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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개발 서류심사 특혜의혹

    인천공항 주변지역개발 사업과 관련,사업자로 선정된 ㈜원익이 기본요건심사항목인 차입예정금액 대출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부적격 처리가 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민주당 설송웅 의원이 23일 국회 건교위 전체회의에서 인천공항측을 상대로 한 질의과정에서 드러났다. 설 의원은 “대출확약서 제출이 이번 사업을 평가심의하는과정에서 1차 기본요건 8개항목중 6번째에 해당하는 주요항목이었다”면서 “사업자 선정 경쟁을 벌였던 ㈜허브클럽이 대출확약서를 제출하지 않아 부적격 처리돼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는데도 ㈜원익은 기본심사를 통과했다”며 심 사과정의 의혹을 제기했다. 같은 당 이희규(李熙圭) 의원도 “㈜원익이 개발예정 면적총 122만평중 64만평에 대한 토지사용료만을 제시하고 나머지 58만평에 대해서는 조경토 확보, 관개용수 등의 이유를들어 개발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했는데도 사업자로 선정됐다”며 인천공항공사의 평가단에 대한 검찰 수사의뢰를 촉구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현대캐피탈 다이너스카드 인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현대캐피탈이 다이너스카드 인수자로 선정됐다. 자산관리공사는 21일 “다이너스카드 기업 구조조정회사인 ‘퍼스트 CRV’의 공개경쟁 입찰에서 현대캐피탈이 단독응찰,지분 50%와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최저입찰가인 1,695억5,991만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계약보증금으로 이날 170억원을 냈으며 잔금은 오는 9월14일까지 납부하게 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생명에 대한 부실책임으로 입찰에 제동이 걸렸으나 이날 응찰에 앞서 금융감독위원회에 부실금융기관 분담금을 부담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앞으로 다이너스카드 보유자산을 관리하는자산관리회사(AMC)를 선정해 부채탕감,이자감면,출자전환등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력한 응찰자로 전해진 롯데캐피탈은 최근 카드업계 신규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수비용 등을 감안해 기존카드회사 인수보다 신규진입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현대상선 재정자문사 선정 추진

    현대건설과 하이닉스반도체(현대전자),현대투신에 이어 현대상선마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3월말 현재 부채가 6조7,000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2조1,000억원이 늘었다.이 바람에 부채비율이 214%에서 980%로 치솟았다.이 때문에 자금난에 시달리고 주가가 맥을 못추는 상태에 몰리고 있다. 현대상선측은 이에 대해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와 LNG 도입을 위한 장기운송계약을 하면서 고가 LNG선박 3척 구입명목으로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1조원을 빌린데다 환율상승 등으로 외화부채가 늘면서 차입금이 급증했다”고해명했다. 이로 인해 현대상선은 1·4분기 700억원의 당기순손실을기록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현대상선의 전반적인 차입금구조개선 및 효율적인 외자관리를 위해 재정자문사 선정을지난해부터 권유해 왔으며 자체적으로 선정작업을 추진중인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대상선도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인만큼 여신거래 특별약정을 맺고 1년 이내에 유동성 위기가발생할 경우 대주주 지분처분과 경영진 교체를 약속하는 ‘확약서’를 제출하도록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채권단과 금융감독위원회가 현대상선 전담팀을 구성했다는 일각의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외환은행 고위관계자는 “대북사업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일부 금융기관이 여신을 조기회수하는 등 현대상선의 자금사정이 다소 빡빡하게 돌아가는 것은 사실”이라며“하지만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자보상배율이 1을 넘는 등 기본적으로 양호한 회사”라고 강조했다. 현대상선은 1·4분기에 매출 1조5,000억원,영업이익 1,500억원을 올렸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 [사설] 교복폭리, 공동구매로 막아야

    SK글로벌·제일모직·새한 등 3개 교복업체들이 폭리를 유지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등을 친 행태를 보면 ‘조직폭력배’ 수준이다.내로라하는 유명브랜드 업체들이 소비자들을갈취하기 위해 동원한 가격 담합과 입찰 방해 등의 판매수단은 너무 조악하다. 오늘날 땅에 떨어진 기업윤리의 단편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3개 교복업체들은 한벌에 8만원선인 제조원가보다 2배 안팎인 15만∼21만원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하청업체로부터 납품받아 판매하면서부당하게 높은 이익을 매겨온 셈이다.또 3개 업체들은 총판과 대리점들로 ‘전국학생복발전협의회’를 조직해 지역별판매가격을 담합해 정하도록 하고 담합가격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대리점이 1,000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확약서까지 받았다. 우리가 특히 문제 삼는 것은 상식 이하의 가격 담합이 대기업들의 주도로,그것도 전국에 걸쳐 올 봄까지 2년 반이나오래 지속됐다는 점이다. 자유경제 질서를 표방하고 있는체제에서 어떻게 이런 조폭 수준의 담합이 지속될 수있는지 그리고 그 구조를 지속 가능케 하는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때다.교복시장은 외형상 3개의 대기업들이 있고 많은 중소 교복업체들이 존재하는 경쟁체제다. 그런데도 제조업체들이 일방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이를 대리점에 강요해 경쟁원리가 사실상 정지됐다는 것은 충격적이다.대기업들이 마음만 먹으면 시장을 좌지우지할 정도로강력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이 땅의 현실을 실감한 계기가될 것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공동구매에 나서 7만∼11만원이란 낮은가격에 구입하자 3개 업체가 공동구매를 저지하기 위해 벌인 행동은 기가 찰 정도다.업체들은 공동구매를 위한 입찰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을 벌이고 교육부에 항의공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관련 학교앞 시위까지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3개 업체의 하청업체들이 입찰에 참가해 저가로 낙찰받은 뒤 계약을 포기,공동구매를 조직적으로 방해했다. 공정위는 이 업체들과 대리점 등에 시장규모에 비해 전례없이 많은 11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공정위는앞으로 지속적으로 단속과 조사를 벌여야 한다.무엇보다 모래알처럼 흩어진 소비자들의 의식이 깨어야한다.조폭 수준의 제조업체 담합에 맞서 공동구매 운동을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그래야 업체들의 폭리와 담합을 막을수 있다.
  • 교복업체 담합 115억 과징금

    SK글로벌·제일모직·새한 등 3대 교복제조 업체가 담합해중·고교 학생복 값을 비싸게 받아오다 적발돼 모두 11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3개 법인과 담합을 주도한 관련직원 6명은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교복시장의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결과 이들 3대 업체와 전국 총판,대리점들이 담합해 교복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공동구매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SK글로벌(스마트)에 37억6,000만원,제일모직(아이비클럽)에 26억4,000만원,새한(엘리트)에 25억4,000만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총판 및 대리점 20곳에는 모두 25억6,00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교복시장 규모가 연간 3,000억원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이같은 과징금 규모는 이례적으로큰 것이다.허선(許宣)정책국장은 “담합행위에 대해서는 엄중조치한다는 방침에 따라 많은 과징금을 부과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 국장은 “3사의 교복을 모두 공동구매로 구입했다면 소비자 250만명이 2년반 동안 1,000억원 이상의 비용지출을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교복 담합 수법·실태. 요즘 유명 브랜드 학생복 값은 웬만한 어른 양복 값에 버금간다.그 이유가 공정위 조사로 밝혀졌다.SK글로벌·제일모직·새한 등 대기업들이 담합해 값을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그동안 무성하던 ‘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담합수법도 매우 조직적이었다. 3개 업체는 총판·대리점들로 ‘전국학생복발전협의회’를 만들어 담합 주도단체로 활용했다.학교마다교복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협의회가 구성돼 판매가격을정했다.대리점이 담합가격을 지키지 않으면 본사가 제재를가한다는 확약서까지 주고받았다. 예를 들어 호남지역 학생복발전협의회는 남자 고등학교 교복을 16만원,와이셔츠를 2만5,000원으로 정하고 이를 어기는 대리점에는 1,000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했다.가방이나인형 등을 주는 판촉행사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수수료를내야 하는 백화점에서는 아예 판매하지 못하도록 정했다. 터무니없이 비싼 교복가격에 반발하는 학부모들이 교복업체를지정해 단체로 구입하려는 공동구매움직임이 일어나자 저지에 나섰다.지난 99년 4월 전국 최초로 대구 도원중학교 학부모들이 공동구매를 추진하자 학교앞에서 시위를 벌였다.공동구매 추진 학교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고 저지공문 발송과 항의방문을 계속했다. 이 3개업체의 교복값은 15만∼21만원선.그러나 공동구매로는 7만7,000∼11만5,000원이면 살 수 있다. 대기업들이 엄청난 폭리를 취해온 것이다. 박정현기자
  • 성남 5개 건설업체 취소 소송 제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 백궁·정자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업체들이 건축허가조건으로 부과받은 교통시설부담금을 낼수 없다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성남시 분당구 백궁·정자지구내 주상복합아파트 건축허가를 받은 현대산업개발㈜등 5개 업체는 “성남시가 법을 소급 적용,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도는 당시 이들 업체를 포함한 8개 업체에 대해 교통난 등이 우려된다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225억원을 부과하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소송을 제기한 업체들은 그러나 개정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일 공포돼 다음달 30일부터 시행되는데도 이를 소급적용,건축허가 사전승인을 전제로부담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성남시에 부담금 납부에 관한 이행 확약서와 이행 보증서를 제출하고 경기도로부터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법원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이번 소송 결과는 또한 경기도가 법 시행 이전으로 소급해토지공사와 주택공사,다른 업체 등에 부과했던 교통시설 부담금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 기업 신용위험평가서 제출 의무화

    4월부터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신용위험 평가결과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산업은행과 채권단은 4월부터 신속인수 대상기업의 주채권은행은 해당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신용위험 평가결과를 사전에 채권단협의회에 제출하도록 20일 서면결의했다. 신용위험 평가결과는 전문 컨설팅 기관의 컨설팅 결과를 기초로 작성해야 한다. 또 대상기업과 ‘여신거래 특별약정’을 체결,자구계획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고,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대주주로부터 지배구조개선 위임에 관한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위기의 해외건설/ (하)이대로는 안된다

    해외건설 수주 부진의 1차 책임은 개별 기업에 있다.신인도 하락은곧 개별 기업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로 인해 주요 달러 수입원인 해외 수주고가 급감한다는 것이다.국익차원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환자군단= 해외건설 건설업체 중 해외시장에서 큰 몫을 했던 주도업체는 20여개.이 가운데 대우·극동·동아건설 등 8곳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등 관리상태에 있다.워크아웃 중인 업체들은 97년만해도 해외건설 전체 수주액의 40% 이상을 차지했지만 98년 이후에는 20%대로 떨어졌다.이 업체들의 부진은 곧바로 우리나라 전체 해외건설수주고의 감소로 이어졌다.선도 역할을 해 온 현대건설마저 흔들리면서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공사수주 및 진행에 필요한 입찰 및 수행보증이 까다로워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게다가 금융권이 구조조정에 휩싸이면서대부분의 건설업체가 시중은행을 통한 수주관련 자금조달이 더욱 어려워졌다. ◆아쉬운 제도운영=정부는 해외건설의 이같은 어려움을 고려해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을 통해 각종 보증을 해주고 있다.발주자가 국내시중은행을 못믿어 큰 외국은행이나 한국 국책은행,또는 정부 보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증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보증도 대부분 채무로 계산되는데 4대 그룹 계열 건설사는 여신규제를 받아 이 보증한도에 걸린다. 다른 업체에게도 보증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건설업체 한 임원은 “위에서 보증을 해주라고 해도 후일 면책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면 실무 선에서 제동이 걸린다”며 “채권단의 확약서를 요구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해외건설협회 소재오(蘇載五) 전무는 “사업성이 좋은 공사는 건전여신으로 분류해 줘야 하는데 규정에 없으면 아예 안해준다”며 “기업보다는 국익 차원에서 사업내용을 면밀히 평가,수익성 있는 공사에 대해서는 보증을 해주는 신축적 자세가 아쉽다”고 말했다.그는 또부채비율 200%라는 가이드 라인도 건설업체의 특성을 감안,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워크아웃 등 관리상태에 있는 기업도옥석을 구분,퇴출이든 회생이든 빨리 결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건설교통부 정낙형(鄭樂亨) 건설경제국장은 “부처간 수시로 협의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며 “문제는 업체의 체질 강화”라고 말했다.과거 건설업체의 문어발식 확장이나 수익성을 무시한 ‘따고보자식’ 관행이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다. 건설업체 한 임원은 “건설에서 번 돈은 건설에 써야 한다”며 “그렇게 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왔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崔元碩씨 상대 부동산 소유권 이전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중인 동아건설은 14일 “회사를 살리기 위해 내놓기로 한 16억원 상당의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하라”며최원석(崔元碩) 전 회장을 상대로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절차 이행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동아건설은 소장에서 “지난 98년 회사 경영이 악화되자 최 전 회장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의 ‘기업개선작업 약정’을 통해 충남 논산군 부적면 소재 대지와 서울 장충동 주택 등 36곳의 부동산을 출연하기로 약속하고도 아직까지 소유권 이전 등기에 필요한 인감증명서를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회사를 살리기 위한 자금확보가 여의치 않은 만큼 소유권을 이전하라”고 주장했다. 동아건설은 98년초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이 어려워지자 협조융자를요청하는 과정에서 최 전 회장이 전국 36곳에 있는 자신 소유의 부동산을 매각,회사에 내놓기로 확약서와 동아그룹 계열사 주식에 대한포기각서·처분승낙서를 제출하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자 소송을 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中企廳 ‘남북 경협안내’ 발간

    ‘북한에 진출하고 싶은 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 남북경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본격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중소기업청이 최근 펴낸 ‘중소기업 남북경제협력안내’책자가 그것이다. [북한주민 접촉] 북한을 방문하거나 남북교역 및 경협사업 협의 등을 목적으로 북한주민과 접촉하려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 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북한주민을 접촉하려면 접촉 15일 전까지 통일부와 무역협회 각 지부에 비치된 접촉신청서,신원진술서,기타 서류(접촉계획서,신청단체소개서 등)등을 기재,통일부에 신청해야 한다. [남북한 왕래] 북한을 왕래하고자 할 때도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통일부 장관이 발급한 ‘북한방문증명서’를 가져야 한다.증명서를 받으려면 발급신청서,신원진술서,병역증명서,기타 서류(방북활동계획서 등) 등을 갖춰 통일부에 신청해야 한다.우편신청이나 대리신청도 가능하고,해외에서는 재외공관에신청할 수 있다. [남북교역 절차] 남북교역은 남북간 물품의 반출·반입을 의미하며,단순히제3국을 경유하는 물품의 이동도 포함된다.추진절차는 거래를 위한 접촉·상담→계약체결·물품매도확약서 접수→반·출입 승인신청→교역 당사자간 화물수송→반·출입 신고→세관 통관→대금 결제의 순으로 이뤄진다.반출·입승인은 ‘남북교역 대상물품 및 반출·입 승인절차에 관한 고시’에 따른 승인대상 품목일 경우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통관절차는 일반 수출품과 비슷하나 반입되는 북한산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아 원산지 확인이 필요하다.문의는 기업진흥과 (02)503-7930,509-7038. 김미경기자 chaplin7@
  • 등록·상장뒤 6개월간 매각 금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나 코스닥에 등록한 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은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교환사채(EB) 등을 상장 또는 등록후 6개월 이상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상장사나 코스닥등록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에대해 현재는 회사 주식만 6개월 이상 의무 보유토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주식관련 사채인 CB와 BW,EB 등에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사나 코스닥등록법인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은 CB,BW,EB 등을 발행해 소유할 경우 주식과 마찬가지로 증권예탁원에 맡기고 대주주(특수관계인) 계속보유 확약서와 예탁원 유가증권보관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한다. 금감위는 이같은 방향으로 유가증권 상장규정과 협회중개시장운영규정을 개정해 다음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상장사나 코스닥등록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이 유가증권을 발행한 뒤차익을 노리고 조기에 처분할 경우 투자자 피해나 경영부실의 우려가 있어이같이 하기로 했다. 또 상장사나 코스닥등록법인이 개정 증권거래법에 명시된 감사위원회제도와사외이사제도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상장(코스닥등록)폐지나 재상장(재등록)을 금지시킬 수 있는 조항을 유가증권 상장규정과 협회중개시장 운영규정에넣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
  • 金宇中씨 대우문제 완전히 손떼

    해외에서 장기 체류 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회장이 대우계열사와 관련한 모든 공적(公的)·사적(私的) 처리절차를 마무리지었다. 30일 대우채권단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1일 쌍용자동차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과 기업개선약정(MOU)을 체결했다. 쌍용차의 경영진이 아닌 대주주(보유지분 25%)라는 사인(私人)의 자격으로약정을 맺었다.쌍용차에 대한 채권단의 자금지원을 받는 대신 손실분담 차원에서 보유주식의 감자(減資·자본금 감축)를 수용하겠다는 내용이다.김 전회장의 지분은 내년 1월15일 쌍용차 임시주총에서 일반주주와 마찬가지로 4. 65 대 1의 비율로 감자된다. 약정체결은 김 전 회장의 위임을 받아 (주)대우의 고문변호사인 우일합동법률사무소의 석진강(石鎭康)변호사가 대신했다.김 전 회장의 인감도장을 건네받아 약정서에 날인하는 한편 인감증명서 및 ‘대리인으로서 법률적 책임을위임받았다’는 확약서 등 제반 서류를 제출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대우채권 원금 代지급 내년말까지 유예 방침

    대우그룹 채권단은 대우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을 받아 발행한 회사채 원금의 대지급을 내년 말까지 유예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이자분은 대우계열사와보증보험이 분담해서 정상지급하기로 했다. 19일 기업구조조정위원회 등에 따르면 대우채권단은 이런 내용의 대우발행보증사채 처리방안을 마련,오는 23∼25일 열리는 대우 주력 4개사의 채권단협의회에 상정한다. 이에 따르면 7조5,000여억원에 이르는 원금은 차환(借換)발행 없이 내년 말까지 투신사 등이 그대로 보유하고,1조7,000여억원의 이자중 우대금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대우계열사가,나머지는 보증보험이 정상지급하기로 했다.만기 이후의 경과이자는 종전의 20% 이상에서 시장금리 수준인 10%대로 낮추기로 했다. 그러나 서울보증보험측이 “만기 회사채에 대한 보증효력을 지속시키려면반드시 차환발행해야 한다”는 기존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데다,투신사의손실보전 확약서 제출 등 다른 현안이 타결되지 않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방안이 무사통과될지는 미지수다.채권단 고위관계자는 “이번협의회에서안건이 부결되면 채무유예 시한을 1개월 더 연장,해결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며 “현재로선 통과여부를 낙관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주)대우의 협력업체들이 대우발행 어음을 할인받을 때 필요한 보증서의 발급을 중단키로 해,협력업체들의자금난이 예상된다.신보 등은 “최근 한 외국계은행의 신청에 따라 (주)대우가 황색거래처로 지정됐기 때문에 규정상 보증서를 발급할 수 없다”며 “워크아웃 플랜이 확정되면 발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삼성‘추가 출연’협상안 낼듯

    삼성자동차 부채처리 해결을 위한 채권단과 삼성간의 막판 협상이 급진전되고 있다.이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의 금융제재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주초로예정된 삼성그룹 채권단협의회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13일 “삼성이 14일 ‘삼성차 손실이 발생할 경우 추가출연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협상안을 공식 통보해 올 것으로 안다”며“협상안에 대해 검토하고 삼성측과 논의과정을 거치려면 시간이 필요해 다음주 예정된 채권단협의회는 당분간 연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측도 이날 “삼성차 부채에 대한 확약서 작성을 거부함에 따라 빚어진채권단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14일중 채권단에 공문을 보내 협상 재개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차 부채에 대해 일부 손실을 분담할 수 있다는 견해가 채권단 일각에서 제기되고,삼성측도 “부채처리용은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가 전부”라는 입장에서 돌아섬으로써 조만간 양측의 극적 타결이 이뤄질 공산이없지 않다. 그러나 삼성차 최대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측은 “삼성이 부채를 책임지겠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협상용 공문을 보내 올 경우 채권단 협의회를 연기할수 없다”며 “한빛은행 등 다른 채권단과 협의해 이같은 방안을 관철시킬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기고] 삼성車 문제·대우사태를 보고

    삼성차의 법정관리 신청후 한 달이 넘도록 부채해결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고 소문만 무성하던 대우문제가 표면화되자 최근 회사채 금리가 급등하는 등자금시장 경색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의 재벌 부실처리 과정을 지켜보면서 실망감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우사태가 전혀 예견되지 않았던 것도 아니며 삼성측으로부터 추가보전 확약서를 쉽게 받으리라고 예상했던 것도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왜더 꼬이기만 하는 것일까. 외환위기 이후 우리는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금융기관의 부실채권과기업 부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5개 부실은행의 퇴출을 비롯하여 금융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은 어느 정도 가시화되었으나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은 지지부진하다. 거시적 측면만 보면 한국경제가 위기를 완전히 벗어난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는 기업부실과 같은 미시적 측면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시적 확장정책을 우선 실시했던 이유는 철저한 구조조정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거시경제적 회복을 기반으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그러나 최근 재벌들이 보여준 모습은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개혁을 통한 새로운 발전의 모색이 아니라 현재 모습으로 끝까지 변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었다.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경제 성장의 일익을 담당했던 주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실망스런 모습이다. 5대 재벌에 대한 성공적인 개혁은 기업 구조조정의 핵심이다. 재벌 개혁이 지연되고 그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IMF 사태 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해외채권자들과 투자자들이 지지부진한 재벌개혁에 실망한 나머지 투자자금을 회수한다면 외환위기 직전과 유사한 상황이 재발될 수도 있다. 600억달러의 가용 외환보유고가 우리나라를 완전히 위기로부터 보호해주는방호벽이 되지는 못한다. 그들은 한국의 성장잠재력을 보고 돈을 빌려주었고 직접 투자에 나섰던 것이다.부진한 재벌개혁은 과잉투자를 비롯한 비효율성을 제거하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투자자금회수→외환위기→금융위기→경기침체의 악순환은 재연될 것이다. 이제 재벌 문제는 자신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음을 인식해야 한다. 정부와 재벌들은 시장에 만연한 불확실성을 걷어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공적자금 투입이 아니라 철저한 재벌개혁임을 알아야 한다. 정부는 삼성차와 대우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다른 기업에 적용했던 원칙을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기업 관련자료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재벌은 채권단과의 싸움에서 당장 기업 몇 개를 더 건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로 인한 국민경제적 손실은 막대하며 부메랑 효과로 인하여 자신들의 상처도 악화된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우(愚)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白雄基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
  • “삼성車 제3자에 위탁경영”

    삼성자동차 채권단은 삼성차 부산공장을 계속 가동시키되 국내외 업체를 포함한 제 3자에게 장기임대해 위탁경영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한빛은행 등 삼성차 16개 채권단(삼성생명 등 3개 삼성계열사 제외)은 13일서울 한빛은행 본점에서 첫 ‘채권단 대표자회의’를 열어 삼성차 부채처리등 현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채권단은 이날 회의에서 삼성차 부산공장을 5∼10년간 제 3자에게 장기임대하는 방안을 제시,협의를 거쳐 곧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주채권은행인 한빛은행 유한조(柳漢朝)이사는 “담보가치를 유지하려면 부산공장은 어떤 식으로든 가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제,“이를 위해 여러 방식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차에 대한 채권회수를 위해서는 삼성측으로부터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가 채권액에 모자랄 경우 나머지를 보장한다’는 확약서를 받는 한편 이내용을 삼성그룹 재무구조개선약정에 담기로 했다. 채권단은 그러나 삼성생명 주식의 시가평가는 채권단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입장을 정리, 상장이 결정되기 전까지 유보하기로 했다. 채권단간 주식배분및 시기에 대해서는 무담보권자인 서울보증보험에 일정 부분을 우선 배정해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등을 통해 현금화하는 방안과 일괄 처리방안 등을함께 검토키로 했다. 채권단은 이와 함께 한빛·산업·외환은행과 서울보증보험,대한투자신탁 등5개 채권사를 ‘채권단 운영위원회’로, 한빛은행은 대표채권자로 선정하고이번주 안에 운영위원회를 열어 종합적인 삼성차 처리방안을 마련하는 한편법원 및 삼성측과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
  • 現代 주력社 1∼2곳 해외매각

    대우에 이어 현대그룹도 지난해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이행하지 못한 데 따른 특단의 추가 자구노력 차원에서 핵심 계열사 중 추가로 1∼2개를 해외에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대는 이번주 중 매각대상업체를 확정한 뒤 오는 26일 열릴 정·재계 간담회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계와 재계에 따르면 현대는 빅딜(사업 맞교환)과 기아자동차 인수 등으로 외형이 커지면서 지난해 재무구조개선 약정의 목표를 지키지 못하는 등 구조조정 효과가 미흡하다는 정부와 채권단의 지적에 따라 강도높은 추가 자구노력을 추진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에 따라 지난 20일 현대측에 “핵심 계열사를 추가로 해외매각할 경우 주채권은행에 미리 통보해 달라”고 요구했다.현대는 연내 25개계열사를 정리,그룹을 자동차 건설 전자 금융서비스 중공업 등 5개 핵심 주력업종으로 재편하겠다고 올초에 밝혔었다. 한편 한빛 외환 제일 산업 수출입은행 등 5대 그룹의 주요 채권금융기관들은 22일 채권기관 협의회를 열어지난해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이행하지 못한 현대와 대우그룹을 ‘경고’조치할 예정이다.협의회는 또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확약서’를 두 그룹의 총수로부터 받기로 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현대와 대우의 재무구조개선 약정이 불합격 판정을 받은것과 관련,관리소홀 책임을 물어 외환과 제일은행에 경고 공문을 보내기로했다. 오승호기자 osh@
  • 현대·대우 금융제재 검토

    현대와 대우그룹의 재무구조개선 이행실적이 미흡해 금융당국과 주채권은행단이 주의촉구(경고)에 이어 단계적인 금융제재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채권단은 두 그룹 총수로부터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확약서’를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그룹은 자산재평가 부분을 제외하면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400%를 넘는것으로 알려졌다. 제일 외환 한빛 산업 신한 조흥 수출입은행 등 5대 그룹 주요 채권금융기관들은 16일 ‘재무구조개선약정 이행실태 평가위원회’를 열어 지난해와 올해 1·4분기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채권단은 “1·4분기 실적만 볼 때 5대그룹은 부채비율 축소 등 7개 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나 현대와 대우는 지난해 이행실적이 부진해 3월 말 기준으로 재무구조개선 성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채권단은오는 22일 협의회를 열어 현대와 대우에 대한 최종 처리 방안을 확정한다. 외환은행과 제일은행 고위 관계자는 “현대와 대우는 당초 제시한 1·4분기 목표치를 달성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외자유치와 자산매각 등 2∼3개 부문에서 미흡,제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금융감독 당국은 “두 그룹이 제시한 이행실적 자료가 신빙성이 없어 정밀한 분석을 통해 금융제재를 내리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호·백문일기자 osh@
  • 金潤煥 의원 출두확약서 제출/金 검찰 총장 밝혀

    金泰政 검찰 총장은 9일 “수뢰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이 18일 정기국회가 끝나면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확약서를 변호인을 통해 보내왔다”고 말했다. 金총장은 이날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인천지역 자원봉사자 평가대회 참석을 위해 인천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黃珞周·金重緯·李富榮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3명도 회기가 끝나면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덧붙였다.
  • 金潤煥 의원 “정기국회후 출두”

    ◎확약서 보내… 검찰,사전영장 보류키로 대검 중수부(李明載 검사장)는 30일 한나라당 金潤煥 의원이 고문변호인인 金在琪 변호사를 통해 정기국회 회기가 끝나는 12월18일 이후 자진출두하겠는 확약서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당초 12월1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소환일정을 18일 이후로 늦출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金의원이 검찰에 자진출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만큼 소환일정을 늦추기로 했으며,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일단 보류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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