법무〃 류제명△정보화〃 곽병진△연구개발정책과장 배재웅△기초연구진흥〃 최도영△원천연구〃 오대현△미래기술〃 임요업△융합기술〃 김진형△연구공동체지원〃 임승철△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김성수△연구개발특구〃 선향△우주정책〃 고서곤△우주기술〃 박경수△원자력기술〃 강건기△우주원자력협력〃 김대기△과학기술정책〃 최준환△과학기술전략〃 임영모△연구개발기획〃 김보열△과기인재정책〃 정병선△과기인재양성〃 김정기△과기인재기반〃 허재용△연구환경안전〃 김재신△연구조정총괄〃 최원호△거대공공조정〃 양청삼△미래성장조정〃 박현민△생명복지조정〃 이용석△성과평가정책〃 배정회△성과정보관리〃 손석준△연구제도〃 정민원△정책총괄〃 최영진△방송통신기반〃 강도현△방송통신콘텐츠〃 이충원△디지털방송정책〃 이재범△전파정책기획〃 오용수△전파방송관리〃 정성환△주파수정책〃 최준호△정보화기획〃 최성호△정보보호정책〃 이승원△지능통신정책〃 김정태△네트워크기획〃 정현철△인터넷정책〃 송경희△정보문화〃 박성진△정보통신정책〃 김도균△정보통신산업〃 서성일△소프트웨어산업〃 이은영△소프트웨어융합〃 안창용△통신정책기획〃 손승현△통신경쟁정책〃 김경만△통신이용제도〃 홍진배△운영지원〃 이태희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남재헌△감사〃 한기준△운영지원과장 오운열△기획재정담당관 엄기두△행정관리〃 조일환△규제개혁법무〃 송명달△정보화〃 강재화△해양정책과장 홍종욱△해양개발〃 강용석△해양레저〃 황종우△연안계획〃 윤종호△해양환경정책〃 임송학△해양보전〃 장성식△해양생태〃 최명범△국제협력총괄〃 류재형△해양영토〃 이시원△원양산업〃 신현석△통상무역협력〃 윤상린△수산정책〃 최완현△유통가공〃 이경규△소득복지〃 박승준△어업정책〃 이영직△자원관리〃 윤분도△지도교섭〃 박신철△어촌양식정책〃 임광희△어촌어항〃 최현호△해운정책〃 김준석△연안해운〃 김성범△선원정책〃 김종실△항만물류기획〃 김창균△항만운영〃 이상문△해사안전정책〃 이상진△해사산업기술〃 김해광△항해지원〃 홍래형△해사안전시설〃 김우철△항만정책〃 최명용△항만개발〃 이철조△항만투자협력〃 김윤호△항만지역발전〃 변재영△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손건수△검역검사〃 박환준△품질관리〃 권현욱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행정관리담당관 어명소△재정〃 강희업△규제개혁법무〃 박재순△운영지원과장 김태병 ■농촌진흥청 ◇과장급△청장비서관 이강진△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홍성진△국립농업과학원 수확후관리공학〃 이영희 ■한국개발연구원(KDI) ◇본부장급 승진△김동석 연구본부장 ■서울시립교향악단 △경영본부장 임병욱 ■BC카드 △상근감사위원 남동균△사외이사 김종화 이천표 표학길 한영근 ■동양생명 ◇전보△강남사업단장 채창우△호남〃 박판용 ■한국증권금융 ◇부서장 승진·전보△기획부문장 홍인기△총무〃 김창옥△공익재단설립추진단 사무국장 김용구△준법지원실장 박상묵△리스크관리〃 노성규△영업부문장 박범수△자본시장〃 김영선△우리사주〃 김성환△영업기획〃 김경섭△광주지점장 오봉택△수탁실장 신경진△IT부문장 이동성 ■포커스신문사·경제투데이 △총괄 편집국장 이현우 ■동아사이언스 ◇전보△미디어본부장 장경애◇승진△경영기획실장 최수정 ■이데일리TV△방송사업본부 국장 이익준 ■충북대 △학생과장 김창환△총무〃 조길환△경리〃 이기섭△산학행정부장 최성부△총장비서실장 박상락△국제교류원행정〃 임병철 ■경북대 △산학협력과장 이인철 ■공주대 △학생지원처 학생복지과장 조영택△산업과학대학 행정실장 이준우△사무국 총무과 비서〃 신경현△교무처 학사지원과장 황시연△기획처 기획〃 이진묵△간호보건대학 행정실장 민병두
  • [관가 포커스] 환경부, MB정부 흔적 지우기 부산

    [관가 포커스] 환경부, MB정부 흔적 지우기 부산

    부처들의 대통령 업무보고 일정이 잡히면서 보고안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수장이 바뀐 부처들은 일찍이 장관 업무보고를 끝낸 뒤 청와대 보고 준비에 신경이 곤두서 있다. 무엇보다 전 정부와 차별화된 정책과 목표를 찾아내고, 현 정부의 슬로건과 부합된 정책들을 부각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까닭에 전 정부에서 사용하던 정책 용어나 홍보 문안까지도 새로운 용어로 포장하기 위한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의 경우 그동안 흔하게 사용돼 왔던 ‘저탄소 녹색성장’이나 ‘녹색생활 실천운동’ 등의 용어가 부처 홈페이지나 각종 홍보 팸플릿 등에서 사라지고 있다. 이미 대통령 보고안 등에 녹색성장이란 단어를 다른 말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박근혜 정부의 슬로건인 ‘국민행복시대’에 맞춰 ‘환경복지’란 단어가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고 관련된 사업이나 예산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사업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비롯, 각종 홍보 문안에 이를 대체할 용어를 찾느라 고민하는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정권이 바뀌면 전 정부의 흔적을 없애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낯익은 정책 용어까지 바꿔야 하느냐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전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이 요란한 구호에만 매달려 여러 부처에서 중구난방으로 정책을 추진하다 보니 성과가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녹색생활 정책 역시 “참여와 사용 실적이 부진해 성과가 불투명하다”며 “캠페인 형태의 정책은 적절한 유인을 제공하지 못할뿐더러 소비자 선호의 변화를 유도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전 정부의 고위관료는 “흔하게 써 왔던 ‘녹색성장’이란 말 등이 ‘이명박 정부의 산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라며 “그동안 국제회의 등에서도 자주 언급돼 낯설지 않은 보통명사인데, 굳이 다른 말로 바꿀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농어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 현재 58% →2017년 80%로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2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지구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1992년 제47차 국제연합(UN)총회에서 지정, 선포됐다.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박기풍 국토해양부 차관과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정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물 복지 확대’ 등 새 정부가 추진할 물관리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물관리 주요 정책으로는 ▲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현재 58%에서 2017년까지 80%까지 끌어올리고 ▲수서생태계 건강성과 자연성 복원 ▲물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 강화 등이 꼽힌다. 행사에서는 물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수상자로는 하천 생태계 복원 개념을 정립하는 데 기여한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이 국민훈장을, 국내 물산업 선진화 노력에 공이 큰 문현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근정포장을 받는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문장대온천 개발땐 1급수 신월천 5급수 전락”

    충북지역이 문장대온천개발을 결사반대하는 것은 1급 식수원이 독(毒)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법원도 주민들의 생존권을 존중해 2003년과 2009년에 이 사업의 시행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18일 충북도와 충주시, 괴산군 등에 따르면 경북 상주시와 지주조합이 온천으로 개발하려고 하는 화북면 운흥리·중벌리 일원(95만 6000㎡)은 괴산군 청천면 주민들이 식수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신월천과는 불과 9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펌프장을 만들고 관로를 깔아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온천개발지에서 흘려보낸 오·폐수가 신월천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다. 신월천은 청천면 귀만리에서 달천과 합류되며, 달천의 물은 충주정수장으로 유입돼 22만 충주시민의 68%인 15만명이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온천이 개발되면 괴산과 충주시민의 식수원은 크게 오염될 것이란 논리다. 충북환경운동연대 박일선 대표는 “신월천은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 이하인 1급수 지역”이라면서 “상주시는 오폐수를 BOD 3 이하로 방출하겠다고 밝히고 있는데, 현행 법규상 10 이하로만 방출하면 규제를 받지 않아 신월천이 온천수개발로 5급수 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개발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5급수는 물고기조차 살기 어렵고 정제과정을 통해서도 공업용수로만 쓸 수 있다. 온천수에 포함된 불소 성분도 문제다. 충주시 환경정책과 이상인 주무관은 “문장대 개발예정지에서 나오는 온천수의 불소함유량은 먹는 물 불소 기준(1.5㎎/ℓ 이하)을 6배 이상 초과하는 9.7㎎/ℓ나 된다”면서 “하수도법의 방뇨수 기준에 불소함유량은 없어 많은 양의 불소가 달천으로 그대로 유입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천 오염은 신월천과 달천 인근에 사는 괴산지역 주민들의 생계와도 직결된다. 청천면 화양동과 사담계곡 등에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다, 이들 하천이 농업용수 역할도 하고 있어서다.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저지대책위원회 박관서 위원장은 “청정환경을 자랑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 연간 수백억원의 경제효과를 얻고 있는데, 물이 오염되면 관광객이 끊겨 고향을 떠나야 한다”며 “괴산군이 힘을 쏟고 있는 유기농사업에도 치명타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통대 조용진 명예교수(환경공학 전공)는 “갈수기에 오·폐수를 흘려보내면 신월천은 온천개발지의 하수도로 전락하는 것”이라면서 “온천개발을 계기로 인근에 위락시설이 대거 들어서면 피해는 더욱 커진다”고 경고했다. 충북도는 300여개 시민단체와 저지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18일부터 ‘아·태 기후변화 적응 포럼’

    환경부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기후변화 전담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적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의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IGES), 태국의 아시아공과대학과 유엔환경계획이 공동 설립한 아·태지역자원센터(RRC), 스웨덴의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등 60여 개국 500여명의 기후변화 적응 분야 석학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이병욱 KEI 원장, 송영길 인천시장, 안홍준·김성곤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 ‘지각내각’ 13명 일성… 朴대통령 국정철학 ‘받쳐주기’

    ‘지각내각’ 13명 일성… 朴대통령 국정철학 ‘받쳐주기’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서도 정식 업무를 수행할 수 없었던 ‘지각 장관’들이 1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일제히 임명장을 받고 장관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임명장을 받은 장관은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13명. 우여곡절 끝에 지각 취임한 장관들인 만큼 취임 일성에 온 나라의 귀가 쏠렸다. 단 몇 분짜리 취임사에 새 정부의 1기 내각 책임자로서의 각오가 실렸기 때문이다. 서남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공교육의 인성교육과 창의성 교육 달성에 초점을 맞췄다. 취임사에서 ‘인성’과 ‘품성’이라는 단어를 5번이나 언급했을 정도다. “교육의 본질과 학교의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한 서 장관은 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공과를 따져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서 장관은 취임사 초고를 직접 작성하는 등의 애착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의 취임사 키워드는 한마디로 ‘안전’이었다.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방점을 찍었다.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유 장관은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최근 잇따라 발생한 산불 대처 상황부터 점검했다. 유 장관은 “1993년 3월 내무부에서 경기도 기획담당관으로 떠난 지 20년 만에 다시 행안부 장관으로 돌아온 감회가 깊다”는 소회를 밝히며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새 정부의 3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문화융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 장관은 따로 취임식을 하지 않고 각 부서를 돌며 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별도로 배포한 취임사에서 “지금까지의 문화정책은 보여주기 위한 양적 팽창에 치우쳐 있었다”며 직원들에게 창의적으로 일하고 구태의연한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며 열정과 소신, 책임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장관은 ‘창조경제의 패러다임’ 구축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 부문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자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윤 장관은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SW), 지식과 제조의 융합을 통해 주력 제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형 신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면서 “중소·중견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는 협력적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법무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면서 ‘공감하는 법치’를 약속했다. 그는 “법무·검찰이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고,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도 애써 왔지만 ‘국민을 위한 것이니 옳은 일’이라는 독단에 빠져 자만했던 부분은 없었는지 되돌아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논어 중 ‘날씨가 차가워진 다음에야 소나무의 푸름을 안다’는 뜻의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란 구절을 인용, 국민이 공감하는 법무행정 실천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다시 얻겠다는 각오를 비췄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취임 일성이 구체적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국민행복연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보건복지 정책의 틀을 세워가겠다”고 취임사를 한 뒤 곧바로 대한노인회를 방문하며 현장행정에 나섰다. “박 대통령의 특별한 신임을 받는 만큼 앞으로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부처 내 기대감이 크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복지를 위해서는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국민이 환경복지를 골고루 누리면서도 발전을 실현하는 경제성장 모델국가, 환경보전 모범국가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환경오염과 환경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가해자 배상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부의 한 간부는 “환경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오랜 행정 경험을 갖춘 부처 출신 장관으로서 부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농업이 그동안 안정적 식량공급에 주력했다면, 앞으로의 농업은 국민 건강을 챙기는 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면서“농업을 가공·유통·관광 등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직원 대표가 ‘장관님께 바란다’는 제목의 메시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세종 청사 근무 직원의 여건을 살펴달라”거나 “선망하는 중앙부처가 되기 위해 힘을 결집시켜 달라”며 애교 섞인 요구를 이 장관에게 전달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엄마 국가론’을 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국가가 가능하게 하고, 국가가 엄마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새 정부 국정운영의 핵심가치인 공개, 공유, 소통,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부가 하는 일에 기업, 관련단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덧붙였다. 조 장관은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첫 싱글 여성대통령 정부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여성가족부 장관이 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고, 청와대에서도 아직 그런 논의는 구체적으로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으로부터 아무런 말씀이 없었다”고 말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취임사 핵심은 ‘70% 달성론’으로 압축됐다. “새 정부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고용률 70% 달성, 중산층 70% 복원을 약속했다”면서 “‘일자리 늘리기와 지키기, 그리고 일자리의 질 올리기(늘지오)’를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더욱 튼튼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윤병세 외교통상부 장관은 동북아시아 주변 4강 등과의 ‘신뢰 외교’를 핵심 업무로 제시했다. 대북 관계가 한 치 앞이 안 보일 만큼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취임한 윤 장관은 “새 정부 외교의 가장 큰 도전은 북한의 불확실성”이라고 밝혔다. 부처종합·황수정 기자 sjh@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의전관 최창원△행사의전행정관 서영석 ■서울시 ◇4급 전보△농수산식품공사 협력관 정정순△행정국 김영성 송두석 김윤규△재정사업단장 백일헌△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정진일<담당관>△외국인다문화 서영관△민원해소 고승효△기술심사 최진선<과장>△버스정책 신종우△자원순환 박종수△체육진흥 정환중△평생교육 성문식△환경정책 이인근△물관리정책 배광환<소장>△체육시설관리사업 박준양△서부수도사업 변영범<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최원석△SH공사 협력관 이희일△성동도로사업소장 정진오△경전철추진반장 노우성[과장]△장애인복지정책 김소영△친환경교통 양완수△디자인정책 박형중△관광사업 김기현△교육격차해소 이구석<전출>△중구 권오혁△영등포구 박문희△종로구 유철호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제주지역본부장 차경식<승진 및 전보>△기획조정처장 임석윤△인천지역본부장 김이원<전보>△홍보실장 조만현△경영지원처장 민병현△사업관리처장 류선희△안전기준처장 김학용△감사실장 황용현[지역본부장]△부산울산 김기종△광주전남 김주철△대전충남 박희종△경기 이기종△강원 엄시호△경남 정찬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승진 <수석급>△고속철도연구본부 박춘수 엄기영△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 김길동 이안호△시험인증안전센터 목진용<책임급>△기획전략본부 김동희△신교통연구본부 고태훈△고속철도연구본부 전현규 이일화 장승엽 이수길△광역도시교통연구본부 이장무 이한민 윤용기 백종현 ■조선일보 △이사대우 CS본부장 정해영△이사대우 AD본부장 김광현△경영기획실 이사대우 방준오△편집국장 강효상△경영기획실장(국장) 홍준호△논설위원 양상훈 ■한겨레신문 △콘텐츠본부장 이사 박찬수 ■시티신문 ◇신임△고문 김영만◇승진 및 전보△CityTV 국장 이광진△모바일 그룹장 박현석 ■이투데이 △논설실장(오프라인 에디터 이사 겸임) 이석중△부국장 김경철(정치경제부장 겸임) 강혁(시장부장 겸임) 김광일(미래산업부장 겸임)△산업부장 한지운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 논설주간(편집담당 상무 겸임) 박재현△Mmoney 대표이사 김종영△보도본부장 조현재△미디어사업국장 장용수△보도국장 이동원 ■OBS △전무이사 김형복△보도국장 나종하 ■서울시립대 △대학원장 김기호◇처장△학생 오유성△기획 김충영△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황은성◇대학장△공과 김인철△인문 조세형△자연과학 신동윤△도시과학 최근희△예술체육 김영준△서울시민 이부영◇관·원장△중앙도서관 김규성△국제교육원 임성학△생활관 이병정 ■경희대 △서울캠퍼스 부총장(재정부총장 겸임) 이준규 ■서울여대 ◇처장△교무 김명주△사무 한승준△입학홍보 박진◇원·소장△바롬인성교육원 권계화△바롬인성교육연구소 이윤선 ■동덕여대 ◇소장△멀티미디어어학교육센터 김인석△인문과학연구 김사인△생활과학연구 박세연△동덕문화관광이벤트전략연구 김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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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소식 ●강남구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식품 본사에서 외국인을 위한 요리교실 ‘된장학교’를 개최한다.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02)3453-9038. 의료관광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캄보디아 공무원과 언론사 관계자 등 15명을 초청해 28일까지 의료관광 팸투어를 개최한다. 보건행정과 (02)3423-7022. ●강동구 다음 달 15일까지 만화가 강풀과 함께 웹툰 벽화를 그릴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8~10명 단위 팀으로 모집하며 5~6월 중 마을길 사업 대상지 내에서 벽화를 그리게 된다. 도시디자인과 (02)3425-6133. ●강북구 다문화가족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강북구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가 다음 달 4일부터 제3기 과정을 운영한다. 2011년 8월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해 송천동자치회관, 삼각산동 및 수유1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이어 올해부터는 수유2동 주민센터까지 추가해 다섯 곳에서 운영한다. 여성가족과 (02)901-6703. ●강서구 다음 달 1일부터 단독·공동주택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버린 만큼 수수료를 내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 청소자원과 (02)2600-4077. 28일 오후 2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지역경제과 (02)2600-6548. ●관악구 다음 달 18일까지 제22회 관악산 철쭉제 삼행시를 공모한다. ‘관악산’, ‘철쭉제’를 주제로 삼행시를 지어 우편이나 이메일(love6509@ga.go.kr)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다. 문화체육과 (02)880-3503. ●광진구 청년공공근로사업 25명, 일반공공근로사업 11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각 분기별로 3개월씩 나눠 4단계로 실시하며,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취업정보센터나 동 주민센터에서 구직등록을 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 (02)450-7056. ●구로구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총 4억원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연리 1~2% 이내에서 융자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융자 신청 희망자는 융자신청서, 위생관리시설개선 사업계획서, 사업이행확약서 등을 갖춰 구 보건소 5층 위생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위생과 (02)860-3237. ●금천구 해빙기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담장, 석축, 옹벽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유지로 출입이 곤란한 지역은 주민들의 신고도 받는다. 구 건축과로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외부전문가 또는 한국시설안전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과 (02)2627-1461~5. ●도봉구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27일 오후 3시 구청 1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희망제작소 송창석 부소장이 강사로 참석해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두 시간 가량 강의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02)2091-3172~4. ●동대문구 민방위훈련 통지서 전달업무를 경감하고 대상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24시간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실시한다. 사이버 민방위 훈련을 이수하려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민방위교육 사이트에서 50분간 동영상을 시청한 후 객관식 문제풀이에서 70점 이상 획득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02)2127-4043. ●동작구 다음 달 1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별로 27개 구간에 ‘태극기 휘날리는 시범거리’를 지정해 운영한다. 지하철 14곳 등 공공시설에 삼일절 태극기 달기 홍보 배너와 포스터를 설치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독려한다. 자치행정과 (02)820-9112. ●마포구 다음 달 4~22일 ‘2013년도 마포구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역 인재 육성, 성적 우수 장학생, 복지 장학생, 특기 장학생 등 각 항목 기준을 충족하는 중·고·대학생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02)3153-8962~5. ●서대문구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 여울농장과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 지도농장 등 서대문 주말농장 270구좌를 선착순 임대한다. 1구좌당 임대료는 6만원이다. 구 경제발전기획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02)330-1368, 이메일(soy8954@sdm.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s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발전기획단 (02)330-1366. ●서초구 다음 달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우면산 유점사 약수터 입구~서초구청 광장(4㎞) 코스로 ‘3월 서초 한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 건강체조 및 경품 추첨 등 행사가 벌어진다. 생활운동과 (02)2155-6763. ●성동구 27일 오후 7시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체임버팀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과 (02)2286-5206. 28일 오전 11시 성수문화복지회관 성수아트홀에서 버블J의 아쿠아쇼가 열린다. 성수아트홀 (02)2204-7574. ●성북구 옥상텃밭 조성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옥상텃밭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옥상 면적 70㎡ 이상으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한 건물이어야 하며 서류조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농업팀 (02)920-2352. ●송파구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집한다. 자원봉사로 활동하며 동화 독서 코칭 교육을 받는다. 교육협력과 (02)2147-2370~3. ●양천구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구정평가단을 모집한다. 감사담당관 (02)2620-3043. 27일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4회에 걸쳐 폐캔으로 우주선 나로호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청소행정과 (02)2620-3436. ●영등포구 다음 달 22일까지 체계적인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 영등포 2080 프로젝트’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2회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안양천 오목교 아래, 도림유수지, 문래·영등포·신길공원 등 6곳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20대부터 80대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보건지원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지원과 (02)2670-4790. ●용산구 다음 달 14일까지 ‘와이즈맘 스토리’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 달 18일부터 주 2회, 총 6회 동안 부모의 인성·비전·학습 지도법, 자녀 소통법 등을 강의한다. 수강료 1만원.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8일 오후 7시30분 숭실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마리아수녀회 산하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금 및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재능기부 콘서트가 열린다. 다음 달 2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탈놀이 마당극을 배우는 차오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열린다. 토요문화학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내 지하연습실에서 9월21일까지 30회 열린다. 극단 현장 (02)765-3516. ●중구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경제 형편이 어려워 여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2013 행복만들기 국내 여행이용권(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관광공보과 (02)3396-4983.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올해 문을 여는 8개 지역 내 호텔 취업(객실관리, 고객관리, 서비스, 사무직)을 원하는 주민들을 모집한다. 취업지원과 (02)3396-5684. ●중랑구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을 갖는다. 사업의 추진목적과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요령에 대해서도 집중교육을 한다. 27개 사업에 총 878명이 참여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1~3세대 강사 파견, 실버 교통봉사단 등 공공서비스 위주의 사회적 유용성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기했다.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리면 소득, 재산 등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사회복지과 (02)2094-1704. ●종로구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종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 종로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거나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 감사담당관실이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등·하굣길 불편사항과 위험요소, 환경오염, 아이디어 제출 등의 활동을 한다. 실적이 우수한 청소년은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감사담당관실 (02)2148-1233. ●경기 고양시 경기도내에 주민등록이 된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중·고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15일 까지 생활장학금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거주지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에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콜센터 (031)909-9000.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고양시 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 현장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복지카드를 소지한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채용면접,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031)8075-3665. 대중음악 ●더원 콘서트-가왕의 첫 외출 3월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MBC ‘나는 가수다 2’ 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더원이 7인조 밴드, 12인조 세미 오케스트라와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과 ‘나는 가수다 2’ 경연곡, 드라마 OST를 부르며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7만 7000~11만원. 070-4335-3584. 공연 ●배치기쑈-금의환향 4월 12~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 최근 히트곡 ‘눈물샤워’로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휩쓸며 저력을 보여준 힙합 듀오 배치기가 4년 8개월 만에 여는 단독 공연. 경쾌한 음악과 속사포 랩으로 사랑받은 이들은 ‘반갑습니다’, ‘마이동풍’, ‘두마리’ 등 그동안 사랑받은 히트곡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5만 5000원. 1544-1555. ●창작발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월 5~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최성이 댄스프로젝트’가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발레로 옮겼다. 작가 미첼이 스칼렛, 레트, 애슐리 등 상상 속 인물로 소설을 엮어 출판사 레이썸 사장에게 출판을 부탁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돼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사랑을 펼쳐낸다. 1만~5만원. (02)3668-0007. ●오페라 ‘카르멘’ 3월 6~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누오바 오페라단이 비제의 ‘카르멘’을 올해 정기공연으로 준비했다. 1820년대 스페인 세비아에서 일어나는 집시여인 카르멘의 사랑을 다룬 매혹적인 이야기.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스페인의 열정과 애정, 질투, 배신, 연민 등 삶이 담겼다. 3만~20만원. (02)581-5404.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3월 5일 오후 8시. 경기 군포시 산본동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 여자경 지휘,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협연으로 부조니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데’도 준비했다. 1만원. (031)392-6422. ●연극 ‘살 길’ 3월 1~24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아트씨어터 문. 사회적 문제를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하는 극단 사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한 사람들의 고뇌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다루면서 ‘살 길’을 생각하게 만든다. 작·연출 김유진. 입장료를 받지 않고 공연장을 나설 때 후원금을 내도록 하는 자율적 후불제로 운영한다. 수익금 중 일부는 다문화가정 한글배우기 사업에 기부한다. 010-5552-5885. 미술·전시 ●‘기억의 겹’전 3월 24일까지 서울 성북동 성북구립미술관. 레이어, 그러니까 기억이란 겹들이 겹쳐지고 얽히고 연결되면서 형성된다. 이를 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한 신승연, 정경희, 진현미의 작업을 통해 선보인다. 1000원. (02)6925-5011. ●‘비튄 스테어 Ⅲ - 페르소나’(Between Stairs Ⅲ - Persona) 3월 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렉서스빌딩 3층 스페이스함. 익숙해져 무감각해지기 쉬운 삶과 일상의 순간들, 일반화된 단편들을 클로즈업시켜 고착화된 편견 탓에 놓치기 쉬운 페르소나의 이면을 확대해본다. 권현주, 김용권, 박은선, 박진주 등 작가 13명이 참여했다. (02)3475~9126. ●지니 리 개인전 ‘이해의 여정’(Journey of Understanding)전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엠. 검은색 외곽선, 화려하고 세련된 색, 친근하고 인상적인 인물 등을 기반으로 한 작가의 메시지 드로잉이 강렬하게 드러나 있다. (02)544~8145. 영화 ●스토커 감독 박찬욱, 출연 니콜 키드먼·미아 바시코브스카·매튜 구드.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인디아 앞에 그동안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등장하고 엄마 이블린(니콜 키드먼)은 젊고 잘생긴 시동생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세 인물의 팽팽한 긴장감과 잔혹 동화처럼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릴러. 99분.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 감독 이재용, 출연 윤여정·박희순·강혜정·오정세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미국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첫 촬영 날 현장에서 화상 모니터로 감독의 얼굴을 본 배우 14명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감독 없는 촬영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는 배우와 오로지 모니터만으로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면서 감독과 배우, 스태프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85분. 12세 관람가. 28일 개봉. ●차이니즈 조디악 감독 청룽, 출연 청룽·권상우·리아오 판. 국보급 보물을 도난당한 지 150여년이 흐른 뒤 전 세계 경매장에서 거래되는 12개 청동상을 추적하기 위해 보물 사냥꾼 JC(청룡)와 사이먼(권상우)이 펼치는 어드벤처 영화. 전세계를 누비며 잃어버린 국보급 보물을 찾는 스토리로 총 제작기간 7년, 제작비 1000억원이 투입됐다. 몸을 사리지 않는 청룽의 액션 연기와 권상우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123분. 12세 관람가. 27일 개봉. 구인·구직 ●기아자동차 마케팅 전략, 경영기획, 국내 마케팅 등 8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국내외 정규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해당 직무 유경험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은 3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ia.co.kr)에서 하면 된다. ●서희건설 전산, 부동산개발, 소음진동, 가스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소음진동, 가스는 관련 기사 자격증 보유자 등 부문별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28일까지 홈페이지(www.seohee.c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삼호개발 현장기술직, 현장관리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전문대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면 할 수 있다. 3월 5일까지 홈페이지(www.samhodev.co.kr) 및 우편(서울 서초구 효령로 96 삼호개발 총무부)으로 지원하면 된다. ●DSR제강 품질경영, 회계, 정보기술(IT)·전산, 생산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영어 회화 가능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경력은 해당 직무 2~5년 이내 경험자에 한한다. 접수는 3월 6일까지 이메일(recruit@dsrcorp.com)로 해야 한다. ●INNOX 관리, 영업, 제조, 엔지니어링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부문별로 고등학교부터 4년제 정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까지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홈페이지(www.innoxcorp.com)에서 가능하다. ●유도 경영지원, 관리, 영업, 기술,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리, 기술은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 등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우편(경기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169-4) 및 이메일(doha@yudoco.net)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프랑스어 사이트 번역 및 감수요원(1명)을 공개 채용한다. ‘Visit Korea’ 프랑스어 사이트 콘텐츠 업데이트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운영 및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1년 계약 후 근무평가에 의해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french@knto.or.kr)로 송부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10일 이메일 도착분에 한한다. ●재료연구소 재료공학 등 연구직 및 특허관리 분야 등 행정직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재료연구소 채용사이트(recruit.kims.re.kr)에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인력개발실 (055)280-3712.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상담전담요원(기간제근로자)을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연중 상시모집한다. 응시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금융, 보험, 공공기관 콜센터 등의 업무를 맡았던 경력자나 사회복지분야·정보화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응시 지원서 등 서류의 교부·접수는 ‘사람인’(www.saramin.co.kr)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전용 웹사이트(https://khwis.saramin.co.kr)를 이용해 작성·제출한다. 인재개발부 (02)6360-6097, 6102.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청년인턴을 상·하반기에 채용한다. 사무보조와 행정정보 일원화, 측량결과도 전산화, 측량업무 등을 맡는다. 원서는 마감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지적공사 경기도본부 사업처 (031)250-0908.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연구위원급 이상 연구직 및 연구원, 행정원을 각각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kei.re.kr) 접속 후 지원서 입력하고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2일까지. 문의는 이메일(recruit@kei.re.kr)이나 전화 (02)380-7707로 하면 된다. ●한국전력공사 국제계약 해외변호사와 해외법인 재무관리 담당, 정보시스템 개발 담당 전문 인력을 각각 채용한다. 계약 기간 2년의 별정직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이메일(recruit@kepco.co.kr)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8일까지. 한전 인사처 인력채용팀 (02)3456-403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일반직 직원 및 전문계약직(홍보, 연구장비관리)을 각각 공개 채용한다. 근무지는 서울·대전·대구로 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www.keit.re.kr)으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홈페이지 채용 부문을 활용하면 된다.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시험부와 차세대의약연구센터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각각 생물학 관련과 신경 전기생리학 전공의 석사 학위 이상자가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는 대전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선임부장실은 3월 8일까지, 차세대의약연구센터는 3월 8일까지로 이메일(job@kitox.re.kr) 접수한다. 인사재무팀(042)610-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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