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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초선 비대위원장으로 파격… 권성동 교체론엔 선 그어

    35세 초선 비대위원장으로 파격… 권성동 교체론엔 선 그어

    당 최연소 의원 김용태 비대위원장金 “대선 국면 새 원대 선출 부적절”사무총장에 박대출… 이양수 경질주호영·안철수 등 공동선대위원장한동훈은 끝내 선대위에 합류 안 해단일화 추진파·반대파 두루 등용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단일화를 둘러싸고 내전 상태에 빠졌던 당 재정비에 나섰다. 김 후보는 단일화 파동 책임을 지고 사퇴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임으로 35세의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유일한 1990년대생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의원을 내정했다. 당내에서 사퇴 요구가 나온 권성동 원내대표의 교체론에는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파격적인 30대 비대위원장 인선으로 당 안팎의 분위기 반전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인 김 의원은 지난 9일부터 이어진 비대위의 후보 강제 교체 의결마다 홀로 반대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참석 후 권 원내대표와 만나 당직 인선에 관해 논의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회동 후 브리핑에서 “대선 국면에서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은 부적절하다는 김 후보의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의총에서는 의원들을 향해 화합의 의미를 담아 큰절도 했다. 당 조직과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 교체도 단행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곧바로 4선의 박대출(경남 진주갑)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작업을 주도하고 김 후보의 당무 우선권에 반기를 들었던 이양수 전 사무총장은 사실상 경질됐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도 이날에야 진용을 갖췄다. 국민의힘 최다선인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 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했던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당연직인 권 원내대표와 김 비대위원장 내정자, 황우여 전 선거관리위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한동훈 전 대표는 끝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았다. 김 후보를 포함해 총 35명이 이름을 올린 선대위에는 단일화 추진파와 반대파가 두루 등용됐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고 일갈했다. 김 후보 측 차명진 전 의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이들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한(친한동훈)계도 권 원내대표의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친한계는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여부는 여전히 밝히지 않고 권 원내대표 사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강한 전투력으로 생환한 김문수… 갈등 봉합·반명 빅텐트 관건

    강한 전투력으로 생환한 김문수… 갈등 봉합·반명 빅텐트 관건

    金 “오늘부터 원팀, 함께 승리하자”이재명 맞설 ‘단일대오’ 강조했지만극심한 단일화 내홍 봉합은 미지수이낙연 선 긋고 이준석 완주 의지 속빅텐트 불씨 살리기·외연 확장 과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극심한 단일화 내홍 끝에 11일 후보 자리를 사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당내 경선과 단일화 과정에서 강력한 권력 의지와 전투력을 보여 준 김 후보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본격 대결을 위해 체제 전환에 나섰다. 김 후보 앞에는 당내 갈등 봉합, ‘반(反)이재명’ 빅텐트 전선 구축 등의 과제가 쌓여 있다.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 가운데서 생환한 김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잘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겠다”며 의원들과 국민을 향해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일부 의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김 후보는 “이제 과거 상처를 보듬고 화합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며 “오늘부터 우리는 원팀이다.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을 겨냥해서는 “국민의힘을 대한민국을 지켜 내는 큰집으로 키우겠다. 반국가, 반체제 세력을 막기 위해 모든 세력을 하나로 모아 내자”면서 “시작은 우리 당이 하나로 완전히 뭉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에게 주어진 최우선 과제가 ‘당내 단일대오 형성’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 이에 후보 교체를 주도했던 지도부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모두 잊어버리고 김 후보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응원, 선거운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2·3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반탄(탄핵 반대) 여론을 등에 업고 대선 후보로 급부상했다. 경선 과정에선 반탄 여론뿐 아니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당심 등의 지지를 얻어 최종 후보가 됐다.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과정에선 35년 정치 경력을 가진 ‘꼿꼿 문수’의 진면목을 보여 주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제 선거운동을 본격화하는 한편 사분오열된 당을 재정비하고 통합해야 한다. 그러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만큼 당 안팎의 균열 봉합 작업이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경선을 치렀던 후보들도 끌어안아야 하지만 일부 후보는 독자 노선을 고수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반대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께 사과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경선 과정에서 한 전 총리와의 즉각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되신 점에 대해 사과하실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한 전 대표는 또한 당원 모집에도 열을 올리며 “윤석열당, 김건희당이어서는 안 된다”고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우리는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썼다. 이번 단일화 갈등으로 동력이 약해진 빅텐트 불씨 살리기와 외연 확장 등도 김 후보 앞에 놓인 숙제다. 김 후보는 후보 자격 회복 직후 입장문에서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빅텐트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주요 인사들은 빅텐트에 선을 그은 상태다.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전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고심 끝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사람의 선거를 돕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와 회동했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개헌론자 정대철 헌정회장 등의 참여도 불투명하다. 김 후보가 빅텐트 대상으로 꼽았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도 전날 페이스북에 대선 레이스 완주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이) 선거에 연속으로 이긴 당대표를 생짜로 모욕 줘서 쫓아낸 것을 반성할 것은 기대도 안 했지만 대선 후보를 놓고 동종 전과를 또 쌓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제 개혁신당으로 이재명과 정면 승부하자”고 했다.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김 후보를 지지했던 강성 보수 민심과 어떤 관계를 이어 나갈지도 주목된다.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탄핵 반대 집회 세력 등이 김 후보를 측면 지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 여론이 상당한 만큼 김 후보가 여기에 밀착할 경우 역효과도 우려된다.
  •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완료…한덕수 측 “결과에 승복”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완료…한덕수 측 “결과에 승복”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 갈등 끝에 당으로부터 후보 교체 직전까지 갔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중요한 대통령을 뽑는 선거”라면서 “반드시 당선돼서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기 위해 실시한 전 당원 투표가 부결된 것과 관련해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면서 “보통 찬반 투표 물으면 찬성이 많이 나오지 않나. 반대가 나오는 경우는 아주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의원총회나 지도부 방향이 (후보 교체 쪽으로) 굉장히 강하게 작용했음에도 이것을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주신 당원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국민의힘이 얼마나 강력한 민주 정당인지를 이번에 잘 보여주셨다”고 덧붙였다. 한 전 총리에 대해서는 “오늘 (당으로) 돌아가면 한덕수 대행이 와서 뵙기로 돼 있다”면서 “제가 잘 모시고 반드시 국난을 극복하고 더 훌륭한, 국민 행복을 향해 힘차게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경륜과 경험, 식견, 통찰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며 “제가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 후보 교체 무산에 따른 책임을 지고 권영세 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대해서는 “대통령 후보가 선출되면 비대위원장은 자동으로 사임한 게 관례다”라며 “그동안 애써주신 권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 외에 다른 지도부에도 책임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선 “권 위원장이 책임지고 사퇴했다”며 “선거가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그동안에 더 화합하고 우리 당뿐만 아니라 폭을 더 넓게 해서 광폭의 빅텐트를 통해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 의사를 수렴하는 것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이날 비대위 주도로 당 대선 후보 교체 절차가 전 당원 투표 부결로 무산된 것에 대해 “모든 것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선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 결정 전후 제게 보내주신 응원과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자님과 지지자분들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돕겠다”고 했다. 이어 “이제 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제가 내린 모든 결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충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한 전 총리는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 김문수 극적인 ‘기사회생’…국민의힘 ‘대선 카드’ 뒤집기 실패

    김문수 극적인 ‘기사회생’…국민의힘 ‘대선 카드’ 뒤집기 실패

    국민의힘의 전격적인 대선 후보 교체 시도가 10일 당원들의 벽에 부딪혀 무산됐다. ‘한덕수 카드’에 밀려 후보 자격을 강제로 박탈당할 뻔했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극적인 기사회생으로 지위를 되찾자마자 “‘반(反)이재명 전선’을 강력히 구축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한 전 당원 자동응답방식(ARS) 투표 결과,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안건이 반대표 우세로 부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정확한 수치는 밝힐 수 없으나 근소한 차이로 후보 재선출 관련 설문이 부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투표 결과로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 절차는 모두 중단됐으며, 김문수 후보는 공식 대선 후보 자격을 다시 확보하게 됐다. 내일 공식 후보 등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당 비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새벽 의결을 통해 김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 후보를 대통령 후보자 선거 후보로 등록한 상태였다. 이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나겠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자격을 회복한 직후 입장문을 내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즉시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빅텐트‘를 세워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과 연대하고, 국민의힘을 혁신을 통한 승리의 터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선에 참여했던 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양향자·유정복·이철우 후보님 모두 감사드린다. 후보님들과 함께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며 단합을 호소했고, 한 후보를 향해서도 “끝까지 당에 남아 이번 대선에 함께 해달라”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도민체육대회 9일 김천서 개막, 나흘간 열전 돌입

    경북 김천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9일 오후 6시 김천 삼락동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린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가 이번 대회의 슬로건. 도내 22개 시·군, 1만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이 주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경북 북동부권 대형 산불로 상처를 입은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자긍심을 높인다는 게 주최 측 계획이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대구경북 주요 인사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앞서 식전 행사로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특히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수순으로 마련됐다. 대회 기간 내내 김천종합운동장 일대에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000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경북을 하나로 뭉쳐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라면서 “각 시·군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한다”고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9일

    쥐 48년생 : 주위의 관계 때문에 실패 있다. 60년생 : 건강에 너무 자부하지 마라. 72년생 : 금전 관계에 노고가 많구나. 84년생 : 안 되는 일 없이 즐거운 하루 96년생 : 가족의 조언에 따르라. 소 49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61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73년생 : 막힘은 포기 말고 버텨라. 85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 부르기 쉽다. 97년생 :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호랑이 50년생 : 금전 들어올 일 생긴다. 62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74년생 : 신경 쓸 일 많아진다. 86년생 : 안 되는 일이 없는 즐거운 하루. 98년생 : 경건하게 하루를 보내라. 토끼 51년생 : 진실함과 끈기가 필요하다. 63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75년생 : 급하게 먹으면 체하듯 욕심 금물. 87년생 : 이득이 왕성하니 기쁜 하루 99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용 52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64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76년생 : 기쁨이 집안에 넘친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 다툼이 생긴다. 00년생 : 인간관계가 순조롭다. 뱀 5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65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기 힘들다. 77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해야. 89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01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말 54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66년생 : 일상에 활기가 넘친다. 78년생 : 자기 관리를 잘해라. 90년생 : 너무 서두르지 마라. 02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양 43년생 : 하는 일마다 즐겁다. 55년생 : 이익보다 지출이 많다. 67년생 : 지나친 주장은 어려움 있다. 79년생 : 웃는 얼굴에 행운이 있다. 91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원숭이 44년생 : 일찍 귀가하라. 56년생 : 자녀에게 관심을 가져라. 68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기쁨이 찾아온다. 80년생 : 접촉 사고에 주의하라. 92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닭 4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이다. 57년생 : 약간 기분 나쁜 일 생긴다. 69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81년생 :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 발생. 93년생 : 능력을 더욱더 개발하라. 개 46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58년생 : 함께 화합하면 훨씬 쉽다. 70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82년생 : 정신적인 고통이 많이 따르겠다. 94년생 : 항상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돼지 47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59년생 : 수중에 현금 지니지 말라. 71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83년생 : 환경에 순응하는 유연성을 길러라. 95년생 : 확장이나 변동은 삼가.
  • 온 가족 과학 체험마당 여는 광진

    서울 광진구가 오는 11일 가정의달을 맞아 시립 광진청소년센터와 ‘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 체험 축제-과학이 가(家)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는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활동 위주로 부스를 꾸렸다. 가족, 과학, 진로 등 3개 분야에서 총 38개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 체험 부스는 퀴즈 풀기, 카네이션 만들기 등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꾸몄다. 과학 체험부스에는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드라이아이스를 연료로 로켓을 날리고 우주 쓰레기를 직접 치워 볼 수 있다. 또 운동에너지, 공기 압력, 빛과 착시, 운동량 보존법칙 등 21개의 주제를 다룬다. 진로 체험부스에서는 게임개발자,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드론조종사 등 8개 직업을 탐색하고 적성과 흥미를 찾아볼 수 있다. 축제는 이날 오후 1시 시립광진청소년센터에서 시작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해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해·배려·존중으로 화합”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해·배려·존중으로 화합”

    충남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석필)는 8일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일·생활 균형 구축 등 ‘노동환경 구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임금(복지) 격차 완화 △일·생활 균형 구축, 안정적 제도 실행 △임금 체납·산업재해 예방·미조직 노동자 권익 신장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한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로 반목과 불협화음보다는 이해와 배려, 존중으로 서로 화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종로, 단오 세시풍속 多 보여준다

    종로, 단오 세시풍속 多 보여준다

    서울 종로구는 인사동에서 오는 10일 ‘단오맞이 K 국가무형유산축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전통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별 세시풍속 행사,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연,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단오제연합회와 국가무형유산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전국단오제연합회 200여명과 말 2필이 북인사마당에 집결해 남인사마당으로 출발하는 호장행렬로 시작한다. 1부 공연에서는 강릉단오제위원회의 강릉단오굿, 떡메치기,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의 여원무와 팔광대춤 등이 열린다. 광주사직단오제추진위원회의 창포 머리 감기와 단오부채에 가훈 써주기도 한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가야금 산조, 대금 산조, 판소리 등을 공연한다. 전통악기, 화경, 기와 등 전통문화 전시 부스도 열린다. 호장행렬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전통문화의 종가 인사동에서 세시풍속 단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 홈경기 응원 온 춘천시장 출입 막은 강원FC

    홈경기 응원 온 춘천시장 출입 막은 강원FC

    강원FC가 지난 3일 K리그1 춘천 홈경기에 육동한 춘천시장의 출입을 사실상 막은 것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강원FC는 이날 경기장 주변에 춘천시축구협회 등이 내건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사퇴 촉구 현수막을 춘천시가 방치했다는 이유로 육 시장에게 배부한 출입 비표를 경기 시작 30분 전 회수해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난이 일었다. 민주당 춘천시의원들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FC를 응원하러 간 시장의 출입을 막는다는 것은 명백한 월권행위이고, 시민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처사다”며 “강원FC의 몰상식하고 오만한 행태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윤민섭 민주노동당 춘천시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출입 금지 조치는 누가 봐도 정치적으로 망신 주기 위해 작정한 행태이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축구계에서 퇴장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달 춘천시와 강원FC는 ACL 홈경기 구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경기장 시설 개선, 경기당 지원금 등을 놓고 마찰을 빚기도 했다. 특히 김 대표가 춘천과 타 지역의 K리그 홈경기 관중, 시즌권 판매 수익 등을 비교하며 “춘천 홈경기 개최 배제를 구단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발언해 춘천시축구협회 등의 강한 반발을 샀다. 민주당 춘천시의원들은 “춘천을 폄훼 발언한 김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전혀 사과하지 않아 춘천시축구협회와 일부 팬들이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었다”며 “강원FC가 춘천시를 폄훼하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더 이상 강원FC와의 협력을 진지하게 재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강원FC는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홈구장에 (김)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불법 현수막이 최근 이어져 온 화합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로 보고, 춘천시에 철거를 요청했지만 시는 아무런 조치 없이 거부했다”며 “언제까지 철거하겠다는 말도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묵인 내지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 “(출입)비표 반납 요청은 출입 금지와 엄연히 다른 조치이다”며 “비방 현수막을 방치해 공짜 출입하는 비표를 반납해 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종로구, 인사동에서 ‘단오맞이 K 국가무형유산 축제’

    종로구, 인사동에서 ‘단오맞이 K 국가무형유산 축제’

    서울 종로구는 인사동에서 오는 10일 ‘단오맞이 K 국가무형유산축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전통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별 세시풍속 행사,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공연,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단오제연합회와 국가무형유산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전국단오제연합회 200여명과 말 2필이 북인사마당에 집결해 남인사마당으로 출발하는 호장행렬로 시작한다. 1부 공연에서는 강릉단오제위원회의 강릉단오굿, 떡메치기,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의 여원무와 팔광대춤 등이 열린다. 광주사직단오제추진위원회의 창포 머리 감기와 단오부채에 가훈 써주기도 한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가야금 산조, 대금 산조, 판소리 등을 공연한다. 전통악기, 화경, 기와 등 전통문화 전시 부스도 열린다. 호장행렬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의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전통문화의 종가 인사동에서 세시풍속 단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감상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장시설·세탁소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근거 마련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장시설·세탁소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발의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도장시설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왔지만, 집행률 저조와 환경부의 사업 축소 방침으로 인해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하지만 서울연구원 등은 오히려 도장시설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저감 향상을 위해서는 방지시설 설치뿐 아니라 유지·관리 지원과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어 사실상 제도와 정책의 공백이 이어져 왔다. 봉 의원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개정 조례는 ▲자동차 도장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 마련(안 제20조) 생활주변 소규모 배출원(소규모 세탁소 등)에 대한 규제를 권고 수준으로 완화(안 제21조) 대기환경개선 우수사례 전파 관련 교육·홍보 지원 규정 신설(안 제22조) 대기환경개선 기여 표창 조항 신설(안 제23조) 등을 포함하여 보다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정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봉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최대 99%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세탁기의 확대 보급이 시급하다”라며 서울시에 과감한 예산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봉 의원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민생정책의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그동안 ‘민생버스’ 현장방문과 도장시설·세탁소 종사자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봉 의원은 환경부의 국비 지원 중단과 기재부의 반복적인 예산 삭감 상황 속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우회적 지원 기반을 확보한 데 의미를 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생활업종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 의원은 제10대에 이어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중심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영광군, ‘2025 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로 서막 올려

    영광군, ‘2025 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로 서막 올려

    영광군은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난장트기 공개 행사가 지난 5일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난장트기를 통해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리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 전국의 보부상들이 법성포에 설치된 난장기를 보고 단오 행사의 시작을 알게 되었다는 유래에서 비롯된 이 의식은 법성포의 역사적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난장트기 행사는 국가명승 제22호로 지정된 숲쟁이공원 부용교에 원형 난장기를 설치함으로써, 문화재적 가치와 전통성을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인 법성포매립지 문화광장 앞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깃발과 오색천이 연결되어 무사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며 지역민의 화합과 단오제의 성공을 염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한유경 (사)법성포단오제보존회 회장은 “난장트기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조상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전통문화의 결정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적인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과 법성포매립지 문화광장 일원에서 “빛과 바람이 기억하는 500년의 흥겨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탄소 줄이고 고농도 오존 감축… 도봉, 자연·주민 건강 다 지킨다

    탄소 줄이고 고농도 오존 감축… 도봉, 자연·주민 건강 다 지킨다

    서울 도봉구가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오존 발생을 감축해 구민 건강을 지킨다. 도봉구는 6일 2030년까지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약 40%를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도봉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지난달 22일 ‘2050 도봉구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 계획은 정부, 서울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지역 특성 및 여건을 포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분야별 전문가 자문,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과 구민 의견을 녹여 만들었다. 목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1145t에서 2030년 687t까지 감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녹색건물 ▲녹색수송 ▲녹색에너지 ▲녹색폐기물 ▲녹색숲 ▲녹색생활 ▲녹색교육 등 7대 전략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차량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등 12개 핵심과제와 43개 세부 실천사업을 추진한다. 도봉구는 또 ‘고농도 오존 관리 특별대책 시행계획’을 세워 이달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 5~8월은 오존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도봉구는 이번 대책 추진으로 이 기간 고농도 오존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계획이다. 고농도 오존은 주로 휘발성유기화합물에 의해 발생한다. 도봉구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공정 공사장도 관리 대상이다. 오존 경보가 발령되면 도봉구는 이들 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또 외벽 도장과 아스팔트 공사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라고 권고한다. 민간 자동차 검사소를 대상으로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배출가스·안전 검사 준수 여부 등이다. 공회전 제한구역에 대한 단속도 한다.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50곳과 주차장 26곳, 차고지 31곳 등 총 107곳을 대상으로 제한 시간 중 공회전을 단속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이자 도전적 과제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차근차근 구의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는 차단이 어렵다. 선제적으로 오존 발생 저감 대책을 시행해 구민 안전과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 김문수 “내일 오후 6시 한덕수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

    김문수 “내일 오후 6시 한덕수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단일화 협상을 위해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와 단독으로 만나기로 했다. 김문수 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내일 실시 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의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주도한다”며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해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후보는 내일(7일) 18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와의 독대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따로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했다.
  • “한 사람 보시가 세상 밝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한 사람 보시가 세상 밝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부처님오신날(불기 2569년)인 5일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법회가 전국 사찰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본산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 등 불교계와 정관계 인사, 불자 등 약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진우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한 사람의 자비가 열 사람을 구하고, 한 사람의 보시가 세상을 밝힌다”며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거룩한 인연을 따라 우리 모두가 자비와 지혜의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 그리고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찬란한 미래를 물려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한다”고 전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에서 “나와 남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자타불이’(自他不二)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반 불자들도 발원문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 날마다 수행하고 실천하는 불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조계사 법요식엔 제주항공 참사 유족, 해고 노동자, 발달장애인 가족 등 고통받는 이들과 이재명, 김문수, 한덕수 등 대선 주자들이 헌화자로 참가했다. 불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정병국 참좋은정책연구원 부원장 등이 수상했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인 상진 스님은 별도 배포한 봉축사를 통해 “절망은 희망으로, 갈등은 화합으로, 반목은 신뢰로, 분쟁은 화쟁으로 돌리어 다 같이 자비와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 규모 5.4 지진이 흔든 시민 삶… 도시재생과 함께 되살아난 포항

    규모 5.4 지진이 흔든 시민 삶… 도시재생과 함께 되살아난 포항

    관측 이래 두 번째 강진… 여진 100회공공·민간시설 5만 7000여건 피해상권 쇠락 등 경제 손실도 850억흥해 123만㎡ 특별재생지역 지정2901억 들여 29개 재생사업 진행기운 아파트 헐고 문화공간 조성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 지역에서 1978년 기상청 계기 지진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했다. 이례적인 규모의 지진으로 포항시 공공시설 421건, 사유시설 5만 6566건의 시설물 피해와 약 850억원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졌다. 지진으로 흔들린 건 땅과 건물뿐만이 아니었다. 삶의 터전이 무너진 주민들은 일상이 흔들렸고, 지속된 여진으로 심리적인 불안정까지 겪어야 했다. 주택 피해와 불안감으로 일부 주민들이 흥해를 떠나며 인구유출이 가속화되고 상권 또한 쇠락하면서 공동체마저 흔들렸다. 5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지진은 본진과 여진 두 차례에 걸쳐 큰 피해를 입혔다.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본진으로 포항시 공공시설 321건, 사유시설 3만 3324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약 3개월 뒤인 2018년 2월 11일 발생한 여진은 규모 4.6으로 공공시설 100건, 사유시설 2만 324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여진은 총 100회로 2.0~3.0 미만이 92회, 3.1~4.0 미만 6회, 4.1~5.0 미만 2회 발생했다. 피해가 집중된 흥해읍 일원 약 123만㎡는 결국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됐다. 지진으로 포항 내 주택 전파는 총 671가구로 그중 455가구가 흥해읍 중심지에 집중됐다. 주택 피해액만 176억원, 기반시설은 36억원으로 총피해액은 21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민 중 49.1%는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심리치료 필요성을 강조했다. 흥해읍 일원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지진 발생 이후 더욱 심화됐다. 2010년 1만 7986명이던 인구는 2015년 1만 6190명으로 1796명 줄었다. 2018년 6월 기준 흥해읍의 노령화지수는 138.1%로 포항시(112.4%)와 포항시 북구(112.8%)보다 크게 높았다. 지진 발생 이후 5개월간 인구는 월평균 0.59% 감소했고, 이는 지진 발생 이전 5개월 월평균(0.04%) 대비 약 15배 급증한 수치다. 2017년 1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포항시 부동산 거래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6.0% 줄었고, 특히 흥해읍은 41.5% 감소했다. 흥해읍은 기존에도 20년 이상 노후주택이 전체의 약 66.0%를 차지했고, 인구감소 및 노령인구 증가 등 정주환경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진 피해로 인해 이 같은 문제가 더욱 가속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결국 특별재생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특별재생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포항시는 주민 설문조사를 거쳤고, 주민들 또한 지진 피해 및 도시 쇠퇴에 따른 문제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거안정 및 희망공동체 만들기 ▲스마트 방재도시 만들기 ▲문화공간 만들기 등 3가지 목표로 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9개 사업에 총 2901억원이 투입됐다. 재생사업으로 추진된 대표적인 사업은 흥해읍 다목적재난구호소,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 포은흥해도서관 및 흥해아이누리플라자, 포항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조성 등이다. 거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지진으로 전파된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는 지역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거듭났다. 2022년 1월 준공된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는 방재인프라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진으로 전파된 경림뉴소망타운을 철거한 뒤 3790㎡ 부지에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2층 규모로 건립했다. 평상시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시민 체육문화시설로 이용할 수 있고, 지진 등 재난 시에는 인근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해 생활할 수 있는 구호소 역할을 한다. 내진특급 성능이 적용됐고 태양광 및 자체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다. 2023년 1월 조성이 완료된 흥해복합커뮤니티센터는 전파된 대웅파크맨션 2차를 철거하고 지어졌다. 흥해지역 재건을 위해 정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지원사업에 선정돼 160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수영장, 탁구장, 문화센터, 돌봄센터 등을 갖춰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건물 전체가 기울어지는 등 전파 피해를 입었던 대성아파트 3개 동은 철거 후 포은흥해도서관과 아이누리플라자가 들어서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도서관은 연면적 1만 1424㎡, 4층으로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이자 영남권 최초 음악 특성화 도서관으로 조성됐다. 아이누리플라자에는 시립흥해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24시간 365 어린이집을 조성해 영유아 돌봄 특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장성동에 있던 북구보건소는 흥해읍에 신청사를 지어 트라우마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의료취약지역이던 흥해읍에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장성동 청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운영해 의료 복지를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학성리 공공임대주택 건립만 마무리되면 주요 특별재생사업은 모두 마무리된다. 흥해읍 재생사업은 지진이라는 대형 재난을 극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재난대응형 특별재생사업이다. 예상치 못한 재난이 가져다주는 지역 공동체의 파괴를 지자체와 정부가 협력해 극복한 첫 사례로 남을 것이다. 지진 피해를 겪은 포항시민들은 중요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바로 정부를 상대로 한 지진 손해배상 소송이다. 지진 발생 이후 시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는 “정부가 원고에 200만~300만원씩 위자료를 줘야 한다”며 원고 측 일부 승소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정부와 원고 모두 항소하면서 오는 13일 선고가 내려진다. 정부 지진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포항 지진은 국책사업이었던 지열발전소에서 촉발된 지진으로 결론 났다. 1심 당시 4만 7000여명이던 소송 참여 인원은 항소를 거치면서 약 50만명으로 늘었다. 지역 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통해 국가에 대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포항북)·이상휘(포항남·울릉)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공동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이미 확인된 사실을 부정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더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공식적인 사과와 실질적인 배상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발표했다. 배상 금액을 떠나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진정성 있는 사과만이 포항 시민들이 받은 정신적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을 전망이다.
  • 김태흠 충남지사 “분별·대립 넘어 화합의 길로…”

    김태흠 충남지사 “분별·대립 넘어 화합의 길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분별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평화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불기 2569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이날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 등으로 인한 한국 사회적 혼란을 염두에 둔 듯 ‘너와 내가 둘이 아니고 이 세상 모든 것이 한 송이 꽃과 같다’는 수덕사 조실 만공 스님의 세계 일화를 소개하며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편견과 아집, 욕심, 원망이나 분노 같은 번뇌 망상을 다 내려놓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조주선사의 방하착(내로놓는다)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사회가 새로운 통합과 희망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 각원사에서 열린 관불식에 참석해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세운 청동 대불을 씻는 것은 갈등과 대립을 씻어내고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하루빨리 분열을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도록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심이 이 땅에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조기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대한민국은 극한 진영 대립으로 인한 정국 혼란과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등 시국이 어수선하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다.
  • “김문수냐, 한동훈이냐”…국민의힘, 오늘 최종 대선 후보 선출

    “김문수냐, 한동훈이냐”…국민의힘, 오늘 최종 대선 후보 선출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가 3일 결정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김문수·한동훈 경선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최종 후보로 선출한다.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전당대회에서는 대통령 후보자 지명 안건을 상정하고, 투표 결과·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선언하게 된다. 개표 결과 발표는 오후 3시 46분쯤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결과 발표 후 대통령 후보자가 지명되면 당선자는 수락 연설을 한다. 낙선자의 승복 연설 후에는 두 후보자 간 화합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대선 후보 선출자를 상대로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두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대해 입장 차를 보인 만큼 당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 후보는 국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서 여러 차례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대표로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을 주도했다. 이후 탄핵소추 과정에서도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4강에 진출했던 안철수 의원의 지지층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지지층도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만장일치 가결”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본회의 만장일치 가결”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직접 발의한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안」 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30일 제330회 서울특별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을 알리며, 이를 시발점으로 신속하게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남은 2년 동안 필요한 조직, 행정, 제도,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의원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WYD)를 단순히 가톨릭 세계에서만의 행사로 여기지 않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이룩한 우수한 발전과 유구한 세월 속 고요함과 자비함을 간직한 경이로운 우리 전통 유산과 문화재를 세계만방에 알릴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동참해준 선배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만장일치 가결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이어서 문 의원은 “일찍이 2023년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에서 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다음 2027 세계청년대회의 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선포했고, 이듬해 2024년 11월 7일, 국회에서는 김상훈 의원 등 59인이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나 타 종교와의 반대 및 합의 등으로 인해 신속하게 통과되지 못하고 제418회 국회(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상정되어 현재 검토 중이다. 신중히 검토하는 것은 이해하나, 2027년까지 벌써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 역시 인지해야 한다”며 신속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27 WYD는 역사 최초로 가톨릭교가 국교가 아닌 국가에서 치르게 되는, 기념비적인 역사적 행사가 될 수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에서 다양한 종교가 화합하고 사회에 녹아 서로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지난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사태처럼 세계적으로 망신당하는 일 없이 철저하게 준비하여 우리의 유산과 문화,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서울시의회에서 만장일치 가결한 점에 다시 선배 동료 의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국회에서는 이를 신속히 제정하여 남은 2년간 필요한 조직, 행정, 제도, 예산 등 서울시가 가톨릭 서울대교구 등과 함께 철저히, 확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국회의 신속 제정을 재차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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