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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 1인 시위

    [서울포토]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 1인 시위

    1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 앞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소속 회원들이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설치한 근조화환과 바람개비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1. 1.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경단녀 취업 돕는 동작… 여가부도 ‘엄지 척’

    경단녀 취업 돕는 동작… 여가부도 ‘엄지 척’

    서울 동작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발전 과정에 있어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 안전한 환경 조성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다. 10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2019년 12월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 동작구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하는 등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구는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영역을 확대했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에서 출자·설립한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청년지원 거점시설인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등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또 동작구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대상 ‘여성 안심홈 5종 세트’ 지원,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운영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25년까지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윤석열 응원 화환에 불 지른 70대 구속영장 기각

    윤석열 응원 화환에 불 지른 70대 구속영장 기각

    대검찰청 앞에 늘어선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지른 방화범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7일 “피의자가 용서를 구하고 있으며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없다”며 문모(7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문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 52분쯤 대검 정문 인근에 늘어선 화환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일반물건방화)를 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청경 근무자 등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지만 화환 5개가 불에 탔다. 문씨는 현장에서 붙잡힐 당시 시너 통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전후 자신이 과거 검찰로부터 피해를 봤다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분신 유언장’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배포하기도 했다. 문씨는 2013년 4월에도 국회 앞에서 “검사 탓에 억울하게 징역형을 살았다. 부패한 검찰을 그대로 두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분신을 한 적이 있다.앞서 문씨는 이날 오후 2시 23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면서 “불을 지른 이유가 있나”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만 끄덕이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후 오후 4시 17분쯤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 청사를 나섰다. 그는 “왜 화환에 불을 질렀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재판에서 다 말했다”고만 답했다. 이어 “문서에 적힌 검찰개혁은 무슨 의미인가”라는 질문엔 답을 하지 않고 경찰 호송차량에 탑승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석열 응원화환 70대 방화범 구속영장 청구돼

    윤석열 응원화환 70대 방화범 구속영장 청구돼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지른 문모(74)씨에 대해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전날 오전 9시 52분쯤 대검 정문 인근에 늘어선 화환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대검 관계자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지만, 화환 5개가 불에 탔다. 문씨는 현장에서 체포될 당시 시너통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통 안에 있던 인화성 물질 4ℓ는 이미 사용됐고, 1ℓ가량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 그는 방화 전후 자신이 과거 검찰의 수사로 피해를 봤다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분신 유언장’이라는 제목의 문건 수십장도 살포했다. 문씨는 2013년 4월에도 “검사 탓에 억울하게 징역형을 살았다. 부패한 검찰을 그대로 두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분신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 70대 남성 검거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 70대 남성 검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70대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혀 연행됐다. 남성이 현장에서 뿌린 ‘분신 유언장’에는 자신이 사기 사건에 휘말려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의 억울함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 70대 남성 검거

    윤석열 응원 화환에 방화… 70대 남성 검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70대 남성이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불을 붙이자 대검 보안요원들이 달려와 불을 끄고 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혀 연행됐다. 남성이 현장에서 뿌린 ‘분신 유언장’에는 자신이 사기 사건에 휘말려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의 억울함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정인이 양평 장지에 배우 이영애 찾아 눈물로 애도

    정인이 양평 장지에 배우 이영애 찾아 눈물로 애도

    영하권의 한파 속에서도 16개월의 짧은 생을 살다 간 정인양을 추모하는 인파가 줄을 잇고 있다. 양부모에 입양됐다가 사망한 정인양은 지난해 10월 16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공원묘원에 안치됐다. 양평군 서종면에 사는 배우 이영애(50)도 이날 11살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정인양을 추모했다. 정인양은 화장한 유골을 화초 주변에 묻는 화초장 방식으로 안치됐다. 스케치북 방명록에는 “정인아 사랑한다. 다음 생에 내가 꼭 부모가 되어줄게”, “더 나은 세상에서 만나자. 미안하다 아가야. 아동학대를 이 세상에서 반드시 몰아낼게”라는 글들이 남겨졌다. 장지 주변에는 정인이를 위한 간식, 신발, 옷, 필기구, 그림도구, 인형, 꽃들이 수북이 쌓였다. 2019년 6월10일 태어난 정인양은 지난해 10월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정인이를 입양한 양부모에 대한 3차례의 아동학대 신고가 있었지만 아동보호기관과 경찰은 학대 증거를 못 찾았다며 양부모와 정인이를 분리하지 않고 다시 가정으로 돌려보냈다.이영애는 마스크를 쓴 채 정인양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렸고, 쌍둥이 자녀 역시도 손을 모은 채 정인양을 애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 소속사 측은 “현재 이영애 배우가 자녀들 방학을 맞아 양평에 머무르고 있다”며 “정인양의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안타까워했고 집에서 정인양 묘소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녀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매니저와 동행하지 않고 남편 및 자녀 등 가족들과 정인양의 묘지를 찾아 진심을 전했다. 정인이의 학대 가해자인 양모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양부는 방임과 방조로 기소된 가운데 양모 장모씨를 심리할 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에는 전날인 4일 오후 5시까지 532건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양모 장씨와 양부 안씨에 대한 공판은 오는 13일 시작될 예정이다. 진정서에는 “양모에게 살인죄를, 양부인 안모씨에게는 살인방조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검 앞에는 지난달 14일부터 수십 개의 근조화환도 설치됐다. 국화와 함께 ‘한을 풀어주세요’ ‘늦게 알아서 미안해 사랑해’ 등 문구가 적힌 리본이 달렸다. 인터넷 상의 ‘#정인아미안해’ 챌린지에는 1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날 정인이 사건을 두고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불에 탄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

    [포토] 불에 탄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설치된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화환이 불에 타 버린 모습. 이날 한 남성이 화환에 불을 붙여 경찰에 연행됐다. 연합뉴스
  • [현장] “검찰개혁해야” 윤석열 응원 화환에 불 지른 70대 노인

    [현장] “검찰개혁해야” 윤석열 응원 화환에 불 지른 70대 노인

    불 붙이고 ‘분신유언장’ 살포 대검찰청 앞에 놓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 불을 지른 70대 노인이 붙잡혔다. 5일 오전 9시 52분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늘어선 윤석열 검찰총장 응원 화환에 한 70대 남성이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연기가 자욱하게 발생했다. 대검 관계자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섰으나 화환 4개가 불에 탔다.이 남성은 방화 전후 ‘분신유언장’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과거 검찰로부터 피해를 봤다며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문건을 살포했다. 그는 2013년 4월에도 국회 앞에서 “부패한 검찰을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분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정지권 위원장, 「서울 정책진단 T/F팀」 주요정책 진단결과 공개

    서울특별시의회 제17기 정책위원회 정지권 위원장, 「서울 정책진단 T/F팀」 주요정책 진단결과 공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전진하는 데 견인차가 된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제17기 정지권 위원장(성동2·더불어민주당)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서울 정책진단 T/F팀」을 구성하고, 서울시 주요정책 30건에 대한 진단 결과를 2020년 12월 30일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동시에, 서울시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 정책진단 T/F팀」은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의 소위원회로 나누어 분야별 정책에 대해 진단결과를 완료했다. - 행정자치혁신 소위원회 : 위원장 임종국 의원(종로2, 더불어민주당) -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 : 위원장 이광성 의원(강서5, 더불어민주당) - 교육보건복지 소위원회 : 위원장 장상기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 : 위원장 이경선 의원(성북4, 더불어민주당) 또한, 「서울 정책진단 T/F팀」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번의 소위원회별 대면회의 외에는 서면, 온라인 등 비대면 활동을 통해 어렵게 정책진단을 논의하며 중단 없이 진행됐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울 정책진단 T/F팀」은 30명 위원 전원이 30개의 주요한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정확한 진단으로 좋은 정책은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정책은 과감하게 비판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제안의 토대가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타 시도나 해외의 성공사례를 참고하여 벤치마킹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전문가 논문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정책을 바라보았으며, 최신 보도자료 등을 통해서는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정책변화를 제안하는 등 시민들의 삶이 더욱 나아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했다. - 우선, 행정자치혁신 분야의 사업과 정책들에 대한 정책진단 결과,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시사점이 도출되었다. 대체적으로 정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선도적인 측면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미흡한 실적에 대한 지적과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제로페이나 외국인 창업지원 등 혁신분야의 정책들은 대체로 추진된 지 오래되지 않은 사업들로써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완·발전시켜 나가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요구사항 촉구, 입법 추진 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했고, 향후 행정자치혁신 분야의 정책에 대해서는 제안사항 반영을 위한 발전적 검토를 권장하며, 정책 진단에서 제시하는 타 시도나 해외사례 등 벤치마킹을 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 문화환경교통 소위원회의 진단결과, 지하철 와이파이나 문화예술 후원, 수도권 매립지 관련 정책은 현재 방향을 잡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다고 판단돼 제안된 내용 등을 참고한 실효성 있는 정책수립이 필요하다고 보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임대주택 주거문화 개선을 위한 소셜믹스는 현재 추진중이나 문제점이 발생한 정책으로,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을 통해 정책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그 외 지하철 승강기 안전 정책, 전기차 보급, 생활문화센터 확장 등의 진단 정책은 정상추진하는 가운데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었다. 또한, 시혜적 정책 수립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혐오시설 등 피할 수 없는 정책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매립지 사업의 경우 2025년 8월이라는 기한이 있는 사업으로 환경부,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력이 필요하고 적절한 보상이 없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인 만큼 해외사례 벤치마킹, 이해당사자와의 끊임없는 소통 등을 통해 촘촘하고도 신속한 정책수립과 이행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교육보건복지 분야에서 선정한 사업 및 정책들은 대체적으로 정책 추진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진단과 이에 대한 개선 사항들이 주로 제시됐다. 우선 집행부 성과중심의 성급한 사업 추진이 지적되고 있어 정책의 시행 전 면밀한 진단과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 중 사회서비스원이나 지역건강 포괄케어와 같은 사업에서는 질적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부재한 경우로써 실효성 있는 척도나 지표의 도입에 대한 검토가 요구되었다. 돌봄 서비스와 사회서비스원, 청년 장애인 정책은 공통적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의 구축이 요구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에 대해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도시계획적 정책분야인 관문도시 조성사업은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영향을 주고받는 도시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정책수립 시 고려되지 않았다는 진단에 따라 대안이 제시됐고, 공적임대주택 사업은 계획수립 시 이미 착공되거나 준공완료 된 공급물량과 LH공급물량을 포함시키고, 정책실현이 쉬운 자금지원 실적으로 부진한 주택공급 실적을 상쇄시켰으며, 새로운 주택 공급 대책을 추가함에 따라 사실상 목표 기한 내 달성에 무리가 있었음을 진단했다. 또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정확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지 않은 채 계획이 수립되어 예산낭비는 물론 정책목표가 심각하게 훼손되어 서울시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신뢰성이 하락하는 요인이 됐다. 그 외 사업은 정책의 시행 중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의 형태로 제안됐다. 마지막으로 아직 준비중인 건축물의 물순환 인증제 도입을 통한 물재생사업을 전문가적 시점에서 새로운 인증제도를 제안했다. 추후 도시인프라개선 소위원회 정책 수립 시에는 첫째, 정확한 현황조사와 용어의 정의, 범위, 기준을 바탕으로 하여야 하고 둘째, 정책이 수립되면 일정대로 추진하면서도 중간점검 등을 통해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생각지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확인하여 실적달성 뿐 아니라 정책목표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당장 나타나는 문제점에 따른 정책수립 뿐 아니라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사항들도 고민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정책수립에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정지권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시장 궐위라는 초유의 행정 공백 속에서 집권당 소속의원이 대부분인 서울시의회가 집행부의 정책에 대해 제대로 진단하고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 속에서 출범한 「서울 정책진단 T/F팀」은 우리 30명의 위원님들의 철저한 연구?진단으로 헛된 우려를 불식시켰다.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과감한 추진을 위해 2021년도에도 정책위원회가 경주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응원 화환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응원 화환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에서 정직 2개월 처분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낸 가운데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과 응원문구가 설치돼있다.2020. 12.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성탄절 귀환’ 윤석열...檢 코로나 대응에 주력

    ‘성탄절 귀환’ 윤석열...檢 코로나 대응에 주력

    법원의 2개월 정직 처분 정지 결정으로 성탄절인 25일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검찰청에 출근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주력했다.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로 징계가 확정되자 이튿날부터 출근하지 않았던 윤 총장은 이날 낮 12시 10분쯤 검은색 관용차를 타고 대검찰청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청사에 도착했다. 윤 총장이 출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대검 정문에는 이날 오전부터 윤 총장의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들이 다시 등장했다. 윤 총장은 전날 밤 법원이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다는 결정을 내린 직후 “사법부 판단에 감사드린다.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당초 점심을 먹고 오후 1시쯤 나올 예정이었으나 계획보다 50분가량 일찍 출근했다. 점심은 조남관 대검차장, 복두규 사무국장과 함께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9일만의 첫 출근인 만큼 윤 총장은 자리를 비운 사이 업무 상황을 보고받을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 시급한 현안을 처리하느라 다른 업무는 살피지 못했다고 대검 관계자는 전했다. 윤 총장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검찰청에 ‘형사법 집행의 우선 순위를 정해 중대 범죄 사건을 우선 수사하고, 온라인을 활용해 소환조사를 최소화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지청장 또는 차장검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 소환하는 방식으로 검찰청별 일일 소환자 수를 조절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가족·변호인과의 접견교통권은 헌법상 기본권이므로 검찰청과 수용시설에 화상 및 전화부스 등을 마련해 접견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월성원전 조기 폐쇄 의혹에 대한 ‘윗선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윤 총장은 이날 관련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지난 1일 직무에 복귀하자마자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사건에 관해 보고를 받았다. 검찰은 다음날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했다. 윤 총장은 주말인 26일 오후 2시에 출근해 내년 1월 시행되는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마저 받고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 16일 판사 사찰 의혹, 채널A 사건 수사·감찰방해,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사유로 윤 총장에게 2개월 정직 처분을 의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는 24일 윤 총장의 징계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직무 복귀를 결정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국세무회계학회, 쌀 100포 기부

    한국세무회계학회, 쌀 100포 기부

    한국세무회계학회가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5kg) 100포를 계명문화대에 기부했다.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최근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축하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5kg) 100포를 계명문화대에 기부했으며, 대학은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통해 기부받은 쌀을 외국인 유학생 100명에게 나눠줬다. 쌀을 전달받은 한국어학당 그레이라그나(베네수엘라) 학생은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생활비 일부를 벌어가며 학업을 해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무척 힘든 시기다”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대학과 여러 단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우영 한국세무회계학회장은 “학회 회원들이 뜻을 모은 작은 정성이 낯선 한국 생활과 학업을 이어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법무부 규탄 및 윤 총장 응원 화환

    [서울포토]대검찰청 앞에 놓인 법무부 규탄 및 윤 총장 응원 화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 집행정지 재판의 2차 심문기일을 하루 앞둔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법무부 규탄 및 윤 총장 응원 화환이 놓여 있다. 2020. 12.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대검 화환

    [포토] 대검 화환

    21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총장 지지 화환이 놓여 있다. 윤 총장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한 법원의 심문은 22일 열린다. 연합뉴스
  • [포토] 대검 앞 ‘근조화환’

    [포토] 대검 앞 ‘근조화환’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가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대검으로 자리를 옮겨 설치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규탄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뉴스1
  • [포토] 이성윤 중앙지검장 응원 화환 철거

    [포토] 이성윤 중앙지검장 응원 화환 철거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지지 화환을 철거하고 있다. 2020.12.15 뉴스1
  • [포토] 대검 앞 쓰러져 있는 윤석열 응원 화환

    [포토] 대검 앞 쓰러져 있는 윤석열 응원 화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가 열린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2020.12.15 연합뉴스
  • 징계위 불출석 윤석열, 응원 시민들에 “강추위에 나오지 마시라”

    징계위 불출석 윤석열, 응원 시민들에 “강추위에 나오지 마시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사징계위원회 2차 회의가 열리는 15일 출근길에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던 중 잠시 차에서 내려 자신을 지지해주는 시민들에게 다가가 “그동안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것, 아주 감사한데 오늘부터 강추위가 시작되니까 이제 나오지 마시라”고 말했다. 흰색 마스크를 쓴 윤 총장은 “너무 날씨가 추워지니까 이제 그만하셔도 내가 마음으로 감사히 받겠다”고 시민들에게 전했다. 시민들은 대검찰청 앞에서 “힘내세요”,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외치며 윤 총장을 응원했고, 대검 앞에는 전날부터 윤 총장을 지지하는 화환들이 다시 등장했다. 특히 이날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상황에 따라 그의 마지막 출근길이 될 수도 있다.정한중 검사징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는 “시종일관 공정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직무대리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 2차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법무부 건물에 들어서면서 “징계 혐의에 대한 입증 책임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있다. 증거에서 혐의 사실이 소명되는지, 그것만 보고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 총장 측에서 자신을 징계위원에서 기피 신청을 한 것과 관련해 “나는 빠진 상태에서 다른 위원들이 의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될 증인심문에 대해서는 “첫 기일에 변호인 의견 진술을 들어보니 상당히 도움 됐고 어제 감찰 기록에 있는 관련자들의 진술서도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번에 증인심문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정 직무대리는 ‘징계위에서 결론을 낼 것이냐’는 질문에는 “해봐야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2차 징계위에서는 증인으로 채택된 8명에 대해 양측이 치열하게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징계위가 직권으로 채택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을 포함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류혁 법무부 감찰관, 박영진 울산지검 부장검사,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이정화 검사 등의 출석이 예상된다. 한 부장은 징계위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무부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기자들의 질문에 “사회적 거리를 지켜달라”는 말만 반복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어떻게 죽여야 살인인가요”…16개월 영아 사망에 근조화환 행렬

    “어떻게 죽여야 살인인가요”…16개월 영아 사망에 근조화환 행렬

    아동학대방지협회, 검찰에 청원서 제출 ‘A양 양부모는 살인죄!’, ‘검사님 살인죄로 기소해주세요’, ‘어떻게 죽여야 살인입니까?’, ‘늦게 알아서 미안해 사랑해’ ‘16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를 추모하는 50여 개의 근조화환이 14일 서울남부지검 앞에 늘어섰다. ‘16개월 영아 사망’ 살인죄 기소 촉구 앞서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우 부장검사)는 입양모 장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장씨는 입양한 딸 A양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상습적으로 폭행·학대하고, 지난 10월 13일 등 부위에 강한 충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숨진 A양은 소장과 대장, 췌장 등 장기들이 손상돼 있었으며 이로 인한 복부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장씨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남편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의 ‘검찰 응원 화환 전달’ 행사에 동참한 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낸 화환들이었다. 화환에는 숨진 A양의 양부모를 살인죄로 기소해달라는 글귀가 적혔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숨진 아이의 입양모 장모씨에 대한 ‘살인죄 기소’ 청원서 및 서명지도 남부지검에 제출했다. 협회는 “8개월간 지속적인 학대 끝에 아이가 목숨을 잃었다. 살해 의도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므로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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