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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안녕? 황학 힐스!’ 입주민 환영회

    서울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가 지난 23일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입주민을 대상으로 ‘안녕? 황학 힐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청계 센트럴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입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주민 중 젊은 2030세대와 1인가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저녁 행사로 진행됐다. 마술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황학동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하는 환영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사람 귀한 중구가 직접 나서 새로운 이웃을 축하했다”며 “중구에 이사 오길 잘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입주민들과 만나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귀담아듣는 시간도 있었다. 구청장 문자 소통전용 번호를 안내하며 입주민들이 언제나 불편사항 등을 접수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렇게 구청에서 환영회를 열어주는 건 처음 본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정말로 환영받는 느낌이었고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사업들을 알게 돼 잘 활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지난 5월 말 준공돼 모두 522가구 중 현재 221가구가 입주했다. 입주민 대다수가 1인가구와 신혼부부다.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중구에 젊은 세대의 활기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구청장은 “직주근접의 이상적인 도시인 중구에 이사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생활편의 정책으로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 한국동요 100주년 기념 동요제 ‘어머나쏭 동요 콘테스트’ 9~10월 개최

    한국동요 100주년 기념 동요제 ‘어머나쏭 동요 콘테스트’ 9~10월 개최

    한국동요 100주년을 기념한 ‘2024 어머나쏭 동요콘테스트’가 오는 9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10월 19일 인천 숭덕여고에서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동요 콘테스트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8명의 작사, 작곡가들이 함께 제작한 동요 150곡의 묶음인 ‘어머나쏭’ 가운데 60곡을 참여자들이 한 곡을 골라 예선과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아이들이 동심의 회복을 위해서는 동요 부르기를 권장한다는 것과 그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이 함께 불러줘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2024 어머나쏭 동요 콘테스트’는 다른 콘테스트와 달리 유치부, 초등부, 일반부, 지구별부로 나눠서 초등부에 비해 약할 수 밖에 없는 유치부 어린이들을 격려해주고, 일반 부문을 두어 중고생, 어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이제는 K-동요가 세계로 나가고 소통과 화합의 선한 도구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세계 모든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구별 부문을 신설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60곡 중에서 한 곡을 골라 9월 19일까지 동영상과 함께 어머나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본선은 10월 1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인천숭덕여고에서 열린다. 예선 발표는 9월23일 오후 2시 어머나쏭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본선 발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어머나쏭 녹음권이 수여되고, 유치부, 초등부 최우수상 2팀에게는 인천광역시 교육감상과 상금 50만원, 일반부 최우수상 1팀에게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과 상금 50만원, 지구별부 1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초등부 우수상 1팀에게는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 유치부, 일반부, 지구별부 2팀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되고, 인기상 2팀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콘테스트의 총 지휘자는 이윤희 30년차 동화작가인 이윤희(재능대 아동보육과) 교수다. 40여권의 동화책을 출간한 이 교수는 ‘손자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동요 작업을 시작했다. 이 교수는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어린 손자들이 할머니가 쓴 동화책은 별 관심이 없고, 하루종일 동요 유튜브를 뒷배경으로 틀어놓고 생활하는 것을 보고 동요를 떠올렸다”면서 “어머나쏭 동요 콘테스트를 계기로 인천시가 아동친화도시에로의 진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장애인+비장애인 농구대회 및 세미나 개최

    경기관광공사, 장애인+비장애인 농구대회 및 세미나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 보조경기장에서 ‘DMZ 오픈 페스티벌’ 사업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페셜 농구대회 등 스포츠 행사와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를 지닌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농구 선수, 프로 농구선수(고양 소노스타이거너스), 농구 교실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스포츠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 장애인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 및 중요성,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및 프로농구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친선 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프로선수들의 드리블, 슈팅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과 축하공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회적 계층 대상의 스포츠 및 관련 토론 등을 통해 사회적 통합의 기회를 만들고, DMZ의 지속 가능한 생태와 평화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화합과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DMZ 오픈 페스티벌’ 은 경기 북부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DMZ 예술(국제음악제, 오픈 콘서트, 평화콘서트, 전시) ▲DMZ 학술(에코피스포럼, 에코피스토크, 정책 공모전) ▲DMZ 스포츠(걷기, 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 성동 주민들은 마을 사업 직접 선택해요

    성동 주민들은 마을 사업 직접 선택해요

    서울 성동구는 오는 28일부터 마을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2024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 발굴한 마을 의제 중 내년에 실행할 사업을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총회엔 거주 중인 주민을 비롯해 해당 동에 소재한 사업장, 단체 등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총회는 금호2·3가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17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문화·교육·생활환경·기후 대응 등 10개 주제에서 총 104개의 마을 의제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 주요 의제로 취약계층에 제철 음식을 나누는 ‘행복한 나눔찬’, 기후 온난화 시기에 맞춘 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함께 놀자! 지구야~’, 마을 명소인 장미공원과 매봉산, 송정동 뚝방길 등에서 주민 화합과 문화·여가를 함께 즐기는 ‘대현산 장미원 음악회’, ‘송정 벚꽃 축제’ 등이 제안됐다. 구는 현장 투표는 물론 온라인 투표, 찾아가는 현장 투표 등 사전 투표를 병행한다. 총회 당일엔 자치회관 동아리 공연, 플리마켓 등 주민은 물론 근처 직장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 공동주택과 주민의 상생…지역축제로 즐기는 동작

    공동주택과 주민의 상생…지역축제로 즐기는 동작

    서울 동작구가 입주민과 단지 주변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작구는 올 초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해 총 9개 단지를 선정하고 단지별 1개 사업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플리마켓, 야외음악회, 캠핑, 전통 축제 등 공모 분야를 다양화해 단지별 특색을 살렸다. 상반기에는 흑석아크로리버하임 등 3개 단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 간 친목을 도모하고 상생·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24일 노량진우성아파트에서 ‘한여름밤 돗자리 야외영화제’를 시작으로 래미안상도3차 등에서 진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과 주변 주민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점점 소규모 지역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작은 커뮤니티가 모이고 모여 사회를 이루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달빛동맹’, 국토균형발전 상징·협치 모델로 자리매김

    ‘달빛동맹’, 국토균형발전 상징·협치 모델로 자리매김

    광주시와 대구시의 ‘달빛동맹’이 민선 8기 들어 두 도시와 새로운 국가 발전모델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터운 지역감정의 벽을 허물며 화합의 상징으로 꼽혀온 ‘달빛동맹’이 광주와 대구 두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를 넘어 예술, 교육, 금융, 사회단체 등 민간 차원으로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4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광주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을 비롯해 김치, 떡갈비, 과자, 빵, 전통주 등 14개 분야의 광주 업체가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두 지역의 식품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두 도시에서 열리는 식품전에 ‘달빛동맹관’을 운영하며 농식품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또 공직자들과 함께 온라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최근 진행했다. 광주·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1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두 도시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달빛 시리즈’로 개최한데 이어 지난 7월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K리그 ‘광주FC-대구FC 축구 경기’를 강기정 시장과 홍준표 시장이 함께 관람하며 ‘달빛동맹’을 과시했다. 갈수록 극심해지는 폭염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포럼도 열렸다. 지난 5월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와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대구기상청, 광주기상청 등 4개 기관이 ‘제1회 광주-대구 폭염 대응 달빛포럼’을 개최했다. 이처럼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2년 11월 하늘길·철길·물길을 여는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맺은 뒤 지난해 4월 군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올해 1월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등 영·호남인의 오랜 숙원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며 ‘달빛동맹’을 굳건히 하고 있다. 물류·수송의 관문을 연 두 도시는 지난 2월 달빛철도 경유지 기초지자체 10여곳과 함께 영호남 상생발전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을 체결,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항하는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빛동맹’은 최근들어 지자체 간 동맹에 그치지 않고 예술, 교육, 금융권, 사회단체, 경제계까지 민간 차원으로 확산하고 있다. 광주와 대구지역 청년미술작가들은 최근 광주시립미술관과 관선재갤러리에서 ‘달빛교류전’을 열었다. 두 도시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들은 교류전을 통해 지역적 경계를 넘어 서로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광주은행도 iM뱅크(옛 DGB대구은행)와 함께 ‘달빛동맹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체결 이후 정기적으로 영호남 지역을 오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계에서도 지역을 뛰어넘어 ‘달빛 동맹’을 통해 공동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지난 2021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교사 수업캠프, 학생 해커톤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는 전남대 인공지능(AI)융합대학에 올해 1학기 ‘달빛강의실’을 개설해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했다. 조선이공대와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영호남 이공대 워크숍’을 열고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기정 시장은 “달빛동맹은 수도권 1극체계를 막는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협치모델로서 두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됐다”며 “풍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광주와 대구는 서로 섞이고 연결되며 ‘남부의 르네상스’를 활짝 꽃피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술 3잔 못 마시면 아빠뻘과 키스” 女직원 사연에 베트남 ‘발칵’

    “술 3잔 못 마시면 아빠뻘과 키스” 女직원 사연에 베트남 ‘발칵’

    베트남에서 한 여성이 회사 워크숍에서 진행한 술 게임을 하던 중 아빠뻘의 남성 동료에게 키스를 요구받고 퇴사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현지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인 아인 미는 베트남 온라인 신문 단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인턴십을 할 때 하노이의 한 회사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후인에 따르면 이 행사는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었으며 만약 가지 않았다면 벌금을 내거나 추가 업무를 해야 했다. 당시 회사 행사에 참여한 후인은 동료들과 해변에서 물 나르기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날씨가 너무 더웠고 물통을 끌고 다니느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쉬려고 앉은 여성 직원에게 남성 직원이 다가가 바다로 끌고 갔다”며 “이건 고문이지 팀의 화합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후인의 상사는 모두에게 술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술 게임을 하던 중 한 남성 직원은 후인에게 황당한 요구를 했다. 후인은 “아버지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 직원이 내가 술 3잔을 한 번에 마시지 못한다면 자신과 키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런 이상한 게임은 처음이었다”고 설명했다. 당황한 후인에게 이 남자 직원은 다가가 후인의 손을 잡고 술을 마시라고 고집했고, 결국 후인은 술 3잔을 마실 수밖에 없었다. 후인은 “계속 (남성 직원이) 내 얼굴에 가까이 다가와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터졌었다”며 “그 후로 며칠 동안 겁에 질려 불안했고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후인은 퇴사하기 전 상사에게 이러한 내용을 얘기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해 직원이 일방적으로 고용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000만동(약 16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후인의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이건 명백한 성희롱이다”, “직장에서 저런 게임을 하는 게 말이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4일

    쥐 48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6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4년생 : 주변 사람이 도와주겠다. 96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소 49년생 : 역마살이 있으니 분주하구나. 61년생 : 문서 때문에 이익 생길 듯. 73년생 : 투자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85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7년생 : 실력을 과신하지만 않으면 성공하겠다. 호랑이 50년생 : 재수가 불리하니 마음이 편치 않구나. 62년생 : 가족이 화합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74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86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칭찬 들을 일이 있겠다. 98년생 : 친구 사이에 화합의 기운이 생겨난다. 토끼 51년생 : 작지만 기쁜 일이 생기겠다. 63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75년생 :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면 횡재 있다. 87년생 : 노력한 만큼 좋은 소득 거둔다. 99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용 52년생 : 급하게 서두르거나 사업 확장은 금물. 64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6년생 : 바쁜 만큼 이득도 크구나. 88년생 :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00년생 : 소리 소문 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뱀 53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무조건 간직 잘 해라. 65년생 : 문서가 행운을 가져온다. 77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89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0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말 54년생 : 가까운 사람 덕에 이익 있다. 66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78년생 : 이동하면 좋은 일 생기겠다. 90년생 : 기회를 잘 활용하라. 02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기쁜 소식 듣겠다. 양 43년생 : 욕심만 자제하면 일은 잘 진행된다. 55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유리하다. 67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79년생 : 날로 성장하고 있으니 자신을 믿어라. 9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말고 성실해야. 원숭이 44년생 : 성급하고 즉흥적인 결정은 금물. 56년생 : 실속 없는 꼬드김에 넘어가지 마라. 6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즐거운 소식 받는다. 80년생 :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일이 풀리기 시작. 92년생 : 다른 사람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라. 닭 45년생 : 외로움을 느끼나 곧 풀린다. 57년생 : 자녀로 인한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 가족 화목에 신경 써야겠다. 81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93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개 46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58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70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82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94년생 : 뜻밖의 소득이 있으니 즐거움을 느낀다. 돼지 47년생 : 일도 잘 되고 마음도 뿌듯하다. 59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71년생 : 신수가 좋으니 재물이 넘친다. 83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95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횡재 있다.
  • “수돗물 마시면 지능지수 낮아질 수도” 경고 나왔다…무슨 일

    “수돗물 마시면 지능지수 낮아질 수도” 경고 나왔다…무슨 일

    어린이가 권장기준의 두 배에 달하는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마셨을 때 지능지수(아이큐·IQ)가 저하될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국립 독성물질관리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NTP)은 “1리터(L)당 1.5㎎ 이상의 불소가 포함된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아이들의 IQ 저하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중국, 인도, 이란, 파키스탄, 멕시코에서 실시한 연구를 검토한 결과다. 이같이 미 연방 기관이 높은 수준의 불소 노출과 어린이의 IQ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중간 수준의 신뢰성’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라고 AP는 전했다. 미국 인구의 약 0.6%인 190만명 정도가 1L당 1.5㎎ 이상의 불소가 포함된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불소는 치아를 강화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낮은 농도의 불소를 음용수에 첨가하는 것은 지난 세기 최고의 공중보건 성과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미 보건 당국은 2015년부터 물 1L당 0.7㎎의 불소화 수준을 권고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음용수의 안전한 불소 농도를 1L당 1.5㎎으로 설정했다. AP는 “보고서에서는 다양한 불소 노출 수준에서 IQ가 얼마나 저하할 수 있는지, 성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면서도 “일부 연구에서는 불소에 더 많이 노출됐던 어린이의 IQ가 2~5포인트 더 낮았다”고 설명했다. “美수돗물 절반, 암 유발 PFAS에 오염”앞서 미국 전역의 수돗물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에 오염됐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지난달 미 지질조사국(USGS)이 새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미국의 716개 지역에서 수돗물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5%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됐다. 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 화합물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을 막는 특성을 가져 의류, 생활용품, 식료품에서 화학, 자동차 반도체 산업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된다. 자연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리기도 한다. 이 조사에서 대부분 오염은 도시와 화합물을 생산하는 제조 지역, 이들을 폐기하는 현장 인근에서 확인됐다. 오염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오대호 및 동부 해안가, 캘리포니아 중·남부 지역으로 나타났다. CNN은 수돗물에 정수 필터를 설치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대책일 수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위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이 민생의 출발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위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이 민생의 출발점”

    방금 드라이클리닝한 옷을 입을 때, 혹은 세탁소 앞을 지날 때 특유의 석유냄새를 맡아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 석유 냄새가 바로 배출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벤젠, 톨루엔과 함께 대표적인 발암물질이다. VOCs는 호흡이나 피부접촉으로 체내로 유입되는데, 기관지와 폐를 자극하는 등 호흡기·신경 계통에 문제를 일으키고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기의 질소산화물과 함께 오존과 같은 산화성 물질도 만들어낸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위’, 위원장 봉양순, 노원3)는 지난 21일 첫 번째 공식활동으로 생활 속 시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한 VOCs 배출 저감을 모색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시의회 민생위는 먼저 VOCs 배출 저감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일반세탁소(강북구 소재)를 찾아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종사자의 고충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VOCs 배출 감소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는 노원구에 있는 세탁소를 방문, 친환경 세탁기의 효과와 필요성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세탁소에서 사용하는 드라이클리닝 세탁기는 물대신 솔벤트와 같은 ‘휘발성 유기용제’를 사용한다. 용제로 세탁한 후 세탁물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VOCs가 여과 없이 배출된다. 친환경 세탁기는 세탁과정에서 발생하는 VOCs를 90% 가까이 회수하고, 회수된 VOCs를 다시 세탁용제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종사자는 물론 세탁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오염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현재 서울시는 친환경 세탁기와 함께 공간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친환경 세탁기를 설치하지 못하는 영세·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회수건조기’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규모가 연간 20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시 관내에는 약 6300여개의 세탁소가 영업 중인데, 대다수의 세탁소가 영세하거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VOCs 배출 저감 시설을 설치하지 못하고 있다. 저감시설 의무설치 대상인 곳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다수의 세탁업 종사자가 하루 종일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세탁소 외에도 또 다른 VOCs 배출업종인 도장업체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민생위는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VOCs 방지시설을 살펴보고, 관계부서로부터 VOCs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보고 받았다. 앞서 시의회 민생위는 출정식을 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의 하나로 “모두가 안전한 세탁소”를 첫 의제로 선정하고 ‘세탁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시설 확충’을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봉양순 민생위원장은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면, 민생은 빨간불이 들어온다”라며 “민생의 첫걸음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오염물질을 줄임으로써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구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라고 첫 현장방문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폭염에 더해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대부분의 민생위 위원들은 현장마다 꼼꼼하게 점검을 이어나갔다. 종사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날 민생위원들은 “세탁소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은 거의 없다”라며 친환경 세탁기 등 VOCs 배출 저감시설의 확대는 종사자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의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하고, 현장방문에 함께한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친환경 세탁기·건조기 지원 사업의 대폭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이후 VOCs 배출 저감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VOCs 배출로 인한 피해지원과 배출 저감 대책 확대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소규모 생활업종 종사자 건강보호를 위한 민생행보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쥐 48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60년생 : 금전 들어올 일 생긴다. 72년생 : 신경 쓸 일 많아지나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84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다. 96년생 : 자신감있게 추진하면 큰 성과 있다. 소 49년생 : 무슨 일이든 도전해 보아라. 61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73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85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7년생 : 근심이 기쁨으로 바뀔 때다. 호랑이 50년생 : 시기하는 이를 조심해야. 62년생 : 차츰 운이 상승하는 날. 74년생 : 능률이 점차 오르는구나. 86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이 교차한다. 98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토끼 51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3년생 : 감정을 풀고 지내라. 75년생 : 계획한대로 운이 상승한다. 87년생 : 분수를 지키면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99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용 52년생 : 서두르지 마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6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6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8년생 : 사람과의 유대관계 힘쓰면 길운이 열린다. 00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뱀 53년생 : 투자 운이 상승하는 날이다. 6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7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면 운이 서서히 호전된다. 89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01년생 : 일마다 소득이 높구나 . 말 54년생 : 오늘 하루에 충실하라. 66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기쁘다. 78년생 : 변동운이 좋다. 90년생 : 다시 시작하면 길운이 있다. 02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횡재 있다. 양 43년생 : 일상에 활기가 넘친다. 55년생 : 될 수 있으면 일찍 귀가하라. 67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가 유지되겠다. 79년생 : 뜻밖의 소득에 마음 즐겁다. 91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원숭이 44년생 : 지출보다 이익이 많다. 56년생 : 하는 일마다 즐겁다. 68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80년생 : 가정에 충실하면 즐거운 하루. 92년생 :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꼬이던 일이 잘 풀린다. 57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69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1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93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개 46년생 : 서로 양보하면 행운이 있는 날. 58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0년생 : 매사 신중하고 꼼꼼하면 일이 순조롭다. 82년생 : 친절로 인해 인정받는다. 94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돼지 47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소원을 성취한다. 59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71년생 : 기분 좋은 일 생긴다. 83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면 길하다. 95년생 : 함께 화합하면 훨씬 쉽다.
  • 수려한 풍경과 치유… 영화 ‘문경’·‘풍기’ 28일 개봉

    수려한 풍경과 치유… 영화 ‘문경’·‘풍기’ 28일 개봉

    경북 문경시와 영주시 풍기읍의 지명을 제목으로 차용한 영화 ‘문경’과 ‘풍기’가 오는 28일 동시 개봉한다. 두편 다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독립영화다. 21일 문경·영주시에 따르면 신동일 감독이 연출한 ‘문경’은 서울 생활에 지쳐 문경으로 내려온 여주인공 ‘문경’이 우연히 신참 비구니 ‘가은’, 강아지 ‘길순’을 만나 2박 3일간 동행하면서 서로 따뜻한 연대와 치유를 그린 100분짜리 힐링 영화다. 영화 ‘연애담’, ‘세이레’, ‘프랑스 여자’ 등과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멜로가 체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배우 류아벨이 주연인 문경 역을 맡았다. 특히 ‘문경’은 빼어난 영상미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유동 계곡, 윤필암, 고모산성, 주암정 등 문경의 명소들이 풍경화처럼 스크린에 펼쳐진다. 박규식 감독의 ‘풍기’는 풍기로 귀농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풍기’도 무섬마을 다리를 비롯한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 감독은 과거 풍기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이곳의 경치를 영화에 담았다고 한다. 상식 역의 김정태는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2013)에 출연했고, 주로 조연으로 감초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 주인공을 맡았다.
  • 1% 일잘러·디지털 브레인·명랑 칭찬봇… 조직·재난안전 설계자들[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1% 일잘러·디지털 브레인·명랑 칭찬봇… 조직·재난안전 설계자들[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박성민 기획재정담당관요직 거친 능력자·순발력 ‘넘사벽’김민철 미래전략담당관유연한 사고 갖춰 뭘 맡겨도 완벽신지혜 조직기획과장상관에게도 할 말 하는 카리스마유지선 안전정책총괄과장남초 분야 유리천장 깬 ‘팔방미인’조진상 디지털정부기획과장탁월한 기획력의 멀티플레이어 김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장세계 첫 보이스피싱 분석 모델 개발예산편성권을 가진 기획재정부와 더불어 행정안전부가 부처들의 ‘갑’(甲)으로 통하는 건 정부조직 진단과 관리, 신설·폐지, 정원(TO)까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부조직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국은 물론 경찰국, 기획조정실, 디지털정부혁신실이 고기동(행정고시 38회) 차관 직속이다. 안전 및 재난에 관한 정책 수립과 총괄·조정을 하는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안전차관’으로 불리는 이한경(지방고시 1회)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휘한다. 박성민 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정부조직·지방행정 등 핵심 보직을 거친 에이스다. 상황 판단이 빠르고 업무이해력이 탁월하다. 긴급상황에서 함께 일하면 든든할 ‘0순위’로 꼽힌다. 국가보훈부 승격 등 윤석열 정부의 조직개편 실무를 맡았다. 한번 시작한 술자리에서는 먼저 일어서는 법이 없고, 재미까지 있는 분위기 메이커다. 이달곤 장관 수행비서(2009~2010) 시절 순발력이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었다고 한다. 최근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에선 전 부처 5%, 행안부 1%에 들었다. 김민철 미래전략담당관 대표적인 ‘똘똘이’ 과장으로 통한다. 영민하고 사고가 유연해 뭘 맡겨도 잘한다는 평가다. 조직문화·청년정책 등을 개발해 행안부가 ‘2024년 청년정책 우수 중앙부처’로 뽑히는 데 공을 세웠다. 성과 지향적이지만 대인관계가 좋고 업무지시도 명확한 편이어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 주는 편이다. 행시 51회 중 본부 과장직을 맨 먼저 꿰찼다. 신지혜 조직기획과장 상관에게 똑 부러지게 할 말을 다한다. 후배들에겐 ‘츤데레’ 같지만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겸비해 팬덤이 두텁다. ‘든든한 친누나(언니)’ 같다.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안과 보훈부·국가유산청 재편, 재외동포청 신설 등 조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조직기획과 사무관 시절, 이명박 정부의 대국대과제 방침에 따라 과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이런 식이면 예산을 깎을 수 있다’며 반발하는 기재부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과장 자리와 정원을 날렸던 일화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서경원 사회조직과장 24년 공직생활 절반 이상을 조직 업무에 몸담았다. 조직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상대를 잘 이해시킨다.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국민안전처 신설 등 굵직한 조직개편을 해냈다. 지금은 의대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수 지원 방안을 맡고 있다. 첫인상은 다소 차갑지만, 매사에 침착하고 직원들과도 편하게 소통한다. 국민 추천과 인사혁신처의 심사·선발을 거쳐 선정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2018년)을 받았다. 신승열 경찰국 총괄지원과장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된 경찰국을 비롯해 골치 아픈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박근혜 정부 때는 외교부에 파견돼 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에서 기획과 의전을 맡았다. 오랜 해외 근무로 ‘전공’이 뚜렷하지 않음에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파견될 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다. 입직 전 삼성영상사업단에서 근무했고 지금도 대중음악이나 영화 관련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종종 올린다. 조진상 디지털정부기획과장 조용히 뚝딱뚝딱 ‘빌드업’을 해낸다. 정부조직·혁신·지방분권에 디지털정부까지 섭렵해 쓰임새가 많은 멀티플레이어다. 지난해 행정전산망 대란 직후 행시 49회로 비교적 어린 기수임에도 주무과장에 발탁됐다. 기획력이 좋고 일의 가닥을 잡고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후배를 질책할 때도 조곤조곤 팩트로만 접근해 납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고웅조 혁신기획과장 영국 엑시터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이후 13년 연속 국제협력 업무를 맡았다. 행정민원제도개선기획단 부단장 땐 섬세한 일 처리로 주목받았다. 업무를 할 때는 조용조용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선비형으로 직원들을 늘 존대하지만, 술도 세고 스키도 잘 타는 반전 매력이 있다. 조아라 정보공개과장 1983년생으로 2022년 본부 과장 임명 당시 39세로 최연소였다. 지금도 과장 중 가장 어리다. 업무집중도가 높아 성과를 빠르게 내는 워커홀릭으로 동기(50기)들보다 2~3년 승진이 빨랐다.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칭찬봇’으로 소통에 능해 인기가 많다. 지방자치 업무에 밝고 ‘인공지능(AI) 행정지원서비스’ 개발·확산을 주도했다. 술이 센 편이며 ‘행안부 얼짱’으로 꼽힌다. 전한성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정보통신부 에이스 출신으로 2008년 행안부로 넘어왔다. 문·이과적 재능을 겸비해 보고서를 잘 쓰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공공기관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정을 주도하며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굵직한 흔적을 남겼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담백하고 사람을 적고 깊게 사귀는 스타일이다. 김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장 웃으며 일을 즐기는 스타일로 창의적 시각과 추진력을 지녔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K-VoM)을 개발해 범죄자 검거에 일조했고,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글을 매우 잘 써 전해철 장관 비서관(2020~2022) 시절 축사·기고문 정리를 도맡았다. 지난해 ‘말이 되는 말씀’이란 글쓰기 관련 책도 썼다. 유지선 안전정책총괄과장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강단 있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남성 공무원의 전유물이던 안전정책 기획·총괄 주무과장에 여성 최초로 발탁됐다.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안전시스템 종합대책을 수립해 방재관리와 재난복구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변인실 근무 땐 어떤 대형 이슈가 터져도 우왕좌왕하는 법이 없었다. 여자 풋살동호회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지용구 안전개선과장 지방재정세제와 재난안전 분야에 잔뼈가 굵다. 행시에 이어 사법시험(1차)에도 합격해 법률 지식이 풍부하고 조문 해석을 잘해 제도 개선에 적임자란 평가다. 지방소비세 도입과 코로나 부처 협업 업무를 이끌었다. 문재인 정부 때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에서 일했다. 신승인 재난정보통신과장 기술직이란 이유만으로도 본부 과장 중 존재감이 있다. AI 기반 보안시스템 도입과 모바일 공무원 신분증 도입에 기여한 디지털정부 업무의 귀재다. 재난·안전과 정보통신(IT)을 결합하는 시스템 개편의 중책을 맡고 있다. 상사가 ‘10’을 요구하면 ‘10+α’를 해내지만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4급 중 최고참이다. 이응범 재난관리정책과장 재난안전전문가로 뚝심 있게 중심을 잡고 일한다. 전체를 보는 시야와 재난 대응의 맥을 빠르게 잡는다는 평가다. 지난해 ‘기후위기 수해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총괄했다.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1조원)를 관장하는 자연재난실의 맏형이다. 책임감 있고 진중하며 직원들을 잘 다독여 업무를 분담한다. 밉지 않은 ‘마초’ 기질도 있다고 한다. 박종빈 재난대응훈련과장 20년째 안전 분야에서 근무 중이며 깔끔한 일처리로 신뢰가 높다. 재난업무 핵심인 상황실 업무총괄과 전기·통신요금 일괄 감면 등 제도개선·복구 업무를 맡았다. 대형복합·재난대응 범정부 훈련인 ‘레디코리아’에서 양수기를 직접 다루는 열정을 보였다. 윤동진 재난대응총괄과장 지역개발·기획조정·인사·재난 등 여러 분야에서 기획력과 화합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민안전처 출범 초기 조직 설계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했다. 풍수해 등 자연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의 기틀을 잡았다. 정제룡 사회재난정책과장 일선에서의 재난 경험이 풍부하며 시키면 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한다.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 등 남들이 몸 사리는 민감한 사안도 피하지 않고 자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30㎞ 미만 서행 제도 도입에 기여했다. 양기현 사회재난대응총괄과장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 쟁점을 두고 싸울 땐 확실하게 싸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당시 해외 교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해 부처 협의와 시설 지정을 하는 과정에서 일일이 주민들을 설득했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상남자’다. 성격이 급한 편이지만 위기 대응엔 그처럼 과감한 성격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많다. 강성희 복구지원과장 완벽하고 안정적인 일처리로 인정받는 대표 과장 중 한 명이다. 토목 전공으로 복구 지원 분야에선 ‘토목계 대부’로 불린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고 상담도 해줘 직원들이 믿고 따른다. 힘들어도 짜증 내지 않고 우직하게 일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가전제품 무상수리 전국 확대 등 피해지원대책을 주도했다. 이효식 비상대비기획과장 비교적 늦은 나이(36세)에 입직해 지방고시 8회 중 맏형이다. 차분하고 소통이 원활해 적이 없다. 복무과 재직 시 주식백지신탁제도인 ‘자문형 랩어카운트’ 심사기준을 처음 만들었다. 전시 대비 충무기본계획을 책임진다.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으로 욕심이 없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서울시 공무직 노동자 고충 점검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서울시 공무직 노동자 고충 점검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가 지난 20일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본부(지부장 김은수)와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점검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봉양순 위원장을 비롯해 한신(성북1), 이민옥(성동3), 최재란(비례), 왕정순(관악2), 이병도 위원(은평2)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산하 44개 사업소의 다양한 현장 고충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봉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직 노동자를 비롯해 차별없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민생을 위한 연대 힘을 강조했다. 또한 “빛이 나는 일이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의 ‘을’이 겪는 불합리를 해결하는 노력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민생행보 의지를 다짐했다. 공무직 서울지역본부의 김은수 지부장은 “공무직 조례 제정을 통해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민생위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 2일 출정식을 가진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21일 ‘소규모 생활업종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저감을 위한 민생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 영화 ‘문경’, ‘풍기’ 오는 28일 동시 개봉

    영화 ‘문경’, ‘풍기’ 오는 28일 동시 개봉

    경북 문경시와 영주시 풍기읍의 지명을 각각 제목으로 차용한 영화 ‘문경’과 ‘풍기’가 오는 28일 동시 개봉한다. 두편 다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독립영화다. 21일 문경·영주시에 따르면 신동일 감독이 연출한 ‘문경’은 서울생활에 지쳐 문경으로 내려온 여주인공 ‘문경’이 우연찮게 신참 비구니 ‘가은’, 강아지 ‘길순’을 만나 2박 3일간 동행하면서 서로 따뜻한 연대와 치유를 그린 100분짜리 힐링 영화다. 영화 ‘연애담’, ‘세이레’, ‘프랑스 여자’ 등과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멜로가 체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배우 류아벨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문경’은 빼어난 영상미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유동 계곡, 윤필암, 고모산성, 주암정 등 문경의 명소들이 풍경화처럼 스크린에 펼쳐진다. 자연의 품속에서 사람의 마음도 열린다. 길순은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 곳곳에서 웃음을 불러 일으킨다. 신 감독은 ‘신성가족’으로 2001년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장편 데뷔작 ‘방문자’(2006)로는 시애틀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박규식 감독의 ‘풍기’는 풍기로 귀농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도 깜짝 출연한다. ‘풍기’도 무섬마을 다리를 비롯한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 감독은 과거 풍기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이곳의 경치를 영화에 담았다는 것이다. 상식 역의 김정태는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2013)에 출연했고, 주로 조연으로 감초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 주인공을 맡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개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흥행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문경시와 영주시는 신동일 감독의 ‘비아신픽처스’, 박규식 감독의 ‘마이더스필름’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 ‘문경’, ‘풍기’를 제작했다.
  • [김동완의 오늘이 운세] 2024년 8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이 운세] 2024년 8월 21일

    쥐 48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60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72년생 : 친지와 즐거움 나눈다. 84년생 :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 있다. 96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소 49년생 : 가까운 이로 인해 기쁜 일 있다. 61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73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5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97년생 : 모든 일은 가족과 상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큰코 다치지 않게 주의. 62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4년생 : 한 우물만 파라. 86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98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토끼 51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63년생 : 잠시 휴식도 좋다. 75년생 :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87년생 : 지금 이대로를 잘 유지하라. 99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구나. 용 52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64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76년생 : 분수만 지키면 길하다. 88년생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00년생 : 새로운 일은 잠시 미루어라. 뱀 53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65년생 : 크게 투자하지 않는 게 좋다. 77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89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준비하라. 01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말 54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 덕에 이익. 78년생 : 감정을 잘 다스리면 횡재 있다. 90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02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양 43년생 :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겠다. 55년생 : 열심히 하면 이득이 크다. 67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79년생 : 몸과 마음 모두 편하다. 91년생 : 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원숭이 44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56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68년생 :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겠다. 80년생 : 금전운이 들어온다. 92년생 : 돈과 인연이 있겠다. 닭 45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57년생 : 모든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69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81년생 : 조금만 기다려라. 행운이 찾아온다. 93년생 : 인내심이 필요한 때. 개 46년생 : 과음만 하지 않으면 무난한 운. 58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70년생 : 마음을 나누면 즐거운 하루. 82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94년생 : 분위기에 휩쓸려 엉뚱한 결정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9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71년생 : 남보다 열심히 뛰면 보람있다. 83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95년생 : 현실에 만족하고 개성을 발휘하라.
  • 주민 자발적 참여에 ‘군위형 마을 만들기’ 속도 붙었다

    주민 자발적 참여에 ‘군위형 마을 만들기’ 속도 붙었다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13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군2리 황톳길 준공식에서 각오를 다진 주민들의 한목소리다. 주민들은 이날 폭염에도 아랑곳없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숙원 사업을 해결한 것을 축하했다. 이 장면은 마치 1970년대 새마을운동 때의 ‘새마을가꾸기 사업’ 열기를 떠올리게 했다. 군위군의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시작됐다. 역량에 맞는 단계별(5단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씨앗마을 ▲새싹마을 ▲열매마을 ▲희망마을 ▲행복마을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마을별 사업비 500만원, 2000만원, 5000만원, 5억원, 10억원이 지원된다. 군위군은 올해 씨앗 및 새싹마을 156곳을 대상으로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새싹마을 62곳은 사업 첫해인 지난해 환경정화와 문패 달기, 벽화 그리기 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마을들이다.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새싹마을들은 소규모 쓰레기처리장 조성, 마을 안내판 설치, 유휴지 정비,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위군은 앞으로 180여개 지역 전체 마을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같은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올 들어 대구시가 주관한 ‘시정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의 ‘2024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 사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다 함께 주인이 돼 창의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가꿔 가기 위해 시작됐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화합과 결속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 신뢰받는 행정, 소통 강화, 사업 효율성 등 각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동대문의 8월 마지막은 맥주와 함께

    동대문의 8월 마지막은 맥주와 함께

    8월의 마지막 금요일, 서울 동대문구에 시민들을 위한 ‘브랜드 뉴’ 수제 맥주파티가 온다. 국내 유명 수제 맥주 브루어리(양조장)가 대거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수상 무대 공연까지 더해져 여름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30일~31일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2024 동대문구 맥주축제, 브루브루 맥주공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 세종문화회관,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수제 맥주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축제엔 ‘화수브루어리’를 필두로, 대전과 충청을 대표하는 ‘바이젠하우스’ 등 국내 유명 수제 맥주 브루어리 12개가 참여한다. 다채로운 맥주의 맛과 찰떡궁합인 안주를 제공할 푸드트럭 15대도 운영된다. 중랑천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저녁 7시가 되면 맥주의 풍미와 축제 참여자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문화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은 중랑천 위 수상 무대에서 진행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라라랜드’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재해석한 ‘재즈 공연’ ▲국내 유수의 클럽과 페스티벌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DJ들의 ‘디제잉 공연’이 축제 현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세종문화회관 현역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더마치컴퍼니’의 뮤지컬 콘서트는 라이브 연기로 ‘지킬 앤 하이드’, ‘인어공주’, ‘레미제라블’ 등 뮤지컬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더마치컴퍼니 뮤지컬은 ‘2024 누구나 예술로 동행’ 사업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포토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브루브루 맥주공장’은 단순한 맥주축제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상원, 수원 행궁동 일대 ‘골목상권 공동 발전’ 정담회

    경상원, 수원 행궁동 일대 ‘골목상권 공동 발전’ 정담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행궁동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담회는 행궁동 일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궁동 일대 상인회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행궁동 지역에 있는 상인회 중 가장 먼저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된 ‘화성행궁맛촌공방거리상인회’의 사례를 들어, 골목형 상점가 등록에 대한 노하우 및 지정 이후 상인회의 긍정적 변화 또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은 “수원의 대표적 관광지인 행궁동 일대 골목상권의 활성화는 수원 골목경제 발전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골목상권 지원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골목상권이 다수 밀집한 지역인 만큼 화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5개 골목상권이 하나의 지향점을 갖고 뭉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상권 화합의 모범사례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성북4)는 지난 19일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과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이민석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과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준오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주택공급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두 부위원장 선임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상임위원회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김영철(국민의힘·강동5),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김현기(국민의힘·강남3), 박석(국민의힘·도봉3),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최진혁(국민의힘·강서3), 박승진(더불어민주당·중랑3), 서준오(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 의원 등 총 12명의 상임위원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날 부위원장 선임까지 마무리되면서 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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